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월

최 헌
작사 : 김중순
작곡 : 안치행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 수
있다 하여도
우리의 마음의
새긴 것은 아마도
지울 수 없을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 수
있다 하여도
우리의 마음의
새긴 것은 아마도
지울 수 없을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그리울거야
그리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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