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에 매화 한 그루
바위틈에 끼어 있구나
그렇게 구차하게
살아도 좋다하네
청산에 비껴 서서
굽어 보며 사노라네
청산에 비껴 서서
굽어 보며 사노란다네
거꾸로 매달려도
제 멋 제 철을 못 이기어
눈 쌓인 그 사이로
방긋이 피었구나
멋없는 잣나무들이사
그 마음을 어이 안다하리
절벽에 매화 한 그루
바위틈에 끼어 있구나
그렇게 구차하게
살아도 좋다하네
청산에 비껴 서서
굽어 보며 사노라네
청산에 비껴 서서
굽어 보며 사노란다네
바위틈에 끼어 있구나
그렇게 구차하게
살아도 좋다하네
청산에 비껴 서서
굽어 보며 사노라네
청산에 비껴 서서
굽어 보며 사노란다네
거꾸로 매달려도
제 멋 제 철을 못 이기어
눈 쌓인 그 사이로
방긋이 피었구나
멋없는 잣나무들이사
그 마음을 어이 안다하리
절벽에 매화 한 그루
바위틈에 끼어 있구나
그렇게 구차하게
살아도 좋다하네
청산에 비껴 서서
굽어 보며 사노라네
청산에 비껴 서서
굽어 보며 사노란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