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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인가 최선원

오늘따라 희미하게 버려진 추억이 생각나면 곁에서듯 속삭이는 한사람 그누구인가 나는 또다시 깔닭도 모를 슬픔에 빠져서 세월로 숨어버리네 비에 젖은듯 떨며 다가온 그대는 자그맣고 하얀 비둘기였나 그대여 저 하늘 너머로 손에 손을 잡고서 그대는 꿈을 꾸듯 걷자했지만 가슴 가득 고여드는 그리움을 달래며 왜 그토록 많은 눈물을 흘리셨나요 그대여 ...

사랑할 수 있어 최선원

1 그대 떠나던 슬픈 기억들 속에 희미해져가는 모습 하지만 난 아직도 그대향한 마음 지울 수가 없어요 영원히 나의 마음이 너무 아파오기에 나때론 그댈 미워하지,하지만 이 사랑을 멈출 순 없어요 사랑하고 있어요 나느 기다릴꺼야 더많은 슬픔에도 저 하늘이 날 부를 때까지 나는 사랑할꺼야 그대만을 지금에 슬픔까지 난 사랑할 수 있어

예전처럼 최선원

멀어지는 그대의 뒷모습이 이렇게 아픈줄 몰랐지만 이미 떠난 버린 그대에게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사랑했던 모든 기억들이 자꾸 떠올라 눈물 흘리지만 이별을 준비하지 못했던 나에게 한번만 돌아와 줄수 없겠니 예전처럼 돌이킬수 없는 그대는 자꾸만 멀어져 가는데 추억속에 날 잊을수 있다면 예전처럼 다시 만나겠지~~ 사랑했던 모든

어느 가을날의 시 최선원

쓸쓸한 거리에는 낙엽만큼 나의 지난 추억들이 쌓여 허탈한 가을바람 지나칠 때마다 허무하게 흩어지고 저물어 가는 계절 끝에서 푸른 하늘만 봐도 알 수 없는 사랑 이별에 후회 같은 눈물 흐르지만 널 사랑할 수 있던 타오르는 온 가슴을 열어 다가올 나의 남은 삶을 모두 사랑으로 후회 없이 태우리라 이제는 부르다가 내가 서러워진

너를 찾아서 최선원

우연히 스치고 지나간 순간 때문이야 오늘도 나는 여기 이렇게 또 서있게 돼 말쑥한 청바지 셔츠에 둘러 맨 작은 가방 아무리 둘러봐도 눈에 보이질 않네 이 거리에 살까 혹시 친구집에 들른걸까 자꾸만 더 커져가는 나의 호기심은 오늘따라 왠지 만나게 될 것만 같은 예감 그녀를 만나게 되면 어떤 말을 하나 그녀에게 주려던 꽃도 시들고

혼자 남은 시간 최선원

거리를 스쳐 지나는 많은 사람들 속에 표정없는 사람들 서로 다른 걸음들 안에 닿을수 없는 작고 초라한 내 맘 끝을 볼수 없는 시간들이 나를 더욱 지치게 해 그대를 그리워할수록 더욱 선명한 이 공간의 거리들이 내 발길 더욱 힘들게 할 뿐이라는걸 알아 그대 품에 날 다시 쉬게 해줘요 어두운 곳에 홀로 선 내 마음을 나의 곁에 느낄수 있게

내가 모르는 너 최선원

1 내가 모르는 너에것은 없다면 너는 믿겠니 창가에 서서 매일같이 너를 바라보고 있어 2 가끔삭 니가 말하는 사랑의 꿈 그건 말도 안돼 나무 신비한 사랑을 꿈꾸는 넌 나를 슬프게 했지 오늘은 또 다른 널 깊숙히 숨겨진 너의 마음을 넌 얘기했어 아주 사랑스런 나를 향한 미소로 모든게 변해도 너는 아니라고 나에게 말하고 싶겠지

다시 너에게 최선원

그렇지만 나 이제는 변해버렸는데 오랜 방황의 시간들 정리하고 있었지 가끔은 그대에 사진 바라보며 내 자신을 돌아보고 화를 냈지만 이제는 모두 지난 일이라고 그대에게 화도 났는 걸 모든것을 잊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그대 전화목소리 나는 놀랐던거야 다시 그댈 만나는 날 내 마음은 냉정하게 외면하고 돌아오겠다고 그렇지만 그댈 보는

나의 작은 사랑에게 최선원

슬픈듯 어설픈 나의 주저 속에 너는 떠나고 생각나 아쉬운듯이 나를 바라보던 너의 슬픈 눈빛 너만을 사랑할꺼야 남은 추억들이 살아 숨쉬는 이곳에 사람들 누구도 모를 나와 그대만에 세상 속에서 오 그대 영원히 지나쳐간 시간들 속에 다시본 너의 모습은 아프게 여겨졌었지 슬픈듯 어설픈 나의 주저 속에 너는 떠나고 거리에 불빛 사이로 너의

나를 지켜줘 최선원

넌 이제 추억이라 쉽게 말을 하고 있지만 웃고있는 나의 얼굴 뒤엔 눈물이 이별의 그늘에서 너를 다시 바라보았을땐 사랑했던 너의 눈빛이 아니야 하지만 서로 지켜왔던 세상과 시간 속에서 이미 우린 너무나도 닮아진 모습 나를 지켜줘 아무 말도 하지마 많았던 추억을 내 스스로 잊을 순 없어 미래의 우리에게 감사하겠다던 네 모습이 지금은

나를 지켜줘 최선원

넌 이제 추억이라 쉽게 말을 하고 있지만 웃고 있는 나의 얼굴 뒤엔 눈물이 이별의 그늘에서 너를 다시 바라 보았을 땐 사랑했던 너의 눈빛이 아니야 하지만 서로 지켜왔던 세상과 시간속~에서 이미 우린 너무나도 닮아진 모습 나를 지켜줘 아무 말도 하지마 많았던~~ 추억을 내 스스로 잊을 순 없~어 미래의 우리에게 감사 하겠다던

나를 지켜줘 최선원

넌 이제 추억이라 쉽게 말을 하고 있지만 웃고 있는 나의 얼굴 뒤엔 눈물이 이별의 그늘에서 너를 다시 바라 보았을 땐 사랑했던 너의 눈빛이 아니야 하지만 서로 지켜왔던 세상과 시간속~에서 이미 우린 너무나도 닮아진 모습 나를 지켜줘 아무 말도 하지마 많았던~~ 추억을 내 스스로 잊을 순 없~어 미래의 우리에게 감사 하겠다던

슬퍼지려 하기 전에 최선원

그대 생각 할 때마다 늘 가까운 듯 멀게만 느껴져 만날 때엔 사랑한다지만 돌아서면 슬픔이 변해버린 모습은 내게 말할 수 없는 아픔을 주지만 그대 이제 그만 힘들어해 그런 너를 이해할께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빛 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마지막을 준비하려 해 나의 사랑을 속여가며 웃음지려 한건 뒤돌아 흘릴 눈물 때문이야 그대 내게 주었던 사랑 그보다 더 행복...

아무렇지도 않아 최선원

아무렇지도 않아 이미느껴왔던 이별 원하지는 않지만 잡으려하지 않았어 그리움에지쳐 나의 발걸음은 너를 찾아다가설때면 너는 벌써 다른 곳에 머물며 내게서 멀어져만 갔지 슬프지않아 혼자라지만 떠나가는 너만을 사랑했다면 그대 내게 보낸 이별의 아픔까지 난이해할수 있을테니까.......그리움의 지쳐나의 발걸음이 너를 찾아나설때면 너는 벌써

슬퍼지려 하기전에.mp3 최선원

그대 생각할 때마다 늘 가까운 듯 멀게만 느껴져 만날 때엔 사랑한다지만 돌아서면 슬픔이 변해버린 모습은 내게 말할 수 없는 아픔을 주지만 그대 이젠 그만 힘들어 해 그런 너를 이해할게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빛 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마지막을 준비하려 해 나의 사랑을 속여가며 웃음지려 한 건 뒤돌아 흘릴 눈물 때문이야 그대 내게 주었던 사랑 그보다 더 행...

슬퍼지려 하기전에 최선원

그대 생각할 때마다 늘 가까운 듯 멀게만 느껴져 만날 때엔 사랑한다지만 돌아서면 슬픔이 변해버린 모습은 내게 말할 수 없는 아픔을 주지만 그대 이젠 그만 힘들어 해 그런 너를 이해할게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빛 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마지막을 준비하려 해 나의 사랑을 속여가며 웃음지려 한 건 뒤돌아 흘릴 눈물 때문이야 그대 내게 주었던 사랑 그보다 더 행...

키 작은 보헤미안 최선원

언제쯤이면 어둠은 걷힐까 힘겨운 날들 이젠 잊고 싶어 어지러운 세상 속에 멀어진 꿈이 아쉬워 아쉬워하지마 다시 시작하는 거야 이렇게 난 너의 곁에 함께 있어 어쩌면 이 세상은 너의 생각들처럼 어둡지 만은 않을걸 자 시작해봐 손을 내밀어 내 손을 잡으면 난 너의 사랑안에서 사랑을 해 이젠 너와 함께 할 수 많은 시간속에 난 따스한 아침을 맞을꺼야...

모두 다른 사람들 최선원

가질 수 없는 모든 것들을 애써 가지려 하지만 가만히 그댈 Touch 조금씩 움직여봐 변할 수 없는 그대 모습 애써 변하려 하지마 가만히 그댈 Touch 조금씩 움직여봐 오호 그대여 다시 한 번 미소를 오호 그대여 잠시 눈을 감아봐 오호 그대여 사랑한다 말해봐 우리 서로를 거울 보듯이 안다지만 그건 단지 착각이야 머리속에 스치는 찬 바람일뿐...

Love Virus 최선원

누구나 사랑을 하면 나처럼 되는 건지... 달라진 날 생각하면 자꾸자꾸 괜한 웃음만 나는걸... 남들은 재미 없다고 투덜대는 사랑 영화도... 난 너와 함께 봤으니 기막히게 좋은 명화가 되고... 그렇게 싫어했었던 축축하게 비 오는 날도... 난 너와 함께 있으니 오히려 더 좋은 분위기 되고... 내가 널 만나 깨달은 소중한 사실 하나... 사랑하는 ...

누군가에게 최선원

1 이제는 너를 잊고 지낼거야 널 위해서라면 거짓이겠지 하지만 너는 정말정말 잊을수없는 어제의 사랑이었어 2 그렇게 아주 오랜 시간동안 나는 이별을 준비 했는데 여전히 이밤호로 너에 사랑을 기다려 어제를 속삭일순 없겠지만 후렴> 너를 생각하는일이 내게는 가장 행복한 일이었는데 너무나도 나는 행복했는데 이런 행복에 채 익숙해지기도 전에 ...

누구인가 허클베리핀 (Huckleberryfinn)

누구인가 누워서 손을 머리에 얹은 어디인가 언덕에 가득 고요는 너그러운 초여름 숲을 바라보다가 나 요즘엔 너의 섬을 잊었어 우- 올라가네 우- 올라가네 우- 올라가네 우- 올라가네 누구인가 하늘을 향해 손을 내미는 어디인가 높은 곳에서 들리는 니 목소리 어둠을 뚫고 다가오는데 너는 내게 어느새 빛이 되었어 우- 올라가네 우- 올라가네 우- 올라가네 우-

누구인가 GD(간디) (김결,김민준,김희건,배유찬,황종민)

혼란 속에 가득 찬 마음 걱정하고 있는 나의 하루 비판의 목소리가 들리네 누구에게 묻고 싶어 호기심에 가득 찬 눈빛 궁금증은 끝이 없네 물음표가 떠다니고 누구인가 날 찾는가 누가 말해줄 수 있나 나의 길을 알려줄 사람 용서와 이해를 찾아 누가 날 잡아줄까 밤하늘을 바라보며 생각해 이 길의 끝은 어디일까 수많은 별들 사이에 누군가가 날 보고 있나 세상의 목소리에

아무렇지도 않아 - 최선원 신화 OST

아무렇지도 않아 이미느껴왔던 이별 원하지는 않지만 잡으려하지 않았어 그리움에지쳐 나의 발걸음은 너를 찾아다가설때면 너는 벌써 다른 곳에 머물며 내게서 멀어져만 갔지 슬프지않아 혼자라지만 떠나가는 너만을 사랑했다면 그대 내게 보낸 이별의 아픔까지 난이해할수 있을테니까.......그리움의 지쳐나의 발걸음이 너를 찾아나설때면 너는 벌써

그 누구인가 이해리

세상 어디 있다해도 같은 하늘 아래 있다는 것을 기억해요 눈물이 그대에게 닿으면 하늘에 비가 내리는 거죠 바람이 그대 두 뺨을 어루만진다면 간절한 내 손길인거죠 내게 미안해 하지는 말아요 지금 내 목소리에 귀 기울여 봐요 *REPEAT 헤어짐이 두려워도 이대로 사랑해요 사랑해요 내 사랑을 믿어요 세상 어디 있다해도 오늘밤 우리가 맺은

그 누구인가 이광조

오늘따라 희미하게 버려진 추억이 생각나면 곁에서듯 속삭이는 한사람 누구인가 나는 또다시 까닭도 모를 슬픔에 빠져서 세월로 숨어버리네 비에 젖은듯 떨려 다가온 그대는 자그맣고 하얀 비둘기였나 그대여 저하늘 너머로 손에 손을 잡고서 그대는 꿈을꾸듯 걷자했지만 가슴가득 고여드는 그리움을 달래며 왜 그토록 많은 눈물을 흘리셨나요

나는 누구인가 이장희

나는 물어본다 용기 내어 물어본다 알 수 없는 하느님께 진정으로 물어본다 나는 누구인가 내 이름 석자 그대로인가 창조하신 분에게 진정으로 물어본다 분이 계시다면 왜 대답이 없는 걸까 철없는 인생들에게 어찌하란 말인가 당신은 누구인가 좋은 사람인가 아닌가 왜 나를 이 세상에 던져 오갈 바를 모르게 하나 무슨 까닭에 무슨 까닭에

그대는 누구인가 이노주사(Enojusa)

그대는 누구인가,그대는 무엇도 아니니 하느님의 사람이어라 그대는 누구인가 그대는 하느님에게서 와서 하느님께로 가야 할 하느님의 사람이어라 *하는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대를 지켜주시리라 하느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 비추시고 은혜 베풀어 주시니 하느님 우리에게 평화를 주시리라 평화를 평화를 주시리라 (나의 주님)

나는 누구인가 이난다

아픔이 기다리는 길을 향해 이 몸은 돌처럼 뒹굴어 간다 먹어도 배부르지 않고 먹어도 먹어도 잃어만 가는 오늘이 숨쉬는 긴세월을 마시며 풀잎처럼 누웠다가 돌처럼 뒹굴어 가는 아~아~ 나는 나는 누구일까 < 간주중 > 나는 바위의 세월바랜 식기처럼 덧없음에 내 인생 뒤돌아 보면 외로워 외로워 불태웠던 저 언덕 어느날 어느날 떠나버리고 그모진 운명의

나는 누구인가 선유선

아득히~ 멀고 끝이 없는 길~ 돌고 돌아 나 지금 여기 있네~ 물~은 물로써 닦을 수 없는 이 마음 하나 천상세계~ 이 마음 하나 남기고 홀로 길 떠나는 나는 누구인가~ 이 생에 만난 인연 뒤로하고~ 세세생생 이생처럼 다시 올 수 없는 먼 길을 나는 가야만 하네~ 인생의 희노애락 영겁의 세월에 묻고 나는 가야 만 하네~ 나는 가야

그댄 누구인가 지구밴드

똑같은 말만 되풀이하며 되돌아 가는그댄 누구인가 이별이란 두글자만 내게 남겨놓고 되돌아 가는 그댄 누구인가 이렇게 쉽게 얘기하며 떠나간 그댄 누구인가 알수없어 그대 마음 정말 알수없어 도대체 무슨 영문인지 갑자기 떠난 그댄 누구인가 기약없이 떠난다는 말만 남겨놓고 천천히 가는 그댄 누구인가 우리의사랑 꼭 이렇게 해야만 하는건지 알수없어 그대 마음 정말 알수없어

게 누구인가 가내수공 뮤지컬

누구인가누구인가 무거운 바닥을 밟는 자는 어둠의 둘레에 갇혀 어둠의 굴레를 맴돌고 싶은가 어서 걸음걸음 서둘러서 숙일 곳들을 속히 찾거라 그대 모습 서둘러 감추거라 어둠의 끝에 한발 내딛은 걸음 가상한 용긴 웃어주도록 하마 알고 있다면 고개를 숙이거라 친히 그대 무릎을 꿇거라 어둠의 끝에 한발 내딛은 걸음 가상한 용긴 웃어주도록 하마 알고 있다면 고개를

아가에게 서문탁

달빛처럼 고요한 그대는 누구인가 햇살처럼 화사한 그대는 누구인가 누구의 사랑으로 여기에 서있는가 영롱한 그대 눈빛은 내 모든 눈에 빛을 던지고 조그만 그대 입술은 외로운 마음에 위로를 주네 그대와 나의 만남은 보배로운 약속 내일은 그대의 것 내일은 소망의 날 나의 사랑아 영롱한 그대 눈빛은 내 모든 눈에 빛을 던지고 조그만 그대 입술은

아가에게 (옥탑방 오빠 류지호) 류지호

달빛처럼 고요한 그대는 누구인가 햇살처럼 화사한 그대는 누구인가 누구의 사랑으로 여기에 서 있는가 영롱한 그대 눈빛은 내 모든 우울에 빛을 던지고 조그만 그대 입술은 외로운 마음에 위로를 주네 그대와 나의 만남은 보배로운 약속 내일은 그대의 것 내일은 소망의 날 나의 사랑아 달빛처럼 고요한 그대는 누구인가 햇살처럼 화사한 그대는 누구인가 누구의 사랑으로

이 아기는 누구인가 이종미

마리아 품에 잠자는 아기 누구일까 목동이 양떼 지킬 때 천사들은 노래하네 천사와 목동들이 임금을 경배하네 어서 가 예수께 찬미를 드리세 말 구유에서 나신 아기 무슨 까닭일까 만백성 구하러 오신 아기 조용히 기도하네 오 천사와 목동들이 임금을 경배하네 어서 가 예수께 찬미드리세 유향과 황금 몰약들을 아기께 바치고 만왕의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 누구인가? 하나임 워십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 누구인가 거룩한 곳에 설 자 누구인가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 누구인가 거룩한 곳에 설 자 누구인가 겸손과 정결함으로 보좌를 향해 전진하리 겸손과 정결함으로 보좌를 향해 전진하리 주의 얼굴 구하며 주의 횃불 들고서 여호와의 산위로 올라가리 주의 얼굴 구하며 주의 검을 들고서 여호와의 산위로 올라가리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 누구인가

아가에게 신용재

달빛처럼 고요한 그대는 누구인가 햇살처럼 화사한 그대는 누구인가.

아가에게 Various Artists

달빛처럼 고요한 그대는 누구인가 햇살처럼 화사한 그대는 누구인가 누구의 사랑으로 여기에 서 있는가 영롱한 그대 눈빛은 내 모든 우울에 빛을 던지고 조그만 그대 입술은 외로운 마음에 위로를 주네 그대와 나의 만남은 보배로운 약속 내일은 그대의 것 내일은 소망의 날 나의 사랑아- 달빛처럼 고요한 그대는 누구인가 햇살처럼 화사한 그대는 누구인가

아가에게(MR) 구창모

달빛처럼 고요한 그대는 누구인가 햇살처럼 화사한 그대는 누구인가 누구의 사랑으로 여기에 서 있는가 영롱한 그대 눈빛은 내 모든 우울에 빛을 던지고 조그만 그대 입술은 외로운 마음에 위로를 주네 그대와 나의 만남은 보배로운 약속 내일은 그대의 것 내일은 소망의날 내 사랑아- 달빛처럼 고요한 그대는 누구인가 햇살처럼 화사한 그대는 누구인가

아가에게(e_MR) 구창모

달빛처럼 고요한 그대는 누구인가 햇살처럼 화사한 그대는 누구인가 누구의 사랑으로 여기에 서 있는가 영롱한 그대 눈빛은 내 모든 우울에 빛을 던지고 조그만 그대 입술은 외로운 내마음에 외로를 주네 그대와 나의 만남은 보배로운 약속 내일은 그대의 것 내일은 소망의날 나의 사랑아 달빛처럼 고요한 그대는 누구인가 햇살처럼 화사한 그대는

돌을 던진 자 누구인가 구이임

돌을 던진 자 누구인가 보통의 기준 정답이 되어 다수의 시선 옥죄어와 수많은 인생 안의 나 돌을 던진 자 누구인가 보편의 이름 정의는 아니야 다수의 시선 옥죄어와 수많은 인생 안의 나 안의 나 ( 안의 나) 안의 나 ( 안의 나) 안의 나 안의 나 안의 나 안의 나 안의 나

도시의 골목술집 외로운 남자 박경존

이 세상 태어난게 어제런듯 하거마는 지나쳐 흐린 세월이 허망한 추억이여라 도시의 솔목술집 외로운 남자 사람 누구인가 불 태운 내 청춘이 썰물져 간다고 해도 구름처럼 흘려 갑니다 간 ~ 주 ~ 중 철부지 어린시절 꿈이런듯 하거마는 못 다한 꿈과 사랑이 모두가 허무이여라 도시의 골목술집 외로운 남자 사람 누구인가 인생은 추억속에 마감을

도시의 골목술집 외로운 남자 박경준

이 세상 태어난게 어제런듯 하거마는 지나쳐 흐린 세월이 허망한 추억이여라 도시의 솔목술집 외로운 남자 사람 누구인가 불 태운 내 청춘이 썰물져 간다고 해도 구름처럼 흘려 갑니다 간 ~ 주 ~ 중 철부지 어린시절 꿈이런듯 하거마는 못 다한 꿈과 사랑이 모두가 허무이여라 도시의 골목술집 외로운 남자 사람 누구인가 인생은 추억속에

주님의 마음을 가진 자 (Demo Ver.) 김도현

주님의 마음을 주님의 심장을 주님의 시선을 가진 자 상한 갈대와 꺼져가는 등불을 외면하지 않을자 누구인가 주님의 눈물을 주님의 아픔을 주님의 애통을 가진 자 이 땅을 향하신 주님의 마음을 가진 자 누구인가 누구인가 주님의 성령 부어주소서 굳은 마음 제하시고 이 땅을 향한 주의 애끓는 맘 부으사 무너진 교회 회복 시키고 주 오실 길 예비하는

주님의 마음을 가진 자 김도현

주님의 마음을 주님의 심장을 주님의 시선을 가진 자 상한 갈대와 꺼져가는 등불을 외면하지 않을 자 누구인가 주님의 눈물을 주님의 아픔을 주님의 애통을 가진 자 이 땅을 향하신 주님의 마음을 가진 자 누구인가 누구인가 주님의 성령 부어주소서 굳은 마음 제하시고 이 땅을 향한 주의 애끓는 맘 부으사 무너진 교회 회복시키고 주 오실 길 예비하는 하나님의 사람

도시의 골목술집 외로운 남자 (Remix) 박경존

도시의 골목술집 외로운 남자 박경존 1집 도시의 골목술집 외로운 남자 2009.10.21 이 세상 태어난게 어제런듯 하거마는 지나쳐 흐린 세월이 허망한 추억이여라 도시의 솔목술집 외로운 남자 사람 누구인가 불 태운 내 청춘이 썰물져 간다고 해도 구름처럼 흘려 갑니다 간 ~ 주 ~ 중 철부지 어린시절 꿈이런듯 하거마는 못 다한 꿈과 사랑이 모두가 허무이여라

도시의 골목술집 외로운 남자 (Remix) 박경준

도시의 골목술집 외로운 남자 박경존 1집 도시의 골목술집 외로운 남자 2009.10.21 이 세상 태어난게 어제런듯 하거마는 지나쳐 흐린 세월이 허망한 추억이여라 도시의 솔목술집 외로운 남자 사람 누구인가 불 태운 내 청춘이 썰물져 간다고 해도 구름처럼 흘려 갑니다 간 ~ 주 ~ 중 철부지 어린시절 꿈이런듯 하거마는 못

도시의 골목술집 외로운 남자 (Inst.) 박경준

도시의 골목술집 외로운 남자 박경존 1집 도시의 골목술집 외로운 남자 2009.10.21 이 세상 태어난게 어제런듯 하거마는 지나쳐 흐린 세월이 허망한 추억이여라 도시의 솔목술집 외로운 남자 사람 누구인가 불 태운 내 청춘이 썰물져 간다고 해도 구름처럼 흘려 갑니다 간 ~ 주 ~ 중 철부지 어린시절 꿈이런듯 하거마는 못

나는 누구인가 (Ver.2) 선유선

아득히~ 멀고 끝이 없는 길~ 돌고 돌아 나 지금 여기 있네~ 물~은 물로써 닦을 수 없는 이 마음 하나 천상세계~ 이 마음 하나 남기고 홀로 길 떠나는 나는 누구인가~ 이 생에 만난 인연 뒤로하고~ 세세생생 이생처럼 다시 올 수 없는 먼 길을 나는 가야만 하네~ 인생의 희노애락 영겁의 세월에 묻고 나는 가야 만 하네~ 나는 가야 만 하네~

홍해축제 믿음의사람들

영어 (머라그러는지 모름) 바람도 바다도 찬양 우리 주와 같은 이 누구인가 믿음의 눈으로 봐여 주님께서 베푸신 세로운 세계 깊고 파란 물결이 하나님의 동풍에 갈라졌네 우리는 크게 외쳤네 주는 나의 힘이여 나의 구원이시라 바람도 바다도 찬양 우리 주와 같은이 누구인가(야) 믿음의 눈으로 봐요 주님께서 베푸신 세로운 세계 주님의 오른손이 우리들을

홍해 축제 믿음의 사람들

바람도 바다도 찬양 우리 주와 같은 이 누구인가 믿음의 눈으로 봐여 주님께서 베푸신 세로운 세계 깊고 파란 물결이 하나님의 동풍에 갈라졌네 우리는 크게 외쳤네 주는 나의 힘이여 나의 구원이시라 바람도 바다도 찬양 우리 주와 같은이 누구인가(야) 믿음의 눈으로 봐요 주님께서 베푸신 세로운 세계 주님의 오른손이 우리들을 원수의 손에서 건지 시고 주님의 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