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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지 않는 꿈 최완희

Instrumental

널 보내며 최완희

잘 가라는 짧은 한마디로.. 난 뒤돌아서 버렸지만 흐르는 눈물 감출 수 없어 서둘렀었던 거야.. 언젠가는 잊혀질 꺼라고 말했지만,, 널 간직할게..오히려 나를 위로해 주던 마지막 니 모습도.. 사랑만으로 행복하다고.. 말해줄 수 없는 건,, 내 사랑이 너무 초라하니깐.. 사랑해 사랑해..끝내 하지 못한 말,, 이렇게 혼자 되새기며.. 행복했던 많...

마지막 상처 최완희

나 없는 삶이 더 행복해 보여요 그런 그대가 고마워요 힘들어 할까봐 걱정 했었는데 내 맘이 이제야 놓이네요 한참 그댈 바라 보았죠 다신 못볼것 같아서 부디 행복 하기를 바랄께요 난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혼자 견딜수 있어요 지금처럼 그대가 내 곁에서보다 더 행복할 수 있다면 그댈 향한 그리움도 흐르는 내 눈물도 더 아름답게 난 간직하며 살아갈 수 있...

난바람넌눈물(엠알) 최완희

여))난~ 바람이라면 넌~ 눈물인가봐 여))난~ 이슬이라면 넌~ 꽃잎인가봐 남여)))부르지도 마 나의 이름을 이제는 정말 들리지 않아 생각지도 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 사랑을 여))난~ 사랑이라면 넌~ 남여)이별인가봐 남여))난~ 하늘이라면 넌~~~ 구름인가봐 간주중 남여))부르지도 마 나의 이름을 이제는 정말 들리지 않아 생각지도 마 지난...

우리들의 이야기 최완희

Instrumental

휘몰아치는 바람 최완희

Instrumental

설레이는 마음 최완희

Instrumental

MOO SOO

오랜 꿈들을 이젠 놓아주려고 해요 즐거웠던 추억 모두 여기 묻어두고 지금보다 편하게 지낼 수 있을 거라 다짐하며 미련을 남기죠 듣기 싫던 갖은 걱정과 주변의 흔한 조언들이 이젠 현실로 다가오네요 아직 난 그대로인데 바래왔던 날들 닿지 않는 현실 속은 모든 걸 내려놓게 하네요 불안한 삶 속에 작은 변화를 원하죠 아직 놓치고 싶지 않은 날들을 위해 조금 더

Awakening 승채린

자물쇠 걸어 잠가 둔 채로 쓰고 지우다가 잠들곤 했지 살을 에는 바람은 기다림 닮아 이리 시린 날 너를 써본다 적당한 햇살이 비춰 걸음을 끄는 내음에 눈 안에 스며든 빛 차오르려 할 때 수줍은 미소를 띤 너 사랑 아니면 얼버무린 것들에 숨 다시 내일이 오면 내쉬어볼게 손이 닿지 않는 곳에 꽃처럼 피네 내일은 포근할 거야 새싹은 게으르지 않으니까 간직해

그냥 꿈 비닐하우스

오에오 (오에오 오에오 오에오) 오에오오오오 매일 밤 니 꿈에 찾아가 조금씩 점점 더 일어나 오에오 (오에오 오에오 오에오) 오에오오오오 닿을 듯한 너의 향기와 부서지는 너의 미소가 오에오 (오에오 오에오 오에오) 오에오오오오 언제나 내 품에 안기던 따뜻한 숨소릴 들었어 오에오 (오에오 오에오 오에오) 오에오오오오 닿지

그냥 꿈 비닐하우스(The Vinyl House)

오에오 (오에오 오에오 오에오) 오에오오오오 매일 밤 니 꿈에 찾아가 조금씩 점점 더 일어나 오에오 (오에오 오에오 오에오) 오에오오오오 닿을 듯한 너의 향기와 부서지는 너의 미소가 오에오 (오에오 오에오 오에오) 오에오오오오 언제나 내 품에 안기던 따뜻한 숨소릴 들었어 오에오 (오에오 오에오 오에오) 오에오오오오 닿지

꿈 속 우림프로젝트

눈이 멀어지려고 해 넌 말하네 알 수 없는 말로 눈을 감아도 떠오르지가 않아 이제 더 이상 난 입을 열어도 차마 부르지 못해 사라져버린 여기에서 널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차가운 목소리 넌 말하네 알 수 없는 말로 눈을 감아도 떠오르지가 않아 이제 더 이상 난 입을 열어도 차마 부르지 못해 사라져버린 여기에서 널 널 부르네 닿지

변하지 않는 꿈 (Everlasting Dream) 타임, 싱스

기억이 닿는 시절에 해맑게 뛰노는 아이 이제는 세월에 커다란 바람이 되어 소중한 너의 날개로 불어오네 멀리 닿지 않는 곳으로 어려운 길을 나아갈 때도 파도처럼 당당히 뛰는 가슴으로 변하지 않는 꿈을 향해 커다란 날갤 펼칠 때 숨속에 차오른 용기 가득하길 흐르는 햇살에 가득한 저 하늘을 닮은 멜로디 너와 매마른 세상을 적시네 내 이름을 닮은 눈빛과 사랑스런 너의

닿지 않는 마음 쓰리 라이츠

夢(ゆめ)の中(なか)で 何度(なんど)も (유메노 나카데 난도모) 속에서 몇 번이나 そっと くちづけ 交(か)わした (솟토 쿠치즈케 카와시타) 살짝 입맞춤했던 透(す)きとおる つぶらな 瞳(ひとみ)に (스키토오루 츠부라나 히토미니) 맑게 비치는 눈동자에 すいこまれていく (스이코마레테이쿠) 빨려들어 갈 것만 같아 きみの中(なか

닿지 않는 마음 세일러문

----------- 美少女戰士 セ-ラ-ム-ン セ-ラ-スタ-ズ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세일러 스타즈 쓰리 라이츠 이미지 송 (유성에게 CW) ------------------------------------------------------------------------------------- 제 목 : とどかぬ想い - my friend's love (닿지

가리워진 꿈 Noez

눈을 감으면 닿지 않는 거리에 숨을 쉬는 사이에 점점 멀어져만 가는 듯 내 마음 초라해지는 걸 가슴 깊은 곳에 숨겨왔던 꿈들 꺼져 버릴 것 같을 때 모든 게 숨 막힐 듯한 어둠으로 덮이지 않게 내가 있을게 우리 이 손 놓지 마요 눈부셨던 너의 그 따스한 눈빛 더는 잃지 않도록 하지 마, 너의 그 눈물을 그 시간을 너무 아프게 기억하진 마요 부디 가슴 깊은 곳에

불면증 (Insomnia) SHINee (샤이니)

깊은 Midnight 짙은 Insomnia 이별에 잠긴 오랜 밤 아무리 애써도 더는 꿈꿀 수 없는 아직 Midnight 다시 Insomnia 태엽이 멈춰 버린 Time I wanna be with you 닿지 못해 난 오늘도 이 밤이 오길 바란 것처럼 어둠 짙을수록 감각은 날 깨워내지 강렬한 불빛 거대한 소음 눈을 감고 Come through come through

외롭지 않은 섬 (독도) 안치환, 오지총

이 땅 아침을 밝히는 섬이여 푸르른 바다위에 외로운 이름을 간직한 수천만 세월의 파도와 거센 바람을 이겨낸 우리와 닮은 작지만 강한 섬이여 그 소중한 간직한 사랑 그대로 우리의 핏줄이 닿아 있는 너 너를 위해 노래하리니 추한 욕심과 더러운 손이 닿지 않는 그날까지 언제나 너의 곁엔 우리가 있으니 더이상 너의 이름은 외로운 섬이 아니리

그림자 CIX (씨아이엑스)

Hey 너의 뒤를 따라 걸어가는 길 마주 서 널 보고 싶은 마음이 욕심이란 걸 알아 오롯이 널 향해 내린 태양빛 그 아래 가려진 날 모르겠지 헛된 기대인 걸 알아 부끄러운 모습을 어둠에 감춰 언제나 With you 존재해 For you 너는 모르겠지 내 이름은 그림자 혼자만의 눈길 닿지 않는 곳에 널 가장 닮은 내가 I'm here for you (oh

My name is shadow CIX (씨아이엑스)

Hey 너의 뒤를 따라 걸어가는 길 마주 서 널 보고 싶은 마음이 욕심이란 걸 알아 오롯이 널 향해 내린 태양빛 그 아래 가려진 날 모르겠지 헛된 기대인 걸 알아 부끄러운 모습을 어둠에 감춰 언제나 With you 존재해 For you 너는 모르겠지 내 이름은 그림자 혼자만의 눈길 닿지 않는 곳에 널 가장 닮은 내가 I'm here for you (oh

왜 그리 울었냐고 물으면 (feat. 그린) 주카 (Zuka)

왜 그리 울었냐고 물으면 그대가 그리웠기에 내 손끝이 닿지 않는 곳 너는 그곳에 머물러 있어 우리 예전부터 그려왔었던 그 이룰 순 없지만 나는 늘 네가 행복하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하곤 해 나 그땐 몰랐어 내 맘의 진실을 그때로 돌아간다면 너를 진심으로 안아주려 해 왜 그리 울었냐고 물으면 그대가 그리웠기에 내 손끝이 닿지 않는 곳 너는 그곳에 머물러 있어

Asphyxia IHOTEU (이호테우)

오늘도 닿지 않는 마주 본 이 순간은 dejavu 옅은 의식들은 흐려져와 ah 숨이 막혀와 스치기만 해도 바스라지는 물거품처럼 처음 느껴본 감각은 쓰라리게 흉터로 내게 남아 날 보며 웃는 너는 내 맘 따윈 모르는 채 절망스럽게도 그저 나를 안아 돌아갈 수도 없는 지금의 나를 비웃는 듯하는 네 미소에 무력한 나를, 또 헷갈리게 하는 거야?

Asphyxia (Remastered) IHOTEU (이호테우)

오늘도 닿지 않는 마주 본 이 순간은 dejavu 옅은 의식들은 흐려져와 ah 숨이 막혀와 스치기만 해도 바스라지는 물거품처럼 처음 느껴본 감각은 쓰라리게 흉터로 내게 남아 날 보며 웃는 너는 내 맘 따윈 모르는 채 절망스럽게도 그저 나를 안아 돌아갈 수도 없는 지금의 나를 비웃는 듯하는 네 미소에 무력한 나를, 또 헷갈리게 하는 거야?

낙화 이승호

보이지 않는 그늘을 찾아 해를 피해 달아나 보자 내리지 않는 빗물을 받아 마른 목을 달래어 보자 흔적을 되돌아보다 다시 고개를 저어 본다 오, 난 한여름에 피는 눈 또 어둠에 찌든 닿을 듯 닿지 않는 신기루 너머를 거닌다 보이지 않는 그늘을 찾아 해를 피해 달아나 보자 내리지 않는 빗물을 받아 마른 목을 달래어 보자

Daydream SKINNY CATION

새 우주의 시작이 보고 싶어 망원경이 닿지 않는 곳 하얗고 희미한 높은 산을 오르고 또 올라갔지 까마득한 별 잘 보이진 않는데도 그 아래 나 한없이 작은 나의 한없이 깊은 눈 수면에 비친 우주는 내 호수를 채웠지만 나의 밤을 수놓은 빛나는 모래알 차마 움켜쥘 수도 없어 깊은 거울 속에 잠드네 빛이 새는 그늘에 서있어 밤에도 해지지 않는 곳 눈앞에 두고도 닿지

나의 이야기 류성준

작은 마을의 봄날 어리던 나의 시간 많던 소년은 늘 사고만 치던 아이 까만 피부에 별명은 늘 따라왔지 세상은 거칠었고 소년은 외로웠지 하지만 어둠 속의 사랑 그 따스함 속에 난 꿈을 피웠네 음악 속에 나를 담았네 친구들의 비웃음에도 난 포기하지 않았어 그들 말 속에서 난 더욱 단단해졌지 손 닿지 않는 어둠 속에서 난 자라났고 거친 바람 속에서도 나는 흔들리지

봄손밤꿈 안예은

아스라이 사라지는 봄 닿지 않는 저 너머의 손 우우 그대의 밤 연기처럼 흩어지는 안개 속에 희미해진 봄 천리 길을 떠나버린 손 나와 그대의 밤 다시는 잡을 수 없는 추락하는 나의 하늘 나의 바다 나의 그대 부서지는 나의 낙원 나의 천국 나의 그대 왜 까맣게 시들어버린 봄 끝도 없이 멀어지는 손 우우 그대의 밤 새장 속에 갇혀버린

환몽(幻夢) 잔몽(殘夢)

끝 없는 나의 현실 속에서 느껴지는 감각이 괴로워 가끔은 꿈이라는게 현실보다 더 달콤해 지옥 같은 내일은 잊은 채 꿈에서 너와 함께 하고싶어 아침이면 전부 다 사라지겠지만 희미하게 남아있는 멜로디 깊은 바다 속으로 가라앉아 잊혀지겠지 닿지 않는 그 달콤한 안에서 난 다시 돌아나갈 수 없을테니까 사라져라, 나의 세상아 사랑도, 추억도 모두 버렸으니까 단꿈이

암막 palebluedot

그늘을 찾아 도망다닌 시간들 따가운 볕이 들지 않는 곳은 없었어 시선을 피해 숨어다닌 시간들 차가운 눈길이 닿지 않는 곳은 없었어 빛나는 것들을 어둠으로 덮어 빛나는 별들을 그 안에 새겨넣어 나의 낮 나의 나의 세상 (눈을 감아버려) 나의 밤 나의 나의 세상 (빛을 집어삼킬) 나의 낮 나의 나의 세상 (눈을 감아버려) 나의 밤 나의 나의

DAYDREAM 하이라이트

다른 맘을 맞추고 같은 길을 걷다 보면 끝이란 내 맘과는 상관없이 나곤 해 I'm in trouble 점점 더 잿빛으로 변하고 있는 걸 날 좀 잡아줘 고독한 밤이 나를 감싸 오는 걸 손을 뻗어 소리쳐 봐도 닿지 않는 너인데 느껴지지 않아 I'm so lost 꿈을 꿔 DAYDREAM 난 매일 혹시라는 꿈을 꿔 계속 DAYDREAM 영원히

DAYDREAM 하이라이트(Highlight)

다른 맘을 맞추고 같은 길을 걷다 보면 끝이란 내 맘과는 상관없이 나곤 해 I'm in trouble 점점 더 잿빛으로 변하고 있는 걸 날 좀 잡아줘 고독한 밤이 나를 감싸 오는 걸 손을 뻗어 소리쳐 봐도 닿지 않는 너인데 느껴지지 않아 I'm so lost 꿈을 꿔 DAYDREAM 난 매일 혹시라는 꿈을 꿔 계속 DAYDREAM 영원히

DAYDREAM 하이라이트 (Highlight)

다른 맘을 맞추고 같은 길을 걷다 보면 끝이란 내 맘과는 상관없이 나곤 해 I'm in trouble 점점 더 잿빛으로 변하고 있는 걸 날 좀 잡아줘 고독한 밤이 나를 감싸 오는 걸 손을 뻗어 소리쳐 봐도 닿지 않는 너인데 느껴지지 않아 I'm so lost 꿈을 꿔 DAYDREAM 난 매일 혹시라는 꿈을 꿔 계속 DAYDREAM

닿지 않는 말 이동윤

얼마나 오랜 시간동안 아파해야 하는지 얼마나 견뎌야 그대는 내 마음 알아줄까요 오늘도 난 그대 곁을 맴 돌죠 그댈 보는 내 마음을 알 까요 그댄 알 수 없겠죠 그래도 나 이렇게 그대 앞에 있네요 언제까지라도 난 사랑 그 닿지 않는 말 소리쳐 불러 보아도 아무리 외쳐 봐도 그대는 듣지 못 하죠 지쳐가도 나 이렇게 기다려요 오늘도 난

닿지 않는 기억 누브마티(NoovMarty)

instrumental to moonn6pence from papayevere

닿지 않는 노래 18GRAM

닿지 않는 노래 나의 마음 담아 손을 뻗는다 닿지 않는 노래로 굳게 닫힌 너의 맘 두드리고 닿지 않는 노래 이젠 꿈을 깨어 현실을 본다 본다 본다 곧 눈물이 흐른다 이 닿지 않는 노래 나의 전부를 담아 너에게 보낸다 같지 않은 노래로 굳게 닫힌 너의 맘 두드리고 하찮은 노래 이젠 눈을 들어 현실을 본다 본다 본다 곧 눈물이 흐른다

닿지 않는 편지 하운(Haoun)

난 오늘도 오지 않는 그대 답장을 기다리죠 쓰지 못한 내 마음이 많아서 아직도 난 그댈 놓지 못해요 잘 지내요!

Just Believe 조규찬

애를 쓰지만 간절하지만 너무 빠른 세상은 저만치 벌써 날 따돌리고 이리저리 밀려다니다 저문 날의 끝에 서서 말없이 노을을 봐 Just believe 저 먼 터널 끝에서 열릴 Just believe 고독의 이 시간을 견딜 여기 이렇게 다시 일어나 나아가 Just believe 그래 알아 내가 미련하다 말하려 하는 너의 그 의미심장한 미소 허락되지 않는

긴 꿈 8LOOP (에잇루프)

꿈속에선 아직 우린 괜찮아 보여 좋아 보여 반갑진 않아 너와 나에게 없던 기억까지 만들어 놓으니까 눈뜨면 더 헷갈려져 이게 현실인지 아님 착각인지 또 매일 매일 이별하는 날 같아 잊혀져 가야 할 지워야 할 얼굴이 자꾸만 더 짙어져 아주 긴 꿈을 꾸고 있어 사실은 이곳에서 머물고 싶었나 봐 조금만 더 여기 있을게 걱정 마 여기에서는 네게 닿지

외롭지 않은 섬 (독도) 안치환/오지총

이 땅 아침을 밝히는 섬이여 푸르른 바다위에 외로운 이름을 간직한 수천만 세월의 파도와 거센 바람을 이겨낸 우리와 닮은 작지만 강한 섬이여 그 소중한 간직한 사랑 그대로 우리의 핏줄이 닿아 있는 너 너를 위해 노래하리니 추한 욕심과 더러운 손이 닿지 않는 그날까지 언제나 너의 곁엔 우리가 있으니 더이상 너의 이름은 외로운 섬이 아니리

너에게 달려 서영,여름

대체 뭐였을까 멈춰버린 공간 스쳐 지나가는 바람 같은 거 작은 손 끝에서 끝내 닿지 않을 같은 건 뭔데 수많은 비밀의 조각들 하나씩 조금씩 맞출까 멈출 수가 없는 그 순간 모두 알 것 같아 너 말야 너 너에게 달려 달려 달려갈게 꿈처럼 설레는 사랑인데 시선 떨리는 걸 이제야 알겠어 너 말야 너 나에게 달려 달려 달려와서 나만을 사랑해

너에게 달려 서영 (헬로비너스), 여름 (헬로비너스)

대체 뭐였을까 멈춰버린 공간 스쳐 지나가는 바람 같은 거 작은 손 끝에서 끝내 닿지 않을 같은 건 뭔데 수많은 비밀의 조각들 하나씩 조금씩 맞출까 멈출 수가 없는 그 순간 모두 알 것 같아 너 말야 너 너에게 달려 달려 달려갈게 꿈처럼 설레는 사랑인데 시선 떨리는 걸 이제야 알겠어 너 말야 너 나에게 달려 달려 달려와서 나만을 사랑해

나의 꿈이 네게 닿지 못하여 노래공장

나의 꿈이 네게 닿지 못하여 1. 나의 꿈이 네게 닿지 못하고 너의 편지만 뎅그머니 가슴에 새겨진 상처로 남아 홀로 새는 이밤은 깊어 아지랑이 핀 봄날이 오면 민들레 꽃잎에 노래 하련만 한 겨울 눈보라 속에 사무치는 네게 닿지 못하고 2.

새벽☆ 새벽공방

아름답지 못한 말도 가벼운 장난도 미운 투정들도 포근하게 웃으며 반겨준 너의 마음을 기억해 Cuz you\'re dream in my mind 손 닿지 않는 곳에 떨어져 있어도 들리지 않아도 오래 오래 어떤 노래 속에 너의 따뜻한 별빛을 새길게 아침 해보다 반짝이는 별 하나 그늘진 맘을 따스히 비춘다 어설픈 내 속 깊숙이 들어와

새벽 새벽공방

아름답지 못한 말도 가벼운 장난도 미운 투정들도 포근하게 웃으며 반겨준 너의 마음을 기억해 Cuz you're dream in my mind 손 닿지 않는 곳에 떨어져 있어도 들리지 않아도 오래 오래 어떤 노래 속에 너의 따뜻한 별빛을 새길게 아침 해보다 반짝이는 별 하나 그늘진 맘을 따스히 비춘다 어설픈 내 속 깊숙이 들어와

Endless Trip 사과를 삼킨 곰

심장이 요동치는 저 바다의 한중간에서 작은 배에 돛을 달고 항해를 해보자 저기 먼 곳에 네가 있고 나는 그곳에 닿을 수 없는 기나긴 여행이 시작되겠지 닿지 않는 너에게 닿을 수 없는 내 목소리가 너에게 향하는 내 발걸음은 무거워지고 닿지 않는 너에게 닿을 수 없는 숨소리조차 너에게 향해 맴돌고 있어 넘을 산에는 끝이 없고 건널 강에도 끝은 없어 같은

두개의문 Tari R

이것은 하루 동안의 이야기 이것은 기억에서도 사라진 아무도 모르게 향했던 나만의 목적지 해 뜨는 아침 달리고 달려도 닿지 못하는 저 광야의 경계 이것은 하루 동안의 이야기 이것은 낡은 동네의 좁은 길 누구도 느끼지 못했던 나만의 옥탑방 그 무책임함 어둡고 어두워도 줄지 않던 내 쓸쓸함의 빛 이것은 인생 따위 가볍게 가볍게 남들 비웃기만

벚꽃놀이

해가 뜬 아침이야 어서 눈을 떠야지 벚꽃이 내리는 따스한 아침 벚꽃이 내릴 때면 기억나는 한 사람 먼 곳으로 떠나간 볼 수 없는 그 사람 벚꽃이 내린다 웃음이 내린다 여기저기서 웃는 소리 언제까지 이렇게 행복할까 내 속 어린 이야기 밤이 늦었다 이제 날 잊어라 눈물 흐르지 않게 눈을 꼭 감아라 기억나지 않게 생각을 말아라 내가 편히 갈 수 있게 벚꽃이 흐르고

나의 꿈이 네게 닿지 못하고 노래공장

나의 꿈이 네게 닿지 못하고 너의 편지만 댕그러니 가슴에 새겨진 상처로 남아 홀로 새는 이 밤은 깊어 아지랑이 핀 봄날이 오면 민들레 꽃잎에 노래하련만 한겨울 눈보라 속에 사무치는 내게 닿지 못하고 사람사는 일이 그러하리라 잠 못 이루며 생각해도 떠나버린 너의 슬픈 노래는 빗물되어 흐느껴우네 민들레 꽃잎 아름아름에 눈물로 새겨진 우리의 노래

차가운 달 Wonder Bird

내 맘을 만져봐 가지진 마 이토록 가벼웁잖아 투명한 그 속을 들여다 봐 조금은 두려웁잖아 아무도 내겐 없었어 아무도 찾지 않았어 내 손끝에 닿지 않아 어제밤 속 같은 너 나의 눈에 반짝이는 슬픔을 훔쳐가줄래 강물이 흐르는 차가운 달 더 깊이 숨고 있잖아 니 눈에 빠져든 나른한 나 조금 더 쉬고 싶잖아 널 만나 나는 기뻐져 널 만나 나는 슬퍼져 내 손끝에

돌멩이의 꿈 알리

발걸음이 닿는 곳까지 떠나 가자 떠나가 보자 멀어서 잘 모르지 지도에도 없는 목적지 아마 그 곳이 내 천국일 거야 아무 흔적없는 거리지 기분 좋은 바람들만 살랑 살랑 거리지 Rap) Yeah this is ma dreamy road 비슷한 색깔로 날 물들이지 말아 I\'m a, I\'m a 바보 내 발이 아파도 계속 그 곳으로 갈래 결국 닿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