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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넷송 캐비넷 싱얼롱즈

짧은 노래가 필요하지 갑자기 불어온 바람처럼 사라진 듯하다 어디선가 문득 나타나는 말들은 하늘로 올라가 풍선처럼 금방 터지지만 노래는 이세상 어디선가 다시 불려지리 의자위의 블루스맨 삶의 비밀을 아는듯 거친 손으로 치는 기타 슬픈 노래가 있어도 절망스런 노래는 없지 삶이 내게 가르쳐준 축복 노래는

캐비넷송 (노래는 멀리 날아가리) 캐비넷 싱얼롱즈

짧은 노래가 필요하지 갑자기 불어온 바람처럼 사라진 듯 하다 어디선가 문득 나타나는 말들은 하늘로 올라가 풍선처럼 금방 터지지만 노래는 이세상 어디선가 다시 불려지리 의자위의 블루스맨 삶의 비밀을 아는듯 거친손으로 치는 기타 슬픈 노래가 있어도 절망스런 노래는 없지 삶이 내게 가르쳐준 축복 노래는 멀리 날아가리 서로를 원하는

너의 기타 스트로크 캐비넷 싱얼롱즈

너의 기타 스트로크는 나의 마음을 설레이게 해 우연히 열어본 현관의 편지함처럼 너의 기타 스트로크는 나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 창문을 활짝 열어둔 일요일처럼 헝클어진 머리, 졸린 듯한 눈빛 오늘밤 만들어질 너의 노래가 나는 궁금해 너의 기타 스트로크는 나의 마음을 설레이게 해 우연히 열어본 현관의 편지함처럼 헝클어진 머리, 졸린 듯한 눈빛 오늘밤 만...

벤치 위의 두 남녀 캐비넷 싱얼롱즈

벤치 위의 두 남녀 가슴에 가방을 안은 채 방금 전의 대화는 둘의 마음에 잔잔히 남았지만 각자가 떠나온 상처에 쉽게 맘을 열지 못하지 사랑만이 마음을 열 수 있다는 걸 알지만 마음을 여는 것이 먼저임을 생각하지 사랑만이 마음을 열 수 있다는 걸 알지만 마음을 여는 것이 먼저임을 생각하지 방금 전의 대화는 둘의 마음에 잔잔히 남았지만 각자가 떠나온 상...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 캐비넷 싱얼롱즈

노래를 노래하는 사람들의 이야길 들어볼까 거리를 걷고있는 사람들의 이야길 들어볼까 이렇게 지금의 어떤 노래들은 노래 이상의 것을 지니고 있지 않지 그것을 생각지 않으려 하지 어디 다시 한 번 생각해 볼까 연주에 지쳐버린 고독한 락커는 무대 위를 그리워하네 집에 갈 시간이 지난 클럽 속 남녀들은 걱정을 잊은 채로 시대를 노래하는 시인들의 이야길 들어볼...

세 동생과 포크송 캐비넷 싱얼롱즈

우린 저녁 길가에 앉아 며칠 전 이사짐을 날라준 얘길 하지 호프집에서 일하는 그 앤 달려가 루카를 틀어줬지 그래서 우린 큰 길로 나가 택시 한 대를 잡아탔고 여기 짐을 다 실을 수 있을까 하며 내려 트렁크를 열었지 그러나 그 애의 짐은 박스 두 개에 작은 구두 한 켤레 그리고 품 안엔 어디서 났는지 작은 새끼 고양이 우린 저녁식탁에 앉아 오래전 터미널...

버스킹 폴카 캐비넷 싱얼롱즈

시간은 흘러 지금 여기 처음 와보는 도시 차 안의 잠든 몸을 일으켜 맡는 공기 기지개를 켠 뒤 다시 챙겨드는 짐 어디부터 가볼까 이곳 저곳 두리번대며 어느 도시에나 있는 사람들이 많은 거리 악기를 둘러맨 채 거리를 걷는 오후 시내 건너편 극장 앞 악기 상자 열어둔 채 우리들을 기다릴 긴긴 밤을 위해 one two one two three four 노...

밴드들의 겨울 캐비넷 싱얼롱즈

역사 안으로 부는 바람 전철을 기다리는 사람들 매년 이맘 때면은 왠지 지난 겨울을 생각나게 하는 바람 속의 향기들과 사진속에 담긴 풍경 마을 전체에 내리는 눈 커피를 사서 뛰어오는 길 석유난로 위의 귤껍질 자다 일어난 얼굴들의 위로 오랜만에 멈춘 시간 꿈속에서 보았던 눈 창틀에 걸린 12월의 노래 거실을 비추는 작은 불빛들과 오랜만에 친구들과 불러보...

그해 봄 터미널 벤치 캐비넷 싱얼롱즈

그해 봄 낡은 터미널 벤치 움켜 쥔 젊은 날의 망원경 흩어진 구름위로 끝없이 떠가는 생각들 그늘이 쉽게 드리워진 길 언젠가 같이 걸어오던 길 오래전 얘기 했던 그 여행이 시작된 이 곳 빛바랜 많은 기억들 누워서 바라본 풍경 드넓은 하늘과 담장의 사람들 저마다 떠나온 길들- 여기는 낡은 터미널 벤치 언젠가 같이 앉아있던 곳 모든게 시작되었던 그곳에 와있...

우리는 늘 만족을 모르죠 캐비넷 싱얼롱즈

추운 겨울이 지나가면 따뜻한 봄이 찾아오지만 그런 봄이 지나가고 나면 무더운 여름이 오죠 라라라라라 라 라라랄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라라 라 라라랄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면 청명한 가을이 오지만 그런 가을이 지나가면 다시 추운 겨울이 오죠 추운 겨울이 지나가면 따뜻한 봄이 찾아오지만 그런 봄이 지나가고 나면 무더운 여름이 오...

이 좁은 골목길 캐비넷 싱얼롱즈

흘러간 시간들 밤새 자라난 꽃들 계단을 비추는 오랜만의 이 햇볕 지칠 줄 모르고 뛰는 아이들 한 줄로 널어둔 낡은 이불들 이 좁은 골목길 세월이 깃든 집들 나른한 노인들이 내다놓은 의자들 하루를 보내고 오는 사람들 등 뒤로 펼쳐진 많은 지붕들 흘러간 시간들 밤새 자라난 꽃들 모든 걸 비추는 오랜만의 이 햇볕

여행의 마음 캐비넷 싱얼롱즈

머물지 않은 자의 여유 미련을 두고 떠나는 마음 걷는 기쁨 (내리쬐는 태양) 걷는 기쁨 (타는 목마름) 모험심 가득한 눈빛 보이지 않는 외로움 미지의 설레임 일상의 그리움

귀마개가 필요한 밤 캐비넷 싱얼롱즈

어제 내가 씹었던 그 껌을 오늘 또 씹으면 맛있을까 니가 내게 어제 했던 그말 오늘 또 들으면 좋을까 어느날 추운밤에 나는 좀비를 만났지 그는 큰 연못이 있는 곳으로 나를 데려가려 했어 지금 나는 귀마개가 너무나 필요 하다고 자마이카 보이가 내게 외치고 있어 우린 연인은 아니었지만 건널목 앞에서 손잡았지 우린 사랑은 아니었지만 그때 서로의 눈 마주쳤지...

여기까지 가져온 노래 뿐 캐비넷 싱얼롱즈

물론 누구도 끝까지 같이 갈 순 없죠 그걸 알면서도 지금 이렇게 길 위에 물론 누구도 끝까지 함께 갈 순 없죠 그걸 알면서도 생각하죠 지금 걷고 있는 이 길 머리 위로 물든 하늘 내가 당신에게 들려 줄 수 있는 건 여기까지 가져온 노래 뿐 물론 누구도 끝까지 같이 갈 순 없죠 하지만 지금 이렇게 길 위에 물론 누구도 끝까지 함께 갈 순...

어느 밴드의 캐럴송 캐비넷 싱얼롱즈

그의 구두는 춤을 추듯 사람들 속을 걸어가다 문득 쓸쓸한 기분이 들죠 거리의 많은 사람들 틈 혼자 전단을 나눠주는 산타 복장의 백화점 직원 우연히 들른 식당 한 켠 혼자 식사를 하고 있는 어느 나라의 외국인 남자 멋진 수염을 길렀지만 왠지 쓸쓸해 보이는 건 텅 빈 식탁들 때문인가요 이런 날 아침이면 아이들은 뭔가 일어날듯한 기대감에 온...

변해간 세월속에서 (Feat. 캐비넷 싱얼롱즈) 페퍼톤스

넌 이제 아마 나를 잊었겠지만 널 외면했던 나는 지금 이렇게 따뜻했던 숨결을 잊지 못한채 너의 그늘 아래서 벗어날 수 없잖니 이젠 다시 돌아올 수 없지만 그댄 내게 잊지못할 사랑이야 넌 이미 나의 사랑 아니지만 널 떠나버린 나는 오랜 시간동안 수 많은 사랑 속에서 헤매이다 결국 너의 틀에서 비교할 뿐이잖니 그대 나를 이해할수 없지만 너의 그늘 ...

나의 노래 김광석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닲은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암흑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린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의 읊음 속에서 마음의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 김광석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암흑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린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의 읊음 속에서 마음의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얽힌 세상속에서

나의 노래 바다새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암흑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의 읊음 속에서 마음의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얽힌 세상속에서 바람에 나부끼는 나무가지처럼 흔들리고

나의노래 김광석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닲은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암흑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린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의 읊음 속에서 마음의 열매가 맺혔으면...

노래(나의 노래) 노래마을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어둠 속에서 조용한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조그맣고 매마른 씨앗 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아이의 조그만 이 노래속에서 마음이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얽힌 세상 속에서 바람에 나부끼는

나의노래 (FEAT.한동준/여행스케치) 김광석

한동헌 작사,작곡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은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암흑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린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의 읊음 속에서 마음의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노래는 김광석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것도 뵈지 않는 암흑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린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의 읊음속에서 마음의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나의 노래 Various Artists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암흑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린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의 읊음 속에서 마음의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얽힌 세상속에서 바람에 나부끼는

나의 노래 김광석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닯은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암흑 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 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에 읊음속에서 마음의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얽힌

나의 노래 김광석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닯은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암흑 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 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에 읊음속에서 마음의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얽힌

나의 노래 바드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이 어둠 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조그맣고 메마른 씨앗 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아이의 조그만 이 노래 속에서 마음의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얽힌 세상

노래 (나의 노래) 노래마을

노래 (나의 노래) - 노래마을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이 어둠 속에서 조용한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조그맣고 메마른 씨앗 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아이의 조그만노래속에서 마음이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나의 노래 ☞은성이의행복한음악동행3050☜ 김광석

나의 노래 김광석 작사 : 한동헌 작곡 : 한동헌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닯은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암흑 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 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에 읊음속에서 마음의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 브로큰 발렌타인 (Broken Valentine)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닲은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암흑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나는 부르리 나의 노래를 나는 부르리 거미줄처럼 얽힌 세상속에서 바람에 나부끼는 나무가지처럼 흔들리고 넘어져도 이 세상속에는 마지막 한방울의 물이 있는 한 나는 마시고 노래하리 나는 마시고 노래하리 나는

나의 노래 (Feat. 한동준,여행스케치) 김광석

아무것도 가진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ㅍ은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암흑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의 울음속에서 마음의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얽힌 세상속에서 바람에 나부끼는 나무가지

나의 노래 (한동준_여행스케치) 김광석

아무것도 가진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ㅍ은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암흑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의 울음속에서 마음의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얽힌 세상속에서 바람에 나부끼는 나무가지

나의 노래 Bard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이 어둠 속에서 조용한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조그맣고 메마른 씨앗 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아이의 조그만 이 노래 속에서 마음의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얽힌 세상 속에서

김광석 포크 메들리 김광석

되고 사랑하게 된 후부터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변해가네 나의 길을 가기보단 너와 머물고 싶네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변해가네 우~ 너무 쉽게 변해가네 우~ 너무 빨리 변해가네 우~ 너무 쉽게 변해가네 우~ 너무 빨리 변해가네 **************************************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나의 노래 세자전거(3bicycle)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암흑 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 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의 읊음 속에서 마음에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의 노래 세자전거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암흑 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 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의 읊음 속에서 마음에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의노래 (Feat. 한동준, 여행스케치) 김광석

아무 것도 가진것 없는 이이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 것도 뵈지 않는 암흑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조그맣고 메마른 씨앗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의 읊음속에서 마음의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힘 나의 노래는 나의삶 거미줄처럼 얽힌 세상속에서

포크 메들리 김광석

(간주 中) (나의 노래)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암흑 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 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의 읊음 속에서, 마음의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포크 메들리(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솔개/바보처럼 살았군요/변해가네/나의 노래) 김광석

된 후부터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변해가네 나의 길을 가기 보단 너와 머물고만 싶네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변해가네 우 너무 쉽게 변해가네 우 너무 빨리 변해가네 우 너무 쉽게 변해가네 우 너무 빨리 변해가네 우 너무 쉽게 변해가네 우 너무 빨리 변해가네 우 너무 쉽게 변해가네 우 너무 빨리 변해가네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포크 메들리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 솔개 / 바보처럼 살았군요 / 변해가네 / 나의 노래) 김광석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변해가네 나의 길을 가기 보단 너와 머물고만 싶네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변해가네 우 너무 쉽게 변해가네 우 너무 빨리 변해가네 우 너무 쉽게 변해가네 우 너무 빨리 변해가네 우 너무 쉽게 변해가네 우 너무 빨리 변해가네 우 너무 쉽게 변해가네 우 너무 빨리 변해가네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나의 노래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암흑 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 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의 읊음 속에서 마음에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얽힌 세상 속에서

나의 노래 임영웅 & 영탁 & 이찬원 & 정동원 & 장민호 & 김희재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암흑 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 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의 읊음 속에서 마음에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얽힌 세상 속에서

나의 노래 (김광석) Violet F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암흑 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 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의 읊픔 속에서 마음에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얽힌 세상 속에서 바람에 나부끼는 나뭇가지처럼

나의 노래 문진오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이 어둠 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조그맣고 메마른 씨앗 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아이의 조그만 이 노래 속에서 마음의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얽힌 세상 속에서 바람에 흔들리는

나의 노래 브로큰 발렌타인(Broken Valentine)

아무것도 가진것 없는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암흑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나는 부르리 나의 노래 나는 부르리 거미줄처럼 얽힌 이 세상 속에서 바람에 나부끼는 나뭇가지처럼 흔들리고 넘어져도 이 세상 속에는 마지막 한방울의 물이 있는 한 나는 마시고 노래하리 나는

밤의창가에서 홍사인

별빛이 흐르는 창가에 밤이오면 아련히 퍼지는 빛속에 하얗게 빛나면 아름답던 그모습 반짝이던 그대눈동자 그대가 그리운 밤에 나 작은새되어 멀리 떠나가버린 그대 곁으로 날아가리 외로운 밤에는 창가에 기대 앉아 온통그대 생각 뿐이네 그대가 그리운 밤에 나 작은별 되어 저 하늘 멀리 떠나간 그대곁으로 날아가리 외로운밤에는 창가에 기대 앉아 온통그대 생각

험한세상 등불되어 (Light Of The World) 이응준

하늘 높이 나르는 푸른 꿈을 찾아서 우리는 나아가리 불지를 향하여 끝없는 세월 따라 우리 서원 꽃피고 영원한 진리 찾아 나의 꿈 불태우리 아름다운 꿈들을 가슴에 안고 바람 따라 날아가리 저 먼 세상 끝까지 한없이 흐르는 우리의 사랑은 험한 세상 등불 되어 영원히 빛나리라 한없이 흐르는 우리의 노래는 험한

이 몸이 새라면 Various Artists

이 몸이 새라면 이 몸이 새라면 날아가리멀리 보이는 저 멀리 보이는 작은 섬까지

노래는 양양(YangYang)

그때 난 작은 방에 홀로 앉아 노래를 불렀지 아무도 듣고 있지 않는 나만을 위한 노래 딱히 어떤 이야길 하려 했던 것은 아니야 그래도 괜찮아 노래는 흘러가 노래는 서성이다가 노래는 길가의 꽃을 보았지 노래는 할 말을 잃었어 노래는 꽃처럼 피어나고 싶었지 그때 당신이 내 작은 방에 들러주었지 그리곤 물끄러미 나의 노랠 지켜보았어

노래는 양양 (Yangyang)

그때 난 작은 방에 홀로 앉아 노래를 불렀지 아무도 듣고 있지 않는 나만을 위한 노래 딱히 어떤 이야길 하려 했던 것은 아니야 그래도 괜찮아 노래는 흘러가 노래는 서성이다가 노래는 길가의 꽃을 보았지 노래는 할 말을 잃었어 노래는 꽃처럼 피어나고 싶었지 그때 당신이 내 작은 방에 들러주었지 그리곤 물끄러미 나의 노랠 지켜보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