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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떠날 수 없는 나를 최재훈

너를 떠날 없는 나를 - 최재훈 (3집) 작사/작곡/편곡 : 석성주 이제 알았어 영원히 너를 떠날수 없는 날 잃어버린 텅빈 시간 속에 슬픈 꿈처럼 아직도 너는 나의 가슴에 남아 너없는 세상을 힙겹게 지낸날 이렇게 난 보내고 있어 방황에 끝에서 워 - 이젠 지울께 지나간 들을 그것이 널위한 나인걸 지금의 너만을 그릴께 너를 다시

너를 떠날 수 없는 나를 최재훈

이제 알았어 영원히 너를 떠날수 없는 날 잃어버린 텅빈 시간 속에 슬픈 꿈처럼 아직도 너는 나의 가슴에 남아 너없는 세상을 힙겹게 지낸날 이렇게 난 보내고 있어 방황에 끝에서 워 - 이젠 지울께 지나간 날들을 그것이 널위한 나인걸 지금의 너만을 그릴께 너를 다시 볼수 있게 이제 알았어 영원히 너를 떠날수 없는 날 Last night

잊을 수 없는 너 최재훈

이렇게 너 떠나가고 홀로 남겨 지는게 어떤건지 예감했었지만 너는 날 볼 있는데 나는 널 볼 없는 또 다른 현실 이제야 나는 알았어 지금 넌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지만 나는 너를 느낄 없으니 니 이름 부르며 우는 나를 어쩌지 못해 너도 내 옆에 서럽게 울고 있겠지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모두 잊고 밝게 살거라 했지만

잊을 수 없는 너 최재훈

이렇게 너 떠나가고 홀로 남겨 지는게 어떤건지 예감했었지만 너는 날 볼 있는데 나는 널 볼 없는 또 다른 현실 이제야 나는 알았어 지금 넌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지만 나는 너를 느낄 없으니 니 이름 부르며 우는 나를 어쩌지 못해 너도 내 옆에 서럽게 울고 있겠지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모두 잊고 밝게 살거라 했지만

잊을 수 없는 너 최재훈

이렇게 너 떠나가도 홀로남겨지는게 어떤건지 예감 했었지만 너는 날 볼수있는데 나는 널 볼수 없는또다른 현실 이제야 나는 알았어 지금 넌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지만 나는 너를 느낄수 없으니 네 이름 부르며 우는 나를 어쩌지 못해 너도 내옆에 서럽게 울고 있겠지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모두잊고 밝게 살거라 했지만 너를

잊을 수 없는 너 최재훈

이렇게 너 떠나가도 홀로남겨지는게 어떤건지 예감 했었지만 너는 날 볼수있는데 나는 널 볼수 없는또다른 현실 이제야 나는 알았어 지금 넌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지만 나는 너를 느낄수 없으니 네 이름 부르며 우는 나를 어쩌지 못해 너도 내옆에 서럽게 울고 있겠지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모두잊고 밝게 살거라 했지만 너를

잊을 수 없는 너 최재훈

이렇게 너 떠나가고 홀로남겨지는게 어떤건지 예감했었지만 너는 날 볼수 있는데 나는 널 볼 없는 또다른 현실 이제야 나는 알았어 지금 넌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지만 나는 너를 느낄수 없으니 니 이름부르며 우는 나를 어쩌지 못해 너도 내옆에 서럽게 울고 있겠지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모두 잊고 밝게 살거라 했지만 너를 잊으라 하지마

잊을 수 없는 너 최재훈

작사 김혜선 작곡:김형준 이렇게 너 떠나가고 홀로남겨 지는게 어떤건지 예감했었지만 나는 널 볼수 있는데 나는 널 볼 없는 또 다른 현실 이제 야 나는 알았어 지금 넌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지만 나는 느낄 너를 느낄수 없으니 니 이름 부르며 우는 나를 어쩌지 못해 너도 내 옆에 서럽게 울고 있겠지 너와의 약속을 기억 해

회상 최재훈

이젠 지울거야 너를 향한 그리움 아니 내 안의 널 모두 지금 내곁에서 나를 바라보는 니가 아닌 내 사랑을 위해 너도 나만큼 힘들겠지 나도 모르게 눌러지던 너의 그 번호가 낯설어지지 않듯이 너를 사랑했어 아니 사랑했었어 추억속의 너뿐일거야 이런 내 바램도 쉽지 않은 걸 알아 우린 너무 익숙했었어 내가 그렇게 모자랐니 많은 후회와

회상 최재훈

이젠 지울거야 너를 향한 그리움 아니 내 안의 널 모두 지금 내곁에서 나를 바라보는 니가 아닌 내 사랑을 위해 너도 나만큼 힘들겠지 나도 모르게 눌러지던 너의 그 번호가 낯설어지지 않듯이 너를 사랑했어 아니 사랑했었어 추억속의 너뿐일거야 이런 내 바램도 쉽지 않은 걸 알아 우린 너무 익숙했었어 내가 그렇게 모자랐니 많은 후회와

잊을수 없는 너 최재훈

이렇게 너 떠나가고 홀로남겨 지는게 어떤건지 예감했었지만 나는 널 볼수 있는데 나는 널 볼 없는 또 다른 현실 이제 야 나는 알았어 지금 넌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지만 나는 느낄 너를 느낄수 없으니 니 이름 부르며 우는 나를 어쩌지 못해 너도 내 옆에 서럽게 울고 있겠지 너와의 약속을 기억 해 모두 잊고 밝게 살거라 했지만 너를 잊으라 하지마

잊을 수 없는 너[시나브로] 최재훈

이렇게 너 떠나가고 홀로 남겨지는게 어떤건지 예감 했었지만 너는 날 볼수있는데 나는 널 볼수 없는 또 다른 현실 이제야 나는 알았어 지금 넌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지만 나는 너를 느낄수 없으니 네 이름 부르며 우는 나를 어쩌지 못해 너도 내옆에 서럽게 울고 있겠지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모두잊고 밝게 살거라 했지만 너를 잊으라

잊을 수 없는너 최재훈

이렇게 너 떠나가고 홀로 남겨지는게 어떤건지 예감했었지만 너는 날 볼수 있는데 나는 널볼수 없는 또 다른현실 이제야 나는 알았어 지금 넌 나의눈물을 닦아주고 있지만 나는 너를 느낄 없으니 네 이름부르며 우는 나를 어쩌지 못해 너도 내앞에 서럽게 울고있겠지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모두 잊고 밝게 살거라 했지만 너를 잊으라 하지만 그럼 난 어떻게

잊을 수 없는 너 최재훈

이렇게 너 떠나가고 홀로남겨 지는게 어떤건지 예감했었지만 너는 날 볼수 있는데 나는 널 볼 없는 또 다른 현실 이제야 나는 알았어 지금 넌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지만 나는너를 느낄수 없으니 니 이름 부르며 우는 나를 어쩌지 못해 너도 내 옆에 서럽게 울고 있겠지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모두 잊고 밝게 살거라 했지만 너를 잊으라 하지마 그럼

잊을 수 없는 너 최재훈

이렇게 너 떠나가고 홀로남겨 지는게 어떤건지 예감했었지만 너는 날 볼수 있는데 나는 널 볼 없는 또 다른 현실 이제야 나는 알았어 지금 넌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지만 나는너를 느낄수 없으니 니 이름 부르며 우는 나를 어쩌지 못해 너도 내 옆에 서럽게 울고 있겠지 *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모두 잊고 밝게 살거라 했지만~~ 너를 잊으라 하지마

잊을 수 없는 너(100%) 최재훈

나는 날 볼수 있는데 나는 널 볼수 없는 또다른 현실 이제야 나는 알았어 지금넌나의 눈물을 닦아 주고 있지만... 나는너를 느낄수 없으니 니 이름 부르며 우는 나를 어쩌지 못해 너도 내옆에 서럽게 울고 있겠지...

사랑한후에 최재훈

다 모두 지난일이야 돌아가줘 이대로 나 우연히도 너만은 보고 싶지 않았어 나 다시 살기 위해서 한순간 만이라도 그댈 잊으려 그 누구도 좋아 사랑없는 사랑 뭐든지 다한거야 어~ 괜찮아 무너진 니 이름봐도 귓가에 어색한 단어일뿐 돌아가 너를 믿었던 그 진실앞에 그때 난 이미 죽은거야 나 얼마나 많은 밤을 숨죽여 울었는지 두려웠던거야 너를 떠나서

사랑한 후에 최재훈

다 모두 지난일이야 돌아가줘 이대로 나 우연히도 너만은 보고 싶지 않았어 나 다시 살기 위해서 한순간 만이라도 너를 잊으려 그 누구도 좋아 사랑없는 사랑 뭐든지 다한거야 괜찮아 무너진 니 이름마져 입가에 어색한 단어일뿐 돌아가 너를 믿었던 그 진실앞에 그때 난 이미 죽은거야 나 얼마나 많은 밤을 숨죽여 울었는지 두려웠던거야 너를 떠나서 살

잊을수 없는너 최재훈

이렇게 너 떠나가고 홀로 남겨 지는게 어떤건지 예감했었지만 너는 날 볼 있는데 나는 널 볼 없는 또 다른 현실 이제야 나는 알았어 지금 넌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지만 나는 너를 느낄 없으니 니 이름 부르며 우는 나를 어쩌지 못해 너도 내 옆에 서럽게 울고 있겠지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모두 잊고 밝게 살거라 했지만

추억 속에 희미해진 최재훈

정신없이 흘러가는 기억들 (시간속에 멈춰있는 널 보며) 다시 찾아오는 너의 모습을 (이제는 잊혀질꺼라 생각했어 모두 다) 끝이없이 밀려오는 그리움 (또 다시 아파하고 희미해지고) 이젠 멀리 보내야 할 순간들 그토록 지우려고 애를 써봐도 이젠 하루종일 널 볼 있길 바랬어 매일 눈을 떴을 때 널 느낄 있게 이제와 몸부림쳐 어떤

blue romance 최재훈

너를 만날 그 시간을 기다려오지 않을 우연이지만, 한 숨 섞인 술잔 속에 숨어서 울고 있는 내 맘 알겠니?

Blue Romance 최재훈

너를 만날 그 시간을 기다려오지 않을 우연이지만, 한 숨 섞인 술잔 속에 숨어서 울고 있는 내 맘 알겠니?

Bule Romance 최재훈

너를 만날 그 시간을 기다려오지 않을 우연이지만, 한 숨 섞인 술잔 속에 숨어서 울고 있는 내 맘 알겠니?

인연2 최재훈

눈 감으면 다시 떠올라 달콤했던 너의 기억들 도망치려 해도 갈 수가 없는 슬픈 나의 운명을 기다림에 끝이 나라면 언제까지 기다릴텐데 이뤄질 없는 이런 바램이 나를 더욱 슬프게 해 조금씩 다가오는 우리의 그 마지막 순간 사랑한다 말할 있다면 네게 속삭여줄 있게 너에게 무었도 해줄 없는 그런 나만 남겨둔

사랑한 후에 최재훈

작사 : 김혜선 작곡/편곡 : 김형준 다 모두 지난일이야 돌아가줘 이대로 나 우연히도 너만은 보고 싶지 않았어 나 다시 살기 위해서 한순간 만이라도 너를 잊으려 그 누구도 좋아 사랑없는 사랑 뭐든지 다한거야 괜찮아 무너진 니 이름마져 귓가에 어색한 단어일뿐 돌아가 너를 믿었던 그 진실앞에 그때 난 이미 죽은거야 나 얼마나 많은 밤을 숨죽여

잊을수 없는너(e_MR) 최재훈

이렇게 너 떠나가고 홀로 남겨 지는게 어떤건지 예감했었지만 너는 날 볼 있는데 나는 널 볼 없는 또 다른 현실 이제야 나는 알았어 지금 넌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지만 나는 너를 느낄 없으니 니 이름 부르며 우는 나를 어쩌지 못해 너도 내 옆에 서럽게 울고 있겠지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모두 잊고 밝게 살거라 했지만

달의 눈물 최재훈

나를 깨우는 슬픈 목소리 너는 달빛 아래 혼자 울고 있었어 잠들지 않는 새벽 바다들이 너의 눈물을 달래주었지 그저 바라보았어 차가웠던 달의 젖은 눈물과 너를 향해 부르던 노래들을 난 너를 끝없이 안고 싶지만 너의 눈엔 내가 없는 걸 이제 나는 떠나가려해 아름다운 너의 눈길 닿는 곳에 언젠가는 날 볼 있게 그대 달을 지나 저 태양속으로 너를

달의 눈물 최재훈

1 나를 깨우는 슬픈 목소리 너는 달빛 아래 혼자 울고 있었어 잠들지 않는 새벽 바다들이 너의 눈물을 달래주었지 그저 바라보았어 * 차가웠던 달의 젖은 눈물과 너를 향해 부르던 노래들을 난 너를 끝없이 안고 싶지만 너의 눈엔 내가 없는 걸 ** 이제 나는 떠나가려해 아름다운 너의 눈길 닿는 곳에 언젠가는 날 볼 있게 그대 달을

남겨둔 사랑 최재훈

말로 할 없는 얘기들이 있어 말을 해도 모르는 얘기들 그리움은 나를 바보로 만들고 매일 모자란 하루뿐 집으로 가는 길은 보이질 않고 멍하니 걷다가 결국 너의 집 매일 그렇게 다녀가는 나는 때늦은 후회 말 못할 그리움만이 네가 바라던 사랑 상처받은 너의 맘 내가 헤아리지 못했던 지난날 이미 다른 길을 가버린 너에게

잊을 수 없는 너(e_MR)(G#m) 최재훈

이렇게 너 떠나가도 홀로남겨지는게 어떤건지 예감 했었지만 너는 날 볼수있는데 나는 널 볼수 없는또다른 현실 이제야 나는 알았어 지금 넌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지만 나는 너를 느낄수 없으니 네 이름 부르며 우는 나를 어쩌지 못해 너도 내옆에 서럽게 울고 있겠지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모두잊고 밝게 살거라 했지만 너를

사랑한 후에 최재훈

다 모두 지난일이야 돌아가줘 이대로 나 우연히도 너만은 보고싶지 않았어 나 다시 살기 위해서 한순간만이라도 그댈 잊으려 그 누구도 좋아 사랑없는 사랑 뭐든지 다한거야 아 괜찮아 무너진 니 이름마저 귓가에 어색한 단어일뿐 돌아가 너를 믿었던 그 진실앞에~ 그때 난 이미 죽은거야 나 얼마나 많은 밤을 숨죽여 울었는지 두려웠던거야

사랑한후에 최재훈

다 모두 지난일이야 돌아가줘 이대로 나 우연히도 너만은 보고 싶지 않았어 나 다시 살기 위해서 한순간 만이라도 그댈 잊으려 그 누구도 좋아 사랑없는 사랑 뭐든지 다한거야 어~ 괜찮아 무너진 니 이름봐도 귓가에 어색한 단어일뿐 돌아가 너를 믿었던 그 진실앞에 그때 난 이미 죽은거야 나 얼마나 많은 밤을 숨죽여 울었는지 두려웠던거야 너를 떠나서

남겨둔 사랑 최재훈

말로 할 없는 얘기들이 있어 말을 해도 모르는 얘기들이 있어 그리움은 나를 바보로 만들고 매일 모자란 하루 뿐 집으로 가는 길은 보이질 않고 멍하니 걷다간 결국 너의 집 매일 그렇게 다녀가는 나는 때늦은 후회 말 못할 그리움만이 네가 바라던 사랑 상처받은 너의 맘 내가 헤아리지 못했던 지난 날 이미 다른 길을 가버린 너에게

사랑한 후에-최재훈 100% 완벽 직접 듣고서 작성 최재훈

사랑한 후에 다 모두 지난일이야 돌아가줘 이데로 나 우연히도 너만은 보고 싶지 않았어 나 다시 살기 위해서 한순간 만이라도 그댈 잊으려 그 누구도 좋아 사랑없는 사랑 뭐든지 다한거야 워~~~~~~ 괜찮아 무너진 니 이름마져 귓가에 어색한 단어일 뿐 돌아가 너를 믿었던 그 진실앞에 그때 난 이미 죽은거야 나 얼마나 많은

말이 씨가 될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최재훈

내가 싫어졌다며 떠날 땐 언제고, 지금와서 왜 이러는 거야. 너에게 있어서 나라는 사람은, 낙서 같은 거라 했잖아. 그때는 너의 진심이 아니었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마 너에게 있어서 나라 는 사람은, 오답 같은 거라 했잖아. 말이 씨가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하랬어. 끝내자는 말만큼은 쉽 게 꺼내는 게 아니라고.

상심 최재훈

사랑했던 나의 마음속에 작은 꿈 하나만을 남겨두고 너무 쉽게 나를 떠나버린 너를 이제는 이해하려 해.. 두번 다시 난 그 누구도 사랑 할 수는 없을거야 익숙해져가는 슬픔 속에 갇혀버린 내 모습..

잊을수없는너 최재훈

이렇게 너 떠나가고 홀로남겨 지는게 어떤건지 예감했었지만 너는 날 볼수 있는데 나는 널 볼 없는 또 다른 현실 이제야 나는 알았어 지금 넌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지만 나는너를 느낄수 없으니 니 이름 부르며 우는 나를 어쩌지 못해 너도 내 옆에 서럽게 울고 있겠지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모두 잊고 밝게 살거라 했지만 너를 잊으라

Love Song 최재훈

[최재훈 - Love Song]..결비 가끔은 생각날까 지금 나처럼 내일도 그 길에 미소 지으며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 다시 볼 순 없대도 행복할 있는 나 똑같은 세상에 살고 있다는 그 한가지 이유만으로 지난 여름날 내게 줬던 커풀링 하얗게 빈자국만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해 난 아직도 널 사랑해 세상 끝나는 날 그

잊을수 없는 너 최재훈

이렇게 너 떠나가고 홀로남겨 지는게 어떤건지 예감 했었지만 너는 날 볼수 있는데 나는 널 볼수 없는 또 다른 현실 이제야 나는 알았어 지금 넌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지만 나는 너를 느낄수 없으니 니 이름 부르며 우는나를 어쩌지 못해 너도 내 옆에 서럽게 울고 있겠지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모두 잊고 밝게 살거라 했지만 너를 잊으라

인연Ⅱ 최재훈

눈 감으면 다시 떠올라 달콤했던 너의 기억들 도망치려 해도 갈 수가 없는 슬픈 나의 운명을 기다림의 끝이 나라면 언제까지 기다릴텐데 이뤄질 없는 이런 바램이 나를 더욱 슬프게 해 조금씩 다가오는 우리의 그 마지막 순간 사랑한다 말할 있다면 네게 속삭여줄 있게 너에게 무엇도 해줄 없는 그런 나만 남겨둔 채로 떠난 그대 울다 지쳐 쓰러진

너를 보내며 최재훈

했던 건 오히려 그가 아닌 나인걸 진실한 눈으로 널 사랑한다던 그를 만났어 너의 부모님이 그리 좋아하실만큼 괜찮은 조건도 가진 그를 나의 동생이었다면 아마도 그에게로 널 믿으며 맡길거란 생각까지 들었어 그에 비하면 지금의 내가 가진건 얼마나 작고 초라한 것 뿐인지 지금껏 너에게 아무것도 주지 못했지 이제야 널 위해 할

인연의고리2 최재훈

눈 감으면 다시 떠올라 달콤했던 너의 기억들 도망치려 해도 갈 수가 없는 슬픈 나의 운명을 기다림의 끝이 나라면 언제까지 기다릴텐데 이뤄질 없는 이런 바램이 나를 더욱 슬프게 해 조금씩 다가오는 우리의 그 마지막 순간 사랑한다 말할 있다면 네게 속삭여줄 있게 너에게 무엇도 해줄 없는 그런 나만 남겨둔 채로 떠난 그대

우울증 최재훈

내 안의 모든것이 서러웠어 지금까지 살아왔던 내 과거가 너무나도 초라해 불쌍해서 난 살기 싫었어 아침에 눈뜨기가 두려웠어 이유없이 불안하고 초조해서 어제처럼 오늘을 산다는게 난 숨이 막혀왔어 난 견딜 없었어 어둠이 나를 위험한 벼랑끝에 몰고 가는데 알수 없는 빛은 나를 붙잡고 이러면 안된다고 소리쳤어 차라리 소리내

우울증 최재훈

내 안의 모든것이 서러웠어 지금까지 살아왔던 내 과거가 너무나도 초라해 불쌍해서 난 살기 싫었어 아침에 눈뜨기가 두려웠어 이유없이 불안하고 초조해서 어제처럼 오늘을 산다는게 난 숨이 막혀왔어 난 견딜 없었어 어둠이 나를 위험한 벼랑끝에 몰고 가는데 알수 없는 빛은 나를 붙잡고 이러면 안된다고 소리쳤어 차라리 소리내

너를 보내며 최재훈

거야 이제껏 모두들 힘들게 했던건 오히려 그가 아닌 나인걸 진실한 눈으로 널 사랑한다는 그를 만났어 너의 부모님이 그리 좋아하실 만큼 괜찮은 조건도 가진 그를 나의 동생이었다면 아마도 그에게로 널 믿으며 맡길거란 생각까지 들었어 그에 비하면 지금에 내가 가진건 얼마나 작고 초라한 것 뿐인지 지금껏 너에게 아무것도 주지 못했지 이제야 널 위해 할

너를 보내며 최재훈

거야 이제껏 모두들 힘들게 했던건 오히려 그가 아닌 나인걸 진실한 눈으로 널 사랑한다는 그를 만났어 너의 부모님이 그리 좋아하실 만큼 괜찮은 조건도 가진 그를 나의 동생이었다면 아마도 그에게로 널 믿으며 맡길거란 생각까지 들었어 그에 비하면 지금에 내가 가진건 얼마나 작고 초라한 것 뿐인지 지금껏 너에게 아무것도 주지 못했지 이제야 널 위해 할

너를 보내며 최재훈

했던 건 오히려 그가 아닌 나인걸 진실한 눈으로 널 사랑한다는 그를 만났어 너의 부모님이 그리 좋아하실 만큼 괜찮은 조건도 가진 그를 나의 동생이었다면 아마도 그에게로 널 믿으며 맡길거란 생각까지 들었어 그에 비하면 지금의 내가 가진 건 얼마나 작고 초라한 것 뿐인지 * 지금껏 너에게 아무것도 주지 못했지 이제야 널 위해 할

인연 2 최재훈

도망치려 해도 갈 수가 없는 슬픈 나의 운명을.. 기다림이 끝이 나라면 언제까지 기다릴텐데.. 이뤄질 없는 이런 바램이 나를 더욱 슬프게 해.. 조금씩 다가오는 우리의 그 마지막 순간.. 사랑한단 말할 있다면, 니게 속삭여 줄 있게..

인연 II 최재훈

도망치려 해도 갈 수가 없는 슬픈 나의 운명을.. 기다림이 끝이 나라면 언제까지 기다릴텐데.. 이뤄질 없는 이런 바램이 나를 더욱 슬프게 해.. 조금씩 다가오는 우리의 그 마지막 순간.. 사랑한단 말할 있다면, 니게 속삭여 줄 있게..

인연 2 최재훈

눈 감으면 다시 떠올라 달콤했던 너의 기억들 도망치려 해도 갈 수가 없는 슬픈 나의 운명을 기다림의 끝이 나라면 언제까지 기다릴텐데 이뤄질수 없는 이런 바램이 나를 더욱 슬프게 해 조금씩 다가오는 우리의 그 마지막 순간 사랑한다 말할 있다면 네게 속삭여줄 있게 너에게 무엇도 해 줄수 없는 그런 나만 남겨둔 채로 떠난 그대 울다지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