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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것은 위태하다 좋은날풍경

아무것도 없구나 얼굴을 가릴 손도 없이 꽃은 그냥 사나운 비를 맞는구나 꽃은 그냥 사나운 비를 맞는구나 아무것도 없구나 얼굴을 가릴 손도 없이 꽃은 그냥 사나운 비를 맞는구나 꽃은 그냥 사나운 비를 맞는구나 아름다운 것은 위태한 것 아름다운 것은 위태한 것 아름다운 것은 위태한 것 맨 몸으로 맨 몸으로 맨 끝에 서는 것 아무것도 없구나 얼굴을 가릴 손도

귀천 좋은날풍경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길 떠난 편지 좋은날풍경

길 떠난 편지 나는 길 떠난 편지 향기로운 꽃 바람에 꿈을 싣고 맑은 시내와 푸른 숲을 지나 내 님이 보내신 그 곳 가려네 때론 깊은 밤 별 보며 이슬맞겠지 때론 고달픈 언덕 길을 오르겠지 아름다운 시절 꿈많은 시절에 내 님이 보내신 그 곳 가려네 나는 길 떠난 편지 향기로운 꽃 바람에 꿈을 싣고 맑은 시내와 푸른 숲을 지나

이 세상 지날 동안에 좋은날풍경

하나님 내가 이 세상을 지날 동안에 언제나 내 입술에 늘 찬송 머물게 하소서 시련의 골짜기를 나 홀로 지날 때에도 주 은혜를 생각하며 나 지날 수 있게 하나님 내가 이 세상을 지날 동안에 언제나 사라의 씨를 늘 뿌리며 살게 하소서 소망없는 세상에 황량한 들판에서도 나 씨 뿌리며 가꾸며 꽃 피울 수 있도록 하나님 내가 이 세상을 지날 동안에 언제나 ...

목자의심정 좋은날풍경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 찾듯 나의 주님 이 죄인을 찾으셨도다 험산준령 헤매일 어린양 찾아 나의 주님 산가시에 찔리셨도다 양을 위해 생명바친 목자의 수고 그 사랑은 잠시라도 잊지 말지라 양 아흔아홉마리 그보다 더욱 길잃은 한마리양 사랑했도다 목자는 어린양의 그 소리 알고 참다운 목자음성 양이 알도다 어린 목자 내 주 예수 이 몸 붙드사 푸른 초장 물가...

결코 변치 않는 사랑 좋은날풍경

결코 잠들지 않는 눈이 있네불어오는 밤바람 아래에서도결코 닫히지 않는 귀가 있네햇살이 어둠 속으로 가라앉을 때도결코 지치지 않는 팔이 있네인간의 힘이 무너질 그 때도결코 사라지지 않는 사랑이 있네이 땅위의 사랑이 모두 쇠할 때에도결코 잠들지 않는 눈이 있네불어오는 밤바람 아래에서도결코 닫히지 않는 귀가 있네햇살이 어둠 속으로 가라앉을 때도결코 지치지 ...

오직 좋은날풍경

곧 사라질 인생 한번뿐인 인생 오직 주위에 하늘만 영원히 영원히 남으리 곧 사라질 인생 한번뿐인 인생 오직 주위에 하늘만 영원히 영원히 남으리

지상에서 좋은날풍경

지상에서 그 분의 숨으로 살고파라 지상에서 그 분의 음으로 살고파라 지상에서 그 분의 꿈으로 살고파라 그 분의 푸르른 노래 숲에서 지저귀는 어린새처럼 살고파라 천상에서 그 분의 뜰안에 살고파라 천상에서 그 분의 품안에 살고파라 천상에서 그 분의 눈안에 살고파라 그 분의 넓은 사랑의 숲에서 뛰어노는 어린아이처럼 살고파라

어느 봄날 좋은날풍경

봄꽃 눈망울이 촉촉합니다 천국의 한조각 안고 왔는데 봄꽃 눈망울이 촉촉합니다 천국의 한조각 안고 왔는데 시간이 얼마 없다고 시간이 얼마 없다고 봄꽃 눈망울이 촉촉합니다 천국의 한조각 안고 왔는데 봄꽃 눈망울이 촉촉합니다 천국의 한조각 안고 왔는데 시간이 얼마 없다고 시간이 얼마 없다고 시간이 얼마 없다고 시간이 얼마 없다고

산유화 좋은날풍경

산에는 꽃이 피네 가을 봄 여름 없이 산에는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 피어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여 꽃이 좋아 산에 산 오르네 산에산에 꽃이 지네 가을 봄 여름 없이

동행 좋은날풍경

산은 말 없이 길을 보고 길은 말 없이 산을 넘는 이 좋은 벗 좋은 길 좋은 벗 좋은 길 좋은 벗 좋은 길

좋은날풍경

누군가의 가슴 다 울리지 못해 나 아직 종 아니네 이 좁은 가슴 다 울지 못해 나 아직 종 아니네 다 울지 못하네 다 울지 못하네 다 울지 못하네 다 울지 못하네 누군가의 가슴 다 울리지 못해 나 아직 종 아니네 종 아니네

별을 보며 좋은날풍경

내 너무 별을 쳐다 보아 별은 더럽혀지지 않았을 까 내 너무 하늘 쳐다 보아 하늘은 더럽혀지지 않았을 까

서시 좋은날풍경

죽는 날 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붉은 줄 (기생 라합의 기도) 좋은날풍경

긴긴밤 숨죽이며 떨며 땋은 붉은 줄 달으리다꼭대기 높은 곳에 달으리다여호와 상처낮은 내 하나님 오실 때이 줄을 기억하소서기억하소서긴긴밤 숨죽이며 떨며 땋은 붉은 줄 달으리다꼭대기 높은 곳에 달으리다여호와 상처 낮은 내 하나님 오실 때이 줄을 기억하소서기억하소서주여 기억하소서 주여 기억하소서주여 기억하소서 주여 기억하소서주여 기억하소서 주여 기억하소서주...

꽃잎은 밟혀도 향기만 낼 뿐 좋은날풍경

꽃잎은 밟혀도 향기만 낼 뿐 꽃잎은 밟혀도 향기만 낼 뿐 꽃잎은 밟혀도 향기만 낼 뿐 꽃잎은 밟혀도 향기만 낼 뿐 라라라라 꽃잎은 밟혀도 향기만 낼 뿐 꽃잎은 밟혀도 향기만 낼 뿐

강아지 똥 좋은날풍경

사람들아 길을 가다 강아지똥 보거든 더럽다 침뱉지 마라 그 똥은 민들레 밥이다 사람들아 길을 가다 강아지똥 보거든 더럽다 침뱉지 마라 그 똥은 민들레 밥이다

어느 성찬 좋은날풍경

주님의 살과 피를 기념하는 성찬 예배를 드렸다 한 조각의 빵과 한 모금의 포도주가 얼마나 달콤한지 눈물이 핑 돌았다 라라라 주님의 살과 피를 기념하는 성찬 예배를 드렸다 한 조각의 빵과 한 모금의 포도주가 얼마나 달콤한지 눈물이 핑 돌았다 라라라

새 계명 좋은날풍경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목자의 심정 좋은날풍경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 찾듯 나의 주님 이 죄인을 찾으셨도다험산준령 헤매일 어린양 찾아나의 주님 산가시에 찔리셨도다양을 위해 생명바친 목자의 수고그 사랑은 잠시라도 잊지 말지라양 아흔아홉마리 그보다 더욱길잃은 한마리양 사랑했도다목자는 어린양의 그 소리 알고참다운 목자음성 양이 알도다어린 목자 내 주 예수 이 몸 붙드사푸른 초장 물가으로 인도하소서양을 위...

거짓 없는 곳에서 좋은날풍경

거짓 없는 곳에서 거짓 없는 사람과 거짓 없는 하나님을 거짓 없이 얘기하고파

평화의 아침 좋은날풍경

평화의 아침은 오리라 평화의 아침은 오리라 모든 사람이 비로소 친구로 여겨지는 날 평화의 아침은 오리라 평화의 아침은 오리라 평화의 아침은 오리라 모든 사람이 비로소 친구로 여겨지는 날 평화의 아침은 오리라 뚜루루루 루루루루 라랄라 라랄라 라라랄랄라

씨앗속 풍경 좋은날풍경

작은 씨앗 속에서 들려 오는 소리 새들의 노래 소리 씨앗 속에 사과는 몇 개나 될까 씨앗 속의 사과는 몇 개나 될까 씨앗 속에 사과는 몇 개나 될까 씨앗 속의 사과는 몇 개나 될까 작은 씨앗 속에서 들려오는 소리

꽃씨를 심는 아이 좋은날풍경

꽃밭에 주저 앉아 꽃씨를 심는 한 아이 꽃밭에 주저 앉아 꽃씨를 심는 한 아이 꽃밭에 주저 앉아 꽃씨를 심는 한 아이 꽃밭에 주저 앉아 꽃씨를 심는 한 아이

발아래 풀꽃 좋은날풍경

맑은 하늘 바라 볼 때에발 아래 풀꽃을 살펴요파란하늘 바라 볼 때높은 하늘 바라 볼 때발 아래 풀꽃을 살펴요맑은 하늘 바라 볼 때에발 아래 풀꽃을 살펴요파란하늘 바라 볼 때높은 하늘 바라 볼 때발 아래 풀꽃을 살펴요맑은 하늘 바라 볼 때에발 아래 풀꽃을 살펴요파란하늘 바라 볼 때높은 하늘 바라 볼 때발 아래 풀꽃을 살펴요파란하늘 바라 볼 때높은 하늘 ...

동백꽃 좋은날풍경

봄 바람에 떨어진동백꽃이 웃고 있다떨어질 지도어디로 갈지도알고 있었나 봐알고 있었나 봐봄 바람에 떨어진동백꽃이 웃고 있다떨어질 지도어디로 갈지도알고 있었나 봐알고 있었나 봐나무 위에서 한 번 떨어져 땅 위에 한 번마음 속에서 한 번나무 위에서 한 번 떨어져 땅 위에 한 번마음 속에서 한 번그렇게 동백꽃은세 번 핀다나무 위에서 한 번 떨어져 땅 위에 한...

응달 목련의 말 좋은날풍경

원망 없어요 원망 없어요 봄 배웅 꽃으로 필래요 가는 봄 배웅할래요 원망 없어요 원망 없어요 봄 배웅 꽃으로 필래요 가는 봄 배웅할래요 가는 봄 배웅할래요 가는 봄 배웅할래요

내 사는 곳 좋은날풍경

내 눈이 동산 위에 붙어 있다면 내 사는 곳 한 마을이라 하겠지 내 눈이 저 달 위에 붙어 있다면 내 사는 곳 지구 별이라 하겠지 내 눈이 우주 밖에 붙어 있다면 내 사는 곳 우주라고 하겠지 내 눈이 하나님 마음에 붙어 있다면 내 사는 곳 사랑이라고 하겠지

나의 이야기 좋은날풍경

세상을 위하여 둑생자 주셨네 놀라우신 그 사랑 그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으리라 내 마음속에 살아 있네 놀라운 사랑의 영원한 이야기 내 마음의 끝없는 노래 나는 언제든지 노래를 부르리라 내가 알고 있는 " 예수 이야기"

좋은날풍경

별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의 맑은 미소 어둠짙어 갈수록 아름답게 빛나네 별빛은 가슴속에 소복소복 쌓이고 하얀 눈꽃 춤추는 밤하늘 풍경 그분의 눈동자에 사랑스런 별 하나 영원속에 핀 꽃처럼 그 별되기 원하네 까만밤에 빛나는 사랑스런 별되어 한없이 넓은 그분의 가슴속에 빛나길 나의꿈 밤하늘에 뿌려진(퍼지는) 별들의 맑은 미소(노래) 어둠짙어 갈수록 아름답게...

별비눈꽃 좋은날풍경

별비눈꽃 별을 좋아하는 사람은 꿈이 많고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슬픈 추억이 많고 눈을 좋아하는 사람은 순수하고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름답고 이 모든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

우리가 지나간 그 자리엔 좋은날풍경

우리가 지나간 그 자리엔 해바라기 씨앗 하나 심겼음 좋겠다 한 해가 지난 어느 가을 날 햇살 속에 빛나는 수줍은 미소가 어린 해바라기를 닮았음 좋겠다 우리가 지나간 그 자리엔 어린 나무 한 그루 심겼음 좋겠다 십년이 지난 어느 가을 날 햇살 속에 빛나는 푸르른 미소가 어엿한 나무 한 그루 닮았음 좋겠다 우리가 지나간 그 자리엔 작은 예배당 지어졌음...

귀천 좋은날 풍경

좋은날풍경 - 귀천(歸天)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에서 머물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우~ 우~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셋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사랑이 아름다운 것은 김혜수

사랑은 모든것을 이해하고 용서하고 감싸주며 안아 줄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어린시절 우리들의 모습이 개구장이로 흙투성이가 되어도 감싸 안아 주시던 어머님의 품처럼 아픔이있을때 꼭 감싸 안아주는 마음입니다. 우리들의 사랑이 이처럼 아름다울 수 있는것은 고통을 이고 견딜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눈물이 아름다운 것은 맥박

문득 하늘을 바라다 보니 그대들의 밝은 웃음 소리 들려오네 힘겨운 모습이 아름다운 건 우리들의 얘기가 진실이기에 때론 서로를 감싸주지 못하고 나만을 생각하며 걸어 왔었지 지친 어깨를 이제 일으켜 주며 꿈을 향해 달려가야지 차가운 거리에 흐르던 사랑 소주 한 병에 밤을 지새던 우정이 서로의 눈물을 닦아 주던 믿음으로 가슴 울리는 노래를 부르리

눈물이 아름다운 것은 부울노협

눈물이 아름다운 것은 새벽어둠 들때까지 모두가 한자리에 사람들 사연에 목이 메어 어둠속에 흐느낄때 눈물이 아름답다 그대들 눈물이 그속에 비친 내 모습 부끄러워 차라리 눈을 감으리 이밤을 지새우는 동지들 가슴속에 한잔술 고이 담아 따스함을 채우리라 아플수록 빛나는 승리의 이길에 눈물이 아름다운 것은 동지를 생각함이기에

눈물이 아름다운 것은 맥박

문득 하늘을 바라다 보니 그대들의 밝은 웃음 소리 들려오네 힘겨운 모습이 아름다운 건 우리들의 얘기가 진실이기에 때론 서로를 감싸주지 못하고 나만을 생각하며 걸어 왔었지 지친 어깨를 이제 일으켜 주며 꿈을 향해 달려가야지 차가운 거리에 흐르던 사랑 소주 한 병에 밤을 지새던 우정이 서로의 눈물을 닦아 주던 믿음으로 가슴 울리는 노래를 부르리

아름다운 것은 그래요 똘 시인

차가운 겨울, 홀로선 눈사람 슬픔이 파도처럼 밀려와 사랑의 시간이 사라져가 이별은 아픔과 함께 찾아와 아름다움은 가을 같은 시간이야 낙엽 지는 순간들 꿈같은 시간을 지켜가며 소중한 하루를 살아가 그리움이 파도에 새겨져 눈물이 별에 담겨 아름다운 가을의 기억들 달빛 아래 비춰져 사랑은 가을과 같은 시간이야 가을처럼 슬퍼지는 순간들 꿈같은 시간을 지켜가며 소중한

아름다운 사랑 생명의 친구들

사랑은 끝이 없나요 언제나 행복한가요 왜 이리 우리는 사랑할 때 진실하지 못한가요 그러나 분명한 것은 당신은 날 사랑하죠 나 또한 꿈이 가득하게 당신을 사랑해요 사랑을 하면 아름다와요 가슴을 적시는 고운 향기 그대의 마음 변할지라도 우리의 사랑은 영원해요 그러나 분명한 것은 당신은 날 사랑하죠 나 또한 꿈이 가득하게 당신을 사랑해요 사랑을 하면 아름다와요 가슴을

아름다운 날에 비갠후(Began...Who?)

가끔은 눈물이 나와요 가끔씩만 나 모르게 하지만 난 오늘도 너무도 행복해 화사한 날은 아니라도 살며시 떠날 수 있다면 한없이 떠오르는 이름 불러보고 내 안에 가득 넘치는 사랑 전할수만 있다면 어두운 밤 하늘에도 노을이 가득할텐데 이젠 더 이상 바랄 것은 없어 그냥 이렇게 쉬고 싶어 희망을 가질 수 있는건 꿈을 꿀 수 있다는 것 한없는 기쁨으로

아름다운 날에 비갠후

가끔은 눈물이 나와요 가끔씩만 나 모르게 하지만 난 오늘도 너무도 행복해 화사한 날은 아니라도 살며시 떠날 수 있다면 한없이 떠오르는 이름 불러보고 내 안에 가득 넘치는 사랑 전할 수만 있다면 어두운 밤하늘에도 노을이 가득할 텐데 이젠 더 이상 바랄 것은 없어 그냥 이렇게 쉬고 싶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건 꿈을 꿀 수 있다는 건 한없는 기쁨으로

아름다운 슬픔 엄성생

또 하루가 가고 많은 사람들 웃으며 집으로 돌아가지만 저마다 가슴깊이 노을 빛 슬픔을 하나씩 간직하고 사는 거야 나의 슬픔만이 전부는 아냐 나보다 더 아픈 사람도 많지 어쩌면 이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남몰래 흘린 눈물 때문이야 언제나 돌아보면 후회뿐인 사랑이 때로는 살아가는 의미였어 아무런 고통 없이 누가 사랑을 할까 지금

아름다운 세상 노바소닉

해준 아저씨 나를 위해 우리 나랄 위해 저기 위에서서 주먹다짐하는 멋진 정치아저씨 거리신사 경찰아저씨 단돈몇만원에 뭐든 봐줘 씨 멋쟁이 아저씨 얼마나 살기편한 우리대한민국이야 정말 아름답고 살맛나는 세상이야 이건아니다 누가 말한다해도 이럼 안된다 크게 외친다해도 이럼 망한다 충고들린다해도 정신차려라 내게 말한다해도 내가 지금 마음속에 느끼는 것은

아름다운 세상 노바소닉(Nova..

위해 우리 나랄 위해 저기 위에서서 주먹다짐하는 멋진 정치아저씨 거리신사 경찰아저씨 단돈몇만원에 뭐든 봐줘 씨 멋쟁이 아저씨 얼마나 살기편한 우리 대한민국이야 정말 아름답고 살맛나는 세상이야 이건아니다 누가 말한다해도 이럼 안된다 크게 외친다해도 이럼망한다 충고들린다해도 정신차려 라 내게 말한다해도 내가 지금 마음속에 느끼는 것은

Mendoza y Cortés: Cielito Lindo - Cielito Lindo (Live From Versailles, France / 2011) Roberto Alagna, Yvan Cassar, Pedro Javier Gonzalez, Nicolas Montazaud, Laurent Vernerey, Herve Brault, Stephane Chausse, Claude Engel, Nicolas Giraud, Pierre-Francois Dufour, Rafael Mejias, William Sabatier, Sylvain Gontard, Philippe Georges, Christophe G

시에라 모레나 산 언덕으로부터 아름다운 작은 언덕이여,그가 내려오는구나 반짝이는 두 눈동자가 오고 있구나 아름다운 작은 하늘이여,집을 뛰쳐 나갔던 그가 아,야,야,야!

Cielito Lindo True Symphonic Rockestra

시에라 모레나 산 언덕으로부터 아름다운 작은 언덕이여,그가 내려오는구나 반짝이는 두 눈동자가 오고 있구나 아름다운 작은 하늘이여,집을 뛰쳐 나갔던 그가 아,야,야,야!

Cielito Lindo Freddy Fender

시에라 모레나 산 언덕으로부터 아름다운 작은 언덕이여,그가 내려오는구나 반짝이는 두 눈동자가 오고 있구나 아름다운 작은 하늘이여,집을 뛰쳐 나갔던 그가 아,야,야,야!

Cielito Lindo RAMON VARGAS

시에라 모레나 산 언덕으로부터 아름다운 작은 언덕이여,그가 내려오는구나 반짝이는 두 눈동자가 오고 있구나 아름다운 작은 하늘이여,집을 뛰쳐 나갔던 그가 아,야,야,야!

아름다운 세상 노바소닉

해준 아저씨 나를 위해 우리 나랄 위해 저기 위에서서 주먹다짐하는 멋진 정치아저씨 거리신사 경찰아저씨 단돈몇만원에 뭐든 봐줘 씨 멋쟁이 아저씨 얼마나 살기편한 우리대한민국이야 정말 아름답고 살맛나는 세상이야 이건아니다 누가 말한다해도 이럼 안된다 크게 외친다해도 이럼 망한다 충고들린다해도 정신차려라 내게 말한다해도 내가 지금 마음속에 느끼는 것은

슬프도록 아름다운 k2김성면

그리움의 끝엔언제나 눈물 속에 항상 네가 있는 것은 돌아갈 수 없는 아픔인 듯 시린 추억이 가슴속에 남아서야 어느 하늘아래있을까 아련하게 자꾸 떠오르는 너를 한번만이라도 보고싶은마음 서러워 눈물로도 참지 못해 이젠 다른 삶인 걸 알아 우린 같은 추억 간직한 채로 서로 사랑했던 날 만큼 아파하며 잊혀져 버릴지도 몰라 아냐 기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