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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 불러 최 진

불러 불러 나를 불러 지금 당장 나를 불러 당신 마음 다 아는 걸 미안하다 말하지 마 불러 불러 나를 불러 지금 당장 나를 불러 당신 마음 다 아는 걸 미안하다 말하지 마 오늘 내가 생각나면 바로 그때 나를 불러 해가 지고 달이 떠도 어디라도 달려갈게 동해바다로 가볼까 땅끝마을도 괜찮아 구석구석 너 좋다면 이 세상을 다 다니자

돌아보

절대로 나를 용서하진 마 나를 돌아보지 마 뒤도 돌아보지 마 울고 있는 날 참아왔던 눈물이 또 겨우 돌아서는 너를 잡을 수도 있잖아 한 번도 돌아보지 마 제발 돌아보지 마 아파하는 날 아직 사랑하니까 너를 사랑하니까 돌아보지 마 가지 마 가지 마 자꾸 너를 부르래 사랑해 사랑해 자꾸 너를 잡으래 안된다 해도 입을 막아도 니 이름 불러

L.O.V.E 양파

이 봄 눈이 녹는다  니가 내 손을 놓는다  그렇게 그렇게 넌 멀어진다   오오    흐려져 점점 사라져 점점     우리 추억이 흩어진다    wake up 니 목소리에    사랑해 눈으로 말해 널 안을 때마다 나던 비누냄새   니

L O V E 양파

이 봄 눈이 녹는다  니가 내 손을 놓는다  그렇게 그렇게 넌 멀어진다   오오    흐려져 점점 사라져 점점     우리 추억이 흩어진다    wake up 니 목소리에    사랑해 눈으로 말해 널 안을 때마다 나던 비누냄새   니

L.O.V.E 양파?

이 봄 눈이 녹는다  니가 내 손을 놓는다  그렇게 그렇게 넌 멀어진다   오오    흐려져 점점 사라져 점점     우리 추억이 흩어진다    wake up 니 목소리에    사랑해 눈으로 말해 널 안을 때마다 나던 비누냄새   니

불러 불러 최진

불러 불러 나를 불러 지금 당장 나를 불러 당신 마음 다 아는 걸 미안하다 말하지 마 불러 불러 나를 불러 지금 당장 나를 불러 당신 마음 다 아는 걸 미안하다 말하지 마 오늘 내가 생각나면 바로 그때 나를 불러 해가 지고 달이 떠도 어디라도 달려갈게 동해바다로 가볼까 땅끝마을도 괜찮아 구석구석 너 좋다면 이 세상을 다 다니자

저산너머(mbc드라마 '산') 전선민

  언제나 변함없는 저 푸른산과 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꿈 푸르게 살아 있어   그리워 불러 볼 수 없는 그대의 이름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사랑 영원히 살아 있네   왜 난 사는 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 건지 어디가 나의 쉴 곳인지   그리워 저 산을 바라봐 흘러가는 구름 위 내 맘에 남아

놀이터 (feat. 하하) (Prod. 지케이(GK)) 근수

불러 모아 놀이터 내가 술래면 다 이겨 불러 모아 놀이터 철수랑 영희도 사람 떡볶이 쏘기 가위바위보 내가 술래면 전부 다 잡혀 눈 가리고 뛰어다녀도 괜찮아 허락 맡을 나이는 지났어 낮이 바뀌어도 이제 괜찮아 넌 어때 오늘 태권도 안가도 무리 안 가는 날이니까 나랑 놀자 숨바꼭질하게 전부 다 불러 내가 술래니까 너네 다 숨어 뛰다가 넘어져서 데굴

와, 포켓몬스터다 양신희

와- 포켓몬스터다 피카츄랑 함께 노래불러- 파이리도 함께 아 불러불러 괜히 심심할땐 햐- 너무 신난다 벌써 끝났어요 되게 빨리끝난다 야 나오네- 피카피카 포켓몬스터 와- 또 틀어준다 피카츄랑 함께 노래불러 로켓단도 함께 불러불러 재미있게 놀땐 와 내 노랜 없나용 니 노랜 니가 불러  피카피카 피카피카 포켓몬스터 

Just Friend BMK, 다이나믹 듀오

(song) 날 생각해주는 그대가 좋아요 더 이상 어색하게 만들지는 말아요 친구로인게 난 너무 좋아요 날 사랑한다고 말하진 말아요 말하지 말아요 (rap) 술 먹고 집에 갈 때 만 되면 넌 날 택시처럼 불러 심심할 때나 배고플 때도 날 밥먹 듯이 불러 니가 너무 좋아도 내 여자라고 못 불러 (왜)너는 나를 둘도 없는 (uh)친구라고 불러

지금 그 사람은 남 진

못잊어 그 이름~을 불러~ 보았~다 못잊어 그 얼굴을 새~겨 보았~다 못다한 사연들~이 산처럼 쌓였는데 세월은 낙엽처럼 떨어져 덧없이 흘~러가도 기다리~고 있을까 지금 그 사~람 생각하고 있을까 지금 그~~사~람 못잊어 그 이름~을 불러~ 보았~다 못잊어 그 얼굴을 새~겨 보았~다 돌아서 가버리~면 혼자남을 그 모습 강물에

지금 그 사람은 남 진

못잊어 그 이름~을 불러~ 보았~다 못잊어 그 얼굴을 새~겨 보았~다 못다한 사연들~이 산처럼 쌓였는데 세월은 낙엽처럼 떨어져 덧없이 흘~러가도 기다리~고 있을까 지금 그 사~람 생각하고 있을까 지금 그~~사~람 못잊어 그 이름~을 불러~ 보았~다 못잊어 그 얼굴을 새~겨 보았~다 돌아서 가버리~면 혼자남을 그 모습 강물에

불러 차가운체리

너무나 아프더라 사랑을 했던 너라 나 그렇게도 한마디 못하고 널 보내야 하는 거란, 정말 너무나 슬프더라 이별을 했던 터라 나 네 이름을 부르지 못하게 목소릴 잃었으면 했어 돌아서는 널 부르고 부르고 불러 제발 돌아오길 바라고 바라고 바래 굳이 내가 아니래도, 굳이 내가 아니래도 너무나 힘들더라 하루아침에 다른 사람이 되는 거 매일 생각하던

불러 라미(Rami)

불러봐도 _ 라미 고갤 들어보아도 너는 보이지 않는다 얼만큼 뛰어갔는지 그렇게 너는 서둘렀나 봐 넌 까맣게 잊어버린 건지 넌 우리가 쉬었었던 건지 나 혼자서 생각해봐도 내겐 버거운 일인 것만 같아 불러봐도 불러봐도 난 들리지 않아 무슨 말이라도 내게 들려줘 정말 이렇게 우린 끝일까 아무것도 난 알 수가 없잖아 둘러봐도 둘러봐도 난 혼자...

불러 더블에이

이 노래가 시작하면 다시 나를 불러 나나나나 그 누구보다 더 내가 더 널 뚜루뚜루루 하루이틀 지나가고 빨간 눈을 비벼봐도 아무대답 없는 You 계속계속 전화하고 쉬지 않고 문자해도 아무대답 없는 You 바쁜거야 아님뭐야 그래도 멈추지 않아 뻔한 얘기 뻥아니야 잡은 내 손 놓지마 Baby Over and Over 한순간도 잊을 수 없어

불러 더블에이(AA)

이 노래가 시작하면 다시 나를 불러 나나나나 그 누구보다 더 내가 더 널 뚜루뚜루루 하루이틀 지나가고 빨간 눈을 비벼봐도 아무대답 없는 You 계속계속 전화하고 쉬지 않고 문자해도 아무대답 없는 You 바쁜거야 아님뭐야 그래도 멈추지 않아 뻔한 얘기 뻥아니야 잡은 내 손 놓지마 Baby Over and Over 한순간도 잊을 수 없어

불러 차가운 체리(Cold Cherry)

너무나 아프더라 사랑을 했던 너라 나 그렇게도 한마디 못하고 널 보내야 하는 거란, 정말 너무나 슬프더라 이별을 했던 터라 나 네 이름을 부르지 못하게 목소릴 잃었으면 했어 돌아서는 널 부르고 부르고 불러 제발 돌아오길 바라고 바라고 바래 굳이 내가 아니래도, 굳이 내가 아니래도 너무나 힘들더라 하루아침에 다른 사람이 되는 거 매일 생각하던

불러 유니코드 (UNICODE)

지나간 우리를 계속 찾아 헤매 난 다시 잡아보려 해도 NO WAY 내 기억 속의 넌 이제 없대 놓칠까 겁이 나 코끝에 스친 익숙한 향기 희미해져가는 따뜻한 너의 온기 I can't handle this no more 다시 나에게로 또다시 천천히 떠올라 조금 더 선명히 기억해 눈을 꼭 감고 다가가 사라져버린 너에게로 흐려지는 너와 나의 기억 속에 (불러

갈채 최 용준

갈   채 최용준 작사 : 최용준 작곡 : 이상호 나는 지쳐 있을거야 니가 내 곁에 없었으니 하지만 이제부터 항상 난 둘이야 지쳐 쓰러져도 좋아 니가 일으켜 줄테니까 언제나 너를 떠올릴거야 어둠속에 내버려져 지내왔던 나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 기억 이제는 지울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거야 세상 아주 작은 곳까지

슬픈 노래를 불러 더폼프로젝트

넌 나를 버렸어 쉽게 날 버렸어 이젠 정말 니 맘이 편안해 거니 하루를 살아도 나 없이는 못살겠다는 그 말 조차도 거짓말 이였니 세상 모두가 손가락질해도 내 눈과 귀를 막고 널 믿었어 다른 남자와 웃으며 걸어가던 너의 표정은 행복해 보여 날 사랑한 그때처럼 미워할 수 조차 없어 모든 게 내 잘못이라 그래 잘해주지 못해서

당신 최성수

당 신 성수 언제 불러 볼 수 있을지. 허물어져 가는 가슴에 안고 지켜온 이름. 잊혀질까 두려워 입술에서 맴도네. 당신이라 그 이름.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에 아직은 청춘이라 하지만 언제 다시 만날까 어디에서 만날까, 당신의 모습. 언제 만날 수가 있을지. 돌아서서 가는 세월을 보며 기다린 나날.

최선 이경미

이제는 떠나-야 해요 눈물이 앞을 가려도 수많은-사-연이 내가슴을 스쳐 갔-지만 이토록 이순간이 빨리올줄은 꿈에도몰랐어요 응어리- 마음이 있었-던가요 말못할 아픔이 있었-던가요 -선을 다해 사랑했어요 그대 그대모-든-걸 >>>>>>>>>>간주중<<<<<<<<<< 찻잔을 잡은 내손이 가늘게 떨고 있어요 설득할-수-없는

소울라이츠(Souli

할 수 있는 건 다한 것 같아 친구들의 비웃음 속에서 헤어지라는 말들 앞에선 늘 도망치고 눈물로 밤들을 지새도 네 앞에서는 늘 웃었어 사랑을 지키는 거라고 그토록 난 믿었었는데 이보다 더 어떻게 널 사랑해야 해 이보다 더 어떻게 늘 잘해줘야 해 이보다 더 어떻게 널 이해해야 해 이보다 더 어떻게 나 참아야만 해 나는 최선을 다했어 하루하루를 버틸...

밤이라 그래 김정균 (a.k.a 김거지)

거리에 버려 사람들의 마음 조금은 구겨진 사람들의 표정들 그 앞에 멈춰 내 발걸음 소리 조금은 무뎌 내 뺨 속 온기가 말해 밤이라 차갑다고 밤이라 어둡다고 밤에게 말을 걸어 갖가지 핑계를 대고 밤이라 그랬다고 밤이라 미안하다고 핑계를 대며 내 맘 한 켠 미소 짓는 너를 불러 보네 밤이라 그래 밤이라 그래 내 맘이 조금 아픈

밤이라 그래 김거지

거리에 버려 사람들의 마음 조금은 구겨진 사람들의 표정들 그 앞에 멈춰 내 발걸음 소리 조금은 무뎌 내 뺨 속 온기가 말해 밤이라 차갑다고 밤이라 어둡다고 밤에게 말을 걸어 갖가지 핑계를 대고 밤이라 그랬다고 밤이라 미안하다고 핑계를 대며 내 맘 한 켠 미소 짓는 너를 불러 보네 밤이라 그래 밤이라 그래 내 맘이 조금 아픈 건 밤이라 그래

밤이라 그래 (With 흔적) 김거지

거리에 버려 사람들의 마음 조금은 구겨진 사람들의 표정들 그 앞에 멈춰 내 발걸음 소리 조금은 무뎌 내 뺨 속 온기가 말해 밤이라 차갑다고 밤이라 어둡다고 밤에게 말을 걸어 갖가지 핑계를 대고 밤이라 그랬다고 밤이라 미안하다고 핑계를 대며 내 맘 한 켠 미소 짓는 너를 불러 보네

불러 불러 (신곡 트로트) 최진

불러 불러 나를 불러 지금 당장 나를 불러 당신 마음 다 아는 걸 미안하다 말하지 마 불러 불러 나를 불러 지금 당장 나를 불러 당신 마음 다 아는 걸 미안하다 말하지 마 오늘 내가 생각나면 바로 그때 나를 불러 해가 지고 달이 떠도 어디라도 달려갈게 동해바다로 가볼까 땅끝마을도 괜찮아 구석구석 너 좋다면 이 세상을 다 다니자

진나라 진 (晉) Various Artists

1절 진나라 진나라 초나라 초 하시 게 으뜸 해 초나라 초 위나라 위 곤할 곤 가로 행 거짓 가 일 또 몇 몇 빛나라 해 밝을 천 흑 토 올 해 맹세 맹 잘했어요! 우리 2절도 다 같이 불러봐요~ 2절 어찌 하 쫒을 쫒 묶을 양 벗 벗 한나라 한 해질 해 번거로울 번 형벌 형 일어날 기 잘 정 치우칠 판 일 몽 쓸 용 분사 분 가장 정할 정

가슴이 아려와 에스 진/란

내겐 기억이 많아 아파서 자꾸 눈을 감게 돼 눈물 닦아 내는 게 너무도 익숙해졌어 그리워서 자꾸 눈물이 나나 봐 여전히 내 가슴에 사나 봐 꿈을 꾼거라 믿고 싶은 건가 봐 눈에 보이지 않아도 마음은 떠나질 않아 돌아올 거라던 슬픈 기대마저 가슴이 아려와 울다가 눈물을 품고 살다가 이름을 또 불러보지만 가슴이 아려와 울다가 한번 더 불러

2 4 시 간 의 신 화 최 진 영

오늘쯤 올거라 믿으며, 매일밤 기다렸어... 다음을 기약도 못한채 널 보낸 그날부터.. 늦어도 올까봐.. 행여 꿈에라도 올까봐... 입은 옷 그대로 매일 잠이 드는날 아니 널 사랑하면 안되니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잖아 그저보고 싶은 날에 너를 보게 허락해줘 자꾸만 멀리 가지마.. 일생동안 나 혼자 사랑할께 너때문에 외로워도 사랑해서 행복...

내 인생의 봄날 에스 진

나의 이름을 불러 준 기억처럼 떨리던 순간은 없었어요. 기억을 부르며 그댈 담아보려고 조그만 창을 열어 둔 채로 추억을 그리던 좋은 향기마저도 그대인 것만 같네요. 2. 참 다행이죠. 사랑할 수 있어서 나의 시작과 끝은 그대죠. 내 가슴속에 집을 짓고 살아요.

요즘 너 말야 (Album Edit) 제이레빗(J Rabbit)

요즘 너 말야 참 고민이 많아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나봐 언제나 너와 함께하던 너의 노래가 이제 들리지 않아 사실 넌 말야 참 웃음이 많아 누가 걱정하기 전에 툭툭털고 일어나 해맑은 미소로 날 반겨줄 거잖아 쉬운일은 아닐꺼야 어른이 된다는거 말야 모두 너와 같은 마음이야 힘을 내보는거야 다시 너로 돌아가 이렇게 희망의 노랠 불러

너 하나야 (23297) (MR) 금영노래방

내 가슴이 뛰고 있는 걸 알려 준 사람 숨을 쉴 때마다 차오르는 한 사람 밀어내려고 해 봐도 비워 내려 해 봐도 점점 그리워지는 사람 멍이 것처럼 퍼져서 더 아픈 사람 눈을 감아도 맘으로 보이는 사람 버티려고 애써 봐도 잊으려고 해 봐도 가슴 가득 단 한 사람 내가 살아가는 이유 너 하나야 내가 숨을 쉬는 이유 너 하나야 가슴이 터질 것처럼 불러 보는 한

Hummingbird YK

달려 너의 주위를 한번 둘러봐 가끔 너의 시선을 바꿔 봐 잊고 살아왔었던 그 감정들을 꺼내 봐 아름다운 너의 모습 and Sing like a hummingbird Just like a hummingbird 너만의 멜로디 즐거운 멜로디 잠시 두 눈을 감아 봐 잠시 귀를 기울여 봐 지나치기만 했던 이 노래를 들어 봐 봐 바람이 노래를 불러

왜 불러 송창식

불러불러 돌아서서 가는 사람은 왜 불러불러 토라질땐 무정하더니 왜 자꾸자꾸 불러 설레게 해 아니 안되지 들어서는 안되지 아니 안되지 돌아보면 안되지 그냥 한번 불러보는 그 목소리에 다시 또 속아선 안되지 안들려 안들려 마음 없이 부르는 소리는 안들려 안들려 아무리 소리쳐 불러도 아 이제 다시는 나를 부르지도 마

왜 불러 디 바

불러불러불러 왜 아픈 날~불러불러불러 왜 아픈 날 두 팔을 벌려 나를 꼬옥 안아줘 저 푸른 바다 밑 파란 물결속에 떠다니는 외로움 누가 날 불러 여기까지 왔는지 더이상 나도 날 사랑할 수 조차 없다는걸 아는데 뒤에서 나를 부르는건 누구야 다가오지마 그럴순 없어 날 내버려 둬 다시 생각해 그

왜 불러 송창식

왜~ 불러 왜~불러 돌아서서 가는 사~~람을 왜~ 불러 왜~ 불러 토라질땐 무정하~~더니 왜~~~~~~~~~~ 자꾸 자꾸~ 마음 설~레게 해 아니 안되지 돌아서선 안되지~~~ 아니 안되지 돌아보면 안되지~~~ 한번쯤 불러주는 그 목소~리~에 다시 또 속아선 안되지 안~들려 안~들려 마음없이 부르는 소~~리는 안~들려 안~들려

나를 불러 나윤권

버스창에 예고없는 빗물 떨어질때 나를 불러 자기전 짜증난 하룰 털어 놓고플때 나를불러 일년에 한번도 좋을껄 심심풀이라도 좋을껄 니가 날 부르면 내 이름 불러준다면 어디라도 너의 곁에 있을께 사랑한단 말 꺼낼 기회 조차 없지만 늘 필요할때만 날 찾아주지만 너니까 좋으니까 언제나 내맘은 너하나뿐야 요즘 사귀는 사람 자랑까지

왜 불러 자전거탄 풍경

불러불러 왜불러 왜 아픈날 불러 왜불러 왜불러 왜아픈날 두팔을 벌려 나를 꼭 안아줘 저푸른 바다밑 파란 물결속에 떠다니는 외로움 누가 날 불러 여기까지 왔는지 더이상 나도 날 사랑할 수 조차 없다는걸 아는데 뒤에서 나를 부르는건 누구야 다가오지마 (그럴 순 없어) 날 내버려둬 (다시 생각해) 그 누구도 날 진정 사랑해준 사람없었어

사랑을 불러 아이더트리탑스

이제서야 가슴 터져라 너를 불러 미친 듯 주저않아 너를 불러 첫눈처럼 녹아버렸던 내 사랑을 Love you good bye my love 나 이제서야 널 불러 하지 못한 말 cause I love you.. 잡지말라는 그말에 땅만보고 있어 힘들었다는 너에 말 아파서 참지 못한 눈물인데..

왜 불러 신촌블루스

돌아서면 안되지 아니 안되지 돌아보면 안되지 한번쯤 불러주는 그 목소리에 다시는 속아서는 안되지 안들려 안들려 마음없이 부르는 소리 안들려 안들려 아무리 소리쳐 불러도 아~ 이제 다시는 나를 부르지도 마 가던 발걸음 멈춰선 안되지 애절하게 부르는 소리에 자꾸만 약해지는 나의 마음을 이대로 돌이켜선 안되지 왜불러 왜불러 돌아서서 가는 사람 왜 불러

왜 불러 디 바

불러불러불러 왜 아픈 날~불러불러불러 왜 아픈 날 두 팔을 벌려 나를 꼬옥 안아줘 저 푸른 바다 밑 파란 물결속에 떠다니는 외로움 누가 날 불러 여기까지 왔는지 더이상 나도 날 사랑할 수 조차 없다는걸 아는데 뒤에서 나를 부르는건 누구야 다가오지마 그럴순 없어 날 내버려 둬 다시 생각해 그

부르고 불러 Say yes

네가 보고 싶을때는 이 노래를 자꾸 불러 하지만 시간이 지나갈수록 왜 선명해지기만 해 너여야만 해 난 네 이름을 부르고 불러 참지 못해 자꾸 네 이름을 부르고 불러 안돼 멀어질수록 추억들이 나를 괴롭혀 또 부르고 불러 잊었다고 말은 해도 하루종일 너만 찾아 더 이상 널 지울 방법이 없어 네가 내 사랑이니까 너여야만 해

왜 불러 송창식

불러불러 돌아서서 가는 사람은 왜 불러불러 토라질땐 무정하더니 왜 자꾸자꾸 불러 설레게 해 아니 안되지 들어서는 안되지 아니 안되지 돌아보면 안되지 그냥 한번 불러보는 그 목소리에 다시 또 속아선 안되지 안들려 안들려 마음 없이 부르는 소리는 안들려 안들려 아무리 소리쳐 불러도 아 이제 다시는 나를 부르지도 마

왜 불러 아찌

♣ 왜 불러불러 돌아서서 가는 사람은 왜 불러불러 토라질땐 무정하더니 왜 자꾸 자꾸 마음 설레게 해 아니 안되지 들어서는 안되지 아니 안되지 돌아보면 안되지 한번쯤 불러주는 그 목소리에 다시 또 속아선 안되지 안 들려 안 들려 마음없이 부르는 소리는 안 들려 안 들려 아무리 소리쳐 불러도 아 이제 다시는 나를 부르지도 마 가던

왜 불러 송창식

왜~ 불러 왜~불러 돌아서서 가는 사~~람을 왜~ 불러 왜~ 불러 토라질땐 무정하~~더니 왜~~~~~~~~~~ 자꾸 자꾸~ 마음 설~레게 해 아니 안되지 돌아서선 안되지~~~ 아니 안되지 돌아보면 안되지~~~ 한번쯤 불러주는 그 목소~리~에 다시 또 속아선 안되지 안~들려 안~들려 마음없이 부르는 소~~리는 안~들려 안~들려

왜 불러 송창식

불러불러 돌아서서 가는 사람은 왜 불러불러 토라질땐 무정하더니 왜 자꾸자꾸 불러 설레게 해 아니 안되지 들어서는 안되지 아니 안되지 돌아보면 안되지 그냥 한번 불러보는 그 목소리에 다시 또 속아선 안되지 안들려 안들려 마음 없이 부르는 소리는 안들려 안들려 아무리 소리쳐 불러도 아 이제 다시는 나를 부르지도 마

누나라고 불러 강민희, 칸토

예쁘게 해 예쁨받을 줄 알아 아는 형들 그래 누나들도 널 보면 다 웃는 얼굴 옷도 잘 입어 자세도 늘 바르고 인사도 잘해 주변 사람들도 다 널 찾아 부족한 게 뭐니 너 정말 사람 맞니 날개를 어디다 감춰둔 거야 눈치챘겠지만 내 마음은 이래 하지만 묻어둬야 해 잘해주지 마라 넌 너무 치명적이야 이 정도에서 얘기할게 잘 들어 누나라고 불러

노래 불러 원 모어 찬스(One More Chance)

수많은 시간을 찾아 헤매도 거긴 없었지 나의 노래는 계속 포장했던 날들 아까웠지 이런게 중요한게 아닌걸 알았어 노랠 부르며 즐거운 날 보며 흐르는 리듬에 내 몸을 맡기고 그냥 즐겨봐 모두 버리고 그럼 알게 될거야 나의 잼있는 놀이라는걸 울릴 보고 있다면 말해줄게

누나라고 불러 강민희/칸토

알아 아는 형들 그래, 누나들도 널 보면 다 웃는 얼굴 옷도 잘 입어 자세도 늘 바르고 인사도 잘해 주변 사람들도 다 널 찾아 부족한 게 뭐니 너 정말 사람 맞니 날개를 어디다 감춰둔 거야 눈치챘겠지만 내 마음은 이래 (하지만 묻어둬야 해) 잘해주지 마라 넌 너무 치명적이야 이 정도에서 얘기할게 잘 들어 (Hook) 누나라고 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