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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에 남겨진 나 최 헌

남겨진 날 보고나서 울어야 했어 내게 있어 단 하나 뿐인 너 였어 다시 한번 시간이 멈춘다면 후회 없이 사랑하겠어.. 가슴속에 쌓인 너의 추억에서 하루하루 숨쉬고 있을뿐 울어야 했어 그래야만 잊을수 있어 바보처럼 그렇게 널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흐린기억 더듬어가면 이게 널 사랑한 나의 죄일까...

당신은 몰라 최 헌

여기에 당신의 모습이 보인다 가슴에 기대어 수줍던 그 모습이 세월은 흘러서 당신은 떠나고 남겨진 마음에 눈물이 흐르는데 아 당신은 이 마음 몰라 어두운 밤 지새는 이 마음 세월이 흐르면 당신을 잊을까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잊혀질까 아 당신은 이 마음 몰라 어두운 밤 지새는 이 마음 세월이 흐르면 당신을 잊을까 눈물이

당신은 몰라 최 헌

여기에 당신의 모습이 보인다 가슴에 기대어 수줍던 그 모습이 세월은 흘러서 당신은 떠나고 남겨진 마음에 눈물이 흐르는데 아 당신은 이 마음 몰라 어두운 밤 지새는 이 마음 세월이 흐르면 당신을 잊을까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잊혀질까 아 당신은 이 마음 몰라 어두운 밤 지새는 이 마음 세월이 흐르면 당신을 잊을까 눈물이

당신은 몰라 최 헌

여기에 당신의 모습이 보인다 가슴에 기대어 수줍던 그 모습이 세월은 흘러서 당신은 떠나고 남겨진 마음에 눈물이 흐르는데 아~당신은 이 마~음 몰라 어두운 밤 지새는 이 마음~~ 세~월이 흐르면 당신을 잊을까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잊혀질까 ****************************************

당신은몰라 ◆공간◆ 최 헌

당신은몰라- ◆공간◆ 1)여기에~당신의~~~모습이~보인다~~~ 가슴에~기대어~~~수줍던~그모습이~~~ 세월은~흘러서~~~당신은~떠나고~~~ 남겨진~마음에~~~눈물이~흐르는데~~~ 아~당~~신은~~~이마음~~몰라~~~ 어~두~~운밤~~~지새는이~마음~~~ 세~~월이~흐르면~~~당~신을잊을까~~~ 눈물이~마르면~~~

가을비 우산속 최 헌

그리움이 눈처럼~ 쌓인 거리를 혼자서 걸었네 미련 때문에 흐르는 세월 따라 잊혀진 그 얼굴이 왜 이다지 속눈썹에 또 다시 떠오르나 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딜갔나 아픈가슴 달래며 찾아 헤매이는 가을비 우산속에 이슬 맺힌다~ 잊어야지 언젠가는 세월 흐름 속에 혼자서 잊어야지 잊어 봐야지 슬픔도 그리움도 혼자서

가을비 우산속 최 헌

그리움이 눈처럼~ 쌓인 거리를 혼자서 걸었네 미련 때문에 흐르는 세월 따라 잊혀진 그 얼굴이 왜 이다지 속눈썹에 또 다시 떠오르나 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딜갔나 아픈가슴 달래며 찾아 헤매이는 가을비 우산속에 이슬 맺힌다~ 잊어야지 언젠가는 세월 흐름 속에 혼자서 잊어야지 잊어 봐야지 슬픔도 그리움도 혼자서

오동잎 ◆공간◆ 최 헌

오동잎- ◆공간◆ 1)오~동~잎~한~~~잎~두~잎~~~~떨어지~는~ 가~~~을~밤~에~~~그~어~디~서~~~ 들~려~오~~~~귀뚜라~미~우~~~는~소~리~~~~ 고요하~게~흐~~~르~는~~밤의적~막~을~~~ 어이해~서~너~~~만~은~싫~다고울어~대나~~~ 그~마~음~서~~~러~우~면~~~~ 가을바~람~따~~~라~~서

구름 나그네 최 헌

가다 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 없이 후회 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 ~그네 어디로 가는 걸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부는 바람 새 소리에 고개 너머 님 찾으러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 ~그네 어디로 가는걸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부는 바람 새 소리에

구름 나그네 최 헌

가다 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 없이 후회 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 ~그네 어디로 가는 걸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부는 바람 새 소리에 고개 너머 님 찾으러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 ~그네 어디로 가는걸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부는 바람 새 소리에

앵 두 ◆공간◆ 최 헌

앵 두- ◆공간◆ 1)믿~어~도~되~~~~요~당~신의마~음~을~~~ 흘러가~는~구~~~름~은~~아니겠~지~요~~~ 믿~어~도~되~~~~요~당~신의눈~동~자~~~ 구름속~의~태~~~양~은~~아니겠~지~요~~~ 사랑한단~그~말~~~~너무정~다~워~~~ 영~원~히~잊~~지를~못~해~~~ 철없이믿어버린~당신의그~입술~떨어지

구름나그네 ◆공간◆ 최 헌

구름나그네- ◆공간◆ 1)가~다말~다~돌~아~서서~아~~쉬운~듯~ 바~라~본다~~미~련없~이~후~회~없이~ 남~~자답~게~길~을간다~~~ 눈~물을감~추려고~~~하늘~~을~보~니~~~ 정~~처~없~는~~~구름~~~그~네~~~ 어~~~디~로~가~는~걸까~아~~무말~도~ 하~지~않고~~~부~는바~람~새~소~리에~ 고

오동잎(최 헌) 옛가요모음

오동잎 한 잎 두 잎 떨어지는 가을 밤에 그 어디서 들려오나 귀뚜라미 우는 소리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 마음 서러우면 가을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 멀리 띄워보내 주려므나

어찌합니까 최 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세월이 흐르면 잊혀진다지만 잊혀지지 않는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에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에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 걸 어찌합니~까

남자의 마음 최 헌

무너지는 사랑 바라볼 순 없기에 한 줄기 유성이 돼 줄께~ 처음부터 빗나간 인연이라면 이렇게 고인 눈물 흐르지는 않아 이 계절이 지나면 낙엽마저 져야함을 알고 있네 사랑은 타인처럼 꺾어져간 바람 외로움에 익숙한 남자의 마음을 너는 모르지 내 사랑이 무초처럼 시든다 해도 넌 모르지 모르지 무너지는 사랑 바라볼 순 없기에 한 줄기 유성이 돼 줄께~ 처음...

어찌합니까 최 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세월이 흐르면 잊혀진다지만 잊혀지지 않는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에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에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 걸 어찌합니~까

오 동 잎 최 헌

오동잎 한 잎 두 잎 떨어지는 가을 밤에 그 어디서 들려오나 귀뚜라미 우는 소리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마음 서러우면 가을 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 멀리 띄워 보내 주려므나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마음 서러우면 가을 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 멀리 띄워 보내 주려...

앵 두 최 헌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마음을 흘러가는 구름은 아니겠~지요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눈동자 구름속의 태양은 아니겠~지~요 사랑한단 그~ 말 너무 정다워 영원히 잊지를 못 해 철 없이 믿어버린 당신의 그~ 입술 떨어지는 앵두는 아니겠~지~요 사랑한단 그~ 말 너무 정다워 영원히 잊지를 못 해 철 없이 믿어버린 당신의 그~ 입술 떨어지는 앵두는 아니겠~지~요...

순 아 최 헌

서울 어느 하늘 아래 낯설은 주소엔들 어떠랴 아담한 집 하나 짓고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틈 둥지속에 산비둘기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낮에는 햇빛이 밤에는 달빛이 조그만 우리들 창을 비춰 줄거야 순아 우리 단둘이~ 살~자 순아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틈 둥지속에 산비둘기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남자의 마음 최 헌

무너지는 사랑 바라볼 순 없기에 한 줄기 유성이 돼 줄께~ 처음부터 빗나간 인연이라면 이렇게 고인 눈물 흐르지는 않아 이 계절이 지나면 낙엽마저 져야함을 알고 있네 사랑은 타인처럼 꺾어져간 바람 외로움에 익숙한 남자의 마음을 너는 모르지 내 사랑이 무초처럼 시든다 해도 넌 모르지 모르지 무너지는 사랑 바라볼 순 없기에 한 줄기 유성이 돼 줄께~ 처음...

세 월 최 헌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 수 있다 하여도 우리의 마음의 새긴 것은 아마도 지울 수 없을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 수 있다 하여도 우리의 마음의 새긴 것은 아마도 지울 수 없을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가을비우산속 ◆공간◆ 최 헌

가을비우산속- ◆공간◆ 1)그리움이~~눈처~럼~~~쌓인거~~리를~~~ 나혼자서~~걸~~었네~~~미련때~~문에~~~ 흐르는~~세월~따라~~~잊혀진~~그얼~~굴이~~~ 왜이다지~~속눈~썹에~~~또다시떠오~르나~~~ 정다웠~~던그~~눈길~~~목소리~어딜갔나~~~~ 아픈가~슴~달~래며~~~찾아~헤매이는~~~~ 가을비~~~우산속에

마지막외출-★ 최 헌

-마지막외출-★ 1절~~~○ 꿈같은 그날밤은 행복했지만 그것이 나에게는 마지막 외출이였네 사랑에 그기쁨을 느끼기전에 슬픔을 배워버린 내가슴에 흐른눈물 아무리 몸부림쳐도 만날 수없는 그사람~@ 2절~~~○ 폭풍이 몰아치는 그때그날밤 그것이 나에게는 마지막 외출이였네 사랑에 그기쁨을 느끼기전에

남자의마음~♧ 최 헌

-남자의마음~♧ 1절~~~○ 무너지는사랑 바라볼순 없기에 한줄기 유성이 돼줄께 처음부터 빗나간 인연이라면 이렇게 고인눈물 흐르지는않아 이계절이 지나면 낙엽마져 져야함을 알고있네 사랑은 타인처럼 꺽어져간 바람 외로움에 익숙한 남자의 마음을 너는 모르지 내사랑이 무초처럼 시든다해도 넌모르지 모르지~@ 2절~~~

오 동 잎 최 헌

오동잎 한잎 두잎 떨어지는 가을밤에 그 어디서 들려오나 귀뚜라미 우는 소리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마음 서러우면 가을 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 멀리 띄워 보내 주려므나 그리움은 가슴마다 이미자 노래 애타도~록~ 보고~파~~도 찾을~ 길 없~~~네 오~늘도~ 그려보는 그리운 얼~굴 그리움만 쌓이~는~데 밤...

순아 최 헌

서울 어느 하늘 아래 낯설은 주소엔들 어떠랴 아담한 집 하나 짓고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 틈 둥지속에 산비둘기 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낮에는 햇빛이 밤에는 달빛이 조그만 우리들 창을 비춰 줄거야 순아 우리 단둘이 살자 순아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 틈 둥지속에 산비둘기 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낮에는 햇...

앵두-색소폰-★ 최 헌

-앵두-색소폰-★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마음을 흘러가는 구름은 아니겠지요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눈동자 구름속의 태양은 아니겠지요 사랑한단 그말 너무 정다워 영원히 잊지를 못해 철없이 믿어버린 당신의 그입술 떨어지는 앵두는 아니겠지요~@ *사랑한단 그말 너무 정다워 영원히 잊지를 못해 철없이 믿어버린 당신의 그입술

앵 두 최 헌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마음을 흘러가는 구름은 아니겠~지요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눈동자 구름속의 태양은 아니겠~지~요 사랑한단 그~ 말 너무 정다워 영원히 잊지를 못 해 철 없이 믿어버린 당신의 그~ 입술 떨어지는 앵두는 아니겠~지~요 사랑한단 그~ 말 너무 정다워 영원히 잊지를 못 해 철 없이 믿어버린 당신의 그~ 입술 떨어지는 앵두는 아니겠~지~요...

돈아돈아 ◆공간◆ 최 헌

돈아돈아- ◆공간◆ 1)빙~글빙글도는세~상~~~빙~글빙글도는돈~아~~~ 잘~난체~하는 때문에~~~난정말힘~들어~~~~ 그~까짓것해보지~만~~~주~름살만깊어가~고~~~ 너~의유~혹에빠진나는~~헤~어날길이~없네~~~ 돌~~~고~도~~~는~~~~돈~~아~돈아~~~~ 야~~~~속~한~~~너~~는~남~~~의~속~~만~~~ 태~

오 동 잎 최 헌

오동잎 한 잎 두 잎 떨어지는 가을 밤에 그 어디서 들려오나 귀뚜라미 우는 소리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마음 서러우면 가을 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 멀리 띄워 보내 주려므나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마음 서러우면 가을 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 멀리 띄워 보내 주려...

육십리죽령고개 최 헌

-육십리죽령고개 1절~~~○ 노을진 소백산에 해가 저물고 방울새가 우는데 굽이마다 굽이마다 사연을 남겨놓고 돌아서며 한숨만 쉬네 희방사 종소리가 처량하게 산바람에 날리면 석양길 나그네는 갈길을 재촉하고 별들은 손짓하네 육십리 죽령고개~@ 2절~~~○ 우뚝선 장승도 이별이 싫어 소리없이 우는네 아흔아홉

세 월 최 헌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 수 있다 하여도 우리의 마음의 새긴 것은 아마도 지울 수 없을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 수 있다 하여도 우리의 마음의 새긴 것은 아마도 지울 수 없을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순 아 최 헌

서울 어느 하늘 아래 낯설은 주소엔들 어떠랴 아담한 집 하나 짓고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틈 둥지속에 산비둘기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낮에는 햇빛이 밤에는 달빛이 조그만 우리들 창을 비춰 줄거야 순아 우리 단둘이~ 살~자 순아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틈 둥지속에 산비둘기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소울라이츠(Souli

할 수 있는 건 다한 것 같아 친구들의 비웃음 속에서 헤어지라는 말들 앞에선 늘 도망치고 눈물로 밤들을 지새도 네 앞에서는 늘 웃었어 사랑을 지키는 거라고 그토록 난 믿었었는데 이보다 더 어떻게 널 사랑해야 해 이보다 더 어떻게 늘 잘해줘야 해 이보다 더 어떻게 널 이해해야 해 이보다 더 어떻게 참아야만 해 나는 최선을 다했어

이별에 남겨진 나 최헌

남겨진 날 보고나서 울어야 했어 내게 있어 단 하나뿐인 너였어 다시 한번씩 아니 멈춘다면 후회없이 사랑하겠어 가슴속에 쌓인 너의 추억에서 하루하루 숨쉬고 있을 뿐 울어야 했어 그래야만 잊을 수 있어 바보처럼 그렇게 널 잊어야 한다고 다짐안에서 흐린 기억 더듬어 가면 이게 널 사랑한 나의 죄니까 남겨진 날 보고나서 울어야 했어

잘 있나요

눈물이 난다 또 하늘을 본다 바라봐도 추억이 흐른다 니가 없는 하루가 너무 아프다 차 오르는 그리움도 사랑이 운다 바람에 날린다 구름 되어 그 길을 따라가 이렇게 먼 곳에서 바라 본다 잊지 말라던 그대 내 눈물아 슬픈 추억아 보고 싶은 그런 사랑아 언제나 같은 하늘 아래 그려 본다 그래 이렇게 아픔에 살아 하루가 지나가도 하루가

앵두 Various Artists

앵 두 작사 안치행 작곡 안치행 노래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마음을 흘러가는 구름은 아니겠지요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눈동자 구름속에 태양은 아니겠지요 사랑한단 그말 너무 정다워 영원히 잊지를 못해 철없이 믿어버린 당신의 그입술 떨어지는 앵두는 아니겠지요@ 사랑한단 그말 너무 정다워

이쁜이

해주던 고마웠던 너의 마음속에 내 마음은 항상 미안해 Oh My Love 나의 이쁜이 꽃분이 Oh My Love 나의 이쁜이 Oh My Love 나의 이쁜이 꽃분이 Oh My Love 나의 이쁜이 이쁜이 꽃분이 이쁜이 꽃분이 이쁜이 꽃분이 이쁜이 꽃분이 어질어질 어지럽던 세월 속에 나의 곁을 떠나지않던 변치않던 너의 마음 속에

정주고 내가 우네 최헌

"정주고 내가 우네"/ 정든 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니 내 마음 아실 때엔 땅을 치고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정든 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 때는 잊을 때에는 무정한 당신니 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한마음 ~꿍시렁 ~꿍시렁1

사랑찾아서 일년삼백육십오일동안 너를 찾아헤매였고 보고싶은마음에 너없어 살수없고 너없어 죽고싶고 그래서 널 찾아서 다시돌아오라고 사랑하는 내사랑아 돌아와줘 떠나버린 내사랑아 내곁으로 너무나 가슴이 아파 너무 보고싶어서 눈물이나 내게내게돌아와 다시내게 돌아와 일년삼백육십오일동안 너를 찾았어 보고싶은마음에 너를 잡고싶은마음에 다시돌아오라고

길위에서-아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 없는 길을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이 밤 외로운 술잔을 가득히 채우리

길 위에서가족끼리 왜 이래 OST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 없는 길을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이 밤 외로운 술잔을 가득히 채우리

울다 웃는 인생 최헌

울다 웃는 인생 내 과거를 말하지 마라 바람처럼 살았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괴로울때가 있을거다 내 청춘을 말하지 마라 한순간에 가버렸다.

마지막외출 (MR) 최헌

마지막 외출 - 꿈같은 그날 밤은 행복했지만 그것이 나에게는 마지막 외출 이였내 사랑의 그 기쁨을 느끼기 전에 슬픔을 배워버린 내 가슴에 흐른 눈물 아무리 몸부림 처도 만날 수 없는 그 사람 간 주 중 보고픔이 몰아치는 그때에 그날 밤 그것이 나에게는 마지막 외출 이였내 사랑의 그 기쁨을 느끼기 전에 아픔을 배워버린 내 가슴에 흐른

미스 최 고태영

Step by step step by step 내게로 다가 오는 그에게 Step by step step by step 기나긴 괴롭힘에 난 또 시달려 Quick response Quick response 마치 또 한 마리의 벌레 똑 같은 Quick response Quick response 너 같은 인간에게 정말 please close your eyes 미스

이별에 두고온사랑 주니퍼

벌써 나를 잊었니 내가 그립지 않니 멀리 있다고 그새 나를 지워버렸니 달빛 창가에 서면 그리운 너의 얼굴 아직도 눈앞에 아른거려 어디선가 나를 부를 것만 같아 오늘밤도 밤거릴 헤매다 새벽녘에 술에 취해 집으로 돌아가는 날 넌 정말 걱정도 안되니 이별에 두고 온 사랑이 지금도 날 힘들게 하지만 널 잊을게 또 다시 만날

카사블랑카 (M)

?그대와 같이 본 영화 카사블랑카 어둠속에 두 손을 꼭 잡고 마음을 전하여주던 따스한 그대 손길이 살며시 떨리는 걸 느꼈네 사랑의 아픔을 본 영화 카사블랑카 희미한 불빛 그대 얼굴 스칠때 슬픔에 젖은 눈동자 두 눈에 맺혀 흐르는 뜨거운 눈물 나는 보았네 우 잊지못할 영화 카사블랑카 아픈 이별의 입맞춤이 얼룩져 있는 카사블랑카 우리들의 마음을 슬프게 하...

사랑이 너무 아파서

잃어버린 추억 그림자 속에서 바람이 너무 심하게 흔들면 꽃잎이 떨어지면 가슴이 아파서 하늘이 울고 너도 울었다 이제 떠나면 내년까지 기다리는 마음은 이 아픈 사랑은 어디 묻어 둘까 그동안 다시 외톨이로 또 한 번 봄을 기다려야 할 마음은 하늘을 지고 있는 어깨가 무겁고 땅을 밟고 있는 내 마음이 무겁다 너무 아픈 긴 이별의 길은 멀어져 가고 첫사랑 목...

죽을만큼[\'11 괜찮아, 아빠딸 OST]☆.mp3

사랑한다 많이 사랑한다 어떤말도 부족할만큼 보고싶다 많이 보고싶다 너없이는 살수없을만큼 하루하루 니 생각에 가슴 벅차올라도 내앞에 넌 없는데 그래도 난 웃으면서 혼자 견딜수있어 널 사랑하니까 세상에 오직 한 사람 그래서 사랑한 사람 어떤것도 아깝지않은 오직 내 사람 이렇게 멀리있어도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인걸 아니까 기다리고 있는거야 기억난다 자꾸 기억...

모르

?그댄 어디를 보나요 나는 아직 그댈 바라보는데 슬픈 눈동자 속에 지나간 많은 세월 보이죠 내가 여기에 있어요 손 닿을 수 있는 가까운 곳에서 그댈 바라보는 나는 여긴데 어디를 보나요 나의 그대여 나는 너무 아픈데 성한 곳도 없는데 그댄 이런 나를 알긴 한가요 나만의 잘못이라 얘기하지 말아요 지난 우리 추억들을 지우지 마요 모르는 건가요 모르려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