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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위로 날아간 새 (비익조) 최용준

그대 허락도 없이 이렇게 내곁에 그녀를 데려왔어요 그녀에게 그대 얘길 했어요 나 대신 멀리 떠났다고 그댈 정말 너무나 많이 사랑했다고 마음 착한 그녀는 웃으면서 말했죠 다음 세상에서 사랑했던 그대 곁으로 가도 좋다고 우리 두사람 그대 사진 앞에서 무릎을 끓고서 눈물로 기도 드려요 그대 이젠 부디 좋은 곳으로 새처럼 하늘

하늘 위로 날아간 새 최용준

그대 이젠 부디 좋은 곳으로 새처럼 하늘 위로 날아 미련없이 다 잊어버려 이 못난 나를..미안해요 그댈 잃은 것처럼 그녀는 잃을 순 없어 사랑한 그대 편히 쉬어요....

비익조 서수남

처음 부터 날개 하나에 눈만 하나 있는 새라지 그 이름은 비익조라지 혼자서는 살수 없는새 둘이 둘이 한 몸이루고 서로 도와 날아가는 그 이름은 비익조라네 사랑 하나 먹고 사는 워워워워워워워~~~ 워워워워워워워~~~ 해가 지면 짝 잃을까봐 둘이 둘이 서로 물고서 눈이 와도 놓치 않는 비가 와도 놓치 않는 두 마음의 깃을

비익조 김용임

1.혼자선 날수 없는 당신의 날개로 나는 두마음 한 몸 되어 날으는 비익조 여자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 당신 곁에 둥지를 튼 꿈같은 세월 인생길 험한 길도 나는 나는 두렵지 않아 영원히 함께 할래요 당신과 함께 할래요 온 세상 다하도록 2.떨어져 못사는 나무 당신의 뿌리로 선 나무 두 가닥 한 몸 되어 크는 나무 연리지 여자라는

비익조 이찬원

혼자선 날수 없는 당신의 날개로 나는 두마음 한 몸 되어 날으는 비익조 여자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 당신 곁에 둥지를 튼 꿈같은 세월 인생길 험한 길도 나는 나는 두렵지 않아 영원히 함께 할래요 당신과 함께 할래요 온 세상 다하도록 떨어져 못사는 나무 당신의 뿌리로 선 나무 두 가닥 한 몸 되어 크는 나무

비익조 김의영, 윤태화

혼자선 날 수 없는 당신의 날개로 나는 두 마음 한 몸 되어 날으는 비익조 여자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 당신 곁에 둥지를 튼 꿈 같은 세월 인생길 험한 길도 나는 나는 두렵지 않아 영원히 함께 할래요 당신과 함께 할래요 온 세상 다 하도록 떨어져 못 사는 나무 당신의 뿌리로 선 나무 두 가닥 한 몸 되어 크는 나무 연리지

비익조 윤태화

혼자선 날 수 없는 당신의 날개로 나는 두 마음 한 몸 되어 날으는 비익조 여자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 당신 곁에 둥지를 튼 꿈 같은 세월 인생길 험한 길도 나는 나는 두렵지 않아 영원히 함께 할래요 당신과 함께 할래요 온 세상 다 하도록 떨어져 못 사는 나무 당신의 뿌리로 선 나무 두 가닥 한 몸 되어 크는 나무 연리지 여자라는

비익조 김의영 & 윤태화

혼자선 날 수 없는 당신의 날개로 나는 두 마음 한 몸 되어 날으는 비익조 여자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 당신 곁에 둥지를 튼 꿈 같은 세월 인생길 험한 길도 나는 나는 두렵지 않아 영원히 함께 할래요 당신과 함께 할래요 온 세상 다 하도록 떨어져 못 사는 나무 당신의 뿌리로 선 나무 두 가닥 한 몸 되어 크는 나무 연리지

비익조 주미

혼자선 날 수 없는 당신의 날개로 나는 두 마음 한 몸 되어 날으는 비익조 여자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 당신 곁에 둥지를 튼 꿈같은 세월 인생길 험한 길도 나는 나는 두렵지 않아 영원히 함께 할래요 당신과 함께 할래요 온 세상 다 하도록 떨어져 못 사는 나무 당신의 뿌리로 선 나무 두 가닥 한 몸 되어

위로 최용준

끝까지 불행한 사람은 없는거야 이제 겨우 시작에서 느낀 아픔이잖아 세월을 믿다보면 아픔도 가시겠지 시간이라도 붙잡아 보는 거야 너의 인생을 지치게 하는 것이 내가 지고 있는 무거운 미련 때문이겠지 흐려지는 기억을 애써 말하지마 그건 그대로 잊혀지게 두는거야 잊기 힘들다면 아름답게도 간직할 수 있어 무거운 미련을 짊어지는 게 아니야 모든 걸 받아들인 이...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U-JI

누가 좀 말려줘 봐 왜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 일 없이 끝날 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 봐 저기 맑은 하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유지 (U JI)

말려줘 봐 왜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 일 없이 끝날 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 봐 저기 맑은 하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정유지(유지)

도대체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줘 봐 왜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 일 없이 끝날 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 봐 저기 맑은 하늘 모두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김건모

누가 좀 말려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지며는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날테지만 오늘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맑은 하늘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김건모

누가 좀 말려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지며는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날테지만 오늘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맑은 하늘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이병찬

이럴까 누가 좀 말려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날테지만 오늘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맑은 하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임영웅 & 영탁 & 이찬원 & 장민호

이럴까 누가 좀 말려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날테지만 오늘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맑은 하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안성훈

누가 좀 말려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날 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맑은 하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Various Artists

도대체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날테지만 오늘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너무 맑은 하늘 모두다가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봉구 & 권세은

예예예예예 아아아~ 우 우 뻐꾹 뻐꾹 둥지 위로 날아가는 , Huh 도대체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줘 봐 왜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Yeah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 일 없이 끝날테지만 오늘밤이 이 세상에서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봉구/권세은

예예예예예 아아아 우 우 뻐꾹 뻐꾹 둥지 위로 날아가는 , Huh 도대체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줘 봐 왜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Yeah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 일 없이 끝날테지만 오늘밤이 이 세상에서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봉구, 권세은

예예예예예 아아아 우 우 뻐꾹 뻐꾹 둥지 위로 날아가는 Huh 도대체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줘 봐 왜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Yeah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 일 없이 끝날 테지만 오늘밤이 이 세상에서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비익조 박일순

박일순/비익조 처음부터 날개 하나에 눈만 하나 있는 새라지~ 그이름은 비익조라지 혼자서는 살수 없는새 둘이둘이 한몸이루고 서로 도와 날아가는새 그이름은 비익조라네 사랑하나 먹고 사는새 워워워워워워워~~ 워우어워우어ㅜ어 워워워워워어우워우 해가 지면 짝잃을까봐 둘이둘이 서로 물고서 눈이 와도 놓치 않는새 비가와도 놓치

비익조 SG 워너비

네가 편한건가봐 헤어져도 다 묻고들 잘 사는데 나만 유난한가봐 단 하루도 한 순간도 견딜 수 없는데 눈물이 눈물을 자꾸 훔쳐내도 슬픔이 슬픔을 힘껏 등떠 밀어내봐도 하나의 눈과 반쪽 날개론 날 수도 없는 가슴앓이 새처럼 그리워 그리워 미칠 듯 네가 그리워 네 이름만 부르고 또 부르다 서러워 서러워 고작 이 사랑 하려고 태어난 내 삶이 아파서 눈물...

비익조 서문탁

비익조 또다시 첨으로 돌아가나봐 맨 처음 니 모습 보게된날 그날이 너무나 그리워져서 힘들어도 계속 널 사랑할까봐 설레며 너에게 전화를 하고 아무도 모르게 니생각을 울리는 전화벨마다 너이길 바래 이런 나의맘 왜 모르는거니 이젠 내게 말해줘 너의 마음 비록 나의 생각과 다르대도 너를 기다리면서 더 아프기전에 내 안에 널 비울수있게 때로는 너도

비익조 서문탁

또다시 첨으로 돌아가나봐 맨 처음 니 모습 보게된날 그날이 너무나 그리워져서 힘들어도 계속 널 사랑할까봐 설레며 너에게 전화를 하고 아무도 모르게 니생각을 울리는 전화벨마다 너이길 바래 이런 나의맘 왜 모르는거니 이젠 내게 말해줘 너의 마음 비록 나의 생각과 다르대도 너를 기다리면서 더 아프기전에 내 안에 널 비울수있게 때로는 너도 날 사랑한다고 혼...

?비익조 SG 워너비

?내가 별난건가봐 헤어져도 다 묻고들 잘 사는데 나만 유난한가봐 단 하루도 한 순간도 견딜 수 없는데 눈물이 눈물을 자꾸 훔쳐내도 슬픔이 슬픔을 힘껏 등떠 밀어내봐도 하나의 눈과 반쪽 날개론 날 수도 없는 가슴앓이 새처럼 그리워 그리워 미칠듯 니가 그리워 니 이름만 부르고 또 부르다 서러워 서러워 고작 이 사랑하려고 태어난 내 삶이 아파서 눈물 ...

비익조 SG워너비

내가 별난건가봐 헤어져도 다 묻고들 잘 사는데 나만 유난한가봐 단 하루도 한 순간도 견딜 수 없는데 눈물이 눈물을 자꾸 훔쳐내도 슬픔이 슬픔을 힘껏 등떠 밀어내봐도 하나의 눈과 반쪽 날개론 날 수도 없는 가슴앓이 새처럼 그리워 그리워 미칠듯 니가 그리워 니 이름만 부르고 또 부르다 서러워 서러워 고작 이 사랑하려고 태어난 내 삶이 아파서 눈물 먹...

비익조(김용임MR)두키올림 경음악

혼자선 날수 없는 당신의 날개로 나는 두마음 한 몸 되어 날으는 비익조 여자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 당신 곁에 둥지를 튼 꿈같은 세월 인생길 험한 길도 나는 나는 두렵지 않아 영원히 함께 할래요 당신과 함께 할래요 온 세상 다하도록 2.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김건모

왜 자꾸 어두워만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날테지만 오늘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될것 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맑은 하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오리엔탈 쇼커스

누가 좀 말려줘 봐 왜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날 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멀리 가서 하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김건모

누가 좀 말려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볼일 없이 끝날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 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맑은 하늘 모두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노브레인(Nobrain)

누가 좀 말려 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 날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 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맑은 하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노브레인(No Brain)

좀 말려 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 날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 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너무 맑은 하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No Brain

좀 말려 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 날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 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너무 맑은 하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노브레인

누가 좀 말려 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 날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 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맑은 하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노브레인 (NoBrain)

좀 말려 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 날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 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너무 맑은 하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노 브레인

좀 말려 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 날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 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너무 맑은 하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성훈

누가 좀 말려 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볼일 없이 끝 날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맑은 하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성훈(브라운아이드소울)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볼일 없이 끝 날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너무 맑은 하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성훈 (브라운 아이드 소울)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볼일 없이 끝 날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너무 맑은 하늘

비익조..Q..(MR).. 김용임(반주곡)

날수 없는 당-신의.. 날개로 나는 .. 두 마음 한-몸 되-어 날으는-- 비-익-조.. 여자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 당신 곁에 둥-지를 튼 꿈-같은 세-월.. 인생--길 험한- 길-도 나는 나--는 두-렵지 않-아..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성훈 (브라운아이드소울)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볼일 없이 끝 날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너무 맑은 하늘

하늘 바다 비 그리고 두 아이 최용준

커다란 그곳에 잠기어 아름다운 꿈을 꾸었지 하지만 난 그 아일 너무나 사랑해 내 품에 안기면 눈물을 감추기 때문에 그 앤 비를 언제나 기다리지 비속에 그 아인 눈물을 감출 수 있기 때문에 그 앤 비를 반가이 맞이하지 메마른 이 땅에 먼지를 잠재워주기 때문에 그래서 난 그 아일 너무나 사랑하지 커다란 미소를 난 너무나 사랑하기에 하늘

하늘, 바다, 비 그리고 두 아이 최용준

커다란 그곳에 잠기어 아름다운 꿈을 꾸었지 하지만 난 그 아일 너무나 사랑해 내 품에 안기면 눈물을 감추기 때문에 그 앤 비를 언제나 기다리지 비속에 그 아인 눈물을 감출 수 있기 때문에 그 앤 비를 반가이 맞이하지 메마른 이 땅에 먼지를 잠재워주기 때문에 그래서 난 그 아일 너무나 사랑하지 커다란 미소를 난 너무나 사랑하기에 하늘

바다로 간 나는 최용준

저 높은 하늘 아래에서면 난 작지만 두렵지 않은걸 .. 태양 아래 두팔 벌려 무서울게 없을 만큼 난 자신이 생겨 달려가고 넘어져도 슬픔속에 더 강해진 날 찾고 올거야. 저 새처럼 자유롭게 어디에도 섞일수 없던 나를 벗어나 큰소리로 난 외쳐봐 나의 삶도 나의 사랑도 다 가질거야...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노 브레인♤

누가 좀 말려 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 날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 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맑은 하늘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나만 잘 되게 해주세요 운수대통/나만 잘 되게 해주세요 운수대통

저기 맑은 하늘 모두 다가 너의 세상이니까... 도대체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줘 봐. 왜 자꾸 어두워만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날 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뻐꾸기 둥지로 날아간 새 Various Artists

도대체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날테지만 오늘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될것 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맑은 하늘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김건모

저기 너무 맑은 하늘, 모두 다가 너의 세상이니까. 도데체 몇명인지 셀 수도 없을만큼 오늘밤 그대 곁에 왔다가 스쳐간 여자들은 많겠지만 어떻게 오셨나요. 누구랑 오셨나요. 똑같은 얘기들을 하고 있는 넌 뻐꾸기 같아. 오늘밤에 누구라도 자기 짝을 찾기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마리 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