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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립동 최숙자

밀방아도 찧었소 길쌈도 하였소 무명주 수건을 적시면서 울어도 보았 아리 아리 살짝 음~스리 스리 살짝 음~ 고초당초 맵다한들 시집 보다 더할손가 음~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는 간다 간다 간다 나는 간다 서방님 따라간다 ~ 간 주 중 ~ 시누이도 섬겼소 콩밭도 메었소 모본단 저고리 걸어놓고 보기만 하였소 아리 아리 살짝 음~ 스리 스리 살짝 음~ 시어머...

초립동 김세레나

밀방아도 찧었소 길삼도 하였소 물명주 수건을 적시면서 울어도 보았소 아리아리 살짝 흥 스리스리 살짝 흥 고초 당초 맵다한들 시집보다 더 할손가 음 넘어간다 간다 간다 초립동이 간다 간다 초립동이 아저씨 따러간다 시누이도 섬겼소 콩밭도 메었소 모본단 저고리 걸오놓고 보기만 하였오 아리아리 살짝 흥 스리스리 살짝 흥 시어머니 잔소리는 자나깨나 성...

초립동 김부자

1. 물방아도 찧었소, 길쌈도 하였소 물명주 수건을 적시면서 울어도 보았소 아리아리 살짝 흥~ 스리스리 살짝 흥~ 고초당초 맵다한들 시집보다 더 할 손가, 음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는 간다, 간다 간다, 나는 간다 서방님 따라서 간다 2. 시누이도 섬겼소, 콩밭도 메었소 모본단 저고리 걸어놓고 보기만 하였소 아리아리 살짝 흥~ 스리스리 살짝 흥...

초립동 황금심

1) 어리광도 부렸소 울기도 하였소 달구경 가자고 칭얼대며 졸라도 보았소 아리아리 살짝 응…. 스리스리 살짝 응…. 한양천리 떠나간다 초립동이 낭군님 떠나간다 간다간다 초립동이 간다간다 초립동이 낭군님 따라간다 2) 집안일도 하였소 들일도 하였소 친정에 가고파 남모르게 눈물도 흘렸소 아리 살짝궁 응…. 스리스리 응…. 열두고개 넘어간다 초립동이 낭군...

초립동 이화자

밀방아도 찧었오 길삼도 하였소 물명주 수건을 적시면서 울어도보았소 아리아리살짝 흥 - - - 스리스리살짝흥 - - 고초당초 맵다한들 시집보다 더할손가 떠나간다 간다간다 나는간다 간다간다 나는간다 서방님 따라간다 시누이도 섬겼소 콩밭도 매었소 모본단 저고리 걸어놓고 보기만하였소 아리아리살짝 흥- - - 스리스리살짝 흥- - 시어머니 잔소리는 자나깨...

초립동 하춘화

초립동 - 하춘화 밀방아도 찧었소 길삼도 하였소 무명주 수건을 적시면서 울어도 보았소 아리아리 살짝 흥~ 쓰리쓰리 살짝 흥~ 고초당초 맵다한들 시집보다 더 매울손가 떠나간다 간다간다 나는 간다 간다간다 나는 간다 서방님 따라간다 간주중 시누이도 섬겼소 콩밭도 매었소 모본단 저고리 걸어놓고 보기만 하였소 아리아리 살짝 흥~ 쓰리쓰리 살짝 흥~

초립동 은방울 자매

밀방아도 찧었소 길쌈도 하였소 물명주 수건을 적시면서 울어도 보았소 아리아리 살짝흥 스리스리 살짝흥 고초당초 맵다한들 시집보다 더 할손가 떠나간다 간다간다 나는간다 간다간다 나는간다 서방님 따라간다 시누이도 섬겼소 콩밭도 매었소 모본단 저고리 걸어놓고 보기만하였소 아리아리 살짝흥 스리스리 살짝 흥 시어머니 잔소리는 자나깨나 성화로세 떠나간다 ...

초립동 김 세레나

초립동 - 김세레나 밀방아도 찧었오 길쌈도 하였소 물명주 수건을 적시면서 울어도 보았소 아리아리살짝 흥~ 스리스리살짝 흥~ 고초당초 맵다한들 시집보다 더할손가 음 넘어간다 간다간다 초립동이 간다간다 초립동이 아저씨 따라 간다 간주중 시누이도 섬겼소 콩밭도 매었소 모본단 저고리 걸어놓고 보기만 하였소 아리아리살짝 흥~ 스리스리살짝 흥~ 시어머니

초립동 장춘화

초립동 - 장춘화 물방도 찧었소 길쌈도 하였소 물명주 수건을 적시면서 울어도 보았소 아리아리 살짝 흥 스리스리살짝 흥 고추당초 맵다한들 시집보다 더할손가 음음음 떠나간다 간다간다 나는 간다 간다 간다 나는 간다 서방님 따라간다 간주중 시누이도 섬겼소 콩밭도 매었소 모본단 저고리 걸어놓고 보기만 하였소 아리아리 살짝 흠 스리스리 살짝 흠 시어머니

초립동 최장봉

초립동 - 최장봉 서방님 따라서 간다 시누이도 섬겼소 콩밭도 매었소 모본단 저고리 걸어놓고 울기만 하였소 아리 아리 살짝 응응응 스리 스리 살짝 응응응 시어머니 잔소리는 자나깨나 성화로세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는 간다 간다 간다 나는 간다 우리님 따라서 간다

초립동 은방울자매

밀방아도 찧었소 길쌈도 하였소 물명주 수건을 적시면서 울어도 보았소 아리아리 살짝흥 스리스리 살짝흥 고초당초 맵다한들 시집보다 더 할손가 떠나간다 간다간다 나는간다 간다간다 나는간다 서방님 따라간다 시누이도 섬겼소 콩밭도 매었소 모본단 저고리 걸어놓고 보기만하였소 아리아리 살짝흥 스리스리 살짝 흥 시어머니 잔소리는 자나깨나 성화로세 떠나간다 ...

초립동 나유진

밀방아도 찧었오 길삼도 하였소물명주 수건을 적시면서 울어도보았소아리아리살짝 흥 스리스리살짝 흥고초당초 맵다한들 시집보다 더할손가떠나간다 간다간다 나는간다간다간다 나는간다 서방님 따라간다시누이도 섬겼소 콩밭도 매었소모본단 저고리 걸어놓고 보기만하였소아리아리살짝 흥 스리스리살짝 흥시어머니 잔소리는 자나깨나 성화로다떠나간다 간다간다 나는간다간다간다 나는간다...

가거라 초립동 이화자

어리광도 피웠소 울기도 하였소 홍갑사 댕기를 사달라고 졸라도 보았소 아리살짝꿍 응 스리스리 응 문경새재 넘어간다 초립동이 아저씨 떠나간다 간다 간다 초립동이 간다 간다 초립동이 아저씨 떠나간다 가지말라 잡았소 발광도 부렸소 고무신 한 켤레 사달라고 응석도 부렸소 아리살짝꿍 응 스리스리 응 문경새재 넘어간다 초립동이 아저씨 떠나간다 간다 간다 초립동이...

초립동-★ 이화자

이화자-초립동-★ 1절~~~○ 밀방아도 찧었오 길삼도 하였오 물명주 수건을 적시면서 울어도 보았오 아리아리 살짝 응응응~ 스리스리 살짝 응응응~ 고초당초~맵다한들~시집보다 더 할손가~음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는간다 간다 간다 나는간다 서방님 따라간다 2절~~~○ 시누이도 섬겼오 콩밭도 메었오 모본단 저고리

초립동 맘보 황정자

1.호랑나비 복수염낭 맘보 맘보 중천에는 종달새가 맘보 맘보 때는 좋다 금수강산 꽃 피는 날에 백마 타고 글방 가는 초립동이는 침모필랑 옆에 끼고 잘도 간다네 맘보 맘보 맘보~~~ 기분이 좋아 잘도 간다 초립동이 초립동이 아저씨 2.수양버들 강바람에 맘보 맘보 뒷동산에 찔레꽃이 맘보 맘보 때는 좋다 아지랑이 아롱거릴 때 꽃신 신고 글방 가는 초립동이...

개나리 처녀 최숙자

작사:천지엽 작곡:김화영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찾는 개나리처녀 종달새가 울어울어 이팔청춘 봄이 가네 어허야 얼시구 타는 가슴 요놈의 봄바람아 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은 아니오고 서산에 해지네 석양을 바라보며 한숨짓는 개나리처녀 소쩍새가 울어울어 내 얼굴에 주금지네 어허야 얼시구 무정코나 지는해야 말 좀 해라 성황당 고개마루 소 모...

모녀기타 최숙자

제목 모녀기타 작사 조진구 작곡 손목인 가수 최숙자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구름따라 굽이 굽이 흘러온길 아득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냘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 갑니다 서글프게 해가지고 저녁 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 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

그러긴가요 최숙자

제목 그러긴가요 작사 손석우 작곡 손석우 가수 최숙자 하루가 천추같이 기다리던 님인데 어쩌면 그렇게도 쌀쌀하고 찬가요 싫으면 차라리 싫다고나 하시지 말도 없이 눈앞에서 음-- 골려만 주긴가요 그러긴가요 그마음 하나믿고 살아오던 님인데 어쩌면 그렇게도 매정할수 있나요 싫으면 차라리 가라고나 하시지 앉혀놓고 남의 맘을 음--

눈물의 연평도 최숙자

조기를 담뿍 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 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눈물의 연평도 최숙자

조기를 담뿍 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 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 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태풍이 원수더~냐 한많은 사~라~~호 황~천~간 그~ 얼~굴 언제 다시 만나보리 해저~문 백~사장에~ 그~ 모습~ 그~리~~~~면 등~대불만 깜~박이네 눈~물의 연평도

나룻배 처녀 최숙자

1.낙동강 푸른 물에 노젓는 처녀 사공 자나깨나 흘러흘러 세월만 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서울간 도련님이 서울간 도련님이 보고 싶어라. 2.낙동강 물결따라 흘러간 처녀 사공 세월에만 정을 주니 청춘만 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한번 간 도련님은 한번 간 도련님은 소식도 없네.

개나리 처녀 최숙자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찾는 개나리 처~~녀 종달~새가~ 울어~ 울~~~어 이팔청춘 봄~이 가~~네 어허~~~야 얼~시~구 타는 가~~슴 요놈의~ 봄~바~람~~아 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 아니오고 서~산에~ 해~~지~~~네 석양~~~~을 바라~보~~~며 한숨짓는 개나리 처~~녀 소쩍~새가~ 울어~ 울~~~어 내 얼굴...

눈물의 연평도 최숙자

조기를 담뿍 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 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 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태풍이 원수더~냐 한많은 사~라~~호 황~천~간 그~ 얼~굴 언제 다시 만나보리 해저~문 백~사장에~ 그~ 모습~ 그~리~~~~면 등~대불만 깜~박이네 눈~물의 연평도

개나리 처녀 최숙자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찾는 개나리 처~~녀 종달~새가~ 울어~ 울~~~어 이팔청춘 봄~이 가~~네 어허~~~야 얼~시~구 타는 가~~슴 요놈의~ 봄~바~람~~아 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 아니오고 서~산에~ 해~~지~~~네 석양~~~~을 바라~보~~~며 한숨짓는 개나리 처~~녀 소쩍~새가~ 울어~ 울~~~어 내 얼굴...

태평가 최숙자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는 내어서 무엇하나 인생 일장 춘몽인데 아니나 놀고서 무엇하랴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나 좋다 봄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만경창파 푸른 물에 쌍돛단배야 게 섰거라 싣고 간 임은 어디다 두고 너만 외로이 오락가락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다, 얼씨구...

나룻배 처녀 최숙자

낙동강 푸른~~~~물~~~에 노 젓는~ 처녀~ 사~공 자나깨나~~~~~ 흘러~~ 흘~러 세월~~~만 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서울간 도~~련~님이 서울~~간~ 도련~~님이 보고~~ 싶구~~~나 낙동강 물결~~~~따~~~라 흘러간~ 처녀~사~공 세월에만~~~~~ 정을~~ 주~니 청춘~~~만 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한번...

진주라 천리길 최숙자

1.진주라 천 리 길을 내 어이 왔던가 촉석루의 달빛만 나무기둥을 얼싸안고 아~ 타향살이 심사를 위로할 줄 모르나 2.진주라 천 리 길을 내 어이 왔던가 남강가에 외로이 피리소리를 들을 적에 아~ 모래알을 만지면서 옛 노래를 불러본다

그러긴가요 최숙자

하루~~가 천추같~이 기다리던 님인~~~데 어쩌~면 그~렇~게~도 쌀쌀하고 찬가~~요 싫으면 차~~라리 싫다고나 하시~지 말도 없~~~이 눈 앞에서 음~~ 음~~~~~ 골려만 주긴가요 그러긴가~~요 그 마~~음 하나 믿~고 살아오던 님인~~~데 어쩌~면 그~렇~게~도 매정할 수 있나~~요 싫으면 차~~라리 가라고나 하시~지 앉혀 놓~~~고 남의 맘을...

그러긴가요 최숙자

하루~~가 천추같~이 기다리던 님인~~~데 어쩌~면 그~렇~게~도 쌀쌀하고 찬가~~요 싫으면 차~~라리 싫다고나 하시~지 말도 없~~~이 눈 앞에서 음~~ 음~~~~~ 골려만 주긴가요 그러긴가~~요 그 마~~음 하나 믿~고 살아오던 님인~~~데 어쩌~면 그~렇~게~도 매정할 수 있나~~요 싫으면 차~~라리 가라고나 하시~지 앉혀 놓~~~고 남의 맘을...

개나리처녀-대금-★ 최숙자

최숙자-개나리처녀-대금-★ 1절~~~○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찾는 개나리처녀 종달새가 울어울어 이팔청춘 봄이가네 어허야 얼씨구 타는가슴 요놈의 봄바람아 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 아니오고 서산에 해지네~@ 2절~~~○ 석양을 바라보며 한숨짓는 개나리처녀 소쩍새가 울어울어 내얼굴에 주름지네 어허야

나룻배 처녀 최숙자

낙동강 푸른~~~~물~~~에 노 젓는~ 처녀~ 사~공 자나깨나~~~~~ 흘러~~ 흘~러 세월~~~만 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서울간 도~~련~님이 서울~~간~ 도련~~님이 보고~~ 싶구~~~나 낙동강 물결~~~~따~~~라 흘러간~ 처녀~사~공 세월에만~~~~~ 정을~~ 주~니 청춘~~~만 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한번...

아내의 노래 최숙자

님께서 가신 길은 영광의 길이 옵기에 이 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가신 뒤에 내 갈 길도 님의 길이요 바람 불고 비 오는 어두운 밤길에도 홀로 가는 이 가슴에 즐거움이 넘칩니다 님께서 가신 길은 빛나는 길이 옵기에 태극기 손에 들고 마음껏 흔들었소 가신 뒤에 내 갈 길도 님의 길이요 눈보라가 날리는 차거운 밤길에도 달과 별을 바라보며 무운장구 ...

가는 봄 오는 봄 최숙자

하늘마저 울던 그날에 어머님을 이별을 하고 원~한의 십년 세월 눈물속에 흘러갔네 나무에게 물어~~봐~도 돌뿌리~에 물어 봐도 어~머님 계신 곳을 알 수~ 없어라 찾을길 없어~도 비둘기가 울던 그날에 눈보라가 치던 그날에 어~린몸 갈곳 없어 낯선거리 헤매이네 집집마다 찾아~~봐~도 목메이~게 불러봐도 차~가운 별빛 마저 홀로~ 새우네 홀로 지새우~네

개나리처녀 최숙자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 찾는 개나리 처녀 종달새가 울어 울어 이팔청춘 봄이 가네 어허야 얼씨구 타는 가슴 요놈의 봄바람아 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 아니 오고 서산에 해 지네 ~ 간 주 중 ~ 석양을 바라보며 한숨 짓는 개나리 처녀 소쩍새가 울어 울어 내 얼굴에 주름 지네 어허야 얼씨구 무정코나 지는 해 말 좀 해라 성황당 고...

모녀 기타 최숙자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구름 따~~~라 굽이~굽~이 흘러온~ 길 아득 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냘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기타가 모녀~기타가 울고 갑~~니~~~다 서글프게 해가 지고 저녁 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 불~며 뜨내~기~ 평생 모녀~기타가 ...

나룻배처녀 최숙자

낙-동-강 푸-른-물-에 노-젓는 처-녀-사공 자나깨나 흘-러흘러 세-월-만-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서울간 도련님이 서울간 도련님이 보-고-싶-구-나 >>>>>>>>>>간주중<<<<<<<<<< 낙-동-강 물-결-따-라 흘-러간 처-녀-사공 세월에만 정-을주니 청-춘-만-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한번간 도련님은 한...

눈물의연평도 최숙자

작사 : 김문웅 작곡 : 김부해 조기를 담뿍 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 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 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태풍이 원수더~냐 한많은 사~라~~호 황~천~간 그~ 얼~굴 언제 다시 만나보리 해저~문 백~사장에~ 그~ 모습~ 그~리~~~~면 등~대불만 깜~박이...

모녀기타 ◆공간◆ 최숙자

모녀기타-최숙자◆공간◆ 1)정~~처없~이~하염~없이~~~ 뜬~~구름~따~~~라~~~ 굽~이~굽~이~흘~러온~길~~~ 아~득하~구~나~~~ 부여잡은~어머니손~하도~가냘퍼~~~ 돌~~아보~니~그~얼굴~에~~~ 눈~물~고~였네~~~~모녀~기타가~~~ 모녀~~기타가~~~울~~고갑~~니~~다~~~ ★~♪~♬~간~주~중~

개나리 처녀 ◆공간◆ 최숙자

개나리 처녀-최숙자◆공간◆ 1)개~나~~~~리~~~~우~물~~가~~~~에~~~ 사랑찾~는~개~~나리~처~~녀~~~~ 종~달~~새~~~가~~울~어~~울~~~~어~~~~ 이팔청~~춘봄~~이~가~~네~~~~ 어~~~허~~~야~~~~얼~~시~구~타~~는가~슴~~ 요~놈~의~봄~~~바~람~아~~~~ 늘~어~~~진~~~~버~들~~가

가는 봄 오는 봄 최숙자

하늘마저 울던 그날에 어머님을 이별을 하고 원~한의 십년 세월 눈물속에 흘러갔네 나무에게 물어~~봐~도 돌뿌리~에 물어 봐도 어~머님 계신 곳을 알 수~ 없어라 찾을길 없어~도 비둘기가 울던 그날에 눈보라가 치던 그날에 어~린몸 갈곳 없어 낯선거리 헤매이네 집집마다 찾아~~봐~도 목메이~게 불러봐도 차~가운 별빛 마저 홀로~ 새우네 홀로 지새우~네

모녀 기타 최숙자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구름 따~~~라 굽이~굽~이 흘러온~ 길 아득 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냘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기타가 모녀~기타가 울고 갑~~니~~~다 서글프게 해가 지고 저녁 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 불~며 뜨내~기~ 평생 모녀~기타가 ...

나룻배처녀(MR) 최숙자

낙-동-강 푸-른-물-에 노-젓는 처-녀-사공 자나깨나 흘-러흘러 세-월-만-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서울간 도련님이 서울간 도련님이 보-고-싶-구-나 >>>>>>>>>>간주중<<<<<<<<<< 낙-동-강 물-결-따-라 흘-러간 처-녀-사공 세월에만 정-을주니 청-춘-만-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한번간 도련님은...

나룻배처녀(반주곡) 최숙자

낙-동-강 푸-른-물-에 노-젓는 처-녀-사공 자나깨나 흘-러흘러 세-월-만-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서울간 도련님이 서울간 도련님이 보-고-싶-구-나 >>>>>>>>>>간주중<<<<<<<<<< 낙-동-강 물-결-따-라 흘-러간 처-녀-사공 세월에만 정-을주니 청-춘-만-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한번간 도련님은 한...

나룻배처녀 ◆공간◆ 최숙자

나룻배처녀-최숙자◆공간◆ 1)낙~동~~강~~~푸~른~~~~물~~~에~ 노~젓~는~처~녀~사~공~~~~ 자~나~깨~나~~~~~흘~러~~흘~러~~~ 세~월~~~만~가~~~~네~~~~ 에헤~야데헤야~에헤~야데헤야~~ 서~울~간~도~~련~님~이~~ 서~울~~간~도~련~~님~이~~ 보~고~~~싶~구~~~나~~~~ ★~♪

고향초 최숙자

1.남쪽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고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는데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2.찔래꽃이 한 잎 두 잎 물 우에 날리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찬데 이 바닥에 정든 사람 어디로 가나 전해오던 흙 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그러긴가요 ◆공간◆ 최숙자

그러긴가요-최숙자◆공간◆ 1)하루~~가~~~~천추같~이~~~~ 기다리던님~인~~~데~~~~~ 어쩌~면~~~~그~렇~게~도~~~~ 쌀쌀하고~찬가~요~~~~ 싫으면차~~라리~싫다고나하시~지~~ 말도없~이~~~눈앞에서어~~~어~~~어~~~ 골려만주~긴가요~그~러긴~가~~요~~~~ ★~♪~♬~간~주~중~♪~♬~★ 2)

비 내리는 호남선 최숙자

1.목이 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 나리는 호남선에 헤어지던 그 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2.다시 못 올 그 날짜를 믿어야 옳으냐 속는 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 많은 청춘이냐 비 나리는 호남선에 떠나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더란다

한 많은 내원사 최숙자

한 많은 내원사 - 최숙자 내원사는 금남구 길도 험한 곳 뜬구름도 때로는 쉬어가는 곳 세상을 등질 적에 하직할 적에 얼마나 많은 눈물 뿌렸기에 죄 없는 산딸기도 이슬 맺히네 간주중 내원사 가는 길은 하나 뿐인 길 한 번 가면 세상도 멀어지는 길 사랑을 이별할 때 돌아서 올 때 얼마나 그 마음이 아팠기에 바람도 목이 메어 울지 못하네

갑돌이와 갑순이 최숙자

갑돌이와 갑순이는 한마을에 살았드래요 둘이는 서로 서로 사랑을 했드래요 그러나 둘이는 마음뿐이래요 겉으로는 음~ 모르는 척 했드래요 모르는 척 했드래요 <간주중> 그러다가 갑순이는 시집을 갔드래요 시집간 날 첫날밤에 한 없이 울었드래요 갑순이 마음은 갑돌이뿐이래요 겉으로는 음~ 안 그런 척 했드래요 안 그런 척 했드래요 <간주중> ...

목포의 눈물 최숙자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