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비수..널 생각하며
사랑했던 기억들과 나의 미소로 채워진 너
밤새 전화를 하며 사랑만으로 홀리던 너
그 모든것을 간직하고 있었어
모와둔 나의 사랑 이야기..
한밤중에 눈보다도 포근한 눈빛과
사랑으로 날 가져간 너에게 말해주겠어
나 언제든지 불러만 준다면
이렇게 너의 곁에 있겠어
너를 사랑하고 있어 내맘을 바라봐
내안에 모든 사랑을 다 가져가줘
슬픈 수많은 사랑처럼 거부할 순 없어
우리 이야기를 쓸거야 너를 위해
영원히..
.
.
사랑 그 말을 낭비하기 싫어..워
너에게 만은 아끼고 싶어
너를 사랑하고 있어 내맘을 바라봐
내안에 모든 사랑을 다 가져가줘
슬픈 수많은 사랑처럼 거부할 순 없어
우리 이야기를 쓸거야 너를 위해
너를 사랑하고 있어 내맘을 바라봐
내안에 모든 사랑을 다 가져가줘
슬픈 수많은 사랑처럼 거부할 순 없어
우리 이야기를 쓸거야 너를 위해
영원히..
ㄱI억을,,,묻은 ㅊh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