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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얻어먹은 자장면을 치킨헤드

치사하고 더러워... oioioi 난 모든걸 알고 있네 니가 얻어먹은 자장면 배부르니 기분좋나 더럽고 역겨워... oioioi 2. 우리 담임 선생은 투철한 정의감에 용감맨 선생인께 달려가 불었지. 중국집 아저씨의 증언을.

나는 네가 얻어먹은 자장면을 알고 있다 치킨헤드

아이들 쉰 둘 그놈에게 서른표가 몰렸지 나랑 친한 놈만 스물 넷 모두 그놈을 똥보듯 하는데 어느날 이상한 일이 벌어졌네 배고파 몽고 반점으로 들어갔지 그런데 주인 아저씨가 우리반 아이들 얘길 해주는 거야 난 모든걸 알고 있네 니가 얻어 먹은 자장면 배부르니 기분놓나 치사하고 더러워 oioioi 난 모든걸 알고 있네 니가 얻어먹은

나는 네가 얻어먹은 자장면을 알고있다 타카피

치사하고 더러워... oioioi 난 모든걸 알고 있네 니가 얻어먹은 자장면 배부르니 기분좋나 더럽고 역겨워... oioioi 2. 우리 담임 선생은 투철한 정의감에 용감맨 선생인께 달려가 불었지. 중국집 아저씨의 증언을.

난 네가 얻어 먹은 자장면을 알고 있다 CHICKEN HEAD

네가 얻어 먹은 자장면을 알고 있다. 1. 너무 너무 너무 말이 안돼지.. 그 녀석이 뽑힐 리가 없는데 어떻해서 그녀석이 뽑혔나. 난난난난 파헤치기로 했네 우리반 아이들 쉬흔 둘 그놈에게 서른표가 몰렸지 나랑 친한 놈만 스물넷 모두 그놈을 똥보듯 하는데 * 어느날 이상한 일이 벌어졌네 배고파 몽고 반점으로 들어갔지.

It's poong 김두한 (한방 부라더스) 치킨헤드

삼십팔년 종로를 아는가 그때 그때 그때 기억하는가 하야시가 주름잡다 깨진 곳 두한 두한 두한 형님 마음의 고향 우린 작은 희망 희망 찾는다 영웅의 냄새를 기다려보리 덤벼 덤벼 덤벼라 침략자 너는 총칼위해 나는 의리를 위해 떴다 우리 형님 나간다 덤벼 구린내 나는 놈들아 나가 내땅에서 제발 꺼져주길 바래 붙자 정정당당하게

It's poong 김두한 (한방 부라더스) 치킨헤드

삼십팔년 종로를 아는가 그때 그때 그때 기억하는가 하야시가 주름잡다 깨진 곳 두한 두한 두한 형님 마음의 고향 우린 작은 희망 희망 찾는다 영웅의 냄새를 기다려보리 덤벼 덤벼 덤벼라 침략자 너는 총칼위해 나는 의리를 위해 떴다 우리 형님 나간다 덤벼 구린내 나는 놈들아 나가 내땅에서 제발 꺼져주길 바래 붙자 정정당당하게

빠른노래 치킨헤드

1.난 바른 노래가 좋아 느린 노랜 짜증나 슬픈 노래 한 맷힌 노래 우는 노래 나는 짜증나 신난 노래 다린 노래 우렁찬 심장소리 젋은이여 나를 봐라 날 보고 다 일어서 우물 파렴 하날 파라 두 세개는 왜 파나 가만히 앉아 꿈꾸나* 나가자 신나게 쏴대자, 아무 생각 마라 뭐가 문제 될건가.

빠른 노래 치킨헤드

난 빠른 노래가 좋아 느린 노랜 짜증나 슬픈 노래 한 맺힌 노래 우는 노래 나는 짜증나 신난 노래 달린 노래 우렁찬 심장소리 젊은이여 나를 봐라 날 보고 다 일어서 우물 파렴 하날 파라 두 세개는 왜 파나 가만히 앉아 꿈꾸나 나가자 신나게 쏴대자 아무 생각 마라 뭐가 문제 될건가 나에겐 그리고 너에겐

Money man (백수의 일기) 치킨헤드

예예 거짓말하지 마아아아 더이상은 절대 안속아 정의로운 이땅에서 나는 웃는다. 예 집에가면 부모님 학교가는 친구들 전화오는 친척들 푸푸 강아지 모두다들 인사하며 안부묻는 한마디 취직되었냐? 원투쓰리 (니니니 어이! 니니니 어이! 니니니 어이! 니 어! 니 어! 니니니 어이! 니니니 어이! 니니니니니 어이! 어이! 어이!

Money Man (백수의 일기) 치킨헤드

눈앞이 답답해 비둘기 조차 날 비웃네 지들 신세가 나보다 더 낫다며 저 비둘기 잡아다 모두 싹 다 잡아다 장사나 해볼까 이런 내 머리가 어떻게 된 건 아닐까 말도 안되는 생각만 자꾸 들어 돈 돈 그게 뭐야 내게도 제발 기횔줘 내 눈을 봐 난 살았어 배가 고파와 헤야 거짓말 하지마 더이상은 절대 안 속아 정의로운 이 땅에서 나는

Money Man (백수의 일기) 치킨헤드

눈앞이 답답해 비둘기 조차 날 비웃네 지들 신세가 나보다 더 낫다며 저 비둘기 잡아다 모두 싹 다 잡아다 장사나 해볼까 이런 내 머리가 어떻게 된 건 아닐까 말도 안되는 생각만 자꾸 들어 돈 돈 그게 뭐야 내게도 제발 기횔줘 내 눈을 봐 난 살았어 배가 고파와 헤야 거짓말 하지마 더이상은 절대 안 속아 정의로운 이 땅에서 나는

MONEY MAN 치킨헤드

보면서 담배를 태우며 하늘을 바라봐 맘이 엿같아 비둘기조차 날 비웃네 지들 신세가 나보다 더어 낫다며 저 비둘기 잡아다 싹 다 잡아다 장사나 해볼까 이런 내 머리가 어떻게 된건 아닐까 말도 안되는 생각만 자꾸 들어 돈 돈 그게뭐야 내게도 재ㅔ발 기횔줘 내눈을 봐 난 살았어 배가고파와 거짓말 하지마 더이상은 절대 안속아 정의로운 이땅에서 나는

누가 O양에게 돌을 던지랴 치킨헤드

핫도그가 먹고파(oi) 꼬치오뎅 먹고파(oi) 냄비우동 먹고파(oi) 난 난자완스먹고파 (oi) 쏘세지가 나는 먹고파(oi) 미트볼이 너무너무 먹고파(oi) 겉으로 아니 척 깨끗한 척 하지마라... 시꺼먼 니 속은 세상이 다 알지... 워~~~~**

세상 바꾸기 치킨헤드

이 땅이 바뀐 적 없으니 휘망은 모두 엿 바꿔 먹어라 * 나는 또 이길을 걷는다, 절망으로 휘망을 마신다. 어두운 이 땅에 머문다.- 난 또 그렇게

오징어 튀김과 곰보빵 치킨헤드

아- 엄만 오늘 오징어 튀김 사 오셨나봐 아- 물을 떠다 간장 찾아 종지에 붓네 그런데 오징어 튀김 안에 오징어가 사라졌구나 오징어 없는 오징어 튀김 먹고 있는 내가 정말 한심하구 나 오- 징- 어- 튀김 아- 엄만 오늘 오징어가 정말 먹고 싶었나보다 아- 우리 누난 오징어가 정말로 먹고 싶었을꺼야. 아- 엄만 오늘 곰보빵을 사 오셨나봐 아- 우유...

오늘하루 치킨헤드

1.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기분 좋게 보내셨나요 만일 안 좋은 일 있다면 한번 더 생각해봐요 거짓말한 적은 있나요 누굴 욕한 적은 있나요 상처 준 일 한 적 있나요 한번 더 생각해봐요 ** 나도 힘 들 때 있죠 그럴 땐 한강에서 강바람을 맞으며 바라에 날려 보내요 2. 삶이 날 속일 때도 있죠 사랑에 속기도 하구요 친구가 그리워 질 때면 먼저 손을 뻗...

Bad night 치킨헤드

1.오늘은 잠이 오질 않아 뉴스를 봤기 때문일거야 언제나 뉴스를 보고 나면 열받아 잠이 오질 않아 국회의원은 난 싫어 장관 아저씨도 난 싫어 장관 부인은 더 싫어 높은 분이 나라를 다 말아먹네 **Oh bad night ---Oh--- bad night--- 2.아무도 학교 신경 안써. 이젠 신경 써줄 때도 됐는데 학생들 쳐진 어깨를 보면 말뿐인 교...

번지점프 치킨헤드

1. 며칠 째난 악몽에 시달려, 그때 나에게로 와 내게 놀자 미소 보내는 건 결국 나를 먹기 위함이라 * 난 필사적으로 뛰어내리네 내 등 뒤에 놈이 웃는 걸 봤네 ** 번지 점프 you are power of the jump 번지 점프 get up and jump 번지 점프 I like your jump 번지 점프 and everybody jump ...

뛰어2000 치킨헤드

1.사기 당해 봤냐 진짜 열 받어 ( 뚜껑 열리겠지) 채여 봤냐 그것도 뭇지 않아 ( 가슴이 찢어져) 아무 이유 없이 맞아도 봤지 ( 이해할 수 없어) 이에는 이 절대 참지 않겠지 모두 아 일어나 ** 뛰어 --- 다 뛰어 누구도 우릴 돌 보지 않아 책임지-지 않아 2. 높은데만 가면 왜들 이러나 ( 난 그 이유 알지) 시댄 변했는데 왜들 이러나 (...

빠샤(PPASSYA) 치킨헤드

1. 난 창작을 업으로 삼는다. 곡이 안 써질 땐 죽어버리고 싶다 춤만 추고 립싱크나 하는 니들이 알 리가 없지 똑똑히 들어라 니들은 껍데기다. *내주먹을 받아봐 더 이상 참지 않아(빠샤) 더 이상 거짓말 못하게 버릇들을 다 고쳐 놓겠다. (빠샤) 2. 이땅의 대중음악계엔 표절도 예술이다. 어떤이는 립싱크도 예술이라고 하더군 표절로 뜨면 모든게 해결...

Slam Punk 치킨헤드

겁먹을 필요는 하나도 없어 너 안된다는 말 더이상 듣지마 싫어 짜증나잖아 get the punk time 어차피 내 인생은 단 한번뿐 나 얼레벌레 하는 건 더 싫어 싫어 너덜거리는 것들속에 가식으로 가득차 위선속에 파묻혀 명분만을 쫓고 살던 시절 그립지 그렇지 하지만 다 끝났어 눈을 크게 떠 Get your I want shoot the slam pu...

Hey women 치킨헤드

1.우리 누나는 맏딸로 태어나 많은 부담을 안고 살았죠. 원래 맏딸은 그래야 된다고 아무 불만없이 살았어. 스무살 넘으며 세상을 보았고 조금씩 조금씩 알게 됐죠. 여자라는게 이렇게 안좋은 존잰줄 정말 몰랐다는군. **나를 돌아봐--우리누나의 인생. 너를 돌아봐--hey women change your world . 2.우리 어머니 아빠에게 속아 스무...

Slam Punk 치킨헤드

겁먹을 필요는 하나도 없어 너 안된다는 말 더이상 듣지마 싫어 짜증나잖아 get the punk time 어차피 내 인생은 단 한번뿐 나 얼레벌레 하는 건 더 싫어 싫어 너덜거리는 것들속에 가식으로 가득차 위선속에 파묻혀 명분만을 쫓고 살던 시절 그립지 그렇지 하지만 다 끝났어 눈을 크게 떠 Get your I want shoot the slam pu...

Slam punk 치킨헤드

1.겁먹을 필요는 하나도 없어 너 안 된다는 말 더 이상 듣지마 싫어. 짜증나잖아. GET THE PUNK TIME 어차피 내 인생은 단 한번뿐 나 얼레 벌레 하는 건 더 싫어 싫어 너덜거리는 것들 속에 *가식으로 가득차 위선 속에 파묻쳐 명분만을 쫒고 살던 시절 그립지 그렇지 하지만 다 끝났어 ** 눈을 크게 떠 GET YOUR...

08.Slam Punk 치킨헤드

1.겁먹을 필요는 하나도 없어 너 안 된다는 말 더 이상 듣지마 싫어 짜증나잖아 GET THE PUNK TIME 어차피 내 인생은 단 한번뿐 나 얼레 벌레 하는 건 더 싫어 싫어 너덜거리는 것들 속에 *가식으로 가득차 위선 속에 파묻쳐 명분만을 쫒고 살던 시절 그립지 그렇지 하지만 다 끝났어 ** 눈을 크게 떠 GET YOUR I ...

슬램펑크 치킨헤드

1.겁먹을 필요는 하나도 없어 너 안 된다는 말 더 이상 듣지마 싫어 짜증나잖아 GET THE PUNK TIME 어차피 내 인생은 단 한번뿐 나 얼레 벌레 하는 건 더 싫어 싫어 너덜거리는 것들 속에 *가식으로 가득차 위선 속에 파묻쳐 명분만을 쫒고 살던 시절 그립지 그렇지 하지만 다 끝났어 ** 눈을 크게 떠 GET YOUR I ...

빠샤 치킨헤드

난 창작을 업으로 삼는다 곡이 안 써질 땐 죽어버리고 싶다 춤만 추고 립싱크나 하는 니들이 알 리가 없지 똑똑히 들어라 니들은 껍데기다 내 주먹을 받아봐 더 이상 참지 않아 (빠샤) 더 이상 거짓말 못하게 버릇들을 다 고쳐 놓겠다 (빠샤) 이땅의 대중음악계엔 표절도 예술이다 어떤 이는 립싱크도 예술이라고 하더군 표절로 뜨면 모든 게 해결되나...

뛰어 2000 치킨헤드

사기 당해 봤냐 진짜 열 받어 ( 뚜껑 열리겠지) 채여 봤냐 그것도 뭇지 않아 ( 가슴이 찢어져) 아무 이유 없이 맞아도 봤지 ( 이해할 수 없어) 이에는 이 절대 참지 않겠지 모두 아 일어나 뛰어 다 뛰어 누구도 우릴 돌보지 않아 책임지지 않아 높은데만 가면 왜들 이러나 (난 그 이유 알지) 시댄 변했는데 왜들 이러나 (조선...

오늘 하루 치킨헤드

오늘하루 어떠셨나요 기분좋게 보내셨나요 만일 안좋은일 있다면 한번더 생각해봐요 거짓말한 적은 있나요 누굴 욕한적은 있나요 상처 준일 한적 있나요 한번 더 생각해봐요 나도 힘들때 있죠 그럴땐 한강에서 강바람을 맞으며 바람에 날려보내요 삶이 날 속일때도 있죠 사랑에 속기도하고요 친구가 그리워질때면 먼저 손을 뻗어요 젊다는건 좋은거래요 하지만 너...

짬뽕과 자장면 철가방프로젝트

짬뽕을 시킬까 자장면을 시킬까 중국집에 시킬때면 헷갈린다 헷갈려 아야어여오요우유 아야어여오요우 짬뽕을 시키면 자장면이 먹고 싶고 자장면을 시키면 짬뽕이 먹고싶네 아야어여오요우유 아야어여오요우 한 두번 시키는 것도 아닌데 시킬때마다 내 마음이 흔들려 한식집 일식집 설렁탕집 해장국집 냉면집 라면집 어딜가도 안그런데 왜왜왜왜 중국집에

짬뽕과 자장면 철가방프로젝트

짬뽕을 시킬까 자장면을 시킬까 중국집에 시킬때면 헷갈린다 헷갈려 아야어여오요우유 아야어여오요우 짬뽕을 시키면 자장면이 먹고 싶고 자장면을 시키면 짬뽕이 먹고싶네 아야어여오요우유 아야어여오요우 한 두번 시키는 것도 아닌데 시킬때마다 내 마음이 흔들려 한식집 일식집 설렁탕집 해장국집 냉면집 라면집 어딜가도 안그런데 왜왜왜왜 중국집에

JJ 흠(Heum)

뒤에서 바라만 보던 사람 어느 날 사랑을 알고 촉촉한 눈망울에 흐른 자그만 꽃 그렇게 서로를 묻고서 JJ JJ JJ JJ 두 빠리 JJ JJ JJ 내 맘 깊은 곳 JJ JJ 살아만 있었으면 해요 JJ JJ JJ JJ 짜증날 땐 자장면을 먹고요 우울할 땐 울면을 먹어야 하죠 그런 썰렁한 농담 하고서 햇살같은 미소를

달리세요 아저씨 이광석

달리세요 아저씨 야채장수 아저씨 이천오백원짜리 자장면을 먹다가 야채장수 아저씨 주차단속에 아저씨 젓가락 놓고 달린다 아저씨 주방장도 나오고 중국집 주인이 소리치자 아저씨 달린다 달려나간다 달려라 야채장수 아저씨 거리에 먼지 하늘엔 흰 구름 활짝 돌아와 자장면 먹으며 싱글벙글 아저씨 야채장수 아저씨 중국음식점 싱글벙글 우리 모두 이겼다 만세 -

Dead Wrong 크림빌라

대부분 대중은 아직도 잘 모르거든 대본의 노예 방송국이 차려논 자극적인 입맛의 노예 그 밥상에 숟가락 얻어먹은 절반이 허상의 노예 그 밥상에 숟가락 얻어먹은 소수가 여자의 노예 그 밥상에 숟가락 얻어먹은 태반이 성공의 노예 물론 나도 원하지 정당한 성공에 정당한 댓가 근데 누군 이슈를 원하지 One love이 뭐야?

심봉사, 안씨맹인 만나는데 김수연

(아니리) 이렇듯 방아를 찧고 점심을 얻어먹은 후에 그렁 저렁 길을걸어 한 곳을 당도허니 어떠한 여인이 문밖에 섰다가 심봉사를 청하거늘 심봉사 “이 곳은 나 알 이가 없것마는 이상한 일이로다” 여인을 따라가니 외당에 앉히고 저녁밥을 드리거날 석반 먹고 있노라니 여인이 다시 나와 “봉사님 내당으로 좀 들어 가옵시다” 심봉사 깜짝 놀래 “아니 댁이 무슨 우환이

만남 2021 닷원 (.1)

백만년만의 연락 그 녀석과 대면한 병원 앞의 한적한 벤치에 좀 뻔뻔하게 얻어먹은 커피를 한 잔씩 우연한 기회로 넌 이곳에 들렀다지 근황을 주고 받는 타임 우리 둘 다 바쁜 삶 너의 연애와 나의 결혼 생활 몇분간 오가던 대화 중 '아 이 새끼 아직 글러먹었네' 아무런 맥락 없이 농담을 던져본 그 순간 정색, 웃는 얼굴을 유지해도 해명을 요구하는 태도에서 조금

Run Away (Feat. 나경원 Of 지어반) 엠제로

관계 내가 대체 무슨 말을 해야 될까 죄가 된 것만 같아 내 존재가 모든 게 완벽했던 너란 사람을 부수고 난 자꾸 틈을 만들어 그 속엔 부서진 네 세상 내 말이 말 같지도 않겠지만 난 말이야 헌신적인 사랑 SUCH LIKE A 성모 마리아 내가 감히 내게 맘이 자꾸 가니 모두가 빨리 나를 말리지만 달리 방법 없어 너 뿐이니 수 없이 얻어먹은

충동 (feat. 릴재우) ENZO

싶어지는 충동 충동 쟤네들 mic 뺏고 내 랩을 막 뱉고 싶어지는 충동 충동 사람들이 못 참아 날 찾아 파도처럼 밀려오는 충동 충동 충동 충동 못 참고 패버리기 전에 하차해 중도 꼰대 같은 충고 손때 묻은 중고 래퍼 아냐 한수 배워 기생충도 그렇게 번 푼돈 안 부러워 한 푼도 지가 이룬 것은 없이 인맥 자랑, 돈 자랑 근데 왜 항상 내야 할 땐 돈이 모자라 쟨 얻어먹은

나는 ? 내마음이 풍경님 청곡김태우

그래 나는 바보다 너 밖에 모르고 네 생각 밖에 할 줄 모르고 그만 잊어야 하는데 내려놔야 하는데 왜 또 난 네 걱정만하는지 오늘도 난 생각나 술에 취해 본다 네 모습 담긴 술잔을 비워 버린다 지나왔던 날들이 아직 눈앞에 선해 너를 잊어야만 내가 살 텐데 그래 나는 바보다 이별하나 못하고 그래 나는 바보다 사랑하나 못하고 미안하다

네가 좋아 신승태

그렇게 말 없는 네가 나는 좋아 외로워 보이는 네가 나는 좋아 나는 좋아 그런 네가 나는 좋아 꼭 다문 입술이 미워서 둘이 그렇게 말없이 걸었지 가슴에 피어나는 먼 훗날의 꿈을 끝내는 말하지 못했어 짙은 눈썹이 너무도 미워서 둘이 그렇게 말없이 걸었지 마음에 접어둔 말 망설이다가 나는 끝내는 말하지 못했어 이렇게 말 없는 네가

네가 좋아 태윤스맘

꼭다문 입술이 미워서 둘인 그렇게 말없이 걸었지 가슴에 접어둔 말 바라보다가 나는 끝내는 말하지 못했어 짙은 눈썹이 너무도 미워서 둘인 그렇게 말없이 걸었지 마음에 접어둔 말 망설이다가 나는 끝내는 말하지 못했어 그렇게 말없는 네가 나는 좋아 외로워 보이는 네가 나는 좋아 작은 마음을 주고 작은 꿈만을 꾸며 얼굴을 붉히고 말았지 꼭다문

네가 좋아 금모아

꼬옥 다문 입술이 미웠어 둘인 그렇게 말없이 걸었지 가슴에 접어둔 말 바라보다가 나는 끝내는 말하지 못했어 짙은 눈썹이 너무도 미웠어 둘인 그렇게 말없이 걸었지 마음에 접어둔 말 망설이다가 나는 끝내는 말하지 못했어 그렇게 말 없는 네가 나는 좋아 외로워 보이는 네가 나는 좋아 작은 마음을 주고 작은 꿈만을 꾸며 얼굴을 붉히고 말았지 꼬옥 다문 입술이 미웠어

노젓기 HOT MAN CASHIER

갈게 따라와 쓸데없는 판단 마 이제와서 아쉬운 척 안통하지 boy 이제와서 뭔 얘기를 하고싶어 girl 속이 편해졌고 숨도 깊게 쉬어지는 걸 뭐가 그리 우리 발목을 붙잡았을까 싶어 내가 하는 음악은 조금씩 아름다워져 내가 만나는 사람들도 다 아름다운걸 친구가 그래 내 꼴이 이제 사람다운걸 씨발 알어 얼굴 폈지 사람 사는 것 같아 졌어 알바도 하지 돈 갖다 얻어먹은

착하게 살어 양동근

근데 이건 알아둬 너 살아생전 얻어먹은 배부르게 니얼굴에 먹칠한 그 많은 욕은 평생 따라다녀 이승에서 저승으로 지옥에나 다음생에 자자손손 대대손손 물려줄래?

네가 여자친구라서 에니악(Eniac)

그동안 난 참 행복했어 잠시 동안 꿈만 같았어 내게 미안해 하지 마 넌 아무런 잘못 없어 내가 졸라서 네가 만나 준 거였잖아 네가 원한 사람이 아니라 네가 찾던 사람이 아니라 정말로 미안해 날 떠나도 나는 괜찮아 정말 괜찮아 사실 나는 알고 있었어 언젠가는 헤어질 거란 걸 그래도 나는 좋았어 네가 내 여자친구라서 한참

네가 여자친구라서 Eniac

그동안 난 참 행복했어 잠시 동안 꿈만 같았어 내게 미안해 하지 마 넌 아무런 잘못 없어 내가 졸라서 네가 만나 준 거였잖아 네가 원한 사람이 아니라 네가 찾던 사람이 아니라 정말로 미안해 날 떠나도 나는 괜찮아 정말 괜찮아 사실 나는 알고 있었어 언젠가는 헤어질 거란 걸 그래도 나는 좋았어 네가 내 여자친구라서 한참 동안 나 혼자서

나는 채혜민

애매한 우리 사이 묘한 긴장감만 흐르고 누가 먼저 할 것 없이 이별을 서로 준비했나 봐 시계 초침 소리와 이별을 말하려는 너의 입술과 때마침 나오는 이별 노래가 마치 우리 얘기 같아 제발 나를 떠나지 마 아직 너 없는 난 안되는데 네가 없인 하루도 나 혼자 살아갈 수 없는 날 알잖아 너 없는 나는 나는 나는 무거운 공기 속에 무의미한 너의 그 뻔한 태도와 때마침

네가 좋아 서지오

꼭다문 입술이 미워서 둘이 그렇게 말없이 걸었지 가슴에 피어나는 먼훗날의 꿈을 끝내는 말하지 못헀어 짙은 눈썹이 너무도 미워서 둘이 그렇게 말없이 걸었지 마음에 접어둔 말 망설이다가 나는 끝내는 말하지 못했어 그렇게 말없는 네가 나는 좋아 외로워 보이는 네가 나는 좋아 작은 마음을 주고 작은 꿈만을 꾸며 얼굴을 붉히고 말았지 꼭다문 입술이

네가 좋아 이은하

꼭 다문 입술이 미워서 둘인 그렇게 말없이 걸었지 가슴에 피어나는 먼 훗날의 꿈을 끝내는 말하지 못했어 짙은 눈썹이 너무도 미워서 둘인 그렇게 말없이 걸었지 마음에 접어둔 말 망설이다가 나는 끝내는 말하지 못했어 *그렇게 말없는 네가 나는 좋아 외로워 보이는 네가 나는 좋아 작은 마음을 주고 작은 꿈만을 꾸며 얼굴을 붉히고 말았지 꼭 다문 입술이 미워서

네가 돌아올때까지 마투

항상 같은 자리에 너의 모습 떠올리며 널 기다리고 있어 언제쯤 넌 오는지 아무리 그 누가 나를 욕해도 나는 상관없어 널 만날 수 있다면 언제까지라도 너를 기다릴게 항상 같은 자리에 너의 모습 떠올리며 널 기다리고 있어 언제쯤 넌 오는지 아무리 그 누가 나를 욕해도 나는 상관없어 널 만날 수 있다면 언제까지라도 너를 기다릴게 아무리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