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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좁은 골목길 캐비넷 싱얼롱즈

흘러간 시간들 밤새 자라난 꽃들 계단을 비추는 오랜만의 햇볕 지칠 줄 모르고 뛰는 아이들 한 줄로 널어둔 낡은 이불들 좁은 골목길 세월이 깃든 집들 나른한 노인들이 내다놓은 의자들 하루를 보내고 오는 사람들 등 뒤로 펼쳐진 많은 지붕들 흘러간 시간들 밤새 자라난 꽃들 모든 걸 비추는 오랜만의 햇볕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 캐비넷 싱얼롱즈

지금의 어떤 노래들은 노래 이상의 것을 지니고 있지 않지 그것을 생각지 않으려 하지 어디 다시 한 번 생각해 볼까 연주에 지쳐버린 고독한 락커는 무대 위를 그리워하네 집에 갈 시간이 지난 클럽 속 남녀들은 걱정을 잊은 채로 시대를 노래하는 시인들의 이야길 들어볼까 그림을 노래하는 화가들의 이야길 들어볼까 더 이상 새로울 것이 없는

여기까지 가져온 노래 뿐 캐비넷 싱얼롱즈

물론 누구도 끝까지 같이 갈 순 없죠 그걸 알면서도 지금 이렇게 길 위에 물론 누구도 끝까지 함께 갈 순 없죠 그걸 알면서도 생각하죠 지금 걷고 있는 길 머리 위로 물든 하늘 내가 당신에게 들려 줄 수 있는 건 여기까지 가져온 노래 뿐 물론 누구도 끝까지 같이 갈 순 없죠 하지만 지금 이렇게 길 위에 물론 누구도 끝까지 함께

버스킹 폴카 캐비넷 싱얼롱즈

다시 챙겨드는 짐 어디부터 가볼까 이곳 저곳 두리번대며 어느 도시에나 있는 사람들이 많은 거리 악기를 둘러맨 채 거리를 걷는 오후 시내 건너편 극장 앞 악기 상자 열어둔 채 우리들을 기다릴 긴긴 밤을 위해 one two one two three four 노래들을 남겨둔 채 한 잔 걸치러 간 술집 짐들을 둘러맨 채 여유롭게 걷는

그해 봄 터미널 벤치 캐비넷 싱얼롱즈

그해 봄 낡은 터미널 벤치 움켜 쥔 젊은 날의 망원경 흩어진 구름위로 끝없이 떠가는 생각들 그늘이 쉽게 드리워진 길 언젠가 같이 걸어오던 길 오래전 얘기 했던 그 여행이 시작된 곳 빛바랜 많은 기억들 누워서 바라본 풍경 드넓은 하늘과 담장의 사람들 저마다 떠나온 길들- 여기는 낡은 터미널 벤치 언젠가 같이 앉아있던 곳 모든게 시작되었던

밴드들의 겨울 캐비넷 싱얼롱즈

전철을 기다리는 사람들 매년 이맘 때면은 왠지 지난 겨울을 생각나게 하는 바람 속의 향기들과 사진속에 담긴 풍경 마을 전체에 내리는 눈 커피를 사서 뛰어오는 길 석유난로 위의 귤껍질 자다 일어난 얼굴들의 위로 오랜만에 멈춘 시간 꿈속에서 보았던 눈 창틀에 걸린 12월의 노래 거실을 비추는 작은 불빛들과 오랜만에 친구들과 불러보는

너의 기타 스트로크 캐비넷 싱얼롱즈

너의 기타 스트로크는 나의 마음을 설레이게 해 우연히 열어본 현관의 편지함처럼 너의 기타 스트로크는 나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 창문을 활짝 열어둔 일요일처럼 헝클어진 머리, 졸린 듯한 눈빛 오늘밤 만들어질 너의 노래가 나는 궁금해 너의 기타 스트로크는 나의 마음을 설레이게 해 우연히 열어본 현관의 편지함처럼 헝클어진 머리, 졸린 듯한 눈빛 오늘밤 만...

벤치 위의 두 남녀 캐비넷 싱얼롱즈

벤치 위의 두 남녀 가슴에 가방을 안은 채 방금 전의 대화는 둘의 마음에 잔잔히 남았지만 각자가 떠나온 상처에 쉽게 맘을 열지 못하지 사랑만이 마음을 열 수 있다는 걸 알지만 마음을 여는 것이 먼저임을 생각하지 사랑만이 마음을 열 수 있다는 걸 알지만 마음을 여는 것이 먼저임을 생각하지 방금 전의 대화는 둘의 마음에 잔잔히 남았지만 각자가 떠나온 상...

세 동생과 포크송 캐비넷 싱얼롱즈

우린 저녁 길가에 앉아 며칠 전 이사짐을 날라준 얘길 하지 호프집에서 일하는 그 앤 달려가 루카를 틀어줬지 그래서 우린 큰 길로 나가 택시 한 대를 잡아탔고 여기 짐을 다 실을 수 있을까 하며 내려 트렁크를 열었지 그러나 그 애의 짐은 박스 두 개에 작은 구두 한 켤레 그리고 품 안엔 어디서 났는지 작은 새끼 고양이 우린 저녁식탁에 앉아 오래전 터미널...

캐비넷송 (노래는 멀리 날아가리) 캐비넷 싱얼롱즈

짧은 노래가 필요하지 갑자기 불어온 바람처럼 사라진 듯 하다 어디선가 문득 나타나는 말들은 하늘로 올라가 풍선처럼 금방 터지지만 노래는 이세상 어디선가 다시 불려지리 의자위의 블루스맨 삶의 비밀을 아는듯 거친손으로 치는 기타 슬픈 노래가 있어도 절망스런 노래는 없지 삶이 내게 가르쳐준 축복 노래는 멀리 날아가리 서로를 원하는 맘을 따라 사라진듯 ...

캐비넷송 캐비넷 싱얼롱즈

짧은 노래가 필요하지 갑자기 불어온 바람처럼 사라진 듯하다 어디선가 문득 나타나는 말들은 하늘로 올라가 풍선처럼 금방 터지지만 노래는 이세상 어디선가 다시 불려지리 의자위의 블루스맨 삶의 비밀을 아는듯 거친 손으로 치는 기타 슬픈 노래가 있어도 절망스런 노래는 없지 삶이 내게 가르쳐준 축복 노래는 멀리 날아가리 서...

우리는 늘 만족을 모르죠 캐비넷 싱얼롱즈

추운 겨울이 지나가면 따뜻한 봄이 찾아오지만 그런 봄이 지나가고 나면 무더운 여름이 오죠 라라라라라 라 라라랄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라라 라 라라랄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면 청명한 가을이 오지만 그런 가을이 지나가면 다시 추운 겨울이 오죠 추운 겨울이 지나가면 따뜻한 봄이 찾아오지만 그런 봄이 지나가고 나면 무더운 여름이 오...

여행의 마음 캐비넷 싱얼롱즈

머물지 않은 자의 여유 미련을 두고 떠나는 마음 걷는 기쁨 (내리쬐는 태양) 걷는 기쁨 (타는 목마름) 모험심 가득한 눈빛 보이지 않는 외로움 미지의 설레임 일상의 그리움

귀마개가 필요한 밤 캐비넷 싱얼롱즈

어제 내가 씹었던 그 껌을 오늘 또 씹으면 맛있을까 니가 내게 어제 했던 그말 오늘 또 들으면 좋을까 어느날 추운밤에 나는 좀비를 만났지 그는 큰 연못이 있는 곳으로 나를 데려가려 했어 지금 나는 귀마개가 너무나 필요 하다고 자마이카 보이가 내게 외치고 있어 우린 연인은 아니었지만 건널목 앞에서 손잡았지 우린 사랑은 아니었지만 그때 서로의 눈 마주쳤지...

어느 밴드의 캐럴송 캐비넷 싱얼롱즈

그의 구두는 춤을 추듯 사람들 속을 걸어가다 문득 쓸쓸한 기분이 들죠 거리의 많은 사람들 틈 혼자 전단을 나눠주는 산타 복장의 백화점 직원 우연히 들른 식당 한 켠 혼자 식사를 하고 있는 어느 나라의 외국인 남자 멋진 수염을 길렀지만 왠지 쓸쓸해 보이는 건 텅 빈 식탁들 때문인가요 이런 날 아침이면 아이들은 뭔가 일어날듯한 기대감에 온...

변해간 세월속에서 (Feat. 캐비넷 싱얼롱즈) 페퍼톤스

넌 이제 아마 나를 잊었겠지만 널 외면했던 나는 지금 이렇게 따뜻했던 숨결을 잊지 못한채 너의 그늘 아래서 벗어날 수 없잖니 이젠 다시 돌아올 수 없지만 그댄 내게 잊지못할 사랑이야 넌 이미 나의 사랑 아니지만 널 떠나버린 나는 오랜 시간동안 수 많은 사랑 속에서 헤매이다 결국 너의 틀에서 비교할 뿐이잖니 그대 나를 이해할수 없지만 너의 그늘 ...

골목길(Feat.BLUEMELL) MONOPOLY (모노폴리)

널 데려다주고 오던 좁은 골목길 사랑을 속삭이며 조금씩 아직 못다 한 말들이 많아서 보내지 못하고 서성거려 널 데려다주고 오던 좁은 골목길 난 아직도 어린가 봐 철없이 이젠 떠나간 너를 난 두고 그땐 그랬다며 추억 묻어 추운 겨울 너무 어렸잖아 둘 우린 돈이 없어 그저 걷던 데이트 너무 미안했어 그게 사랑인 줄 알았지 그때 그게 너를 위하는 건 줄 그땐 미안

윤동주 김광일

까닭 모를 슬픔이 나를 좀먹듯이 기억에서 사라진 애달픈 향기 집으로 돌아가는 그 좁은 골목길 어김없이 또 떠오르는 동주의 시 나는 또 다짐하지 기어코 반드시 나를 다시 되찾겠다던 굳은 다짐 집으로 돌아가는 그 좁은 골목길 어김없이 또 떠오르는 동주의 시 아하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아하 내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지 아하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학교가는 길(1학년) 동 요

골목길 좁은 길 학교가는 우리 길 뛰뛰빵빵 따르릉 조심조심 가셔요 골목길 좁은 길 학교가는 우리 길 뛰뛰빵빵 따르릉 조심조심 가셔요

학교가는길 동요프랜드

골목길 좁은 길 학교 가는 우리길 뛰뛰빵빵 따르릉 조심조심 가셔요 골목길 좁은 길 학교 가는 우리길 뛰뛰빵빵 따르릉 조심조심 가셔요

학교 가는 길 동요 친구들

골목길 좁은 길 학교가는 우리 길 뛰뛰빵빵 따르릉 조심조심 가셔요 골목길 좁은 길 학교가는 우리 길 뛰뛰빵빵 따르릉 조심조심 가셔요

학교 가는 길 와우동요

골목길 좁은 길 학교가는 우리 길 뛰뛰빵빵 따르릉 조심조심 가셔요 골목길 좁은 길 학교가는 우리 길 뛰뛰빵빵 따르릉 조심조심 가셔요

학교 가는 길 동요세상

(1절) 골목길 좁은 길 학교가는 우리 길 뛰뛰빵빵 따르릉 조심조심 가셔요 (간주) (반복) 골목길 좁은 길 학교가는 우리 길 뛰뛰빵빵 따르릉 조심조심 가셔요

지난 날의 너를 위하여 이규석 오석준

모습이 싫지만 (함께) 그런 날 알아주는 누군가가 우린 있잖아 (함께) 생각해 내 봐 언젠가 함께 (언젠가 함께) 바라보던 불빛들을 (불빛들을) 그 모든 것이 소중하다고 (소중하다고) 느꼈던 널 기억해 (오석준) 먼훗날 기나긴 시간의 끝에서 (이규석) 다시 만나 돌아 볼 그 날을 위해 조금 조금 조금 (함께) 생각해 내 봐 좁은

피터 팬 강현민

가지마 그곳엔 귀신이 있어 어릴 적 엄마의 얘기 먹지마 거기엔 독이 들어있어 어릴적 형들의 얘기 이제 다신 없을걸 그토록 신나는 일 하지만 그 기억만은 영원토록 나의 마음에 남아 어린 시절 친구였던 푸른 들과 좁은 골목길 사라졌지만 나의 가슴속 에 숨을 쉬어 초록 모자 단검을 찬 동화속의 피터팬 되어 매일밤 꿈에 먼 하늘을 날아 그곳으로 가

골목길 배희관 밴드

붉어진 노을 아래 수놓인 불빛이 하나 둘 깨어날 때 조용히 하루를 얘기하는 왠지 즐거워 보이는 이들 홀로 걷네 골목을 집으로 걸어가는 사람들을 거꾸로 마주하며 걸어가네 세상의 이방인인 것처럼 나의 시간은 거꾸로 가네 홀로 걷네 골목을 영원히 멈춘 듯한 공간 속에 남겨진 나에게도 시간은 예외 없이 흐르고 정처 없이 홀로 걷는 골목길은 내게 시계추처럼

골목길 고재근

골목인 것 같아요 처음으로 손을 잡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걸어 다니던 골목길 정말 다행이에요 아직 그대로 있네요 왠지 내 마음도 그때처럼 설레는 것 같아요 여전히 많은 연인들이 골목길을 거닐고 있네요 잘 있나요 나는 잘 지내요 오랜만에 찾아와 봤어요 골목길에 둘이었던 추억을 혼자 찾아와 봤죠 고마워요 고마웠어요

세발자전거와 바둑이 예민

들어봐요 얘기를 세발자전거와 바둑이 1972년 초겨울 어느 날 우리 집 앞 골목길 흙투성이 집 잃은 개 내가 붙여준 이름 삐꾸 언제부턴가 내 빨간 세발자전거를 참 좋아도 했지요 골목길 따라 학교 앞까지 우리 형 만나러 신호등 두 개 건너 약국 지나 교문 앞 돌담길 따라서 어린 나의 시절에 소중한 만남을 알게 해준 너 삐꾸 그 이름을 불러보는

골목길 김현식

골~목~길~접-어~들~때-에~ 내-가~슴-은~뛰-고~있~었~지~ 커~튼-~드-리-워-진~ 너-의-창~문-을~ 말~없~~바-라~보-았~지~ 수~줍-은~ 너-의~얼~굴-~ 창을열고볼것만같아~ 마~음~을~조--면~서~ 너-의-창~문-을~ 말~없~~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말~ 못~하~고-서~ 헤-어~지-면~아~쉬-워~ 가-슴

영시의사랑-★ 최유정

최유정-영시의사랑-★ 1절~~~○ 새카만 먹하늘이 찢어~지던날 밤을안은 사람들이 떠난 영시에 / 그녀를 만난곳은 좁은 골목길 바람에 흩날리는 낡은처마 빗물은 / 눈물인가 빗물인가 알수가 없네 달도 숨어버린 슬픈사연 하늘만이 아는가~@ 2절~~~○ 새카만 먹구름이 흩어~지던날 밤을안은 사람들이 떠난 영시에 / 그녀를

>>>골목길<<< 이재민

1))) 오늘밤은 너무 깜깜해 별도 달도 모두 숨어 버렸어 네가 오는 길목에 나 혼자 서있네 혼자있는 길이 난 정말 싫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더욱 싫어 기다림에 지쳐 눈물이 핑도네~ 이제 올 시간이 된 것도 같은데 이제 네 모습이 보일 것도 같은데 혼자있는 길은 아직도 쓸쓸해~ 골목길에서 널 기다리네 아무도 없는

골목길 @이재민@

이재민 - 골목길 00;28 오늘밤은 너무 깜깜해 별도 달도 모두 숨어 버렸어 네가 오는 길목에 나 혼자 서있네 혼자있는 길이 난 정말 싫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더욱 싫어 기다림에 지쳐 눈물이 핑도네~ 이제 올 시간이 된 것도 같은데 이제 네 모습이 보일 것도 같은데 혼자있는 길은 아직도 쓸쓸해~ 골목길에서 널 기다리네 아무도

영시의 사랑 최유정

새카만 먹하늘이 찢어~~ 지던날 밤을안은 사람들이 떠난 영시에 그녀~를 만난곳은 좁은 골목길 바람~에 흩날리는 낡은 처마 빗물은 눈물인가 빗물인가 알수가 없네 달~도 숨어버린 슬픈 사연 하늘만이 아~는가 새카만 먹구름이 흩어~~ 지던날 밤을안은 사람들이 떠난 영시에 그녀~를 만난곳은 좁은 골목길 바람~에

골목길 소명

오늘 밤은 너무 깜깜해 별도 달도 모두 숨어 버렸어 니가 오는 길목에 나혼자 서 있네 혼자 있는 길이 난 정말 싫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더욱 싫어 기다림에 지쳐 눈물이 핑도네 이제 올시간이 된 것도 같은데 이제 네 모습이 보일 것도 같은데 혼자 있는 길은 아직도 쓸쓸해 골목길에서 널 기다리네 아무도 없는 쓸쓸한 골목길 골목길 골목길

골목길 똘 시인

작은 골목길에 발걸음 조용히 스치는 바람 소리 어릴 적 텅 비어 있던 가난의 추억들 생각 속에서 다시 피어나는 듯해 그 옛날 쓸쓸히 걸어가던 골목길 골목길, 그때가 그리워 햇살 가득한 오후, 웃음소리 울려 잊지 못할 순간들,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골목길 끝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낡은 벽돌 위에 그린 그림들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발자국 한 걸음 한

골목길 우쿨렐레피크닉

오늘밤은 너무 깜깜해 별도 달도 모두 숨어 버렸어 네가 오는 길목에 나 혼자 서 있네 혼자 있는 길이 난 정말 싫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더욱 싫어 기다림에 지쳐 눈물이 핑 도네 이제 올 시간이 된 것도 같은데 이제 네 모습이 보일 것도 같은데 혼자 있는 길은 아직도 쓸쓸해 골목길에서 널 기다리네 아무도 없는 쓸쓸한 골목길

골목길 우쿨렐레 피크닉

오늘밤은 너무 깜깜해 별도 달도 모두 숨어 버렸어 네가 오는 길목에 나 혼자 서 있네 혼자 있는 길이 난 정말 싫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더욱 싫어 기다림에 지쳐 눈물이 핑 도네 이제 올 시간이 된 것도 같은데 이제 네 모습이 보일 것도 같은데 혼자 있는 길은 아직도 쓸쓸해 골목길에서 널 기다리네 아무도 없는 쓸쓸한 골목길

골목길 우쿨렐레 피크닉(Ukulele Picnic)

오늘밤은 너무 깜깜해 별도 달도 모두 숨어 버렸어 네가 오는 길목에 나 혼자 서 있네 혼자 있는 길이 난 정말 싫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더욱 싫어 기다림에 지쳐 눈물이 핑 도네 이제 올 시간이 된 것도 같은데 이제 네 모습이 보일 것도 같은데 혼자 있는 길은 아직도 쓸쓸해 골목길에서 널 기다리네 아무도 없는 쓸쓸한 골목길 골목길~

골목길 양동근

오늘 밤에 너무도 캄캄해 You're the international bam 에 아름다움 앞에 무너진 자신감에 난감해 비록 비오는 길목 갈피를 잡지 못하니 기분이 구려 Even if you feel feel bad 기분이 구려 yo 혼자있는 길이 난 정말 진실진실(싫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no no (싫어) 기다림에 지쳐서

골목길 아찌

♣ 오늘밤은 너무 깜깜해 별도 달도 모두 숨어 버렸어 니가 오는 길목에 나 혼자 서 있네 혼자있는 길이 난 정말 싫어 찬 바람이 불어서 난 더욱 싫어 기다림에 지쳐 눈물이 핑 도네 이제 올 시간이 된것도 같은데 이제 니 모습이 보일것도 같은데 혼자있는 길은 아직도 쓸쓸해 골목길에서 널 기다리네 아무도 없는 쓸쓸한 골목길 ♣♣ 골목길

골목길 양동근

오늘 밤에 너무도 캄캄해 You're the international bam 에 아름다움 앞에 무너진 자신감에 난감해 비록 비오는 길목 갈피를 잡지 못하니 기분이 구려 Even if you feel feel bad 기분이 구려 yo 혼자있는 길이 난 정말 진실진실(싫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no no (싫어) 기다림에

골목길 양동근

오늘 밤에 너무도 캄캄해 You're the international bam 에 아름다움 앞에 무너진 자신감에 난감해 비록 비오는 길목 갈피를 잡지 못하니 기분이 구려 Even if you feel feel bad 기분이 구려 yo 혼자있는 길이 난 정말 진실진실(싫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no no (싫어) 기다림에

골목길 양동근^ ^;;(골목길~;;골목길~;)

오늘밤 너무도 캄캄해 You're the international bomb 아름다움앞에 무너진 자신감에 난감해 비록 비오는 길목 갈피를 잡지 못하니 기분이구려 Even if you feel bad 기분이구려 혼자있는 길이 난 정말 진실진실 찬바람이 불어서 난 더욱 기다림에 지쳐 눈물이 핑핑핑도네 도네 도네 도네 도네 도네 이제 올 시간이

골목길 양동근

오늘밤에 너무도 캄캄해 You're the international bomb 아름다움앞에 무너진 자신감에 난감해 비록 비오는 길목 갈피를 잡지 못하니 기분이구려 Even if you feel bad 기분이구려 혼자있는 길이 난 정말 진실진실(싫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더욱(싫어) 기다림에 지쳐서 난 또 눈물이 핑핑핑도네

골목길 양동근

오늘밤에 너무도 캄캄해 You're the international bomb 아름다움앞에 무너진 자신감에 난감해 비록 비오는 길목 갈피를 잡지 못하니 기분이구려 Even if you feel bad 기분이구려 혼자있는 길이 난 정말 진실진실(싫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더욱(싫어) 기다림에 지쳐서 난 또 눈물이 핑핑핑도네

골목길 양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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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양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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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임종훈

오늘밤 너무도 캄캄해 You`re the international bomb 아름다움앞에 무너진 자신감에 난감해 비록 비오는 길목 갈피를 잡지 못하니 기분이구려 Even if you feel bad 기분이구려 혼자있는 길이 난 정말 진실진실 찬바람이 불어서 난 더욱 기다림에 지쳐 난 또 눈물이 핑핑핑도네 도네 도네 도네 도네 도네

골목길 블락비 바스타즈

Microphone Checker 우린 핫한 dangerous peppers 센 척 안 하고 진짜 센 Hancock 구름 위로 데려가 줄게 꼭 Yo 골목길에 껄렁한 gangsta를 갖고 노는 섹시한 제스처 난 알아 너는 준비가 돼 있어 바짝 붙어 catch up ha 혼자 있는 길이 난 정말 진실진실 싫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더욱 싫어

골목길 김연숙

오늘 밤은 너무 깜깜해 별도 달도 모두 숨어버렸어 네가 오는 길목에 나 혼자 서있네 혼자 있는 길이 나는 정말 싫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더욱 싫어 기다림에 지쳐 눈물이 핑 도네 이제 올 시간이 된것도 같은데 이제 네 모습이 보일것도 같은데 혼자있는 이길은 아직도 쓸쓸해 골목길에서 널 기다리네 아무도 없는 쓸쓸한 골목길 오늘 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