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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보다 진한 사랑 최민

세상이 미워 졌나요. . . 누군가 잊어 야만 하나 날마다 쓰러지고 또다시 일어서지만 달-라진건 없는 가요. . . 세상길 걷다가 보면 삥 돌아 가는 길도있어. . .하루를 울었으면 하루는 웃어야 해요 그래야만이 견딜 수 있어 앵두 빛 그 고운 두 볼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면 그대는 잠에서 깨어나 나에게 하얀 미소 지을까 그대여 어서 일어나 ...

이별 열차 최민

안녕이란 말을남기고 열차에 몸을싣던날 흐르던눈물을 감추려고 고개를돌려버렸지 기적소리만 남겨놓고 저만치 멀어지던 너 열차에 뒷모습만 바라보면서 희미한 수은등불 아래에서서 서러움에 눈물을 흘렸네 아 ~ 아 이별의열차~~~ 기적소리만 남겨놓고 저만치 멀어지던 너 열차에 뒷모습만 바라보면서 희미한 수은등불 아래에서서 서러움에 눈물을 흘렸네 아 ~ 아 ...

긴 방황 최민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나야 나 최민

바람이 분다 길가의 목로집 그냥 가긴 서운 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의 목로집 그냥 가기는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 늦은 골목길 외...

잠자는 공주 최민

세상이 미워졌나요~ 누군가 잊어야만하나 날마다 쓰러지고 또다시 일어서지만 달라진거 없는가요 세상길 걷다보면 뺑~돌아 가는 길도있어~ 하루를 울었어면 하루를 웃어야해요 그래야 견딜수있어 앵두빛 그 고운 두볼에 살며시 키~스 해주며~ 그대를 잠에서 깨어나 나에게 하얀 미소를 지을까 그대여 어서 일어나 차가운 가슴 녹여요 또다시 시작되는 ...

화등 최민

나의 이름 앞에서는 울지 마세요 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에요 백년도 못살면서 거꾸로 선 너의 모습 해가 지면 돌아오는 녹슬은 울음소리 이 슬픔 무너지고 저 길이 보일 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두고 화등 하나 챙겨들고 미움만 떠납니다 그대의 이름 앞에 내려서려 합니다 그대에겐 이미 가슴이 없습니다 이 슬픔 무너지고 저 길이 보...

님의 등불 최민

동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 살갗 스칠라? 하나밖에 없는 내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뚝 뒤에 숨길까? 이내 등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세월따라 변하는게? 이내 얼굴 이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 야속하오? 내 영혼을 심어 사랑한...

잠자는공주 최민

세상이 미워졌나요~ 누군가 잊어야만하나 날마다 쓰러지고 또다시 일어서지만 달라진거 없는가요 세상길 걷다보면 뺑~돌아 가는 길도있어~ 하루를 울었어면 하루를 웃어야해요 그래야 견딜수있어 앵두빛 그 고운 두볼에 살며시 키~스 해주며~ 그대를 잠에서 깨어나 나에게 하얀 미소를 지을까 그대여 어서 일어나 차가운 가슴 녹여요 또다시 시작되는 아침을 걸어봐요 그대 곁에 나있을께...

해바라기 인생 최민

내가슴에 피는꽃은 그이름은 해바라기꽃 수줍어 고개숙여 잠이들었나 불러봐도 대답이없네 세상사 모든것이 들에피는꽃 같더라 청춘아 내사랑아 너는지금 어디쯤이냐 세월강건너 노저어가는 인생길 해바라기 인생이더라

소설 알팍 (R.park)

잘 하고 있는 걸까 과연 깊은 숨을 내 쉬고 돌아와 제자리로 오늘 따라 유독 피곤한 몸을 이끌고 컴퓨터를 켜 ASMR을 틀어 빗 소리를 자장가 삶아 누워 눈감아 보지만 잠은 오지 않아 부풀어 잡다한 생각 빗 소리 조차도 도움 되지 않아 적막이 가득찬 내방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작은 방을 검은 도화지로 삼아 생각이란 펜 꺼내 소설

순정 하춘화

여자의 첫 순정을 남자는 아시나요 연약하고 풀잎같은 바람의 등불같은 사랑 여자의 가슴은 남자의 한 뼘인 것을 왜 모르시나 왜 모르시나 남자는 왜 모르시나 눈물 보다 진한 목숨 보다 귀한 여자의 깊은 순정을 여자의 첫 순정을 남자는 아시나요 연약하고 풀잎같은 바람의 등불같은 사랑 여자의 가슴은 남자의 한 뼘인 것을 왜 모르시나 왜 모르시나 남자는

진국이야 장가옥

인생이란 뚝빼기에 사랑이란 국물을 담아 정하나로 끓여낸 끈끈한 사랑 우리 사랑 진국이야 전자랜지에 돌려 익힌 쉬운 사랑은 사랑이 아니지 가슴으로 불을 지펴 정으로 우려낸 사아 아아랑 설렁탕 곰탕 도가니탕 보다진한 우리 사랑 아아아아 우리 사랑 진국이야 인생이란 뚝배기에 사랑이란 국울을 담아 정하나로 끓여낸 끈끈한 사랑 우리사랑

소설 쓰냐? 신신애

어제 그 여자 그 남자 오빠 동생 하더니 오늘 그 여자 그 남자 여보 자기 되었네 모두 잠든 사이 하룻밤 사이 해와 달은 그대론데 무슨 일 있었나 돌아간다 돌아간다 잘도 돌아간다 언제 들어도 지겹지 않는 사랑의 메아리 오늘도 끝나지 않는 소설 쓰는 연인들 좋아할 때는 언제고 헤어지네 마네야 곁에 있을 때 잘 해줘 거기서 다 거긴 걸 사랑 그게 어디 맘 먹은

숨겨진 소설 양진수

1.그대는 아니라고 하지만 나 역시 그랬었지만 어~허어느새 우린 서로 서글픈 소설같은 사랑~아앙에 빠져 들었죠 사랑이 깊어(지)가면 갈수록 이별이 두려워지는 어~허쩔수 없는 이름 비극의 주인공이 그대와 나였으니까 @갑자기 내리는 소낙비처럼 피할수 없는 사랑에 모든걸 던~허언지고 숨죽여 우는 내곁에 서있는 그대 그대를 잡을 수가 없어요 보내긴 더욱 힘들죠 @아

프로포즈 파이디온 선교회

어른들은 몰라요 그분을 향한 내마음 가슴속 펑터질것같은 그분을 향한 내마음 나를 향한 그 미소 알수 없는 그 눈빛 난 그분에게 반했어요 그분은 그분은 예수님 훤칠한 그 키에 핸섬한 그 얼굴 모든 것 안아줄것 같은 그의 가슴 하지만 주께 진정 내가 빠진것은 그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예수님 말씀 어떤 꿀 보다 달콤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그말씀

소설 최봉구

이제 와서 누굴 원망해 모두가 내 탓인 것을 사랑도 세월도 가슴에 이야기 쓰다 보니 소설이더라 주인공은 나인데 들러리만 섰구나 이제 와서 누굴 원망해 사랑다시 쓰고 싶다 인생다시 쓰고 싶다 내 인생이 소설이니까

소설 FRankly

언젠가 흩날리는 꽃들 그 아래 너와 단둘이 긴말을 적어내려 그래 난 너의 젖은 눈가 손수건으로 닦아주는 사람이 되어보려고 설탕 가득 넣은 그 말 가득히 살찌워진 맘 뭐 하나하나 뺄 거 없잖아 부족한 거마저도 아름다우니까 내 손을 잡고 저 멀리 도망가자 넘길 필요 없이 우린 해피엔딩이야 설탕 가득 넣은 그 말 가득히 살찌워진 맘 뭐 하나하나 뺄 거 없잖...

소설 야야 킴

Maybe I could be a beloved girlWhy did I choose to end it allWorse she could be a deluded foolWhy did I wish to end it allI know your precious long cherished dreamWhy did you say to end it allWorse...

소설 iPoby (아이포비)

금요일 밤 달이 저물 때그 시간에만 날 볼 수 있어도망가 또 기타는 두고내가 없는 곳에서 나를 기다려줘너와 내가 단둘인 곳엔네 울음소리는 내가 가릴 수 있어내가 없는 밤에는날 기다리면서 조금만 눈물을 참아줘엇갈린 시간 속에서 네 소릴 듣고아무도 없던 네 곁에는 내가 있었다닿을 수 없던 너와 내 사이의 공간은눈물이라는 것으로 그 벽을 녹였다너가 울던 그...

소설 사이버 파크 게임랜드

그녀는 작은 글씨가 잘 안보여서 소설에는 관심이 없지만매일 그녀와 연락하는 친구들이 많아 삶이 무료하진 않아밝은 모습에 섬세한 말씨 그녀는 감수성이 풍부할테니까독서를 할 수 있다면 행복할테니 예쁜 안경을 선물해주자내게 도수를 알려준 것도 그런 이유일 거야이런 식으로 숨겨 메시지를 보내도 난 알 수 있어안경테가 이리저리 바뀌어가는 얼굴을 그리던 찰나저기...

소설 92.Keyz

오래된 이야기의 끝은 어땠나애달픈 기억만 희미하게 남아중요한 걸 잊어버린 것 같아지금껏 내가 느꼈던 감정들은누구의 것일까 빛바랜 첫 페이지를넘기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어조금씩 선명해진 기억의 조각을하나씩 맞춰보다 보면시간이 갈수록 짙어지는 그리움이제야 알 것 같아너무 그리워져서 애써 묻어두었던날 무너트린 그 이야기사무치고 아파서내 맘속 깊숙한 곳에 숨겨...

소설 FRankly(프랭클리)

언젠가 흩날리는 꽃들 그 아래 너와 단둘이 긴말을 적어내려 그래 난 너의 젖은 눈가 손수건으로 닦아주는 사람이 되어보려고 설탕 가득 넣은 그 말 가득히 살찌워진 맘 뭐 하나하나 뺄 거 없잖아 부족한 거마저도 아름다우니까 내 손을 잡고 저 멀리 도망가자 넘길 필요 없이 우린 해피엔딩이야 설탕 가득 넣은 그 말 가득히 살찌워진 맘 뭐 하나하나 뺄 거 없잖...

소설 장성우

여기까지 왔는데도 아직까지 사 분을 간신히 채웠구나 그러면 아까 하던 이야기를 조금 마저 해볼까 어둠 속에 살아가고 있던 사내는 악한 일을 저지른 적은 없는 사내였다네 그는 그저 그 속에서 타인의 삶을 관찰하는 인간이었었는데, 사회의 이면에서 살아가며 혹시 모를 범죄자들의 신변을 관리하던 자였지 갑자기 뭔 뚱딴지같은 소리냐고, 그냥 이야기야, 이야기 소설

예수를 닮기 원하네 흠없는 예물

사랑의 주님 더욱 사랑 하시려 죄로 물든 이 땅에 우릴 위해 오셨네 죽음 보다 진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셨네 우릴 향한 사랑만으로 갈보리 오르셨네 예수를 닮기 내가 원하네 날 구원하신 주님을 그 크신 사랑 그 크신 겸속 예수를 닮기 원하네 겸손의 주님 높은 보좌 버리고 죄로 물든 우리의 발을 씻겨주셨네 죽음보다 진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셨네 우릴 향한 사랑만으로

미워하지 않으리 오성욱

목숨 걸고 쌓아 올린 사나이의 첫 사랑 글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 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 봐도 한 번 가신 그 님이 다시 올 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미워하지 않으리 민승아, 정의송

목숨 걸고 쌓아 올린 사나이의 첫 사랑 글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 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 봐도 한 번 가신 그 님이 다시 올 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소설같은 사랑 나비 (Navi)

그댈 바라보면 뛰는 내 맘이 못난 내 손톱보다 더 빨리 자라나 어쩌다 내 맘 다 가져갔나요 감기약에라도 취한 것 같아 아무도 모르죠 우리의 사랑은 남들도 다 하는 그런 사랑 아니죠 영화보다 특별한 소설 같은 사랑 매일 매일이 내가 주인공이죠 그댄 나의 첫 번째 사랑이죠 그대가 아니라면 내 맘은 멈춰요 그댄 어디서도 못본 꽃이죠 난 그대만의 나비가 될

소설같은 사랑 나비

그댈 바라보며 뛰는 내 맘이 못난 내 손톱보다 더 빨리 자라나 어쩌다 내 맘 다 가져갔나요 감기약에라도 취한 것 같아 아무도 모르죠 우리의 사랑은 남들도 다 하는 그런 사랑 아니죠 영화보다 특별한 소설 같은 사랑 매일 매일이 내가 주인공이죠 그댄 나의 첫 번째 사랑이죠 그대가 아니라면 내 맘은 멈춰요 그댄 어디서도 못 본 꽃이죠 난

소설같은 사랑 나비(Navi)

그댈 바라보며 뛰는 내 맘이 못난 내 손톱보다 더 빨리 자라나 어쩌다 내 맘 다 가져갔나요 감기약에라도 취한 것 같아 아무도 모르죠 우리의 사랑은 남들도 다 하는 그런 사랑 아니죠 영화보다 특별한 소설 같은 사랑 매일 매일이 내가 주인공이죠 그댄 나의 첫 번째 사랑이죠 그대가 아니라면 내 맘은 멈춰요 그댄 어디서도 못 본 꽃이죠 난

소설 쓰냐? (MR) 신신애

어제 그 여자 그 남자 오빠 동생 하더니 오늘 그 여자 그 남자 여보 자기 되었네 모두 잠든 사이 하룻밤 사이 해와 달은 그대론데 무슨 일 있었나 돌아간다 돌아간다 잘도 돌아간다 언제 들어도 지겹지 않는 사랑의 메아리 오늘도 끝나지 않는 소설 쓰는 연인들 좋아할 때는 언제고 헤어지네 마네야 곁에 있을 때 잘 해줘 거기서 다 거긴 걸 사랑 그게 어디 맘 먹은

하늘이 내려준 사랑 김정학

아침햇살 보다 빨간장미 보다 그대의 미소가 나는 좋아 첫눈에 반해 버렸어 진한 그 향기에 취했어 어쩔 수가 없어 나의 마음을 그대 안에 있어 꽃바람 타고서 내 가슴에 몰래 다가와 하얗게 하얗게 오늘도 그대 사랑할래요 하늘이 내려준 사람 나에게 소중한 사람 오늘도 너 없이 너 없이 살 수가 없어 하늘아 하늘아 내 소원 들어 준다면 한평생 널 위해 널 위해 살게

사랑 합니다 오늘 까지만 김봉구

저 하늘 아래 우리가 사는 세상 아래 그 보다 더 낮은 곳에 거기 내가 있죠. 미웠습니다. 당신 때문에 초라해지는 난 미치죠. 나보다 좋은 남잘 만나서 살 길 바랬어요. 사랑합니다. 그래서 미안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딱 오늘 까지만... 세상 더 미워집니다. 미친놈처럼 살다가 당신을 만났습니다.

05 소설같은 사랑 나비(Navi)

그댈 바라보면 뛰는 내 맘이 오 난 내 손톱보다 더 빨리 자라나 어쩌다 내 맘 다 가져갔나요 감기약에라도 취한 것 같아 아무도 모르죠 우리의 사랑은 남들도 다 하는 그런 사랑 아니죠 영화보다 특별한 소설 같은 사랑 매일 매일이 내가 주인공이죠 그댄 나의 첫 번째 사랑이죠 그대가 아니라면 내 맘은 멈춰요 그댄 어디서도 못본 꽃이죠 난 그대만의

끝이라 믿는 그대 소설

끝을 모르는 후회뿐인 시간속에 혼자 남은 난 이 말 밖엔 그만 잊으라 해도 말을 듣지 않는 맘 이미 날 떠나 어느새 그대만 찾는데.. unfortunately in my heart you\'re still the biggest part of me that\'s true 긴 하루끝에 머무는 눈물이 되어 스쳐가는길 더 위로받지 못해도 다이해하지 못한다...

두근두근 뛰는 가슴 사랑이 온건지 소설

두근두근 뛰는 가슴 사랑이 온 건지 이젠 널 보면 살며시 웃음이 번져서 어색한 이런 내 모습에 고개를 젓다가 어느덧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 돼 우리 너무 달라서 아닌줄 알았는데 니 얼굴만 하루종일 떠올라 사랑해 사랑해 너 하나면 될 것 같은데 바보 같은 날 받아 줄 수 있겠니 이제는 조금씩 나 달라질 거야 너도 조금씩 내게 다가와 줄 수 있니 ...

두근두근 뛰는 가슴 사랑이 온건지 (Feat. Soulman) 소설

두근두근 뛰는 가슴 사랑이 온 건지 이젠 널 보면 살며시 웃음이 번져서 어색한 이런 내 모습에 고개를 젓다가 어느덧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 돼 우리 너무 달라서 아닌줄 알았는데 니 얼굴만 하루종일 떠올라 사랑해 사랑해 너 하나면 될 것 같은데 바보 같은 날 받아 줄 수 있겠니 이제는 조금씩 나 달라질 거야 너도 조금씩 내게 다가와 줄 수 있니 ...

두근두근 뛰는 가슴 사랑이 온건지 (Feat. 소울맨) 소설

두근두근 뛰는 가슴 사랑이 온 건지 이젠 널 보면 살며시 웃음이 번져서 어색한 이런 내 모습에 고개를 젓다가 어느덧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 돼 우리 너무 달라서 아닌줄 알았는데 니 얼굴만 하루종일 떠올라 사랑해 사랑해 너 하나면 될 것 같은데 바보 같은 날 받아 줄 수 있겠니 이제는 조금씩 나 달라질 거야 너도 조금씩 내게 다가와 줄 수 있니 ...

두근두근 뛰는 가슴 사랑이 온건지 (Featuring Soulman) 소설

두근 두근 뛰는 가슴 사랑이 온 건지 이젠 널 보면 살며시 웃음이 번져서 어색한 이런 내 모습에 고개를 젓 다가 어느덧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 돼 우린 너무 달라서 아닌줄 알았는데 니 얼굴만 하루종일 떠올라 사랑해 사랑해 너하나면 될것 같은데 바보 같은날 받아줄수 있겠니 이제는 조금씩나 달라질거야 너도 조금씩 내게 다가와 줄수있니 ...

Soma 소설

?SOMA 조작된 일그러진 낙원 SOMA 덕분에 만들어진 유토피아 SOMA 모두가 삼켜버린 진짜 이세계 아 난 너무 혼란스러워 깨끗한 물과 함께 작은 알약을 한 알 쉽게 삼키면 아 아 아 아 알 수 없어 뭔가 이상하지만 이상적인 일상 그 고마운 알약을 한 알 쉽게 삼키면 아 아 아 아 나를 잃는 약 시대를 넘나들 비극 이야기는 금서가 되어 천장에 숨겨...

사랑속으로 소설

마주잡은 두 손이 나의 마음속에 그대로 남아 길을 걷다가도 길을 걷다가도 너의 맑은 웃음이 나를 설레이게 해 길을 걷다가도 길을 걷다가도 너 때문에 밤잠을 설쳐~ 그 입술 그 말투 지금 이 느낌대로 나와 바람을 타고 둘만의 사랑속으로 나와 함께 걸어가 워 사랑속으로 나와 함께 걸어가 사랑속으로 나와 함께 걸어가 워 사랑속으로 나와 함께 걸어가 너의 ...

두근두근 뛰는 가슴 사랑이 온건 소설

두근 두근 뛰는 가슴 사랑이 온 건지 이젠 널 보면 살며시 웃음이 번져서 어색한 이런 내 모습에 고개를 젓 다가 어느덧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 돼 우린 너무 달라서 아닌줄 알았는데 니 얼굴만 하루종일 떠올라 사랑해 사랑해 너하나면 될것 같은데 바보 같은날 받아줄수 있겠니 이제는 조금씩나 달라질거야 너도 조금씩 내게 다가와 줄수있니 ...

미련 소설

?그렇게 살아갈 수 있을까 모르는 척 모든게 첨인듯 반복된 시간 속의 난 차츰 잊혀져 가는 너의 기억들은 이해할 수 있을만큼 멀어지는데 나는 널 떠올릴 수 없어 너의 이름 니 모습도 사랑이 가슴이 추억이 되버린 내 아픔이 전해지지가 않게 쉽게 놓지 않을 자리에 머물러 있는 난 오늘도 내일도 같아 내가 너를 천 번쯤 부르면 모든 게 다시 시작해 또 매일...

인연 소설

너를 보며 울고 웃었던 날이 어제 같은데 시간이 무겁게 가는 오늘 비만 내리네 운명을 모르는 인연처럼 스쳐간 더딘 기억 머뭇거린 이야기들 비워져 간다 슬픔이 너를 기다릴때 되도록 멀지 않을 곳에 있어 줄께 이제는 이손을 놓지 않을꺼야 이세상을 혼자서 살아가지 않게 애타게 이렇게 너를 찾고 있어 난 지금 운명을 모르는 인연처럼 스쳐간 더딘 ...

Again 소설

?믿을 수 없는 하루를 보내 내가 왜 여기에 있는지 뒤척이다 잠에서 깨면 모든 게 꿈일거래 지칠 만큼 셀 수도 없이 지나온 수많은 시간이 사라질까 두려워지면 이제는 볼 수 없겠지 사랑할 수 밖에 없던 너를 보내 나를 잃고 살아가 헤매일 수 밖에 없던 나는 결코 널 잊을 수 없어 나를 돌아봐주길 항상 그 자리에 서 있어 너를 기다리는 일 나는 이 짓밖에...

Can't Tell Me About Lv (Feat. 소설) 소설

널 기억해 난 아직도 그래 널 생각해 난 오늘도 이렇게 너만 생각해 넌 잊은 체 그렇게 웃겠지 날 보고도 모른척 또 그렇게 그래 *다 한심한 그런 눈으로 날 봐 너 떠나고 난 사는게 아닌데 난 어떻게 혼자 이렇게 눈물만 남아 나 역시 널 잊지 못한다는게 널 지워낼 수 없단 그 사실에 오늘도 난 혼자 이렇게 웃어볼뿐 **I can't sing a...

제발 (Feat. 소설) 소설

제발 살아만줘? 난 아무것도 바라지 않을게 내 옆에 없어도 난 괜찮아 제발 살아만줘 내 모습들은 그냥 잊어도 되니깐 니 곁을 떠나도 남겨뒀던? 내 인사로 그저 슬퍼서 울고 있는? 내 작은 말이 하늘에 닿아서 이뤄질? 수 있기를 바라고 바라고 바라고 제발 살아만줘 내 작은 말이? 하늘에 닿아서 이뤄질? 수 있기를 바라고 바라고 바라고 제발 살아만줘 내 ...

Passion (Feat. 권성진) 소설

옆으로 지나 가는 사람모두 상관없다는 듯 지나치지 모든게 자기에겐 좋은일만 일어나주길 눈 크게 뜨고 피해다녀야해 참견은 하지 않는게 좋아 내일보다 어제가 더 걱정인게 니 세상 *고개숙일래 아니면 어깨한번 필래 모든게 다 귀찮은 너의 생각은 버려 넌 이끌려 가게 될꺼야 두려워 하지마 너하기에 달려있어 웃음기 사라져간 너의 미소 한심해 보이는 너의 순...

소설 (Feat. 권성진) 소설

말할 수 없는 비밀에 가려진 어색한 말투와 미소만 짓던 넌 멈춰 진 시간 그 속에 숨겨진 애틋한 약속만 남긴 채 돌아 가는 너를 난 여기 서서 기다릴께 돌아오길 늘 널 맞아줄수 있게 웃으며 편히 오면 돼 내게 남은 이 순간이 영원할 꿈속 같아요 그대 나를 담아줘요 달이 비친 눈 그 속에 날

S (Feat. 권성진) 소설

숨조차 쉬지도 못해 난 여기서 벗어나고 싶어 그만둬 버릴 내 자신을 여기서 멈춰지지 않게 엇갈릴 심장이 사라져가던 내 기억 깨어나지 못한 채로 스스로를 베어가며 그리던 눈물이 내려와 *날 일으켜줘 이 절망안에서 날 꺼내줘 질끈 눈조차 감을수도 없는 거야 날 놓아줘 내손을 놔 난 여기에 있고 싶지 않아 다른 세상이 나를 데려가기 전에 엇갈릴 ...

하루가 멈춘채 소설

한참 오래 걸렸어십년이 훨씬 더 된거 같은데어쩐지 좋은 일이 생긴 하루가녹슨 추억이 됐어그날 보였던 미소아무리해도 지워지지가 않아지금도 잊지 못할 만큼 생각나나를 환상에 가둬사랑이 떠났다하루가 멈춘채 가질 않아지워도 털어낼 수 없어외면 할 수록 거울 조차 볼 수가 없어모든게 처음으로 되돌아갈 수만 있다면영혼을 팔아서라도 가고 싶어내 모습 볼 수 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