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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청은

\"잊어야 하고 잊혀지고 외면해야 하고 외면당하고 버려야 하고 버려지고 살면서 수없이 이별을 한다 울고싶지만 난 웃어야 하고 하고싶지 않은걸 해야만 하고 소리지르고 싶지만 침묵해야 하고 그렇게 하루가 일년이 된다 소중한 사람들 하나둘 떠나가고 굳어가는 내 입가엔 짙은 그늘이 진다 산다는 것은 잃어가는 것 움켜쥔 두 손을 펴게 되는

..하고 청은

잊어야 하고 잊혀지고 외면해야 하고 외면당하고 버려야 하고 버려지고 살면서 수없이 이별을 한다 울고싶지만 난 웃어야 하고 하고싶지 않은걸 해야만 하고 소리지르고 싶지만 침묵해야 하고 그렇게 하루가 일년이 된다 소중한 사람들 하나둘 떠나가고 굳어가는 내 입가엔 짙은 그늘이 진다 산다는 것은 잃어가는 것 움켜쥔 두 손을 펴게 되는

기다려요 청은

기억하나요 그대와 나 처음 만났던 그 날을 그 마음이 영원할 줄 알았죠 하고 싶은 말 하나 가득 입술에 담아 둔 채로 이렇게 이렇게 가슴 아프죠 지울 수 없어요 그럴 수 없어요 사랑 한 기억이 나를 놓아주지 않아요 그런 말 말아요 아무 말 말아요 시간이 지나 까맣게 그댈 잊을 때 까지 사랑하나요 그대 곁에 예전의 내 모습처럼

사랑이었을까 청은

<청은 - 사랑이었을까> 속삭이는 그리운 그 이름 잊혀졌던 기억을 부르는 조금씩 힘겹게 지워간 아픔 뒤에 남겨진 그리움 추억이란 아름다운 꽃은 눈물이 다 내리고 난 후에야 상자속 오래된 사진처럼 아련함으로 피어날 수 있을까 사랑이었을까 사랑이었을까 이제야 알게 된걸까 찬란했던 그 맘을 해가 뜨고 달이지듯 그렇게 당연하게

그대가 없죠 청은

어제 탔었던 지하철 어제 갔었던 카페와 어제 마셨던 커피향까지 모든 게 달라졌어요. 변한것은 없는데 모든게 그대로인데 그대만 내 곁에 없죠 마지막 날 안아주던 그대의 심장소리 아직 귓가에 남아있는데 안녕이라했죠 이제는 남이라 했죠 다른 사람에게 간거죠 한참을 걷다 힘이 들어서 멈춰 서 생각을 해보죠 그대와 함께 걷던 이 길이 왜 이리 멀고 힘이...

청은

아무일도 없는듯이 기다린적 없는듯이 무심한듯 그대를 보네요 하얘지는 머리속에 크게 뜬 내 두눈 속에 그대모습 가득하죠 눈을 감아도 그릴수 있는 피아노 위를 스쳐지나는 하얗고 긴 그대의 손가락 보조개 패인 웃음보다 살며시감은 두눈보다 내마음을 사로잡죠 들어와요 내맘속에 내맘속에 들어와요 그대의 하얀손 가만히나 다가가 살며시 잡아보고파져요 어제 꿈속처...

우리가 정말 청은

날 반겨주네요 당신은 난 어떻게하죠 날 이렇게나 다정하게 안아주는 당신을 포근하네요 그 손길은 왜 그렇게 다정해요 나도 모르게 품에 안기지만 우리가 정말 사랑했나요 함께했나요 그랬다면 미안해요 당신과 달리 낯설기만 해요 기억한다면 생각난다면 돌아갈까요 다정히 함께 나누던 아름다웠을 그 기억 속 사랑이 슬퍼보이네요 그 두눈은 왜 그렇게 바라봐요 ...

다시 또 봄, 나는 아직... 청은

따뜻한 바람불어와 널 만난 날이 떠올라 아직은 난 지울수가 없어 향긋한 너의 한숨을 홀로 떠난 그곳 너를 만났던 추억을 찾아왔지만 걸어도 걸어도 들리는건 오직너의 그 웃음소리뿐 다시또 봄은 왔는데 나는 또 니가 그립다 홀로 떠난 그곳 남겨진 나는 너를 미워해보지만 애써도 애써도 떠오르는건 너와나의 사랑한 기억뿐 다시또 아침은 오는데 나는 또 니...

아침 청은

가슴과 가슴이 맞닿은 채 사랑과 사랑이 손잡아요 입술과 입술을 열어 말하지 않아도 우린 다 알 수 있죠 수 백마디 말을 아껴둔 채 가만히 끌어당겨 안아요 이순간의 힘으로 우린 또 서로가 없는 밤을 견뎌요 해지는 창문을 열어두고 턱을 괴고 앉아서 아침을 기다려요 저만치 걸어오는 그대가 환하게 나를 보며 웃어요 준비한 말은 모두 잊...

내가 있을거야 청은

우산 없이 비 오는거릴 지나물든 봄을 마주했어젖어있는 맘속엔꽃이 필까가라앉아 숨게 될까흔들리는 발걸음길어진 그림자가오늘따라 더 버거운데괜찮다며 웃어내기엔조금 벅찬 오늘차갑던 시선들과아픔을 주던 말길었던 너의 하루를다 안을 수는 없지만그 끝엔 항상 내가 있을 거야기울어진 가로등멀어지는 하루가유난히 더 무거운데괜찮다며 웃어내기엔조금 벅찬 오늘차갑던 시선들...

김진희

청은 그을린 음색으로 짜여진 프리즈(두텁고 거친 모직물)이다. 전혀 이질적인 동서양의 플루트가 만난 문화적, 음질적 거리감을 좁힐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홍종진 교수는 모국에서 무척 존경받는 대금의 명수이다. 대금은 청공에 갈대청을 붙여 이를 울려낼 때 찢어지는 듯한 소리가 나는데, 청이라는 곡명은 바로 여기에서 따온 것이다.

해야 솟아라 문성경

해야 솟아라 해야 솟아라 두만과 낙동강 사이로 해야 솟아라 백두의 천지 품고 두만과 낙동강 동해로 흐르는 강 남해로 흐르는 강 해야 솟아라 해야 솟아라 두만과 낙동강 사이로 해야 솟아라 물이 뿌리 되고 나무가 줄기 되어 땅속에서 피어나 평화를 부른다 흙을 부모 삼고 청은

추천가 김주리

흰 백 자 붉은 홍은 송이송이 꽃피우고, 붉을 단 푸를 청은 고물고물이 단청이라. 유막황앵환우성은 벗 부르는 소리요. 황봉백접쌍쌍비난 향기 찾는 거동이라. 물을 본시 은하수요, 산을 본시 옥경이라. 옥경이 분명허면 월궁항아가 없을쏘냐. 백백홍홍난만중 어떠한 미인이 나온다. 해도 같고 달도 같은 어여쁜 미인이 나온다.

적성가 조상현

: (아니리) 그러면 그 애 먼저 부어 주어라 도 창; (중중몰이) 앉았다 일어나 두루두루 거닐며 팔도강산 누대 경개 손꼽아 헤아린다 이도령: (중중몰이) 장성일면용용수 대야동두점점산 평양 감영은 부벽루 연광정일렀고 주렴취각은 벽공에 늘어져 수호문창에 덩실 솟아 앞으로는 영주각 뒤로 보면 무릉도원 흰 배 자 붉은 홍은 송이송이 꽃 피고 붉을 단 푸를 청은

하고 싶은말 거미

없는데 이젠 안돼요 모르는 채 살아요 차마 그대 들을 수 있게 말하진 못하지만 그토록 원하던 그대 앞에 있는데도 고개 한번 들지 못하고 눈을 감은 내 마음을 알아줘요 단 한번 날 잊고 지낸적 없었다는 그대 빈 말에 왜 눈물이 날까요 단 한번 그대를 잊을 수 없었다는 하기 싫은 말이왜 자꾸만 나오려 할까요 이제 떠나지 말라고 그 말 하고

화장을 하고 샤이니 SHINee

멀어져간다 조금 진한 화장을 하고... 없었잖니 난 처음부터 그저 착한친구 정도일 뿐이야 Uh! 그저 난 편한 사람일 뿐, Uh!

하고 싶다 브이원

나를 싫다고 해도 그 사람 또 보고 싶다 하지 말라는 전화도 습관처럼 누른다 미안하다는 말에 그 사람 다시 울리면 눈 감은 이별도 하고 싶다 좋은 여자 만나란 맘에도 없는 말하며 좋은 사람 생겼다고 제발 가라고 한다 행복했던 추억만 기억해 달라고 하며 아픈 내 마음은 울고 만다 하고 싶다 너를 단념하고 싶다 내 마음이 찢겨져도 놓고

하고 싶었어 거미

nothing hey u ain't deserve me So go on 난 아무 말도 할 수 없게 입을 가렸어 나 듣기 싫은 말을 하는 널 이젠 나를 안고 싶은 맘도 없어졌다는 나 참기 힘든 말을 하는 널 왜 이러냐고 매달리고 듣고 말았어 내 사랑쯤은 끝난거란 걸 너를 다그치고 빌어봐도 그러면 더 질려버리는 그런 나란 걸 하고

하고 싶었어 거미

nothing hey, u ain't deserve me so go on 난 아무 말도 할 수 없게 입을 가렸어 나 듣기 싫은 말을 하는 널 이젠 나를 안고 싶은 맘도 없어졌다는 나 참기 힘든 말을 하는 널 왜 이러냐고 매달리고 듣고 말았어 내 사랑쯤은 끝난 거란 걸 너를 다그치고 빌어봐도 그러면 더 질려 버리는 그런 나란 걸 하고

...하고 싶다 브이원(V.One)

미안하다는 말에 그 사람 다시 울리면 눈 감은 이별도 하고 싶다. 좋은 여자 만나란 맘에도 없는 말하며 좋은 사람 생겼다고 제발 가라고 한다. 행복했던 추억만 기억해 달라고 하며 아픈 내 마음은 울고 만다. 하고 싶다. 너를 단념하고 싶다. 내 마음이 찢겨져도 놓고 싶다.

...하고 싶다 브이원

나를 싫다고 해도 그 사람 또 보고 싶다 하지 말라는 전화도 습관처럼 누른다 미안하다는 말에 그 사람 다시 울리면 눈 감은 이별도 하고 싶다 좋은 여자 만나란 맘에도 없는 말하며 좋은 사람 생겼다고 제발 가라고 한다 행복했던 추억만 기억해 달라고 하며 아픈 내 마음은 울고 만다 하고 싶다 너를 단념하고 싶다 내 마음이 찢겨져도 놓고

하고 싶었어 거미

난 아무말도 할 수 없게 입을 가렸어 나 듣기 싫은 말을 하는 널 이젠 나를 안고 싶은 맘도 없어졌다는 나 참기힘든 말을 하는 널 왜 이러냐고 매달리고 듣고말았어 내 사람쯤은 끝난거란 걸 너를 다그치고 빌어봐도 그러면 더 질려버리는 그런 나란걸 하고 싶었어 사실 나도 지루했다고 내일이되면 나를 버린 네가 우스울 거라고하지만 난 내입술도

고백을 하고 H2O

언제나 너는 아름다워 난 잊고 있어 나에게 너는 따뜻한 햇빛 난 너를 원해 우리가 걷는 길은 행복한 길일까 이런 말 이해하니 언제나 우린 아름다워 우린 잊고 있어 나에게 너는 커다란 바다 난 너를 원해 많은 걸 안다는 건 피곤한 것일까 이런 말 이해하니 ♬ 고백을 하고 - H20 나에게 너는 내리는 별빛 난 너를 원해 우리가 사는

화장을 하고 씨야

추워 네가 없는 내마음 그저 취한채 너의 번호만 눌러요 나의 노력만으론 안된다는걸 알아요 그게 너무 아프다구요 밥 한숟갈도 들어가지가 않아 사랑해요 더 많이 해줬어야 했던 말 진한 화장을 하고 술 한잔에 또 울었고 그저 청승맞게 또 눈물을 펑펑 흘리다 오늘 밤이 지나면 널 모두 잊고 싶은데 두 번 다시 널 사랑못하게 제발

...하고 싶다 강현수(V.One)

나를 싫다고 해도 그 사람 또 보고 싶다 하지 말라는 전화도 습관처럼 누른다 미안하다는 말에 그 사람 다시 울리면 눈 감은 이별도 하고 싶다 좋은 여자 만나란 맘에도 없는 말하며 좋은 사람 생겼다고 제발 가라고 한다 행복했던 추억만 기억해 달라고 하며 아픈 내 마음은 울고 만다 하고 싶다 너를 단념하고 싶다 내 마음이 찢겨져도 놓고

내게 하고 이재명(LeeOn)

기억만이 남아서 날 괴롭혀도 그 사람이 자꾸 생각나면 넌 넌 넌 아직 사랑하는 것 죽도록 보고 싶어 미치게 한다면 더 이상 가슴 아픈 후회하지 마요 늦기 전에 고백해 그 마음을 전해요 사랑한다고 말해요 언젠가 시간이 아주 많이 지나서 그대가 아무것도 할 수 없기 전에 아직 너를 사랑해 그래 너만 사랑해 지금 다시 말해요 지금껏 한 얘긴 내가 나에게 하고

이별을 하고 김지현

작사:이상민 작곡:류정수 편곡:류정수 어제는 술에 취해 집으로 돌아가는 길 왜 이리 눈물이 흘 러 내 모습이 처량해 어떻게 그렇게 넌 쉽게 날 버릴 수 있어 이유도 모르는 이 별 바보같은 시간들 어릴 때 나의 꿈은 행복한 사랑 속에 착한 남자를 사랑한 여자 평범한 여자로 살아가 기억해 사랑해 헤어지더라도 그 모습만은 늘 날 잊지말 고 기억해 돌...

하고 싶어 비바제이

내 미래 겉 치레 로 뒤 덮여 있는 세상에서 이대로라면 미 칠게 뻔한데 날 이렇게 만든 그 들은 너무도 뻔뻔해 서럽게 울어도 보고 다시 또 보고 봐도 달라질게 하나도 없지만 이건 과도 기 였으면 해 제발 그만 더럽혀졌으면해 가려져 있던 조각들이 다시 보였으면 해 hook) 할 수 있는 것 혹은 할 수 없는 것 뭐라도 상관 없어 내가 하고

하고 싶다 브이원(V.One)

...하고 싶다 By [V.One] 나를 싫다고 해도 그 사람 또 보고 싶다. 하지 말라는 전화도 습관처럼 누른다. 미안하다는 말에 그 사람 다시 울리면 눈 감은 이별도 하고 싶다. 좋은 여자 만나란 맘에도 없는 말하며 좋은 사람 생겼다고 제발 가라고 한다. 행복했던 추억만 기억해 달라고 하며 아픈 내 마음은 울고 만다.

...하고 싶다 (꽈당님 신청곡) 브이원(V.One)

미안하다는 말에 그 사람 다시 울리면 눈 감은 이별도 하고 싶다. 좋은 여자 만나란 맘에도 없는 말하며 좋은 사람 생겼다고 제발 가라고 한다. 행복했던 추억만 기억해 달라고 하며 아픈 내 마음은 울고 만다. 하고 싶다. 너를 단념하고 싶다. 내 마음이 찢겨져도 놓고 싶다.

...하고 싶다 강현수

나를 싫다고 해도 그 사람 또 보고 싶다 하지 말라는 전화도 습관처럼 누른다 미안하다는 말에 그 사람 다시 울리면 눈 감은 이별도 하고 싶다 좋은 여자 만나란 맘에도 없는 말하며 좋은 사람 생겼다고 제발 가라고 한다 행복했던 추억만 기억해 달라고 하며 아픈 내 마음은 울고 만다 하고 싶다 너를 단념하고 싶다 내 마음이 찢겨져도 놓고

화장을 하고 김연지, 이보람

추워 네가 없는 내마음 그저 취한채 너의 번호만 눌러요 나의 노력만으론 안된다는걸 알아요 그게 너무 아프다구요 밥 한숟갈도 들어가지가 않아 사랑해요 더 많이 해줬어야 했던 말 진한 화장을 하고 술 한잔에 또 울었고 그저 청승맞게 또 눈물을 펑펑 흘리다 오늘 밤이 지나면 널 모두 잊고 싶은데 두 번 다시 널 사랑못하게 제발

화장을 하고 김연지 이보람

추워 네가 없는 내마음 그저 취한채 너의 번호만 눌러요 나의 노력만으론 안된다는걸 알아요 그게 너무 아프다구요 밥 한숟갈도 들어가지가 않아 사랑해요 더 많이 해줬어야 했던 말 진한 화장을 하고 술 한잔에 또 울었고 그저 청승맞게 또 눈물을 펑펑 흘리다 오늘 밤이 지나면 널 모두 잊고 싶은데 두 번 다시 널 사랑못하게

사랑도 하고 10miles

사랑도 하고 이별도 하고 알 수 없는 나의 마음인걸 시간은 흘러가고 사랑은 잊혀지고 그렇게 우린 서로를 잊어 그렇게

화장을 하고 [방송용] 김연지 & 이보람 (씨야)

추워 네가 없는 내마음 그저 취한채 너의 번호만 눌러요 나의 노력만으론 안된다는걸 알아요 그게 너무 아프다구요 밥 한숟갈도 들어가지가 않아 사랑해요 더 많이 해줬어야 했던 말 진한 화장을 하고 술 한잔에 또 울었고 그저 청승맞게 또 눈물을 펑펑 흘리다 오늘 밤이 지나면 널 모두 잊고 싶은데 두 번 다시 널 사랑못하게

화장을 하고 김연지,이보람

추워 네가 없는 내마음 그저 취한채 너의 번호만 눌러요 나의 노력만으론 안된다는걸 알아요 그게 너무 아프다구요 밥 한숟갈도 들어가지가 않아 사랑해요 더 많이 해줬어야 했던 말 진한 화장을 하고 술 한잔에 또 울었고 그저 청승맞게 또 눈물을 펑펑 흘리다 오늘 밤이 지나면 널 모두 잊고 싶은데 두 번 다시 널 사랑못하게 제발

하고 싶다 강현수

나를 싫다고 해도 그 사람 또 보고 싶다 하지 말라는 전화도 습관처럼 누른다 미안하다는 말에 그 사람 다시 울리면 눈 감은 이별도 하고 싶다 좋은 여자 만나란 맘에도 없는 말하며 좋은 사람 생겼다고 제발 가라고 한다 행복했던 추억만 기억해 달라고 하며 아픈 내 마음은 울고 만다 하고 싶다 너를 단념하고 싶다 내 마음이 찢겨져도 놓고

화장을 하고 김연지,이보람(씨야)

추워 네가 없는 내마음 그저 취한채 너의 번호만 눌러요 나의 노력만으론 안된다는걸 알아요 그게 너무 아프다구요 밥 한숟갈도 들어가지가 않아 사랑해요 더 많이 해줬어야 했던 말 진한 화장을 하고 술 한잔에 또 울었고 그저 청승맞게 또 눈물을 펑펑 흘리다 오늘 밤이 지나면 널 모두 잊고 싶은데 두 번 다시 널 사랑못하게 제발

화장을 하고 김연지 & 이보람 (씨야)

추워 네가 없는 내마음 그저 취한채 너의 번호만 눌러요 나의 노력만으론 안된다는걸 알아요 그게 너무 아프다구요 밥 한숟갈도 들어가지가 않아 사랑해요 더 많이 해줬어야 했던 말 진한 화장을 하고 술 한잔에 또 울었고 그저 청승맞게 또 눈물을 펑펑 흘리다 오늘 밤이 지나면 널 모두 잊고 싶은데 두 번 다시 널 사랑못하게

화장을 하고 김연지/이보람 (씨야)

추워 네가 없는 내마음 그저 취한채 너의 번호만 눌러요 나의 노력만으론 안된다는걸 알아요 그게 너무 아프다구요 밥 한숟갈도 들어가지가 않아 사랑해요 더 많이 해줬어야 했던 말 진한 화장을 하고 술 한잔에 또 울었고 그저 청승맞게 또 눈물을 펑펑 흘리다 오늘 밤이 지나면 널 모두 잊고 싶은데 두 번 다시 널 사랑못하게

사랑도 하고 텐마일즈(10miles)

사랑도 하고 이별도 하고 알 수 없는 나의 마음인걸 시간은 흘러가고 사랑은 잊혀지고 그렇게 우린 서로를 잊어 그렇게

화장을 하고 김연지, 이보람 (씨야)

추워 네가 없는 내 마음 그저 취한 채 너의 번호만 눌러요 나의 노력만으론 안 된다는 걸 알아요 그게 너무 아프다 구요 밥 한 숟갈도 들어가지가 않아 사랑해요 더 많이 해줬어야 했던 말 진한 화장을 하고 술 한잔에 또 울었고 그저 청승맞게 또 눈물을 펑펑 흘리다 오늘 밤이 지나면 널 모두 잊고 싶은데 두 번 다시 널 사랑 못하게 제발 나홀로

하고 싶 레아(Rhea) (정수연)

알아요 가질수 없다는 걸 헛된 바램이겠죠 가슴속에 그대 남아서 그대 향기 그대 미소 가지고 싶은 마음에 바보같이 그대 곁에서 떠나지 못하는 나를 봐요 그대가 있는 곳으로 달려가 말하고 싶어 사랑한다는 흔한 말 한번도 말 못해서 두번 다시는 널 볼수 없단걸 나는 잘 알죠 그래서 지금도 내눈엔 눈물이 흘러요 가슴 속 깊이 감춰진 하고

사랑따윌 하고

사랑따윌 하고 아프다.

하고 살자 강진

하고살자 맺힌거 풀고 살자 이왕이면 베풀고 살자 참고 살았네 잊고 살았네 앞만보고 달려왔네 자식 때문에 남편 때문에 핑계핑계 대어가며 아니야 이제는 아니야 내인생 살아보세 흥겨웁게 노래 하면서 하고싶은거 하고살자 맺힌거 풀고 살자 이왕이면 베풀고 살자 하고싶은거 하고살자 맺힌거 풀고 살자 이왕이면 베풀고 살자 늦기전에 하고

사랑을 하고 정원수

사랑하고 사랑하고 당신을 사랑하고 어쩌다 사랑을하고 사랑을하고 이제와서 이제와서 날두고 간다면 이가슴에 남겨진사랑 가져가버려 이정도 가져 가버려 떠나갈 사랑이라면 버려질 사랑이라면 이가슴에 남겨진사랑 내사랑 모두가져가 (사랑을사랑을하고)

사랑도 하고 10miles (텐마일즈)

사랑도 하고 이별도 하고 알 수 없는 나의 마음인걸 사랑도 하고 이별도 하고 알 수 없는 나의 마음인걸 시간은 흘러가고 사랑은 잊혀지고 그렇게 우린 서로 잊어 그렇게 사랑도 하고 이별도 하고 알 수 없는 나의 마음인걸 사랑도 하고 이별도 하고 알 수 없는 나의 마음인걸 시간은 흘러가고 사랑은 잊혀지고 그렇게 우린 서로 잊어 그렇게 사랑도 하고 이별도

하고 싶걸랑?! 자취방스토리

의미 있는 오늘 귀엽고 알콩달콩 했던 연인에서 신랑신부가 된 너에게 긴 시간 동안 네 옆에서 함께 웃고 울며 지내왔던 친구가 네게 하고 싶은 말 기억해 주길 바래 지금 바로 오늘부터 시작 꼭 기억해 주길 첫 번째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지금 잡은 두 손 놓지 말기 하고 싶걸랑?! 그러고 싶걸랑?!

툭, 하고 성하진

하고 떨어진 우리의 계절 나에겐 너무 찬란했던 두 팔을 벌려도 내게 오는 건 아프도록 시려운 차가운 바람 드리운 여기의 어둠을 저 멀리 밀어 내리고 그리운 순간들을 저물어 가게 두어도 툭 하고 떨어진 너를 사랑한 계절 어느 틈엔가 나를 떠나가 흩어져 버리고 다시 한 번 우리 시간을 헤어도 어느새엔가 너는 사라져 드리운 여기의 어둠을 저 멀리 밀어 내리고

혹시나 하고 임엘린

혹시나 하고 돌려봤던 시간들 이젠 나 없이 괜찮을거라는 네 말에 결말은 뻔하기만 했어 나를 잊은거야 우리 함께 하자 했던 그 약속 모두 잊어버린걸까 너는 나 없이도 잘 살 수 있길 나 없이 행복할 수 있길 이제 떠나가는거야 영원할 것 같던 사랑도 이젠 볼 수 없대도 혹시나 하고 눌러 봐 차가워진 너의 그 거짓말 baby 네가 나를 떠나서 더 차가워질 것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