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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 모르는 것, 안다고 생각했던 것 진말페

아는 , 모르는 , 안다고 생각했던 1. 파이의 소수점 아래 수를 세어봤어? 스무자리 즈음해서 무언가 분명해진 것도 같겠지만 스물 한자리째 수를 이미 지나간 수들로 예측하는 건 불가능하고 너는 어느새 시간낭비만 했다는 사실을 깨달을 뿐이야. 스무살 때 같은 생각을 했지.

아는 것, 모르는 것, 안다고 생각했던 것 진실이 말소된 페이지

또다시 일년을 기다리는 것이 남다른 만큼 힘든 지금 이 시기를 버텨나가는 네 맘을 똑같이는 겪어보지 못한 내가 어떤 얘기로 위로해줄 수 있을까 가만히 생각을 했지 인생은 참으로 어렵다고들 얘기하지 그 얘기를 너무 가볍게도 또 너무 버거웁게도 받아들이지않길 부탁할께 네가 이제껏 해왔던 모든 것들이 어느 한 순간 그저 어떤 욕망에 이끌려 가는

몇 년 전 진말페

여보세요 여기 병원 응급실인데요 죄송하지만 급하게 오셔야 될 같은데요 예 선생님 저희 어머니 어디 있습니까 선생님 저희 어머니 어디 있냐구요 이거봐요 선생님 저희 어머니 어디있냐니까요 아니 우리 어머니 어디 있냐고 묻는데 일단 앉으라니 그게 무슨 소립니까 우리 어머니 어디 있냐니까요 야 우리 엄마 어디있냐구 이새끼들아 우리엄마 데려와 우리엄마 어딨어

세금만 내고 살래? 진말페

음주단속 많은 여의도 하지만 경찰과는 모두 아는 사이고 radio 볼륨은 더 올리고 미친거 아니냐면 그냥 웃지요 what up ladies? 오늘밤에 시간 어때 what up homies? 일단 타고 나서 생각해 what up brothers? 끝나면 연락해 what up yo? 나랑 얘기 좀 할까 앙? 3.

읽히지 않은 청첩장 진말페

수만 있다면 처음 만난날, 그 허름한 서점에 일하던 그녀의 가난한 미소에 그대로 반한 난 한번도 반항한 적이 없던 두분의 아들이기를 포기하고 한 여자의 남편이 되는 오늘을 예감을 하듯 받아들였죠 그녀가 권해준 책을 모두 사들였죠 읽어본 것까지 포함해서 그중엔 두분의 생일선물도 있었죠 일곱번째 책을 사던 날 사랑한다던 말을 했었던

3월, 부평 진말페

강렬한 자괴감과 함께 놀랄만큼 확연하게 거듭 확인한 뒤에 나는 어렵게 내린 그 결정을 따라 집회 현장에 선뜻 따라나갔었고 스스로 옳다 믿었던대로 적극적인 행동으로 그대로 옮긴 내 자신을 대견해하며 조금은 들뜬 기대감으로 전혀 다른 곳을 찾아 온 듯한 두려운 기쁨으로 그리고 결국 내 두 눈으로 꽤나 뚜렷하게 다시 목격한 건 아무런 목적도 없이 휘두른

Philosophrenia 진말페

잠자리에 들 때 마다 다신 빠져나오지못할 깊은 바다에 홀로 빠져버린 같아 잠을 들 수 없다. 가까운 내일에 대해 생각해도 너무나 갑갑함에 숨을 쉬는 것조차도 가까스로 할 공포에 질린다.

지금 알고 있는 사실을 그 때도 알았더라면 진말페

하루하루 끼니를 잇기도 어려운 형편 속에서 용기를 잃지 않으신 어머니의 신념 언제나 항상 어떤 일에든 평소와 마찬가지의 바뀌지 않은 미소를 띠고 두꺼운 안경 렌즈 너머로 더욱 늘어만 가던 눈물을 숨기시려고 혼자서 우리 몰래 또 무릎 꿇은 기도로 나마 아픔을 참아내시곤 하셨던 그때 전혀 아무런 상관도 없는 사람들 속에 주위 아무도 아는 친구도 어린 나이의

폐인왕 진말페

1. 거울에 비춰진 눈빛 그 피로에 아주 감겨진 모습 그래 간단히 사람들은 모두 내가 망가졌대. 웃기지 않는 농담조차 많아졌대 어머니 말씀은 내 모습에 참했던 구석이 이제는 사라졌다고 하루세번씩 - 엄마 미안해. 오랫만에 만난 옛 여자친구는 친근함이라고 찾을 수 없는 목소리로 어디가 어색했는지 참을 수 없게 안녕도 아니고 안녕하세요라고 하는데. 반했던...

대학생은 바보다 진말페

이른 아침 난 또 일어났지 몇주전부터 계속 되어온 낮과 밤이 뒤바뀐 생활 끝에 어제 간만에 real party 24시간 잤더니 아주 개운한게 이 시간에 깨본게 얼마만이야 아침 신문을 폈지 아 참 또 그리고 버려져있던 안경을 집어썼지 그리고 나서 이상한 예감에 먼지가 덮인 다이어리를 들여다보는데 언젠가부터 까맣게 잊고 있었던 이달의 중요행사 생화학 중간...

어머니 진말페

[Verse 1 : 오박사] 하루하루 끼니를 잇기도 어려운 형편 속에서 용기를 잃지 않으신 어머니의 신념 절대로 쉽게 이해할수 없는 희생에 아낌없이 남김없이 포기되버린 어머니의 인생 언제나 항상 아들이 가장 최상의 환경안에 성장 할수 있도록 흘린 모든 피땀 그러나 너무나 냉담한 아들에 의해 그만 금이가듯 깨어져가는 관계가 되고만 모자간 소리없이 서서...

타다만 담배를 끄다 진말페

*Verse1 눈앞의 시야를 하얗게 가리우는 옅은 회색 연기에 실려오는 탁한 냄새 내 슬픈 기억들이 쓰라린 눈망울에 맺힌 눈물위에 비쳐 꿈처럼 스쳐갔지 모든걸 알았다고 생각한 그 순간 현실은 과감한 내 알량한 착각에 뼈아픈 고통으로 연거퍼 앙갚음했지 나에겐 그야말로 유일무이하게 스스로 깨쳐 깨달은 이치 무소불위의 진리 들이쉰 연기 속에 악취가 스며오듯...

Mellowout Jam 진말페

yeah yeah right! as you know, it's another one of our jamming tracksso what you gonn' do? huh? sit down, take a drink, and just listenthis is a song, thinkin' about the most undefeatable enemy in o...

In His Arms 진말페

*intro*lucywhen i wake up in the morningi ask to Myself babywhat am i gonna dobut cannot be downif i stuck into situation like thispray to ma lordwe might face on my jesusplease show me your luv*ri...

나를 아는 순간 Kerberin

아직 너무 어린가보다 그래 그런가보다 겨우 뭔가 알 같았었는데 인생이란게 사랑이란게 아직 난 너무 멀었나봐 산다는게 그런가봐 뭔가 알 같다가 다시 모르는 벽에 부딪히며 사는 건가봐 나인 늘어가는데 아직 어린앤가봐 너무 어려워 you smile you smile (어떡해) 조금모자라게 (어떡해) 너를 채워가며 (어떡해) 그렇게 사는 거지 이제는 뭔가 알

순진한 마음 제이벨 (J BEL)

멀고도 먼 곳이라고 생각했던 그런 마음 순진한 마음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그런 순진한 마음 왜 이렇게 태어난 건지 모르는 나의 순진한 마음 갈 곳 잃어버린 정처 없는 인생길들 나의 마음을 그저 적셔주는 주체할 수 없는 나는 왜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그냥 얘기할 수 없는 같아 내 마음속에 간직할 뿐 너에 대한 그 마음까지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어

우리가 사랑을 한지도 허니애플

서로를 알아가기까지 참 많은 시간이 걸렸지 첨엔 몰랐지 그저 알아주기만을 바랬지 널 많이 사랑하는데 우리에게 남은 날들도 지금처럼 행복하길 가끔씩 두려워져 꿈처럼 사라질까봐 우리가 사랑을 한지도 몇년이라는 시간지나 넌 또 다른 나야 너를 만나서 행복해 너는 나의 소중한 한사람이라는 걸 상처준 일도 참 많이 있었지 널 모두 다 안다고

나의 사춘기 보드카 레인 (Vodka Rain)

생각했던 만큼 아프지는 않았어 언젠가 때가 되면 결국 너를 다시 찾을꺼라고 난 결국 너를 찾지 못했어 그냥 그렇게... 난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어 늘 하던 상상에 하던 습관들 네가 아는 그대로 일껄.. 기대했던 만큼 새로운 건 없었어v 나의 삶, 나의 꿈들, 내가 원했던 나도... 다...

나의 사춘기 보드카 레인(Vodka Rain)

생각했던 만큼 아프지는 않았어 언젠가 때가 되면 결국 너를 다시 찾을꺼라고.. 난 결국 너를 찾지 못했어 그냥 그렇게... 난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어 늘 하던 상상에 하던 습관들 네가 아는 그대로 일껄.. 기대했던 만큼 새로운 건 없었어 나의 삶, 나의 꿈들, 내가 원했던 나도... 다...

그거아냐 (You Know) 교회형들

무엇이었을까 모래로 쌓아놓았던 믿음의 기반 항상 경계했지만 그게 나였네 가짜들은 티나spoken word 에서 짱먹은 형의 말에 공감해 종교는 싫지만 예수를 좋아해 종교를 따르던 반쪽짜리 신앙 예수를 존경하는 선생님정도로만 생각했지 그러니 갈라디아서 2장 20절이 소용없지 The Cross 그 사건이 내 사건이 되어 세상 권세 다버린 예수그분을 아는

우리 다시 송상용, 손지현

가끔씩 너의 빈자리가 느껴질 때면 당연하게 생각했던 일들이 자꾸만 그리워만져 더이상 떠올리지 않으려고해도 자꾸 네 생각이나 연연하는 내 감정이 애써 노력해봐도 이루어질수 없는걸 알아 미안한 마음뿐이야 고마운 마음 뿐이야 부족했던 나와 함께한 그 시간들 우리 다시 만날때까지 잊기로해 너와의 추억을 기억하며 쌓아왔던 시간을 천천히 흘려 보낼래 미련없이 사랑한

너무 많이 아는 남자와 모르는 여자 (Feat. 서령) 알앤피(RNP)

너무 많이 아는 남자와 모르는 여자 우리처음엔 너무 좋았었잖아 너무 많이 아는 남자와 모르는 여자 우리지금은 너무 힘만 들잖아 너무 많이 아는 남자와 모르는 여자 시간이 갈수록 평행선만 그리나 너무 많이 아는 남자와 모르는 여자 시간이지나면 달라지려나... 너를 처음 본 순간에 이미 난 네 !

너무 많이 아는 남자와 모르는 여자 알엔피

너무 많이 아는 남자와 모르는 여자 우리처음엔 너무 좋았었잖아 너무 많이 아는 남자와 모르는 여자 우리지금은 너무 힘만 들잖아 너무 많이 아는 남자와 모르는 여자 시간이 갈수록 평행선만 그리나 너무 많이 아는 남자와 모르는 여자 시간이지나면 달라지려나... 너를 처음 본 순간에 이미 난 네 !

너무 많이 아는 남자와 모르는 여자 (Feat. 서령) 알앤피 (RNP)

너무 많이 아는 남자와 모르는 여자 우리처음엔 너무 좋았었잖아 너무 많이 아는 남자와 모르는 여자 우리지금은 너무 힘만 들잖아 너무 많이 아는 남자와 모르는 여자 시간이 갈수록 평행선만 그리나 너무 많이 아는 남자와 모르는 여자 시간이지나면 달라지려나... 너를 처음 본 순간에 이미 난 네 !

울지마 선우정아

너무 멀리 왔나 봐 어느 쪽이 앞인지 모르겠어 힘이 빠져 가나 봐 이러다가 죽을지도 모르겠어 모르겠어 모르겠어 음 모르겠어 붙잡을 게 더 없잖아 난 이제 다 놔 버릴래 There`s nothing to stop my tears Would you please shut your mouth 니가 뭘 안다고 나는 오

좋아하는 것, 괜찮은 것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환한 것과 강한 아는 말하는 듣는 들리는 묻는 것과 묻지 않는 하는 것과 나은 가는 것과 오는 내게 계속 오는 있는 것과 있지 않은 다른 나뉘는 다룬 원하는 닫힌 것과 닫은 닿은 것과 닿지 않은 바란 말하는 가진 것과 아닌 아직 하지 않은 늦은 것과 늦지 않은 환한 것과 강한 아는

없어진 사람들 고유연

나는 오늘도 없어진 사람들을 품에 안고 스쳐 간 그들의 잔상을 따라 길을 헤맨다 걷고 있는 사람은 아무것도 버리질 못해 울다가 문득 자신의 팔에 묶인 기억을 보네 그들과 함께했던 수많은 일들이 불쑥 튀어나와 나의 하루를 경계도 없이 엉망 만든다 내가 아는 사람들을 정말 알고 있다고 말할 수 있나 모든 건 허상에 불과해 아- 내가 아는 그는 어디에도

박진영

나만 아는 나 따뜻한 같지만 차가운 그게 슬펐던 나 사랑을 모르는 같아 하지만 널 만나 네가 내 손을 잡아준 순간 난 알 수 있었어 나에게도 사랑이 있었다는 걸 나를 온전히 줄 수 있는 꽉 잡은 이 손을 놓을 때까지 내가 너의 곁에 있어 줄 테니 자신 있게 ?

Why Not Try Something Fun 박주현

아직 모르는아는 보다 umm..Too much. Something I like 뭔가 내 마음을 사로잡아 Fun 해지길, My days. Why Not Try Something Fun? Why Not Try Something New? 그냥 다 해보다 보면 알아가겠지. 난 어리지 않다고 다 큰 척 하는 게 더 웃겨 Try. 해보는거지, 다.

좋아하는 것, 괜찮은 것 소규모아카시아밴드

환한 것과 강한 것 아는 것 말하는 것 듣는 것 들리는 것 묻는 것과 묻지 않는 것 하는 것과 나은 것 가는 것과 오는 것 내게 계속 오는 것 있는 것과 있지 않은 것 다른 것 나뉘는 것 다룬 것 원하는 것 닫힌 것과 닫은 것 닿은 것과 닿지 않은 것 바란 것 말하는 것 가진 것과 아닌 것 아직 하지 않은 것 늦은 것과 늦지 않은

정장 Rockett

나도 이제는 조금 알 같아 말도 없이 떠난 널 이제야 이해하네 안다고 해서 네가 돌아오진 않기에 그냥 다시 아무것도 모르는 척 할게 너의 새 남자처럼 나도 정장을 입고 너를 걷지 않게 했다면 어쩌면 아직까지 나를 사랑해줬을지도 yeah but I’m late I know I’m late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작품 (Feat. 김가영) 한수진

세상에 내가 하고 싶은 일만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재미나게 살 수있을까 그러나 (그럴 수) 없단 걸 (너무나) 잘 아는 (우린) 어른이잖아 때로는 (어쩔 수) 없는 상황도 있는걸 재미 없는 먹기 싫은 하나씩 하다 보면은 (먹다 보면은) 나도 모르는 새 남들도 모르게 하나씩 하나씩 변할 거야 생각이 (자라고) 마음이 (커지고) 근육도

Voyager 스텔라장 (Stella Jang), 플레인 (Pleyn)

Hello to seas and mountains Nice to meet you How are you Hello to streams and valleys Nice to meet you How are you 세워도 무너지는 계획이라 I don\'t plan I don\'t wanna plan 내 발은 이미 잘 아는 같아 Where they

아무도 모르게 정기고

아무도 모르면 좋겠어 우리가 헤어진 걸 누가 알면 그땐 정말 우리 헤어지는거 같아서 니가 다시 돌아와도 어색하지 않도록 니가 잠시 비운 자리는 아무도 모르게 할꺼야 계속 이렇게 아무도 모르게 조금만 더 견디면 거짓말이 될 지도 모르잖아 우리가 헤어졌다는게 니가 돌아온다면 니가 돌아와준다면 전부 제자리로 돌아갈 같은데 니가 돌아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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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면 좋겠어 우리가 헤어진 걸 누가 알면 그땐 정말 우리 헤어지는거 같아서 니가 다시 돌아와도 어색하지 않도록 니가 잠시 비운 자리는 아무도 모르게 할꺼야 계속 이렇게 아무도 모르게 조금만 더 견디면 거짓말이 될 지도 모르잖아 우리가 헤어졌다는게 니가 돌아온다면 니가 돌아와준다면 전부 제자리로 돌아갈 같은데

아무도 모르게 정기호

아무도 모르면 좋겠어 우리가 헤어진 걸 누가 알면 그땐 정말 우리 헤어지는거 같아서 니가 다시 돌아와도 어색하지 않도록 니가 잠시 비운 자리는 아무도 모르게 할꺼야 계속 이렇게 아무도 모르게 조금만 더 견디면 거짓말이 될 지도 모르잖아 우리가 헤어졌다는게 니가 돌아온다면 니가 돌아와준다면 전부 제자리로 돌아갈 같은데 니가 돌아온다면

아무도모르게 정기고

아무도 모르면 좋겠어 우리가 헤어진 걸 누가 알면 그땐 정말 우리 헤어지는거 같아서 니가 다시 돌아와도 어색하지 않도록 니가 잠시 비운 자리는 아무도 모르게 할꺼야 계속 이렇게 아무도 모르게 조금만 더 견디면 거짓말이 될 지도 모르잖아 우리가 헤어졌다는게 니가 돌아온다면 니가 돌아와준다면 전부 제자리로 돌아갈 같은데

아무도 모르게 정기고(Junggigo)

아무도 모르면 좋겠어 우리가 헤어진 걸 누가 알면 그땐 정말 우리 헤어지는거 같아서 니가 다시 돌아와도 어색하지 않도록 니가 잠시 비운 자리는 아무도 모르게 할꺼야 계속 이렇게 아무도 모르게 조금만 더 견디면 거짓말이 될 지도 모르잖아 우리가 헤어졌다는게 니가 돌아온다면 니가 돌아와준다면 전부 제자리로 돌아갈 같은데 니가 돌아온다면

아무도 모르게 정기고

아무도 모르면 좋겠어 우리가 헤어진 걸 누가 알면 그땐 정말 우리 헤어지는거 같아서 니가 다시 돌아와도 어색하지 않도록 니가 잠시 비운 자리는 아무도 모르게 할꺼야 계속 이렇게 아무도 모르게 조금만 더 견디면 거짓말이 될 지도 모르잖아 우리가 헤어졌다는게 니가 돌아온다면 니가 돌아와준다면 전부 제자리로 돌아갈 같은데 니가 돌아온다면

둘만 아는 말투 (Feat. Ra.D, Paloalto) Jerry.K

우린 척하면 척 쿵 하면 짝 어 하면 아 너무 딱 맞는 짝 우린 척하면 척 쿵 하면 짝 어 하면 아 절로 박수가 짝짝 둘만 아는 말투 또 우리 둘만 아는 단어들 남들은 모르는 우리 둘만의 몸짓 the way we are 둘만 아는 말투 또 우리 둘만 아는 단어들 남들은 모르고 우리 둘만 아는 sign 들 the way we are 연애는

둘만 아는 말투 (Feat. Ra.D, Paloalto) 제리케이

우린 척하면 척, 쿵 하면 짝 어 하면 아, 너무 딱 맞는 짝 우린 척하면 척, 쿵 하면 짝 어 하면 아, 절로 박수가 짝짝 둘만 아는 말투 또 우리 둘만 아는 단어들 남들은 모르는 우리 둘만의 몸짓 the way we are 둘만 아는 말투 또 우리 둘만 아는 단어들 남들은 모르고 우리 둘만 아는 sign 들 the way we are

둘만 아는 말투 (feat. Ra.D, Paloalto) 제리케이(Jerry. K)

우린 척하면 척, 쿵 하면 짝 어 하면 아, 너무 딱 맞는 짝 우린 척하면 척, 쿵 하면 짝 어 하면 아, 절로 박수가 짝짝 둘만 아는 말투 또 우리 둘만 아는 단어들 남들은 모르는 우리 둘만의 몸짓 the way we are 둘만 아는 말투 또 우리 둘만 아는 단어들 남들은 모르고 우리 둘만 아는 sign 들 the way we are

둘만 아는 말투 (Feat. Ra.D, Paloalto) 제리케이 (Jerry.k)

우린 척하면 척 쿵 하면 짝 어 하면 아 너무 딱 맞는 짝 우린 척하면 척 쿵 하면 짝 어 하면 아 절로 박수가 짝짝 둘만 아는 말투 또 우리 둘만 아는 단어들 남들은 모르는 우리 둘만의 몸짓 the way we are 둘만 아는 말투 또 우리 둘만 아는 단어들 남들은 모르고 우리 둘만 아는 sign 들 the way we are 연애는 퀴즈쇼이자

Money Tree COCCA

all shoot them all All the fruits gonna bomb bomb bomb All the fruits gonna bomb bomb bomb All the fruits gonna bomb bomb bomb All the fruits gonna bomb bomb bomb 하고 싶은 말이 있어 묻고 싶은 말이라고 뻔한 질문 같겠지만은 이미 아는

그대만의 바보 박상민

어두운 밤이라도 내가 별빛이 될게요 그대 길을 잃어도 찾을 수 있게 나 사는 동안 그대 하나만큼은 지켜주고 싶어요 부족하지만 내가 가진 모든 걸 그대에게 다 줄게요 사랑해요 그대만을 나 사랑할게요 세상이 변해도 눈물이 나도 아파도 내가 지켜 줄게요 미안해요 그대에게 잘해준 하나 나 없지만 그대밖에 모르는 바보가 될게요 비바람

사랑 나만 아껴준 사랑 이채윤 율리안나

나는 바라지도 않았어 사랑은 언제나 바쁜 같아서 솔직히 말하면 조금 두려운 같아 하지만 이젠 알아 나 혼자라고 생각했던 순간에도 너는 항상 곁에 있어 줬어 내 맘은 늘 널 기억해 사랑 나만 아껴준 사랑 내 맘이 변하지 않길 오 예 기억해 잊지 못해 나는 바라지도 않았어 사랑은 언제나 바쁜 같아서 솔직히 말하면 조금 두려운 같아 하지만 이젠

장항선 Son Simba (손 심바)

내겐 보여준 적 없는 서울시의 Smile 익숙한 장항선에 몸을 담아 uh 이 눈이 녹을 때 쯤 당신과 발맞춰 걷고 있길 바래 and we Gonna party 내가 바란 내일이 매일 달라져 꿈이 커지는걸 욕심이라 불렀던 그분들이 내게 권하는 건 담배 같은 야망 한대를 빠는 Ambition보단 Dream이 내게 맞어 학교에서도

마음을 베이다 박선주

지금 그게 맞아요 생각 말고 그대로 가요 마음을 따르면 다치는 게 세상이니까 괜찮진 않겠지만 노력은 꼭 해 볼께 나만 아는 나니까 네가 아는 난 그런 사람이니까 행복하길 정말 바란단 거짓말은 하기 싫어서 아무 말 못하고 그저 바라본 뿐인데 울면 멈추지 않을 까봐 그게 무서워서 웃는데 참 냉정 하구나 여전히 너 다운 말 그게 너야

마음을 베이다 박선주 (Pak Sun Zoo)

지금 그게 맞아요 생각 말고 그대로 가요 마음을 따르면 다치는 게 세상이니까 괜찮진 않겠지만 노력은 꼭 해 볼께 나만 아는 나니까 네가 아는 난 그런 사람이니까 행복하길 정말 바란단 거짓말은 하기 싫어서 아무 말 못하고 그저 바라본 뿐인데 울면 멈추지 않을 까봐 그게 무서워서 웃는데 참 냉정 하구나 여전히 너 다운 말 그게 너야

마음을 베이다 박선주(Pak Sun Zoo)

지금 그게 맞아요 생각 말고 그대로 가요 마음을 따르면 다치는 게 세상이니까 괜찮진 않겠지만 노력은 꼭 해 볼께 나만 아는 나니까 네가 아는 난 그런 사람이니까 행복하길 정말 바란단 거짓말은 하기 싫어서 아무 말 못하고 그저 바라본 뿐인데 울면 멈추지 않을 까봐 그게 무서워서 웃는데 참 냉정 하구나 여전히 너 다운 말 그게 너야 거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