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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만족을 모르죠 캐비넷 싱얼롱즈

따뜻한 봄이 찾아오지만 그런 봄이 지나가고 나면 무더운 여름이 오죠 라라라라라 라 라라랄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라라 라 라라랄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면 청명한 가을이 오지만 그런 가을이 지나가면 다시 추운 겨울이 오죠 추운 겨울이 지나가면 따뜻한 봄이 찾아오지만 그런 봄이 지나가고 나면 무더운 여름이 오죠 라라라라라 우리는

그해 봄 터미널 벤치 캐비넷 싱얼롱즈

언젠가 같이 걸어오던 길 오래전 얘기 했던 그 여행이 시작된 이 곳 빛바랜 많은 기억들 누워서 바라본 풍경 드넓은 하늘과 담장의 사람들 저마다 떠나온 길들- 여기는 낡은 터미널 벤치 언젠가 같이 앉아있던 곳 모든게 시작되었던 그곳에 와있는 오후 뚜벅- 많은 기억들 두손에 가득 든 짐들 드넓은 세상과 수많은 사람들 저마다 떠나올 길들- 우리는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 캐비넷 싱얼롱즈

말풍선만 불어대지 차가운 모니터 속 웃고 있는 너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만나진 않았지만 모든 것을 아는 듯 아무렇지도 않게 그렇게 사랑을 노래하고 싶지만 지금은 가능하진 않겠지 영혼을 노래하고 싶어도 지금은 가능하진 않겠지 타인의 로맨스는 슬픈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조금은 눈물이 나기도 하지 넌 내게 진부한 사랑 얘기를 늘어놓곤

너의 기타 스트로크 캐비넷 싱얼롱즈

너의 기타 스트로크는 나의 마음을 설레이게 해 우연히 열어본 현관의 편지함처럼 너의 기타 스트로크는 나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 창문을 활짝 열어둔 일요일처럼 헝클어진 머리, 졸린 듯한 눈빛 오늘밤 만들어질 너의 노래가 나는 궁금해 너의 기타 스트로크는 나의 마음을 설레이게 해 우연히 열어본 현관의 편지함처럼 헝클어진 머리, 졸린 듯한 눈빛 오늘밤 만...

벤치 위의 두 남녀 캐비넷 싱얼롱즈

벤치 위의 두 남녀 가슴에 가방을 안은 채 방금 전의 대화는 둘의 마음에 잔잔히 남았지만 각자가 떠나온 상처에 쉽게 맘을 열지 못하지 사랑만이 마음을 열 수 있다는 걸 알지만 마음을 여는 것이 먼저임을 생각하지 사랑만이 마음을 열 수 있다는 걸 알지만 마음을 여는 것이 먼저임을 생각하지 방금 전의 대화는 둘의 마음에 잔잔히 남았지만 각자가 떠나온 상...

세 동생과 포크송 캐비넷 싱얼롱즈

우린 저녁 길가에 앉아 며칠 전 이사짐을 날라준 얘길 하지 호프집에서 일하는 그 앤 달려가 루카를 틀어줬지 그래서 우린 큰 길로 나가 택시 한 대를 잡아탔고 여기 짐을 다 실을 수 있을까 하며 내려 트렁크를 열었지 그러나 그 애의 짐은 박스 두 개에 작은 구두 한 켤레 그리고 품 안엔 어디서 났는지 작은 새끼 고양이 우린 저녁식탁에 앉아 오래전 터미널...

캐비넷송 (노래는 멀리 날아가리) 캐비넷 싱얼롱즈

짧은 노래가 필요하지 갑자기 불어온 바람처럼 사라진 듯 하다 어디선가 문득 나타나는 말들은 하늘로 올라가 풍선처럼 금방 터지지만 노래는 이세상 어디선가 다시 불려지리 의자위의 블루스맨 삶의 비밀을 아는듯 거친손으로 치는 기타 슬픈 노래가 있어도 절망스런 노래는 없지 삶이 내게 가르쳐준 축복 노래는 멀리 날아가리 서로를 원하는 맘을 따라 사라진듯 ...

버스킹 폴카 캐비넷 싱얼롱즈

시간은 흘러 지금 여기 처음 와보는 도시 차 안의 잠든 몸을 일으켜 맡는 공기 기지개를 켠 뒤 다시 챙겨드는 짐 어디부터 가볼까 이곳 저곳 두리번대며 어느 도시에나 있는 사람들이 많은 거리 악기를 둘러맨 채 거리를 걷는 오후 시내 건너편 극장 앞 악기 상자 열어둔 채 우리들을 기다릴 긴긴 밤을 위해 one two one two three four 노...

밴드들의 겨울 캐비넷 싱얼롱즈

역사 안으로 부는 바람 전철을 기다리는 사람들 매년 이맘 때면은 왠지 지난 겨울을 생각나게 하는 바람 속의 향기들과 사진속에 담긴 풍경 마을 전체에 내리는 눈 커피를 사서 뛰어오는 길 석유난로 위의 귤껍질 자다 일어난 얼굴들의 위로 오랜만에 멈춘 시간 꿈속에서 보았던 눈 창틀에 걸린 12월의 노래 거실을 비추는 작은 불빛들과 오랜만에 친구들과 불러보...

캐비넷송 캐비넷 싱얼롱즈

짧은 노래가 필요하지 갑자기 불어온 바람처럼 사라진 듯하다 어디선가 문득 나타나는 말들은 하늘로 올라가 풍선처럼 금방 터지지만 노래는 이세상 어디선가 다시 불려지리 의자위의 블루스맨 삶의 비밀을 아는듯 거친 손으로 치는 기타 슬픈 노래가 있어도 절망스런 노래는 없지 삶이 내게 가르쳐준 축복 노래는 멀리 날아가리 서...

이 좁은 골목길 캐비넷 싱얼롱즈

흘러간 시간들 밤새 자라난 꽃들 계단을 비추는 오랜만의 이 햇볕 지칠 줄 모르고 뛰는 아이들 한 줄로 널어둔 낡은 이불들 이 좁은 골목길 세월이 깃든 집들 나른한 노인들이 내다놓은 의자들 하루를 보내고 오는 사람들 등 뒤로 펼쳐진 많은 지붕들 흘러간 시간들 밤새 자라난 꽃들 모든 걸 비추는 오랜만의 이 햇볕

여행의 마음 캐비넷 싱얼롱즈

머물지 않은 자의 여유 미련을 두고 떠나는 마음 걷는 기쁨 (내리쬐는 태양) 걷는 기쁨 (타는 목마름) 모험심 가득한 눈빛 보이지 않는 외로움 미지의 설레임 일상의 그리움

귀마개가 필요한 밤 캐비넷 싱얼롱즈

어제 내가 씹었던 그 껌을 오늘 또 씹으면 맛있을까 니가 내게 어제 했던 그말 오늘 또 들으면 좋을까 어느날 추운밤에 나는 좀비를 만났지 그는 큰 연못이 있는 곳으로 나를 데려가려 했어 지금 나는 귀마개가 너무나 필요 하다고 자마이카 보이가 내게 외치고 있어 우린 연인은 아니었지만 건널목 앞에서 손잡았지 우린 사랑은 아니었지만 그때 서로의 눈 마주쳤지...

여기까지 가져온 노래 뿐 캐비넷 싱얼롱즈

물론 누구도 끝까지 같이 갈 순 없죠 그걸 알면서도 지금 이렇게 길 위에 물론 누구도 끝까지 함께 갈 순 없죠 그걸 알면서도 생각하죠 지금 걷고 있는 이 길 머리 위로 물든 하늘 내가 당신에게 들려 줄 수 있는 건 여기까지 가져온 노래 뿐 물론 누구도 끝까지 같이 갈 순 없죠 하지만 지금 이렇게 길 위에 물론 누구도 끝까지 함께 갈 순...

어느 밴드의 캐럴송 캐비넷 싱얼롱즈

그의 구두는 춤을 추듯 사람들 속을 걸어가다 문득 쓸쓸한 기분이 들죠 거리의 많은 사람들 틈 혼자 전단을 나눠주는 산타 복장의 백화점 직원 우연히 들른 식당 한 켠 혼자 식사를 하고 있는 어느 나라의 외국인 남자 멋진 수염을 길렀지만 왠지 쓸쓸해 보이는 건 텅 빈 식탁들 때문인가요 이런 날 아침이면 아이들은 뭔가 일어날듯한 기대감에 온...

변해간 세월속에서 (Feat. 캐비넷 싱얼롱즈) 페퍼톤스

넌 이제 아마 나를 잊었겠지만 널 외면했던 나는 지금 이렇게 따뜻했던 숨결을 잊지 못한채 너의 그늘 아래서 벗어날 수 없잖니 이젠 다시 돌아올 수 없지만 그댄 내게 잊지못할 사랑이야 넌 이미 나의 사랑 아니지만 널 떠나버린 나는 오랜 시간동안 수 많은 사랑 속에서 헤매이다 결국 너의 틀에서 비교할 뿐이잖니 그대 나를 이해할수 없지만 너의 그늘 ...

모르죠 전철민 & 소울크라이 (SoulCry)

곁에 있는 그대를 사랑하고 있죠 그대 알고 있나요 보고 싶은 그대를 안고 싶지만 나 그러지 못하죠 알지 못할 거란 걸 알고 닿지도 못할 걸 알고 사랑하는 그대를 이토록 나 바라보기만 하죠 그댄 모르죠 이렇게 사랑하는 날 이렇게 좋아하는 날 그대는 모르죠 미칠 듯 사랑한대도 그 사랑을 몰라준 너라는 사람 왜 잊지 못하죠 잊지 못할

Future 락신

music for our life of music hold together in a body to this place that's right we are not afraid of end in the least we don't need to know because we have a strong falth more for more for 우리의 만족을

그대는 모르죠 다히

사랑해요 아무도 모르게 하는말 가슴안에 가득해진 이말 아나요 그대에겐 다른사람이 곁에 있지만 어느새 그대만 바라는 내맘을 알아요 난 가질수 없다는 걸 조금더 가까이 갈수 없는걸 알아요 그대는 모르죠 내 가슴이 시키는 말 모르죠 멀리서 그대 바라만 봐도 아파요 내맘은 바보라서 그대를 원하는것 하나로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요 언제부터 그대가

그대는 모르죠* 다히

사랑해요 아무도 모르게 하는말 가슴안에 가득해진 이말 아나요 그대에겐 다른사람이 곁에 있지만 어느새 그대만 바라는 내맘을 알아요 난 가질수 없다는 걸 조금더 가까이 갈수 없는걸 알아요 그대는 모르죠 내 가슴이 시키는 말 모르죠 멀리서 그대 바라만 봐도 아파요 내맘은 바보라서 그대를 원하는것 하나로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요.

그대는 모르죠 에버브라운

사랑한 만큼 좋아한 만큼 이별을 알게 되듯 이별한 만큼 아파한 만큼 사랑도 알게 되면 참 편할 텐데 사랑 없이도 행복하단 말 나는 이해 못 해요 그런 말들은 진짜 사랑을 모르고 쉽게 내뱉는 말들뿐이죠 그대 그대가 그래요 자기 맘도 똑바로 못 보죠 그대 자꾸 외면하다 오히려 더 후회만 커질지도 몰라요 그대는 모르죠 사랑을 모르죠

그대는 모르죠 에버브라운 (Everbrown)

사랑한 만큼 좋아한 만큼 이별을 알게 되듯 이별한 만큼 아파한 만큼 사랑도 알게 되면 참 편할 텐데 사랑 없이도 행복하단 말 나는 이해 못 해요 그런 말들은 진짜 사랑을 모르고 쉽게 내뱉는 말들뿐이죠 그대 그대가 그래요 자기 맘도 똑바로 못 보죠 그대 자꾸 외면하다 오히려 더 후회만 커질지도 몰라요 그대는 모르죠 사랑을 모르죠

그대는 모르죠 김성기/김성기

아무일 없듯 스쳐가지 말아요 그댄 아직도 모르는게 너무 많아요 난 그대 생각에 내 하루를 잃어가는데 이런 나를 그대는 모르죠 하지만 말 할 수 없죠 그대를 볼 수도 없죠 날 떠나는 마지막 뒷모습이 될까봐 눈물을 또 삼키죠 웃음만 나오죠 해줄게 더 많은데 할 수 있는게 없죠 사랑해요 수 없이 소리쳐 봐도 가슴에 걸려 삼키는 그 마음

그대는 모르죠 김성기

아무일 없듯 스쳐가지 말아요 그댄 아직도 모르는게 너무 많아요 난 그대 생각에 내 하루를 잃어가는데 이런 나를 그대는 모르죠 하지만 말 할 수 없죠 그대를 볼 수도 없죠 날 떠나는 마지막 뒷모습이 될까봐 눈물을 또 삼키죠 웃음만 나오죠 해줄게 더 많은데 할 수 있는게 없죠 사랑해요 수 없이 소리쳐 봐도 가슴에 걸려 삼키는 그 마음

그대는 아무것도 모르죠 기니

매일 아침마다 후회하는 이유 그대는 모르죠 알 수가 없겠죠 새하얀 귓가에 속삭이는 조금 간지러운 말해 주고 싶어 매일 밤 한숨을 쉬게 되는 이유 바보같이 서성이다 돌아온 거죠 오늘도 하지 못한 그 말 그대는 알고 있었나요 모르죠 그대는 까맣게 모르겠죠 그대 앞에서 까맣게 타는 내 맘 이런 맘을 그댄 모르죠 아무것도 모르죠 모르죠

그대는 모르죠 (Original Ver.) 더 넛츠

그대는 모르죠 내가 얼마나 그대를 사랑하는지 곁에 있어도 함께 있어도 보고 싶은데 그대는 모르죠 내가 얼마나 그대를 기다렸는지 곁에 있어도 함께 있어도 설레이는 걸 난 그대 생각에 웃음이 나오고 난 그대 생각에 또 가슴이 뛰죠 난 그대 때문에 사랑을 알았고 난 그대 때문에 행복을 아네요 그대는 모르죠 내 마음 얼마나

그대는 모르죠 (Original Ver.) 더 넛츠(The Nuts)

그대는 모르죠 내가 얼마나 그대를 사랑하는지 곁에 있어도 함께 있어도 보고 싶은데 그대는 모르죠 내가 얼마나 그대를 기다렸는지 곁에 있어도 함께 있어도 설레이는 걸 난 그대 생각에 웃음이 나오고 난 그대 생각에 또 가슴이 뛰죠 난 그대 때문에 사랑을 알았고 난 그대 때문에 행복을 아네요 그대는 모르죠 내 마음 얼마나

오랜 기다림 비가

그댄 정말 모르나봐요 간직해온 내맘을 지난 추억 하나 버리지못해 나 오랫동안 혼자서 사랑을 그렸죠 너의 곁에서 울며 안겼던 슬픈 눈물의 의밀 모르죠 언제까지 내곁에 친구로 그 이상은 안되나봐요 내 마음에 깊이 외롭게 했던 사랑을 또 모르죠 어제 했던 짧은 입맞춤 그대 실수란 말에 편한 웃음으로 위로했지만 깊은 상처로 또 남겨진 걸

오랜 기다림 지애(J-Ae)

그댄 정말 모르나봐요 간직해온 내맘을 지난 추억 하나 버리지못해 나 오랫동안 혼자서 사랑을 그렸죠 너의 곁에서 울며 안겼던 슬픈 눈물의 의밀 모르죠 언제까지 내곁에 친구로 그 이상은 안되나봐요 내 마음에 깊이 외롭게 했던 사랑을 또 모르죠 어제 했던 짧은 입맞춤 그대 실수란 말에 편한 웃음으로 위로했지만 깊은 상처로 또 남겨진 걸 느끼는지 후횐

그대는 모르죠 (Feat. 김기리) 더 넛츠

그대는 모르죠 내가 얼마나 그대를 사랑하는지 곁에 있어도 함께 있어도 보고 싶은데 그대는 모르죠 내가 얼마나 그대를 기다렸는지 곁에 있어도 함께 있어도 설레이는 걸 난 그대 생각에 웃음이 나오고 난 그대 생각에 또 가슴이 뛰죠 난 그대 때문에 사랑을 알았고 난 그대 때문에 행복을 아네요 난 너에게 할 말이 있어 지금

그대는 모르죠 (Feat. 김기리) 더 넛츠 (The Nuts)

그대는 모르죠 내가 얼마나 그대를 사랑하는지 곁에 있어도 함께 있어도 보고 싶은데 그대는 모르죠 내가 얼마나 그대를 기다렸는지 곁에 있어도 함께 있어도 설레이는 걸 난 그대 생각에 웃음이 나오고 난 그대 생각에 또 가슴이 뛰죠 난 그대 때문에 사랑을 알았고 난 그대 때문에 행복을 아네요 난 너에게 할

그대는 모르죠 (Feat. 김기리) 더 넛츠(The Nuts)

그대는 모르죠 내가 얼마나 그대를 사랑하는지 곁에 있어도 함께 있어도 보고 싶은데 그대는 모르죠 내가 얼마나 그대를 기다렸는지 곁에 있어도 함께 있어도 설레이는 걸 난 그대 생각에 웃음이 나오고 난 그대 생각에 또 가슴이 뛰죠 난 그대 때문에 사랑을 알았고 난 그대 때문에 행복을 아네요 난 너에게 할 말이 있어 지금

모르죠 god

종이를 보며 계속 읽어내려가고 내가 할말만 하고 그냥 전활 끊었지 그래서 넌 내 맘을 모르지 아직도 너는 내 마음이 먼저 변한줄 알더군 그래서 우리가 헤어졌다는 사실보다 니가 먼저 버림받았다는 사실이 너를 힘들게 하는것 같더라 참 어쩜 그렇게 너같은 생각이니 어쩜 그렇게 끝까지 그러니 그러는 널 그런 널 왜 난 잊지 못하니 모르죠

모르죠 조영수

조영수 - 모르죠(아는여자OST) 그댄 날 모르겠죠 기억속을 멤돌면 찾을수있을까요 음~ 정말날모르나요 매일그대 집앞을 멤돌던 나였는데 오~ I Know 난 아니라는걸 음~ 하루종일 울고웃는 내 모습에 자꾸 두려워져 이러다 지칠까봐 애써지켜온 내맘은 어떡하나요 *그대 내가 안보이나요 예~ 바로그대곁에 나 서있는데 예에~ 언젠가 이런나를

모르죠 god

읽어내려가고 내가 할말만 하고 그냥 전화를 끊었지 그래서 너는 내맘 몰랐지 ( 호영 ) 아직도 너는 내마음이 먼저 변한줄 알더군 그래서 우리가 헤어졌다는 사실보다 니가 먼저 버림받았다는 사실이 너를 힘들게 하는거 같더라 참 어쩜 그렇게 너같은 생각이니 어쩜 그렇게 끝까지 그러니 그러는 널 그러는 널 왜 난 잊지 못하니 ( 태우 ) 모르죠

모르죠 김지원

그대 눈동자를 모르죠 한번도 마주하고 말한적 없어서 커다란 눈망울에 눈물이 많은걸 멀리서도 볼 수 있어 잘알죠.. 그대 목소리를 모르죠 한번도 내이름을 부른적 없어서 따스한 그 말투에 향기가 깃든걸 미소하나에 느껴지네요.. 언제나 함께 보이던 그 사람 어딨나요 그대 미소까지 다 가져갔나요..

모르죠 god

종이를 보며 계속 읽어내려가고 내가 할말만 하고 그냥 전활 끊었지 그래서 넌 내 맘을 모르지 아직도 너는 내 마음이 먼저 변한줄 알더군 그래서 우리가 헤어졌다는 사실보다 니가 먼저 버림받았다는 사실이 너를 힘들게 하는것 같더라 참 어쩜 그렇게 너같은 생각이니 어쩜 그렇게 끝까지 그러니 그러는 널 그런 널 왜 난 잊지 못하니 모르죠

모르죠 조영수

사랑은 없다고 그댄말을하죠 이별이란 말로 끝날사랑 제발~ 그런말하지마요 예~ 미칠듯이 그대를 원했는데 예~ 그렇게 사랑하게해놓고 그대맘을 감춰두면 어떻게해요 모르죠 그댄 사랑한날...

모르죠 키르스

읽어내려가고 내가 할말만 하고 그냥 전화를 끊었지 그래서 너는 내맘 몰랐지 ( 호영 ) 아직도 너는 내마음이 먼저 변한줄 알더군 그래서 우리가 헤어졌다는 사실보다 니가 먼저 버림받았다는 사실이 너를 힘들게 하는거 같더라 참 어쩜 그렇게 너같은 생각이니 어쩜 그렇게 끝까지 그러니 그러는 널 그러는 널 왜 난 잊지 못하니 ( 태우 ) 모르죠

모르죠 바이비엘(by BL)/바이비엘(by BL)

참 바보같았던, 너밖에 몰랐던 내 사랑만 이렇게 슬픈 눈을 하고 있어 이렇게 끝날거면 왜 날 사랑한거니 물어보고 싶었지만 숨이막혀 말이 안나와 어떡하죠 그대가 없으면 낫지 못하는 이런 내맘 아나요 모르죠 몰라요 그대는 내 맘 우리사랑 처음부터 헤어지는 이 순간도 아니죠 안되요 이렇게 가면 사랑했던 추억으로 아파하는 내 맘 그대는 모르죠

모르죠 윤재성

[윤재성- 모르죠] 아무리 지워봐도 잘 안되나봐요 웃으려 했는데..눈물이 나요 여전히 웃는 모습 그대로인지 참 아름다웠죠~음음 눈부실 만큼~오오 오오 그대 없는 내하루가 어떡게 흘러가는지~오 숨쉴수 없던~음 날을 보냈죠.. 못난 내가 그대 기다리고 있는데 그댄 모르죠..

모르죠 김소영

그대 눈동자를 모르죠 한번도 마주하고 말 한적 없어서 커다란 눈망울에 눈물이 많은 건 멀리서도 볼수 있어 잘알죠 그대 목소리를 모르죠 한번도 내 이름을 부른적 없어서 따스한 그 말투에 향기가 깃든 건 미소 하나에 느껴지네요 언제나 함께 보이던 그 사람 어딨나요 그대 미소까지 다 가져갔나요 안아주고 싶은데 힘이 되고 싶은데 차마 다가설 수

모르죠.. god

미리적어놓은 종이를 보며 계속 읽어 내려가고 내가 할말만 하로 그냥전화를 끊었지 그래서 넌 내 맘을 모르지 호영) 아직도 너는 내맘이 먼져 번한줄 알더군 그래서 우리가 헤어졌다는 사실보다 니가 먼저 버림받았다는 사실이 너를 힘들게 하는것 같더라 참 어쩜 그렇게 너 같은 생각이니 어쩜 그렇게 끝까지 그러니 그러는 널 그런 널 왜 난 잊질 못하니 태우) 모르죠

모르죠 바이비엘

참 바보같았던, 너밖에 몰랐던 내 사랑만 이렇게 슬픈 눈을 하고 있어 이렇게 끝날거면 왜 날 사랑한거니 물어보고 싶었지만 숨이막혀 말이 안나와 어떡하죠 그대가 없으면 낫지 못하는 이런 내맘 아나요 모르죠 몰라요 그대는 내 맘 우리사랑 처음부터 헤어지는 이 순간도 아니죠 안되요 이렇게 가면 사랑했던 추억으로 아파하는 내 맘 그대는 모르죠

모르죠 god

적어놓은 종이를 보며 계속 읽어 내려가고 내가 할 말만 하고 그냥 끊었지 그래서 넌 내 맘을 모르지 [호영] 아직도 너는 내 맘이 먼저 변한 줄 알더군 그래서 우리가 헤어졌다는 사실보다 니가 먼저 버림받았다는 사실이 너를 힘들게 하는 것 같더라 참 어쩜 그렇게도 너 같은 생각이니 어쩜 그렇게 끝까지 그러니 그러는 널 그런 널 왜 난 잊지 못하니 [태우] 모르죠

⑧모르죠 god

읽어내려가고 내가 할말만 하고 그냥 전화를 끊었지 그래서 너는 내맘 몰랐지 ( 호영 ) 아직도 너는 내마음이 먼저 변한줄 알더군 그래서 우리가 헤어졌다는 사실보다 니가 먼저 버림받았다는 사실이 너를 힘들게 하는거 같더라 참 어쩜 그렇게 너같은 생각이니 어쩜 그렇게 끝까지 그러니 그러는 널 그러는 널 왜 난 잊지 못하니 ( 태우 ) 모르죠

모르죠 바이비엘(by BL)

참 바보같았던, 너밖에 몰랐던 내 사랑만 이렇게 슬픈 눈을 하고 있어 이렇게 끝날거면 왜 날 사랑한거니 물어보고 싶었지만 숨이막혀 말이 안나와 어떡하죠 그대가 없으면 낫지 못하는 이런 내맘 아나요 모르죠 몰라요 그대는 내 맘 우리사랑 처음부터 헤어지는 이 순간도 아니죠 안되요 이렇게 가면 사랑했던 추억으로 아파하는 내 맘 그대는 모르죠

모르죠 오세진

난 오늘도 그대와 있네요 어제 그랬듯 내일 역시 그대를 보겠죠 그대는 모르죠 어제도 오늘도 내일 역시도 그댈 사랑할 나란걸 바래다 주는 길에 손끝만 스쳐도 심장은 터질 것처럼 그댈 향해서만 뛰고 있는 난데 그대는 왜 아무런 표정 없이 태연하게 걷나요 모르죠 그댄 내 마음을 모르죠 왜 몰라 주나요 바보 같은 나의 사랑을 오늘도 그래요

모르죠 (슬이토토님 신청곡) god

보며 계속 읽어내려가고 내가 할말만 하고 그냥 전화를 끊었지 그래서 너는 내맘 몰랐지 호영)아직도 너는 내 마음이 먼저 변한줄 알더군 그래서 우리가 헤어졌다는 사실보다 니가 먼저 버림받았다는 사실이 너를 힘들게 하는거 같더라 참 어쩜 그렇게 너같은 생각이니 어쩜 그렇게 끝까지 그러니 그러는 널 그러는 널 왜 난 잊지 못하니 태우)모르죠

모르죠 지오디

보며 계속 읽어 내려가고 내가 할 말만 하고 그냥 전화를 끊었지 그래서 넌 내 맘을 모르지 아직도 너는 내 마음이 먼저 변한 줄 알더군 그래서 우리가 헤어졌다는 사실보다 니가 먼저 버림 받았다는 사실이 너를 힘들게 하는 것 같더라 참 어쩜 그렇게 너같은 생각이니 어쩜 그렇게 끝까지 그러니 그러는 널 그런 널 왜 난 잊질 못하니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