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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됐으면 초원님......청.....강우정

됐으면 좋겠다 그 사람 그 미련한 사람 착하기만 하지 가진 것 없어 내가 떠나온 사람 그땐 정말 왜 그랬는지 너무나 힘이 들어서 사랑이고 뭐고 다 필요 없다 왜 그리도 아픈 말로 상처를 줬나 멍한 눈으로 날 지켜보던 마지막 모습 어찌 잊나요 한순간도 잊은 적 없어 됐으면 좋겠다 그 사람 그 미련한 사람 다시 못

잘 됐으면 좋겠다 강우정

됐으면 좋겠다 그 사람 그 미련한 사람 착하기만 하지 가진 것 없어 내가 떠나온 사람 그땐 정말 왜 그랬는지 너무나 힘이 들어서 사랑이고 뭐고 다 필요 없다 왜 그리도 아픈 말로 상처를 줬나 멍한 눈으로 날 지켜보던 마지막 모습 어찌 잊나요 한순간도 잊은 적 없어 됐으면 좋겠다 그 사람 그 미련한 사람 다시 못

잘 됐으면 좋겠다 강우정

됐으면 좋겠다 그 사람 그 미련한 사람 착하기만 하지 가진 것 없어 내가 떠나온 사람 그땐 정말 왜 그랬는지 너무나 힘이 들어서 사랑이고 뭐고 다 필요 없다 왜 그리도 아픈 말로 상처를 줬나 멍한 눈으로 날 지켜보던 마지막 모습 어찌 잊나요 한순간도 잊은 적 없어 됐으면 좋겠다 그 사람 그 미련한 사람 다시 못

잘 됐 만사님......청.....강우정

됐으면 좋겠다 그 사람 그 미련한 사람 착하기만 하지 가진 것 없어 내가 떠나온 사람 그땐 정말 왜 그랬는지 너무나 힘이 들어서 사랑이고 뭐고 다 필요 없다 왜 그리도 아픈 말로 상처를 줬나 멍한 눈으로 날 지켜보던 마지막 모습 어찌 잊나요

잘 됐으면 좋겠다 (트로트) 강우정

됐으면 좋겠다 그 사람 그 미련한 사람 착하기만 하지 가진 것 없어 내가 떠나온 사람 그땐 정말 왜 그랬는지 너무나 힘이 들어서 사랑이고 뭐고 다 필요 없다 왜 그리도 아픈 말로 상처를 줬나 멍한 눈으로 날 지켜보던 마지막 모습 어찌 잊나요 한순간도 잊은 적 없어 됐으면 좋겠다 그 사람 그 미련한 사람 다시 못

잘 됐으면 좋겠다 태환님청곡-강우정

됐으면 좋겠다 그 사람 그 미련한 사람 착하기만 하지 가진 것 없어 내가 떠나온 사람 그땐 정말 왜 그랬는지 너무나 힘이 들어서 사랑이고 뭐고 다 필요 없다 왜 그리도 아픈 말로 상처를 줬나 멍한 눈으로 날 지켜보던 마지막 모습 어찌 잊나요 한순간도 잊은 적 없어 됐으면 좋겠다 그 사람 그 미련한 사람 다시 못

잘됐으면 좋겠다 연지님청곡//강우정

됐으면 좋겠다 그 사람 그 미련한 사람 착하기만 하지 가진 것 없어 내가 떠나온 사람 그땐 정말 왜 그랬는지 너무나 힘이 들어서 사랑이고 뭐고 다 필요 없다 왜 그리도 아픈 말로 상처를 줬나 멍한 눈으로 날 지켜보던 마지막 모습 어찌 잊나요

잘 됐으면 좋겠다 (침묵하다님♥오늘도 happy Day『♥』 강우정

됐으면 좋겠다 그 사람 그 미련한 사람 착하기만 하지 가진 것 없어 내가 떠나온 사람 그땐 정말 왜 그랬는지 너무나 힘이 들어서 사랑이고 뭐고 다 필요 없다 왜 그리도 아픈 말로 상처를 줬나 멍한 눈으로 날 지켜보던 마지막 모습 어찌 잊나요 한순간도 잊은 적 없어 됐으면 좋겠다 그 사람 그 미련한 사람 다시 못

어디 갈래 뭐 먹을까 강우정

그렇게 밀고 당기기는 잘해 맨날 티격태격 그러다 정말 화가 나면 반전 그대는 백마 탄 기사 뭐 먹을까 어디 갈래 둘만의 낙원을 찾아갈까 사랑이 별거 있더냐 뭐 뭐 먹을까 뭐든지 둘이 함께면 낙원인 거야 천국인 거야 행복의 끝이지 인생이 별거 있더냐 어디 갈래 어디든 둘이 있으면 난 온 세상을 모두 다 가진 거야 언제나 치고 빠지는데 선수 맨날 옥신...

하지 마 강우정

햇살 눈부신 오후 신촌 그 거리에 수많은 사람들 오가는데 그대 내 눈을 보며 무슨 말하려 하네 그대 눈빛이 너무 뜨거워 하지 마 하지 마 이건 아니야 난 아직 아무런 준비 안됐어 하지 마 하지 마 달아날 거야 사랑이라 말하지 마 작은 가슴이 콩콩 얼굴이 화끈 눈빛 하나 마주쳐도 이리 힘든데 벌써 사랑은 무슨 이대로 좋아 아무것도 내게 하지 마 커...

슬픈 마네킹 강우정

그래요 원하신다면 인형이 되어드리죠 아파도 웃고 있는 당신의 인형 그래야 편하시다면 사랑이 뭐가 이래요 시작은 좋았잖아요 변할 수 있다는 건 알았었지만 너무나 빠르잖아요 널 처음 만난 그 거리 쇼윈도 속에 서있던 내가 그 마네킹이 되어 서있죠 언제나 웃고만 있는데 자꾸 눈물이 나려 해요 무너질 것 같아요 마지막 한 번만 그댄 나를 안아줄 수 없나...

고마워 강우정

세상 많은 사람 중에서 어쩌다 너를 만나게 됐니 좋은 사람도 많은데 그래도 고마워 흔해빠진 남자 중에는 더 나쁜 놈도 많고 많잖아 힘들게 하긴 했지만 그래도 고마워 그동안 흘린 눈물 때문에 세상을 알게 됐나 봐 너무나 미워야 할 너인데 또다시 생각하면 때로는 고마워 이제 조금 안다 사랑 사랑 멋진 이름 뒤에 숨겨진 달콤한 거짓말 이젠 다시 속지 않...

거짓말 강우정

빨간 하이힐의 멋진 그 여자 누가 보아도 미칠만해 뜨거운 열정 차가운 미소 하는 말마다 멋진 말 파란 넥타이 멋진 그 남자 우리 모두가 빠질만해 따스한 손길 차가운 미소 던진 말마다 멋진 말 한번 두 번 열 번 백번 달콤하게 했던 그 말 사랑해요 다 줄게요 그대에게 나만이 전부라 하던 그 말 오 모두 거짓말 라라라라 라라라 거짓말 오 빨간 거짓말...

모래성 강우정

여기까지란 걸 알아요 바람이 차갑네요 미안하다고 하신 말씀 내게 한 말 아닌 거죠 사랑했다면서 날 사랑했다면서 미안하다 그런 말 왜 하나 모래성처럼 무너졌다 해도 어차피 둘이 한 사랑 당신 잘못도 내 잘못도 아니죠 우린 사랑했으니까요 이제 끝이란 걸 알아요 눈물이 또 나네요 미안하다고 하신 말씀 아무 의미 없는 거죠 사랑했다면서 날 사랑했다면서 ...

슬픈 마네킹 (트로트) 강우정

그래요 원하신다면 인형이 되어드리죠 아파도 웃고 있는 당신의 인형 그래야 편하시다면 사랑이 뭐가 이래요 시작은 좋았잖아요 변할 수 있다는 건 알았었지만 너무나 빠르잖아요 널 처음 만난 그 거리 쇼윈도 속에 서있던 내가 그 마네킹이 되어 서있죠 언제나 웃고만 있는데 자꾸 눈물이 나려 해요 무너질 것 같아요 마지막 한 번만 그댄 나를 안아줄 수 없나...

슬픈마네킹 강우정

그래요 원하신다면 인형이 되어드리죠 아파도 웃고 있는 당신의 인형 그래야 편하시다면 사랑이 뭐가 이래요 시작은 좋았잖아요 변할 수 있다는 건 알았었지만 너무나 빠르잖아요 널 처음 만난 그 거리 쇼윈도 속에 서있던 내가 그 마네킹이 되어 서있죠 언제나 웃고만 있는데 자꾸 눈물이 나려 해요 무너질 것 같아요 마지막 한 번만 그댄 나를 안아줄 수 없나...

그대와 나는 그 말을 다 알면서 얼마나 오래 기다린 줄 알면서 이제야 말 하네요~ You don't have to Cry 울지말아요 고개 들어봐요 이젠 웃어 봐요 I will make you Smile 행복만 줄게요 언제나 그대 곁에서 영원히 Don't be afraid 모두 될 거에요 고마워요 이런 날 믿고 기다려준 그대 My

홀로 아리랑 ==푸른 초원님 청곡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로 넘어가 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손 잡고 가 보자 다 함께 가 보자 저 멀리 동해 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 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너 잤느냐 아리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흘러 흘러 흘러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백두에서 한라까지

홀로 아리랑 ==푸른 초원님 청곡 소향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로 넘어가 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손 잡고 가 보자 다 함께 가 보자 저 멀리 동해 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 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너 잤느냐 아리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흘러 흘러 흘러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백두에서 한라까지

무기라도 됐으면 박상민

첫사랑이 됐던 여자애부터 뭔가 잘못 꼬인 거야 나가다 그만 헤어지게 된 건 말도 안될 사연이 어쩌다가 그날 분위기 잡혀 첫 키스를 하게 됐지 하필이면 그날 친구들과 먹은 삼겹살에 마늘이... 위로했지 단순히 경험부족이라도...

신자유

* .......................신자유 * 내 귀를 막으며 듣고 싶지 않았어 입술을 물고 울지 않았어 날 밀어내려는 나를 떼어 내려는니가 싫어서 다 끝난 사랑을 더는 없을 추억을 나만 놓으면 되는 이 끈을 날 놓지 말라고 애원하던 그때가 너무 서러워 미련하게 널 사랑했던 날들 지독한 악몽에 버려지는 나 나의 가슴에 너를 가둘

조성모

그래도 되겠습니까.. 나 미처 허락도 없이.. 내 마음 깊은 곳에.. 이렇게 그댈 데려와도.. 밤늦은 시간.. 꿈속에 불러도..워~ 오랜 친구와 가진 술자리에.. 가끔 그대 이름 올려도 될지.. 언짢아 하실런지.. 누군가 나에게 사랑이 있냐고 물으면.. 언제라도 같은 대답.. 단 한사람 있다고.. 소중한 그 사람 그게 바로 당신이라고.. 나 망설임...

조성모

그래도 되겠습니까.나 미쳐 허락도 없이 내마음 깊은곳에 이렇게 그댈데려와도 밤늦은시간 꿈속에불러도. 오랜친구와 가진 술자리에 가끔 그대 이름올려도될지 언짢아 하실런지. *누군가 나에게 사랑이있냐고 물으면 언제라도같은대답 단한사람있다고 소중한 그사람 그게바로 당신이라고 나 망설임없이 얘기해도 되겠습니까.(2)힘든나이면 부치진못해도 그댈향한 편질 남겨도...

신자유

내 귀를 막으며 듣고 싶지 않았어 입술을 물고 울지 않았어 날 밀어내려는 나를 떼어 내려는 니가 싫어서 다 끝난 사랑을 더는 없을 추억을 나만 놓으면 되는 이 끈을 날 놓지 말라고 애원하던 그때가 너무 서러워 미련하게 널 사랑했던 날들 지독한 악몽에 버려지는 나 나의 가슴에 너를 가둘수 있다면 영원할 텐데 니 모든 것을 다 끌어내고 싶은데 ...

이현욱

처음부터 내 자리는 없었어 큰 소리내 울곳마저 없었어 내 힘으로 가지려고 할수록 더 멀어져 이대로 무너지긴 싫었어 제대로 일어나고 싶었어 내 가슴에 도사리는 꿈들이 빛을 보게 내 두 손을 잡아줘 위험해도 놓지는마 내 거친 운명을 다 끝내게 Make me fly Don\'t cry 좀 더 지켜봐줘 너만은 밀어내지마 강해질 수 있게 내 곁에 남아줘 이 ...

김진희

청은 그을린 음색으로 짜여진 프리즈(두텁고 거친 모직물)이다. 전혀 이질적인 동서양의 플루트가 만난 문화적, 음질적 거리감을 좁힐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홍종진 교수는 모국에서 무척 존경받는 대금의 명수이다. 대금은 청공에 갈대청을 붙여 이를 울려낼 때 찢어지는 듯한 소리가 나는데, 청이라는 곡명은 바로 여기에서 따온 것이다. 대금이 음의 파...

청?

홍대 홍대 지하에서 제일가는 반지하라 어둠 속에 홀로 홀로 홀로 홀로 사는데 술에 취한 집주인은 월세 밀린 세입자라 나를 나를 나를 나를 나를 나를 욕하네 나도 나도 집에 가면 이쁨 받는 장손이라 나름 이쁨 이쁨 이쁨 이쁨 이쁨받는데 서울에만 올라오면 월세 밀린 세입자라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욕먹네 집주인 아저씨 ...

현욱

처음부터 내 자리는 없었어 큰 소리내 울곳마저 없었어 내 힘으로 가지려고 할수록 더 멀어져 이대로 무너지긴 싫었어 제대로 일어나고 싶었어 내 가슴에 도사리는 꿈들이 빛을 보게 내 두 손을 잡아줘 위험해도 놓지는마 내 거친 운명을 다 끝내게 Make me fly Don't cry 좀 더 지켜봐줘 너만은 밀어내지마 강해질 수 있게 내 곁에 남아줘 ...

앙겔로스

나 가난한 마음과 부족한 믿음 채우기위해 나의 교만함과 미움이 앞서서 당신과 멀어지려했었고 나 섣부른 생각과 행동을 감싸안기위해 나의 거짓들과 자만이 앞서서 당신께 죄를 짓고있나이다 비록 제가 믿음이 부족해도 애원하오니 저를 용서 하소서 쓰러지고 다시 쓰러져도 저를 일으키소서 저 진정 저의 죄를 뉘우치오니 이 나약한 저 받아주소서 저감히 주의 이름...

신유진

닷감어라 어기야 어기야 어기여 어기야 어기야 우후청강 좋은흥을 묻노라 저 백구야 일강세우노평생으 너는 어이 한가허드냐범피창파 높이떠서 도용도용 떠나간다 위의 도장 헐시구 천상 선관 선녀들이 심소저를 보랴허고 태을진 학을 타고 안기상 연타고 모래탄 이적선 청의동자 홍의동자 쌍쌍히 모셨네 월궁항아 마고선녀 남악부인 팔선녀들이 좌우로 벌였난디(니나니나니나누...

진우철

그대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면 기회라도 부탁한다오 걷잡을 수 없이 커가는 마음을 감출 수 가 없어 그렇다오 이런 나의 모습이 조금은 안되어 보일지는 몰라도 내가 바라는 건 내 사랑 그대의 사랑 얻을 수 있다면 부탁하오 사랑 그대의 사랑 얻을 수 있다면 부탁하오 나만의 사랑 그대의 사랑 얻을 수 있다면 부탁하오 널 향한 이 마음 받아주오

Why Don`t You Know

마음을 전해도 닫기에는 아직 어려워 시간이 지난 뒤에 후회해 손해는 너 Ah 미리 말해두지만 나만이 너의 파일럿 아침엔 너가 좋아하는 색을 입어 우연을 가장한 인연을 난 믿어 싫다고 해 신경 안 써 never give up 별들이 떨어져 어서 소원 빌어 나를 특별하게 만들어 You make me feel better babe 누구보다

무기라도 됐으면 박상민

첫사랑이 됐던 여자애부터 뭔가 잘못 꼬인거야~ 나가다 그만 헤어지게 된건 말도 안될 사~연이 어쩌다가 그날 분위기 잡혀 첫 키스를 하게 됐지~ 하필이면 그날 친구들과 먹은 삼겹살에 마~늘이 위로했지 단순히 경험 부족 이~라고 두번째 만났던 그 여자애는 정말 착한 천사였어~ 내가 원하는건 두 말 없이 OK 내 모든걸

무기라도 됐으면 박상민

첫사랑이 됐던 여자애부터 뭔가 잘못 꼬인거야~ 나가다 그만 헤어지게 된건 말도 안될 사~연이 어쩌다가 그날 분위기 잡혀 첫 키스를 하게 됐지~ 하필이면 그날 친구들과 먹은 삼겹살에 마~늘이 위로했지 단순히 경험 부족 이~라고 두번째 만났던 그 여자애는 정말 착한 천사였어~ 내가 원하는건 두 말 없이 OK 내 모든걸

잘가라청춘아 ◆공간◆ 남 진

가거든혼자가지~뒤돌아~~보지말~고~~~~ 조~용히~~~미련없이~~~떠~나고~~~말~지~~~~ 아무도모르는~~샛길로찾아와~~ 나까지데려가나~~어디다~쓰려고~~~~~ 허기야~~~넌~들~~어~찌하겠느~~냐~~만~~ 흰머리불청객을~막~는내가바보지~~~ 오지마라~~~발버둥치는내가~잘못~이지~~~ 그래도~괜~찮~다~~~고맙다~~

잘됐으면 좋겠어 조이엄

운명을 믿는 수많은 사람들을 모두 다 바보들이라고 믿고 있던 내가 이렇게 어이없이 바보가 돼 버렸어 그리고 우리가 정말로 됐으면 좋겠어 나름대로 살면서 만날 만큼 만나 봤어 너를 알기 전까지는 모든 걸 내려 놓고 널 바라보고 싶어졌어 모든 게 맞는 것 같아 우리가 정말로 됐으면 좋겠어 어색하지 않은 우리 시간들이 너무나도 좋아져

무기라도 됐으면 (Live) 박상민

첫사랑이 됐던 여자애부터 뭔가 잘못 꼬인 거야 나가다 그만 헤어지게 된 건 말도 안될 사연이 어쩌다가 그날 분위기 잡혀 첫 키스를 하게 됐지 하필이면 그날 친구들과 먹은 삼겹살에 마늘이... 위로했지 단순히 경험부족이라고...

잘됐으면 좋겠다 홍대광

이 노랜 너에게만 부를 노래 너만 상상하며 만든 노래 너를 떠올리며 나 망설임도 없이 쭉 써내려 간 노래야 이 노랠 듣는 너의 마음이 마냥 기쁨 만이기를 바래 지극히 순수한 행복이기를 바래 지금부터 됐으면 좋겠다 우리 이뤄지면 정말 좋겠다 서로 위로가 필요할 때면 잔잔한 노래가 되어 주는 연인들처럼 혼자는 이제 안녕 새로운 사랑이

잘됐으면좋겠다 홍대광

이 노랜 너에게만 부를 노래 너만 상상하며 만든 노래 너를 떠올리며 나 망설임도 없이 쭉 써내려 간 노래야 이 노랠 듣는 너의 마음이 마냥 기쁨 만이기를 바래 지극히 순수한 행복이기를 바래 지금부터 됐으면 좋겠다 우리 이뤄지면 정말 좋겠다 서로 위로가 필요할 때면 잔잔한 노래가 되어 주는 연인들처럼 혼자는 이제 안녕 새로운 사랑이

잘됐으면

이 노랜 너에게만 부를 노래 너만 상상하며 만든 노래 너를 떠올리며 나 망설임도 없이 쭉 써내려 간 노래야 이 노랠 듣는 너의 마음이 마냥 기쁨 만이기를 바래 지극히 순수한 행복이기를 바래 지금부터 됐으면 좋겠다 우리 이뤄지면 정말 좋겠다 서로 위로가 필요할 때면 잔잔한 노래가 되어 주는 연인들처럼 혼자는 이제 안녕 새로운 사랑이

잘됐으면 좋겠다 - 홍대광 (MR) Musicsum (뮤직섬)

이 노랜 너에게만 부를 노래 너만 상상하며 만든 노래 너를 떠올리며 나 망설임도 없이 쭉 써내려 간 노래야 이 노랠 듣는 너의 마음이 마냥 기쁨 만이기를 바래 지극히 순수한 행복이기를 바래 지금부터 됐으면 좋겠다 우리 이뤄지면 정말 좋겠다 서로 위로가 필요할 때면 잔잔한 노래가 되어 주는 연인들처럼 혼자는 이제 안녕 새로운 사랑이 찾아온 거야 벅차 오르는

청 춘 산울림

언젠가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날 두고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들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 동산 찾~는가 언젠가 가겠지 푸르른 이 청...

청 혼 이소라

말할거예요 이제 우리 결혼해요 그럼 늦은 저녁 헤어지며 아쉬워하는 그런일은 없을거예요 나도 모르게 겁이나요 꼭 붙어줘 같이 처음부터 시작해요 우리의 시간 나는 당신을 믿을게요 그대에게 나 반한것 같아 말은 안했지만 너무 멋져보여요 그대에게 나 반한것 같아 말한뒤에라도 후회하진 않을게요 두근거려요 마음으로 안아줘요 같이 살아가면서 부딪치고 힘들겠죠 걱...

請(청) 조성모

그래도 되겠습니까.. 나 미처 허락도 없이.. 내 마음 깊은 곳에 이렇게 그댈 데려와도.. 밤늦은 시간.. 꿈속에 불러도.. 오랜 친구와 가진 술자리에.. 가끔 그대 이름 올려도 될지.. 언짢아 하실런지.. 누군가 나에게 사랑이 있냐고 물으면.. 언제라도 같은 대답.. 단 한사람 있다고.. 소중한 그 사람 그게 바로 당신이라고.. 나 ...

청 (請) 조성모

그래도 되겠습니까.. 나 미처 허락도 없이.. 내 마음 깊은 곳에.. 이렇게 그댈 데려와도.. 밤늦은 시간.. 꿈속에 불러도..워~ 오랜 친구와 가진 술자리에.. 가끔 그대 이름 올려도 될지.. 언짢아 하실런지.. 누군가 나에게 사랑이 있냐고 물으면.. 언제라도 같은 대답.. 단 한사람 있다고.. 소중한 그 사람 그게 바로 당신이라고.. 나 망설...

청 춘 산울림

언젠가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날 두고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들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 동산 찾~는가 언젠가 가겠지 푸르른 이 청...

청 혼 이소라

말할거예요 이제 우리 결혼해요 그럼 늦은 저녁 헤어지며 아쉬워하는 그런일은 없을거예요 나도 모르게 겁이나요 꼭 붙어줘 같이 처음부터 시작해요 우리의 시간 나는 당신을 믿을게요 그대에게 나 반한것 같아 말은 안했지만 너무 멋져보여요 그대에게 나 반한것 같아 말한뒤에라도 후회하진 않을게요 두근거려요 마음으로 안아줘요 같이 살아가면서 부딪치고 힘들겠죠 걱...

Viva 청 (라비님 신청곡) 딕펑스

?꽤 오래된 스니커즈 그 허름한 편안함 널 만나러 가는 길은 설렘 자꾸 걸음이 빨라져 음 너와둘이서 걸으면 말야 왠지 좋은데로 가는 기분이야 어디라도 난 좋은걸 VIVA PRIMAVERA 바람이 분다 웃는다 VIVA PRIMAVERA 햇살은 부서진다 VIVA PRIMAVERA 공기가 달다 참 좋다 VIVA PRIMAVERA 청춘은 또 빛난다 반짝여라 ...

고양이, 청 윤제(Yunje)

여기 도시에서 가장 멋진 이름은 나일걸 ‘맑고 깊은’ 빛을 내는 고양이라지 아마 내가 이룰 수 있는 꿈같은 건 없을걸 다만 네 숨소리를 듣고 너의 꿈을 엿보고 그렇게 산다지 너는 가난한 어부와 결혼을 해도 좋아 내가 입을 벌리면 물고기 열매를 따다 줘 나는 너희의 말없는 허수아비가 되어 거기 날아든 괴로움의 새를 멀리 쫒아내 줄 수도 있지 이 세상...

청(請) 조성모

그래도 되겠습니까.. 나 미처 허락도 없이.. 내 마음 깊은 곳에.. 이렇게 그댈 데려와도.. 밤늦은 시간.. 꿈속에 불러도..워~ 오랜 친구와 가진 술자리에.. 가끔 그대 이름 올려도 될지.. 언짢아 하실런지.. 누군가 나에게 사랑이 있냐고 물으면.. 언제라도 같은 대답.. 단 한사람 있다고.. 소중한 그 사람 그게 바로 당신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