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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 꽃 진주아

진주아 길섶에 외로이 홀로 피어난 이름없는 꽃이라고 꺾지를 마세요 차가운 밤이슬에 외로움 견디면서 떠난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간주중) 밤이슬 맞으며 홀로 피어난 가냘픈 꽃이라고 울리지 마세요 기나긴 세월속에 그리움 달래면서 가신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bee

이름없는 꽃 (MR) 진주아

길섶에 외로이 홀로 피어난 이름없는 꽃이라고 꺾지를 마세요 차가운 밤이슬에 외로움 견디면서 떠난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밤이슬 맞으며 홀로 피어난 가냘픈 꽃이라고 울리지 마세요 기나긴 세월속에 그리움 달래면서 가신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이름없는 꽃 김수희

길섶에 외로이 홀로 피어난 이름없는 꽃이라고 꺾지를 마세요 차가운 밤이슬에 외로움 견디면서 떠난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간주중) 밤이슬 맞으며 홀로 피어난 가냘픈 꽃이라고 울리지 마세요 기나긴 세월속에 그리움 달래면서 가신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이름없는 꽃 김혜수

세상에는 참으로 이름은 있으나 이름없는 꽃같은 이들이 너무도 많아 그런대로 아름다울 수 가 있다 악해야 산다고들 어금니를 힘주어 꽉물어 보지만 가슴속의 양심에 촉촉히 젖어 있는 사람다움이 용납하지를 않아 아파하며 살아가는 이들이 있어 그런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왠 도적놈들이 그리도 많은가 소리치는 사람들은 어쩌면 도둑 심보가 있는지도

이름없는 꽃 김수희 [성인가요]

길섶에 외로이 홀로 피어난 이름없는 꽃이라고 꺾지를 마세요 차가운 밤이슬에 외로움 견디면서 떠난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간주중) 밤이슬 맞으며 홀로 피어난 가냘픈 꽃이라고 울리지 마세요 기나긴 세월속에 그리움 달래면서 가신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이름없는 꽃 전수경

길숲에 외로이 홀로 피어난 이름없는 꽃이라고 꺾지는 마세요 차거운 밤이슬에 외로움 견디면서 떠난님을 기다리네 길숲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밤이슬 맞으며 홀로 피어난 가냘픈 꽃이라고 울리지 마세요 기나긴 세월속에 그리움 달래면서 가신님을 기다리네 길숲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청춘의 덫 진주아

떠난다는 말 말아요 무슨 사람이 그럽니까 가슴 깊이 새긴 정 어찌 지우려 합니까 서울 밤이 갑니다 아쉬워 취한 것처럼 가슴 무너진 이 한숨 한 잔 술로 달래보네 이 내 눈길을 피하지 말아요 이 내 눈물을 외면 말아요 서럽다 내가 한 사랑이 서럽다 내 청춘에 다시 이 내 사랑 부질없는 미련인 것이 당신으로 인해 나는 웁니다 <간주중> 이 내 ...

불꺼진 창 진주아

진주아 지금 나는 우울해 왜냐고 묻지 말아요 아직도 나는 우울해 그대 집 갔다 온 후로 오늘밤 나는 보았네 그녀의 불꺼진 창을 희미한 두 사람의 그림자를 오늘밤 나는 보았네 누군지 행복하겠지 무척이나 행복할거야 그녀를 만난 그 사내가 한없이 나는 부럽네 불꺼진 그대 창가에 오늘 나는 서성거렸네 서성대는 내 모습이 서러워

불같은 여자 진주아

누가 나를 보고 있는 것 같아 예민하는 나를 무척은 하나 두 눈속에 가리워진 마음은 더 이상 감출 길 없어 나는 나의 향기로운 꽃이야 검은 머리 눈이 부신 여자야 누가 봐도 매력이 넘치는 그게 나 봐로 나야 나 데려가 눈물 속에 엉크러진 마음 돌려봐 이제 네가 뒤를 돌아 봐 줄께 속지 말아 바보같은 남자 나를 봐 겁날 것 없어 너는 나의 여자야 간 ~...

불같은 여자 (MR) 진주아

누가 나를 보고 있는 것 같아 예민하는 나를 무척은 하나 두 눈속에 가리워진 마음은 더 이상 감출 길 없어 나는 나의 향기로운 꽃이야 검은 머리 눈이 부신 여자야 누가 봐도 매력이 넘치는 그게 나 봐로 나야 나 데려가 눈물 속에 엉크러진 마음 돌려봐 이제 네가 뒤를 돌아 봐 줄께 속지 말아 바보같은 남자 나를 봐 겁날 것 없어 너는 나의 여자야 간 ~...

청춘의 덫 (MR) 진주아

진주아 얼마나 다짐했었는데 너 없이 살 수 있다고 증오란 이름의 독은 내 혈관 속에 흘러 차갑게 비웃었네 짓밟힌 작은 영혼을 사랑을 믿는다는 게 죄라면 또 죄겠지만 가슴속 남겨 놓았던 바보 같은 미련 때문에 사랑이 사랑을 배반하고 증오하도록 나는 보고만 있네 더 이상 붙잡을 수 없네 모든걸 알고 있거든 잘려진 그리움 위로

마지막인사 진주아

비오면 빗소리에 눈물 짓는다 바람 불면 바람결에 외로워져 그렇게도 사랑한다고 오랜 세월을 마음을 주고 해 정들어 놓고 지내온 사인데 남겨진 내가 싫어 가는 사람 붙잡지는 않지만 한 마디 말도 하지 않는게 마지막 인사입니까? 비오면 빗소리에 눈물 짓는다 바람 불면 바람결에 외로워져 그렇게도 사랑한다고 오랜 세월을 마음을 주고 해 정들어 놓고 지내온 사...

오늘밤 진주아

당신은 멋쟁이 화려한 이 불빛속에 뜨거운 너와 나 이제 전혀 망설이지 말고 가까이 내게와 이 밤 둘만의 시간 내게 너의 손을 줘 리듬에 맞혀 오늘밤 우린 사랑의 춤을 춰 baby 황홀한 그 눈빛에 빠졌어 울렁울렁 울렁대는 이 마음 오늘밤은 우리함께 춤을 춰요 신나는 리듬에 맞혀 그 눈길에 피할수가 없었어 달콤하게 빠져들고 말았어 아픔일랑 던져버려 ...

안개 진주아

나홀로 걸어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이 거리 그 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의 그림자 하나 생각하면 무엇하나 지나간 추억 그래도 애타게 그리는 마음 아~아~아~아~ 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 속에 외로이 하염없이 나는 간다 간 주 중 돌아서면 가로막는 낮은 목소리 바람이여 안개를 걷어가 다오 아~아~아~아~ 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 속에 눈을 떠라 눈물...

걱정마 진주아

진주아 걱정을마 걱정을마라 걱정을마라 걱정을마라 잘나서도걱정이요 못나서도걱정 돈많아서걱정이요돈없어도걱정아아~~` 한세상살다보면 이런일저런일 온갖근심걱정 모두다있단다 걱정마 걱정마 걱정마 걱정마 하하~하하하~~하하~하걱정마 걱정을마라 걱정을마라 걱정을마라 걱정을마라 해가더도걱정이요 달이도도걱정 사랑해도걱정이요 미워해도걱정아아아~~ 지난일후회말고

불같은 여자 (KY) 진주아

누가 나를 보고있는것 같아 바라보는 그 눈빛이 뜨거워 불꽃처럼 타오르는 그 마음 더이상 감출 필요없어 ;; 다정한 목소리로 애기해요 나만을 사랑한다 말해줘요 다시는 오지않을 이밤에 그대의 눈빛속에 난 빠지고싶어 두눈속에 감춰진 마음 보여봐 바보처럼 나를 두고 떠나 가지마 숨지말아 바보같은 남자 나를봐 겁낼것 없어 나는 너의 여자야 ...

불같은 여자 진주아

(아우~ (His Blon Down Town~~~) 누가 나를 보고 있는 것 같애 외면하는 나를 훔쳐 보잖아 그 눈 속에 가리워진 마음을 더 이상 감출 필요 없어 *나는 나의 향기로운 꽃이야 검은 머리 눈이 부신 여자야 누가 봐도 매력이 넘치는 그게 나 바로 나야 나를 데려가 *두 눈 속에 헝클어진 마음 보여봐 이제 내가 길을 돌아 너를 봐줄...

불같은 여자 진주아

(아우~ (His Blon Down Town~~~) 누가 나를 보고 있는 것 같애 외면하는 나를 훔쳐 보잖아 그 눈 속에 가리워진 마음을 더 이상 감출 필요 없어 *나는 나의 향기로운 꽃이야 검은 머리 눈이 부신 여자야 누가 봐도 매력이 넘치는 그게 나 바로 나야 나를 데려가 *두 눈 속에 헝클어진 마음 보여봐 이제 내가 길을 돌아 너를 봐줄...

사랑의 불꽃 진주아

사랑의 불꽃처럼 정열의 꿈 내게 줘요 사랑의 불꽃처럼 영원한 꿈 내게 줘요 아~ 들려오는 노래 아~ 황홀한 불빛 아~ 친구들의 모습들 아~ 우리 춤을 춰요 우리 모두 흥겹게 오늘 밤 춤춰요 하나 둘 발 맞춰 오~ 당신도 오세요 내 곁에 오세요 당신만을 사랑해 사랑의 불꽃처럼 정열의 꿈 내게 줘요 사랑의 불꽃처럼 영원한 꿈 내게 줘요 아~ 들려오는 노...

종점 (Remake) 진주아

내가 너를 사랑할 땐 한없이 즐거웠고 내가 버림을 받았을 땐 끝없이 서러웠다 아련한 추억 속에 미련도 없다마는 너무도 빨리 온 인생의 종점에서 싸늘하게 싸늘하게 꺼져만가는 아~~하 아~~하 내 청춘이 꺼져 가네 내가 너를 사랑할 땐 내 목숨을 걸었었고 내가 버림을 받았을 땐 죽음을 생각했다 지나간 내 한 평생 미련도 없다마는 너무도 짧았던 내 청춘 ...

하얀나비 진주아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 음~~~~~음~~~~~음~~~~ 음~~ 어디로 갔을까 길 잃은 나그네는 음~~ 어디로 갈까요 님찾는 하얀나비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 음~~~~~음~~~~~음~~~~

가인 진주아

아무말 못하고 그냥 울기만 했지 힘겨운 이별앞에 멍하니 서서 그대 처음부터 날 사랑하지 않았네 잠시 내옆에서 있었을뿐 난 그대가 나의 삶이라 믿어왔지 그대를 위해서 나 사는 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 사랑 단한번도 주지 않았네 사랑앞에 더이상 무릎 꿇지 않겠어 더이상의 슬픔은 없을 테니까 그대가 날 버리고 떠나간 뒤에라도 다시 누군가 사...

인생 진주아

운명이 나를 안고 살았나 내가 운명을 안고 살았나 굽이 굽이 살아온 자욱마다 가시밭길 서러운 내 인생 다시 가라하면 나는 못가네 마디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가네 지는 해에 실려보낸 내 사랑아 바람처럼 사라져간 내 인생아 아~ 사랑이여 눈물이여 묻어버린 내 청춘이여.. 사랑은 다시오라 나를 부르고 인생은 눈물되어 나를 떠미네 다시 가라하면 나는 못가네...

기다리게 해놓고 진주아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이 시간은 너를 위하여 기다리는 것인데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제 그만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을 허공에 두고 만나지도 못한 체 엇갈린 순간 속에 잃어버린 꿈을 잃어버린 꿈을 잠재우고 가노라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제 그만가노라 약속했던...

오늘밤 (MR) 진주아

Rap] 화려한 이 불빛속에 귀여운 너와 나 이제 서로 망설이지 말고 가까이 내게로 와 이밤 둘만의 시간 내게 너의 삶을 줘 리듬에 맞춰 오늘밤 우리 사랑의 춤을 춰 baby 황홀한 그 눈빛에 빠졌어 울렁울렁 울렁 대는 이마음 오늘밤은 우리 함께 춤을 춰요 신나는 리듬에 맞춰 (와뚜와리와리) 그 눈길을 피할수가 없었어 달콤하게 빠져들고 말았어 아픔일...

불같은 여자(MR) 진주아

누가 나를 보고 있는 것 같아 예민하는 나를 무척은 하나 두 눈속에 가리워진 마음은 더 이상 감출 길 없어 나는 나의 향기로운 꽃이야 검은 머리 눈이 부신 여자야 누가 봐도 매력이 넘치는 그게 나 봐로 나야 나 데려가 눈물 속에 엉크러진 마음 돌려봐 이제 네가 뒤를 돌아 봐 줄께 속지 말아 바보같은 남자 나를 봐 겁날 것 없어 너는 나의 여자야 간 ~...

종점 진주아

1. @내가 너를 사랑할 땐 한없이 즐거웠고 @내가 (너를 버렸을)버림을 받았을 땐 (꿋꿋이)끝없이 서러웠다 아련한 추억속에 @미련도 없다만은 너무(나)도 빨리 온 인생의 종점에서 싸늘하게 싸늘하게 (꺼져만가는)식어만가는 아하~~아~ 내 청춘이 꺼져가네 ,,,,,,,,,2. 내~~~땐 내 목숨을 걸었었고 내(가 버림을 받았을)~~~땐 죽음을~흑 생각...

천상재회 진주아

비오면 빗소리에 눈물 집니다바람불면 바람결에 외로워져요그렇게도 사랑한다고 오랜 세월을마음을 주고 정들여 놓고지내온 사인데 마음변해 내가 싫어가는사람 붙잡지는 않지만한마디 말도 하지 않는게마지막 인사 입니까비오면 빗소리에 눈물 집니다바람불면 바람결에 외로워져요그렇게도 사랑한다고 오랜 세월을마음을 주고 아 정들여 놓고지내온 사인데 마음변해 내가 싫어가는사...

주용하

누구의 미소 이렇게 아름다울까 누구의 얼굴 이렇게 어여쁠까 누구의 웃음 이렇게 함박웃음일까 누구의 행복 이렇게 활짝기쁨일까 이름없는 꽃이나 들에 핀 꽃이나 미소없는 내얼굴 기쁨없는 내마음 한 겨울 끝에 선 나는 무엇되어 봄을 맞이할까 누구의 기쁨 이렇게 꽃이될까 누구의 눈물 이렇게 꽃이될까 누구의 노래 이렇게 꽃이될까 누구의 사랑 이렇게 꽃이될까 이름없는

이름 없는 꽃 김민정

이름없는 /김민정 길섶에 외로이 홀로 피어난 이름없는 꽃이라고 꺽지를 마세요 차가운 밤이슬에 외로움 견디면서 떠난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세우네 밤이슬 맞으며 홀로 피어난 갸날픈 꽃이라고 울리지 마세요 기나긴 세월속에 그리움 달래면서 가신임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세우네

나비가 된 남자 김연주

사랑으로 내게 왔나요 내가슴에 안길 남자 눈물이 핑나도록 너무좋은 나의 남자 꽃이 들판 이네 나는나는 미련없는 향기도 나지않고 예쁘지도 않는 그런여자 나을위해 나비가되준 남자 2.

늦게 핀 꽃 이소영

철 지나 피는 꽃도 꽃이랍니다 이름없는 무명초라도 꽃이랍니다 늦게 핀 꽃이라 기죽지 말자 삶에 벽에 가로 막혀 피우지 못해 가슴에 맺힌 못다핀 꽃을 이제야 피웠네 철 지나 피웠네 2) 철 지나 피는 꽃도 꽃이랍니다 이름없는 무명초라도 꽃이랍니다 늦게 핀 꽃이라 기죽지 말자 삶에 벽에 가로 막혀 피우지 못해 가슴에 맺힌 못다핀

님맞이 꽃 남지연

길 섶에 외로이 홀로 피어난 이름없는 꽃이라고 꺾지를 마세요 차가운 밤이슬에 외로움 달래면서 떠난 님을 기다리네 길 섶에 홀로 이 밤을 지새우네 밤 이슬 맞으며 홀로 피어난 가냘픈 님맞이 울리지 마세요 기나긴 세월속에 그리움 달래면서 떠난 님을 기다리네 길 섶에 홀로 이 밤을 지새우네 떠난 님을 기다리네 길 섶에

우리들의 꽃 김의철

바람이 불어와 흙먼지 날리고 연두빛 고운 치마 이슬에 아롱지면 푸른 하늘 맑은 물에 곱게 곱게 꿈꾸리라 철뚝가에 피어나는 이름없는 풀 포기도 라라라라~ 떠오르는 태양빛에 붉게 되는 봉우리여 숨막히는 더위에도 내일을 노래하며 힘차게 살아가리 이 강산에 살아가리 피고지면 또 피리라 우리의 벗이요 라라라라~ 찬서리 하얗게 내려앉은 아침도

우리의 꽃 김의철

우리의 바람이 불어와 흙먼지 날리고 연두빛 고운 치마 이슬에 아롱지면 푸른 하늘 맑은 물에 곱게 곱게 꿈꾸리라 철뚝가에 피어나는 이름없는 풀 포기도 라라라라~ 떠오르는 태양빛에 붉게 되는 봉우리여 숨막히는 더위에도 내일을 노래하며 힘차게 살아가리 이 강산에 살아가리 피고지면 또 피리라 우리의 벗이요 라라라라~ 찬서리 하얗게

onesummernight 진주아&아비

One Summer Night - 진추하 & 아비 One summer night the stars were shining bright one summer dream made with fancy whims that summer night my whole world tumbled down I could have died, if not for you S...

4월의 노래 Various Artists

목련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지를 읽노라 구름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이름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4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준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목련 그늘 아래서 긴 사연의 편지를 쓰노라 클로버 피는 언덕에서 휘파람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깊은 산골 나무 아래서 별을 보노라

차라리 들꽃이려오 고은희

사무치는 그리움을 못내 겨워서 먼하늘만 바라보던 여린 가슴은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쳐 차라리 이름없는 들꽃되어 피어나려네 지나는 길손 그 누구시라도 고우신 내님 만나 뵈오면 한없이 한없이 울먹이다가 들가에 되었다 전해주오 돌아올 생각없는 우리님 뵈오시면 지나는 길손 그 누구시라도 고우신 내님 만나 뵈오면 한없이 한없이 울먹이다가 들가에

당신의 꽃 (MR) 신하요

((나는 오ㅡ직ㅡ/ 당신의 꽃이라ㅡ오ㅡㅡ)) 25초...바람부는 들ㅡㅡ녘에ㅡㅡㅡ 이름없는 꽃ㅡ이ㅡ라ㅡ도 ㅡㅡ,ㅡ ㅡ그대ㅡ를ㅡㅡ 위ㅡ해ㅡ서라ㅡ아ㅡ며ㅡㅡㅡ 40초)아ㅡㅡ낌 없이ㅡ ㅡㅡ피어날ㅡ께요ㅡ ㅡ이것ㅡ이 ㅡ운명ㅡ이ㅡㅡ라면ㅡ 55초)ㅡ무정ㅡ한~~ 세월ㅡ 앞ㅡㅡ에서ㅡㅡ 02초)ㅡ때로ㅡ는~~ 눈ㅡ물 흘ㅡ리ㅡ이))ㅡ고ㅡㅡ 09초)ㅡ거치ㅡ른 ~~

꽃 (Feat. 김세진) 김일영

저 길가에 예쁘게 피어 그 누구도 쳐다보지 않지만 내가 아는 그 사람을 닮았구나 빨간 눈부신 햇살에도 가리우지 않는 함께 핀 저 이름없는 풀들도 빛 나는 보석처럼 만들었구나 영원할 수 없다는 걸 알기에 쉬지 않고 붉게 붉게 비추는 너 라는 세상을 만나서 아무 색깔 없던 나도 빨갛게 물 들어간다 피지도 못한 채 잊혀져버린 수 많은 사람 그 중에 너와

나는 일지매 (Classic Ver.) (Feat. B.T.) H2O

이름없는 꽃이 피었던 철새마저 떠난 그 어딘가에 조용히 떠오르는 하늘의 미소 또 다시 여기에 날 돌아오게 해 바람따라 구름따라 흐르는 세상 스쳐가는 사람마다 변하는 환상 내 손에 든 칼날이 내 대신 우네 제발 좀 나를 이제 내버려두오 난 한송이 난 눈 속의 눈 위에 떨어진 내 눈물처럼 어차피 언젠가는 스며들 목숨 여인아

이름없는 새 김란영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되어 살고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되어 살고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살리라

이름없는 새 손현희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느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이름없는 새 김승덕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 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두움 뚫고서 날아 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이름없는 포구 길구

이름없는 포구 모닥불 둘러앉고 차분한 밤이 오면은 똑딱선 가는소리 바람이 실어 오네 외로운 사람끼리 한잔 술 나누면 마음이 포근해 지는 동해안 이름없는 포구의 선술집 내일은 떠납니다 2절 마실수록 취할수록 지난날이 생각 나는밤 쾌종시계 땡땡땡땡 아홉시를 알려 주네 떠나고 못 본 옛님의 이야기 주정 주정 들어주고 받아주는 동해안 이름없는

이름없는 새 Various Artists

이름 없는 새 작사 김승덕 작곡 김승덕 노래 손현희 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새 새가 되어 살고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새 새가 되어 살고싶어라

이름없는 풀꽃으로 말로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어떤 눈길에도 다치지 않고 숨어서 꿈꾸는 풀꽃이라면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세상 모를, 조용한 나날들, 푸른 세월을 벗할 텐데 지금 창밖에 바람 부나요 바람따라 풀꽃은 흔들리나요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 목숨으로 한 세상 건너고 싶어 [간주중]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이름없는 새 까치와 엄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새 새가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아무도 오지않는 곳 암흑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새 새가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아무도 오지않는 곳 암흑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이름없는 새 손현희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 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두움 뚫고서 날아 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이름없는 새 손현희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 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두움 뚫고서 날아 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