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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떠난 사람 진 호

말없이 떠나간 그 사람 지금은 어디서 살고 있는지 그토록 애타게 찾았었는데 만날 수가 없었네 다정히 손잡고 변치 말자던 그 약속 잊었던가요 다시 한번 보고 싶구나 내사랑은 그대로인데 (아직도 사랑하는데) 말없이 떠나간 사람

배 호 배 호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그 사랑의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 싶네 소리치며 울고 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 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네 배신자 배 노래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순정을 뺏아버리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비내리는 명동거리 배 호

비내리는 명동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못~하~고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비내리는 명동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비내리는 명동거리 배 호

비내리는 명동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못~하~고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비내리는 명동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강물 진 호

화려했던 한 세월이 한 폭의 그림이 되어 (찬란했던 한 시절이 석양의 노을이 되어) 수많은 추억들이 강물처럼 밀려오네 (아팠던 기억들이 강물처럼 밀려오네) 아아 지난날의 사랑의 그림자를 (아픔의 그림자를) 추억에 흔적들을 강물 위에 내던지고 내 마음도 강물처럼(내인생도 강물 따라) 말없이 흘러만 가네

추억의 부산항 진 호

갈매기 때 나르는 (울어대는) 추억의 부산항에 옛사랑을(떠난 님을) 못 잊어서 나 홀로 찾아서 왔네 오고 가는 저 배들은 무슨 사연 실었는지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뱃고동만 슬피 우는데 저 멀리엔 등댓불만 깜빡이는 (깊어가는) 부산항이여

트롯트 메들리 13 배 호

삼각지 로타리에 궂은비는 오는~~~데 잃어버린~~~ 그 사랑~~을 아쉬~워 하~~~며 비에 젖어~ 한숨짓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피 찾아~왔~~다~ 울고가는 삼각~~~지 비 내리는 명동거리 배 노래 비내리는 명동 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사람~아 나는 너를

트롯트 메들리 13 배 호

삼각지 로타리에 궂은비는 오는~~~데 잃어버린~~~ 그 사랑~~을 아쉬~워 하~~~며 비에 젖어~ 한숨짓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피 찾아~왔~~다~ 울고가는 삼각~~~지 비 내리는 명동거리 배 노래 비내리는 명동 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사람~아 나는 너를

추억속에 젖어보는데 진 호

내님이 떠나던 날 하늘마저 울었는지 하염없이 하염없이 비가 내리네 붙잡고 매달리고 애원도 했었건만 냉정 (매정)하게도 돌아서서 (뿌리치고) 떠나간 그 사람 장대 같은 비를 맞으며 추억 속에 젖어 보는데

막차로 떠난 여자 배 호

막차로 떠~나 간다 비를 맞으~며~ 간다 덧없이 부~서진 맹세를 밟고 나홀~로~~ 간~~다 흘러간 사연 가슴 아파도 그~ 사람 그 님 잊지 못해도 말없~이 웃으~며 막차로 떠난 여자 눈물을 삼키며 간다 안개를 마시며~ 간다 흩어진 마~음에 슬픔을 밟고 나홀~로~~ 간~~다 지나간 추억 가슴 아파도 그~ 사람 그 님 잊지 못해도

막차로 떠난 여자 배 호

막차로 떠~나 간다 비를 맞으~며~ 간다 덧없이 부~서진 맹세를 밟고 나홀~로~~ 간~~다 흘러간 사연 가슴 아파도 그~ 사람 그 님 잊지 못해도 말없~이 웃으~며 막차로 떠난 여자 눈물을 삼키며 간다 안개를 마시며~ 간다 흩어진 마~음에 슬픔을 밟고 나홀~로~~ 간~~다 지나간 추억 가슴 아파도 그~ 사람 그 님 잊지 못해도

떠난 사람 이미자

내가 떠난 후에라도 누가 와서 찾거들랑 말없이 가더라고 전하여주오 그래도 알고파서 간 곳을 묻거들랑 애타게 기다리다가 혼자서 갔다고 전하여 주오 그 누구가 찾아와서 떠난 곳을 묻거들랑 말없이 가더라고 말하여 주오 그래도 알고파서 간 곳을 묻거들랑 애타게 기다리다가 웃으며 갔다고 전하여 주오

막차로 더난 여자 배호

막차로 떠난 여자 작사 정진건 작곡 백영호 노래 배 막차로 떠나간다 비를 맞으며 간다 덧없이 부서진 맹세를 밟고 나홀로 간다 흘러간 사연 가슴아파도 그사랑 그님 잊지못해도 말없이 웃으며 막차로 떠난 여자@ 눈물을 삼키며 간다 안개를 마시며 간다 흩어진 마음에 슬픔을 밟고 나홀로 간다

말없이 떠난 사람 문정선

왜 이토록 보고 싶을까 말없이 떠난~ 그~ 사람이 마주 있을땐 몰랐었는데 하루도 잊을길 없~어요 사랑한다~는 좋아한다~는 한마디 말도 없었지만 홀로 있어도 길을 걸어도 그 사람 생각~뿐이네 왜 이토록 보고 싶을까 말없이~ 떠난 그~ 사람이 사랑한다~는 좋아한다~는 한마디 말도 없었지만 홀로 있어도 길을 걸어도

말없이 떠난 사람 문정선

왜~~~ 이토록 보고 싶을까 말없이 떠난 그사람이 마주 있을때 몰랐었는데 하루도 잊을길 없어요 사랑한다는 좋아한다는 한마디 말도 없었지만 홀로 있어도 길을 걸어도 그사람 생각 뿐이네 왜~~~ 이토록 보고 싶을까 말없이 떠난 그사람을 - 간주중 - 사랑한다는 좋아한다는 한마디 말도 없었지만 홀로 있어도 길을 걸어도 그사람 생각

말없이 떠난 사람 문정선

왜 이토록 보고 싶을까 말없이 떠난~ 그~ 사람이 마주 있을땐 몰랐었는데 하루도 잊을길 없~어요 사랑한다~는 좋아한다~는 한마디 말도 없었지만 홀로 있어도 길을 걸어도 그 사람 생각~뿐이네 왜 이토록 보고 싶을까 말없이~ 떠난 그~ 사람이 사랑한다~는 좋아한다~는 한마디 말도 없었지만 홀로 있어도 길을 걸어도

말없이 떠난 사람 진호

말없이 떠나간 그사람 지금은 어디서 살고 있는지 그토록 애타게 찾았었는데 만날수가 없었네 다정히 손잡고 변치 말자던 그약속 잊었던가요 다시한번 보고싶구나 내사랑은 그대로인데 (아직도 사랑하는데) 말없이 떠나간 사람

말없이 떠난 사람 [방송용] 진호

말없이 떠나간 그 사람 지금은 어디서 살고 있는지 그토록 애타게 찾았었는데 만날 수가 없었네 다정히 손잡고 변치 말자던 그 약속 잊었던가요 다시 한번 보고 싶구나 내사랑은 그대로인데 (아직도 사랑하는데) 말없이 떠나간 사람

말없이 떠난 사람 박옥희

수 많은 전설 안고 말없는 설악산에 꽃같이 피었다가 말도 없이 시들은 내 사랑아 외로운 내마음을 달랠길 없어 울산항 바라보며 그리워 할때 찾아온 설악산에 산새만 슬피우네 내 사랑 피고져도 말없는 설악산에 희미한 초생달이 젖어들면 떠오른 그 추억을 외로운 내 마음에 잊을길 없어 이다지 보고파서 그리워 할 때 찾아온 설악산에 달 빛만 차겁구나

비껴간 사랑 진 호

어젯밤 당신은 흐느끼면서 (아직도 당신을 사랑한다고) 다시는 다시는 헤어지지 말자고 운명처럼 (버림받아) 빗겨져 간 가슴 아픈 (잃어버린) 그 세월도 바보처럼 (이젠 다시) 당신을 혼자 두지 않으리 비껴간 사랑 상처 입은 내사랑 가슴속에 묻어 두리라

느낌 진 호

느낌이 달랐어요 가슴 뛰는데 느껴보지 못했던 야릇한 향기 얼마 만에 느낌인가 가슴이 두근두근 나도 모르게 얼어버린 (굳어버린) 순진한 나의 마음 어느 여인의 모습 앞에 멈춰버렸네

아버님 산소 진 호

비바람 찬 서리에 (별을 보고 달을 보며) 인고의 시간들이 당신이 계셨기에 오늘의 시간들이 (행복들이) 아무런 생각도 (용기도) 준비도 못했는데 저도 이제 부모 되어 (애비 되어) 막내를 장가보내고 아버님의 산소 (영정 앞에) (무덤) 앞에 엎드려 울고 있네

반나절 진 호

바람에 영혼실어 (바람에 구름 가득) 두둥실 떠돌다가 반나절을 돌아 돌아 여기까지 왔는데 야속한(얄미운) 세월은 덧없이 흘러만 가고 청춘 사랑 부귀영화도 한때 이구나 (간 곳이 없구나) 남은 반나절을 후회 없이 웃으면서 살고 싶어라

떠난 사람 전우형

가지 말라 애원하고 가지 말라 붙잡아도 무정하게 나를 두고 말없이 떠난 사람 사랑할 때 그 약속은 바람결에 흩어지고 쓸쓸히 돌아서는 서러운 발길에 아아~ 하염없이 비가 내리네 꽃이 피면 돌아올까 계절가면 돌아올까 무정하게 떠났지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랑할 때 그 약속은 구름처럼 흩어지고 쓸쓸히 돌아서는 서러운 발길에 아아아~ 하염없이 비가 내리네 하염없이 비가

그저바라만볼수있어도 수와 진

이 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 눈을 감을 때 가슴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男VS女 (Feat. 진송) 노애

미운 그사람 미운 그여자 말없이 떠난 그사람 내 가슴 한쪽 불태워놓고 비오는밤 냉정히 떠난 그여자 사랑이 당신에겐 장난인가요 마음대로 내려놓고 멋대로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얄미운 사람 죽어도 못잊을 사람 미운 그사람 미운 그남자 말없이 떠난 그사람 내 마음 깊이 아픔만 주고 온다간다 말없이 떠난 그남자 사랑이 당신에겐 가벼웠나요 마음대로 내려놓고 멋대로 떠나버린

미워도 다시 한번 남 진

이 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은 사랑해선 안 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안녕 지난 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랑의 길 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안녕

미워도 다시 한번 남 진

이 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은 사랑해선 안 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안녕 지난 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랑의 길 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안녕

트롯트 메들리 3 남 진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울려고 내가 왔나 남 노래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 왔나 낯설은 타향 땅에 내가 왜 왔나

트롯트 메들리 3 남 진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울려고 내가 왔나 남 노래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 왔나 낯설은 타향 땅에 내가 왜 왔나

배신자 배 호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순정을 뺏아버리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없이 떠날 수가 있~을까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행복을 짓밟아 놓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내 사람아 박장옥

사랑할 수 없는 사람 좋아할 수 없는 사람아 기억마저 지워야 할 사람 잡을 수 없는 사람아 말없이 왔다가 떠난 사람 떠나야 할 사람아 깊은 사랑에 흔적을 남기고 아프게 떠난 사람아 후회 없는 사랑도 잊어야 할 사람아 행복하길 바랄게요 사람아 내 사람아 사랑할 수 없는 사람 좋아할 수 없는 사람아 기억마저 지워야 할 사람 잡을 수 없는 사람아 말없이 왔다가 떠난

배신자 배 호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순정을 뺏아버리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없이 떠날 수가 있~을까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행복을 짓밟아 놓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하얀 목련 양희은

하얀 목련이 필 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봄비 내린 거리마~다 슬픈 그대 뒷모습 하얀 눈이 내리던 어느날 우리 따스한 기억들 언제까지 내 사랑이여라 내 사랑이여라 거리엔 다정한 연인들 혼자서 걷는 외로운 나 아름다운 사랑 얘기를 잊을 수 있을까 그대 떠난 봄처럼 다시 목련은 피어나고 아픈가슴 빈~ 자리엔 하얀 목련이 ~~다

하얀목련 하윤주

하얀 목련이 필 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봄비 내린 거리마~다 슬픈 그대 뒷모습 하얀 눈이 내리던 어느날 우리 따스한 기억들 언제까지 내 사랑이여라 내 사랑이여라 거리엔 다정한 연인들 혼자서 걷는 외로운 나 아름다운 사랑 얘기를 잊을 수 있을까 그대 떠난 봄처럼 다시 목련은 피어나고 아픈가슴 빈~ 자리엔 하얀 목련이 ~~다

하얀 목련 양희은

하얀 목련이 필 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봄비 내린 거리마~다 슬픈 그대 뒷모습 하얀 눈이 내리던 어느날 우리 따스한 기억들 언제까지 내 사랑이여라 내 사랑이여라 거리엔 다정한 연인들 혼자서 걷는 외로운 나 아름다운 사랑 얘기를 잊을 수 있을까 그대 떠난 봄처럼 다시 목련은 피어나고 아픈가슴 빈~ 자리엔 하얀 목련이 ~~다

하얀목련 이승훈

하얀 목련이 필 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봄비 내린 거리마~다 슬픈 그대 뒷모습 하얀 눈이 내리던 어느날 우리 따스한 기억들 언제까지 내 사랑이여라 내 사랑이여라 거리엔 다정한 연인들 혼자서 걷는 외로운 나 아름다운 사랑 얘기를 잊을 수 있을까 그대 떠난 봄처럼 다시 목련은 피어나고 아픈가슴 빈~ 자리엔 하얀 목련이 ~~다

정 때문에 (리믹스) 로때김

정 때문에 정 때문에 내가슴 멍들었소 정 때문에 까맣게 타는 가슴 애태우고 애태우다 흐느껴 우는 이마음 정을주고 떠난 사람아 말없이 떠난 사람아 정주고 마음주고 모두다 가져간 사람 나를 나를두고 가지마오 나를두고 가지마오 정 때문에 정 때문에 내가슴 멍들었소 정 때문에 까맣게 타는 가슴 애태우고 애태우다 흐느껴 우는 이마음

떠날때는 말없이 양부길

떠날때는 말없이/작사 이 봉조/작곡 1.그 날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그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 오리다 2.그 날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내남자***& 채련

정주고 떠난 사람 정주고 떠난 남자 사랑만 가르쳐 놓고 떠날땐 말없이 떠나가더니 왜 돌아와 설레게 하나요 내사랑 내사랑 받아주세요 당신만을 사랑할꺼야 당신은 내남자 당신도 내남자 당신만을 사랑할꺼야 정주고 떠난 사람 정주고 떠난 남자 사랑만 가르쳐 놓고 떠날땐 말없이 떠나가더니 왜 돌아와 설레게 하나요 내사랑 내사랑 받아주세요 당신만을

조용한 이별 배 호

눈물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 ~리 내 순정 얼룩~ 젖어 가슴~ 조여~ ~ ~도 헤어지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아~ ~ ~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 ~ ~는 조용한 이~ ~ ~별 한숨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 ~리 내 순정 비에~ 젖어 슬픔~ 많아~ ~ ~도 이별하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아~ ~ ~랴 아쉬운

조용한 이별 배 호

눈물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 ~리 내 순정 얼룩~ 젖어 가슴~ 조여~ ~ ~도 헤어지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아~ ~ ~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 ~ ~는 조용한 이~ ~ ~별 한숨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 ~리 내 순정 비에~ 젖어 슬픔~ 많아~ ~ ~도 이별하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아~ ~ ~랴 아쉬운

내 생에 못잊을 사람 이 태 호

카네이션 꺾어 들고 사랑을 고백하더니 그렇게도 떠나 갈줄은 내 진정 몰랐어요 사랑한다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말도없이 떠나 갔지만 돌아올 기약없이 떠나 갔지만 아~아 세월가도 내 생애 못잊을 사람 ♣간주중♣ 카네이션 꺾어 들고 사랑을 고백하더니 그대 떠난 내 가슴속에 슬픔의 비만 내린다 변치말자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물방아 고향 배 호

물~방아 고향 싫어 모두 떠나도 나 홀로 남아 살자 초가삼간에 옥같이 기름~ 땅 내가 다듬고 얼룩소 논밭 갈아 씨를 뿌리며 한평생 살고 지고 물방~아 고~향 흙~ 냄새 풀 냄새를 맡고 살아도 나 혼자 지키련다 꽃 피는 마을 청대 숲 화전~ 밭을 내가 가꾸고 시냇가 언덕에서 풀피리 불며 희망에 살고 지고 물방~아 고~향

물방아 고향 배 호

물~방아 고향 싫어 모두 떠나도 나 홀로 남아 살자 초가삼간에 옥같이 기름~ 땅 내가 다듬고 얼룩소 논밭 갈아 씨를 뿌리며 한평생 살고 지고 물방~아 고~향 흙~ 냄새 풀 냄새를 맡고 살아도 나 혼자 지키련다 꽃 피는 마을 청대 숲 화전~ 밭을 내가 가꾸고 시냇가 언덕에서 풀피리 불며 희망에 살고 지고 물방~아 고~향

목포항에서 남 진

잘 가라는 말 한마디 못하고 너를 떠나보내고 선 내 가슴 깊은 주머니 속에 너를 넣고 운다 가슴에서 너를 꺼내어 본다 희미한 너에 모습에 뜨거운 눈물 뺨에 흐른다 너무 아프다 이 항구 떠난 사람 다 돌아오는데 끝끝내 너만은 돌아오지 않구나 유달산 바라보며 너를 기다린다 주룩주룩 주루룩 밤비내리는 텅 빈 목포항에서 비 오는

정 때문에 로때김

정 때문에 정 때문에 내가슴 멍들었소 정 때문에 까맣게 타는가슴 애태우고 애태우다 흐느껴 우는 이마음 정을 주고 떠난 사람아 말없이 떠난 사람아 정주고 마음 주고 모두 다 가져간 사람 나를 나를 두고 가지마오 나를 두고 가지마오 정 때문에 정 때문에 내가슴 멍들었소 정 때문에 까맣게 타는가슴 애태우고 애태우다 흐느껴 우는 이마음

내생애 못잊을 사람 한길로

@카네이~이이션~헌 꺾어들~을고 사랑을 고백하~아아던 님 그렇게~에에도~ 떠나~아하갈 줄은 내 진정 몰랐어요 사~하아랑한다던 @그 약속~호옥을 냉정히 뿌`리`치~이이고 한~ㅎ마디 말도~호오오 없이 떠나~아아갔지만 돌아올 기약~하악없이 떠나~아아갔지만 하아하아하아아~아~ 세~에에월가도 내 생에~헤에에 못잊(믿`)을~으을 사람 ,,,,,,,,,,,2.

두번째 만난 사람 이미배

또 다시 나를 울렷네 당신은 두번째만난 그러나 멀어진 사람 당신은 말없이 떠난 무정한 추억속에 사람 우리는 우연이도 그날 조그만 찻집에서 만나 카페에 향기 처럼 서글픈 추억 있었네..

시월에 핀 붉은 꽃 (feat. MC Sniper) 케이케이(KK)

시월에 핀 붉은 꽃 말없이 떠났고 남겨진 이들의 가슴 깊이 자국은 남고 덧없이 그대를 이제 기억해둬 뽀얗게 먼지 같은 시간만 어둑함 뒤로 시월에 핀 붉은 꽃 말없이 떠났고 남겨진 이들의 가슴 깊이 자국은 남고 덧없이 그대를 이제 기억해둬 뽀얗게 먼지 같은 시간만 어둑함 뒤로 어느날 아침에 걸려온 한통에 전화 낯설은 목소리가 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