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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보다 너를 못 보는게 두려워 .. 케이씨엠(KCM)

삼백 육십 오일 난 일년 내내 니가 그리워 바쁜 하루에도 잠시도 네 생각을 안 한적이 없어 어느새 그대가 내 마음에 들어와 저 멀리 그댈 힘껏 밀어내도 두 눈에서 눈물이 흐르지 않게 다가갈게 천천히 그댈 사랑하는 일 시린 날에 아픈 만큼 내가 안아줄게요 사랑하는 마음은 서로 같을 테니까 때론 죽기 보다 너를 보는 게 난 두려워 보는

죽기보다 너를 못 보는게 두려워 KCM

삼백 육십 오일 난 일년 내내 니가 그리워 바쁜 하루에도 잠시도 네 생각을 안 한적이 없어 어느새 그대가 내 마음에 들어와 저 멀리 그댈 힘껏 밀어내도 두 눈에서 눈물이 흐르지 않게 다가갈게 천천히 그댈 사랑하는 일 시린 날에 아픈 만큼 내가 안아줄게요 사랑하는 마음은 서로 같을 테니까 때론 죽기 보다 너를 보는 게 난 두려워 보는

죽기보다 너를 못 보는게 두려워 .. KCM

삼백 육십 오일 난 일년 내내 니가 그리워 바쁜 하루에도 잠시도 네 생각을 안 한적이 없어 어느새 그대가 내 마음에 들어와 저 멀리 그댈 힘껏 밀어내도 두 눈에서 눈물이 흐르지 않게 다가갈게 천천히 그댈 사랑하는 일 시린 날에 아픈 만큼 내가 안아줄게요 사랑하는 마음은 서로 같을 테니까 때론 죽기 보다 너를 보는 게 난 두려워 보는

갇힌 맘 케이씨엠(KCM)

언제부터 내 맘이 듣질 못해 나의 한숨을 자꾸 니 생각으로 내가 왜 이러는지 외면하려 해봐도 차갑게 너를 밀어내도 내 맘 숨겨봐도 느껴지는 건 점점 겁이나 두려워 마음이 가려 해 뒤돌아 보아도 다시 괜찮아질 때면 왜 자꾸 내 맘 흔들어 가두려 해봐도 답답한 가슴이 너를 원하고 원하고 있어 다시 감추려 해도 안 돼 알아 비겁한 나인

사랑이 올까봐 케이씨엠

사랑이 올까봐 KCM <KCM> 누굴 보고 있는지 누굴 사랑하는지 날 아직도 기억은 하는지 널 지켜주고 아껴줄 사람 그런 사람 만나서 넌 잘지내는지 <화요비> 이제 자신 없어서 그럴 자신 없어서 니 사진을 또 바라보는데 넌 괜찮을까봐 아직 잘 지낼까봐 나를 잊었다면 그땐 어떡해 <KCM> 아직 내게로 달려올거 같아서 내게 미안해하며

Destiny 케이씨엠 (KCM)

음악 속에 흘러내린 날 보는 눈빛 너의 몸짓이 나를 미치게 하고 (그래 나를 흔들어봐) 그런 너를 바라보면서 지나간 내 사랑 기억이 또 모두 사라지는데...

은영이에게 /KCM(케이씨엠) KCM

여전히 아름다운 사람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 나를 보며 산뜻하게 미소 짓네요 그대는 좋아 보이네요 밤새워 했던 생각이 부끄러워져요 내 마음을 보이면 그대 또다시 달아날 것 같아 편안한 친구처럼 따라서 웃지만 그대 많이 아팠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대 사랑 받지 못하기를 바란 나쁜 나예요 익숙함이 그리운 날에 오늘처럼 날 찾아주는 이런...

너에게 전하는 아홉가지 바램 케이씨엠

너에게 전하는 아홉가지 바램 kcm 등록자 : 김희창 너에게 전하는 아홉가지 바램 - KCM 두 눈에 숨어있던 눈물이 너를 가리려고 날 흘러내려 작아지는 너를 보고 싶은데 이런 내 맘 묻지도 않고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밤새도록 써내려 간 종이엔 아쉬움이 남긴 흔적들만 잘해주지 못한 기억들만 모두 널 위한 얘기로 채워져 갈 뿐 내가 바라는

단 하루만 케이씨엠(KCM)

내게 할 말 있다던 그대 전화목소리에 이미 난 알고 있었죠 이젠 끝이라는걸 이별하러 가는 길 차라리 낯설었으면 이 거리 가득한 추억들이 슬프게 날 배웅하죠 눈물이 나서 눈 앞이 흐려져서 길을 잃었다고 할까 오늘 단 하루만 지금 이 순간만 지나가면 맘을 돌릴까요 돌아 갈께요 정말 미안하지만 난 이별만은 할 수 없죠 다신 볼지 몰라

그대 곁으로 케이씨엠(KCM)

함께했던 순간은 언제나 내 맘엔 영원하겠죠 하늘이 정해준 그대 가는 길을 따라서 기억해요 어린 내 손을 잡아주던 그대여 힘들고 지쳐가도 그대와의 그 약속 지킬께요 (나) 쓰러져갈 때 그대 함께 있으니 슬프지 않아요 나 사랑한단 말 했지만 할 순 없지만 내 맘 그대 곁으로 눈물이 가슴에 차올때면 생각했어요 소중히 새겨준 나를

그래도 사랑해 케이씨엠 (KCM)

So tell me how you fell ♪ ~ 왜 아무말도 못하는지 누가 자꾸 너를 울리는지 왜 아플때만 날 찾는지 난 묻고 싶은게 참 많았지만 할말이 너무 많은 꼭 닫혀져 있는 내 입술이 너를 볼때면 조금씩 할말을 잃어가 왜 나를 사랑 못하는지 내가 뭐가 많이 부족한지 왜 그 사람이 좋은건지 난 묻고 싶은게 참 많았지만 할말을

I Am 케이씨엠

케이씨엠(KCM) - I Am (수호)...Lr우★ 밤새 소리없이 내렸나봐 넌 내맘 가득해 새하얀 첫눈이 오는 날처럼 설레였어 세상 어느곳을 봐도 온통 너인것만 같아 멀리서 손모아 기다리는 내게 달려와 줄래 어느새 내맘속에 들어와 (꿈처럼) 살며시 내맘가져 갔나봐 (다가와) 아침에 포근한 햇살처럼 따뜻하게 빈자리를 채우나봐 oh~ KCM

알아요 케이씨엠 (KCM)

매일 세상에게 묻곤했어 너를 사랑해도 되는 건지 내게 그때마다 돌아온 건 이별이란 눈물 뿐 너만 행복하게 해준다면 내가 아니라도 괜찮다고 잠시 너를 떠나있을 때도 남겨진 건 슬픔 뿐 난 이제야 깨달았어 포기하려했던 그 용기로 다시 온몸으로 부딪친다면 모든 걸 이룰텐데 난 열 번이라도 천 번이라도 세상 앞에 무릎 꿇겠어 내겐 너를 허락하게만 한다면 내

?알아요 (드라마 \'때려\' OST) 케이씨엠(KCM)

매일 세상에게 묻곤 했어 너를 사랑해도 되는 건지 내게 그때마다 돌아 온건 이별이란 눈물뿐 너만 행복하게 해준다면 내가 아니라도 괜찮다고 잠시 너를 떠나있을 때도 남겨진 건 슬픔뿐 난 이제야 깨달았어 포기하려 했던 그 용기로 다시 온몸으로 부딪친다면 모든 걸 이룰 텐데 난 열 번이라도 천 번이라도 세상 앞에 무릎 꿇겠어 내겐 너를 허락하게만

?알아요 (드라마 '때려' OST) 케이씨엠(KCM)

매일 세상에게 묻곤 했어 너를 사랑해도 되는 건지 내게 그때마다 돌아 온건 이별이란 눈물뿐 너만 행복하게 해준다면 내가 아니라도 괜찮다고 잠시 너를 떠나있을 때도 남겨진 건 슬픔뿐 난 이제야 깨달았어 포기하려 했던 그 용기로 다시 온몸으로 부딪친다면 모든 걸 이룰 텐데 난 열 번이라도 천 번이라도 세상 앞에 무릎 꿇겠어 내겐 너를 허락하게만

꽃을 든 남자 (feat. MC몽) 케이씨엠(KCM)

작은 꽃가게에 들려서 너를 위한 꽃을 사고 네게 전해줄 선물을 준비하며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 난 정말 hot한 나야 뜨거운 사랑 like the fire ya 내 재산 목록 1순위 알잖아 내 평생 오직 너야 you show me the love, I'll give you my love 내 사랑은 언제까지나 you bring me happiness

꽃을 든 남자 (feat. MC몽) 케이씨엠(KCM)

작은 꽃가게에 들려서 너를 위한 꽃을 사고 네게 전해줄 선물을 준비하며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 난 정말 hot한 나야 뜨거운 사랑 like the fire ya 내 재산 목록 1순위 알잖아 내 평생 오직 너야 you show me the love, I'll give you my love 내 사랑은 언제까지나 you bring me happiness

꽃을 든 남자 (Inst.) 케이씨엠(KCM)

KCM - 작은 꽃 가게에 들려서 너를 위한 꽃을 사고 네게 전해줄 선물을 준비하며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 Um~ MC MONG - 난 정말 hot한 나야 뜨거운 사랑 like the fire ya 내 재산목록 1순위 알잖아 내 평생 오직 너야 you show me the love I will give you my love 내 사랑은

너에게 전하는 아홉가지 바램 케이씨엠(KCM)

두눈에 숨어있던 눈물이 너를 가리려고 날 흘러내려 작아지는 너를 보고 싶은데 이런 내 맘 묻지도 않고 한없이 할 말이 많아서 아쉬움이 남긴 흔적들만 잘해주지 못한 기억들만 모두 널 위한 얘기로 채워져갈 뿐 내가 바라는 첫번째 이별 때문에 아프지 않길 내가 네게 바라는 두번째 눈이 붓도록 울지 않길 내가 바라는 세번째 길을 걷다 내 생각에 슬퍼지면

너에게 전하는 아홉가지 바램 케이씨엠 (KCM)

두눈에 숨어있던 눈물이 너를 가리려고 날 흘러내려 작아지는 너를 보고 싶은데 이런 내 맘 묻지도 않고 한없이 할 말이 많아서 아쉬움이 남긴 흔적들만 잘해주지 못한 기억들만 모두 널 위한 얘기로 채워져갈 뿐 내가 바라는 첫번째 이별 때문에 아프지 않길 내가 네게 바라는 두번째 눈이 붓도록 울지 않길 내가 바라는 세번째 길을 걷다 내 생각에 슬퍼지면

겁쟁이 케이씨엠 (KCM)

사랑합니다 기다립니다 잘난 것 하나 없는데 염치없이 당신을 원합니다 세상을 더 헤매어 봐도 눈을 더 크게 뜨고 찾아도 당신은 단 하나란 걸 알아서 내가 꼭 갖고 싶지만 (* 날 사랑해줘요 날 울리지마요 숨 쉬는 것보다 더 잦은 이 말 하나도 자신 있게 못하는 늘 숨어만 있는 나는 겁쟁이랍니다) 미안합니다 미련한 미련 때문에 내 손으로 당신을

하루, 열흘, 한달, 또다시 일년 케이씨엠 (KCM)

못해 힘겨워하는 나만 남아있겠죠 오늘도 내일이며 어제인 듯 그대에겐 나도 지난일이죠 죽을만큼 그대 사랑하며 미치도록 보고 싶어했던 시간은 흘러가고 그대 변하겠죠 하루 가고 추억은 더 번져가네요 열흘 가고 그리움은 줄지 않네요 한달 후에 사랑은 기억속에 묻쳐도 그댈 그리워하다가 또 일년이 지나고 그렇게 십년이 지나간 후에도 나는 그댈

해바라기 케이씨엠 (KCM)

바람 소리에도 가슴이 글썽이나봐 그대일까 그댈 보낸 미련일까 기다리는 꿈 속에서도 뒤척이나봐 떠난 그대 혹시 오는 건 아닐까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아플때나 함께 울고 웃어줬던 그대 견디게 그리운데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상의 말 다 지우니 이 말 하나 남네요 늦었지만 미안해요 미안해요 더 아껴주지 못해서 가난한 내 행복 안에 살게해서 두 걸음씩

슬픈 눈사람 케이씨엠(Kcm)

돌아오기를 아직은 너 아닌 누굴 담기에 조금도 남은 사랑이 없어 still with you My stupid girl 네가 내 곁을 떠나고 나서 나의 마음이 너무 쓰리고 아파 내 마음이 No I Can`t Believe 이유가 뭐니 너무 쉽게 끝나버린 우리 사이 혹시 나 말고 딴 사람이 생긴 거야 아님 우리 사랑에 싫증이 난거야 너를

익숙한 것과의 이별 케이씨엠(KCM)

잊지 못해 힘겨워하는 나만 남아있겠죠 오늘도 내일이며 어제인듯 그대에겐 나도 지난일이죠 죽을만큼 그댈 사랑하며 미치도록 보고 싶어했던 시간은 흘러가고 그댈 변하겠죠 하루 가고 추억은 더 번져가네요 열흘 가고 그리움은 줄지 않네요 한달 후에 사랑은 기억속에 묻쳐도 그댈 그리워하다가 또 일년이 지나고 그렇게 십년이 지나간 후에도 나는 그댈

하루 열흘 한달 또다시 일년 케이씨엠(KCM)

잊지 못해 힘겨워하는 나만 남아있겠죠 오늘도 내일이며 어제인듯 그대에겐 나도 지난일이죠 죽을만큼 그댈 사랑하며 미치도록 보고 싶어했던 시간은 흘러가고 그댈 변하겠죠 하루 가고 추억은 더 번져가네요 열흘 가고 그리움은 줄지 않네요 한달 후에 사랑은 기억속에 묻쳐도 그댈 그리워하다가 또 일년이 지나고 그렇게 십년이 지나간 후에도 나는 그댈

고맙습니다 케이씨엠(KCM)

조심스레 두눈을 뜨면 어느꿈보다 꿈처럼 내곁에서 잠이 든 그대 ~ 방한가득한 좋은 냄새 아기처럼 착한 숨소리 가끔씩 난 괜히 눈물이 나~~ 내가 나를 믿어서 부족한 것 뿐이라서 처음에는 많이 겁내고 달아났었지만 자신없었지만 ~~~ 내게 이 사람을 보내주셔서 사랑하게 해 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말했던가요 (좀더 좋은 사람이 되고싶게 항상

내가 사랑한 12가지 버릇 케이씨엠(KCM)

하지만 아직은 비가 오는 날에는 우산을 들고 그대 전화 기다리죠 아홉번째 잠들기 전에 내 목소리 들어야하죠 열번째 다시 태어나도 사랑할 꺼냐고 묻죠 열한번째 전화 끊을때 사랑해라 말 하곤하죠 열두번째는 내가 없인 하루도 사는 바보인데 이젠 내 곁에 없는 그 사람 걱정이죠...

Smile Again 케이씨엠(KCM)

혹시 추억마저 다를까 참아야겠지 아껴둬야겠지 니가 준 귀한 선물 매일 덜어내도 매일 비워도 자고나면 차는 그리움 게으른 내가 우는 일에는 왜 부지런한 건지 보고 싶겠지만 또 눈물 짓겠지만 내가 믿고 있는 한가지 꼭 그만큼 내가 흘린 눈물만큼 넌 행복할 거라고 내가 살아오며 가장 잘한 게 너를

태양의 눈물 케이씨엠(KCM)

너무 오래 기다렸었는지 가슴이 저리나봐 애써 추억으로 어루만져봐도 움직일수 없나봐 듣지 못하는 귀라도 가진다면 너를 사랑한다 말할까 겁이 많던 입술에 혹시라도 소리쳐 내게 전할까.. 태양의 기억을 더듬어 버리면 저 달이 너를 비추지 않는다고하면 너의 이름까지 처음부터 없었던 일이될까..

Turn Around 케이씨엠 (KCM)

You 내가 바라던 뮤직 Floor 터질 듯이 뛰는 심장 나를 기다리는 사람들 가운데로 Turn Around 타오르는 나의 눈빛 다시 태어나는 몸짓 날 기대해도돼 다 보여줄게 다시 강열한 음악이 나를 깨우면 나도 모르게 폭발하는 Floor 더욱 커져가는 사람들의 그 함성 뜨거워진 열기에 빠져버린 Beat위에 너를 던져봐 Come on

3년이 지났어 KCM (케이씨엠)

참 긴 시간이 흘렸어 또 떠나고 3년이 지났어 너 없는 하루하루를 힘겹게 지내왔어 나 너와 함께 있었든 모두 버렸는데 내버리지 못해서 함께한 사진한장을 3년이 지났는데도 널 잊기에 좀 부족 했나봐 널 잊었다고 생각 했는데 아직 난 제자린가봐 잊혀져갈때도 됐잖아 눈물 좀 마를 때도 됐잖아 얼마나 긴 시간이 지나야 너를

3년이 지났어 케이씨엠 (KCM)

참 긴 시간이 흘렀어 너 떠나고 3년이 지났어 너 없는 하루하루를 힘겹게 지내왔어 난 너와 함께 했었던 추억을 모두 버렸는데 끝내 버리지 못했어 함께한 사진 한 장을 *3년이 지났는데도 널 잊기엔 좀 부족했나봐 널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난 제자린가봐 잊혀져갈 때도 됐잖아 눈물쯤 마를 때도 됐잖아 얼마나 긴 시간이 지나야 너를 지울 수 있겠니

?Smile Again 케이씨엠(KCM)

자꾸 떠올리면 자꾸 꺼내면 혹시 추억마저 닳을까 참아야겠지 아껴둬야겠지 니가 준 귀한 선물 매일 덜어내도 매일 비워도 자고 나면 차는 그리움 게으른 내가 우는 일에는 왜 부지런한 건지 보고 싶겠지만 또 눈물 짓겠지만 내가 믿고 있는 한 가지 꼭 그만큼 내가 흘린 눈물만큼 넌 행복할 거라고 내가 살아오며 가장 잘한 게 너를 사랑했던 거라면

3년이 지났어 케이씨엠(KCM)

참 긴 시간이 흘렸어 또 떠나고 3년이 지났어 너 없는 하루하루를 힘겹게 지내왔어 나 너와 함께 있었든 (추억을) 모두 버렸는데 내버리지 못해서 함께한 사진한장을 3년이 지났는데도 널 잊기에 좀 부족 했나봐 널 잊었다고 생각 했는데 아직 난 제자린가봐 잊혀져갈때도 됐잖아 눈물 좀 마를 때도 됐잖아 얼마나 긴 시간이 지나야 너를

3년이 지났어 KCM(케이씨엠)

참 긴 시간이 흘렸어 또 떠나고 3년이 지났어 너 없는 하루하루를 힘겹게 지내왔어 나 너와 함께 있었든 (추억을) 모두 버렸는데 내버리지 못해서 함께한 사진한장을 3년이 지났는데도 널 잊기에 좀 부족 했나봐 널 잊었다고 생각 했는데 아직 난 제자린가봐 잊혀져갈때도 됐잖아 눈물 좀 마를 때도 됐잖아 얼마나 긴 시간이 지나야 너를

내가 사랑한 12가지 버릇 케이씨엠 (KCM)

미안하단 말 잘 안하죠 언젠가는 익숙해져 가겠죠 (오 언젠가는) 그대 없는 내 삶이 하지만 아직은 비가 오는 날에는 우산을 들고 그대 전화 기다리죠 아홉번째 잠들기 전에 내 목소리 들어야하죠 열번째 다시 태어나도 사랑할 꺼냐고 묻죠 열한번째 전화 끊을 때 사랑해라 말 하곤 하죠 열두번째는 내가 없인 하루도

클래식 케이씨엠

[케이씨엠(KCM) -클래식]..결비 가슴아플까 후회는 하지 않을까 한번도 생각해 본적 없었던 이별앞에서 생각이 날까 자꾸만 보고 싶을까 사랑한 널 하루라도 널 못보고 견딜 수 있을까~ 사랑해 I Do 사랑해 I Do 우리가 왜 이렇게 헤어져야 해 우리여야 해~ 너를 정말 사랑했었나봐 하늘아래 너밖에 없나봐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행운 케이씨엠 (KCM)

마주치게 될 순간에도 웃으며 인사할 거라고 왜 몰랐을까 아픔도 너였겠지만 웃음을 찾아준 사람도 너였다는 걸 그날처럼 눈물부터 흘러내렸어 짧은 순간 널 사랑했던 그때로 나 되돌아갈래 단 한 번도 간 적 없나봐 아마도 난 널 만나려고 고마워요 그동안 날 살게 해줘서 너의 사랑 너의 기억 지금도 날 숨쉬게 해 나 간직할게 짧은 내 삶에 아름다운 너를

나쁜 너 케이씨엠(KCM)

<kcm - 나쁜 너> 나쁜 너..정말 나쁜 너 세상에서 가장 나쁜 너 너란 사람때문에 너란 사람때문에 아플 내가 싫어 착한 척...가장 착한 척 세상에서 가장 착한 듯 굴엇던 그런 너를 믿엇어 너밖에 몰랐엇던 시간이 아까워 미치겟어 바보처럼 사랑햇잔아 정말 너만 아는 바보엿잔아 알아도 모르는척 ..들어도 못들은척 이렇게 너밖에

흑백사진 케이씨엠 (KCM)

아주 오래 전 눈이 커다란 소녀를 봤어 긴 생머리에 예쁜 교복이 너무 잘 어울렸어 너의 그림자를 따라 걸었지 두근대는 가슴 몰래 감추며 어느새 너는 눈이 따스한 숙녀가 됐어 아름다움에 물들어가는 너를 바라보면서 너는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축복일거라고 감사해 감히 사랑한다고 말할까 조금 더 기다려볼까 그렇게 멀리서 널 사랑해왔어 내겐 너무나 소중한

흑백사진 케이씨엠(KCM)

아주 오래전 눈이 커다란 소녀를 봤어 긴 생머리에 예쁜 교복이 너무 잘 어울렸어 너의 그림자를 따라 걸었지 두근 대는 가슴 몰래 감추며 어느새 너는 눈이 따스한 소녀가 됐어 아름다움에 물들어가는 너를 바라보면서 너는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축복 일거라고 감사해 감히 사랑한다고 말할까 조금더 기다려볼까 그렇게 멀리서 널 사랑해 왔어 내겐

죄와벌 케이씨엠 (KCM)

널 가뒀으니 내게만 보여줬던 니 모습을 혼자 숨겨두고 싶었어 달콤한 독이 되어 퍼져버린 너에 대한 내 미련들이 가녀린 내 사랑을 해쳐갔어 내게서 널 뺏어 간거야 이젠 보낼께 널 놓아줄께 내가 없는게 더 행복한 너라면 못난 내 사랑도 못된 미련도 난 혼자 남아 지워갈게 자칫 넌 향기없는 꽃이 되어 원망하듯 시들어갔어 미안해 내 사랑이 서툴러서 너를

좋겠어 케이씨엠(KCM)

돌아갈 수 있을까 나만 보면 웃던 너잖아 나를 위해 울던 너 잖아 우리 행복했던 추억들 만큼은 거짓말이 아닌 거잖아 니 이름 지우면 니 사진 버리면 사랑했던 날들 모두 다 지우면 잊을 수 있을까 널 만나기 전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사랑을 믿었어 너란 한 사람만을 사랑했어 그립고 그리워 매일 널 생각해 니가 너무나도 보고싶어 너를

은영이에게 /KCM(케이씨엠) DJ 처리

아시겠죠.마지막인걸 당신은. 내곁에 없네요. 늘 주기만 했던 여린 그댈 위해서 나 이렇게 편지를 쓰네요. 그댈 만난 그 순간부터 나에게는 행운이였죠 화장을 안해도 쉽게 토라진데도 내 눈에는 예쁘기만 했죠. 그댄 아직 모르고 있나봐요 영원히 그대곁에 나 있을꺼란걸 잊으라는 그런 말은 하지말아줘요 울지말고 날 봐요. [ 사랑해요 처음부터 그댈 사랑했...

One &amp; Only 케이씨엠 (KCM)

것 널 위해 난 다시 꿈을 꾸는 것 내가 더 많이 사랑할께 내 삶의 끝날 때까지 얼마나 소중한 지 얼마나 널 사랑하는지 알지못해 믿지못해 나 약속하지만 아무런 말도 필요없어 너의 사랑을 심장처럼 뛰고 있어 기억해줘 너는 나의 모든 것 어둠던 내 삶의 빛이 되는걸 나만은 너의 곁에 있을께 언제까지나 들어봐 뛰는 나의 사랑을 이렇게 너를

One & Only 케이씨엠(KCM)

것 널 위해 난 다시 꿈을 꾸는 것 내가 더 많이 사랑할께 내 삶의 끝날 때까지 얼마나 소중한 지 때문에 널 사랑하는 지 알지못해 믿지못해 나 약속하지만 아무런 말도 필요없어 너의 사랑을 심장처럼 뛰고 있어 기억해줘 너는 나의 모든 것 어둠던 내 삶의 빛이 되는걸 나만은 너의 곁에 있을께 언제까지나 들어봐 뛰는 나의 사랑을 이렇게 너를

좋겠어 케이씨엠

케이씨엠[KCM] - 좋겠어..Lr우★ 니가 슬펐으면 좋겠어 날 잊지 못하면 못하면 좋겟어 문득 내가 너무 그리워져서 눈물 흘렸으면 좋겠어 지금 내마음이 그런걸 아직 널 잊지 못햇어 그렇게도 니가 너무 미웠는데 아직도 난 니가 그리워 니 이름 지우면 니 사진 버리면 사랑했던 날들 모두다 지우면 잊을수 있을까 너 만나기전 그때로

흑백사진 케이씨엠

흑백사진 KCM 등록자 : ♬㉢r㉪━엔젤♬ 아주 오래 전 눈이 커다란 소녀를 봤어 긴 생머리에 예쁜 교복이 너무 잘 어울렸어 너의 그림자를 따라 걸었지 두근대는 가슴 몰래 감추며 어느새 너는 눈이 따스한 숙녀가 됐어 아름다움에 물들어 가는 너를 바라보면서 너는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축복일거라고 감사해 감히 사랑한다고 말할까 조금

흑백사진 케이씨엠 

흑백사진 KCM 등록자 : ♬㉢r㉪━엔젤♬ 아주 오래 전 눈이 커다란 소녀를 봤어 긴 생머리에 예쁜 교복이 너무 잘 어울렸어 너의 그림자를 따라 걸었지 두근대는 가슴 몰래 감추며 어느새 너는 눈이 따스한 숙녀가 됐어 아름다움에 물들어 가는 너를 바라보면서 너는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축복일거라고 감사해 감히 사랑한다고 말할까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