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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그리운 이름이고 싶습니다 채윤

한번쯤은 그대에게 그리운 이름이고싶습니다 함께 걷던길을 걷더라도 내가좋아하던 음악을 듣게될때라도 바람이 차갑게 불어 마음까지 시려오는 어떤가을날이나.. 하얀눈이 쌓이도록내려 괜시리 외로운듯한 겨울날이라도 보고싶어져.. 만나고 싶어지는 마음까지 아니더라도 마음을 접게하는 추억이 그리워진 것은 아니더라도...

팔도야 채윤

어허야디야 신토불이 (신토불이) 몸에 좋고 맛도 좋다 (좋다) 전국 팔도 신토불이 강릉 황태 고성 명태 (강원도) 양양 송이 인제 곰취 (최고래요) 구워 먹자 횡성 한우 (음메) 얼씨구 배부르다 강원도야 (헛) 강경 젖갈 논산 딸기 (충청도) 금산 인삼 영동 포도 (드셔봐유) 요기하자 천안 호두 (아싸) 얼씨구 흥이난다 충청도야 (헛) 어허야디야...

채윤

잊는다고 잊혀질까 지우면 지워집니까 눈물 대신 웃음으로 숨기고 살아 가지요 내 가슴에 그 사람 이름 못처럼 깊이 박혀서 어쩌나요 아프지만 운명처럼 같이 살아요 버린다고 버려질까 떠나면 멀어집니까 원망 대신 한잔 술로 취한 듯 살아 가지요 내 가슴에 그 사람 이름 못처럼 깊이 박혀서 어쩌나요 아프지만 운명처럼 같이 살아요

반지 채윤

그날 노을 진 마포대교 나의 눈물마저 헐어버린 차가운 강물에 반지를 던지면서 내 사전에 사랑이란 말은 없죠 빗겨간 인연 때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 하나 지워버린다면 마음 편해질 수 있다고 던져버린 반지 속에는 어리석은 내가 있지요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 던져버린 반지 속에는 어리석은 내가 있지요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

채윤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채윤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채윤 Happy Birthday 채윤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채윤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채윤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채윤 Happy Birthday 채윤 Happy Birthday

줘요 (Feat. 채윤) Ludovis

오늘 하루 어땠어난 니 생각에 확 넘어질 뻔했어변했어 내 모습이날 지긋이 쳐다보는 니 표정에 푹 빠져든 내가 보이니하루에 수백번 들었다 놨다해구름위에 널 그려봐 살만해너 때문에 길을 걷다가도 흠칫거리게 돼 망설이게 돼살며시 멈춘 꽃집 살까 말까 어고민에 빠지네니가 좋아 할까 음아냐 이건 나랑 안 어울리겠지그래도 두리번거리게 되네 혼자괜히 내가 느낄 정...

으라차차 내 인생 (MR) 송준근, 채윤

앗 이게 누구야 이 아저씨 누구야 세월에 폭탄 맞은 이 사람은 누구야 겁없던 그 시절 당당했던 그 시절 거울 속에 저 사람 누구야 부족하면 부족한 데로 넘치면 넘치는 데로 버텨준 당신이 고마워 유턴 없는 인생살이 으라차차 사는 거지 순리대로 인연 따라 인생사 다 그런 거야 앗 이게 누구야 이 아줌마 누구야 세월에 변해버린 이 사람은 누구야 고왔던 그 ...

자기위안 (Patience) (feat. 채윤) 더딘(The Deen)

우연히 그렇게 시작했던 사랑이기에 한없이 이렇게 소리내어 불러보지만 언젠가 힘들어 하는 나보다 장난처럼 밝게 웃던 네 모습이 희미해져 그리워져 잊으려 하는 그 시간만큼 아프겠지 하지만 피할 수 없는 기억에 아직도 잠들 수 없는 나이기에 천천히 눈을 감고 이 슬픔을 견뎌야 해 가슴이 메어 와 이렇게 소리 내 보지만 언제나 해맑게 웃던 모습이 지금...

오래된 약속 (Feat. 채윤) 모앤(Mo.N)

오랜만의 친구 전화 한통에 나간 소개팅 안입던 정장도 얼마 만인지 조금 불편하지만 한발 두발 약속한 장소로 걸어갔지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 전화를 걸자마자 보이는 너의 얼굴을 보고서 넋을 놓고서 서로 마주 앉아 계속 웃기를 반복했어 널 알아 본 순간 난 너무나 놀랐잖아 속으론 놀랐지만 그냥 웃어 넘겨 예전 니 모습 잊었을리가 없어 옆에 앉아있던...

오래된 약속 (Feat. 채윤) Mo.N

오랜만의 친구전화한통에 나간 소개팅안 입던 정장도 얼마만인지조금 불편하지만한발 두발약속한 장소로 걸어갔지현관문을 열고 들어가전화를 걸자마자 보이는너의 얼굴을 보고서넋을 놓고서서로 마주 앉아계속 웃기를 반복했어널 알아본 순간난 너무나 놀랐잖아속으론 놀랐지만그냥 웃어 넘겨예전 니 모습 잊었을리가 없어옆에 앉아있던 친구는영문을 모른 채로 자꾸내게 물어보기 ...

자기위안 (Patience) (Feat. 채윤) 더딘

우연히 그렇게시작했던 사랑이기에한없이 이렇게소리내어 불러보지만언젠가 힘들어 하는 나보다장난처럼 밝게 웃던 네 모습이희미해져 그리워져 잊으려 하는 그 시간만큼 아프겠지하지만 피할 수 없는 기억에아직도 잠들 수 없는 나이기에천천히 눈을 감고이 슬픔을 견뎌야 해가슴이 메어 와이렇게 소리 내 보지만언제나 해맑게 웃던 모습이지금 이렇게 아프게만 느껴져지우려다 ...

시낭송-(고백) 시낭송

고백하고 싶습니다 사랑을 미치도록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확인을 하고 싶어집니다 사랑은 기다림과 기다림속에서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너무도 성급하게 서두르고 있는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촛불처럼 타 내려오는 사랑보다는 폭죽처럼 터져오르는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폭풍처럼 몰아적셔 질풍처럼 달려들어

소망이 깊으면 이루어 진다는 그말을 민달팽이

당신과 딱하루만 살아보구 싶습니다.. 오래전부터 가지고 왔던 소망입니다.. 당신이 아침에 일어나 눈뜨는 그 순간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나도 오래오래 당신의 곁에서 감은눈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오지 말라고 아침이 오지 말라고 간절히 기도하고 잠이 들어도... 아침은 꾸역꾸역 찾아 오겠지요..

숨바꼭질 연아

그대의 말을 듣고 오해이기를 바라면서도 오해라고 생각하면서도 자꾸 마음이 아파집니다 꼭꼭 숨은 어둠 속까지 술래에게 들킨 허탈함처럼 그대보다 먼저 그댈 사랑했고 그대보다 더 그대를 사랑했습니다 사랑이란 마음과 마음의 줄다리기를 하면서도 숨어있는 내 모든 비밀마저도 그대에게 들키고 싶었던 푸른 날들 이제는 내가 술래가 되어 그대를 찾고 싶습니다 그대의

숨바꼭질 (MR) 연아

그대의 말을 듣고 오해이기를 바라면서도 오해라고 생각하면서도 자꾸 마음이 아파집니다 꼭꼭 숨은 어둠 속까지 술래에게 들킨 허탈함처럼 그대보다 먼저 그댈 사랑했고 그대보다 더 그대를 사랑했습니다 사랑이란 마음과 마음의 줄다리기를 하면서도 숨어있는 내 모든 비밀마저도 그대에게 들키고 싶었던 푸른 날들 이제는 내가 술래가 되어 그대를 찾고 싶습니다 그대의

시대를 초월한 마음 이누야샤

보고 또 보았지만 뒤돌아서면 잊혀질 그대얼굴 다시 떠올리려해도 머릿속에 그려지는 얼굴은 그대의 발끝에도 따라가지 못합니다. 사랑한다 전하고 싶습니다. 지켜주겠다 전하고 싶습니다. 영원히 먼 발치서라도 바라보고 싶습니다. 그대를 만날수 없다면 마음속에서 영원히 그대를 담고 있겠습니다. 작고 하얀 여인 당신은 제 맘속에 영원할겁니다.

사랑의 소리이고 싶습니다 ( 김진학 ) 전향미

가을하늘가엔 바람같은 그리움이 지나 갑니다 밤새워 빈방에서 책을 읽는 일보다 아침에 일어나면 아무것도 없는 빈 식탁에서 냉수 한컵에 아침을 대신하고 출근하는 일보다 열어보면 비어있는 냉장고 보다 스스로 비어져만 가느 가슴으로 울리는 소리하나 있습니다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그리운 말로 그립다는 말보다 더아픈말로 늘함게 있고 싶다는 쓸쓸한 소리하나

새야 영지

알았다면 그 때도 알았다면 그대의 마음 알았었다면 지금 내 마음이 이렇게 가슴이 아프진 않았을텐데 괜찮다면 지금도 괜찮다면 늦은 이 말 전해도 괜찮다면 사랑했다고 아니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새야 너는 나보다 높으니 먼저간 내님에게 전해주겠니 비야 내리는 그 길에 내 님 안부 전해주겠니 괜찮다면 지금도 괜찮다면 늦은 이

새야 @영지@

영지 - 새야 00;14 알았다면 그 때도 알았다면 그대의 마음 알았었다면 지금 내 마음이 이렇게 가슴이 아프진 않았을텐데 괜찮다면 지금도 괜찮다면 늦은 이 말 전해도 괜찮다면 사랑했다고 아니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새야~~~ 너는나보다 높으니 먼저간 내님에게 전해주겠니 비야~~~ 내리는그 길에 내 님 안부 전해주겠니~~~~ 괜찮다면

새야 (inst.) 영지

알았다면 그 때도 알았다면 그대의 마음 알았었다면 지금 내 마음이 이렇게 가슴이 아프진 않았을텐데 괜찮다면 지금도 괜찮다면 늦은 이 말 전해도 괜찮다면 사랑했다고 아니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새야 너는 나보다 높으니 먼저간 내님에게 전해주겠니 비야 내리는 그 길에 내 님 안부 전해주겠니 괜찮다면 지금도 괜찮다면 늦은 이 말 전해도

청라 언덕에 올라 전우정

봄날 저 어린 싹이 푸르름 가득 물고 언덕을 푸르게 감싸 안고 있는데 나는 그 누구를 안아주지 못하는가 * 푸르른 담쟁이 그를 닮고 싶다면 분수 높은 욕심인가 너무 큰 꿈인가 아지랑이 피는 봄날 청라 언덕에 올라 푸른 시절 헤어진 친구 기다리고 싶습니다 그리운 노래 부르면서 그리운 노래 부르면서

그대는 저에게 있어 그리움입니다... 민달팽이

그대의 웃는 모습과... 웃음소리... 아직도 귓가를 맴돌고잇는데... 왜이리 그대가 그리운지 모르겠습니다... 그대를 향한 나의 그리움.... 봄바람에 실어 그대곁으로 보내겠습니다... 저의 그리움 잘 잡아서 간직해주시길 바라며... 저에게도 그대의 행복하고 즐거운 바람이 전해져 오기를 바랍니다...

보고 싶습니다 박성웅

혹시 나도 모르게 희미한 그대 얼굴을 잊을까 잊어버릴까봐 떨리는 마음에 두 눈 감죠 애써 참으려 했는데 이렇게 또 눈물이 나요 찾을 수 찾을 수 있을까봐 그대 없는 사진첩을 피죠 난 이렇게 컸는데 이제는 울보도 아닌데 이런 모습 보여주고 싶은데 보고 싶은 그대는 어디 계시나요 얼마나 애태웠는지 그대 얼굴 잊어버릴까봐 싫다고 보고싶지 않다고 했던 모든 ...

보고 싶습니다 박성웅

혹시 나도 모르게 희미한 그대 얼굴을 잊을까 잊어버릴까봐 떨리는 마음에 두 눈 감죠 애써 참으려 했는데 이렇게 또 눈물이 나요 찾을 수 찾을 수 있을까봐 그대 없는 사진첩을 피죠 난 이렇게 컸는데 이제는 울보도 아닌데 이런 모습 보여주고 싶은데 보고 싶은 그대는 어디 계시나요 얼마나 애태웠는지 그대 얼굴 잊어버릴까봐 싫다고 보고싶지 않다고 했던 모든 ...

울고 싶습니다 나정신

울고 싶습니다 당신 품에 안겨 울고 싶습니다 당신 품에 안겨 울고 싶습니다 저는 잘 하려고 했지만 아무도 내 맘 알아주지 않네요 그대 저를 위로해 주세요 저는 잘하려고 했지만 오히려 나쁜 소리만 듣네요 그대 저를 위로해 주세요 울고 싶습니다 당신 품에 안겨 울고 싶습니다 당신 품에 안겨 울고 싶습니다 당신 품에 안겨 당신 품에

보고 싶습니다 남궁연 악단

혹시 나도 모르게 희미한 그대 얼굴을 잊을까...잊어버릴까봐 떨리는 마음에 두눈 감죠 애써 참으려 했는데 이렇게 또 눈물이 나요 찾을 수...찾을 수 있을까봐 그대 없는 사진첩을 피죠 난 이렇게 컸는데 이제는 울보도 아닌데 이런 모습 보여주고 싶은데 보고싶은 그대는 어디 계시나요 얼마나 애태웠는지 그대 얼굴 잊어버릴까봐 싫다고...

하늘같은 사랑 배한성

나는 그대에게 하늘같은 사랑을 주고 싶습니다 그대가 힘들 때마다 맘놓고 나를 찾아와도 언제나 같은 자리에 같은 모습으로 그대를 지켜주는 그대의 그리움이 되어줄 수 있는 그런 하늘같은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호두까기 인형 중 Overture Miniature - 차이코프스키 순정 OST

사랑이 아니라고 믿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 가슴에 뚜렷한 이 흔적은.. 사랑이 아니라고 부정할 수 없게 만듦니다. 가슴에 흐르는 이 눈물이.. 저의 사랑을 모두 데려가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이 눈물이 저의 사랑을 더욱더 선명하게 생각나게 합니다.

Cello solo gigue No1 동감 OST

사랑이 아니라고 믿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 가슴에 뚜렷한 이 흔적은.. 사랑이 아니라고 부정할 수 없게 만듦니다. 가슴에 흐르는 이 눈물이.. 저의 사랑을 모두 데려가 주었으면 ! 좋겠습니다. 하지만 이 눈물이 저의 사랑을 더욱더 선명하게 생각나게 합니다.

그러다가 봄이 오면 흩날리는 벚꽃속에서 그대를 살포시 안고 싶습니다 시그림

나 그대를 위해 그리 거창한 것은 해주지 못하나, 아주 작은 티끌 하나라도 그대의 근심이 되지 않겠습니다 그대가 피아노를 연주할 때 악보가 되어 주진 못하나 건반이 되어서라도 소리를 내겠습니다 건반도 되어주지 못한다면 그대가 앉아있는 의자라도 되겠습니다 그대가 시집을 읽을 때 환한 등이 되어서 글자들을 밝혀드리겠습니다 혹시, 그 마저도 되지 못한다면 책사이에

혼란 - chaos 김애라

수화기 속으로 사라져 버린 그대의 목소리에 다가오는 것은 불안뿐입니다.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습니다. 바닷가에 쌓아놓은 기억들이 그리워집니다. 안개가 자욱합니다. 벌써 새벽입니다. 그 안개를 헤치고 나서면 그대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리운 목소리 라나에로스포

외로운 가슴에 언제나 들리는 그대의 다정한 사랑의 목소리 오 내사랑아 오 그리워라 아 들려온다 그대의 목소리 지금도 살며시 귓가에 들리는 그대의 다정한 그리운 목소리 오 내사랑아 오 그리워라 아 들려온다 그대의 목소리 지금도 살며시 귓가에 들리는 그대의 다정한 그리운 목소리 그리운 목소리

그리운 목소리 동그라미

그리운 목소리 - 동그라미 외로운 가슴에 언제나 들리는 그대의 다정한 사랑의 목소리 오~ 내 사랑아 오~ 그리워라 아~ 들려온다 그대의 목소리 지금도 살며시 귓가에 들리는 그대의 다정한 그리운 목소리 간주중 오~ 내 사랑아 오~ 그리워라 아~ 들려온다 그대의 목소리 지금도 살며시 귓가에 들리는 그대의 다정한 그리운 목소리 그리운 목소리

그리운 사람 안재동

그립다 그립다 언제면 그대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얼마나 기다려야 그날이 올까 보고 싶다 보고 싶다 그대의 얼굴 저 아름다운 달빛이 그대의 그림자라도 그려낼 수 있다면 듣고 싶다 듣고 싶다 그대의 목소리 지나가는 저 바람이라도 그대의 음성을 모사해줄 수 있다면 사랑했다 사랑했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하리라 사랑하리라 영원히 영원히

그림자 양영희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당신이 올 수 없어 찾아 갑니다 보름달 환하게 비추는 당신 모습은 언제나 황홀하기만 합니다 새벽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정겨운 친구같이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사랑 찾아 헤메는 철새가 되어 날아다니다 그리운 마음에 달려가지만 낙엽이 뒹구는 가을에 당신의 그림자가 너무 그립습니다.

그대를 향한 그리움... 민달팽이

비탓만은 아닌듯 싶습니다... 그대에게서만 느껴지는 그 무언가가... 그대를 이토록 그리웁게 만드는가 봅니다... 유독 그대라는 바다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고 있는 내 자신... 빠져 나오려고 허우적 대보지만... 빠져 나오려고 하는게 아니고... 그냥 가라 앉기를 바라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늦은 시간...

당신을 사랑합니다 고현정

창밖에 바람이 불어갑니다 나뭇잎 소리내어 흔들립니다 내가 처음 보는 하얀 밤꽃 하나 피어납니다 비로소 날 여기에 보내신 그대의 마음 홀연히 깨닫습니다 이제는 눈물도 강물도 나의 길입니다 언제나 언제까지나 그대에게로 가는 나의 길이 수많은 길도 없는 나의 길입니다 또 소식 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우리는 서로가 그리운 사람 제이에스

우리는 서로가 그리운 사람 하늘만 보아도 눈물이 흐릅니다 가슴에 멍울져 그려지는사람 스치는바람인줄 알았는데 내게 머무는 강이었습니다 늘 함께 사랑하며 볼수없지만 어두운밤 창가에 앉으면 떠오르는 사람 진한 커피향속에 담겨져 내 목젖을 타고 흐르며 내영혼을 흔드는사람 그대만 생각하면 가슴이 뛰는 것은 그대를 그리워 하면서 채워진 헤일수 없는 사랑 때문입니다

나도 꽃이고 싶습니다 맥박

나도 꽃이고 싶습니다 나도 나무이고 싶습니다 나도 바람이고 싶습니다 나도 구름이고 싶습니다 나도 일하다 죽지 않고 곱디곱게 살고 싶습니다 나도 일하다 죽지 않고 맑디맑게 살고 싶습니다 봄처럼 여름처럼 가을처럼 겨울처럼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나도 꽃이고 싶습니다 나도 나무이고 싶습니다 나도 바다이고 싶습니다 나도 하늘이고 싶습니다 나도 일하다

그 사람이 멀어진 날 (Live.) 두민욱

그렇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그리운 그 사람이여

지울 수 없는 사랑 딱다구리 앙상블

있는 새인 양 훨훨 날아가고 싶다 하지만 사랑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나는 그대를 붙잡기가 너무나 힘이 듭니다 밤하늘에 떠 있는 수많은 별들을 보며 팔베게하고 누워 이야기를 나누고 싶지만 말없이 흘러간 세월처럼 돌아올 기색 없어 너무나 슬픈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움이 파도처럼 몰려와 더욱 깊어지는데 그대의

그리운 아버지..Q..(MR).. 수진이(반주곡)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많이 그립습니다..!! . , ,

그리운 사람 최은경

그대 떠나고 내 얼룩 져버린 이 맘을 누가 알아 주나요 그댈 그리며 흐르는 눈물은 마를 줄도 모르오 서로를 바라보며 울고 웃었던 날들 이제는 모두 할 수 없나 스쳐간 그대의 기억은 내 맘을 알까요 그리고 그리고 그리운 사람 그대여 사랑한 기억까지 다 잊은 건 아닌가요 아 그리워 그리워 그리운 한 사람 비가 내리면 또 얼룩 져버린

Pop 트로트 가왕`s 가요베스트] - 01 그리운 어머니 최미옥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없다시며 긴 한숨 내쉬던 어머니 살아생전 효도한번 제대로 못한 자식 한평생 눈물로 매맞으며 살다가신 어머니 내 어머니 불효자식 용서해주소서 어머니 내 어머니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애타게 불러봐도 메아리만 돌아올 뿐 어머니의 고운음성 이제는 못듣네 내 다시 태어나도 어머니를 원합니다 또다시 당신의 자식이고 싶습니다

미치도록 보고 싶습니다 유리

미치도록 보고 싶습니다 사람을 사랑한다는게 이렇게 힘든 줄 몰랐습니다 이렇게 늦은 밤 또 한사람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 않는 한 사람... 사랑은 참으로 가슴 아픈겁니다 이젠 사랑때문에 아니 그 사람때문에 안아프려고 했는데...

제목 알고 싶습니다 가수 알고 싶습니다

따스한 바람불어 그대에 향기 내몸을 감싸죠 설레는 마음으로 오늘도 만나요 미소담은 그대에 눈빛속에 내사랑이 흐르죠 모든것 다 주어도 아깝지 않아요 나에 사랑 언제까지나 내곁에 있어줘요 아름다운 내사랑 아침소리에 눈을 뜬 사랑에 입맞춤 그대와 함께 할 시간 사랑하면서 아픔도 잊었어요 내게 이런 행복도 오네요 사랑하면서 미움도 버렸어요 나에 사랑아 영원토...

미치도록 보고 싶습니다 시낭송 유리

미치도록 보고 싶습니다 사람을 사랑한다는게 이렇게 힘든 줄 몰랐습니다 이렇게 늦은 밤 또 한사람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 않는 한 사람... 사랑은 참으로 가슴 아픈겁니다 이젠 사랑때문에 아니 그 사람때문에 안아프려고 했는데...

미치도록 보고 싶습니다 하나울

미치도록 보고 싶습니다 사람을 사랑한다는게 이렇게 힘든 줄 몰랐습니다 이렇게 늦은 밤 또 한사람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 않는 한 사람... 사랑은 참으로 가슴 아픈겁니다 이젠 사랑때문에 아니 그 사람때문에 안아프려고 했는데...

두려움보다 큰 믿음으로 레인보우 뮤직

보잘것 없어 보여도 드러내지 않아도 소리내지 않아도 주님은 모두 아시네 이름없어 보여도 늦은것처럼 보여도 이미 끝난 것 같아도 주님 뜻 이루어지네 오늘 하루도 주님처럼 생각하고 싶습니다 누굴 만나든지 주님처럼 사랑하고 싶습니다 마음 지칠때마다 당신의 뜻을 구하며 두려움보다 큰 믿음으로 살아가기 원합니다 보잘것 없어 보여도 드러내지 않아도 소리내지 않아도 주님은

그대를 생각하다 웃습니다 한승석 & 정재일

섣달 처음 눈이 내리니 사랑스러워 손에 쥐고 싶습니다 밝은 창가 고요한 책상에 앉아 향을 피우고 책을 보십니까 딸아이 노는 양을 보십니까 창가 소나무 가지에 채 녹지 않은 눈이 쌓였는데 그대를 생각하다 그저 좋아서 웃습니다 마음에 맺힌 사람아 어느 때나 다시 볼까 무엇을 이루자고 우리 이다지 분주하여 그리운 정일랑 가슴에 묻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