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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동 잎 최 헌

오동잎 한 떨어지는 가을 밤에 그 어디서 들려오나 귀뚜라미 우는 소리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마음 서러우면 가을 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 멀리 띄워 보내 주려므나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마음 서러우면 가을 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오 동 잎 최 헌

오동잎 한잎 두잎 떨어지는 가을밤에 그 어디서 들려오나 귀뚜라미 우는 소리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마음 서러우면 가을 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 멀리 띄워 보내 주려므나 그리움은 가슴마다 이미자 노래 애타도~록~ 보고~파~~도 찾을~ 길 없~~~네 ~늘도~ 그려보는 그리운 얼~

오 동 잎 최 헌

오동잎 한 떨어지는 가을 밤에 그 어디서 들려오나 귀뚜라미 우는 소리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마음 서러우면 가을 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 멀리 띄워 보내 주려므나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마음 서러우면 가을 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오동잎 ◆공간◆ 최 헌

오동잎- ◆공간◆ 1)~~~한~~~~두~~~~~떨어지~는~ 가~~~을~밤~에~~~그~어~디~서~~~ 들~려~~나~~~귀뚜라~미~우~~~는~소~리~~~~ 고요하~게~흐~~~르~는~~밤의적~막~을~~~ 어이해~서~너~~~만~은~싫~다고울어~대나~~~ 그~마~음~서~~~러~우~면~~~~ 가을바~람~따~~~라~~서

오동잎(최 헌) 옛가요모음

오동잎 한 떨어지는 가을 밤에 그 어디서 들려오나 귀뚜라미 우는 소리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 마음 서러우면 가을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 멀리 띄워보내 주려므나

앵 두 ◆공간◆ 최 헌

앵 두- ◆공간◆ 1)믿~어~도~되~~~나~요~당~신의마~음~을~~~ 흘러가~는~구~~~름~은~~아니겠~지~요~~~ 믿~어~도~되~~~나~요~당~신의눈~~자~~~ 구름속~의~태~~~양~은~~아니겠~지~요~~~ 사랑한단~그~말~~~~너무정~다~워~~~ 영~원~히~잊~~지를~못~해~~~ 철없이믿어버린~당신의그~입술~떨어지

당신은 몰라 최 헌

여기에 당신의 모습이 보인다 가슴에 기대어 수줍던 그 모습이 세월은 흘러서 당신은 떠나고 남겨진 마음에 눈물이 흐르는데 아 당신은 이 마음 몰라 어두운 밤 지새는 이 마음 세월이 흐르면 당신을 잊을까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잊혀질까 아 당신은 이 마음 몰라 어두운 밤 지새는 이 마음 세월이 흐르면 당신을 잊을까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잊혀질까

어찌합니까 최 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세월이 흐르면 잊혀진다지만 잊혀지지 않는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에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에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 걸 어찌합니~까

당신은 몰라 최 헌

여기에 당신의 모습이 보인다 가슴에 기대어 수줍던 그 모습이 세월은 흘러서 당신은 떠나고 남겨진 마음에 눈물이 흐르는데 아~당신은 이 마~음 몰라 어두운 밤 지새는 이 마음~~ 세~월이 흐르면 당신을 잊을까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잊혀질까 **************************************** 아~당신은 이 마~음 몰라...

이별에 남겨진 나 최 헌

남겨진 날 보고나서 울어야 했어 내게 있어 단 하나 뿐인 너 였어 다시 한번 시간이 멈춘다면 후회 없이 사랑하겠어.. 가슴속에 쌓인 너의 추억에서 하루하루 숨쉬고 있을뿐 울어야 했어 그래야만 잊을수 있어 바보처럼 그렇게 널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흐린기억 더듬어가면 이게 널 사랑한 나의 죄일까... 남겨진 날 보고나서 울어야 했어 내게 있어 단...

남자의 마음 최 헌

무너지는 사랑 바라볼 순 없기에 한 줄기 유성이 돼 줄께~ 처음부터 빗나간 인연이라면 이렇게 고인 눈물 흐르지는 않아 이 계절이 지나면 낙엽마저 져야함을 알고 있네 사랑은 타인처럼 꺾어져간 바람 외로움에 익숙한 남자의 마음을 너는 모르지 내 사랑이 무초처럼 시든다 해도 넌 모르지 모르지 무너지는 사랑 바라볼 순 없기에 한 줄기 유성이 돼 줄께~ 처음...

어찌합니까 최 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세월이 흐르면 잊혀진다지만 잊혀지지 않는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에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에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 걸 어찌합니~까

구름 나그네 최 헌

가다 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 없이 후회 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 가는 걸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부는 바람 새 소리에 고개 너머 님 찾으러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 가는걸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부는 바람 새 소리에 고개 너머 님 찾으러 ...

가을비 우산속 최 헌

그리움이 눈처럼~ 쌓인 거리를 나 혼자서 걸었네 미련 때문에 흐르는 세월 따라 잊혀진 그 얼굴이 왜 이다지 속눈썹에 또 다시 떠오르나 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딜갔나 아픈가슴 달래며 찾아 헤매이는 가을비 우산속에 이슬 맺힌다~ 잊어야지 언젠가는 세월 흐름 속에 나 혼자서 잊어야지 잊어 봐야지 슬픔도 그리움도 나 혼자서 잊어야지 그러다가 언젠가는 잊...

당신은 몰라 최 헌

여기에 당신의 모습이 보인다 가슴에 기대어 수줍던 그 모습이 세월은 흘러서 당신은 떠나고 남겨진 마음에 눈물이 흐르는데 아 당신은 이 마음 몰라 어두운 밤 지새는 이 마음 세월이 흐르면 당신을 잊을까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잊혀질까 아 당신은 이 마음 몰라 어두운 밤 지새는 이 마음 세월이 흐르면 당신을 잊을까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잊혀질까

앵 두 최 헌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마음을 흘러가는 구름은 아니겠~지요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눈동자 구름속의 태양은 아니겠~지~요 사랑한단 그~ 말 너무 정다워 영원히 잊지를 못 해 철 없이 믿어버린 당신의 그~ 입술 떨어지는 앵두는 아니겠~지~요 사랑한단 그~ 말 너무 정다워 영원히 잊지를 못 해 철 없이 믿어버린 당신의 그~ 입술 떨어지는 앵두는 아니겠~지~요...

순 아 최 헌

서울 어느 하늘 아래 낯설은 주소엔들 어떠랴 아담한 집 하나 짓고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틈 둥지속에 산비둘기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낮에는 햇빛이 밤에는 달빛이 조그만 우리들 창을 비춰 줄거야 순아 우리 단둘이~ 살~자 순아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틈 둥지속에 산비둘기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구름 나그네 최 헌

가다 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 없이 후회 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 가는 걸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부는 바람 새 소리에 고개 너머 님 찾으러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 가는걸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부는 바람 새 소리에 고개 너머 님 찾으러 ...

남자의 마음 최 헌

무너지는 사랑 바라볼 순 없기에 한 줄기 유성이 돼 줄께~ 처음부터 빗나간 인연이라면 이렇게 고인 눈물 흐르지는 않아 이 계절이 지나면 낙엽마저 져야함을 알고 있네 사랑은 타인처럼 꺾어져간 바람 외로움에 익숙한 남자의 마음을 너는 모르지 내 사랑이 무초처럼 시든다 해도 넌 모르지 모르지 무너지는 사랑 바라볼 순 없기에 한 줄기 유성이 돼 줄께~ 처음...

가을비 우산속 최 헌

그리움이 눈처럼~ 쌓인 거리를 나 혼자서 걸었네 미련 때문에 흐르는 세월 따라 잊혀진 그 얼굴이 왜 이다지 속눈썹에 또 다시 떠오르나 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딜갔나 아픈가슴 달래며 찾아 헤매이는 가을비 우산속에 이슬 맺힌다~ 잊어야지 언젠가는 세월 흐름 속에 나 혼자서 잊어야지 잊어 봐야지 슬픔도 그리움도 나 혼자서 잊어야지 그러다가 언젠가는 잊...

세 월 최 헌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 수 있다 하여도 우리의 마음의 새긴 것은 아마도 지울 수 없을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 수 있다 하여도 우리의 마음의 새긴 것은 아마도 지울 수 없을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가을비우산속 ◆공간◆ 최 헌

가을비우산속- ◆공간◆ 1)그리움이~~눈처~럼~~~쌓인거~~리를~~~ 나혼자서~~걸~~었네~~~미련때~~문에~~~ 흐르는~~세월~따라~~~잊혀진~~그얼~~굴이~~~ 왜이다지~~속눈~썹에~~~또다시떠오~르나~~~ 정다웠~~던그~~눈길~~~목소리~어딜갔나~~~~ 아픈가~슴~달~래며~~~찾아~헤매이는~~~~ 가을비~~~우산속에

마지막외출-★ 최 헌

-마지막외출-★ 1절~~~○ 꿈같은 그날밤은 행복했지만 그것이 나에게는 마지막 외출이였네 사랑에 그기쁨을 느끼기전에 슬픔을 배워버린 내가슴에 흐른눈물 아무리 몸부림쳐도 만날 수없는 그사람~@ 2절~~~○ 폭풍이 몰아치는 그때그날밤 그것이 나에게는 마지막 외출이였네 사랑에 그기쁨을 느끼기전에

남자의마음~♧ 최 헌

-남자의마음~♧ 1절~~~○ 무너지는사랑 바라볼순 없기에 한줄기 유성이 돼줄께 처음부터 빗나간 인연이라면 이렇게 고인눈물 흐르지는않아 이계절이 지나면 낙엽마져 져야함을 알고있네 사랑은 타인처럼 꺽어져간 바람 외로움에 익숙한 남자의 마음을 너는 모르지 내사랑이 무초처럼 시든다해도 넌모르지 모르지~@ 2절~~~

당신은몰라 ◆공간◆ 최 헌

당신은몰라- ◆공간◆ 1)여기에~당신의~~~모습이~보인다~~~ 가슴에~기대어~~~수줍던~그모습이~~~ 세월은~흘러서~~~당신은~떠나고~~~ 남겨진~마음에~~~눈물이~흐르는데~~~ 아~당~~신은~~~이마음~~몰라~~~ 어~두~~운밤~~~지새는이~마음~~~ 세~~월이~흐르면~~~당~신을잊을까~~~ 눈물이~마르면~~~

순아 최 헌

서울 어느 하늘 아래 낯설은 주소엔들 어떠랴 아담한 집 하나 짓고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 틈 둥지속에 산비둘기 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낮에는 햇빛이 밤에는 달빛이 조그만 우리들 창을 비춰 줄거야 순아 우리 단둘이 살자 순아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 틈 둥지속에 산비둘기 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낮에는 햇...

앵두-색소폰-★ 최 헌

-앵두-색소폰-★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마음을 흘러가는 구름은 아니겠지요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눈동자 구름속의 태양은 아니겠지요 사랑한단 그말 너무 정다워 영원히 잊지를 못해 철없이 믿어버린 당신의 그입술 떨어지는 앵두는 아니겠지요~@ *사랑한단 그말 너무 정다워 영원히 잊지를 못해 철없이 믿어버린 당신의 그입술

구름나그네 ◆공간◆ 최 헌

구름나그네- ◆공간◆ 1)가~다말~다~돌~아~서서~아~~쉬운~듯~ 바~라~본다~~미~련없~이~후~회~없이~ 남~~자답~게~길~을간다~~~ 눈~물을감~추려고~~~하늘~~을~보~니~~~ 정~~처~없~는~~~구름~~나~그~네~~~ 어~~~디~로~가~는~걸까~아~~무말~도~ 하~지~않고~~~부~는바~람~새~소~리에~ 고

앵 두 최 헌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마음을 흘러가는 구름은 아니겠~지요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눈동자 구름속의 태양은 아니겠~지~요 사랑한단 그~ 말 너무 정다워 영원히 잊지를 못 해 철 없이 믿어버린 당신의 그~ 입술 떨어지는 앵두는 아니겠~지~요 사랑한단 그~ 말 너무 정다워 영원히 잊지를 못 해 철 없이 믿어버린 당신의 그~ 입술 떨어지는 앵두는 아니겠~지~요...

돈아돈아 ◆공간◆ 최 헌

돈아돈아- ◆공간◆ 1)빙~글빙글도는세~상~~~빙~글빙글도는돈~아~~~ 잘~난체~하는 때문에~~~난정말힘~들어~~~~ 그~까짓것해보지~만~~~주~름살만깊어가~고~~~ 너~의유~혹에빠진나는~~헤~어날길이~없네~~~ 돌~~~고~도~~~는~~~~돈~~아~돈아~~~~ 야~~~~속~한~~~너~~는~남~~~의~속~~만~~~ 태~

육십리죽령고개 최 헌

-육십리죽령고개 1절~~~○ 노을진 소백산에 해가 저물고 방울새가 우는데 굽이마다 굽이마다 사연을 남겨놓고 돌아서며 한숨만 쉬네 희방사 종소리가 처량하게 산바람에 날리면 석양길 나그네는 갈길을 재촉하고 별들은 손짓하네 육십리 죽령고개~@ 2절~~~○ 우뚝선 장승도 이별이 싫어 소리없이 우는네 아흔아홉

세 월 최 헌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 수 있다 하여도 우리의 마음의 새긴 것은 아마도 지울 수 없을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 수 있다 하여도 우리의 마음의 새긴 것은 아마도 지울 수 없을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순 아 최 헌

서울 어느 하늘 아래 낯설은 주소엔들 어떠랴 아담한 집 하나 짓고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틈 둥지속에 산비둘기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낮에는 햇빛이 밤에는 달빛이 조그만 우리들 창을 비춰 줄거야 순아 우리 단둘이~ 살~자 순아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틈 둥지속에 산비둘기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동백아가씨 ◆공간◆ 이미자

동백아가씨-이미자◆공간◆ 1)헤~~일~수없~이~수많은밤~~을~~~ 내`가슴~도려~내는~아픔에겨워~~~ 얼~~마~나~~울었던~가~~~ ~백~아~가~~~씨~~~~ 그리~움에지쳐서~울다~지쳐서~~ 꽃~~은~~빨~갛~게~~ 멍~~이~들~~었~소~~~~~ ★~♪~♬~간~주~중~♪~♬~★ 2)~~~백~꽃잎~에~새겨진사

얼굴 정미조

그 라미 그 리 려다 무 심 코그 린얼 굴 내 마 음따라 피 어 났던 하 아 얀 그 때꿈을 풀 에연 이 슬 처럼 빛 나 던눈 그 랗게 동그 랗게 맴 돌 다가는 얼 굴 그 라미 그리 려다 무 심 코그 린 얼 굴 무 지 개따라올 라 갔던 색 빛하 늘 아해 구 름속에 나 비 처럼 날 으 던지 난 날 그 랗게 그 랗게 맴 돌 다가는

네잎 클로버(5학년) 동 요

깊고 작은 산골짜기 사이로 맑은 물 흐르는 작은 샘터에 예쁜꽃들 사이에 살짝 숨겨진 이슬먹고 피어난 네잎클로버 랄랄라 한~ 랄랄라 두~ 랄랄라 세~ 랄랄라 네~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수줍은 얼굴의 미소 한줄기의 따스한 햇살 받으며 희망으로 가득한 나의 친구야 빛처럼 밝은~ 마음으로 너를 닮~고 싶어 깊고 작은

얼굴 조관우

그 라 미 그 리 려 다 무 심 코 그 린 얼 굴 내 마 음 따 라 피 어 나 던 하 얀 그 때 꿈 을 풀 에 연 이 슬 처 럼 빛 나 던 눈 그 랗 게 그 랗 게 맴 돌 다 가 는 얼 굴 그 라 미 그 리 려 다 무 심 코 그 린 얼 굴

얼 굴 ◆공간◆ 윤연선

얼 굴-윤연선◆공간◆ 1)~그~~~라~미~~~그~리~~~려~다~~~ 무~심~~~코~그~린~얼~굴~~~~ 내~마~~~음~따~라~피~어~나~던~~~ 하~아~~얀~그~때~꿈~을~~~~ 풀~~~~에~연~~~이~슬~~처~럼~~~ 빛~나~~~던~눈~~~~자~~~~ ~그~~~랗~게~~~그~~~랗~게~~ 맴~돌~~~고~가

바다

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아름다웠던 나의 모든 노을빛 추억들이 저 바다에 잠겨 어두워지면 난 우리를 몰라 짙은 어둠만 남은 시작도 그 끝도 알 수 없는 그곳에 물결처럼 춤추던 너와 나를 놓아주자 아름다웠던 나의 모든 노을빛 추억들이 저 바람에 날려 흐트러지면 난 우리를

옥수수 나무 동 요

옥수수 나무 열~매에 하~모니커가 들어 있네 니 나니나 니나 니 나니나 니 나니나 니나 니 나니나 옥수수 나무 ~에서 짱아가 혼자서 잠을 잔다 니 나니나 니나 니 나니나 니 나니나 니나 니 나니나

옥수수 나무 동 요

옥수수 나무 열~매에 하~모니커가 들어 있네 니 나니나 니나 니 나니나 니 나니나 니나 니 나니나 옥수수 나무 ~에서 짱아가 혼자서 잠을 잔다 니 나니나 니나 니 나니나 니 나니나 니나 니 나니나

봄이 가고 여름 오면 (5학년) 동 요

봄이 가고 여름 오면 숲속에 나무가 우거지고 시냇물 소리 매미 소리 시원한 바람을 찾는구나 에야데야 에야데야 시원한 바람아 불어다오 에야데야 여름 가고 가을 오면 파란 빨갛게 물이 들고 황금빛 곡식 영글어서 풍년이 왔구나 풍년이요 에야데야 에야데야 다같이 풍년가 불러보세 에야데야

소울라이츠(Souli

할 수 있는 건 다한 것 같아 친구들의 비웃음 속에서 헤어지라는 말들 앞에선 늘 도망치고 눈물로 밤들을 지새도 네 앞에서는 늘 웃었어 사랑을 지키는 거라고 그토록 난 믿었었는데 이보다 더 어떻게 널 사랑해야 해 이보다 더 어떻게 늘 잘해줘야 해 이보다 더 어떻게 널 이해해야 해 이보다 더 어떻게 나 참아야만 해 나는 최선을 다했어 하루하루를 버틸...

앵두 Various Artists

앵 두 작사 안치행 작곡 안치행 노래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마음을 흘러가는 구름은 아니겠지요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눈동자 구름속에 태양은 아니겠지요 사랑한단 그말 너무 정다워 영원히 잊지를 못해 철없이 믿어버린 당신의 그입술 떨어지는 앵두는 아니겠지요@ 사랑한단 그말 너무 정다워

종이 접기 동 요

색종이를 곱~게 접어서 물감으로 예쁘게 색칠하고 알록 달록 오색실 꼬리 달아 비행기를 만~들자 솔솔 바람부는 뒷동산에 동네 친구 모두 모여서 파란 하늘 향해 날리면 새처럼 날아간다 하늘 끝까지 날아라 높이 더~ 높이 도화지를 곱~게 접어서 색 연필로 예쁘게 색칠하고 노랑 파랑 은행 돛대 달아 종이배를 만~들자 졸졸

종이 접기 동 요

색종이를 곱~게 접어서 물감으로 예쁘게 색칠하고 알록 달록 오색실 꼬리 달아 비행기를 만~들자 솔솔 바람부는 뒷동산에 동네 친구 모두 모여서 파란 하늘 향해 날리면 새처럼 날아간다 하늘 끝까지 날아라 높이 더~ 높이 도화지를 곱~게 접어서 색 연필로 예쁘게 색칠하고 노랑 파랑 은행 돛대 달아 종이배를 만~들자 졸졸

정주고 내가 우네 최헌

"정주고 내가 우네"/ 정든 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니 내 마음 아실 때엔 땅을 치고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정든 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 때는 잊을 때에는 무정한 당신니 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블루스 메들리 3 박 건

여름에 만난 사람 가을이면 가버리고~ 가을에 만난 사람 겨울이면~~ 떠~나가~~~네 어디서 왔~다가~~~ 어느 곳으로 가는~지 계절이 다시오면 그대 ~려나 그대는 ~려나 그대는 떠나가도 계절만은 돌아오고~ 사랑은 떠나가도 그대만은~~~ 못~잊겠~~어요 돌아오지 않는강 조용필 노래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블루스 메들리 3 박 건

여름에 만난 사람 가을이면 가버리고~ 가을에 만난 사람 겨울이면~~ 떠~나가~~~네 어디서 왔~다가~~~ 어느 곳으로 가는~지 계절이 다시오면 그대 ~려나 그대는 ~려나 그대는 떠나가도 계절만은 돌아오고~ 사랑은 떠나가도 그대만은~~~ 못~잊겠~~어요 돌아오지 않는강 조용필 노래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울다 웃는 인생 최헌

울다 웃는 인생 내 과거를 말하지 마라 바람처럼 살았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괴로울때가 있을거다 내 청춘을 말하지 마라 한순간에 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