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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 그 봄날 (Feat. 김다영 Of 뉴클리어스) 초록구두

길 가에 놓여진 신발 한 켤레 내가 두고 간 그것 같아 차마 떼지 못 한 발 걸음에 오늘도 자리에 놓쳐버린 우리만의 못다한 얘기 햇살 속에 흩어지는 봄날의 기억들 모두가 이젠 바래진 추억 허공 속에 흩날리던 숱한 메아리처럼 모든 게 사라져버린 이 봄 길에 홀로 남겨지겠지 거짓말처럼 지워질 어느 날처럼 이 봄도 흘러가겠지 거짓말처럼 지워지겠지

내 기억 그 봄날 초록구두

길 가에 놓여진 신발 한 켤레 내가 두고 간 그것 같아 차마 떼지 못 한 발 걸음에 오늘도 자리에 놓쳐버린 우리만의 못다한 얘기 햇살 속에 흩어지는 봄날의 기억들 모두가 이젠 바래진 추억 허공 속에 흩날리던 숱한 메아리처럼 모든 게 사라져버린 이 봄 길에 홀로 남겨지겠지 거짓말처럼 지워질 어느 날처럼 이 봄도 흘러가겠지 거짓말처럼 지워지겠지

마음이 잊지 못해 (Feat. 심우석 Of 뉴클리어스) 초록구두

?어디에선가 너도 보고 있니 예고 없이 비가 내려와 우산도 없이 난 이렇게 많은 사람들 속에 멍하니 멈춰선 채로 쏟아지는 너의 생각에 한 걸음 뗄 수가 없어 너무 아픈 사랑을 하고 너무 아픈 이별을 하고 이젠 정말 잊어야 하는데 아주 많은 시간이 흘러도 아주 멀리 네 곁을 떠나도 너를 잊을 수 없어 잊을 자신이 없어 미안해 비가 내리는 날엔 더 많이 ...

중간층 (Feat. 김다영 Of 뉴클리어스) 비솝

계단 중간 층과 층 사이 한 층은 아니지마는 나름 나의 발걸음의 큰 터닝 포인트가 되어준 지나간 시간 속 당신의 모습 삶 속 순간 순간들 사이 한 층 마다 걸음걸이가 다른 나의 변화의 전환점 짧은 휴식과 같은 널 생각하면 작은 웃음이 나 오르내리는 사이에 만난 우린 함께 나눈 시간은 잠깐이지만 큰 변화를 향한 준비를 함께

홍해를 건너다 (Feat. 김다영 Of 뉴클리어스) 일천번제

너희는 가만히 있어 여호와가 너흴 위하여 싸우시리니 가만히 있어 주가 너흴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어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여호와가 너흴 위하여 싸우시리니 가만히 있어 주가 너흴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어다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 주가 베푸시는 구원을 보라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주가 너흴 위해 행하시는 ...

비의 탱고 김다영

<> * 희미한 가로등사이로 쏟아지는 빗방울너머로 곁을 떠나가버린 사람 그이름 비의 탱고 추억을 술 한 잔에묻고 가슴으로 부르는노래 이제는 부를 수 가없는가 나의 탱고여 어쩌다 둘러보는 까페엔 낯설은 연인들의 웃음뿐 기억 저편에 선에 마음만 외로히 떠도네 다시 돌아올 수 없는걸 이렇게 끝날 수는 없는데 추억의 노래소리 들으렴 다시 부르는

주 날개 아래 (Feat. 김다영 Of 뉴클리어스) 일천번제

주 날개 밑에 거하라 너를 항상 지키시니 두려움 벗어버리고 예수 앞에 나오라 주 날개 아래 거하라 기뻐하고 감사하라 세상이 너를 흔들어도 네 등 뒤에 예수가 지키시니 주 날개 밑에 거하라 너를 항상 지키시니 두려움 벗어버리고 예수 앞에 나오라 주 날개 아래 거하라 기뻐하고 감사하라 세상이 너를 흔들어도 네 등 뒤에 예수가 지키시니 주 날개 ...

나의 사랑하는 책 (Feat. 김다영 Of 뉴클리어스,Issac Squab) DIJ Radio (디아이제이 라디오)

This is my bible so blessed book 어떤 것보다 소중한 축복의 책 So precious bible always make me a look 진리의 눈을 뗄 수 없어 인생의 책 나의 사랑하는 책 비록 해어졌으나 어머니의 무릎 위에 앉아서 재미있게 듣던 말 때 일을 지금도 내가 잊지 않고 기억합니다 옛날

착각.. 사랑은 자기 최면이다 (Feat. 김다영 of 뉴클리어스) 레마

달콤한 너의 말에 맘을 뺏겼고 난 그게 사랑인 줄 알았지 차라리 너를 알지 못했다면 아픔도 내겐 없었겠지..

착각.. 사랑은 자기 최면이다 (Feat. 김다영 of 뉴클리어스) 레마(Rema)

달콤한 너의 말에 맘을 뺏겼고 난 그게 사랑인 줄 알았지 차라리 너를 알지 못했다면 아픔도 내겐 없었겠지..

전도서 (Feat. 일천번제 토요워십) 김다영

하나님이 모든 것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영원을 사모하는 정직한 마음을 사람에게 주셨다네 날 때가 있으면 갈 때가 있고 울 때가 있으면 웃을 때 있나니 하나님 행하시는 모든 일들을 사람이 측량할 수 없게 하셨네 인생은 꽃과 같아 피고 지고 주의 말씀만이 영원하리 인생은 풀과 같아 살고 지고 주의 인자하심 영원하리 날 때가 있으면 갈 때가 있고

마음이 잊지 못해 초록구두

어디에선가 너도 보고 있니 예고 없이 비가 내려와 우산도 없이 난 이렇게 많은 사람들 속에 멍하니 멈춰선 채로 쏟아지는 너의 생각에 한 걸음 뗄 수가 없어 너무 아픈 사랑을 하고 너무 아픈 이별을 하고 이젠 정말 잊어야 하는데 아주 많은 시간이 흘러도 아주 멀리 네 곁을 떠나도 너를 잊을 수 없어 잊을 자신이 없어 미안해 비가 내리는 날엔 더 많...

갓길 뉴클리어스

나 그대의 갓길이 되리 그대 마음에 빈 자리 하나 없을 때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칠흑같은 고통 속에 그대 나를 타고서 떠나요 어디라도 좋아요 더 원하게 돼요 더 욕심이 나요 그대 나를 타고서 떠나요 어디라도 좋아요 나 그대의 갓길이고 싶어 언제라도 어디라도 보이지 않는 삶의 터널을 뚫고 그대 나를 타고서 떠나요

동행 (同行) 뉴클리어스

까맣게 펼쳐진 이 길의 끝엔 밝은 빛이 있을까 이렇게 초라한 내가 웃을 수 있을까 턱 끝까지 차오른 숨은 날 지치게 하고 닿을 듯 닿지 않는 좁은 미래는 걸음을 멈춘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 천천히 걸으면 돼 못할 리 없어 해낼 수 있어 누군가 나의 뒤에서 이 길을 밝혀주고 있으니 한 걸음조차 뗄 수 없을 때 주저앉으려 할 때 손 내밀어

흐르고 흐른다 뉴클리어스

마치 마음은 환한 달빛같아 가리고 가려도 끄떡않는 기억들 이내 마음은 언제나 그곳에 비우고 비워도 끄떡않는 물처럼 *흐르고 흐른다 기억의 강물은 고이지 않는다 마음먹은 대로 멈추지 않는다 한손에 담겨진 눈부신 추억의 알갱이들도 멀리 멀리 날려보내자 ** 내가 살아온 꿈결같은 순간들은 멈추려 할 때 멈출 수 없고 흐르려 할 때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김다영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길로 2.이젠 그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먼땅을 찾아나설까 사람아

가까이 뉴클리어스

관심들 너무 부담스러워 가까이 하고 싶지 않아하는 내게 넌 가까이 언제나 필요한 순간이면 넌 거기에 서 있었지 항상 말없이 날 지켜줬어 * 생각이 나서 머리가 미칠 것만 같아 여기까지 왔는데 Oh~ 아무 말도 못하는 나에게 넌 그저 더 가까이 언젠가부터 널 볼 때마다 난 웃는 게 많아 졌어 다들 내가 변했다고 하지 보이지 않아도 네가

비의탱고 김다영

★비의탱고=김다영 .희미한 가로등사이로....... .쏫아지는 빗방울사이로..... .내곁을 떠나가버린 사랑 ..... . 이름 비의탱고............. .추억을 술한잔에 묻고.........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이제는 들을수가 없는가........ .나의 탱고여 ....

Kiss The Star (Feat. Paloalto, B-Free, 김다영 Of 뉴클리어스) 결정

If you wanna get high and high Oh h You just sit back and hold me tight Now let's get fly We'll kiss the star 난 끊임없이 기도해 부지런히 일궈내 얘길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길 원해 나로 인해 즐거운 사람들이 늘어났지 그들의 미소에 보답할 수 있는 방법은

사랑의 눈동자 김다영

1.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하앙신을 알고 사랑~하앙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 수 없는 우리의~헤에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하앙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에의` 사`랑~하아앙은 마음 감싸주고 그대~에의 ~으 모`습은 사랑~앙의 눈`동자여 잊을~흐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Better Me 뉴클리어스

troubled days, scared times, Agitated me with fears and worries Knowing that I should shrug away, Never could I control my emotions End up finding myself deep in sorrow   The long time of

봄날 (Feat. 하늘해) 디피

너는 내게 말했지 이 벚꽃이 세번 지면 우린 떠날거라고 그건 생각보다 짧은 시간일 거라고 그때 나는 멍하니 떨어지는 꽃잎비 속 널 봤어 네가 맘에 왔듯 가만히 손에 앉은 꽃잎 몰래 숨겼어 그때 나는 참 어렸었지 네 그런 슬픈 표정 조차도 나는 알 수 없었으니까 맘 속에 감춰둔 꽃잎 같은 작은 마음 전할 생각에 기억속 넌 웃고있어 난 잠시 시간이

그애와 나랑은 김다영

애와 나랑은 비밀이 있었네. 애와 나랑은 남몰래 만났네. 애와 나랑은 서로가 좋았네. 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예예예 하지만 지금은 애는 없다네 ~간 주 중~ 애가 슬프면 둘이서 울었네. 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예예예 하지만 지금은 애는 없다네 애의 이름은 말할 수 없다네.?

그 겨울의 찻집 김다영

1.바람~암속으로 걸어 갔~앗어요 이른 아침에 찻집 마른꽃~옷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아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후운에 홀로 지샌 긴~인밤~하아암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하아아하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하아하랑아 ,,,,,,,2. 아~~~~아.?

봄날 상우

비가 내리던 따스한 봄날 문득 니 생각에 젖으면 기억 저편에 너의 음성이 귓가를 간지럽히네 아름다운 모습 멀어져 갈 수록 지금 내리는 비가 그쳐 갈수록 자꾸 생각이 나서 자꾸만 떠올라서 또 눈물이 나서 이렇게 한숨만 나서 아무것도 몰라서 이제서야 알았어 바보처럼 이렇게 이제서야 알았어 아름다운 모습 멀어져 갈 수록

봄날 신재

비가 내리던 따스한 봄날 문득 니 생각에 젖으면 기억 저편에 너의 음성이 귓가를 간지럽히네 아름다운 모습 멀어져 갈 수록 지금 내리는 비가 그쳐 갈수록 자꾸 생각이 나서 자꾸만 떠올라서 또 눈물이 나서 이렇게 한숨만 나서 아무것도 몰라서 이제서야 알았어 바보처럼 이렇게 이제서야 알았어 아름다운 모습 멀어져 갈 수록 지금

슬픈 인연 김다영

1.멀어져 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 보면서 난 아직도 이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엣었지 수 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린)리 어~허어허떻게 잊을까 아하아하아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하아하아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아`하 올거야 @그러나 `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기다림 뉴클리어스

고요한 뜰에 손길없이 자란 꽃 세월 흘러도 사라지지 않을 깊은 곳에 꽃 핀다 물이 없어도 사랑 없어도 꽃은 핀다 꽃은 핀다네 꽃 핀다 피고- 진다네 하릴없이 기다려도 꽃은 피고 진다네 오직 기다림으로 피고- 진다네 하염없이 사무쳐도 꽃은 피고 진다네 오직 기다림으로 황폐한 인생길에 꽃 한송이 피우지 못했다 하여도 슬퍼마라 물이 없어도 사랑 없어...

Baby Love 뉴클리어스

이른 아침 설레는 맘으로 그댈 만날 준비해 (Step into it, it\'s your time) My best pink shoes를 신고 그댈 떠올리네 (Splendid time, now perfect day) Oh, Baby, baby, love Oh, Baby, baby, love Oh, Baby, baby, love Oh, Come on, ...

봄비 김다영

봄비 속에 떠난 사람 봄비 맞으며 돌아왔네 때 그날은 때 그날은 웃으면서 헤여졌는데 <<* 반복>> * 오늘 이 시간 오늘 이 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밖을 보네 에~~헤에 봄비가 되여 돌아온 사람 비가 되여 가슴 적시네*

서울여자 김다영

서울여자=가수 김다영 서울이라는 낯선 도시에 꽃잎처럼 떨구는 눈물 차가운 바닥에 뒹굴다가 어디서 흙 한줌을 만나 다시꽃 피울까 거리마다 화려히 타는 불빛들 불빛속에 몸을 던지고 나는 서울여자요 나는 서울여자요 서울이라는 낯선 거리에 낙옆처럼 흐르는 눈물 차가운 바람에 뒹굴다가 어디서 흙한줌을 만나 다시꽃 피울까 거리마다

그대 그리고 나 김다영

1.푸른 파~하아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히인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호오호 나 둘이(2절.우린)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호오 나~아~하아아~하아 우린 헤어져 서로가 ~으리운 그대 그리고 나 ,,,,

서울 여자 김다영

서울이라는 낯선도시여 꽃잎처럼 떨구는 눈물 차가운 바닥에 딩굴다가 어디서 흙 한줌을 만나 다시 꽃피울까 거리마다 화려히 타는 불빛들 불빛속에 몸을 던지고 나는 서울 여자여 나는 서울 여자여 <> 서울이라는 낯선거리에 낙엽처럼 흐르는 눈물 차가운 바람에 딩굴다가 어디서 흙 한줌을 만나 다시 꽃피울까 거리마다 화려히

친구 김다영

먼산 저 너머에 실개천이 흐르던 고향 자네와 나 미래를 꿈꾸며 길을 밤새 걸었지 때로는 다투기도했지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우정이란 보석보다도 소중한 보물 <<* 반복>> *친구야 친구야 모습 보고픈 그리운 친구야 혹시나 잠시 꽃이네 우리들이 아닐런지 친구야 친구야 우리집 가까이 살았으면 좋겠네 진실없는 꿈과 사랑에 웃지말고 이름석자 남기고

Never Together (Feat. 김다영) (Eastlight Remix) YUB Project

들리지 않아 너의 모든 게 보이지 않아 네 모습 어둠속의 난 내게 주던 미소와 반겨주던 네 손을 영원이라 믿던 지난 흔적들 화려하게 피었다 허무하게 져버린 신기루뿐 이젠 Good Bye Never together Never together 지워진 날 다신 찾지마 Never forever Never forever 기억 저 편으로 I don't need u

Never Together (Feat. 김다영, C Jamm) YUB Project

어디 말해봐 넌 늘 울고 있고 난 늘 가해자 내가 변했다는 식인 네가 미워서 아니 그걸 떠나 이젠 너무 지쳤어 나를 반하게 했던 미소가 넌 이제 없어 넌 또 울어 전부 탓이라면서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까 이별보다 두려워 계속될 상처가 들리지 않아 너의 모든 게 보이지 않아 네 모습 어둠속의 난 난 내게 주던 미소와 반겨주던 네

내 마음 돌려놔 김다영

김다영 돌아서가는너의뒷모습 말없이바라보다가 하염없이흐르는눈물삼키며사랑은이제 시작인거야 마지막인사처럼남긴한마디너만을사랑했었다 죽어도함께하자맹세해놓고 돌아서가는사람아 내마음돌려놓고가 너를만나기전으로 그럴수없다면돌릴수없다면사랑은지금부터야 마지막인사처럼남긴한마디너만을사랑했었다 죽어도함께하자맹세해놓고 돌아서가는사람아 내마음돌려놓고가

사랑은 멀어지고 이별은 가까이 김다영

<<* 반복>> 마지막 순간의 흔적 눈물도 진정 뜨거웠었네 너와 나의 슬픈 연극막이 내릴때 아무말도 서로 못했네 사랑은 멀어져 떠나고 있는데 이별은 가까이 다가오고있는데 우리사랑 강물처럼 흘러서 돌아올 수 없는 먼 곳으로*

봄날 Romance (feat. 서예나) 하늘해

아직도 나는 생각나 너와 함께한 시간 싱그런 햇살의 벚꽃거리 그날로 찾아가 살랑이는 바람 달콤한 향기 코끝을 스치고 그립던 너의 모습 영화같은 계절 속으로 스물세살 오후 날에 로맨틱한 우리 뒷모습 끝도 없이 달려갔었던 유채꽃 길따라 잃어버린 니 미소처럼 흩어지는 기억 조각들 아련했던 시간 떠올라 그립던 봄날

내교회 김다영

화려한 조명 없는 교회라도 난 괜찮아 세련된 음악 없는 교회라도 난 괜찮아 성령의 비췸 있는 교회라야 난 괜찮아 영혼 두드리는 교회라야 난 괜찮아 하나님 사랑하고 이웃을 돌아보며 은혜 안에 거하면 괜찮아 진리의 띠를 띠고 믿음의 방패 가지고 말씀 위에 서 있는 교회 성령의 능력으로 깨어서 기도하는 열방을 위한 교회 성령의 비췸

숨어우는 바람소리 김다영

갈대밭이 보이는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차 한 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 반복>>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있는데 잊는다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 람 소 리*

봄날 Romance (Feat. 서예나) 하늘해‥˚‥˚♠바비죤♥˚‥

아직도 나는 생각나 너와 함께한 시간 싱그런 햇살의 벚꽃거리 날로 찾아가 살랑이는 바람 달콤한 향기 코끝을 스치고 그립던 너의 모습 영화같은 계절 속으로 스물세살 오후 날에 로맨틱한 우리 뒷모습 끝도 없이 달려갔었던 유채꽃 길따라 잃어버린 니 미소처럼 흩어지는 기억 조각들 아련했던 시간 떠올라 그립던 봄날 파스텔빛

집으로 김다영

저 멀리 보이는 언덕 너머엔 진정 바라오던 꿈 있을까 땀 흘리며 수고해 지친 걸음 내디뎌 돌아보니 그곳엔 아무것도 없네 고하고 짐 진 자여 모두 내게로 오라 영원토록 품 안에 너를 쉬게 하리라 예수님 말씀이 떠올라서 눈물 훔치며 주저앉았네 노력하고 애쓰면 잡힐 것 같던 한순간에 사라질 물거품 같은 생각보다 고됐던 나의 삶의 끝에서

사랑아 내사랑아 김다영

잊은 줄 알았었는데 지운 줄 알았었는데 가슴 안에 니가 한가득 차 숨조차 못 쉬고 눈물도 말라버려서 아파도 울 수가 없어 못 견디게 니가 또 그리워 목이 메어와 사랑은 날 또 울리고 가슴은 널 또 부르고 그래 나 사랑 때문에 너 때문에 울고 있잖아 사랑아 사랑아 아프고 또 아파도 기적이 정말 내게 온다면 너와 함께하는 것 사랑아

당신은 나의 운명 김다영

지금 마음속엔 하나에서 열까지 온통 당신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당신의 모두를 사랑한 인생 행복을 꿈꾸며 살고 있어요 <<* 반복>> * 당신은 나의 운명 처음만난 그날부터 행여나 당신의 사랑이 식으면 마음을 불태워 당신께 바치리라 당신은 나의 운명 이 세상 다 하도록*

별똥별 김다영

여 름 밤 동해바다 달 빛 고운 백사장에 모 닥 불 피워놓고 옛이야기 듣고 있을때 수 많은 별들중에 별 하나가 떨어지네 아 쉬움만 남겨놓고 별똥별은 사라졌내 별아 별아 소원좀 들어주렴 소원은 소원은 파란 하늘을 훨훨 날으는 새가 되고 싶다

His hand 김다영

푸른 비가 내리던 어느 밤에 다이어릴 펴고 끄적이듯 감정을 돌아봐 잘 모르겠는데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내가 서 있는 곳은 어딘지 그러다 문득 떠오른 이름 예수 그리스도 그분의 손을 처음 잡던 날 그날에 내가 눈물뿐이던 내가 떠올라서 지그시 두 눈을 감고 (I love you) 내가 원하는 (I need you) 오직 한 가지 (I

울지마요 (Don't Cry) 김다영

울지말아요 슬퍼말아요 가슴아파하지도 말아요 돌아서서 눈물을 흘릴지라도 그대 앞에선 울지말아요 정말 나를 떠나가나요 그대 홀로 갈 수 있나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그대 붙잡아 둘수는 없겠죠 이제 다신 볼 수 없겠죠 그대 그리워서 어쩌나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 나를 두고 떠나가나요 울지말아요 슬퍼말아요 가슴아파 하지도 말아요 돌아서서 눈물을 흘릴지라도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김다영

~~~~~~음 , 창~~~음.

열애 김다영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