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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같은 여자 최영주

매화 핀 매창공원 나홀로 찾아를 왔네 이끼낀 돌비 새겨진 만인의 연인 매창 사랑을 기다리다 지쳐서 새가 되었나 애달픈 산새 소리만 산자락을 적신다 아아 시와 함께 노래와 함께 살다간 매화 같은 여자여 배꽃 핀 매창공원 쓸쓸히 찾아를 왔네 사랑을 글로 엮었던 만인의 연인 매창 세상을 원망하다 지쳐서 빗물 되었나 추적추적 내린 비에 돌비가 적신다

매화 같은 여자 최영주, 나현재

1.매화`핀 매~에에창공원 나홀로 찾아를` 왔네 이끼`낀 돌비새겨진 만인의 연~어언인 매창 사랑을 기다리다 지쳐서 새가~하아 되었나 애달픈 산`새소리만 산`자락을` 적`신다 아아하아아~아아~아 시와함께 노래와 함`께 살~하알다간 매화같은 여자~`하아아여 ,,,,,,,,,,,,,,2.

매화같은 여자..Q..(MR).. 최영주(반주곡)

시와 함-께 노래-와 함-께 살--다-간 매화-같-은 여-자-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배---꽃 핀.. 매-창공-원.. 쓸- 쓸히 찾-아를 왔-네.. 사랑-을.. 글-로 엮-었-던 만-인의 연-인 매-창.. 세-상-을.. 원-망하-다.. 지-쳐-서 빗물 되었-나..

매화같은 여자 최영주

1.매화핀 매창공원 나홀로 찾아왔네 이끼낀 돌비새겨진 만인의 연인 매창 사랑을 기다리다 지쳐서 새가 되었나 애달픈 산새소리만 산자락을 적신다아~아~ 시와함께 노래와함께 살다간 매화같은 여자여 2.배꽃핀 매창공원 쓸쓸히 찾아를 왔네 사랑을 글로 엮었던 만인의 연인 매창 세상을 원망하다 지쳐서 빗물되었나 추적추적 내린비에 돌비가 적신다아~아~ 시와함께 ...

똑똑한 여자 최영주

똑똑한여자 똑똑한여자 행복한여자 똑똑한여자 똑똑한여자 당신은 똑똑한여자 당신은 똑똑한여자 내사랑 똑똑한여자 이리보고 저리봐도 매력이 넘쳐흘러요 이 세상에 당신만나 사랑을 알았고 행복에 꿈을꾸면 사랑하는 남자여 그대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나 당신 바라보면 행복해요 업어주고 안아주고 당신은 똑똑한여자 똑똑한여자 똑똑한여자 ...

속깊은 여자 최영주

속 깊은 여자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버리고 얄밉게 돌아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한다고 매달려 놓고 어떻게 날 두고 떠날 수 있나 가 가 가 가란 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이 세상에 또 없을거다 나 처럼 속 깊은

내 여자 최영주

1.사랑했던 여`자야 가슴에 사는 여자야 아직도 날 추억하나요 외로움을 삭이며 그`리움을` 삭이며 나는 아직 혼자 있어요 당신은 내` 생에 한시도 못 잊~이잇을 첫 여자이자 마지막 여자 살아보고` 싶던 사람 가져보고 싶던 사람 당~아앙신은 내~헤에에 여자 한 번만이라도 단 한 번만이라~아도 당신을 보고` 싶어요 ,,,,,,,,,,,,,,2.

매화같은 여자/최영주 최영주

1.매화핀 매창공원 나홀로 찾아왔네 이끼낀 돌비새겨진 만인의 연인 매창 사랑을 기다리다 지쳐서 새가 되었나 애달픈 산새소리만 산자락을 적신다아~아~ 시와함께 노래와함께 살다간 매화같은 여자여 2.배꽃핀 매창공원 쓸쓸히 찾아를 왔네 사랑을 글로 엮었던 만인의 연인 매창 세상을 원망하다 지쳐서 빗물되었나 추적추적 내린비에 돌비가 적신다아~아~ 시와함께 ...

속 깊은 여자 최영주

1. (나처`럼 속`깊은 여~허어어자~하 나처`럼` 속깊은 여~허어자)~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버`리고 얄밉게 @돌아서는 남~아암자야 나만을 사랑한다고 매달려` 놓고 어떻게 날(나를) 두고 떠날 수 있나 가~하아 가~하 가 가란 말이~이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우우 가거라 나~~~~~~자 이 세상에 또~오오호 없을거~허어다 나~~~~~자,,,,,,,,,...

매화같은 여자 (Inst.) 최영주

매화핀 매창공원 나홀로 찾아를 왔네? 이끼낀 돌비새겨진 만인의 연인 매창? 사랑을 기다리다 지쳐서 새가 되었나? 애달픈 산새소리만 산자락을 적신다? 아아아아 시와함께 노래와 함께? 살다간 매화같은 여자여? 배꽃핀 매창공원 쓸쓸히 찾아를 왔네? 사랑을 글로 엮었던 만인의 연인 매창? 세상을 원망하다 지쳐서 빗물 되었나? 추적추적 내린비에 돌비가 적신다?...

매화같은 여자 신이나

매화 핀 매창 공원 나 홀로 찾아를 왔네 이끼 낀 돌비 새겨진 만인의 연인 매창 사랑을 기다리다 지쳐서 새가 되었나 애달픈 산새 소리만 산자락을 적신다 아아아 시와 함께 노래와 함께 살다 간 매화 같은 여자여 배꽃 핀 매창 공원 쓸쓸히 찾아를 왔네 사랑을 글로 엮었던 만인의 연인 매창 세상을 원망하다 지쳐서 빗물 되었나 추적추적 내린 비에

매화 iLL Rumor (일루머)

풀리지 않는 대화 너는 마치 그네와 같아 밀면 다시 내게 돌아와 주곤 했어 폭 우린 밀린 대화 값을 지불해 애와 같은 표정을 하고 말해 아 너무 비싼데 긁어버리자 슥슥슥슥슥 마치 credit card 매화향이 봄을 타고 다가오면 긁어버렸지 속속속속속 고슴도치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난 돌아봐 진부한 기타 소리 위 자백해 나는 상습범 지기만 했단 소린 no 이제는

매화같은 여자 나현재

매화 핀 매창공원 나홀로 찾아를 왔네 이끼낀 돌비 새겨진 만인의 연인 매창 사랑을 기다리다 지쳐서 새가 되었나 애달픈 산새 소리만 산자락을 적신다 아아 시와 함께 노래와 함께 살다간 매화 같은 여자여 배꽃 핀 매창공원 쓸쓸히 찾아를 왔네 사랑을 글로 엮었던 만인의 연인 매창 세상을 원망하다 지쳐서 빗물 되었나 추적추적 내린 비에 돌비가 적신다

사랑비 (불꽃같은 여자) (Inst.) 최영주

정이라면 여린내가 가슴아파 눈-물진다 보석처럼 반짝이던 그대얼굴 잊을수없어 내가슴을 안아줘요 흩날리는 갈잎들처럼 정처없는 나의마음 그대없인 살수가없네 화산처럼 탑니다 불꽃처럼 탑니다 밤거리 별내리고 내가슴에는 사랑비적시네 >>>>>>>>>>간주중<<<<<<<<<< 그리워서 보고파서 가슴아파 눈-물진다 꽃잎처럼 아름다운 그대얼굴 잊을수없어 내마음을 잡...

매화 소프라노 정성미

매화야 매화야 소녀 같은 매화야 춘설에 덮인 눈이 그리도 서럽더냐? 새봄이면 온다기에 너만을 기다렸다 매화야 매화야 아리따운 매화야 꽃들이 활짝 피고 봄 향기 찾아들면 너는 너는 어느새 붉은 눈물 흘리면서 떠나고야 말겠지, 매화야 매화야 아리따운 매화야 고향 산천 그리워서 님의 얼굴 보고파 불러보고 또 불러보며 천년을 살자꾸나 아리따운 매화야 매화야

이따 이따요 최영주

모르는 게 너무나 많아요 안돼안돼 더 다가오지 마세요 그래그래 더 조금만 더 천천히 정말 나를 원한다면 아~껴주세요 처음엔 달콤한 말 뿐이죠 이래도저래도 다 좋대요 남자들은 똑같아요 조금만 천천히~요~ 오늘은 손만 잡아줄래요 입술은 나중에 허락할래 나의 마음까지 안아줄 그럴 남자를 원~해 안돼안돼 좀 이따이따요 그래그래 더 이따이따요 여자

매화같은여자 최영주

매화같은 여자 작사 양규태 작곡 송운선 노래 최영주 매화핀 매창공원 나홀로 찾아를 왔네 이끼낀 돌비새겨진 만인의 연인 매창 사랑을 기다리다 지쳐서 새가 되었나 애달픈 산새소리만 산자락을 적신다 아아아아 시와함께 노래와 함께 살다간 매화같은 여자여@ 배꽃핀 매창공원 쓸쓸히 찾아를 왔네 사랑을 글로

사랑이 뭐길래 최영주

사랑이 뭐 길래 사랑이 뭐 길래 소리 없이 나를 애태우나 바라만 보아도 스며 들 듯한 그 모습이 나는 좋아 이 사람이 마지막 남자겠지 믿고 싶은 여자 여자마음 사랑이 뭐 길래 사랑이 뭐 길래 희로애락 남기고 가나 2.

내 여자 최영주, 나현재

1.사랑했던 여`자야 가슴에 사는 여자야 아직도 날 추억하나요 외로움을 삭이며 그`리움을` 삭이며 나는 아직 혼자 있어요 당신은 내` 생에 한시도 못 잊~이잇을 첫 여자이자 마지막 여자 살아보고` 싶던 사람 가져보고 싶던 사람 당~아앙신은 내~헤에에 여자 한 번만이라도 단 한 번만이라~아도 당신을 보고` 싶어요 ,,,,,,,,,,,,,,2.

속깊은 여자 최영주, 나현재

1.(나처럼 속깊은 여~허어어자 나처럼` 속깊은 여~`허어자)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버리~이이고 얄밉게 @돌아서는 남~아`암자야 나만을 사랑한다~아아고 매달려 놓고 어떻게 날(나를) 두고 떠날` 수~우우 있나 가~하아~아 가~하아 가 가란 말이~이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후우 가거~어어라 나처럼 속깊은 여~허`어어자 나처럼` 속깊은 여~허어자 이 세...

매화같은 여자 최영주, 나현재

매화핀 매창공원 나홀로 찾아를 왔네 이끼낀 돌비새겨진 만인의 연인 매창 사랑을 기다리다 지쳐서 새가 되었나 애달픈 산새소리만 산자락을 적신다 아아아아 시와함께 노래와 함께 살다간 매화같은 여자여 배꽃핀 매창공원 쓸쓸히 찾아를 왔네 사랑을 글로 엮었던 만인의 연인 매창 세상을 원망하다 지쳐서 빗물 되었나 추적추적 내린비에 돌비가 적신다 아아아아 시와 함...

부처님을 찾아가세 최영주

사바세계 중생들아 부처님을 찾아가세 태산같은 근심일랑 저 하늘에 던져놓고 새털 같은 마음으로 부처님을 찾아가세 꽃잎 같은 우리 인생 한 번 지면 그만인 걸 천년 만년 살 줄 알고 온갖 욕심 다 부리면 이 세상에 맺은 정이 이슬처럼 사라진다 태산같은 근심걱정 훨훨 던져 벗어놓고 명산대찰 대웅전에 부처님을 찾아가세 사바세계 중생들아 부처님을 찾아가세 태산같은 근심일랑

천생연분 최영주

인연이라는 큰 물 위에다 부부라는 배띄어놓고 당신이라는 이름으로 같은 배를 탄 사람 행복도 가득 꿈도 가득 사랑까지 가득 싣고서 둘 마음 하나로 꽁꽁 묶어서 세월을 저어 갑니다.

너는 내남자 최영주

꽉 낀 청바지 갈아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 따라 보고 싶어 너무나 보고 싶어 그 카페를 찾아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 못한 내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 눈 팔지마 너는 내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내 남자 다시 한번 마음 돌려 내게로 돌아와

귀여운 여인 최영주

앗싸~~ 불타는 이기분 그녀가 좋아 매력있는 그미소가 너무도 아름다워 사랑에 흠뻑 빠질것 같은 첫눈에 반한 그여자 이러면 안돼 어쩌면 좋아 이마음 어쩌면 좋아 앵두같은 입술로 유혹하지 말아요 누가 날좀 말려 주세요 참을수 없이 불타는 이마음 누가 날좀 말려 주세요 앗싸~~ 황홀한 이기분 그대가 좋아 매력있는 그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워 사랑에

아지랑이 사랑 최영주

사랑을 손내밀어 잡을 수 있다면 지금 손을 내밀고 싶다 시리도록 아픈 그리움만 내게 두고 간 사람아 아지랭이 같은 사랑아 눈물 같은 내 사랑아 보일듯이 잡힐듯이 가슴만 태우는 사랑아 나 얼마나 기다려야만 내게로 다시오려나 작은불씨로 남은 사람아 아 사랑 내 사랑아 간 ~ 주 ~ 중 사랑이 소리치면 대답해주는 다정한 메아리라면 지금이라도

매화 이병철

갸름한 그 얼굴에 수줍은 미소지으며 이슬처럼 초롱한 눈동자에 여인 매화 나풀대는 긴머리결 내볼을 간지럽힐때 사랑을 간직한채 그대앞에 꽃이되고 싶어라 꺼지지 않는 사랑의 불씨 그대 가슴에 심어놓고 마르지 않는 사랑의 샘에 목을 축이며 살아가리 여인아 여인아~~ 나의 여인 매화~ 여인아 여인아~~ 사랑 한다 매화

매화 등려군

梅花梅花滿天下, 愈冷它愈開花,梅花堅忍象征我們, 巍巍的大中華, 看啊遍地開了梅花, 有土地就有它, 冰雪風雨它都不怕, 它是我的國花.

매화 한성아

억만겁의 세월을 돌고 돌아도 마음머무는 자리는 언제나 그자리 눈속에 피는 매화 여섯줄 거문고로 님생각 지새운 밤 밤새워 뜯는 거문고에 애간장이 끊어진다. 아아 그리움이 사모쳐 눈속에 피는 매화 달지면 해뜨는데 님은 어이 못오시나 내몸이 떨어져 먼지속에 뒹굴어도 굳은절개 향기로 그대곁에 남으리 그대 곁에 남으리

매화 장민호

갸름한 그 얼굴에 수줍은 미소 지으며 이슬처럼 초롱한 눈동자에 여인 매화 나풀대는 긴 머릿결 내 볼을 간지럽힐 때 사랑을 간직한 채 그대 앞에 꽃이 되고 싶어라 꺼지지 않는 사랑의 불씨 그대 가슴에 심어놓고 마르지 않는 사랑의 샘에 목을 축이며 살아가리 여인아 여인아 나의 여인 매화 여인아 여인아 사랑한다 매화 나풀대는 긴 머릿결

매화 길병민

갸름한 그 얼굴에 수줍은 미소지으며 이슬처럼 초롱한 눈동자에 여인 매화 나풀대는 긴머리결 내 볼을 간지럽힐때 사랑을 간직한채 그대앞에 꽃이 되고 싶어라 꺼지지않는 사랑의 불씨 그대가슴에 심어놓고 마르지않는 사랑의 샘에 목을 축이며 살아가리 여인아 여인아 나의 여인 매화 여인아 여인아 사랑한다 매화 나풀대는 긴머리결 내 볼을 간지럽힐때

매화 [방송용] 한성아

억만겁의 세월을 돌고 돌아도 마음머무는 자리는 언제나 그자리 눈속에 피는 매화 여섯줄 거문고로 님생각 지새운 밤 밤새워 뜯는 거문고에 애간장이 끊어진다. 아아 그리움이 사모쳐 눈속에 피는 매화 달지면 해뜨는데 님은 어이 못오시나 내몸이 떨어져 먼지속에 뒹굴어도 굳은절개 향기로 그대곁에 남으리 그대 곁에 남으리

매화 김윤아

시린 겨울 지나 화사하게 필 꽃을 기다리네. 잊혀진 세상 고결한 꽃잎이여. 덧없는 시간에 흩어지리라. 잠시 동안의 꿈에서 깨어나고서 흩어진 기억 속 슬픈 마음을 베어 내본다. 날아가거라 그리움아 모두 찬란했던 그 봄 너머로. 또다시 차가운 계절에도 지지 않을 저 희망처럼 피어라. 잊혀진 세상 고결한 꽃잎이여. 더없이 환하게 만개하리라. 잠시 동안의 꿈...

매화 김건

찬바람을 뚫고 이겨 결국 향길 내듯이 강한 비바람을 견디고 견뎌 살아가듯이 고통을 겪는 건 단지 피어 오르기 위해 움츠러 들지마 믿어 끝까지 가는거야 이제 거친 비 바람아 몰아쳐라 내가 더 강할수 있게 아픔을 견뎌내 더욱 진한 나만의 향기를 피워 고뇌의 시간은 나를 더욱 단단하게 해 세상이 아직 날 몰라줘도 돼 언젠가는 필거야 거친 비 바람아 몰아쳐라...

매화 노주채

매화꽃 다 진 밤에 호젓이 달이 밝다 구부러진 가지 하나 영창에 비취나니 아리따운 사람을 멀리 보내고 그리는 정도 싫지 않다 하여라 빈방에 내 홀로 눈을 감아라 떠도는 맑은 향기 암암한 옛 양자라 아리따운 사람이 다시 오는 듯 보내고 그리운 정도 싫지 않다 하여라

매화 Various Artists

절벽에 매화 한 그루 바위틈에 끼어 있구나 그렇게 구차하게 살아도 좋다하네 청산에 비껴 서서 굽어 보며 사노라네 청산에 비껴 서서 굽어 보며 사노란다네 거꾸로 매달려도 제 멋 제 철을 못 이기어 눈 쌓인 그 사이로 방긋이 피었구나 멋없는 잣나무들이사 그 마음을 어이 안다하리 절벽에 매화 한 그루 바위틈에 끼어 있구나 그렇게 구차하게 살아도

매화 퓨전국악 소리애

그대 그림자 따라 먼 길을 돌아서 흐려지는 뒷 모습 한 없이 바라보네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에 그대가 내곁에 스쳐 지날 때 손 끝에 닿으리 그리워 그리워 나 그대 그리워하네 못다한 말 못한 사랑 그곳에서 기다리리 그대 나 잊지마오 늘 곁에 있으리 저 끝에 닿을 때 까지 그대를 지키리 그리워 그리워 나 그대 그리워하네 못다한 말 못한 사랑 그곳에서 기다리...

매화 吉俣良 / Ryo Yoshimata

해가 저물며 밤이 찾아오듯 내사랑 어김없이 찾아오죠 걸음 보다더 빠른 내마음이 오늘도 그대에게 가죠 울다 웃다 울다 혼자 그리다가 붉은 잎에 새긴 눈물로 그대를 지우죠 그대얼굴을 바라볼때에는 나도몰래 그댈따라 또 웃다가 가질수없는 꿈인걸 알기에 두눈에 눈물이고이죠 인연이아닌듯 버리고버려도 가슴에 더깊이 새겨지네요 조금만 더버려도 더많이 쌓여서 자꾸그댈...

매화 Wuno, Seein Seo

아침이면 우리는서로의 온기를 꼭쥐고 기지개를 펴겨우내 얼었던 세상에따스한 햇살이선물처럼 내려우리를스치는크고 작은 바람에조금은휘청여도For you널 위해 견뎌내널 위해 피워내널 위해 하얀 웃음 지어내두 눈을 꼭 감고서기대도 돼 힘없이풀어져 쉬어도 돼언젠가 모두에게찬란하게 피어날운명의 봄이 오니우리를스치는크고 작은 바람에조금은휘청여도For you널 위해 ...

매화 Millez

아마 난 매일같이 부족한 사람이었지 알아 난 바보같이 바라는 것도 없었지 자그맣던 그 미소들이 모든것이 행복이었지 시간 아래 잠겨버린 우리의 세월마저도 아 하루가 또 지나가는구나 아 너와 함께니 더 바랄 게 없구나 아픔들이, 남은 그리움이 모두 다 추억이겠지 시간 아래 물들어 온 주름진 두 손 까지도 아 모두가 잠들 시간이구나 아 너와 함께니 더 바랄 게 없구나

매화 전병훈, Hakuei Kim

이제 매화타령 하것다좋구나 매화로다 에야데야 에헤야 에 디여루 사랑도 매화로구나좋구나 매화로다 에야데야 에헤야 에 디여루 사랑도 매화로구나인간이별 만사중 독수공방이 상사난이라좋구나 매화로다 에야데야 에헤야 에 디여루 사랑도 매화로구나안방 건너방 가로닫이 국화새김에 완자무늬라 좋구나 매화로다 에야데야 에헤야 에 디여루 사랑도 매화로구나좋구나 매화로다 에...

소양강 처녀 최영주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 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 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오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그리움은 가슴마다 최영주

애타도록 보고파도 찾을 길 없네 오늘도 그려보는 그리운 얼굴 그리움만 쌓이는데 밤하늘의 잔별 같은 수많은 사연 꽃은 피고 지고 세월이 가도.

한강유람선 최영주

한강수 맑은 물에 흘러가는 유람선아 오늘도 어제처럼 사랑 싣고 행복을 싣고 한강교 밑에 노들섬 지나 여의도 선착장까지 뱃길에 뿌려놓은 내 사연을 너는 모른다 유람선 유람선아 내 사연을 건져 주려마 푸르던 한강 물에 그림 같은 유람선아 내일도 오늘처럼 추억 싣고 흘러가겠지 물결을 따라 불빛을 따라 여의도 선착장까지 바람에 날려버린 내 사연을 너는 모른다 유람선아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최영주

무엇으로 갚으리까 어머님의 그 은혜를 이 못난 자식 위해 평생을 다 바치시고 모진 바람에 인동초처럼 그렇게 살아온 세월 내가 어찌 모르리까 불효한 이 자식은 엎드려 어머님께 이 노래를 바치옵니다 백년이면 갚으리까 태산 같은 그 은혜를 못 믿을 이 자식에 평생을 다 바치시고 달덩이처럼 곱던 얼굴이 주름살에 간 곳이 없네 어찌하면 갚으리까 불효한

한강 유람선 최영주

한강수 맑은 물에 흘러가는 유람선아 오늘도 어제처럼 사랑 싣고 행복을 싣고 한강교 밑에 노들섬 지나 여의도 선착장까지 뱃길에 뿌려놓은 내 사연을 너는 모른다 유람선 유람선아 내 사연을 건져 주려마 푸르던 한강 물에 그림 같은 유람선아 내일도 오늘처럼 추억 싣고 흘러가겠지 물결을 따라 불빛을 따라 여의도 선착장까지 바람에 날려버린 내 사연을 너는

유리구두 최영주

하루 이틀 정들었나요 사랑한 그 세월이 그 얼만데 떨어진 구두(떨어진 구두) 벗어버리듯(벗어버리듯) 그리쉽게 갈 수 있나요 너만은 결코 아니 가리라 아니 갈 줄 믿었는데 갈대는 바람앞에 흔들려(갈대는 바람앞에 흔들려) 사랑은 누군가에 흔들려(사랑은 누군가에 흔들려) 유리구두 갈아신고 유리구두 갈아신고 툭툭 털고 간 사람 스쳐가는 정이었나요 꿈 같은

여자의 일생 최영주, 나현재

1.참을` 수가 없도록 이 가~`하아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 한`마디 못`하~아아고 헤아릴 수 없는` 설움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 길을 허덕이면서 @아하아하아`~ 참아~아아야 한다기~`히이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하아의 일~이일생 ,,,,,,,,,,,,,,2.

살다보면 매화

살다보면 살다보면 살다보면 아는게 인생 내일일은 아무도 몰라 내일일은 누구도 몰라 앞일은 모른단다 인생은 오르막길 내릴막길 있듯이 굳은일 좋은일도 찾아올때도 있지요 긍정으로 살아요 서로 믿고 살아요 사랑으로 살아요 살다보면 살다보면 살다보면 아는게 인생 내일일은 아무도 몰라 내일일은 누구도 몰라 앞일은 모른단다 인생은 오르막길 내릴막길 있듯이 굳...

주인공은 여러분 매화

주인공은 여러분 ~~전 주 중~~ 사랑하면 안돼요 좋아해도 안돼요 스쳐간 인연인 것을 이제는 아시나요 이마음을 아시나요 내마음 나도 몰라요 영화 속의 주인공 아니~랍니다 꿈 속의 그대도 아니~랍니다 사랑찾아 왔어요 님을찾아 왔어요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간 주 중~~ 사랑하면 안돼요 좋아해도 안돼요 스쳐간 인연인 것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