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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들린다 카포코미코

♬ 너 하늘을 보며 사랑한단 말 난 믿었어 저 빛나는 별들 같던 우리추억을 난 믿었어 지쳤다는 말 힘들다는 말 아니라고 얘기해줘 사랑이라는 그늘에 숨어있는 내게 이별이 들린다 슬픔이 맺힌다 눈물이 흐른다 우린 아무 말도 없이 서 있다 저 별빛 같던 찬란한 추억도 더 멀어져 간다 그 행복 속에서 우리의 모든 건 하나였었고

들린다 오재호

숨이 차오르게 아무리 빨리 달려봐도 떨리는 불안 속에 갇혀버린 순간 속에도 기억하려 해봐도 들으려고 애를 써봐도 귀를 기울여봐도 들리지 않는 소리 들린다 네가 저 멀리 보일 때면 선명해진다 한 걸음 다가올 때면 빨라진다 너의 두 눈이 나에게 닿으면 내 안에 울려 퍼지는 뜨거운 종소리 한 사람을 향한 마법 같은 소리 가만히 눈

너로 보인다 스매쉬

♬ 그 흔한 이별일 뿐인데 참 오래 아파하는 나 그 흔한 여자일 뿐인데 잊혀지지가 않는 너 그 어딜가도 또 추억들과 마주쳐 자꾸 날 울게 만들어 아닌데 다른 사람인데 내 눈물속에 너로 보인다 아닌데 다른 목소린데 그 모든게 너로 들린다. 널 부른다.

너로 보인다 스매쉬(Smash)

아닌데 다른 목소린데 그 모든게 너로 들린다. 널 부른다. 하루는 괜찮은 척 살다 하루는 또 무너진다. 맘에도 없는 독한 말로 널 못된 욕을 해본다. 어떤 말로도 날 위로하지 못한다 못난 눈물만 고인다. 아닌데 다른 사람인데 내 눈물속에 너로 보인다. 아닌데 다른 목소린데 그 모든게 너로 들린다. 널 부른다.

추억이 들린다 성시경

우연히 들려온 노래에 어쩐지 가슴이 멎어와 한 걸음도 채 내딛기 전에 일년치 추억이 나를 스쳐가~ 닿을듯 가까운 니 숨소리 잠든 날 깨우던 니 목소리 어제처럼 분명한 기억인데 나눠야 할 사람 넌 곁에 없어 사랑이 들려~ 추억이 들려~ 우리가 듣던 그 노래 널 만날 행복 앞은 다 그안에 있어 사랑해 너를~ 예전에 나는~ 누구도 맘 주지 못해 언젠가는 ...

추억이 들린다 에이트

[에이트(8Eight) - 추억이 들린다]..결비 우연히 들려온 노래에 어쩐지 가슴이 멎어와 한 걸음도 채 내딛기 전에 일년치 추억이 나를 스쳐가~ 닿을듯 가까운 니 숨소리 잠든 날 깨우던 니 목소리 어제처럼 분명한 기억인데 나눠야 할 사람 넌 곁에 없어~우우 우우 사랑이 들려 추억이 들려 우리가 듣던 그 노래 널 만날 행복 앞은

보인다. 들린다 한희준

너일까 천천히 다가서는 가슴이 이리도 뛴다 몇 걸음 뿐인데 왜 이리 멀게 느껴지는지 숨이 차게 따라왔나 봐 이제 말을 건네 오랜 시간을 넘어 가득히 또 가득히 안고 있었던 말 그 말을 하고 싶다 보인다 보인다 이렇게 내 앞에 조금도 달라지지 않은 모습으로 니가 있다 들린다 들린다 꿈에도 어디에도 들리지 않던 너의 목소리가 숨소리가

그대가 들린다 황우슬혜

봄날 내린 눈부신 햇살이 나도 몰래 그댈 내게 데려와서 언제부터 시작된 건지도 알 수 없어 그대와 내가 세상의 모든 사랑 이렇게 소리도 없이 내게 찾아오고 나도 모르게 간질간질 거리나봐 이렇게 나 또 웃잖아 그대가 내린다 비처럼 사랑 세상에 물든다 가만히 그댈 불러 보면 세상의 모든 스치는 바람 그대가 들린다 세상의 모든 아픔 이렇게

추억이 들린다 8Eight

추억이 들린다 by [8Eight] 우연히 들려온 노래에 어쩐지 가슴이 멎어와 한걸음도 채 내딛기 전에 1년치 추억이 나를 스쳐가 닿을듯 가까운 네 숨소리 잠든 날 깨우던 네 목소리 어제처럼 선명한 기억인데 나눠야 할 사람 넌 곁에 없어 음~ 우~ 사랑이 들려 추억이 들려 우리가 듣던 그 노래 널 만나 안 행복 아픔 다 그 안에 있어

보인다. 들린다 [방송용] 한희준

너일까 천천히 다가서는 가슴이 이리도 뛴다 몇 걸음 뿐인데 왜 이리 멀게 느껴지는지 숨이 차게 따라왔나 봐 이제 말을 건네 오랜 시간을 넘어 가득히 또 가득히 안고 있었던 말 그 말을 하고 싶다 보인다 보인다 이렇게 내 앞에 조금도 달라지지 않은 모습으로 니가 있다 들린다 들린다 꿈에도 어디에도 들리지 않던 너의 목소리가 숨소리가

추억이 들린다 에이트(8Eight)

우연히 들려온 노래에 어쩐지 가슴이 멎어와 한걸음도 채 내딛기 전에 1년치 추억이 나를 스쳐가 닿을듯 가까운 네 숨소리 잠든 날 깨우던 네 목소리 어제처럼 선명한 기억인데 나눠야 할 사람 넌 곁에 없어 음~ 우~ 사랑이 들려 추억이 들려 우리가 듣던 그 노래 널 만나 안 행복 아픔 다 그 안에 있어 사랑해 너를 여전해 나는 누구도 마음 주지 못해 언젠...

보인다, 들린다 한희준

너일까 천천히 다가서는 가슴이 이리도 뛴다 몇 걸음 뿐인데 왜 이리 멀게 느껴지는지 숨이 차게 따라왔나 봐 이제 말을 건네 오랜 시간을 넘어 가득히 또 가득히 안고 있었던 말 그 말을 하고 싶다 보인다 보인다 이렇게 내 앞에 조금도 달라지지 않은 모습으로 니가 있다 들린다 들린다 꿈에도 어디에도 들리지 않던 너의 목소리가 숨소리가

사랑보다 이별이 아름답게 (feat 루빈) 권지안

[ 비오는날의풍경II3040 ] 빗소리歌들린다 \。\。☆┼─ ─┼☆ ─┼☆ ─┼☆ ●─╂─Φ▶ ★º♡º 쁘띠에의 발칙한 n6n6 º♡º★ ◀Φ─╂─● ●─╂─Φ▶ ★º♡º 요조비은 ♡ BiOiOF7i º♡º★ ◀Φ─╂─● 2014. 03.17(사랑S러워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 ─┼☆ ─┼☆

사랑을 몰랐다

농담처럼 들린다 진심이라 말한다 사랑하다 보면 이런 이별이 온다 그게 지금인가봐 애써 미소를 짓자 멋지게 보내 주자 사랑 한 두번해 오늘은 왜이래 돌아 보지마 어디쯤에 있는지 보고 싶다 가지 말라고 할걸 보고 싶다 나에게 처음으로 사랑이 찾아 왔나봐요 넌 이미 떠나 버린 후에 내게 전화를 받지 않는다 너를 찾아 헤맨다 고개를 떨구고서 너에게 외친다 내 맘을

님의 목소리 김동아♡샤넬

산새가 운다 님떠난 밤이 설퍼 나도 따라운다 아 이무슨 슬픔이던가 기우는달 바라보면 창가에 다가서니 어디선가 날부르는 님의 목소리 아련하게 들린다 들린다 들린다 들린다 들린다 귓전에 들린다 전주중 산새가 운다 님떠난 밤이슬퍼 나도 따라운다 아 이무슨 슬픔이던가 속타는 찾잔속에 잠기는 달그림자 어디선가 들려오는 인경소리가

님의목소리 김동아

산새가 운다 임떠난 밤이 슬퍼 나도 따라 운다 이 무슨 슬픔 이던가 기우는 달 바라보며 창가에 다가서니 어디선가 날 부르는 님의 목소리 아련하게 들린다 들린다 들린다 들린다 들린다 귓전에 들린다 산새가운다 임떠난 밤이 슬퍼 나도따라운다 이 무슨 슬픔이던가 속타는 찻잔속에 잠기는달그림자 어디선가 들려오는 인경소리가 아련하게 들린다

웃고있지만 원우

내눈을 봐 자꾸 고개 돌리지 말고 그런 어색한 너의 그 표정이 난 익숙치 않으니깐 예전처럼 나를 보면 웃는 니 모습 난 보여줘 내 눈물에 가려진 니 모습 한번 더 볼수있게 너를 보면 웃지만 지금 더 아파 니 마지막 선물인 이별이 사실 난 첨이거든 태연한척 웃지만 지금 난 울고 있어 널 어떻게 잊고 살아갈지 내일이 두려워서 웃고 있지만~

하고 싶은 말 한국동요작곡가협회

들린다 들린다 말 말 말 앞에서 하지 않아도 들린다 들린다 말 말 말 좋은 마음 나쁜 마음 다 들리지 다 들리지 다 느껴지지 난 친구 좋은 점 난 친구 닮은 점 말 할 거야 말 할 거야 들린다 들린다 말 말 말 앞에서 하지 않아도 들린다 들린다 말 말 말 좋은 마음 나쁜 마음 다 들리지 다 들리지 다 느껴지지 난 친구 좋은 점 난 친구 닮은 점 말

사랑의 시작은 이별로... (Feat. 정재훈) 셀피시마리오네트

모르게 뒤를 돌아봤을때 그대 내 앞에 있었죠 만난지도 얼마 안됫는데 이별은 빨리도 오네요 시간이 또흘러 해여져야하네요 사랑의 시작은 이별로 해야겠어요 너무 수줍어서인가봐요 아니면 너무 두려워서일까요 함께 한 시간이 너무 짧은거같아요 만난지도 얼마 안됫는데 이별은 빨리도 오네요 시간이 또흘러 해여져야하네요 사랑의 시작은 이별로 해야겠어요 이별이

그 음성 들린다 아람(A-Ram)

나의 생각 내려 놓고 주를 바라볼 때 나의 맘에 문을 열고 주를 기다릴 때 내 맘의 근심 모두 바치면 고요하게 날 감싸는 주님의 그 손길 그 음성 들린다 분명히 들린다 어둔 내맘 평안으로 자유케 한다 나를 사랑한다 나를 이해한다 사랑의 그 음성 나를 일으켜 세워 주신다 나의 생각 내려 놓고 주를 바라볼 때 나의 맘에 문을 열고 주를 기다릴

그 음성 들린다 아람

나의 생각 내려놓고 주를 바라볼 때 나의 맘에 문을열고 주를 기다릴 때 내 맘에 근심 모두 걷히면 고요하게 날 감싸는 주님의 그 손길 그 음성 들린다 분명히 들린다 어둔 내맘 평안으로 자유케 한다 나를 사랑한다 나를 이해한다 사랑의 그 음성 나를 일으켜 세워 주신다 그 음성 분명히 들린다..... -아멘-

그대가 들린다 (Inst.) Various Artists

봄날 내린 눈부신 햇살이 나도 몰래 그댈 내게 데려와서 언제부터 시작된 건지도 알 수 없어 그대와 내가 세상의 모든 사랑 이렇게 소리도 없이 내게 찾아오고 나도 모르게 간질간질 거리나봐 이렇게 나 또 웃잖아 그대가 내린다 비처럼 사랑 세상에 물든다 가만히 그댈 불러 보면 세상의 모든 스치는 바람 그대가 들린다 세상의

갸르릉  모하(Moha)렀 너

너의 노랫소리가 내 귓가에 들린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귓가에 들린다 조용히 내 곁에서 수줍게 말을 건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귓가에 들린다 속삭인다 내게 말을 건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귓가에 들린다

갸르릉 모하(Moha)

너의 노랫소리가 내 귓가에 들린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귓가에 들린다 조용히 내 곁에서 수줍게 말을 건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귓가에 들린다 속삭인다 내게 말을 건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귓가에 들린다

갸르릉 ?? 모하(Moha)렀 너와 함께

너의 노랫소리가 내 귓가에 들린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귓가에 들린다 조용히 내 곁에서 수줍게 말을 건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귓가에 들린다 속삭인다 내게 말을 건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귓가에 들린다

해피엔딩 갱노트

rap)이별이 두려워 사랑 못하는 의아한 행동은 난 안해 나의 젊은 사랑 모두 다 너에게 바친다 후회없게 사랑스런 사랑 나와 할래 말래 원하는건 뭐든지 난 다 할 수 있지만 너무 무리한 요구는 제발 하지마 자존심이 허락하는 선에서 너를 위해서 위해서라면 서로 상처주는 일은 정말 없도록 해 조금만 주고 조금만 받는 거라면 이별쯤은 다 견딜 수

갸르릉 모하

너의 노랫소리가 내 귓가에 들린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귓가에 들린다 조용히 내 곁에서 수줍게 말을 건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귓가에 들린다 속삭인다 내게 말을 건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귓가에 들린다 속삭인다 내게 말을 건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속삭인다 내게 말을 건다 갸르릉

가자 (LIT) 원어스(ONEUS)

벌처럼 쏴 악당을 쓸어 담고 저잣거리에 나를 모르는 사람이 없으니 기분이 좋구나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우릴 위한 축제가 벌어지는구나 늴리리야 옹헤야 (얼쑤 얼쑤) 늴리리야 옹헤야 (얼쑤 얼쑤) 손 높이 흔들어 더 크게 소리 질러 내일의 내일은 내가 하니까 가자 큰 북을 울려 한 방을 날려 길을 비켜라 저기 나팔소리가 들린다

탄일종 박상문 뮤직웍스

탄일종이 땡땡땡 은은하게 들린다 저깊고깊은 산속 오막살이에도 탄일종이 울린다 탄일종이 땡땡땡 멀리멀리퍼진다 저바닷가에 사는 어부들에게도 탄일종이 울린다 탄일종이 땡땡땡 부드럽게 들린다 저 사랑하는 아이 복을 주시려고 탄일종이 울린다 탄일종이 땡땡땡 은은하게 들린다 저깊고깊은 산속 오막살이에도 탄일종이 울린다

탄일종 박상문뮤직웍스

탄일종이 땡땡땡 은은하게 들린다 저깊고깊은 산속 오막살이에도 탄일종이 울린다 탄일종이 땡땡땡 멀리멀리퍼진다 저바닷가에 사는 어부들에게도 탄일종이 울린다 탄일종이 땡땡땡 부드럽게 들린다 저 사랑하는 아이 복을 주시려고 탄일종이 울린다 탄일종이 땡땡땡 은은하게 들린다 저깊고깊은 산속 오막살이에도 탄일종이 울린다

예배당의 추억 Various Artists

아직 어리던 시절 개구리 노래하던 마을 휘어돌아간 골목 예를다 팔을 벌린 봉창으로 초저녁 빛나려오면 나즌자의 사랑이 밤새흐른다 손때 묻은 기타치며 찬양 노래 불러주던 그 형의 노래 들린다 들린다 아직 어리던 시절 개구리 노래하던 마을 휘어돌아간 골목 작은 예배당 아직 새벽은 멀어 꿀벌레 외로울 노을에는 삶이 고단했던일 들에게 밤새워 속사겨줄 십자가 사랑에

이별이 김동현

아침에 일어나 어제의 기억을 이별의 아픔 아직도 널 꿈 같은 어제 믿을 수 없는 나 오늘도 널 찾는 내 모습이 슬픔의 이별이 사랑도 이별이 추억도 이별이 사랑도 이별이 떠나 버린 너의 맘을 돌릴 수 없는 현실은 시간의 아픔 수많은 추억이 흐르는 눈물로 잊으려 버리려 슬픔의 이별이 사랑도 이별이 추억도 이별이 사랑도 이별이 이별이

이별이 성훈

사랑했는데 행복했는데 자꾸만 두려워져요 가슴 한가운데 구멍이 난 듯 시린 그대 바람이 불어 고갤 떨군 그대 입가에 숨겨놓은 말이 있나요 낯선 표정 어색한 그 미소 아픈 가슴이 아네요 사랑이 가고 이별이 오나 봐요 애써 웃어도 눈물이 흐르죠 그 말만 하지 마요 그 말만 아니면 돼 잘 가란 말 난 할 수 없어요 아픔 같은 건 아무 상관 없죠

이별이 버블 시스

간다 인사도 없이 사라진다 모자란 추억만 혼자 남겨둔 채로 멍해지는 가슴 쓸어 봐도 네가 있던 자리 너의 온기 싸늘하게 식어간다 이별이 다 그런 거지 남들처럼 그런 거지 슬픔은 눈물로 흘려보내고 또 시간에 묻어야지 난 다시 먼 길을 가네 사랑을 그리며 가네 남겨질 인생의 모든 추억들 설레며 살아야지 그래

맘보타령 한복남

아리랑 도라지가 헤이 맘보 스리랑 할미꽃이 헤이 맘보 코리안 꽃서울에 밤이 오면 빈대떡 신사의 동동주 맘보가 들린다 여기도 맘보 저기도 맘보 신나게 들린다 뚱뚱보 왕서방 코리안 맘보가 띵호 얼시구 좋다 절시구 좋아 맘보 맘보 맘보 맘보 맘보 타령이다 ~ 간 주 중 ~ 양산도 풀피리가 헤이 맘보 오동동 장구소리 헤이 맘보 이 골목 저

행진가 (March) 모노반

들려온다 빗소리가 메마른 땅을 적시는 소리가 숨죽여 들어라 숨죽여 들어라 들려온다 축제소리가 눈물로 잔을 채우는 소리다 너의 잔을 들어라 너의 잔을 들어라 눈 감아도 귀를 막아도 그 소리는 들려온다 눈 감아도 귀를 막아도 들린다 들려온다 함성소리가 침묵이 만든 거대한 소리가 들려온다 함성소리가 장벽을 넘을 키가 큰 소리다 가만히 있으라

보인다. 들린다(사랑하는 은동아 OST Part.3) 한희준

너일까 천천히 다가서는 가슴이 이리도 뛴다 몇 걸음 뿐인데 왜 이리 멀게 느껴지는지 숨이 차게 따라왔나 봐 이제 말을 건네 오랜 시간을 넘어 가득히 또 가득히 안고 있었던 말 그 말을 하고 싶다 보인다 보인다 이렇게 내 앞에 조금도 달라지지 않은 모습으로 니가 있다 들린다 들린다 꿈에도 어디에도 들리지 않던 너의 목소리가 숨소리가

광화문 이철식

이 나라의 한복판에 서 본다 광화문 바라본다 광화문은 사랑이다 내 가슴을 뜨겁게 한다 저기 떠밀리는 자동차의 물결들과 여기 멈추는 사람들의 환한 미소들 오 저기 이 민족 지키시다 말발굽 소리와 오 여기 육백년 모진 세월 이겨낸 북소리 광화문을 바라보면 지금도 들린다 둥둥 두드리던 그 크던 북소리 들린다 광화문을 바라보면 벅차다 광화문은 목숨이다 어둠에서 잠들어도

꽃마차 고대원

노래하자 꽃서울 춤추는 꽃서울 아카시아 숲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춘향의 귀걸이는 한들한들 손풍금소리 들려온다 방울소리 들린다 울퉁불퉁 꽃서울 꿈꾸는 꽃서울 알공산성 아가씨들 콧노래가 들려온다 한강물 출렁출렁 숨쉬는 밤하늘엔 별이총총 섹스폰소리 들려온다 노래소리 들린다 푸른등잔 꽃서울 건설의 꽃서울 명동거리 바둑길에 꽃양산이 물결친다 서울의

탄일종 김다혜 [어린이]

탄일종 - 김다혜 탄일종이 땡땡땡 은은하게 들린다 저 깊고 깊은산골 오막살이에도 탄일종이 울린다 탄일종이 땡땡땡 멀리멀리 퍼진다 저 바닷가에 사는 어부들에게도 탄일종이 울린다 탄일종이 땡땡땡 은은하게 들린다 저 깊고 깊은산골 오막살이에도 탄일종이 울린다 탄일종이 땡땡땡 멀리멀리 퍼진다 저 바닷가에 사는 어부들에게도 탄일종이 울린다 탄일종이

떠나가버려 웰(Well)

이렇게 갑자기 날 떠난다고 말하면 나보고 어떻게 널 이해하라고 아무런 준비도 안 되어있는 나에게 차가운 말들로 날 떠나간다고 사랑이 그렇게 네게 쉬운 거라면 지금까지 널 사랑한 난 허수아비야 이별이 그렇게 네게 쉬운 거라면 지금까지 날 가지고 넌 장난친거야 떠나가 버려 아무런 흔적 미련 남기지 말고 너를 사랑했던 그시간은 내게

꽃마차 진방남

노래하자 꽃서울 춤추는 꽃서울 아카시아 숲 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꾸냥의 귀걸이는 한들한들 손풍금 소리 들려온다 방울소리 들린다 울퉁불퉁 꽃서울 꿈꾸는 꽃서울 알곰삼삼 아가씨들 콧노래가 들려온다 한강물 출렁출렁 숨쉬는 밤하늘엔 별이 총총 색소폰 소리 들려온다 노래소리 들린다 푸른 등잔 꽃서울 건설의 꽃서울 뽀족신발 바둑길에

꽃마차 은방울자매

노래하자 꽃서울 춤추는 꽃서울 아카시아 숲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꾸냥의 귀걸이는 한들한들 손풍금 소리 들려온다 방울소리 들린다 울퉁불퉁 꽃서울 꿈꾸는 꽃서울 알곰삼삼 아가씨들 콧노래가 들려온다 한강물 출렁출렁 숨쉬는 밤하늘엔 별이 총총 색소폰 소리 들려온다 노래소리 들린다 푸른 등잔 꽃서울 건설의 꽃서울 뽀족신발 바둑길에

꽃마차 하춘화, 이미자

노래하자 꽃서울 춤추는 꽃서울 아카시아 숲 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꾸냥의 귀거리는 한들한들 손풍금소리 들려온다 방울소리 들린다 울퉁불퉁 꽃 서울 꿈꾸는 꽃 서울 알곰삼삼 아가씨들 콧노래가 들려온다 한강 물 출렁출렁 숨쉬는 밤하늘엔 별이 총총 색소폰 소리 들려온다 노랫소리 들린다 노래하자 꽃서울 춤추는 꽃서울 아카시아 숲 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꽃마차 은방울 자매

1) 노래하자 꽃서울 춤추는 꽃서울 아카시아 숲 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꾸냥의 귀걸이는 한들한들 손풍금소리 들려온다 방울소리 들린다 2) 울퉁불퉁 꽃서울 꿈꾸는 꽃서울 일곱삼삼 아가씨들 콧노래가 들려온다 한강물 출렁출렁 숨쉬는 밤하늘엔 별이 총총 섹스폰소리 들려온다 노래소리 들린다 3) 푸른 동산 꽃서울 전설의 꽃서울

꽃마차 양진수

꽃마차 - 양진수 노래하자 꽃서울 춤추는 꽃서울 아카시아 숲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꾸냥의 귀걸이는 한들한들 손풍금소리 들려온다 방울소리 들린다 간주중 울퉁불퉁 꽃서울 꿈꾸는 꽃서울 알곰삼삼 아가씨들 콧노래가 들려온다 한강물 출렁출렁 숨쉬는 밤하늘엔 별이 총총 색소폰 소리 들려온다 노래소리 들린다 간주중 푸른 등잔 꽃서울건설의

북경(北京)아가씨 백난아

생강선 날리는 북경의 밤아 만수산 구름 넘어 낭랑제의 북소리가 들린다 꽃초롱 드리운 성 머리마다 아- 새로 난 북경역 못 보던 달이 뜬다 해종금 즐거운 북경의 밤아 꿈많은 북해공원 낭랑제의 북소리가 들린다 아- 새로 난 북경역 달 어린 꿈이 핀다 파초선 쌍돛대 북경의 밤아 동뜨는 호수 위에 낭랑제의 북소리가 들린다 다변기 흐르는 지붕

주의 동산으로 서울 모테트 합창단

주님의 동산, 아룸다운산, 우리의 집은 아름답고 좋도다 영원무궁 변함없는 우리드르이 집이라 평화의 동산, 고요한 미풍, 천사의노래 곱게 곱게 들린다 사면으로, 사면으로 이리저리 퍼진다 아, 아, 아, 아 평화의 동산 백합화 피고 공기는 신선 아 저 아름다운 저 동산 동산 저 아름다운 저 기묘한음악 천군천사

지리산 2 소리타래

나는 저 산만 보면 피가 끓는다 눈 쌓인 저 산만 보면 지금도 흐를 그 붉은 피 내 가슴에 살아 솟는다 불덩이로 일어난 전사의 조국사랑이 골깊은 허리에도 울부짖는 가슴에도 덧없이 흐르는 산아 저 산맥도 벌판도 굽이굽이 흘러 가슴깊이 스미는 사랑 나는 저 산만 보면 소리 들린다 헐벗은 저 산만 보면 지금도 울리는 빨치산 소리 내 가슴에 살아 들린다

임진왜란 전산실의 청개구리

전란의 북소리 들린다 저 멀리에서 절망의 목소리 들린다 내 등 뒤에서 종말은 너무나 가깝다 내 생각보다 정말로 이대로 끝인가 믿을 수 없다 전란의 북소리 그친다 저 멀리에서 절망의 목소리 그친다 내 등 뒤에서 저 밖의 발소리 가깝다 내 생각보다 정말로 이대로 끝인가 믿을 수 없다 도망쳐 내가 처한 현실로부터 나를 구해줘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