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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뛰어라 최희준

맨발로 뛰어라 - 최희준 내 몸에 핏줄이 비바람에 젖어도 멍들은 상처를 건드리지 말아다오 사나이 얼굴에 눈물이 비쳐도 임 그린 내 순정 변함은 없다 쫓기는 이 세상을 맨발로 뛰면서 끓는 피 두 주먹을 쥐고 또 쥐고 어두운 그림자 밝은 내일 믿고서 성 내고 뛰어라 맨발로 뛰어라 간주중 내 몸에 핏줄이 비바람에 젖어도 멍들은 상처를 건드리지

나는 곰이다 최희준

나는 곰이다 미련하다 못났다 놀려도 좋다 재주는 없다마는 할짓은 다한다 태산이 높다해도 못오를게 무어냐 험한길 자빠져도 웃으면서 일어나 자빠져도 코를 다쳐도 울지 않겠다 산만보고 올라가는 나는 곰이다 와하하하 나는 곰이다 사람마다 못났다 웃어도 좋다 재주는 없다만는 할짓은 다한다 하늘이 넓다마는 내마음에 비할까 가는길이 험해도 뛰어라

맨발로 뛰어라 남일해

내 몸에 핏줄이 비바람에 젖어도 멍들은 상처를 건드리지 말아다오 사나이 얼굴에 눈물이 비쳐도 임 그린 내 순정 변함은 없다 쫓기는 이 세상을 맨발로 뛰면서 끓는 피 두 주먹을 쥐고 또 쥐고 어두운 그림자 밝은 내일 믿고서 성내고 뛰어라 맨발로 뛰어라

맨발로 뛰어라 남일해

내 몸에 핏줄이 비 바람에 젖어도 멍~들은 상처를 건드리지 말아다오 사나이 얼굴에 눈~물이 비쳐도 임~ 그린 내 순정 변함~은 없다 쫓기는 이 세상을 맨발로 뛰면서 끓는 피 두 주먹을 쥐고 또 쥐고 어두운 그림자 밝은 내일 믿고서 성내고 뛰어라 맨발로 뛰어라 내 몸에 핏줄이 비 바람에 젖어도 멍~들은 상처를 건드리지 말아다오

맨발로 뛰어라 남일해

내 몸에 핏줄이 비 바람에 젖어도 멍~들은 상처를 건드리지 말아다오 사나이 얼굴에 눈~물이 비쳐도 임~ 그린 내 순정 변함~은 없다 쫓기는 이 세상을 맨발로 뛰면서 끓는 피 두 주먹을 쥐고 또 쥐고 어두운 그림자 밝은 내일 믿고서 성내고 뛰어라 맨발로 뛰어라 내 몸에 핏줄이 비 바람에 젖어도 멍~들은 상처를 건드리지 말아다오

나는 곰이다 최희준

못났다 골려도 좋다 재주는 없다마~는 할 짓은 다한다 태산이 높다 해~도 못 오를게 무어냐 험한 길 자빠져~도 웃으면서 일어나 자빠져도 코를 다쳐도 울지 않겠다 산만 보고 걸어가~는 나는 곰이다 사람마다 못났다 웃어도 좋다 재주는 없다마~는 할 짓은 다한다 하늘이 넓다만~은 내 마음에 비할까 가는 길이 험~해~도 뛰~어라 뛰어라

나는 곰이다 최희준

못났다 골려도 좋다 재주는 없다마~는 할 짓은 다한다 태산이 높다 해~도 못 오를게 무어냐 험한 길 자빠져~도 웃으면서 일어나 자빠져도 코를 다쳐도 울지 않겠다 산만 보고 걸어가~는 나는 곰이다 사람마다 못났다 웃어도 좋다 재주는 없다마~는 할 짓은 다한다 하늘이 넓다만~은 내 마음에 비할까 가는 길이 험~해~도 뛰~어라 뛰어라

맨발의 청춘 최희준

1.눈물도 한숨도 나혼자 씹어 삼키며 밤거리의 뒷골목을 누비고 다녀도 사랑만은 단하나의 목숨을 걸었다 거리의 자식이라 욕하지 말라 그대를 태양처럼 우러러 보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아줄날 있으리라 2.외롭고 슬프면 하늘만 바라보면서 맨발로 걸어왔네 사나이 험한길을 상처뿐인 이 가슴에 나홀로 달랬네 내버린 자식이라 비웃지 말라 내생전 처음으로

맨발의 청춘 (영화주제가) 최희준

눈물도 한숨도 나 혼자 씹어삼키며 밤 거리의 뒷골목을 누비고 다녀도 사랑만은 단 하나의 목숨을 걸었다 거리의 자식이라 욕하지 마라 그대는 태양처럼 우러러 보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아줄 날 있으리라 외롭고 슬프면 하늘만 바라보면서 맨발로 걸어왔네 사나이 험한 길 상처뿐인 이 가슴에 나 홀로 달랬네 내버린 자식이라 비웃지 마라 내 생전 처음으로 바친 순정은 머나먼

맨발로 뛰어라 (Cover Ver.) 남일해

내 몸에 핏줄이 비바람에 젖어도 멍들은 상처를 건드리지 말아다오 사나이 얼굴에 눈물이 비쳐도 님 그린 내 순정 변함은 없다 쫓기는 이 세상을 맨발로 뛰면서 끓는 피 두 주먹을 쥐고 또 쥐고 어두운 그림자 밝은 내일 믿고서 성내고 뛰어라 맨발로 뛰어라 내 몸에 핏줄이 비바람에 젖어도 멍들은 상처를 건드리지 말아다오 사나이 얼굴에 눈물이 비쳐도 님 그린 내 순정

하숙생 최희준

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떠돌다 가는길에 정일랑 두지말자 미련일랑 두지말자 인생은 나그네 길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없이 흘러서간다 인생은 벌거숭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가 강물이 흘러가듯 여울져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말 미련일랑 두지말자 인생은 벌거숭이 강물이 흘러가듯 소리없이 흘러서 간다

종점 최희준

너를 사랑할땐 한없이 즐거웠고 버림을 받았을땐 끝없이 서러웠다 아련한 추억속에 미련도 없다마는 너무도 빨리온 인생의 종점에서 싸늘하게 싸늘하게 식어만가는 아아아 내청춘 꺼져가네 너를 사랑할땐 목숨을 걸었었고 버림을 받았을땐 죽음을 생각했다 지나간 내한평생 미련도 없다마는 너무도 짧았던 내청춘 종점에서 속절없이 속절없이 꺼져만 가는 아아아 한많은 내청춘

태양 최희준

찬란한 태양 밤이 오지 않도록 쉬지 말고 영원히 뜨~겁게 비춰라 안개속에 묻힌 밤 누가 아느냐 어둠속을 헤매는 캄캄한 세상 햇살을 찾아라 태양을 찾아라 눈물 젖은 이마음 누가 아느냐 구름속에 묻힌 밤 누가 아느냐 햇빛을 찾아라 태양을 찾아라 찬란한 아침 솟아오른 태양이 밤이 오지 않도록 영~원히 비춰라 찬란한 태양 밤이 오지 않도록 쉬지 말고 영원히...

길잃은 철새 최희준

무슨 사연이 있겠지 무슨 까닭이 있겠지 돌아가지 않는 길잃은 철새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흐느끼는 소리만 흐느끼는 소리만 홀로 살고파 왔을까 홀로 울고파 왔을까 돌아가지 않는 길잃은 철새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한숨짓는 소리만 한숨짓는 소리만

진고개 신사 최희준

미련없이 내뿜는 담배연기 속에 아련히 떠오르는 그여인의 얼굴을 별마다 새겨보는 별마다 새겨보는 아아 아아 진고개 신사 헝클어진 머리를 쓸어 올리며 언젠가 불러주던 그 여인의 노래를 소리없이 불러보는 소리없이 불러보는 아아 아아 진고개 신사

옛이야기 최희준

*그대와 사랑은 지난 옛이야기 내마음속 깊이 새겨진 사랑이여 낙엽이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지고 세월을 흘러가도 내 마음의 이상처를 달랠길 없네 너와의 사랑은 옛이야기지만 내 마음속 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반복

맨발의 청춘 최희준

눈물도 한숨도 나혼자 씹어 삼키며 밤거리의 뒷골목을 누비고 다녀도 사랑만은 단 하나의 목숨을 걸었다 거리의 자식이라 욕하지 말라 그대를 태양처럼 우러러 보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아줄 날 있으리라

빛과 그림자 최희준

사랑은 나의 행복 사랑은 나의 불행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그대 눈동~자 태양 처럼 빛날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사랑은 나의 천국 사랑은 나의 지옥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그대 눈동~자 태양처럼 빛날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사랑은 나의 천국 사랑은 나의 지옥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빛과 그리...

팔도강산 최희준

팔도강산 좋을시~고 딸을 찾아 백리~길 팔도강산 얼싸안~고 아들 찾아 천리길 에~헤야 데헤~야 우리 강산 얼시~구 에~헤야 데헤~야 우리 강산 절시구 잘 살고 못 사는게 마음 먹기 달렸더라 잘 살고 못 사는게 마음 먹기 달렸더라 줄~줄이 팔도강산 좋구나 좋~아 팔도강산 좋을시~고 살~판이 났~~네 팔도강산 얼싸안~고 웃음꽃을 피우네 에~헤야 데헤~야...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 최희준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 히스테리가 이만~ 저만 데이트에~ 좀 늦게가면 하루 종일 말도 안해 왓 셀 아이두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 강짜 새암이 이만~ 저만 젊은 여자와 인사만 해도 누구냐고 꼬치 꼬치 오 헬프 미 우 우우 우 우우 우 우우 우 우 우우 우 우우 우 우우 우 라라라라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 써비스가~ 이만~ 저만 춥지 않느냐 뭘 먹겠느냐 ...

엄처시하 최희준

열 아홉 처~녀때는 수줍던 그 아내가 첫 아이 낳~더니만 고양이로 변했네 눈 밑에 잔주름~이 늘어만 가~니까 무서운 호~랑이로 변~해 버~렸네 그러나 두고 보자 나~도 남~자다 언젠가 내 손으로 휘~어 잡~겠다 큰 소릴 쳐 보지만 나~는 공~처가 한 세상 사~노라면 변할 날 있으련만 날이면 날~마~다 짜증속에 지새는 마누라 극성 속~에 기가~ 죽~어...

맨발의 청춘 최희준

눈물~도 한숨~도 나 혼자 씹어 삼키며 밤 거~리의 뒷골~목을 누비고 다녀도 사랑만은 단 하나의 목숨을 걸었다 거리의 자식이라 욕하지 말라 그대를 태양처럼 우러러 보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아줄 날 있으~리 눈물~도 한숨~도 나 혼자 씹어 삼키며 밤 거~리의 뒷골~목을 누비고 다녀도 사랑만은 단 하나의 목숨을 걸었다 거리의 자식이라 욕하지 말라 그대...

조약돌 최희준

1. 푸른 바다위에 흰돛단배 하나 파도에 밀리어 어디로 흘러가나 수평선넘어에 그리움이있는곳 작은 꿈새겨보던 사랑에조약돌 지금도 그곳에는 조약돌있을까 내마음 파도따라 가보고싶어라. 2. 파란 하늘가에 흰구름 한조각 바람에 실려서 어디로 흘러가나 수평선 넘어엔 그리움있는 곳 모래위에 새긴 사랑에 맹세가 지금도 그곳에는 나마있을까 내...

빛과 그림자 최희준

사랑은 나의 행복 사랑은 나의 불행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그대 눈동~자 태양 처럼 빛날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사랑은 나의 천국 사랑은 나의 지옥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그대 눈동~자 태양처럼 빛날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사랑은 나의 천국 사랑은 나의 지옥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빛과 그리...

노신사 최희준

주름살이 새겨진 저노신사는 조약돌을 호수에 던지고 있네 지나간 젊음을 생각하는지 파문이 퍼지는 호수를 보며 바람도 없는 산장에 홀로 앉아서 주름살이 새겨진 저노신사는 조약돌을 호수에 던지고 있네 지나간 젊음을 생각하는지 파문이 퍼지는 호수를보며 바람도 없는 산장에 홀로 앉아서~~~

하숙생 최희준

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떠돌다 가는길에 정일랑 두지말자 미련이랑 두지말자 인생은 나그네 길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없이 흘러서 간다 인생은 벌거숭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가 강물이 흘러가듯 여울져 가는길에 정일랑 두지말자 미련일랑 두지말자 인생은 벌거숭이 강물이 흘러가듯 소리없이 흘러서간다

하 숙 생 최희준

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 가듯 떠~돌다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말자 미련일랑 두지말자 인생은 나그네 길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없이 흘러서 간다 인생은 벌거숭이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 가듯 여~울져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벌거숭이 강물이 흘러 가듯 소리없...

월급 봉투 최희준

가불하는 재미로 출근~하다가 월급날은 남~몰래 쓸쓸해~진다 이것저것 제~하면 남~는~건 남는건 빈 봉투 한숨으로 봉투~속을~ 채워나~ 볼~까 외상 술을 마시면서 큰소~리 치고 월급날은 나~ 혼자 가슴을~ 친다 요리조리 빼앗기면 남~는~건 남는건 빈 봉투 어떡하면 집 사~람을~ 위로해~줄~까 가불하는 재미로 출근~하다가 월급날은 남~몰래 쓸쓸해~진다 ...

종 점 최희준

너를 사랑할땐 한없이 즐거웠고 버림을 받았을땐 끝없이 서러웠다 아련한 추억속에 미련도 없다마는 너무도 빨리 온 인생의 종점에서 싸늘하게 싸늘하게 식어만 가는 아~ 아~~~~~ 내 청춘 꺼져가네 너를 사랑할땐 목숨을 걸었었고 버림을 받았을땐 죽음을 생각했다 지나간 내 한평생 미련도 없다마는 너무도 짧았던 내 청춘 종점에서 속절없이 속절없이 꺼져만 가는...

가장 무도회 최희준

천하는 내 것이다 세~상은 발 아래다 아아~ 소리쳐도 대~답은 없~~고 남은~건 힘겨~워 부서진 흰머리 인생~은 하룻~밤 가장 무도회냐 부귀도 한 저~녁 아~부도 한 새~벽 잠들면 꿈처~럼 지~나간 무도~회 사랑은 내 것이다 내~ 품에 안겼~다 아아~ 가슴 펴도 세~월은 가~~고 남은~건 땅에 젖어 얼룩진 분 냄새 인생~은 하룻~ 밤 가장 무도회냐 ...

종 점 최희준

너를 사랑할땐 한없이 즐거웠고 버림을 받았을땐 끝없이 서러웠다 아련한 추억속에 미련도 없다마는 너무도 빨리 온 인생의 종점에서 싸늘하게 싸늘하게 식어만 가는 아~ 아~~~~~ 내 청춘 꺼져가네 너를 사랑할땐 목숨을 걸었었고 버림을 받았을땐 죽음을 생각했다 지나간 내 한평생 미련도 없다마는 너무도 짧았던 내 청춘 종점에서 속절없이 속절없이 꺼져만 가는...

병사의 향수 최희준

내 고향 처녀들이 나를 불러주는데 하루에도 열두번씩 가고 싶은 내 고향 에헤야 가다 못가면 에헤야 쉬었다 가세 내 님에 치마 한장 사가지고 갑시다 내 고향 친구들이 나를 불러주는데 하루에도 열두번씩 가고 싶은 내 고향 에헤야 가다 못가면 에헤야 쉬었다 가세 빛나는 계급장을 간직하고 갑시다

길 잃은 철새 최희준

무슨 사연이 있겠지 무슨 까닭이 있겠지 돌아가지 않는 길 잃은 철새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흐느끼는 소리만 흐느끼는 소리만 홀로 살고파 왔을까 홀로 울고파 왔을까 돌아가지 않는 길 잃은 철새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한숨짓는 소리만 한숨짓는 소리만

팔도강산 최희준

팔도강산 좋을시~고 딸을 찾아 백리~길 팔도강산 얼싸안~고 아들 찾아 천리길 에~헤야 데헤~야 우리 강산 얼시~구 에~헤야 데헤~야 우리 강산 절시구 잘 살고 못 사는게 마음 먹기 달렸더라 잘 살고 못 사는게 마음 먹기 달렸더라 줄~줄이 팔도강산 좋구나 좋~아 팔도강산 좋을시~고 살~판이 났~~네 팔도강산 얼싸안~고 웃음꽃을 피우네 에~헤야 데헤~야...

길잃은철새 최희준

길잃은철새(최희준) 무슨 사연이 있겠지 무슨 까닭이 있겠지 돌아가지 않는 길 잃은 철새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흐느끼는 소리만 흐느끼는 소리만 (2) 홀로 살고파 왔을까 홀로 울고파 왔을까 돌아가지 않는 길잃은 철새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한숨짓는 소리만 한숨짓는

옛 이야기 최희준

그대와 사랑은 지난 옛 이야기 내 마음속 깊이 새겨진 사랑이여 낙엽이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이 상처를 달랠길 없~네 너와의 사랑은 옛 이야기지만 내 마음속 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이 상처를 달랠길 없~네 너와의 사랑은 옛 이야기지...

진고개 신사 최희준

미련없~이 내~~뿜는 담배 연기속에 아련히 떠오~르는 그~~ 여인의 얼굴을 별~마~다 새겨보~는 별~마다 새겨보는 아~ ~ ~ 진고개 신~~사 헝크러~진 머~~리를 쓸어 올~리며 언젠가 들려~주던 그~~ 여인의 노래를 소리없~이 불러보~는 소리없이 불러보는 아~ ~ ~ 진고개 신~~사

토셀리의 세레나데 최희준

사랑의 노래 들려온다 옛 날을 말하는 가 깊은 우리 ?은 날 사랑의 노래 들려온다 옛 날을 말하는 가 깊은 우리 ?은 날 은빛 같은 달빛이 동산 위에 비치고 정--답게 속삭이던 그때 그때가 재미러워라~ 꿈결 같이 지났 건만 내 마음에 사무친 그일 그리워라 ~ 사랑의~ 라라리리리리 라리리 깊은 우리 ?은 날 아~~~

길 ◆공간◆ 최희준

길-최희준◆공간◆ 1)세~월~~따라~~~걸~어~~온길~~~ 멀~지~는~않~~~았~어~도~~~ 돌~아~보~니~~~자~국~~마다~~~ 사~연~도~많~~~았~다~오~~~~ 진~달~래~꽃~~~피~던~~길에~~~ 첫~사~~랑불~~~태~웠~고~~~~ 지~난~~여름~~~그~사~~랑에~~~ 궂~은~비~내~~~렸~~다오~~~~

하숙생 ◆공간◆ 최희준

하숙생-최희준◆공간◆ 1)인생은~~~나그네길~~~~ 어~디~~서왔~다~가~~~~ 어~디~~로가~는~가~~~~ 구름~이~~~흘러가듯~~~~ 떠~돌~~다가~는길에~~~~ 정~일~~랑두~지말자~~~~ 미련일~~랑두~지말자~~~~ 인생은~~~나그네길~~~~ 구름~이~~흘러가듯~~~~ 정처없~~이흘러서간다~~~~

가장 무도회 최희준

천하는 내 것이다 세~상은 발 아래다 아아~ 소리쳐도 대~답은 없~~고 남은~건 힘겨~워 부서진 흰머리 인생~은 하룻~밤 가장 무도회냐 부귀도 한 저~녁 아~부도 한 새~벽 잠들면 꿈처~럼 지~나간 무도~회 사랑은 내 것이다 내~ 품에 안겼~다 아아~ 가슴 펴도 세~월은 가~~고 남은~건 땅에 젖어 얼룩진 분 냄새 인생~은 하룻~ 밤 가장 무도회냐 ...

옛 이야기 최희준

그대와 사랑은 지난 옛 이야기 내 마음속 깊이 새겨진 사랑이여 낙엽이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이 상처를 달랠길 없~네 너와의 사랑은 옛 이야기지만 내 마음속 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이 상처를 달랠길 없~네 너와의 사랑은 옛 이야기지...

진고개 신사 최희준

미련없~이 내~~뿜는 담배 연기속에 아련히 떠오~르는 그~~ 여인의 얼굴을 별~마~다 새겨보~는 별~마다 새겨보는 아~ ~ ~ 진고개 신~~사 헝크러~진 머~~리를 쓸어 올~리며 언젠가 들려~주던 그~~ 여인의 노래를 소리없~이 불러보~는 소리없이 불러보는 아~ ~ ~ 진고개 신~~사

길 잃은 철새 최희준

무슨 사연이 있겠지 무슨 까닭이 있겠지 돌아가지 않는 길 잃은 철새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흐느끼는 소리만 흐느끼는 소리만 홀로 살고파 왔을까 홀로 울고파 왔을까 돌아가지 않는 길 잃은 철새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한숨짓는 소리만 한숨짓는 소리만

옛이야기 최희준

그대와~사랑은 ` 지난 옛이야기 내마음 속깊이 새겨진 추억이여 낙엽이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마음에 상처를 달랠길 없네 그대와 사랑은 옛이야기 지만 내마음 속 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 최희준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 히스테리가 이만~ 저만 데이트에~ 좀 늦게가면 하루 종일 말도 안해 왓 셀 아이두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 강짜 새암이 이만~ 저만 젊은 여자와 인사만 해도 누구냐고 꼬치 꼬치 오 헬프 미 우 우우 우 우우 우 우우 우 우 우우 우 우우 우 우우 우 라라라라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 써비스가~ 이만~ 저만 춥지 않느냐 뭘 먹겠느냐 ...

목동의 노래 최희준

끝없는 광~야 오늘도 하~루 소와 말~을 동~무삼~는 나는 외로운 목동 흘러 흘러서 가는곳 어디 동서남북 바람 부는대로 그리운 고~향에는 언제 언제 가보나 무정한 세~월 오늘도 하~루 푸른하~늘 지~붕삼~는 나는 외로운 목동 눈을 부치고 꿈이나 꾸리 부모형제 정든 마을 사람 그리운 사~람과는 언제 언제 만나나

태양 최희준

찬란한 태양 밤이 오지 않도록 쉬지 말고 영원히 뜨~겁게 비춰라 안개속에 묻힌 밤 누가 아느냐 어둠속을 헤매는 캄캄한 세상 햇살을 찾아라 태양을 찾아라 눈물 젖은 이마음 누가 아느냐 구름속에 묻힌 밤 누가 아느냐 햇빛을 찾아라 태양을 찾아라 찬란한 아침 솟아오른 태양이 밤이 오지 않도록 영~원히 비춰라 찬란한 태양 밤이 오지 않도록 쉬지 말고 영원히...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 최희준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 히스테리가 이만~ 저만 데이트에~ 좀 늦게가면 하루 종일 말도 안해 왓 셀 아이두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 강짜 새암이 이만~ 저만 젊은 여자와 인사만 해도 누구냐고 꼬치 꼬치 오 헬프 미 우 우우 우 우우 우 우우 우 우 우우 우 우우 우 우우 우 라라라라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 써비스가~ 이만~ 저만 춥지 않느냐 뭘 먹겠느냐 ...

이별의 프랫트홈 최희준

1. 밤깊은 프랫트홈 말없이서서 안개쌓인 그날밤 재회를 약속하며 떠나는사람 두손 흔들며 떠나는사람 내 진정보내고 싶지않건만 여울저갈 그리움가슴에안고 무심한 열차는 연기만가물가물 아 아 언제또다시 오려나 그리운사람 2. 이슬비내리는밤 단둘이서서 추억만을 가슴에 말없이 새기면서 떠나는사람 눈물를 흐리며 떠나는사람 내 진정 보내고 싶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