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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마음(MR) 주양

짜라짜라짜~~~) 16초 정들고ㅡ 못 만나니ㅡ 대금처럼 속빈마음ㅡ! 실바람마 ㅡ안ㅡ지나ㅡ가도 울고 싶어 진단다ㅡ 아무리 노여워도ㅡ 그렇다고 안 올건가ㅡㅡ아 니가 그린 수채화르..으을ㅡ ㅡ보다말고 운ㅡ단다 탱자나무ㅡ 울타ㅡ리에ㅡ 방울ㅡ새 노는 그림ㅡ! 하염없이 ㅡ이ㅡ바라ㅡ보며 너 오기만 기다린ㅡ다ㅡ 정ㅡ들고 ㅡ못 만ㅡ나니 빈집같이 허한 가슴ㅡ! 단...

기다리는 마음 주양

정들고 못 만나니 대금처럼 속빈마음 실바람난 지나가도 울고 싶어 진단다 아무리 노여워도 그렇다고 안 올건가 탱자나무 울타리에 방울새 노는 그림 하염없이 바라보며 너 오기만 기다린다 정들고 못 만나니 빈집같이 허한 가슴 단 하루도 니 없이는 나 혼자 못한다 아무리 노여워도 그렇다고 안 올건가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이아리 쓰리쓰리 아리아...

사랑도 이별도 주양

사랑이 제 아무리 뜨겁다 하더라도 그 열정 차츰 식어 지이더라 이별이 제 아무리 슬프다 하더라도 그 아픔 뒤에는 새인생이 있더라 사랑을 할때는 너무나 좋아서 세상을 혼자 가진듯 했지만 이별을 할때는 너무나 외로워 세상에 혼자 남은듯 하더라 그러나 세월이 세월이 흐르면 사랑도 이별도 추억으로 남더라 사랑도 팔자더라 이별도 팔자더라 사랑이 뭔지 그땐 몰...

한탄강 주양

남에서 반 북에서 반 전설의 높은 다리 승일교 까마득히 굽이굽이 흘러가는 강 철원딸을 가로질러 끊어진 핏줄을 이어 칠십년 긴 세월에 한 맺힌 탄식인가 눈물의 한탄강아 남에서도 북에서 봄 꽃이 활짝피네 갈라질 수 없는 이땅 헤어질 수 없는 이겨레 철원땅을 가로질러 끊어진 핏줄을 이어 칠십년 긴세월에 한맺힌 탄식인가 눈물의 한탄강아 칠십년 긴세월에 한...

별이지는 창가에 (mr) 서목

유리창 너머로 별이 내리면 투명한 여명속에 그리움들이 속삭이듯 미소로 보내오고 내님의 눈가에 이슬처럼 투명하게 빛나는 내님의 얼굴같아 고이 간직 하고픈 간절한 내 마음 별이지는 창가에 그리운 사람 하늘닮은 내님 얼굴 구름처럼 떠가는데 하루를 보내면서 기다리는마음 별빛이 쏟아지는 창가에 기대서면 어느새

보라빛 엽서 (MR) 송민준

보라빛 엽서에 실려온 향기는 당신의 눈물인가 이별의 마음인가 한숨 속에 묻힌 사연 지워 보려 해도 떠나 버린 당신 마음 붙잡을 수 없네 오늘도 가버린 당신의 생각에 눈물로 써내려간 얼룩진 일기장엔 다시 못 올 그대 모습 기다리는 사연 오늘도 가버린 당신의 생각에 눈물로 써내려간 얼룩진 일기장엔 다시 못 올 그대 모습 기다리는 사연 다시 못 올 그대 모습 기다리는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 최성수 (MR 반주곡) Unknown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 마음을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두 팔 벌려 안고 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 짓는데 왜 나를 모르시나 왜 내 마음 모르시나 입다문 하늘아 내 마음 전하렴 답답한 바람아 내 말 전하렴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가슴 열고 기다리는 마음 창가에 꽃 그림자

별이지는 창가에(*MR) 양석화

유리창 너머로 별이 내리면 내가슴 깊은 곳에 그리움들이 속삭이듯 내게로 다가오는 별이지는 창가에 그리운 사람 어두운 밤~하늘에ㅡ 별들이 떠~오르면 고이 간직 하~고픈 내님의 그모습 어느새 내곁을 떠나가네 하~늘엔 내~님 얼굴 구름처럼 떠ㅡ가는데 내~님을 보내 놓고 기다리는~ 내~마음 별빛이 쏟아지는 창가에 기~대서면 어~느새

애가(65733) (MR) 금영노래방

산다는 건 힘든거겠지 당신 없이 살아가는 일 견딜 수 없이 힘든 가슴에 메마른 눈물이 헤어지는 슬픔보다 그대 볼 수 없는 아픔에 무너져 가는 텅 빈 가슴 그대를 묻어두고 바람이 불면 그대로 떠나갈까 눈물로 지새우며 기다리는마음 기억해줘 세월에 지쳐 쓰러지지 않도록 사랑하는 사람아 돌아와줘요 눈물로 얼룩진 영혼이 미소질 수 있게 바람이 불면 그대로 떠나갈까

너는 내꺼야 (MR) 은영아

나 어떡해 나는 어떡해 당신에게 빠져 버린 걸 사랑의 열병 고쳐 줄 사람 나에게는 당신뿐이야 당신만 바라보고 기다리는마음 몰라주는 당신이 미워라 알면서도 모른척 돌아서는 그 사람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내 사랑은 너뿐이야 딴 맘 먹지마 너는 이미 내 사랑에 포로가 됐어 꼼짝마 너는 내꺼야 나 어떡해 나는 어떡해 당신에게 빠져 버린 걸 사랑의 열병 고쳐 줄

작별(660) (MR) 금영노래방

떠나려는 당신을 붙잡을 수 없나요 내 마음 남김없이 바친 사랑하는 님인데 헤어지는 당신을 바라보며 하는 말 다시 또 만날 그 날까지 사랑 변치 말아요 그 언젠가 돌아올 그 날까지 기다리는 즐거움도 있을까 날 사랑하는 맘 변치말고 잘가오 사랑하는 님이여 그 언젠가 돌아올 그 날까지 기다리는 즐거움도 있을까 날 사랑하는 맘 변치말고 잘가오 사랑하는 님이여 잘가오

목련 꽃 필 때면(7240) (MR) 금영노래방

봄바람 불고요 개나리 활짝 피면 저기 저만큼 님이 올까요 기다리는 마음 꽃잎에 날려 보내고 저기 저만큼 님이 올까요 기다리는 마음 이렇게 가슴 아픈걸 사랑은 왜 서로 할까요 목련꽃 하얀 마음 가득 담고서 봄날을 기다리는 마음은 이렇게 가슴에 눈물이 흐르네 목련꽃 하얀 마음처럼 흐르는 강물에 꽃잎을 띄워 보내고 저기 저만큼 님이 올까요 하늘거리는 아지랑이 따라

모르겠어 (53617) (MR) 금영노래방

날 보는 눈빛이 남들을 볼 때와 별다를 게 없고 내가 하는 얘기엔 관심도 없고 그렇게 마지못해 고갤 끄덕이고 언제부터인지 나 혼자만 먼저 연락한다 느끼고 ‘우리 얘기 좀 해’ 서운함 내비칠 때면 ‘미안해, 내가 더 잘할게’ 또 그때뿐 모르겠어 계속 노력하고 있다는 니 진심을 정말 날 사랑하는 마음 때문인 건지 아니면, 그저 나에 대한 미안함인지 늦은 밤 연락

그리우면(mr-미니) 박강수

보내야만 하는지 떠나야만 하는지 기다리면 되는지 답답한 이내 마음 사랑이란 이렇게 내 모든걸 가져가 아무것도 아무생각도 할 수 없게 만들어 사랑한다 말해도 내 목소리 어디에 흩어져버려 닿을 수 없는 바람처럼 사라져 소리없는 그리움 내 마음에 쌓여가 기다리는 날마다 눈물나게 하는데 =============================

보라빛 엽서(MR) 설운도

보라빛 엽서에 실어온 향기는 당시의 눈물인가 이별의 아픔인가 한숨속에 묻힌 사연 지워보려해도 떠나버린 당신 마음 붙잡을 수 없네 후렴) 오늘도 가버린 당신의 생각엔 눈물로 써내려간 얼룩진 일기장엔 다시 못 올 그대 모습 기다리는 사연 다시 못 올 그대 모습 기다리는사연

내 이야기 (49823) (MR) 금영노래방

일기장엔 온통 네 얘기 날 좋아한다 안 한다 혼자서 했던 내기가 하나둘씩 내 마음의 병이 됐나 봐 애꿎은 Siri만 불러 오늘은 끝이 날까 혼자만 아픈 나만의 사랑 얘기 언젠간 네게 닿을까 지금 부르는 노래 친구들에게 말했던 (내 맘) 우리 강아지도 아는 (내 맘) 일기장에 다 적어 놓은 (내 맘) 너만 모르는 얘기 내 오른손이 너의 왼손을 만나는 그날만 기다리는

눈물의 계절(90861) (MR) 금영노래방

찬 바람 불어오는 날엔 그대가 내게 올 거래요 그대가 떠난 그날부터 기다렸죠 어느새 벌써 1년이 지났죠 훗날 주름진 세월에 함께 있어 줄 한 사람 나란 걸 모르나요 눈물이 나는 계절엔 기다릴 거예요 기다리는마음 모르신대도 눈꽃이 피는 날엔 환한 미소로 돌아와요 찬란했던 우리의 사랑 그날처럼 내게 와 줘요 가끔 하늘을 바라봐 너 있는 곳 어디인지 묻기라도

경아 (MR) 바나나(Banana)

돋아날때 경아 너와의 처음 만남이 였었지 한없는 기쁨이었지 하지만 지금은 아름다운 너의 마음만을 남긴채 아무 말도 없이 멀리 먼 곳으로 떠나 버린 너 너의 눈에 이슬 맺히고 내마음 가득히 경아 생각 넘쳐날때 너를 그린다 경아 나 지금 너의 사진을 보며 생각에 젖는다 경아 오늘도 나는 네가 오기만 손 모아 기다려 돌아와다오 돌아와다오 기다리는

너를 향한 마음(1150) (MR) 금영노래방

너를 향한 마음은 언제나 변함없어 이제는 모든것이 달라졌다 하여도 언젠가는 한번쯤- 너를 기억할꺼야 초라한 모습만 남게 되겠지 한번쯤 우연히 만날 것도 같은데 닮은 사람 하나 보지 못했어- 영화속에서나 일어나는 일일까 저 골목을 돌면 만나 지려나 음 언제라도 내게 돌아오기를 바보처럼 기다리는 어리석은 나의 모습을 그댄 짐작조차 할 순 없겠지 하지만 그댄 언젠가

너를 향한 마음(77369) (MR) 금영노래방

너를 향한 마음은 언제나 변함없어 이제는 모든 것이 달라졌다 하여도 언젠가는 한 번쯤 너를 기억할 거야 초라한 모습만 남게 되겠지 한 번쯤 우연히 만날 것도 같은데 닮은 사람 하나 보질 못했어 영화 속에서나 일어나는 일일까 저 골목을 돌면 만나지려나 언제라도 내게 돌아오기를 바보처럼 기다리는 어리석은 나의 모습을 그댄 짐작조차 할 순 없겠지 하지만 그댄 언젠가

사루비아꽃을단여자(MR) 조성규

기다리는 호텔커피숍 ~ 간주중 ~ 추억만 남겨놓고 한 걸음 한 걸음 내게서 멀어져 한줄기 바람처럼 사라져버린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빙글빙글 돌아가는 회전문을 바라 다 보며 오늘밤은 찾아오려나. 기다리는 호텔 커피숍 빙글빙글 돌아가는 회전문을 바라 다 보며 행여 나를 찾아오려나. 기다리는 호텔커피숍

기다리다 (MR) 모두의MR

어쩌다 그댈 사랑하게 된거죠 어떻게 이렇게 아플 수 있죠 한번 누구도 이처럼 원한적 없죠 그립다고 천번쯤 말해보면 닿을까요 울어보고 떼쓰면 그댄 내맘 알까요 그 이름 만번쯤 미워해 볼까요 서운한 일들만 손 꼽을까요 이미 사랑은 너무 커져 있는데 그댄 내가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거죠 아홉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게 좋아

문경아가씨(MR) 박경진

문경 새재 넘어 넘어 가신 우리 임아 주흘산 고개 마루 꽃내음이 풍겨올 적에 내 손을 고이 잡고 두번 세번 맹세 하더니 마음이 변 했나요 누구에게 정을 두고 안 오나요 기다리는 문경 아가씨 문경 새재 넘어 넘어 오실 우리 님아 혜국사 종소리도 내 마음을 설레 주는데 서산을 넘는 해도 임의 소식 모른다며 날 두고 지는구나 그립던 임 어느 날짜 만나리오

시골 총각 Mr 두 (MR) 장훈

시골총각 Mr.두 작사 조동천 작곡 신일동 노래 장 훈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사람 정들어서 서울사람 정들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 미스터 두@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겨울을 닮은 너(78541) (MR) 금영노래방

손끝에 전해지는 온기 온전히 나를 보는 눈빛 하얀 스웨터처럼 포근히 날 감싸 주었지 거리엔 계절 담은 불빛과 설레임에 뛰고 있는 my heart 성큼 다가온 겨울은 너와 같아 지친 하루 끝 내게 다가온 너 너무 따뜻해 첫눈을 기다리는 어린아이처럼 들뜬 내 마음 위로 눈이 와 어느새 흰 눈이 내려와 얼어붙은 거리를 안아 주고 추운 내 마음에 찾아온 널 닮았어

아리아리 아라리요 - 김태곤 (MR 반주곡) Unknown

서산 언덕에 올라보니 하늘저편 구름 둥실 떠가네 기다리는 님 소식올까 애타는 마음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멀리 떠난 내님 넘던 저 고개 그 언제나 돌아오려나 보고픈 마음 *에헤야 에헤야 구름아 흘러흘러 이 내 그리는 맘 전해줄텐가 저하늘에 조각달도 내맘 아는듯 쓸쓸하게 한가득빛 뿌려주는데 외로운 이 밤 지샐길 없어 애타는 마음

그 사람이 보고싶다 (MR) 현진우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 메여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 싶다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마음 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 싶다 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 싶다

기다리는 사람 (MR) 차태현 (앨범 미수록곡)

기다리다가 힘들면 그대를 찾아 가려해요 어디쯤 머물러 있는지 내 그대를 어려운 부탁인가요 내곁에 항상 있어달라는 건 시간이 흘러 지겨우면 잠시 날 떠나요 돌아온다는 말 하나만 꼭 남겨줘요 그리워도 그 언젠가는 다시 그댈 볼 수 있기에 어느날 갑자기 그대 내게 오는 꿈은 나를 깊게 잠들게 하죠 이제는 깨워줘요 <간주중> 돌아온다는 말 하나...

미스차이나(MR) 혜미

새-끼손가락에 사랑을걸고 윙크까지 확인했어요 나-아니면안돼 하던그말이 당-신의노래였어요 오늘밤에도찾아주겠죠 사연을만드-는여자 국경없는 사랑길에 순정의 주단을깔고 기다리는 그아가씨는 미스미스 미스차이나 >>>>>>>>>>간주중<<<<<<<<<< 커-플반지맞춰 맹세를하고 입술자욱 찍어봤어요 나-아니면안돼 하던그말이

이별후에 (Feat. E-Main, Moosoo, 주양) 박준상

위로가 안돼 친구들 말도얼마전까지 난 술독에 빠져살고후회하고 또 미련하게 네게 화내다가겨우 잠들고 눈 뜨면 이 방에 나만 남아익숙해질 법도 한데 똑같지 아직도실감이 안나 그다지책상위에 놓여진 너와 내 사진들불태우려고 다짐하길 몇 번 째인지찔리는게 많아 네 앞에선 내가 죄인날 좀 도와줘 너란 늪에서 헤어나게네 이름에 나쁜 기억을 덧칠해도오히려 좋았던 기...

만약에 (MR) 여자의 향기

만약에 내가 간다면 내가 다가간다면 넌 어떻게 생각할까 용길 낼 수 없고 만약에 니가 간다면 니가 떠나간다면 널 어떻게 보내야 할지 자꾸 겁이 나는 걸 내가 바보 같아서 바라볼 수 밖에만 없는 건 아마도 외면할지도 모를 니 마음과 또 그래서 더 멀어질 사이가 될까봐 정말 바보 같아서 사랑한다 하지 못하는 건 아마도 만남 뒤에 기다리는 아픔에 슬픈 나날들이 두려워서인가봐

와주기를 (MR) 채주철

한참 이렇게 기다렸어요 날 좀 봐줘요 왜 날 모르나요 오직 너만 바라보고 서있는날 이러다가 나 죽을것만 같아요 이런 나 가엽진 않나요 날 좀 살려줘요 오직 너만 할 수 있는 일인데 모른척 하진 않겠죠 Oh Baby I Always Love You 널 사랑하는 마음을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날 이길순 없죠 Nothing Can't It Stead Of You 기다리는

안동역에서(MR) 진성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오-지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밤에 >>>>>>>>>>간주중<<<<<<<<<< 어차피 지-워야할 사랑은 꿈-이-었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대-답없는 사람아 기다리는

안동약에서(MR) 진성

어차피 지워야 할 사랑은 꿈이었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대답없는 사람아 기다리는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밤이 깊은 안동역에서 기다리는 내마음만 녹고 녹는다 밤이 깊은 안동역에서

다시와주라 (MR) 모두의MR

잊혀질만 할때면 지워질만 할때면 가끔 니가 생각나 날 괴롭히더라 듣기 싫은 너의 투정도 사소한 말 다툼도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니가 내 사랑이더라 너 다시 돌아와주라 꼭 다시 돌아와주라 아무리 미워도 아무리 싫어도 널 기다리고 기다리는 내곁으로 너 다시 와 주라 지겨운 니 기억도 피곤한 잔소리도 이별뒤에 그런 게 더 생각나더라 세월 지나 니 맘 변하면 너 올

야화 (MR) 사랑의하모니

별빛을 살라 먹고 별빛을 살라 먹고 그 향기 그 힘으로 밤에 피는 너는 야화 무량한 너의 기도 내 맘을 달래주고 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남았는데 나 이제 어디로 가나 나 이제 어디로 가나 바람이 부는대로 오늘도 흩날리며 끝없이 기다리는 밤에 피는 너는 야화 ㅡㅡ간주ㅡㅡ 무량한 너의 기도 내 맘을 달래주고 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오작교(MR) 전미경

전화벨이 울리면 가슴 떨려요 행여당신 전화일까 받아보면 딴전화 전화벨이 울리면 두근거려요 오늘따라 기다려지네 사랑하는 내당신 사-랑 (사-랑) 내-사랑 (내-사랑) 왜아니 오시나 기다리는 이마음 오작교를 건너가네 전화벨이 울리면 가슴 떨려요 오늘따라 기다려지네 사랑하는 내당신 >>>>>>>>>>간주중<<<<<<

사랑을알고있나요(MR) 정음

당신은 사랑을 알고-있-나요 당신의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천사같이 아름다운 꽃처럼 피어나-는 당신미소 바라보면 내가슴설-레요 사랑을 기다리는 이마음을알고있나요 당신이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갈래요 어느순간 내가슴에 자리잡은당-신 한-마리 나비되어 당신을 찾을래요 >>>>>>>>>>간주중<<<<<<<<<< 당신은

낭주골처녀(MR) 이미자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 빌-었-네 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달이뜨면 오시려나 때-가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간주중<<<<<<<<<< 초--수-동 범바위-에 이-름 새-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새벽비 (MR) 모두의MR

새벽을 깨우듯 비가 내려 눈물도 흐르고 네가 더 그리워져 주체할 수 없이 내일은 잊을 거라고 괜찮아 괜찮아 하며 잠을 청해도 난 눈물만 변함없이 나만 생각해 줄 거라고 나를 울리는 일 없을 거라고 그렇게 너 말해놓고 네가 또 또 또 울려 또 또 슬퍼 나만 아프단 게 네 연락만 기다리는 게 너 너 너 따위 다 상관 안하고 싶어 제발 나의

안동역에서 (MR) 진성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 오는 건지 못 오는 건지 오지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 밤에 <간주> 어짜~피 지~워야할 사랑은 ^꿈-이었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악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오는 건지 못 오는 건지 대-답없는 사람아 기다리는

달빛사랑 (MR) 서원

울--지말-아~요 사랑에 목마른가요 떠-나지 말아요 가지말아요 사랑이~ 보이잔아요_ 이젠모~두 벗~어야할 아픔과 시~련의마침표~ 사랑에손 맞잡고 아름다운세상을 우리함께 열어나가요~// 언덕이나 골짜기나 어두운~ 밤길에~~도_ 사랑을 기다리는 그곳을향~해 우리함-게~ 손~잡고 달빛사~랑을 달빛사-랑~ 나~누어요~~~ ..............

안동역에서(MR) 진 성

~데~ 안 오는건지~ 못 오는건지~ 오~~지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밤에~ 2.어~차~피~~ 지~워~야할~ 사~랑~은~ 꿈~~이~었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 오는건지~ 못 오는건지~ 대~~답없는~~ 사~람~아~ 기다리는

바보사랑(MR) 원민

차가운 빗물 빗물이였다 사랑이 이렇게도 아플줄은 정말 나는 몰랐다 이별이 이렇게도 괴로운줄 정말 나는 몰랐다 사랑이여 또 한번 내 곁으로 와다오 기다리는 나를 행복하게 해다오 세월이 흘러 지난 추억이 되었지만 아직도 내 가슴속엔 사랑으로 남아있네 나의 볼에 흘러내리는 것은?

왔구나 (MR) 조유정

왔구나 왔어 내 사랑이 찾아왔구나 기다리고 기다리는 내 사랑이 이제야 찾아왔구나 꿈속에서 그려왔던 내 사랑이여 왔구나 왔어 돈 다발이 이제야 굴러왔구나 이제부터 내 인생은 불행 끝 행복 사랑도 내가 원했던 사람 돈도 내가 웠했던 만큼 모두다 대박 나세요 대박 나세요 사랑도 오고 돈도 오고 이제는 부러울게 없구나 꿈도 안고 살다보면 언젠가 그 날이 와요 왔구나

기다리는 마음 이성애

나만 홀로 외로이~어둠속에 잠겨서~ 외로움을 달래며~그대이름 부르네~ 가슴속에 새겨노은~ 사랑한단 그말을~ 한마디도 못하고~내님은 떠나갓나~ 어~~이해 알앗던가~차라리 몰랏으면~ 외로움도 모르고~슬프지 않을것을~ 사랑이란 이렇게~안타까운것일까~ 그대를기다리며~아픈마음 달래네~ 그대를기다리며~아픈마음 달래네~ 그대를 기다리며~아픈마음 달래네~ ㅇ ㅏㄱ...

기다리는 마음 조영남

1.일출봉이 해뜨거든 날 불러주오 월충봉에 달뜨거든 날 불러주오 기다려도 기다려도 임 오지않고 빨래소리 물레소리에 귀를 기울이네 2.월출봉에 달뜨거든 날 불러주오 일출봉에 해뜨거든 날 불러주오 외로워도 외로워도 임 오지않고 빨래소리 물레소리에 눈물 지우네

기다리는 마음 장계현

ㅇ ㅏㄱ ㅏㅇ ㅑ~ㅅ ㅏ ㄹ ㅏ ㅇ ㅎ ㅐ ^^ 나만홀로 외로이 어둠속에 잠겨서 외로움을 달래며 그대이름 부르네 가슴속에 새겨논 사랑한단 그말은 한마디도 못하고 내님은 떠나갔나.. 어이해 알았던가 차라리 몰랐으면 외로움도 모르고 슬프지 않을것을 사랑이랑 이렇게 안타까운 것일까 그대를 기다리며 아픈마음 달래네.. ♡~조용한카페 이층창가에서~♡ ...

기다리는 마음 가 곡

일출봉에 해 뜨거~든 날 불러주오 월출봉에 달 뜨거~든 날 불러주오 기다려도 기~~다려도 임 오지않고 물레소리 빨래~소리에 눈물 흘~렸네 봉덕사에 종 울리~면 날 불러주오 저 바다에 바람불~면 날 불러주오 기다려도 기~~다려도 임 오지않고 파도소리 물새~소리에 눈물 흘~렸네

기다리는 마음 박인수

Andante espressivo 日出峯에 해뜨거든 날 불러주오 月出峯에 달뜨거든 날 불러주오 기다려도 기다려도 님 오지않고 빨래소리 물레소리에 눈물 흘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