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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낼 수 없는 편지 천국의 계단

한 가슴앓이도 거리를 붉게 물들인 낙엽 사이로 하나 둘 잊혀져 가네요 하룻밤 꿈만 같던 사랑도 수없이 속삭였던 말들도 어느새 검게 변한 밤하늘 너머로 조금씩 사라져 가네요 알아요 모든 걸 되돌리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게 변해버렸다는 걸 하지만 내 가슴이 차갑게 식기 전에 꼭 한 번만 더 묻고 싶어요 우리 다시 시작할

보낼 수 없는 편지 (김가온, 이태원) 천국의 계단

것만 같던 기억도 날 아프게 한 가슴앓이도 거리를 붉게 물들인 낙엽 사이로 하나 둘 잊혀져 가네요 하룻밤 꿈만 같던 사랑도 수없이 속삭였던 말들도 어느새 검게 변한 밤하늘 너머로 조금씩 사라져 가네요 알아요 모든 걸 되돌리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게 변해 버렸다는 걸 하지만 내 가슴이 차갑게 식기 전에 꼭 한 번만 더 묻고 싶어요 우리 다시 시작할

보낼 수 없는 편지 천국의 계단(김가온.이태원)

한 가슴앓이도 거리를 붉게 물들인 낙엽 사이로 하나 둘 잊혀져 가네요 하룻밤 꿈만 같던 사랑도 수없이 속삭였던 말들도 어느새 검게 변한 밤하늘 너머로 조금씩 사라져 가네요 알아요 모든 걸 되돌리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게 변해버렸다는 걸 하지만 내 가슴이 차갑게 식기 전에 꼭 한 번만 더 묻고 싶어요 우리 다시 시작할

천국의 계단 케이씨엠 (KCM)

세상 어디도 없지만 내안에 살던 그대 함께 내 심장을 나눠쓰고 내숨을 나눠쉬며 좁고 허름한 내 품에 눈물마저 매일 새죠 상처가 많아 슬픔이 많아 편히 쉬게도 못했네요 그대 가는곳 저 하늘로 내 눈물로 계단을 놓아 한걸음마다 또 하나씩 내 기억들 버리고 가면돼요 아무 슬픔도 없는 그곳에서 아름답기만 한 곳에서 그대 울게했던 세상도 그 아픔도 다 잊고

천국의 계단 KCM

세상 어디도 없지만 내안에 살던 그대 함께 내 심장을 나눠쓰고 내숨을 나눠쉬며 좁고 허름한 내 품에 눈물마저 맴을새줘 상처가 많아 슬픔이 많아 편히 쉬게도 못했네요 그대 가는곳 저 하늘로 내 눈물로 계단을 놓아 한걸음 마다 또 하나씩 내 기억을 버리고 가면되요 아무 슬픔도 없는 그곳에서 아름답기만 한 곳에서 그대 울게했던 세상도 그 아픔도

천국의 계단 보고싶다 (노래/김범수)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에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일이 될수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보고싶...

천국의 계단 김형철

바람소리에 서울은 잠들고 난 그제야 집으로 향하네 지친 어둠이 어깨를 누를 때 눈물을 삼키며 하늘을 보았지 골목길 계단을 하나둘 오르며 네온에 스러지는 별을 봤지 *예랄라랄랄라라 내일은 오지만 예랄라랄랄라라 모든건 변하네 왜 오늘도 불꺼진 성당 앞을 지나 천사를 꿈꾸며 생각에 잠겼지 저멀리 아파트 숲으로 가려진 새벽은 여전히 흐르고...

부를 수 없는 노래 천국의 계단

한 걸음씩 떠나가네요 여기까지가 우리의 인연인가 봐 조금씩 더 멀어져서 영영 볼 수조차 없게 되면 어쩌죠 이별의 상처를 안고 살아갈 자신 없어 난 그렇게 강한 여자가 아니랍니다 하늘이여 그 사람 내게 돌려주세요 그 사람 없이 난 하루도 살 없어요 무릎 꿇고 이렇게 눈물로 애원할 테니 간절한 제 기도 좀 제발 들어주세요

천국의 기억 (드라마"천국의 계단") 장정우

단 한번이라도 나를 바라봐 마음속에 조금만 날 들여보내줘 내가 원하는 건 하나뿐인데 언제나 넌 나에게는 천국이니까 다른 사람처럼 멀리있는 널 아무리 난 잡아봐도 만질 없어 어둠속에 꾸는 슬픈 꿈처럼 깨어날 없는 사랑뿐이지 잘못인 줄 알지만 많이 널 갖고 싶어 멀리서 널 지켜보는 건 살아있어도 죽음같은 걸 떠나가지마

천국의 기억 (드라마"천국의 계단") 장정우

단 한번이라도 나를 바라봐 마음속에 조금만 날 들여보내줘 내가 원하는 건 하나뿐인데 언제나 넌 나에게는 천국이니까 다른 사람처럼 멀리있는 널 아무리 난 잡아봐도 만질 없어 어둠속에 꾸는 슬픈 꿈처럼 깨어날 없는 사랑뿐이지 잘못인 줄 알지만 많이 널 갖고 싶어 멀리서 널 지켜보는 건 살아있어도 죽음같은 걸 떠나가지마

부를 수 없는 노래 (김가온, 이태원) 천국의 계단

한 걸음씩 떠나가네요 여기까지가 우리의 인연인가 봐 조금씩 더 멀어져서 영영 볼 수조차 없게 되면 어쩌죠 이별의 상처를 안고 살아갈 자신 없어 난 그렇게 강한 여자가 아니랍니다 하늘이여 그 사람 내게 돌려주세요 그 사람 없이 난 하루도 살 없어요 무릎 꿇고 이렇게 눈물로 애원할 테니 간절한 제 기도 좀 제발

레떼 (드라마"천국의 계단") 강우진

나보다 더 슬퍼하나요 나 때문에 그대가 힘이 드나요 내곁에서 떠나가요 슬픈 기억속에서 머물지 마요 저기 멀리로 흘러가 사라져 영원히 눈물도 이젠 기억의 강을 건너요 나 괜찮아요 참 다행이죠 내 마음속엔 그대뿐이죠 멀어져가도 외롭지 않아 그대를 위해 날 보내줘 사랑할 없다면 눈 감아줘요 이런 나를 찾지 말아요 내가

그것만은 (드라마"천국의 계단") 장정우

난 아직도 믿을 없어 네가 없는 세상이라면 내 모든건 슬픔일뿐야 아무 소용 없으니 다시 돌아갈 있다면 그때 너를 보내지 않을텐데 우리 아무 약속도 못한채 자꾸 멀어져가면 나는 어떡해 아마 넌 내 마음 다 알고 있다고 그렇게 믿고 싶어 난 더 많은 시간이 흐른뒤에 웃음지으며 너 미안했었다고 말해줄거야 이젠 나의 모든

그것만은 (드라마"천국의 계단") 장정우

난 아직도 믿을 없어 네가 없는 세상이라면 내 모든건 슬픔일뿐야 아무 소용 없으니 다시 돌아갈 있다면 그때 너를 보내지 않을텐데 우리 아무 약속도 못한채 자꾸 멀어져가면 나는 어떡해 아마 넌 내 마음 다 알고 있다고 그렇게 믿고 싶어 난 더 많은 시간이 흐른뒤에 웃음지으며 너 미안했었다고 말해줄거야 이젠 나의 모든

보고싶다 (천국의 계단) Various Artists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에 곁에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보고싶다~~보고 싶다~~이런 내가 미워질만큼~~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일이 될수 있다면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너를 가둘수 없어이러면 안되지만..죽을만큼 보고 싶다.보고싶다~~ 보고 싶다...

천국의 기억(천국의 계단 OST) 장정우

단 한번이라도 나를바라봐 마음속에 조금만 날 들여보내줘~ 내가원하는건 하나뿐인데 언제나 넌 나에게는 천국이니까~ 다른사람처럼 멀리있는 너 아무리 날잡아봐도 잡을 수없어 어둠속에 꿈은 슬픈꿈처럼 깨어날수없는 사람뿐이지 잘못인 줄 알지만 나는 널 갖고싶어~ 멀리서 널 지켜보는거 살아있어도 죽음같은걸 떠나가지마 나를 버려두지마 이 순간 난 내곁에 있어줘~...

천국의 기억(천국의 계단 OST 장정우

단 한번이라도 나를바라봐 마음속에 조금만 날 들여보내줘~ 내가원하는건 하나뿐인데 언제나 넌 나에게는 천국이니까~ 다른사람처럼 멀리있는 너 아무리 날잡아봐도 잡을 수없어 어둠속에 꿈은 슬픈꿈처럼 깨어날수없는 사람뿐이지 잘못인 줄 알지만 나는 널 갖고싶어~ 멀리서 널 지켜보는거 살아있어도 죽음같은걸 떠나가지마 나를 버려두지마 이 순간 난 내곁에 있어줘~...

보고싶다(드라마 천국의 계단) Various Artists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있다면 미칠 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 싶다 이런

보고싶다 - 드라마 ”천국의 계단” Various Artists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싶다 (드라마 '천국의 계단') 미사리 연합 사운드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 가 바보처럼 울고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 만큼 울고 싶다 내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있다면 미칠 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 만큼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보고싶다 (드라마 `천국의 계단`) 김범수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 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에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 만큼 울고 싶다 내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있다면 미칠 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없어 이러면 안 되지만 죽을 만큼 보고싶다

보고싶다 (드라마 '천국의 계단') 김범수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 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에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 만큼 울고 싶다 내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있다면 미칠 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없어 이러면 안 되지만 죽을 만큼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천국의 계단 OST) 김범수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 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에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 만큼 울고 싶다 내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있다면 미칠 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없어 이러면 안 되지만 죽을 만큼 보고싶다

보고싶다 (드라마 천국의 계단) 와이제이 패밀리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싶다 네게 무릎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보고싶다(드라마 천국의 계단) E.G.B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싶다 네게 무릎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드라마 천국의 계단) Various Artists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 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없어 이러면 안 되지만 죽을만큼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보고싶다(천국의 계단 OST) 와이제이 패밀리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달의 편지

Uncertain day in my small room number 13 I was afraid of good night when I was 19 여기 나 혼자 외로이 갑자기 빛이 문득 사라지면은 오늘 내일도 waiting all day 작은 별이라도 옥상 너머로 한 계단계단 올라가면 늘 제자리에 걸려있던 달의 편지 손을 잡아 You’re not being

보고싶다 (드라마 "천국의 계단") Various Artists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일이 될수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간주중> ...

보고싶다 (드라마 '천국의 계단' 삽입곡) 권윤경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싶다 네게 무릎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받아주소서 디케이소울

내 편이 되신 주님의 그 음성은 나를 위로해 눈물 속에 살 때나 고통 속에 빠져버린 나를 다시 안아 주시는 주 내가 혼자였을 때 언제나 내 친구 되신 주님의 그 손길은 나를 이끄네 죄악 속에 살 때나 세상 속에 빠져있는 나를 다시 건져 주시는 주 쓰러져 울며 기도 할 때에 대못 박힌 손 잡아주소서 내 입술에 당신을 찬양하게 하소서 주님 모습 닮게 하소서 천국의

보낼 수 없는 편지 배민혁

비 오는 날 잠에서 깨어나 창밖을 바라보며 니 생각에 잠겨 우리의 인연이 담긴 실도 끊기고 이젠 회상과 편지로 널 추억하네 넌 내가 살아가는 이유였고 단 한번도 널 미워한 적 없지만 이제 내겐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 보내지 못한 편지만이 곁에 있을 뿐 이 편지가 네게 닿을 있을까 어쩌면 영원히 가슴속에 묻겠지만 네가 사는 곳도 근황도 알 길이 없어 그렇기에

보낼 수 없는 편지 김태우

그댄 행복해지겠죠 운명 같은 우리의 사랑을 버렸으니 이젠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날 이렇게 버릴 수가 있나요 난 어떻게 되는 걸까요 그대 없이 난 살아갈수가 없단 걸 이미 알고 있잖아 모든 것을 알고 있잖아 난 이렇게 그댈 잊어야 하나요 다시는 돌릴 없나요 그때 행복한 기억 추억이 되지 않게 내게로 돌아와 줄래요 그대 그대만을

보낼 수 없는 편지 엄마와 콩나물

어쩌면 그렇게도 냉정 할 있니. 니가 떠나가도 난 변함 없이 니 생각. 습관처럼 지금도 다시 펜을 들어. 어쩌면 그렇게도 냉정 할 있어. 니가 떠나가도 난 예전 처럼 살겠지. 눈물이 떨어져. 글씨가 번지죠. 그렇게 해는 저물고 계절이 변하고 세월이 흘러도 난 또 펜을 드네요. 또 펜을 드네요. 또 책상에 앉죠.

보낼 수 없는 편지 유에

이제는 제 추억에서나 볼 있는 사람. 그러다 그녀의 생일저녁에 홀로 피아노에 앉아 그녀를 위해 편지를 썼습니다. 피아노로 쓰여진 작은 편지였습니다. 그러다 생각했습니다. [ 차라리 이별이었으면... ]

보고 싶다 (드라마 '천국의 계단') 와이제이 패밀리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편지 이장희

1.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 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 이장희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몇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 이장희

편지 이장희 작사 : 이장희 작곡 : 이장희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몇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쓴

편지 김세환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몇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 @이장희@

이장희 - 편지 00;05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 번 씩 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음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02;30 간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보내지 못한 편지 내츄럴

용서하오 아무 것도 해줄 없었던 나를 이제는 용서해주오 고마웠소 힘들 게 참아왔던 지난날 우리 함께 했던 날.... 지쳐만가는 그대를 이젠 놓아주겠소 떠나오 더 이상 기대할 없는 이 못난 나를 사랑한 기억마저 모두 잊어주오 행복하기를 바라오 이 맘 아프지않게.....

편지 까치와 엄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 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 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무등산 돌베개 이수연

무등산은 갈멜산 무등산은 헐몬산 무등산은 시온 산 나는 매일 무등산에 올라 마음껏 찬양하고 싶어 동서남북 바라보면서 신나게 찬양 불러 봐 뜨겁게 뜨겁게 뜨겁게 뜨겁게 불타올라라 내 가슴아 뜨겁게 뜨겁게 뜨겁게 뜨겁게 불타올라라 내 가슴아 무등산은 호렙산 무등산은 갈멜산 무등산은 헐몬산 무등산은 시온 산 무등산 돌베개 무등산 돌베개 천국의

신의주 편지 박애경

1.보낼 길 막연한 신의주 편지 주소 없는 겉봉투에 그 이름만 적었소 오늘도 국경선에 정든 그 님이 울고 있는 내 고향은 뗏목의 고향 2.하루면 열두 장 신의주 편지 불태우는 글자마다 떠오르는 그 사람 이 밤도 그리워서 쓰는 이 사연 내가 자란 그 마을은 선부의 마을

천국의 눈물 윤성

영원히 함께 하자던 약속도 평생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말들도 이젠 더 이상 들을 수가 없다 그렇게 그는 떠났다 어떻게 지내 그곳은 이곳보다 좋은 거겠지 아프지도 외롭지도 않은 거니 지난 시간들 너의 기억들이 스쳐 지나면 어느새 내 눈가에 흐르는 눈물이 미안해 지켜주지 못해서 곁에 있어주지 못해서 이렇게 더 아픈 건 가봐 아무런 말도 할

Ave Maria (드라마"천국의 계단") 레베카 루커

Ave Maria ave Maria Ah~ ah~ ah~ ave Maria~ Ah~ ave Maria~ ah~ ah~ ah ah~ Maria~ Ah~ Maria~ ah~ Maria~ Ah~ ah~ Maria~ ah~ ah~ Maria~

보고 싶다 / 천국의 계단 OST 김범수

보고 싶다 (Theme From \'천국의 계단\') 김범수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에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 만큼~~...... 울고 싶다~~내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수 있다면...

천국의 열쇠 현성기

[현성기 - 천국의 열쇠]..결비 어둠이묻히였나 바람에 휘날리여 사랑이 빛나고 않고서야 누군들 서있을까.. 끈임없이 들려오는 그대의 탄식소리 흐느낌을 참아가며 나에게 전혀주네..

보고싶다 (드라마 ‘천국의 계단’ 中에서) 김범수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