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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니 좀 어떠니 (KBS '1박 2일' 삽입곡) 좋아서하는밴드

어느샌가 재밌는 얘기도 없고 평소보다 웃질 않고 시선은 내 얼굴 옆이고 이럴 때만 내 마음이 넓어져서 그냥 그런 날인가보다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지 아무렇지 않다는 너의 말에 정말 그런 줄만 알았었어 이젠 너무 늦어버린 내 맘도 정말 아무렇지 않겠지만 지내니 어떠니 내 생각은 가끔이라도 하니 이렇게 너에게 미안한 만큼 행복하게 사니 지내니

잘 지내니 좀 어떠니 좋아서하는밴드

어느샌가 재밌는 얘기도 없고 평소보다 웃질 않고 시선은 내 얼굴 옆이고 이럴 때만 내 마음이 넓어져서 그냥 그런 날인가보다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지 아무렇지 않다는 너의 말에 정말 그런 줄만 알았었어 이젠 너무 늦어버린 내 맘도 정말 아무렇지 않겠지만 지내니, 어떠니 내 생각은 가끔이라도 하니 이렇게 너에게

잘 지내니 좋아서 하는 밴드 1집 [\'13 우리가 계절 이라면]

어느샌가 재밌는 얘기도 없고 평소보다 웃질 않고 시선은 내 얼굴 옆이고 이럴 때만 내 마음이 넓어져서 그냥 그런 날인가보다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지 아무렇지 않다는 너의 말에 정말 그런 줄만 알았었어 이젠 너무 늦어버린 내 맘도 정말 아무렇지 않겠지만 지내니, 어떠니 내 생각은 가끔이라도 하니 이렇게 너에게

잘 지내니 좀 어떠니 좋아서 하는 밴드?

어느샌가 재밌는 얘기도 없고 평소보다 웃질 않고 시선은 내 얼굴 옆이고 이럴 때만 내 마음이 넓어져서 그냥 그런 날인가보다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지 아무렇지 않다는 너의 말에 정말 그런 줄만 알았었어 이젠 너무 늦어버린 내 맘도 정말 아무렇지 않겠지만 지내니, 어떠니 내 생각은 가끔이라도 하니 이렇게 너에게

잘 지내니 좀 어떠니(87525) (MR) 금영노래방

어느샌가 재밌는 얘기도 없고 평소보다 웃질 않고 시선은 내 얼굴 옆이고 이럴 때만 내 마음이 넓어져서 그냥 그런 날인가 보다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지 아무렇지 않다는 너의 말에 정말 그런 줄만 알았었어 이젠 너무 늦어 버린 내 맘도 정말 아무렇지 않겠지만 지내니 어떠니 내 생각은 가끔이라도 하니 이렇게 너에게 미안한 만큼 행복하게 사니

잘 지내니 좀 어떠니 좋아서 하는 밴드 (Joa Band)

어느샌가 재밌는 얘기도 없고 평소보다 웃질 않고 시선은 내 얼굴 옆이고 이럴 때만 내 마음이 넓어져서 그냥 그런 날인가보다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지 아무렇지 않다는 너의 말에 정말 그런 줄만 알았었어 이젠 너무 늦어버린 내 맘도 정말 아무렇지 않겠지만 지내니, 어떠니 내 생각은 가끔이라도 하니 이렇게 너에게

잘 지내니 좀 어떠니 좋아서 하는 밴드

어느샌가 재밌는 얘기도 없고 평소보다 웃질 않고 시선은 내 얼굴 옆이고 이럴 때만 내 마음이 넓어져서 그냥 그런 날인가보다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지 아무렇지 않다는 너의 말에 정말 그런 줄만 알았었어 이젠 너무 늦어버린 내 맘도 정말 아무렇지 않겠지만 지내니, 어떠니 내 생각은 가끔이라도 하니 이렇게 너에게

잘 지내니 좀 어떠니 (KBS 1박 2일 삽입곡) 좋아서 하는 밴드

어느샌가 재밌는 얘기도 없고 평소보다 웃질 않고 시선은 내 얼굴 옆이고 이럴 때만 내 마음이 넓어져서 그냥 그런 날인가보다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지 아무렇지 않다는 너의 말에 정말 그런 줄만 알았었어 이젠 너무 늦어버린 내 맘도 정말 아무렇지 않겠지만 지내니, 어떠니 내 생각은 가끔이라도 하니 이렇게 너에게

잘 지내니 좀 어떠니 (SBS `K팝 스타 시즌 2` 앤드류 최 참가곡) 좋아서 하는 밴드

어느샌가 재밌는 얘기도 없고 평소보다 웃질 않고 시선은 내 얼굴 옆이고 이럴 때만 내 마음이 넓어져서 그냥 그런 날인가보다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지 아무렇지 않다는 너의 말에 정말 그런 줄만 알았었어 이젠 너무 늦어버린 내 맘도 정말 아무렇지 않겠지만 지내니, 어떠니 내 생각은 가끔이라도 하니 이렇게 너에게

회색별 Hi, Mr. Memory

내가 사는 회색별엔 장미만 붉어 창가엔 천천히 빗소리 고양이는 창 밖에 빗물이 떨어지는 세상 물끄러미 바라보고 아무말 안하고 싶은 그런 날 취하지 않으면 잠못 들 그런 날 혹시 니가 이 길을 지나치진 않을까 힘 없는 니 뒷모습을 오늘 볼 것만 같아 너의 별은 어떠니 그럭저럭 지내니 너의 별은 어떠니 또 누구를 기다리니 젖은

How Are You 동방신기(東方神起)

미안해 그땐 너무 힘이 들었어 미안해 그땐 내가 너무 어렸어 미안해 나완 다른 니가 싫었어 어쩌면 나는 도망친 건지도 몰라 근데, 혼자서 깬 아침에 너의 메시질 찾는다 창 밖의 낯선 하늘에 네 얼굴을 그린다 지내니 지내니 아직도 숨을 쉬는 기억들에 난 아파 처음 내게 사랑을 속삭였던 목소리도 마지막 그 끝을 알려주던 너의 입술도

How are you 동방신기

미안해 그땐 너무 힘이 들었어 미안해 그땐 내가 너무 어렸어 미안해 나완 다른 니가 싫었어 어쩌면 나는 도망친 건지도 몰라 근데, 혼자서 깬 아침에 너의 메시질 찾는다 창 밖의 낯선 하늘에 네 얼굴을 그린다 지내니 지내니 아직도 숨을 쉬는 기억들에 난 아파 처음 내게 사랑을 속삭였던 목소리도 마지막 그 끝을 알려주던 너의 입술도 하나도 지워지지가

How are you 동방신기

미안해 그땐 너무 힘이 들었어 미안해 그땐 내가 너무 어렸어 미안해 나완 다른 니가 싫었어 어쩌면 나는 도망친 건지도 몰라 근데, 혼자서 깬 아침에 너의 메시질 찾는다 창 밖의 낯선 하늘에 네 얼굴을 그린다 지내니 지내니 아직도 숨을 쉬는 기억들에 난 아파 처음 내게 사랑을 속삭였던 목소리도 마지막 그 끝을 알려주던 너의 입술도 하나도 지워지지가

How are you 동방신기

미안해 그땐 너무 힘이 들었어 미안해 그땐 내가 너무 어렸어 미안해 나완 다른 니가 싫었어 어쩌면 나는 도망친 건지도 몰라 근데, 혼자서 깬 아침에 너의 메시질 찾는다 창 밖의 낯선 하늘에 네 얼굴을 그린다 지내니 지내니 아직도 숨을 쉬는 기억들에 난 아파 처음 내게 사랑을 속삭였던 목소리도 마지막 그 끝을 알려주던 너의 입술도 하나도

How are you 동방신기 (TVXQ!)

미안해 그땐 너무 힘이 들었어 미안해 그땐 내가 너무 어렸어 미안해 나완 다른 니가 싫었어 어쩌면 나는 도망친 건지도 몰라 근데, 혼자서 깬 아침에 너의 메시질 찾는다 창 밖의 낯선 하늘에 네 얼굴을 그린다 지내니 지내니 아직도 숨을 쉬는 기억들에 난 아파 처음 내게 사랑을 속삭였던 목소리도 마지막 그 끝을 알려주던 너의 입술도 하나도 지워지지가

내가 첫 번째였음 좋겠어 좋아서하는밴드

잡아줘 날 안아서 어디로든 데려가 줘 영원히 언제나 그런 말은 하지 말고 알잖아 말 안 해도 너무 알잖아 잡아줘 이 순간을 나와 함께 해 너에게 내가 첫 번째였음 좋겠어 너에게 내가 첫 번째였음 좋겠어 잡아줘 날 안아서 어디로든 데려가 줘 영원히 언제나 그런 말은 하지 말고 알잖아 말 안 해도 너무 알잖아 잡아줘 이 순간을 나와 함께 해 너에게

좋아요 좋아서하는밴드

그대가 너무 좋아요 생각만 해도 좋아요 내가 왜 이러는지 나도 몰라요 그냥 그대와 함께 있는 것만으로 온 세상이 다 내것같아요 그대가 너무 좋아요 생각만 해도 좋아요 내가 왜 이러는지 나도 몰라요 마치 나사라도 하나 빠진 사람처럼 마냥 웃고만 있네요 언제부턴가 내 일기장에 그 사람 얘기만 가득 찼고 소심한 나는 고백도

좋아요 (No Narration) 좋아서하는밴드

그대가 너무 좋아요 생각만 해도 좋아요 내가 왜 이러는지 나도 몰라요 그냥 그대와 함께 있는 것 만으로 온 세상이 다 내 것 같아요 그대가 너무 좋아요 생각만 해도 좋아요 내가 왜 이러는지 나도 몰라요 마치 나사라도 하나 빠진 사람처럼 마냥 웃고만 있네요 언제부턴가 내 일기장에 그 사람 얘기만 가득 찼고 소심한 나는 고백도 못하고

Are You O.K 샤인

기쁜 날에는 늘 노랠 불러 행복해서 좋잖아 어떻게 지내니 안불 물어오면 행복하다고 말을 하지 슬픈 날에는 늘 노랠 불러 기분 전환 삼아서 혼자서 지내는 요즘 내 생활이 너무 좋아서 울 것 같아 넌 어떠니 행복한거니 요즘도 내가 생각나니 니가 믿은 사랑은 어때 아직 되고 있는거겠지 나도 많이 바빠졌어 처음엔 많이 힘들던 이별까지 덤덤해졌어 정말 괜찮아 이젠

회색별 하이미스터메모리(Hi, Mr. Memory)

내가 사는 회색별엔 장미만 붉어 창가엔 천천히 빗소리 고양이는 창밖에 빗물이 떨어지는 세상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아무 말 않아도 슬픈, 그런 날 취하지 않으면 잠 못 들, 그런 날 (*) 혹시 니가 이 길을 지나치진 않을까 힘없는 니 뒷모습을 오늘 볼 것만 같아 너의 별은 어떠니 그럭저럭 지내니 너의 별은 어떠니

회색별 하이미스터메모리

내가 사는 회색별엔 장미만 붉어 창가엔 천천히 빗소리 고양이는 창밖에 빗물이 떨어지는 세상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아무 말 않아도 슬픈, 그런 날 취하지 않으면 잠 못 들, 그런 날 (*) 혹시 니가 이 길을 지나치진 않을까 힘없는 니 뒷모습을 오늘 볼 것만 같아 너의 별은 어떠니 그럭저럭 지내니 너의 별은 어떠니

아빠 좋아서하는밴드

보내는 게 아니야 떠난다는 말은 싫어 가지 말라고 해도 붙잡을 순 없는 걸 열한 개의 숫자 지우지 못한 번호 어디야 아빠가 갈게 꼭 올 것만 같아 커다란 나무를 볼 때마다 생각할게 내가 기억할게 가 다시 태어나줘 나의, 아빠로 울지 않을게 다시 만날 날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 시간이 흘러도 보고 싶을 거야 봄 여름 가을 겨울 시간이 흘러서 다시 만나요 닮아있는

왜 그렇게 예뻐요 좋아서하는밴드

상상해본 적 있나요 백과사전은 나날이 두꺼워지는데 대답하기 힘든 질문은 여전히 넘쳐나죠 그래요 블랙홀 너머엔 뭐가 있는지 사라진 대륙은 어디로 갔는지 우리는 어디서 왔는지 초능력 시간여행 환생은 가능한 걸까요 글쎄요 어렵죠 그런데 말이에요 아니 대체 왜 그렇게 예뻐요 제발 이유를 말해줘요 내가 궁금한 건 정말 못 참는 성격인걸

안부 김민규

이제는 너 없이도 이렇게 혼자 밥을 먹고 영화를 보고 커피를 마시고 친구들과 얘기를 나누곤 해 니 얘기가 나와도 이제는 아무렇지 않게 그저 지나간 일일 뿐이야 편하게 얘기해 잊을 수 없을 것 같던 사람이었는데 시간이 모두 해결해준단 말 알게 되었어 넌 어떠니 지내니 많은 시간 흘렀는데 가끔 내 생각을 하니 아니면 다른 누구와 새로운 사랑을

뽀뽀 좋아서하는밴드

먼저 만나자는 얘기 못하시나요 지금 당장 와달라는 용기가 없나요 두근두근대는 맘을 숨기지 말아요 바로 이 시간도 금방 지나가버리죠 뽀뽀만 하기에도 모자랄 시간에 원하는 꿈과는 참 다른 길을 가는 건지 사랑만 하기에도 모자랄 시간에 왜 서로 얼굴을 붉히며 남이 되는지 몰라 동그라밀 그린 내 품으로 오오 그대여 들어와요 사람들이

길을 잃기 위해서 좋아서하는밴드

너라는 존재가 작게 느껴질 때 세상은 더욱 더 커보이고 상처받지 않기 위해 우리들은 사랑해도 사랑하지 않는다 말을 해 너라는 존재가 어둡게 보일 때 세상도 왠지 칙칙하고 상처받지 않기 위해 우리들은 미워해도 미워하지 않는다 말을 해 어느새 어른이 다 되었나 나는 더 외로워졌는데 어느새 아이가 되어버린 추운 봄날에 우리 길을 떠나네

길을 잃기 좋아서하는밴드

너라는 존재가 작게 느껴질 때 세상은 더욱 더 커보이고 상처받지 않기 위해 우리들은 사랑해도 사랑하지 않는다 말을 해 너라는 존재가 어둡게 보일 때 세상도 왠지 칙칙하고 상처받지 않기 위해 우리들은 미워해도 미워하지 않는다 말을 해 어느새 어른이 다 되었나 나는 더 외로워졌는데 어느새 아이가 되어버린 추운 봄날에 우리 길을 떠나네

길을 잃기 위해서 (Live Ver.) 좋아서하는밴드

너라는 존재가 작게 느껴질 때 세상은 더욱 더 커보이고 상처받지 않기 위해 우리들은 사랑해도 사랑하지 않는다 말을 해 너라는 존재가 어둡게 보일 때 세상도 왠지 칙칙하고 상처받지 않기 위해 우리들은 미워해도 미워하지 않는다 말을 해 어느새 어른이 다 되었나 나는 더 외로워졌는데 어느새 아이가 되어버린 추운 봄날에 우리 길을 떠나네 길을 잃기 위해서 우린

핑크빔 (Pink Beam) 좋아서하는밴드

핑크빔 날 쳐다보는 그대의 눈빛에 내 뺨이 분홍색 빛으로 물들어 가요 핑크빔 분홍광선이 그대 눈에서 나와 내 뺨이 점점 붉어지네요 어떡해 핑핑 핑핑 핑핑 빙빙 어지러워 내 마음 숨길 수 없어 핑핑 핑핑 핑핑 그만 쳐다봐요 숨도 못 쉴 것 같아 핑크빔 내 뺨에 분홍장미 정원을 만들어 오늘밤 넌 내게 찾아갈 거라 말하죠 핑크빔 분홍광선이 그대 눈에서

두 잔의 커피가 미치는 영향 좋아서하는밴드

세 달의 밤과 낮이 흐르고 얼굴을 마주한 당신과 나 마시지 않는 커피조차도 오늘은 달콤하기만 하죠 내 마음 보이질 않는지 여전한 미소로 날 쳐다보아요 평소엔 말이 없는 나인데 오늘은 이상하기만 하죠 커피에 약을 탔는지 당신 미소가 좋은건지 바보처럼 뛰는 나의 마음을 혹시 네가 알아챌까 가슴이 쿵쿵쿵쿵 마음이 쿵쿵쿵쿵 머리는 어질어질 네 맘은 어떤 걸까 비어가는

뽀뽀 (Live Ver.) 좋아서하는밴드

먼저 만나자는 얘기 못하시나요 지금 당장 와달라는 용기가 없나요 두근두근대는 맘을 숨기지 말아요 지금 이 순간도 금방 지나가버리죠 뽀뽀만 하기에도 모자랄 시간에 원하는 꿈과는 참 다른 길을 가는 건지 사랑만 하기에도 모자랄 시간에 왜 서로 얼굴을 붉히며 남이 되는지 몰라 동그라밀 그린 내 품으로 오오 그대여 들어와요 사람들이 우릴 놀려도 상관없어 내가 안아줄게

0.4 좋아서하는밴드

맞은편 문에 서있는 낯익은 그가 날 보며 웃네 이젠 보이지 않는 노선표만큼 아른 하네 늘 너에겐 여름이 남들보다도 이르게 오지 눈을 비벼 다시 봐도 저 사람은 너일 것 같아 발을 내민다 널 향해 걸어간다 멀어보이던 너의 얼굴이 점점 또렷해진다 딱 너 같은 얼굴 아니 내가 아는 너는 아냐 착각이란 걸 안 순간 늦어버렸네 내 눈은 0.4구나

옥탑방에서 (Live In 물고기 2009.2.14) 좋아서하는밴드

다음으로 이사 올 사람에게 나는 말해주고 싶었지 고장난 듯 한 골드스타 세탁기가 아직 얼마나 돌아가는지 무더운 여름날 평상을 만드느라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그 평상 위에서 별을 보며 먹는 고기가 참 얼마나 맛있는지 하지만 이 집은 이제 허물어져 누구도 이사 올 수가 없네 마음속에 모아 놓은 많은 이야기들을 나는 누구에게 전해야 하나 나는 노래를 부르고

눈물이 왈칵 하나리

눈물이 왈칵 아무 일 없는데 눈물이 왈칵 자꾸 차오르네 세수를 하고 머릴 질끈 묶고 거울을 보며 눈물 닦아 낸다 꽃잎이 흩날리던 가로등불 아래 나란히 걷던 우리 발자욱 꽃잎에 가리워져 흔적도 없이 이젠 기억조차 모두 아련한 너 지내니 어떠니 결혼은 했니 너도 가끔은 나처럼 내 생각하니 가끔 이렇게 왈칵 눈물 흐를 때마다 나는 깨달아 아직

눈물이왈칵 하나리

눈물이 왈칵 아무 일 없는데 눈물이 왈칵 자꾸 차오르네 세수를 하고 머릴 질끈 묶고 거울을 보며 눈물 닦아 낸다 꽃잎이 흩날리던 가로등불 아래 나란히 걷던 우리 발자욱 꽃잎에 가리워져 흔적도 없이 이젠 기억조차 모두 아련한 너 지내니 어떠니 결혼은 했니 너도 가끔은 나처럼 내 생각하니 가끔 이렇게 왈칵 눈물 흐를 때마다 나는 깨달아 아직

잘 지내니 메이비

어쩜 변한 게 하나 없니 너 변했다면 슬펐을까 오랜만이야 설레는 맘 감출 수 없어 니 계절이 지나가버리고 어느새 널 잊어버리고 길거릴 걷는데 그대로 멈춰선 내 발걸음에 익숙한 향기가 또 날 부르네 근데 넌 왜 변한 게 없지 플랫슈즈에 엉뚱한 몸짓 그러다 넘어진다니까 천천히 왜 또 드는 걸까 이런 걱정이 나 없이 또 네가 없이 지내왔던

잘 지내니 메P

어쩜 변한 게 하나 없니 너 변했다면 슬펐을까 오랜만이야 설레는 맘 감출 수 없어 니 계절이 지나가버리고 어느새 널 잊어버리고 길거릴 걷는데 그대로 멈춰선 내 발걸음에 익숙한 향기가 또 날 부르네 근데 넌 왜 변한 게 없지 플랫슈즈에 엉뚱한 몸짓 그러다 넘어진다니까 천천히 왜 또 드는 걸까 이런 걱정이 나 없이 또 네가 없이 지내왔던

잘 지내니* 메이비

어쩜 변한 게 하나 없니 너 변했다면 슬펐을까 오랜만이야 설레는 맘 감출 수 없어 니 계절이 지나가버리고 어느새 널 잊어버리고 길거릴 걷는데 그대로 멈춰선 내 발걸음에 익숙한 향기가 또 날 부르네 근데 넌 왜 변한 게 없지 플랫슈즈에 엉뚱한 몸짓 그러다 넘어진다니까 천천히 왜 또 드는 걸까

Are you O.K 이라

기쁜 날에는 늘 노랠불러 행복해서 조찮아 어떻게 지내니 안불 물어오면 행복하다고 말을 하지 슬픈 날에는 늘 노랠불러 기분전환 삼아서 혼자서 지내는 요즘 내 생활이 너무 좋아서 울 것 같아 넌 어떠니 행복한 거니 요즘도 내가 생각나니 니가 믿은 사랑은 어때 아직 되고 있는 거겠지 나도 많이 바빠졌어 처음엔 마니 힘들던 이별까지 덤덤해졌어

아가 (Acoustic Ver.) 옆집 남자

지내니 아가 무지개 동산은 어떠니 씩씩하게 뛰놀고 있지?

신문배달 (No Narration) 좋아서하는밴드

나의 낡은 오토바이는 부릉 부릉 부릉 골목길을 질주하네 온 동네 구석구석으로 부릉 부릉 부릉 신문을 실어 나른다 익숙한 자명종 소리에 반쯤 감긴 두 눈을 비비고 으라 차차차차 기지개를 켜고 밖으로 나서면 새벽 어스름한 별빛 말이 없는 가로등 도둑 고양이와 인사를 하고 자 이제 시동을 걸까 나의 낡은 오토바이는 부릉 부릉 부릉 골목길을 질주하네 온 동네...

자랑 좋아서하는밴드

?가끔은 시간이 멈추길 네 옆에 나란히 걷게 되길 내가 자랑할 것 들이 별로 없어 넌 자꾸 앞으로 가고 난 제자리만 자꾸 걷고 있고 내가 자랑할 것들이 별로 없어 양손 가득 걱정뿐인 나 빛을 잃은 나의 눈동자 거울 속 내 모습 비춰봐도 초라한 나뿐인걸 내가 가지지 못한 것들 너는 있지만 난 없는 것들 손바닥 하나에 들어갈 자랑 거리 밖엔 없지만 난 너...

퍼즐조각 좋아서하는밴드

어쩌면 너와 난 꼭 맞는 퍼즐조각일까 처음 너의 손을 잡던 날 난 그런 생각을 했지 집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졸린 너의 머리는 나의 어깨에 꼭 맞았지 마치 퍼즐조각 같았어 누군가 우릴 가지고 논다면 조립식 장난감처럼 어딜 맞춰 보아도 딱 맞아서 무척 재밌을 거야 두 팔을 벌려 널 안으면 하나가 될 수 있겠지 함께 있어야 완성되는 퍼즐조각들처럼 ...

1초 만에 만나는 방법 좋아서하는밴드

별이 촘촘촘 빛나던 밤에 새까만 하늘 아래 단둘이서 앉아 그 별이 모두 사라질때까지 함께 지샌밤이 참 그립구나 고개 들어서 하늘 바라보면 촘촘 빛나는 별들은 모두 어디갔니 눈을 감고서 다시 바라보면 그 밤 그 별이 앞에 있구나 모두 보이는대로 믿는 세상이지만 때론 눈을 감아야 알수 있지 모두 똑같은 얼굴 속에 숨은 마음들 때론 눈을 감아야 볼 수...

달콤한 나의 도시 좋아서하는밴드

?새로운 하루가 시작돼 난 준비됐어 툭툭 털고 일어나 다시 시작하는 거야 스치는 사람들 속 작게만 느껴져도 오 난 이 도시에서 나를 찾아야 해 난 여전히 서투르지만 기댈 곳은 너 뿐이지만 무심코 펼친 너의 하루에 나의 이야기가 있어 달콤한 나의 도시 아껴온 모든 것이 가득해 나 믿고 있는 걸 우린 같은 꿈을 꾸고 있잖아 내게로 와 달콤한 나의 도시 힘...

자랑*? 좋아서하는밴드?

가끔은 시간이 멈추길 네 옆에 나란히 걷게 되길 내가 자랑할 것 들이 별로 없어 넌 자꾸 앞으로 가고 난 제자리만 자꾸 걷고 있고 내가 자랑할 것들이 별로 없어 양손 가득 걱정뿐인 나 빛을 잃은 나의 눈동자 거울 속 내 모습 비춰봐도 초라한 나뿐인걸 내가 가지지 못한 것들 너는 있지만 난 없는 것들 손바닥 하나에 들어갈 자랑 거리 밖엔 없지만 ...

도도 좋아서하는밴드

나는 믿어 이 섬 어딘가엔 아직 발자국 남아 있다고 혹시 누가 다시 널 만나면 이번에도 총을 들까 도도가 사라지면 나도 따라 사라져 내가 사라지고 나면 또 하나 또 하나 또 아마.. 이제는 어느 누구의 기억에도 남아있지 않은 너의 울음 너의 노래를 나 혼자 불러 본다 도도가 사라지면 나도 따라 사라져 내가 사라지고 나면 또 하나 또 하나 또 아마...

여름의 끝, 가을편지 좋아서하는밴드

가만히 귀 기울여 봐요 여름의 끝을 알리는 작은 바람 소리 가만히 귀 기울여 봐요 온 힘을 다해 부르는 매미의 노래를 이 마음도 알아봐 주오 스르르 부는 바람아 나를 반겨주오 까맣게 태우던 여름 한낮 지나가면 어느새 달 끝에도 가을이 오네 파란 하늘 둥둥 떠있는 새하얀 구름 속에 그림을 그려요 그리움이 번져가나요 예쁘게 그려봐요 사랑하는 사람 이 마음...

달을 녹이네 좋아서하는밴드

?12월과 꼭 닮은 흰 눈이 내게 오네 마치 너를 처음 본 이맘때의 그날처럼 달력은 붉게 피어 특별한 하루가 시작돼 핑계 삼아 너에게 간다 거리에 사람들이 내 곁을 스쳐간다 가슴 가득 한 아름 선물을 품에 안고 오늘은 네 앞에서도 담담이 얘기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맘이 놓인다 겨울을 기다려 내가 네 앞에 있어 작은 상자 속 내 맘을 넣어 이 눈이 그...

네가 오던 밤 좋아서하는밴드

밤새 눈이 오던 날 말없이 걸었던 이 길 평범했던 시간 웃고 있던 네 얼굴 차가웠던 바람 따스했던 너의 왼손 변치 않을 것 같던 우리의 사랑은 입김처럼 흩어지고 쉽게 잊을 것 같던 기억들은 이제 추억이 되었네 같이 얘기를 하고 영화를 보고 별다를 것 없던 하루 하고 싶었던 말이 너무나 많아서 네 이름만 부르던 밤 네가 부르던 노래 밤하늘에 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