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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영원히 내 가슴 속에 종이배 여행

바랬나봐 표정관리 잘 해야 한다고 오는 길 내내 연습했는데 행복해보여 싫은 표정지었지 이해하는 듯 애써 모른척 하는 네게 미안했어 지금도 난 아픈데 너는 그렇지 않은 것 같아 미웠어 그랬어 니가 가고난 후에 한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 그 밤을 울며 난 기도했었고 돌아오지 않는 널 잊어야 했지 너를 이해할께 말은 했지만 마음은 왜 니가 그리도 미운지 하지만

종이배 여행 종이배여행

해바라기 창가에 앉은 햇살이 날 깨워 창 밖을 보라 했지 아침 노을에 물든 진한 오렌지 색 신비로운 물결 저 강물의 끝은 아마 바다가 아닌 천국 일것만 같아 아득히 먼 곳일까 작은배 만들어 돛을 올려볼까 밤 새워 쓰다 잠이 든 일기장 속에 아픈 기억이 준 눈물의 말들 한장씩 떼어 예쁘게 접어 저 강물에 종이배 띄워 신비로운 물결 바람에 기대어

종이배 여행 종이배 여행

해바라기 창가에 앉은 햇살이 날 깨워 창밖을 보라 했지 아침 노을에 물든 진한 오랜지색 신비로운 물결 저 강물의 끋은 아마 바닥 아닌 천국일 것만 같아 아득한 먼 곳일까 작은 배 만들어 돛을 올려볼까 밤새워 쓰다 잠이든 일기장 속에 아픈 기억이 준 눈물의 말들 한 장씩 떼어 예쁘게 접어 저 강물에 종이배 띄워 신비로운 물결 바람에

넌 영원히 내 가슴속에 종이배 여행

한다고 오는 길 내내 연습했는데 행복해보여 싫은 표정지었지 이해하는 듯 애써 모른척 하는 네게 미안했어 지금도 난 아픈데 너는 그렇지 않은 것 같아 미웠어 그랬어 니가 가고난 후에 한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 그 밤을 울며 난 기도했었고 돌아오지 않는 널 잊어야 했지 너를 이해할께 말은 했지만 마음은 왜 니가 그리도 미운지 하지만

Loving You 종이배 여행

Loving you my Lord Loving you my Lord 나의 가슴 뜨거움으로 주를 사랑합니다. Loving you my Lord Loving you my Lord 무엇과도 비교할 수없네 주를 향한 사랑 Loving you 2.Loving you my friend 주님 품에 춤추는 푸르른 감람나무 되어 노래합니다.

하나님 사랑 종이배 여행

그렇죠 하나님 난 이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믿어요 하나님 세상을 보면 슬퍼요 그곳엔 하나님 사랑이 없나요 알 수 없지만 전 믿어요 그들에게 소망을 주실것을 난 믿어요 하나님 믿으면 세상의 슬픔도 두렴도 없을텐데 왜들 그렇게 모르나 나와 같이 모든걸 맡기면 세상도 삶도 모두가 아름다울텐데 세상 무엇과도 바꾸지 못해 주님을 향한

봄이 왔어요 종이배 여행

긴 잠에서 깬건 닫힌 창문을 조용히 두드리는 빗소리였죠 봄이 왔다고 어느새 다가온 따스한 햇살을 맞이하라고 햇살을 배웅하러 나선 거리에는 벌써부터 피어있는 노란 꽃들의 노래가 들리고 맘도 하늘을 향해 노래하네 겨울이 가면 봄이 오듯이 끝이 없을 것 같던 마음의 겨울도 지나 봄이 찾아왔네요 소란스런 봄비가 말해준 햇살은 나에겐 아름다운

내게 종이배 여행

주 한난 가운데 날 도우시는 문 힘 주시는 분 믿음 주시네 주 너른 바다와 같은 주의 자비로 발을 넓은 곳에 세워주소서 나의 삶을 드리니 주 평강 안에 영원히 거하게 하소서 주의 은혜로 주 사랑으로 내게 믿음 주소서 성령이여 환난 가운데 강한 믿음 주소서 내게 힘을 주소서 성령이여 내가 밟는 모든 곳 나의 지경이 되게 하소서

愛燐如己 (애린여기) 종이배 여행

반쪽이 될 사람 기도 속에 머문사람 많이 부족한 내게 한결같은 사람 우리 가진 것 없지만 가난한 마음으로 살아가요 하나임에 부유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며   모진 비바람 한가운데 당신은 쉼이 되줄 언덕 이 세상 어디서든 따뜻한 온기를 나누리 비개인 넓은 창가에서 사랑을 노래 할 우리 하루만(오늘만) 당신을 사랑할게요 나 매일매일

10년만의 고백 종이배 여행

기억하고 있죠 그대 사랑하는 말 그것밖에 모르던 바보 바보 오랜 사진처럼 문득 그리면 꼭 한번쯤 만날 수 있을까 그 대여 꿈이 나니기를 어른되어 그대를 난 만났죠 우연일까요 하늘의 뜻일까요 아직도 그댈 사랑하는데 변하지 않을 속에 아름다운 그대여 그 옛날 너만의 행복한 미소가 있어 모 사랑 한다는 말 이제는 해도 될까요 그댄 하늘이 주 신 귀한

종이배 홀린

종이로 만든 하얀 달 아래 바다는 밝게 빛나고 초록색 불빛들 위로 하얀 종이배는 흐른다 너무 작고 약해서 나는 널 태우고 갈 순 없어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지만 다시 흘러 흘러 간다 너무 작고 약해서 나는 널 태우고 갈 순 없어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지만 다시 흘러 흘러 간다 어디쯤 흘러 있을까 난 짧은 여행 끝나고 파도에 담긴

종이배 홀린 (HLIN)

종이로 만든 하얀 달 아래 바다는 밝게 빛나고 초록색 불빛들 위로 하얀 종이배는 흐른다 너무 작고 약해서 나는 널 태우고 갈 순 없어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지만 다시 흘러 흘러 간다 너무 작고 약해서 나는 널 태우고 갈 순 없어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지만 다시 흘러 흘러 간다 어디쯤 흘러 있을까 난 짧은 여행 끝나고 파도에 담긴 하얀 빛 되어

종이배 빅나인밴드

워 워우워~~ 곁에 있어줘 곁에 있어줘 너만은 영원히 곁에 있어줘 곁에 있어줘 너만은 영원히 곁에 있어줘 곁에 있어줘 너만은 영원히 곁에 있어줘 곁에 있어줘 너만은 영원히

하나 종이배 여행

고개를 돌려 서로를 바라보아요 찬양하는 모습속에 주를 만날 수 있죠 기도하는 우리에게 소원은 이뤄지죠 주안에 우린 형제 우린 자매니 우린 모두 하나죠 주님의 미소지심 기뻐하심이 우리 찬양속에 가득해요 함께 소리높여 함께 찬양해요 우리 만남을 통해 역사하시는 주님께 주안에 우린 형제 우린 자매니 우린 모두 하나죠 주 님의 미소지심 기뻐하심이 우리 찬양 속에

종이배 려유

흐르는 시간에 종이배를 그대에게 띄우리 그 배 위에 마음 실어 그대에게 보내리 바람 타고 흘러가며 아픈 기억 날려버리고 밤하늘의 눈이 부신 별과 같은 그대와 함께 이렇게 그대와 저 바다 위로 이 세상을 넘어 저 하늘 위로 마음이 머무는 저 작은 배 위에서 Let’s just fall in love 이렇게 그대와 무지개 위로

사랑이야 종이배 여행

행복한 날이 더욱 많았으면 해 너는 하늘이 보내준 보배로운 선물 난 너를 보면 행복을 느껴 하늘에서 내리는 축복의 단비가 널 적시네 너에게로 흘러가는 사랑 큰 강을 이루고 너를 통해 흘러가는 축복 바다를 이루네 사랑이야 너는 아름다운 주의 사랑 너의 삶에 축복의 기름 가득 흘러오네 축복이야 너는 사랑스런 주의 기쁨 무수한 열매로 영혼들을 먹이는 손

자, 웃어봐 종이배 여행

어떤 것이 널 그렇게 슬프게 했니 언제까지 슬퍼할 거니 돌아봐 주님도 아파하시잖아 기도하자 내가 힘이 되줄게 주의 음성을 들어보는거야 슬퍼하지마 고개를 들어 주님을 바라봐 너의 모든 것 하나 하나 주님은 알고계셔 자 웃어보는 거야 모든걸 맡기고 사랑의 주님이 함께하니 얼마나 큰 축복이니 자 손을 내밀어봐 그 사랑을 느껴봐 어때 주님이 느껴지지 그래

종이배 김미정

시작 성공 전엔 나 진짜 못 뒤져 일단 튀자 바뀌지 않는 일상 이젠 듣고 싶어 칭찬 이 모든 것이 밉다 사용해 두 개의 심장 더는 실수하기 싫어 나 이제 빼곡히 채워진 나이테 영원이라는 단어를 위해 적막 위에 울리는 siren 가만히 있던 난 돼버렸네 너의 적이 그런 너의 옆에 앉아버리게 바다를 주머니 속 깊게 넣어 멀리 두고선 forget it 잊을게 영원히

눈물그림 종이배 여행

왜 울어도 눈물을 볼 수 없는지 세상은 항상 내게만 짙은 어둠인지 왜 아무도 곁에 있어 주지 않는지 얼마나 아파 해야만 웃을 수 있는지 혼자 걷지 못하는 서툰 몸짓 견딜 수 없는 이 깊은 외로움 삶은 어둠 뿐인데 왜 나를 만드셨는지 꿈도 그 어떤 소망도 보이지 않는데 고인 너의 눈물에 손을 넣고 눈물을 섞어 너를

꿈소망 종이배 여행

지난 밤 꿈속에서 내게 손짓하는 당신을 보았죠 먼 하늘의 비밀 모두 당신이 서 계신 그곳에 있는 거죠? 오랫동안 묻어둔 작은 소망은 하늘을 향한 꿈속에 담아 당신의 두손에 전해지기를 기도하죠 너무 보고 싶어요 나는 꿈을 꾸죠 당신을 향한 꿈을 연약한(소중한) 나의 바램 아시나요?

예정된 시간 종이배 여행

지난 시간 걸어온 길 모든 사랑을 다해 외로운 길 나 여기까지 아무 후회 없이 걸어왔네 예정된 시간이 다가 오고 있다. 짧지만은 않았던 지난 시간들이 스쳐지나가고 돌아보면 안에 있는 사랑을 남김없이 모두 토해내었다. 세 상에서의 삶의 여정이 아직은 끝이 아님을 알고 있다. 하지만...두렵다...

Happy happy Jesus 종이배 여행

저 햇살처럼 당신은 내게 늘 따사로운 행복을 주시죠 영혼에 햇빛 비치니 주의 영광 찬란해 나의 사랑 나의 노래 Oh, Jesus 생활속에 당신은 언제나 감미로운 말씀을 주시죠 내영혼에 햇빛 비칠 때 입술은 주 찬양 나의 기쁨 나의 전부 Oh, Jesus 어두운 밤이 오면 속 깊은 얘기들과 그 옛날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들려주시죠 Happy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 종이배 여행

나의 가장 낮은 마음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작은 일에 큰 기쁨을 느끼게하시는 도다 내가 지쳐 무력할 때 주님 내게 힘이 되시고 아름다운 하늘나라 맘에 주시는 도다 우리에게 축복하신 하나님 사랑 낮은 자를 높여 주시고 아름다운 하늘나라 허락 하시고 모든 것 예비하시네 찬양함에 기쁨을 감사함에 평안을 간구함에 하나님 알도록 하셨네

愛燐如己(애린여기) 종이배 여행

반쪽이 될 사랑 늘 기도속에 머문 사람 많이 부족한 내게 한결같던 사랑 우리 가진 것 없지만 가난한 마음으로 살아 가요 하나임에 부유함을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며 모진 비바람 한 가운데 당신은 쉼이 되 줄 언덕 이세상 어디서든 따뜻 한 온기를 나누리 비 개인 넓은 창가에서 사랑을 노래할 우리 하루만 (오늘만) 당신을 사랑할께요 나 매일매일 약속 드

밤하늘에 별보다 종이배 여행

말은 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나요 사랑은 조금씩 아주 천천히 맘으로 느껴지는 것 아주 오래전에 먼저 나를 사랑한 그분을 알고 있어요 오 예예예수 사랑한단 말 정말 어렵기만해요 이것참 무뚝뚝한 말투에 그게 뭐 쉬운건가요 어쩔 수가 없군요 맘 숨길 순 없죠 당신을 사랑해요 *밤하늘에 별보다 더 맑고 빛나는 그 사랑이 맘 가득 넘쳐

10년만의 고백★ 종이배 여행

기억 하고 있죠 그대 사랑 한날 그것밖에 모르던 바보 바보 오랜 사진처럼문득 그리며 또 한번쯤 만날수 있을까 그대여~~~ 꿈이 아니기를 어른되어 그대를 난 만났죠 우연일까요 하늘의 뜻일까요 아직도 그댈 사랑하는데 변하지 않은 꿈속에 아름다운 그대여 그옛날 너만의 행복한 미소가 있어 오 사랑 한다는말 이제는 해도 될까요 그댄 하늘이 주신

목자 종이배 여행

꼴을 먹이시며 머물게 하시네 목자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종일토록 인도하시니 주 는 어린 양의 좋은 목자라 주는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 하지 않음은 주께서 나와 함께 나와 함께 하시기에 선하신 목자의 지팡이가 인도하는 데로 그 길로 행하리 동쪽이든 서쪽이든 따르리 주의 어린양 되리 목자품에 안겨 잠든 어린양 되리 주는 좋으신

fallen in love(사랑에 빠졌어요) 종이배 여행

사랑 나도 놀랍죠 알고 있나요? 언제나 사랑은 묘한거죠 굳게 닫힌 마음을 활짝 열었죠 매력이 넘치죠 진실한 사랑을 주죠 누구나 만나면 사랑에 빠져 버리죠 사랑은 이렇게 아름다운 향기를 내죠 누군지 궁금해 속이 타죠? 말해줄께요 그는 주

Fallen in love (사랑에 빠졌어요) 종이배 여행

사랑 나도 놀랍죠 알고 있나요? 언제나 사랑은 묘한거죠 굳게 닫힌 마음을 활짝 열었죠 매력이 넘치죠 진실한 사랑을 주죠 누구나 만나면 사랑에 빠져 버리죠 사랑은 이렇게 아름다운 향기를 내죠 누군지 궁금해 속이 타죠? 말해줄께요 그는 주

밤하늘의 별보다 종이배 여행

무뚝뚝한 말투에 그게 뭐 쉬운건 가 요 어쩔 수가 없네요 맘 숨길 순 없죠 당신을 사랑해요 밤하늘에 별보다 더 맑고 신나는 그 사랑이 내맘 가득 넘쳐 나는 걸 세상 모든게 아름다울 수 잇는건 주님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 있네)

엄마의 일기장 종이배 여행

1.어느날 늦은 밤 방문을 향하여 조심스레 한걸음씩 발걸음을 옮길 때 깊이 잠이든 엄마의 머리맡에 놓여진 오래되어 보이는 일기장을 보았죠 그 오랜 세월이 순탄하지 못하여 어두운 말들로 가득한 엄마의 일기장 엄마 고생만 하셨죠 해준 것 없다며 날 안고 우시던 엄마 아니죠 당신의 기도가 오늘의 나를 낳은걸요 엄마 얼굴에 주름꽃 이젠

세계로 종이배 여행

세계를 향해 너의 소망을 펼쳐라 독수리 날개 같은 너희의 젊음을 주를 위해 사용하 저 열리지 않는 문을 향해 전진하 라 드넓은 광야 너를 기다리지만 두려워하지 말고 오로지 기도와 믿음으로 이겨내어 저 열리지 않는 문을 열고 승리의 함성을 지르자 저 흔들리는 세상을 보라 무너져 가는 저 곳을 그 영혼의 목마름 채워줄 손길을 바라며 기다리네 저 식 어가...

그대곁에 종이배 여행

그대 힘든 모습보며 위로하고 싶었지만 무슨말을 해야할지 난 그저 힘이 되고 싶은데 외롭다고 느끼나요? 그대 항상 기억해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널 향한 기도소리 그대곁에 내가 있고 주님이 계셔 널 언제나 위로해 주시리 널 사랑하시니

신실하신 주 ( You Are So Faithful ) 종이배 여행

너 근심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날개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어려워 낙심될때에 주 너를 지키리 위험한 일을 당할때 주 너를 지키리 너 쓸것 미리 아시고 주 너를 지키리 구하는것을 주시며 주 너를 지키리 어려운 시험당해도 주 너를 지키리 구주의 품에 거하라 주너를 지키리 *주 너를 지키리 아무떄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

외사랑 종이배 여행

어딜가니? 한껏 화려하게 차려입고서 무슨 바람이 또 내게 불었니? 주님과 늘 숨바꼭질 하는 너를 더 이상은 두고볼 수없어 누구보다 열심이었던 그때의 너를 기억해 너를 통해 믿음의 뿌리가 깊어지던 날 기억해 다시 돌아와 사랑하는 나의 친구야 예전의 너를 보여줘 난 너를 너무 사랑해 너만을 바라보는 주님도 (널 사랑해) 아주 오래전부터 니가 오기만을...

나의 사랑으로 종이배 여행

TV를 보며는 언제나 어둠속에 헤매는 사람들이 많아 세상은 점점 어두워져가고 소외받는 자는 늘어가네 들리는 소문은 저마다 사랑 떠난 곳곳에 전쟁과 불신 굶주린자 상처받은 자 모두 다 잃어버린 나의 형제 그들을 어찌할까 나의 관심이 사랑이 될까? 기도속에 나의 주님 "너의 마음을 열어라"말씀하시네 나의 사랑이 필요한 곳 나의 사랑을 전할거야 "네...

풍경 종이배 여행

하나님의 선물 아름다운 세상 하얀 성탄절을 기뻐하는 사람들 화이트 크리스마스 많은 미소의 크리스마스 사랑의 손길 크리스마스 주 나신 날을 기뻐해 화이트 크리스마스 많은 미소의 크리스마스 사랑의 손길 크리스마스 아기 예수 나셨네

Intro 종이배 여행

The night you wiped all my tears aeay with the hand that were once nalled down one a cross I realized, your love... Love that endured being despised and rejected, love that overcome death, love ...

예수 나를 위하여 종이배 여행

예수 용서받지 못할 나를 위하여 무거운 십자가를 질 때, 그 고통에 굴하지 않았네Oh~ 예수 무슨 죄가 있어 험한 십자가를 지셨나 무지한 나와 저 사람들 메시야를 죽였네조롱하던 사람들 침 뱉던 사람들 돌던진 사람들 욕하던 사람들나의모습과 Oh~ 다를 바 없네 주여 나를 용서하소서Oh~ 예수 흘리신 그 보혈은 나를 구원하신 피로다Oh~ 에수 그 공로 아...

다와서 찬양해 종이배 여행

다와서 찬양해 사랑을 주신 주 찬양해 사랑의 우리 주님 생명주셨네 소리쳐 찬양해 기쁨을 주시는 우리왕 찬양의 제사 드리며 주님께 경배해 다와서 찬양해 찬양해 찬양해 주님 찬양해 주님 우리왕 다와서 찬양해 찬양해 찬양해 주님 찬양해 주님 우리왕 다와서 찬양해 사랑을 주신 주 찬양해 사랑의 우리 주님 생명주셨네 소리쳐 찬양해 기쁨을 주시는 우리왕 찬양의 ...

여행 전람회

언제나 그 높은 회색 빌딩 속에 달리듯 지나가 버린 날들은 이제는 떠나고 싶은 나의 하루하루 창밖에 쏟아지는 햇살 따라 어두운 작은 방을 나서면 기차에 설레이는 마음을 싣고 *하늘에 흘러가는 사랑은 나의 가슴 속에 담을까 거리마다 가득 피어나는 추억들을 담을까 오랜만에 불러보는 그 옛날의 노래는 나를 스쳐가는 바람을 따라 나 그저 다시

종이배 박혜정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 따라 사랑도 흘러 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임과 함께 가오리다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모든 것 다 버리고 나그네가 되오리다 지친 길 위에 잠들거든 이슬 바람 막아 주오 임이시여 꿈에라도 지친 마음 달래 주오 사모하는 마음은

종이배 애니박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 따라 사랑도 흘러 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임과 함께 가오리다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모든 것 다 버리고 나그네가 되오리다 지친 길 위에 잠들거든 이슬 바람 막아 주오 임이시여 꿈에라도 지친 마음 달래 주오 사모하는 마음은 새가 되어

종이배 김승도

네가 그린 나는 어떤 모습이 되어 네 마음 한 곳에 자리하고 있을까 네가 내게 거는 기대만큼 나 살아오는걸까 흐르는 강물 위로 맘을 담아 종이배 접어 띄어보내리 맘이 닿아가는 그 곳에 혹시 너 자리하고 있을까 잘 있는거니 지난 날 그토록 찾아해맨 것들은 나의 너보다 더 소중했던 것일까 누구보다 여린 너의 말을 조금 더 들어줄걸 흐르는 강물 위로

종이배 애니 박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사랑도 흘러흘러 저바다로 저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당신이 길이라면 가야할 길이라면 모든걸 다 버리고 나그네가 되오리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사모하는 마음은 새가 되어 날고 싶소 사랑하는 그대 뜨락에

종이배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마음은 종이배가 될터이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사랑도 흘러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2.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모든걸 다 버리고 방랑자가 될터이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종이배 정연실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사랑도 흘러 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모든 걸 다 버리고 방랑자가 되오리다 거친길 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 마음 달래주오

종이배 황윤정

당신이 물 이라면 흘러가는 물 이라면 사모하는 마음은 종이배가 될 터이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사랑도 흘러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함께 가오리다 당신이 길 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 이라면 모든걸 다 버리고 방랑자가 될 터이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여행 김동률

언제나 그 높은 회색 빌딩 속에 달리듯 지나가 버린 날들은 이제는 떠나고 싶은 나의 하루 하루 창밖에 쏟아지는 햇살 따라 어두운 작은 방을 나서면 기차에 설레는 내마음을 싣고 * 하늘에 흘러가는 사랑은 나의 가슴 속에 담을 까 거리마다 가득 피어나는 추억들을 담을까 오랜만에 불러보는 그 옛날의 노래는 나를 스쳐가는 바람을 따라

종이배 김태정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사랑도 흘러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간주~~~~~~~~~~~~~~~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모든걸 다버리고 방랑자가 되오리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