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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날 왕페이를 생각하며 지클랑

이 빗속으로 이 빗속으로 빗속으로 흘러 이 빗속으로 이 빗속으로

비내리는날 김범룡

비내리는 날 난 기다리네 오지 않는 널 무작정 기다려 저기 멀리엔 아무도 없고 텅빈 벤취만 날 바라보네 네온 불빛 사이 너의 얼굴이 너의 모습이 어른 거리네 왜 아니 올까 나 기다리는데 비는 내리고 그대가 미워 네온 불빛 사이 지나간 일들이 즐겁던 날이 어른거리네 사랑한 것이 잘못이였나 비는 내리고 그대가 미워

왕푸징 성당가는 거리에서 그녀를 생각하며 지클랑(GKlang)

아 이 빗속에 나는 혼자 여기 이 순간 여기 혼자 이 곳에 이 빗속에 이 비를 나 홀로 걷고 있었던걸 나는 이 곳에 홀로 이 비를 맞으며 이런 순간들을 나는 여기 있는 고요함 속에 다른 무엇도 할 수 없는거야 나는 여기서 홀로 여기 남아있는 그런 모습으로 여기까지 온 건 너를 보내기 위한 꿈을 꾸고 있어 너를 보고 울고 있어 이 길에 그런 너의 모습을...

칭다오 성당 주변거리에서 지클랑

이 어둠 속에서 너의 깊은 추억들이 나의 마음속에 남아 그런 추억들 속에 있었던 너와의 그 약속들 나는 이곳에 홀로 머물고 있었던걸 나는 이 곳에 홀로 남겨져 있어 이 곳에 수많은 인파속에도 나는 홀로 이 길을 걸어가고 있었던 것들과 이 노래소리가 이 수많았던 기억들조차 난 있을 수가 있어 어 나의 말로 네가 있어

희미한 담배연기 지클랑

희미한 담배연기 이 느낌 찹작한 담배연기 여기 담배연기 담배연기 미칠거같은 이 방 여기 담배연기 속으로 넘쳐 희미한 축축해져 헉헉헉

음악을 만들다 죽는 꿈속에서 지클랑

이 울음소리가 이 멜로디 소리가 들리고 있어. 이 멜로디가 들리고 봐왔었다는 아

슬픈미소의 그녀 지클랑

너의 그 방한켠 어두움에 사로잡혀져 있는 모습을 보며 난 슬픔에 잠겼어 너의 그 창백한 모습뒤에 알수없는 이 나의 마음을 숨기고 있었던 것을 너의 그 아름다운 미소 뒤에는 어두운 슬픔이 서려있었어. 나는 너의 얼굴을 어루만지면서 그 차가운 숨결을 느꼈어. 너의 그 아름다움에 난 취해 이 깊은 밤에 홀로 잠들어버렸어.

퀘백의 어느 Bar에서 지클랑(GKlang)

널 보내고 있어 그래서 이 곳에 왔어 머릿속에서 맴돌고 있는 너 머릿속에서 이 착각 속에서 널 그리워해 워 널 느낄 수 있어 널 느끼고 그리워하면서 너를 그리고 있어 널 찾고 있는 날 널 찾고 있어 너는 어디에 있는거니 어 너를 느낄 수 있어 어 커져버린 시간 속에 너를 느끼고 너는 이 곳에 너는 어디에 있는거니 나는 너를 보고 너는 어디에 있는거니 ...

슬픈미소의 그녀 지클랑(GKlang)

너의 그 방한켠 어두움에 사로잡혀져 있는 모습을 보며 난 슬픔에 잠겼어 너의 그 창백한 모습뒤에 알수없는 이 나의 마음을 숨기고 있었던 것을 너의 그 아름다운 미소 뒤에는 어두운 슬픔이 서려있었어. 나는 너의 얼굴을 어루만지면서 그 차가운 숨결을 느꼈어. 너의 그 아름다움에 난 취해 이 깊은 밤에 홀로 잠들어버렸어.

R.A.I.N M.C_tasy

~비내리는날 밤. 첫만남부터 친해지고싶어서 슬쩍건낸 장난에. 니가속아 민망해하던 20살의추억. 오랜만에 다시만나 친해진 너와 친구처럼. 그러다 내마음이 아파지기 시작한 걸.. 하늘에게 빌었던 사랑에 대한 소망은.짝사랑이란 슬픔만을 선물. 혼자만의 가슴앓이는 이젠 싫어. 단둘이 얘기할 기회를 간신히 만들어. 너는 놀란듯 그저 웃기만하는.

그대를 생각하며 양석화

그대를 생각하며 또 다시 외로움에 이 밤도 깊어 가는데 행복했던 기억과 당신의 모습이 내 곁을 떠나지 않네 아무렇지 않게 다 잊은 것처럼 애를 써봐도 다시 또 그대를 바라볼 수 밖에는 없는 내 마음 그대를 기다리며 또 다시 이 밤도 그리움에 잠 못 이루네 어느새 다가온 당신의 그림자 내 곁을 맴돌고 있네 아무렇지 않게 다 잊은

그대를 생각하며 양석화

그대를 생각하며 또 다시 외로움에 이 밤도 깊어 가는데 행복했던 기억과 당신의 모습이 내 곁을 떠나지 않네 아무렇지 않게 다 잊은 것처럼 애를 써봐도 다시 또 그대를 바라볼 수 밖에는 없는 내 마음 그대를 기다리며 또 다시 이 밤도 그리움에 잠 못 이루네 어느세 다가온 당신의 그림자 내 곁을 맴돌고 있네 ((((간주중)))))

너만을 생각하며 해 준

너만을 생각하며 항상 기다리던 시간들 그 모든 것들을 허물어버리지만 정말 믿고 싶지는 않아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내가 부족했다면 노력할게 oh 돌아와 이렇게 사랑하는데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무도 냉정하게 날 버리고 너의 모든 걸 다시 느낄 수 있게 되돌아와 그대여 너만을 생각하며 항상 기다리던 시간들 그 모든 것들을 허물어버리지만

널 생각하며 김보경

어디서 불어오나 들려오나 네 향기 목소리 우우 저 구름 위에 앉아 바람을 타고 나를 감싸 안네 예 예 어디서 불어오나 들려오나 네 향기 목소리 우우 저 구름 위에 앉아 바람을 타고 나를 감싸 안네 예 예 아침 해가 뜨면 내겐 지루한 하루 일상 네가 오기만을 기다려 my dream is just dream 왜 소중했던 모든 것들은 추억이 되는 건지 ...

친구를 생각하며 활주로

이응수 작사/라원주작곡 우리는 언제나 즐겁게 웃음짓지만 먼 곳의 친구는 무얼 생각할까 우리는 이렇게 즐겁게 노래하지만 산너머 친구는 무얼하고 있을까 보진 않아도 듣진 않아도 부는 바람이 전하네 눈에 보이듯 손에 잡히듯 작은 새들이 얘기하네 우리는 언제나 다정히 얘기하지만 잊혀진 친구는 무얼하고 있을까

너만을 생각하며 윈백

* 너만을 생각하며 항상 기다리던 시간들.. 그 모든것들을 허물어 버리지만.. 정말 믿고 싶지는 않아..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내가 부족 했다면 노력할게.. 오.. 돌아와.. 이렇게 사랑하는데..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무도 냉정하게 날 버리고.. 너의 모든 걸..다시 느낄 수 있게.. 되돌아와,..그대여...

너를 생각하며 정경화

너를 생각하며 길을 걷는다 우리가 함께 걷던길.. 그림자만 봐도 마음이 설레 외롭지 않았는데.. 책을 보다가도 숨소리 들려 가까이 느꼈었는데..

널 생각하며 윤비수

윤비수..널 생각하며 사랑했던 기억들과 나의 미소로 채워진 너 밤새 전화를 하며 사랑만으로 홀리던 너 그 모든것을 간직하고 있었어 모와둔 나의 사랑 이야기..

너를 생각하며 정경화

너를 생각하며 길을 걷는다 우리가 함께 걷던길.. 그림자만 봐도 마음이 설레 외롭지 않았는데.. 책을 보다가도 숨소리 들려 가까이 느꼈었는데..

너를 생각하며 이정선

너를 생각하며 길을 걷는다 우리 가 함게 걷던 길 그림자만 봐도 마음이 설레 외롭지 않았는데 책을 보다가도 숨소리 들려 가까이 느꼈 었는데 어느 비 오는 아침 떠나간 너는 다시 돌아오지 않았네 이제 세월이 가도 기억은 남아 내 마음을 아프게 하네 방안에 널려 있는 모든 것들이 다 너를 생각나게 하네 이 세상 모 두가 변해도 우린 영원할 줄 알았는 데 아직도

내일을 생각하며 박성신

다시 볼수 없다면 나는 어떻게 하나 생각하기 싫어 그대 약속도 없지만 기다릴수 있어요 내일을 생각하며

널 생각하며 김보경 (NEON)

어디서 불어오나 들려오나네 향기 목소리 우우저 구름 위에 앉아 바람을 타고나를 감싸 안네 예 예어디서 불어오나 들려오나네 향기 목소리 우우저 구름 위에 앉아 바람을 타고나를 감싸 안네 예 예아침 해가 뜨면내겐 지루한 하루 일상네가 오기만을 기다려my dream is just dream왜 소중했던 모든 것들은추억이 되는 건지I always pray fo...

널 생각하며 전소영

생각하며 난 웃다 문득 놀라 허전해 그렇게 널 보내며 난 이별을 또 배워 가는데 네게 주려 했던 나의 낡은 일기장엔 왜 너를 사랑한단 말들만 가득한지 늦어버린 사랑은 나 혼자 해야 하는 걸 지금도 미소로 너는 날 타이르고 있는데 이제는 그리움이야 다 참아보지만 난 매일 조금씩 더 야위어 가는 걸 난 아마 잊을 만큼

너만을 생각하며 해준

너만을 생각하며 항상 기다리던 시간들 그 모든 것들을 허물어 버리지마 정말 믿고 싶지는 않아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내가 부족했다면 노력할께 오 돌아와~ 이렇게 사랑하는데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무도 냉정하게 날 버리고 너의 모든 걸 다시 느낄 수 있게 돌아와 그대여 너만을 생각하며 항상 기다리던 시간들 그 모든 것들을 허물어 버리지마 정말

키티를 생각하며 Cozylhwa

온 우주를 둘러보지 않아도 난 알 것 같아 사람은 자신을 느끼게 해 준 사람을 사랑하게 된다는 걸 하지만 사람이 아니라도 문제될 건 없어 저마다 사연은 있는걸 사람들의 마음속에 들어가 볼 수 없지만 세상의 그 누구도 자신이 갖지 않은걸남에게 줄 수 없겠지꺼져있던 내 안의 사랑을 빛나게 해 준키티를 생각하네서서히 그리고 깊숙이 젖어드는존재의 초라함이젠 ...

노을 딕훼밀리

아득한 지평선에 저녁노을 물들으면 말없이 가버린 그대 이름부르리라 그리운 그얼굴 어둠속에 다가오네 노을이 잠들은 어두워진 언덕길을 나 홀로 외로이 그대 생각하며 걸으리 라...................그대 생각하며 걸으리 라...................그대 생각하며 걸으리 (너무좋은 목소리) 아득한 지평선에 저녁노을 물들으면 말없이

노을 딕 훼밀리

아득한 지평선에 저녁노을 물들으면 말없이 가버린 그대이름 부르리라 그리운 그 얼굴 어둠속에 다가오네 노을이 잠들은 어두워진 언덕길을 나홀로 외로이 그대 생각하며 걸으리 라라 라라랄라 라라라 그대 생각하며 걸으리 라라 라라랄라 라라라 그대 생각하며 걸으리 아득한 지평선에 저녁노을 물들으면 말없이 가버린 그대 이름 부르리라 그리운 그얼굴 어둠속에

꿈이야 생각하며 잊어줘 산울림

싫어 예쁘게 웃으며 보내줘 꿈이야 생각하며 잊어줘 야! 모두 안녕 어차피 우리는 남남이야 안녕 안녕

그대를 생각하며~ㅁㅁ~ 양석화

그대를 생각하며 또 다시 외로움에 이 밤도 깊어 가는데 행복했던 기억과 당신의 모습이 내 곁을 떠나지 않네 아무렇지 않게 다~ 잊은 것처럼 애를 써봐도~ 다시 또 그대를~ 바라볼 수 밖에는 없는 내 마음 그대를 기다리며 또 다시 이 밤도 그리움에 잠 못 이루네 어느새 다가온 당신의 그림자 내 곁을 맴돌고 있네 ~~~~~~%%~

잊어버린 그댈 생각하며... 없는뎅^^;

잊어버린 그댈 생각하며...

꿈이야 생각하며 잊어줘 산울림

싫어 예쁘게 웃으며 보내줘 꿈이야 생각하며 잊어줘 야! 모두 안녕 어차피 우리는 남남이야 안녕 안녕

꿈이야 생각하며 잊어줘 김창완 밴드

밤의 이슬처럼 차가 와 야 모두 안녕 어차피 우리는 남남이야 안녕 안녕 아 너무 지쳤어 지나간 그 이야기 아 싫어 그 얼굴 아 싫어 조용히 혼자서 가버릴래 해 따라 길을 따라 나 갈래 야 모두 안녕 어차피 우리는 남남이야 안녕 안녕 아 너무 지쳤어 이제와 애원하면 아 싫어 그 소리 아 싫어 예쁘게 웃으며 보내줘 꿈이야 생각하며

꿈이야 생각하며 잊어줘 김창완밴드

시들해 한 밤의 이슬처럼 차가 와 야 모두 안녕 어차피 우리는 남남이야 안녕 안녕 아 너무 지쳤어 지나간 그 이야기 아 싫어 그 얼굴 아 싫어 조용히 혼자서 가버릴래 해 따라 길을 따라 나 갈래 야 모두 안녕 어차피 우리는 남남이야 안녕 안녕 아 너무 지쳤어 이제와 애원하면 아 싫어 그 소리 아 싫어 예쁘게 웃으며 보내줘 꿈이야 생각하며

아직도 널 생각하며 정경관

다가서는 너를 외면해 보지만 그건 진심이 아니었어 알잖아 너 없인 아무 것도 못 해 나란 것은 내 안의 작은 틈은 자꾸 커지기만 해 다행이야 너의 행복해 하는 모습 볼 수 있어서 처음에 널 모두 갖기전 처럼 모든게 자연스러워져 언제나 너의 뒤에서 너를 지켜보면서 살아갈게 언제까지 행복해야해 이젠 너를 다시 볼 수 없어도 아직도 널 생각하며 살아 다행이야 너의

다시 내일을 생각하며 해웃음

분필가루처럼 묻어나는 피로를 씻고 창밖에 어느새 밀려가는 아이들 물결에 어제와는 다를 것 같던 기대를 한웅큼 날려보내면 운동장 너머에 소리없이 저무는 하루 어둠은 늘 그렇듯이 우리 머리 위에 머물러 한줄기라도 빛에게 자리를 내주지 않지만 삐걱이는 의자에 더 깊이 몸을 기댄다 내 삶에 깊이 새긴 큰 사랑의 꿈을 생각하며 답답한 오늘 하루도 가슴속에

너는 나를 잇츠콤마 ?]팝

너는나를 떠나고 다른 사람과 바로 만날수 있어서 좋겠다 나는 널 생각하며 아직도 그리워 하는데 너는 그사람을 생각하며 나를 잊었니 다른 사람과 웃고있는널 생각하면 아파 많이 나도 남들처럼 다시 사랑할수 있을까 너는 나를 떠나고 다른사람과 다시 만날수 있어서 좋겠다 나는 널 생각하며 아직도 그리워하는데 너는 그사람을 생각하며 나를잊엇니

너는 나를 잇츠콤마

너는나를 떠나고 다른 사람과 바로 만날수 있어서 좋겠다 나는 널 생각하며 아직도 그리워 하는데 너는 그사람을 생각하며 나를 잊었니 다른 사람과 웃고있는널 생각하면 아파 많이 나도 남들처럼 다시 사랑할수 있을까 너는 나를 떠나고 다른사람과 다시 만날수 있어서 좋겠다 나는 널 생각하며 아직도 그리워하는데 너는 그사람을 생각하며 나를잊엇니

너는나를 잇츠콤마

잘지내니 잘지내는거 같더라 니 소식들었어 다른사람 만나는거 난 오늘도 우리 만났던날 기억해 다시 그때처럼 돌아갈순 없을까 너는 나를 떠나고 다른 사람과 바로 만날수 있어서 좋겠다 나는 널 생각하며 아직도 그리워 하는데 너는 그사람을 생각하며 나를 잊었니 다른 사람과 웃고있는 널 생각하면 아파 많이 나도 남들처럼 다시 사랑할수 있을까 너는 나를 떠나고

너는 꿈을 꾸고 있니 배은성

너는 꿈을 꾸고 있니 너는 꿈을 꾸고 있니 좋은 날을 생각하며 꿈을 꾸자 너는 꿈을 꾸고 있니 너는 꿈을 꾸고 있니 좋은 날을 생각하며 꿈을 꾸자 때로는 슬픈일과 힘든일도 있지만 때로는 슬픈일과 힘든일도 있지만 너는 꿈을 꾸고 있니 너는 꿈을 꾸고 있니 좋은 날을 생각하며 꿈을 꾸자 너는 꿈을 꾸고 있니 너는 꿈을 꾸고 있니 좋은 날을 생각하며

나 이제는 이승철

내가 널 떠나가도 날 그냥 내버려둬 어색한 현실속에 버려둔건 너였어 너를 만났었다는걸 난 행복이라 생각할께 이젠 조금이라도 널 닮았다면 그 누구도 사랑할수~ 있을꺼야 익숙해지긴 어렵겠지만 나 이제는~ 너를 더는 내것이 아니라 생각하며 떠나줄게 차가운 널 볼때면 얼어버릴것 같아 결국엔 떠난후에 널 사랑했었다고 너를 만났었다는걸

나 이제는 이승철

내가 널 떠나가도 날 그냥 내버려둬 어색한 현실속에 버려둔건 너였어 너를 만났었다는걸 난 행복이라 생각할께 이젠 조금이라도 널 닮았다면 그 누구도 사랑할수~ 있을꺼야 익숙해지긴 어렵겠지만 나 이제는~ 너를 더는 내것이 아니라 생각하며 떠나줄게 차가운 널 볼때면 얼어버릴것 같아 결국엔 떠난후에 널 사랑했었다고 너를 만났었다는걸

언덕에 올라 Two Koreans

바람부는 날이면 언덕에 올라 넓은 들을 바라보며 그여인의 마지막 그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들고 빗방울을 바라보며 그여인의 마지막 그말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눈오는 날이면 펄펄 날리는 함박눈을 맞으며 그여인의 마지막 그 말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나 이제는 (Live) 이승철

내가 널 떠나가도 날 그냥 내버려둬 어색한 현실속에 버려둔건 너였어 너를 만났었다는걸 난 행복이라 생각할께 이젠 조금이라도 널 닮았다면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있을꺼야 익숙해지긴 어렵겠지만 나 이제는 너를 더는 내것이 아니라 생각하며 떠나줄께 차가운 널 볼때면 얼어버릴 것 같아 결국엔 떠난후에 널 사랑했었다고 너를 만났었다는걸 난 행복이라 생각할께 이젠 조금이라도

아무생각하지않을래요 안혜지

오늘밤엔 묻지 말아요 아무 말도 하지 않을래요 하지만 그대 잠든 모습 가슴에 새겨둔 채 오늘밤엔 슬퍼 말아요 아무 생각하지 않을래요 이제 와 가는 뒷모습을 눈물로 지워 버려요 추억은 언제나 아름다워요 당신의 추억에 내가 있을 때 언제나 사랑했던 당신 생각하며 언제나 즐거웠던 그대 생각하며 지새요 오늘밤엔 슬퍼 말아요

아무 생각하지 않을래요 전원석

오늘밤엔 묻지 말아요 아무 말도 하지 않을래요 하지만 그대 잠든 모습 가슴에 새겨둔 채 오늘밤엔 슬퍼 말아요 아무 생각하지 않을래요 이제 와 가는 뒷모습을 눈물로 지워 버려요 추억은 언제나 아름다워요 당신의 추억에 내가 있을 때 언제나 사랑했던 당신 생각하며 언제나 즐거웠던 그대 생각하며 지새요 오늘밤엔 슬퍼 말아요 아무 생각하지 않을래요

아무 생각하지 않을래요 안혜지

오늘밤엔 묻지 말아요 아무 말도 하지 않을래요 하지만 그대 잠든 모습 가슴에 새겨둔 채 오늘밤엔 슬퍼 말아요 아무 생각하지 않을래요 이제 와 가는 뒷모습을 눈물로 지워 버려요 추억은 언제나 아름다워요 당신의 추억에 내가 있을 때 언제나 사랑했던 당신 생각하며 언제나 즐거웠던 그대 생각하며 지새요 오늘밤엔 슬퍼 말아요

언덕에 올라 투코리안스

바람부는 날엔 언덕에 올라 넓은 들을 바라보며 그 여인의 마지막그 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들고 빗방울을 바라보며 그 여인의 마지막 그 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눈오는 날이면 펄펄내리는 함박눈을 맞으며 그 여인의 마지막 그 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그 눈, 그 얼굴 융(JUNG)

이젠 어쩔 수가 없어 나도 모두 알고 있어 니가 준비해온 이별이란 말을 나는 막을 수가 없어 멀어지는 너의 맘을 다시 되돌려놓기엔 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빛 속에 나를 찾을 수가 없어 그 눈, 그 얼굴 어찌 생각하며 붙잡나 잡을이 내가 떠나며 견디네 그 눈, 그 얼굴 어찌 생각하며 붙잡나 잡을 이 내가 떠나며 견디네 그 눈, 그 얼굴 어찌 생각하며 붙잡나 잡을

밤안개 거리 문주란

내리는 밤안개 거리를 걸어간다 걸어간다 밤안개가 밀리는 거리 헤어지던 그 거리에서 생각합니다 생각합니다 다정했던 그 날의 거리 이슬비가 내리는 거리 추억 어린 이 거리에서 나는 빌었네 나는 빌었네 언젠가는 다시 만나길 아아 그리운 사람 멀리멀리 보내고 희미한 가로등만 안기는 이 거리를 나 혼자서 걸어갑니다 그 옛날을 생각하면서 찾을 길 없네 다정한 얼굴 생각하며

이미 나에게로 임창정

그리워 전화를 했어 씁쓸한 목소리가 들리고 난 미안함에 당황도 했어 난 너무 힘들어서 그런 이유로 만나기 미안해 둘이 할때는 너만을 생각하려 했는데 문득 어떤 고민에 널 앞에 두고 뭐가 그리 힘들어~ 내 미래의 완성속에 있는 너인데 이미 나에게로 하여 집착하게 만든 넌 방황에 지쳐 쓰러져 버린 내가 다시 일어서는 모습 생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