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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돌아가네 콩시루

나무여서 그때마다 한 겹씩 나를 둘러싸는 나 먼 데서 온 바람이 먼 곳으로 나를 스쳐 지날 때 나는 난처한 듯 어깨를 들어 올리며 생의 푸른 이면을 들춰 보여주고 당신이 나에게 이마를 기댈 때 나는 가만히 잔가지를 흔들어주었지만 당신은 나의 잎들을 알아보지 못하고 나는 거듭 지고 거듭 피는 나무여서 그때마다 한 겹씩 나를 바꿔가는 나 나무에서 나와 나무에게로 나무로

바다가 콩시루

깊은 바다가 걸어왔네 나는 바다를 맞아 가득 잡으려 하네 손이 없네 손을 어디엔가 두고 왔네 그 어디인가 아는 사람 집에 두고 왔네 손이 없어서 잡지 못하고 울려고 하네 눈이 없네 눈을 어디엔가 두고 왔네 그 어디인가 아는 사람 집에 두고 왔네 바다가 안기지 못하고 서성이다 돌아선다 가지 마라 가지 마라 하고 싶다 혀가 없다 그 어디인가 아는 사람 집...

동생 콩시루

하나밖에 없는 동생그 아인 혼자 아버지 임종을 보았다언니와 내가 서울에서끙끙거리고 있는 동안어머니가 잠깐 장을 보러 가느라집을 비운 동안혼자서 아버지의 임종을 보았다그 이후로 그 아이가나에게 누나 하고 말을 건네면그 동생이 안쓰러워 내 마음은한없이 쓰라리다아버지도 그 때 그렇게마음이 쓰라렸으리그 이후로 그 아이가나에게 누나 하고 말을 건네면그 동생이 ...

논개연가 콩시루

버림으로 얻은 사랑 절개로 되살아나 입다문 님의 진실 사리로 영글었네 내 님 논개 붉은 마음노을보다 더 고우니사백년 물굽이도 이제금 푸르나니어허 어허 어허 어허어허 어허 어허 어허 어어어남강가 청댓잎에 빗방울 후둑이면그대 생각 저미는 아픔저 강물에 부려 놓고사백년 묵은 함성나라 지켜 몸바친 뜻이 역사 갈무리하리새 꿈 하나 펼치리남강가 청댓잎에 빗방울 ...

오후 네 시, 철길 아래 굴다리 지나 콩시루

오후 네 시는 누구를 사랑할 수도 미워할 수도 없는 시간 서로를 버리지도 끌어안지도 않았던 골목 그 골목의 마지막 목조 주택 마당에는 무화과가 열매 속에서 꽃을 피우고 오후 네 시 남도발 완행열차가 떠나는 철길 아래그 기차는 가네 멀리 떠나갔던 발들이 지나간 얼굴과 얼굴 사이로 음 음음음 음 음음음다가올 목소리와 목소리 사이로긴 터널 지나 서로를 마주...

하늘다리 나무로

오죽이나 그리웠으면 다시찾은 하늘다리야 꽃반지 끼워주며 송이따던 내사랑아 새하얀 내가슴에 사랑을 그려놓고 너무 쉽게 떠나간 사람아 정답게 오르던 청량산길에는 하얀 목련꽃은 나를 반기는데 반겨야할 내사랑은 어디갔을까 기다리다 청춘만 저물어~~ 그래도 잊지 못해서 행여 찾은 청량산에는 하늘다리만 외로이 떠있네 꿈속에서 내님을 만나 함께 걷던 하늘다리야 ...

신뱃노래 나무로

신뱃노래 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하~어기여차~ 어기야 디여차~어기야 디야~어기~여차~ 뱃놀이가잖다~~ 구름같은~우리내 인생 욕심을버리자~ 나눠주고~서로양보하고 도와가며살아보세~ 어기야 디여차~어기야 디야~어기~여차~ 뱃놀이가잖다~~ 서민들도 잘사는세상~만들어 봅시다~ 문무대신 서로협조하여 우리경제살립시다~ 어기야 디여차~어기야 디...

사랑 나무로

그때는 사랑을 몰랐죠 당신이 힘든 것조차 받으려고만 했었던 날, 그런 세월만 갔죠 어두운 밤이 지나가고, 새벽이 오는 것처럼 오직 나 위한 그 마음을 이제야 느낄 수 있죠 고마워요 오랜 그 시간 끝없는 당신의 사랑 이제 다시 꿈을 꾸어요 오든걸 드릴께요 하루,하루 당신 볼 때마다 난 다시 태어나죠 천번 만번 하고 싶은 말 듣고 있나요 사랑해요 ----...

하늘다리~ 나무로

하늘다리 - 나무로 오죽이나 그리웠으면 다시찾은 하늘다리야 꽃반지 끼워주며 송이따던 내사랑아 새하얀 내가슴에 사랑을 그려놓고 너무 쉽게 떠나간 사람아 정답게 오르던 청량산길에 하얀 목련꽃은 나를 반기는데 반겨야할 내사랑은 어디갔을까 기다리다 청춘만 저물어~~ 그래도 잊지 못해서 행여 찾은 청량사에는 하늘다리만 외로이 떠있네

마상일기 나무로

밤이 새면 장거리에 풀어야할 황앗짐 별빛 잡고 길을 물어 가야할 팔십리란다 나귀목에 짤랑 짤랑 향수 피는 방울소리 구름 잡고 도는 신세 발길이 섧다 경상도라 전라도라 충청도에 강원도 외양간 나귀 몰아 조바심 몇십 년이냐 길동무에 입을빌어 더듬어본 추억속에 말만 들은 옛 고향의 처녀를 본다 황혼 들면 주섬주섬 다음 장을 손꼽아 선잠 깨인 베갯머리 세...

돌아가네 영탁

아무 일 없었던 것 처럼 세상은 그렇게 또 돌아가네 겨울을 보낸 철새처럼 결국은 제자리로 돌아가네 시치미 뚝 떼고 앉아 있는 듯 해 모두 잊은듯이 나만 그 순간에 남겨진 것 같아 잊혀진 어느 날 시간이 가면 다 지워지나요 그 아팠던 맘 까지도 걱정 말아요 내가 기억 할게요 우리 함께 했던 그 모든 순간을 멈추지

돌아가네 이수정

우술초로 나를 정결케 하소서 나를 씻어 눈 보다 더 희게 하소서 주의 성신을 거두지 마시고 구원에 기쁨 회복 시키소서 거짓 질서를 외면 하셔도 상한 심령을 받으시리니 다시 한번 주의 피로 나를 사하사 주의 이름을 찬양케 하소서 나 주께 돌아 갑니다 죄인 돌아갑니다 통회하며 아픈 가슴안고 주께 나아 갑니다 거짓 질서를 외면 하셔도 ...

푸른 나무로 여행스케치

푸른나무로 - 여행스케치 언젠가 니가 주었던 편지엔 커다란 나무 하나 있었지 그렇게 되어 달라던 바램들 아직도 내 맘 속에 간직해 힘들땐 너의 휴식이 되어주고 싶은 내 마음을 넌 알거야 새들과 푸르름을 내 마음속에 간직할꺼란 작은 믿음 알아주렴 가끔은 궂은비 날 괴롭혀도 밤새워 눈부신 아침이면 언제나 그곳에 서 있을게 내 마음속에 푸른 나무로

고향으로 돌아가네 신해원

난 지금 내 그리운 고향으로 돌아가네 도시의 불빛을 벗어나 어둠을 가르며 달리는 기차에 몸을 싣고 나는 가네 나 혼자 사랑했던 그 사람 이젠 안녕 어설픈 나의 첫사랑 말하지 못한 내 사랑은 마음에 묻고서 나 떠나가네 나 고향으로 돌아가네 내 헛된 바람 버리고서 난 춥고 쓸쓸한 이 곳엔 돌아오지 않으려해 난 지금 내 그리운

기계따라 돌아가네 꽃다지

정신없이 돌아가는 자동 기계를 따라 때리면 돌아가는 팽이처럼 정신없이 돌아가는 이 내 몸은 어쩌면 기계가 아닐까 돗대도 나눠피던 우리네 정도 이제는 기계따라 돌아만 가네 자동화에 성과급제에 멈출수도 없어 돌아가누나 지친 몸을 끌고서 소주 한잔을 걸치고 집으로 돌아가다 생각하니 어쩌면 나는 가족에게 돈 버는 기계가 아닐까

음악으로 돌아가네 카리나 네뷸라 (Carina Nebula)

아침 햇살이 비쳐오고 발걸음 무거울 때 어느샌가 내 마음속에 떠오르는 멜로디 뭔가를 잃어버린 기분 허전한 기분인데 나도 모르게 이 노래 부르면 기쁨이 차오르네 오 나는 돌아가네 음악이 가득한 곳 아름다운 화음 즐거워 나는 노래 부르네 오 나는 돌아가네 음악이 가득한 곳 아름다운 화음 즐거워 나는 노래 부르네 어디까지 가야 하는지 너무나 멀고 먼 길 되돌아가고

대낭 노하 老河

3)으로 잃고 어머니와 형님 나 셋이서만 대나무(는) 모진 눈보라 북서풍 덕분 곧고 맑은 나무로 자랄 수 있어 대나무(는) 모진 눈보라 북서풍 덕분 곧고 맑은 나무로 자랄 수 있어 대나무같이 곧고 높은 꿈 내가 자란 곳 북서풍 세게 불고 밭도 척박하고 크기도 작아 대나무(는) 모진 눈보라 북서풍 덕분 곧고 맑은 나무로 자랄 수 있어 대나무(는) 모진 눈보라

하늘다리 나무로(진진)

오죽이나 그-리웠으면 다시-찾은 하-늘다리야 꽃반지 끼워주며 송이따던 내사랑아 새하얀 내가슴에 사랑을 그려놓고- 너무 쉽게 떠나-간 사람아 정답게 오르던 청량산길에 하~얀 목련꽃은 나-를 반기는데 반겨야할- 내-사랑은 어디갔을까~ 기다리다 청춘만 저물어~~ 그래도- 잊지 못해서- 행여 찾은 청량 산에는 하늘다리만 외로이- 떠있네 꿈속에서 내-님을마나...

Victory 평창 나무로, 미소

?백두산의 정기어린 천복을 받은곳 사계절 눈덮인 평창이 아니냐 오대양 육대주 인류가 모여 꿈과 희망의 축제가 열린다 We Love 평창 Vitory 평창 승리를 위한 성화 타오른다 알펜시아 평창 파이팅 평창 손에 손잡고 하나가 되었네 함께 달리자 꿈을 펼쳐라 열정과 땀으로 이루자 승리의 꽃을 피우자 평창아 웰컴 투 평창 빅토리 평창 파이팅 평창 렛츠고...

Victory 평창 나무로,미소

백두산의 정기어린 천복을 받은곳 사계절 눈덮인 평창이 아니냐 오대양 육대주 인류가 모여 꿈과 희망의 축제가 열린다 We Love 평창 Vitory 평창 승리를 위한 성화 타오른다 알펜시아 평창 파이팅 평창 손에 손잡고 하나가 되었네 함께 달리자 꿈을 펼쳐라 열정과 땀으로 이루자 승리의 꽃을 피우자 평창아 웰컴 투 평창, 빅토리 평창, 파이팅 평창, ...

비움의 기도 박경규 외 3명

노을을 휘감고 묵도하는 11월의 나무 앞에 서면 나를 부르는 당신의 음성이 그대로 음악입니다 이별과 죽음의 얼굴도 그리 낯설지 않은 이 가을의 끝 주여 이제는 나도 당신처럼 어질고 아프게 스스로를 비우는 겸손의 나무이게 하소서 아낌없이 비워냈기에 가슴속엔 지혜의 불을 지닌 당신의 나무로 서게 하소서 이제는 나도 당신처럼 어질고 아프게 스스로를 비우는

물레방아 윤희정

돌아돌아 돌아가네 물레방아 물을안고 돌아가네 물레방아 돌아돌아 돌아가네 물레방아 세월을안고 돌아가네 물레방아 사랑했던 그사람도 이젠멀리 떠나 버렸네 내가 너하고 둘이 만날땐 그렇고 그렇게 즐거웠는데 돌아돌아 돌아가네 물레방아 물을안고 돌아가네 물레방아 돌아돌아 돌아가네 물레방아 세월을안고 돌아가네 물레방아 2.

예수님은 사랑이시라 이천

예수님은 사랑이시라 험한 십자가 지셨도다 예수님은 사랑이시라 보배피 흘려주셨도다 예수님은 사랑이시라 험한 십자가 지셨도다 예수님은 사랑이시라 보배피 흘려주셨도다 아버지 품에 돌아가도록 생명을 내여주신 주 내 영혼 용서하신 예수님 생명 나무로 가는길 예수님은 사랑이시라 험한 십자가 지셨도다 예수님은 사랑이시라 보배피 흘려주셨도다 아버지

마라도 송골매

돌을져어 나무로나무로 별리인가 마라도 햇빛 꿈을 찾아 나무로 나무로 어디인가 마라도 폭풍아 깊은강이 여기있구나 푸른파도 일로인다 노정하라 노정하라 마라도가 저기있다 지금 내려오는구나 꿈속에서 그리운물 데굴데굴 뛰어나려 흙냄세를 맡아보자

돈다 18Cruk

타이어가 돌아가네~ 뱅글뱅글 돌아가네~ 선풍기가 하하하하 돌아가네~ 뱅글뱅글 돌아가네~ 팽이도 돌아가네~ 뱅글뱅글 돌아가네~ 무서워서 (아이고아이고) 돌아가네~ 무섭게도 돌아가네~

돈다 18CRUK(18크럭)

돈다 타이어가 돌아가네~ 뱅글뱅글 돌아가네~ 선풍기가 하하하하 돌아가네~ Bingle Bangle 돌아가네 팽이도 돌아가네~ 뱅글뱅글 돌아가네 무서워서 아이고아이고 돌아가네 무섭게도 돌아가네!

공전 서은송

찾을 수 있는 곳에 숨어 있을게 못 이기는 척 반겨줄게 필요한 시간만큼 기다려 줄게 그 자리에 한참을 머무를게 앞으로 함께하지 못할 것들이 속을 태운다 상상만으로 행복했던 시간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반대로 돌아가네 끊임없이 돌아가네 우리는 반대로 돌아가네 끊임없이 돌아가네 찾을 수 있는 곳에 숨어 있을게 못 이기는 척 반겨줄게 상상만으로

나무와 우주이야기 박주연

몇달을 간직했던 얘길 하고파 많은 것은 아니고 그저 조금만 내 사랑의 그 깊이를 알고 싶다면 들어보렴 나의 노래를 온통 널 위한 내 노랠 언제 부턴지 넌 내게 커다란 우주가 됐지 난 이제 모든걸 주는 나무로 있을께 너에게만 나의 비밀스런 사랑세계 맘에 드니 내 사랑의 그 깊이를 알고 싶다면 들어보렴 나의 노래를 온통 널 위한 내 노랠 언제 부턴지 넌 내게 커다란

돼지 삼형제의 집짓기 대작전 플로우X

옛날 옛적에 돼지 삼형제, 각자 집을 짓기로 했대요 첫째는 빠르게 짚을 모아, 금세 집을 완성했죠 둘째는 조금 더 튼튼하게, 나무로 집을 지었죠 하지만 셋째 돼지는 말했죠, “벽돌로 튼튼하게 짓자!” “짚으로, 나무로, 벽돌로! 어떤 집이 제일 튼튼할까?” 돼지 삼형제의 집짓기 대작전, 늑대도 못 이길 튼튼한 집! “벽돌이 최고야! 튼튼한 벽돌집!”

아기돼지 삼형제 댕댕이 친구들

첫 번째 돼지가 집을 짓는데 짚으로 짚으로 집을 짓는데 늑대가 나타났다 후~ 날아가 버렸대요 뿅 두 번째 돼지가 집을 짓는데 나무로 나무로 집을 짓는데 늑대가 나타났다 후~ 날아가 버렸대요 뿅 세 번째 돼지가 집을 짓는데 벽돌로 벽돌로 집을 짓는데 늑대가 나타났다 후~ 끄떡도 안 했대요 짠

풍차 (Feat. Masstige) 기스트

내 가슴 속의 풍차는 바람이 없이도 계속해서 돌아가네 돌아가네 내 가슴 속의 풍차는 바람이 없이도 계속해서 돌아가네 돌아가네 눈을 감았다 뜨는 틀에 갇힌 아픔은 누구도 느끼지를 못하니 오늘도 자신이 살아가고 있음을 그저 숨 쉬기에 죽지 않음을 확인해 이 모든 것들이 익숙함이란 잔인한 사실 속에서 당연해져 버렸기에 난 아무래도 기억나지는 않아 그래 뭣을 위해

가는 중이야 kiribbu (키리뿌)

바퀴벌레와 고사리 검은 고양이와 무지개 악기소리와 돌고래 해맑은 웃음 어리석음까지도 새하얀 구름과 순두부 커다란 나무와 춤사위 나무로 만든 멋진 의자도 사람과 사랑 친구 가족도 가는 가는 가는 중이야 가는 가는 가는 중이야 가는 가는 가는 중이야 가는 가는 가는 중이야 바퀴벌레와 고사리 검은 고양이와 무지개 악기소리와 돌고래 해맑은 웃음 어리석음까지도 새하얀

돌아가네 Pt.2 P.hole

여유를 가질라고 난 또 찾아오는 계절처럼 너와 나의 삶은 매일 돌아가 돌아와 내가 뱉어낸 행동 비수 내 등 뒤로 다시 돌아와 돌아가 It goes round and round round It goes round and round round and round It goes round and round round Yeah turn around 홍대거린 오늘도 돌아가네

흥해 남산 초교 흥해 남산 초등학교

1절 동해의 금빛 해가 아침을 열고 부푼 꿈 금물결로 굽이쳐오는 여기는 흥해남산 슬기의 큰집 드맑은 눈빛으로 하늘을 열고 겨래의 큰 나무로 뻗어 가리라 2절 푸른들 푸른강이 가슴을 열고 높은 뜻 갈고 닦아 영롱히 부신 여기는 흥해남산 지혜의 샘터 드맑은 눈빛으로 하늘을 열고 겨래의 큰 나무로 뻗어 가리라 -----------------

Way Back Home 김승희

오랜 침묵으로 살았던 이곳에서 돌아가네 내가 떠나왔던 나의 집 그곳으로 돌아가네 맑은 물가와 시원한 그늘이 있는 곳 내 아버지 그 품으로 돌아가네 Way Back Home 나 돌아가네 Way Back Home 나 가고있네 Way Back Home 나 날게됐네 그 평안 그 기쁨 Way Back home 긴 기다림으로 살았던 이곳에서 돌아가네 내가 떠나왔던 나의

아기돼지 삼형제 송송키즈

날아가 버렸대요 뿅 두 번째 돼지가 집을 짓는데 나무로 나무로 집을 짓는데 늑대가 나타나 후! 늑대가 나타나 후! 날아가 버렸대요 뿅 세 번째 돼지가 집을 짓는데 벽돌로 벽돌로 집을 짓는데 늑대가 나타나 후! 늑대가 나타나 후! 끄떡도 안했대요 짠

아기돼지 삼형제 레몽

날아가 버렸대요 뿅 두 번째 돼지가 집을 짓는데 나무로 나무로 집을 짓는데 늑대가 나타나 후! 늑대가 나타나 후! 날아가 버렸대요 뿅 세 번째 돼지가 집을 짓는데 벽돌로 벽돌로 집을 짓는데 늑대가 나타나 후! 늑대가 나타나 후! 끄떡도 안했대요 짠

아기돼지 삼형제 베베팝

두 번째 돼지가 집을 짓는데 나무로 나무로 집을 짓는데 늑대가 나타나 후~ 늑대가 나타나 후~ 날아가 버렸대요 뿅! 세 번째 돼지가 집을 짓는데 벽돌로 벽돌로 집을 짓는데 늑대가 나타나 후~ 늑대가 나타나 후~ 끄떡도 안했대요 짠!

사계 노래를 찾는 사람..

빨간꽃 노란꽃 꽃밭가득 피어도 하얀나비 꽃나비 담장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미싱은 잘도도네 돌아가네 흰구름 솜구름 탐스러운 애기구름 짧은셔츠 짧은치마 뜨거운 여름 소금땀 비지땀 흐르고 또 흘러도 미싱은 잘도도네 돌아가네 저하늘엔 별들이 밤새 빛나고 찬바람 소슬바람 산너머 부는바람 간밤에 편지 한장접어

원샷! 타바코 쥬스(Tobacco Juice)

얼마나 퍼 마셨나 앞이 보이질 않아 첫잔만 원샷하려 햇는데 한잔이 두잔이 원샷이 끝나지가않아 라랄라 랄랄 라라 라라 랄랄 라라 술병을 들자 춤을 추고 나발을 불자 세상은 멋대로 돌아가네 엄마 아빠 삼촌 이모 춤을 추고 나발을 불어요 세상은 꺼꾸로 돌아가네 라랄라 랄랄 라라 라라 랄랄 라라 술병을 들자 춤을 추고 나발을 불자 세상은

사계 양현경

빨간 꽃 노란 꽃 꽃밭 가득 피어도 하얀 나비 꽃나비 담장 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흰 구름 솜구름 탐스러운 애기 구름 짧은 셔츠 짧은치마 뜨거운 여름 소금 땀 피지 땀 흐르고 또 흘러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저 하늘엔 별들이 밤새 빛나고 찬바람 소슬바람 산너머 부는 바람 간밤에 편지

애도반응 심아일랜드

찢어진 마음조각을 우리 하나씩 나눠가져요 그대의 병든 몸과 마음을 내가 가져갈게요 울지말아요 모든 꽃은 지니까 시들지않는 꽃잎은 없어요 괜찮아요 우 그대 우 우리 다음번엔 누구도 꺾어가지 못하는 나무로 태어나 다시 만나요 힘든 세상 속 그대 참 고생많았죠 다음에 우리 다시 만나기를 바랄게요 우 그대 우 우리 다음번엔 누구도 꺾어가지 못하는 나무로 태어나 우리

사계 노찾사

빨간꽃 노란꽃 꽃밭 가득 피어도 하얀나비 꽃나비 담장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흰구름 솜구름 탐스러운 애기구름 짧은 샤스 짧은 치마 뜨거운 여름 소금땀 비지땀 흐르고 또 흘러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저 하늘엔 별들이 밤새 빛나고 찬바람 소슬바람 산 넘어 부는 바람 간밤에 편지

사계 민중가요모음

빨간 꽃 노란 꽃 꽃밭가득 피어도 하얀나비 꽃나비 담장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흰구름 솜구름 탐스러운 애기구름 짧은 샤쓰 짧은 치마 뜨거운 여름 소금땀 비지땀 흐르고 또 흘러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저 하늘엔 별들이 밤새 빛나고 찬바람 소슬바람 산너머 부는바람 간밤에 편지 한 장 적어

창박 국악

빨간 꽃 노란 꽃 꽃밭가득 피어도 하얀나비 꽃나비 담장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흰구름 솜구름 탐스러운 애기구름 짧은 샤쓰 짧은 치마 뜨거운 여름 소금땀 비지땀 흐르고 또 흘러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저 하늘엔 별들이 밤새 빛나고 찬바람 소슬바람 산너머 부는바람 간밤에 편지 한 장 적어

아기돼지 삼형제 재미재미쏭쏭

사이좋은 돼지 삼형제 집을 지어요 집을 지어요 사이좋은 돼지 삼형제 튼튼한 집을 함께지어요 첫번째 돼지가 집을 짓는데 짚으로 짚으로 집을 짓는데 무서운 늑대가 후후후 날아가 버렸죠 두번째 돼지가 집을 짓는데 나무로 나무로 집을 짓는데 무서운 늑대가 후후후 날아가 버렸죠 세번째 돼지가 집을 짓는데 벽돌로 벽돌로 집을 짓는데 무서운 늑대가 후후후 꿈쩍도

풍력발전기 사랑나무

바람아 불어라 바람아 불어라 우리 마을에 풍력발전기 돌아가네 파란 하늘에 하얀 날개 펴고서 씽씽쌩쌩 힘차게 돌아가네 바람이 불어오면 전기가 생겨요 그 전기로 우리 집 불을 켜요 밤에도 낮에도 환하게 비춰요 풍력발전기 고마워요 바람아 불어라 바람아 불어라 우리 마을에 풍력발전기 돌아가네 지구를 지키는 착한 에너지 씽씽쌩쌩 풍력발전기 바람아 불어라 바람아 불어라

사계 1997 노래를 찾는 사람들

빨간 꽃 노란 꽃 꽃밭 가득 피어도 하얀 나비 꽃 나비 담장 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흰 구름 솜구름 탐스러운 애기 구름 짧은 샤쓰 짧은치마 뜨거운 여름 소금 땀 비지 땀 흐르고 또 흘러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저 하늘엔 별들이 밤새 빛나고 찬바람 소슬바람 산너머 부는 바람 간밤에

사 계 노.찾.사

빨간꽃 노란꽃 꽃밭 가득 피어도 하얀 나비꽃 나비 담장 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흰 구름 솜 구름 탐스러운 애기 구름 짧은 셔츠 짧은 치마 뜨거운 여름 소금땀 비지땀 흐르고 또 흘러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저 하늘엔 별들이 밤새 빛나고 찬 바람 소슬 바람 산너머 부는 바람

사 계 노.찾.사

빨간꽃 노란꽃 꽃밭 가득 피어도 하얀 나비꽃 나비 담장 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흰 구름 솜 구름 탐스러운 애기 구름 짧은 셔츠 짧은 치마 뜨거운 여름 소금땀 비지땀 흐르고 또 흘러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저 하늘엔 별들이 밤새 빛나고 찬 바람 소슬 바람 산너머 부는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