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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조이트로프

잊은것 같던 사랑 내게 오나봐, 다치려던 마음 열리나봐 조심스레 부드럽게 내 맘을 간지럽힌 그대 바람일까 아님 사랑일까 고민하던 나의 마음에 들리는 그대 목소리 Melody Of Love 나를 웃음 짓게해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처럼 내게 불어오는 그대란 바람에 흔들릴래요 살랑살랑 꿈이라도 좋아 불어오는 그댈 모른척하지 않을래요 다가와요

살랑살랑 조이트로프(Zoetrope)

잊은것 같던 사랑 내게 오나봐, 다치려던 마음 열리나봐 조심스레 부드럽게 내 맘을 간지럽힌 그대 바람일까 아님 사랑일까 고민하던 나의 마음에 들리는 그대 목소리 Melody Of Love 나를 웃음 짓게해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처럼 내게 불어오는 그대란 바람에 흔들릴래요 살랑살랑 꿈이라도 좋아 불어오는 그댈 모른척하지 않을래요 다가와요

너란 봄 조이트로프/조이트로프

봄 햇살 속에 나는 용기를 얻었지 그 향기 그 바람에 난 밖으로 쿵쿵 달려 나가곤 했지 다시 살아났다고 따뜻한 그 계절을 우린 봄이라 부르며 안개 자욱한 듯 벚꽃 놀이에 길을 잃은 듯한 아지랑이까지 잊지 않고 다시 모습을 뽐내며 너의 향기 속에 우릴 흠뻑 취하게 만들었지 언젠가부터 너란 봄 속에는 다른 이상한 것들 함께 나타나 흐려지고 따가워지는 ...

고래 조이트로프

어둔 밤이 바다를 넘어 숨소리를 고르면 슬픈 고래 소리를 내죠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더 수평선을 가르는 긴 수염고래 찬바람이 바다를 밀고 푸르른 달빛이 깊은 바다 그대를 부르죠 수면위로 부상하는 깊은 울음 수평선을 가르는 긴수염 고래 불꽃 같은 너의 꼬리로 가슴속의 슬픔은 녹이고 너의 아픈 기억들 성난 바다에 깊은 울음을 내려놔 찬바람이 바다를...

I`m Fine Thank You 조이트로프

바보같지만 내가 좀 그래요 관심 없는척 무표정만 짓죠. 이봐요 나는 그대 잘 알지 못해요 내 맘속 맘대로 그린 그대 모습뿐 하지만 나는 사실 상관없어요 우리 이렇게 서로 끌리고 있다는걸 널 보는 그 눈빛 속에 그대도 나만큼 날 원하고 있다는걸 오늘이 시작되는 아침, 그대의 미소가 떠올라 갑자기 나도 웃었죠 시간이 흘러 지날수록 내 맘은 어쩔줄 ...

야광 조이트로프

무엇이 아쉬워서 이 늦은밤 어디로 향하나 도망친건 바로 나인데 지금 내곁엔 오직 이따금 스쳐가는 가로등빛 그것만이 날 봐주네 저 앞에 아른거려 희미한 그것은 무엇일까 이내 사라져 버리네 차는 어둠을 뚫고 힘차게 나갔지만 내 가슴은 왜 이렇게 조용할까 그대 무거운 눈꺼풀에 힘을 주고 저 어둠의 끝을 향해 나갈수 밖에 없으니

더딘걸음 조이트로프

기억이 나질 않아 돌아보면 너무 먼 길 작은 가로수 반짝이며 날 반기네 가벼운 걸음 걸음 하나 둘씩 잊혀질 때도 아무 말 없이 지켜주었던 굽은 달과 먼 햇살 같은 공간에 비치면 내 마음은 paradise 수많은 밤들을 지새운 노래 오색빛 구름 되어 하늘을 다 물들이네 오랫동안 묶여진 리본 풀어 날려보면- 한 순간 날아오르는 일곱빛 나의 꿈들 어느새...

너란 봄 조이트로프

봄 햇살 속에 나는 용기를 얻었지 그 향기 그 바람에 난 밖으로 쿵쿵 달려 나가곤 했지 다시 살아났다고 따뜻한 그 계절을 우린 봄이라 부르며 안개 자욱한 듯 벚꽃 놀이에 길을 잃은 듯한 아지랑이까지 잊지 않고 다시 모습을 뽐내며 너의 향기 속에 우릴 흠뻑 취하게 만들었지 언젠가부터 너란 봄 속에는 다른 이상한 것들 함께 나타나 흐려지고 따가워지는 ...

모닝스타 조이트로프

눈이 부시는 아침 다시눈을 감고 싶어꿈을 꾸듯 일어서 또다시하루를 시작 하네I come with the morning star 아직 차가운 거리I come with the morning star 무표정한 사람들I come with the morning star 같은 방향으로 늘 향하는데 오벗어날 수 없을까 똑같이대답을 하고똑같이 잊혀지는예전의 그들처럼...

평화 조이트로프

바람이 따뜻한 오늘은 뒷동산 위에 누웠네 파란하늘 바라보고 있으니 나도 모르게 편안해져잘해야 된다는 생각 속에 사로잡혀 쫓겨 왔지만 오늘 만은 오늘 만은 그냥 숨만 쉴 거야 따뜻한 향기가 감싸고 바람소리가 날 만지면 어느 샌가 고민들은 하찮은 것이 되었네끝이 뭔지도 모르는 꿈을 잡기위해 달려왔지만 오늘 만은 오늘 만은 그냥 숨만 쉴 거야 내일되면 다시...

왼손잡이 조이트로프

그저 난 세상에 없는 그릇을 만들고 싶어그런 그릇 하나 빚어내는슬픔들은 참으며어제도 오늘도 그릇은 깨지고그런 날엔 하루 종일미친 듯이 나는 바보처럼 방황해저 하늘 끝 흘러가는 별작은 별 하나는오늘이 지나면 잊혀져가겠지나는 왼손잡이 라네태워도 태워도 내 몸과 마음은 타지 않네연기만이 자욱이 하늘을덮고 있을 뿐이야오래 버텨왔어 밤마다쏘아올린 것들은 별이 ...

더딘 걸음 조이트로프

기억이 나질 않아돌아보면 너무 먼 길작은 가로수 반짝이며 날 반기네가벼운 걸음 걸음하나 둘씩 잊혀질 때도아무 말 없이 지켜주었던굽은 달과 먼 햇살 같은 공간에 비치면내 마음은 paradise수많은 밤들을 지새운 노래오색빛 구름 되어하늘을 다 물들이네오랫동안 묶여진 리본풀어 날려 보면한 순간 날아 오르는 일곱빛 나의 꿈들어느새 눈이 부시게 하늘 위가득 ...

고래 조이트로프(Zoetrope)

어둔 밤이 바다를 넘어 숨소리를 고르면 슬픈 고래 소리를 내죠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더 수평선을 가르는 긴 수염고래 찬바람이 바다를 밀고 푸르른 달빛이 깊은 바다 그대를 부르죠 수면위로 부상하는 깊은 울음 수평선을 가르는 긴수염 고래 불꽃 같은 너의 꼬리로 가슴속의 슬픔은 녹이고 너의 아픈 기억들 성난 바다에 깊은 울음을 내려놔 찬바람이 바다를...

모닝스타 조이트로프(Zoetrope)

눈이 부시는 아침 다시 눈을 감고 싶어 꿈을 꾸듯 일어서 또다시 하루를 시작 하네 I come with the morning star 아직 차가운 거리 I come with the morning star 무표정한 사람들 I come with the morning star 같은 방향으로 늘 향하는데 오~ 벗어날 수 없을까 똑같이 대답을 하고 똑같이 잊...

야광 조이트로프(Zoetrope)

무엇이 아쉬워서 이 늦은밤 어디로 향하나 도망친건 바로 나인데 지금 내곁엔 오직 이따금 스쳐가는 가로등빛 그것만이 날 봐주네 저 앞에 아른거려 희미한 그것은 무엇일까 이내 사라져 버리네 차는 어둠을 뚫고 힘차게 나갔지만 내 가슴은 왜 이렇게 조용할까 그대 무거운 눈꺼풀에 힘을 주고 저 어둠의 끝을 향해 나갈수 밖에 없으니

I`m Fine Thank You 조이트로프(Zoetrope)

바보같지만 내가 좀 그래요 관심 없는척 무표정만 짓죠. 이봐요 나는 그대 잘 알지 못해요 내 맘속 맘대로 그린 그대 모습뿐 하지만 나는 사실 상관없어요 우리 이렇게 서로 끌리고 있다는걸 널 보는 그 눈빛 속에 그대도 나만큼 날 원하고 있다는걸 오늘이 시작되는 아침, 그대의 미소가 떠올라 갑자기 나도 웃었죠 시간이 흘러 지날수록 내 맘은 어쩔줄 ...

I'm Fine Thank You 조이트로프(Zoetrope)

바보같지만 내가 좀 그래요 관심 없는척 무표정만 짓죠. 이봐요 나는 그대 잘 알지 못해요 내 맘속 맘대로 그린 그대 모습뿐 하지만 나는 사실 상관없어요 우리 이렇게 서로 끌리고 있다는걸 널 보는 그 눈빛 속에 그대도 나만큼 날 원하고 있다는걸 오늘이 시작되는 아침, 그대의 미소가 떠올라 갑자기 나도 웃었죠 시간이 흘러 지날수록 내 맘은 어쩔줄 몰라요....

살랑살랑 김란영

내님-은~ 나~를-버-리-고서~떠-나-갔~지요~ 두-번-다~시-안-올-것~처럼~ 달과~별~을~ 두-고-맹~세한~ 그약-속~모두-다-저-버~리고~ 정만-은~ 두~고-가-랬-더니~그-것-마~저도~ 모-두-갖~고-떠나~갔-지요~ 하늘~마~저~ 무-심-하~게도~ 궂-은-비~만-내-리-는-구료~ 사-랑-한-다-고~사-랑-한-다고~ 그-말-만을~믿-고-있~으...

살랑살랑 김란영

내님은 나를 버리고서 떠나갔지요 두번다시 안올것처럼 달과별을 두고 맹세한 그약속 모두다져버리고 정만은 두고 가랬더니 그것마저도모두 갖고 떠나갔지요 하늘마저 무심하게도 궂은비만 내리는구려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그말만을 믿고있으면 떠난그사람 후회하면서 다시 돌아온다해요 꽃바람 타고온대요 살랑살랑 내게줄사랑 다시안고서 꽃바람 타고온대요 살랑살랑

살랑살랑 김란영

내님은 나를 버리고서 떠나갔지요 두번다시 안올것처럼 달과별을 두고 맹세한 그약속 모두다져버리고 정만은 두고 가랬더니 그것마저도 모두 갖고 떠나갔지요 하늘마저 무심하게도 궂은비만 내리는구려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그말만을 믿고있으면 떠난그사람 후회하면서 다시 돌아온다해요 꽃바람 타고온대요 살랑살랑 내게줄사랑 다시안고서 꽃바람 타고온대요 살랑살랑

살랑살랑 이수영

너무나 좋아라 이 상큼한 기분 봄이 찾아와 내 맘을 깨워 꽁 얼어붙었던 꽃잎을 틔웠어 우리 둘만의 Cherry Blossom 은은한 향기로 은근히 채워줄래 나를 너를 라라 기분 좋아 하하 봄바람 그대를 타고 살랑살랑 짜잔하고 나타났어 이토록 확실한 느낌 사랑해 Honey 시원한 바람이 코끝을 스치면 날 웃게 하는 그대의 내음 확 말해

살랑살랑 김홍원

모두 줄게 그대여 내 눈 빛들은 그대 향기에 모두 미쳐버렸어 애타는 내 마음을 알아줘 널 향한 내 마음을 알아줘 한평생 너 하나만 사랑해 하늘이 무너지는 날까지 불타는 내 정열을 받아줘 영원히 죽지 않는 불꽃을 평생에 한번뿐인 사랑은 바로 오직 그대여 영원히 영원히 그대와 영원히 거친 비바람 속에도 꺾이지 않는 사랑을 그대여 살랑살랑

살랑살랑 조정민

살랑살랑 살랑 사랑이 다가와.. 살랑살랑 살랑 설레는 이 가슴.. 살랑살랑 살랑 바람도 불어와.. 사랑하기 딱 좋은 날.. 살랑살랑 살랑 살랑살랑 살랑 살랑살랑 사랑해.. 살랑살랑 살랑 살랑살랑 살랑 살랑살랑 사랑해.. 어쩜 좋아 내 마음을 흔드는 그대.. 하루에도 열두 번씩 들었다 놨다..

살랑살랑 조원선

오늘은 하루종일 어딘가에서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인지 설레는 마음 왠일인지 하늘을 보다 기분이 이상해 나도 모르는 새 한참을 웃고 있나봐 언제부터 들리는 노래소리 마음은 저 멀리 나즈막히 보사노바 오늘은 아무것도 어제와 다를 게 없는데 가만히 눈감으면 어딘가에서 살랑살랑 시원한 바람 머리카락 날려와 나도 모르는 새 한참을 웃고

살랑살랑 최태수

내눈빛들은 그~대 향기에 모~두 미쳐 버렷어 애타는 내마음을 알아줘 널향한 내마음을 알~아줘 한평생 너만하나만 사랑해 하늘이 무너지는 날까지 불타는 내 정열을 받아줘 영원히 죽지 않는 불꽃을 평생에 한번 뿐인 사랑을 바로 오직 그대여 영원히 영원히 ~~ 그대와 영원히 거친 비바람속에도 꺽이지 않는 사랑을 그대여 살랑살랑

살랑살랑 유진아, 오희라, 조연화, 한석봉, 최유정

1.내님은 나를 버리고서 떠나갔지요 두번 다시~히 안 올 것처럼 달과~아아 별을 두고 맹세한 그 약속 모두 다 저버리고 정만은 두고 가랬더니 그것마저도 모두 갖`고 떠나갔지요 하`늘~으을마저 무심하게도 궂은 비만 내리는구료 사랑한다고~오오 사랑한다고~호오 그 말만을 믿고 있으면 떠난 그 사람 후회하면서~허어 다`시 돌아온다네요 꽃바람 타고 온대요 살~...

살랑살랑 하찌와 TJ

검은 구름 밀려온다 이젠 집으로 갈까 한두방울 비가 떨어져 이젠 한 발 늦었나 바로 옆 카페 속에 아는 얼굴들 보이네 차나 한잔 마시고 갈까나 바람맞고 혼자마신 소주 다섯병의 이야기 잠시 고발된다는 예비군 통지서 얘기 많고 많은 얘기들 속에 빗소린 멈췄네 이제 슬슬 일어나 볼까나 살랑살랑 산들바람 분다 살랑살랑 산들바람 분다 아아

살랑살랑 미쓰트로트

떨리는 마음으로 오빠에게 달려가 살짝쿵 오빠 손을 꼭 잡았죠 침묵은 싫어요 그냥 좋아한다 말해요 쿨하게 시간 끌지 말아요 물 반 남자 반 이 세상 남자가 다 나를 쳐다봐 멋을 부리진 않아도 시크한 매력 나예요 어디 한번 볼래요 오늘밤 그대 마음 속으로 오늘밤 나를 느껴 볼래요 상처뿐인 하루에 너무 보고 싶어요 오늘밤 그대 마음 속으로 오늘밤 나를 느...

살랑살랑 김란영

나나나나나나 내님은 나를 버리고서 떠나갔지요 두번 다시 안 올 것처럼 달과 별을 두고 맹세한 그 약속 모두 다 저버리고 정만은 두고 가랬더니 그것마저도 모두 갖고 떠나갔지요 하늘마저 무심하게도 궂은 비만 내리는구료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그 말만을 믿고 있으면 떠난 그 사람 후회하면서 다시 돌아온다네요 꽃바람 타고 온대요 살랑살랑

살랑살랑 조연희

여기까지 어떻게 왔나 물어보고 또 물어봐도 들리는건 모두가 흔한 말들 화장실에도 적혀 있네 사랑이란 다 그런 것 상처주고 또 상처받는 아플까봐 두려운 오늘 밤에 용기의 나무를 심어봐 살랑살랑 부는 그대 봄 바람 내 맘을 울리는 그대 봄 바람 내가 정말 이상한 걸까 물어보고 또 물어봐도 내 눈에는 그대들이 이상한걸 이상한 건

살랑살랑 자이온 루즈 프로젝트(Zion Luz Project)

아침에 눈을 뜨면 나의 곁에 있는 그대 따스한 햇살 맞으며 눈을 뜨네 향긋한 그대 숨결 느껴졌던 밤은 시간이 멈춰 졌으면 하는 바램 시원한 바다 오 바닷가의 낭만 오로지 그대하고 만 느끼고 싶어 바다의 모래알이 모두 달아버릴 때 까지 그대와 영원히 함께 사랑하고 싶어 이렇게 바람부는 날엔 난 노래하네 살랑살랑 춤을 추며 이렇게 바람부는 날엔

살랑살랑 \"마음이송\"

살랑살랑 살랑 사랑이 다가와.. 살랑살랑 살랑 설레는 이 가슴.. 살랑살랑 살랑 바람도 불어와.. 사랑하기 딱 좋은 날.. 살랑살랑 살랑 살랑살랑 살랑 살랑살랑 사랑해.. 살랑살랑 살랑 살랑살랑 살랑 살랑살랑 사랑해.. 어쩜 좋아 내 마음을 흔드는 그대.. 하루에도 열두 번씩 들었다 놨다..

살랑살랑 조지아

바람이 불어오네요 살랑살랑 불어오네요 내 허락없이 자기 맘대로 사랑바람 불어 넣네요 사랑이 다가오네요 슬금슬금 다가오네요 내 허락없이 자기 맘대로 스리살짝 다가 오네요 불어오는 바람따라 나따라 갈래요 살짜기 자기 품으로 살포시 다가 갈래요 바다로 산으로 날 좀 데려 가세요 내 마음 훔쳐갔나요 내 마음 당신줄래요 흔들흔들 흔들거려요

살랑살랑 LIME (라임)

언제부터였는지 나도 잘 몰라 내가 왜 이러는지 나도 날 몰라 고개를 저어봐도 소용 없어 자꾸자꾸 너 떠올라 감기 걸린 걸까 어지러워 아님 아픈 걸까 계속 열이 올라 사랑에 빠진 저 사람들 모두 이렇게나 행복할까 살랑살랑 저기 불어오는 바람 소리에 너의 목소리가 보여 말랑말랑 내 맘 날 비추는 태양마저도 나만 보고 웃음 짓는 것 같아

살랑살랑 오빠딸

오늘 날씨는 화창하군요 진한 꽃향기에 내 맘이 어지러워 그댈 만나는 길은 왜 이리도 먼지 또 그댈 만나면 나는 왜 작아지는지 점심엔 무얼 먹을까요 커피는 무얼 마실래요 아아아아 영화는 별로 안 땡겨요 밤하늘의 별을 보러 가요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고 있는 걸요 커피가 찰랑찰랑 이 잔에 넘쳐나네요 그대가 성큼성큼

살랑살랑 자이온 루즈 프로젝트

아침에 눈을 뜨면 나의 곁에 있는 그대 따스한 햇살 맞으며 눈을 뜨네 향긋한 그대 숨결 느껴졌던 밤은 시간이 멈춰 졌으면 하는 바램 시원한 바다 오 바닷가의 낭만 오로지 그대하고 만 느끼고 싶어 바다의 모래알이 모두 달아버릴 때 까지 그대와 영원히 함께 사랑하고 싶어 이렇게 바람부는 날엔 난 노래하네 살랑살랑 춤을 추며 이렇게 바람부는

살랑살랑 [방송용] 미쓰트로트

떨리는 마음으로 오빠에게 달려가 살짝쿵 오빠 손을 꼭 잡았죠 침묵은 싫어요 그냥 좋아한다 말해요 쿨하게 시간 끌지 말아요 물 반 남자 반 이 세상 남자가 다 나를 쳐다봐 멋을 부리진 않아도 시크한 매력 나예요 어디 한번 볼래요 오늘밤 그대 마음 속으로 오늘밤 나를 느껴 볼래요 상처뿐인 하루에 너무 보고 싶어요 오늘밤 그대 마음 속으로 오늘밤 나를 느...

살랑살랑 금수정

살랑살랑 살랑살랑 사랑하고 싶어요 살랑살랑 살랑살랑 사랑받고 싶어요 후렴, 두 번 다시 사랑이란 없을거라던 헤어지며 네가 해준 말 난 그 한마디에 상처만 남아있었지 이별은 또 다른 시작이라고- 너보다 잘난 사람 만나 또 다른 사랑을 하며 예쁜 사랑 피워갈거야- 살랑살랑 살랑살랑 사랑하고 싶어요 살랑살랑 살랑살랑 사랑받고 싶어요

살랑살랑 김란영

내님은나~를 버리고서 떠나 갔지요~ 두번 다~시 안올것 처럼-- 달과아~ 별~을~ 두고 맹세한 그약속 모두다저버리고 정만은 두~고 가랬더니 그것 마저도~ 모두 갖~고-떠나 갔지요++ 하~늘~ 마저 무심하게도~ 궂은비~만내리는구료~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그말만을 믿고 있으면-- 떠난 그사람+~ 후회하면서~ 다~시돌아온다네요++~ 꽃바람 타고...

살랑살랑 Cherry B (체리비)

Love Love 두근 두근대 내 맘이 설레 자꾸 너무 떨리는 기분 정말 싫은데 사실 온종일 너만 계속 보다가 나 하루가 다 가 조금 달라진 것 같아 어제보다 쑥스러워 널 못 보겠어 살랑살랑 꽃이 피어나듯이 너 내 맘에 하나 둘 피어나 맘 온통 어지럽혀 사랑스럽게 보이고 싶어 어떻게 하면 될까 니 맘에 부는 바람이 되고 싶어 Love

살랑살랑 라임

언제부터였는지 나도 잘 몰라 내가 왜 이러는지 나도 날 몰라 고개를 저어봐도 소용 없어 자꾸자꾸 너 떠올라 감기 걸린 걸까 어지러워 아님 아픈 걸까 계속 열이 올라 사랑에 빠진 저 사람들 모두 이렇게나 행복할까 살랑살랑 저기 불어오는 바람 소리에 너의 목소리가 보여 말랑말랑 내 맘 날 비추는 태양마저도 나만 보고 웃음 짓는 것 같아

살랑살랑 임영미

바람불면 생각나는 그어느날 꽃이 피는날에 느티나무 그늘아래 만난사람 처음 본 그모습에 두근두근 이런내맘 어쩌면좋아 오늘도 그날처럼 내마음을 흔드는 바람 지금여기 그자리에서 그때 그모습이 생각이나네 조금씩조금씩조금씩 내마음이 살랑살랑~ 바람불면 생각나는 그어느날 꽃이 피는날에 느티나무 그늘아래 만난사람 처음 본 그모습에 두근두근 이런내맘

살랑살랑 반주곡

내님-은~ 나~를-버-리-고서~떠-나-갔~지요~ 두-번-다~시-안-올-것~처럼~ 달과~별~을~ 두-고-맹~세한~ 그약-속~모두-다-저-버~리고~ 정만-은~ 두~고-가-랬-더니~그-것-마~저도~ 모-두-갖~고-떠나~갔-지요~ 하늘~마~저~ 무-심-하~게도~ 궂-은-비~만-내-리-는-구료~ 사-랑-한-다-고~사-랑-한-다고~ 그-말-만을~믿-고-있~으면...

살랑살랑 \"리듬이송\"

살랑살랑 살랑 사랑이 다가와.. 살랑살랑 살랑 설레는 이 가슴.. 살랑살랑 살랑 바람도 불어와.. 사랑하기 딱 좋은 날.. 살랑살랑 살랑 살랑살랑 살랑 살랑살랑 사랑해.. 살랑살랑 살랑 살랑살랑 살랑 살랑살랑 사랑해.. 어쩜 좋아 내 마음을 흔드는 그대.. 하루에도 열두 번씩 들었다 놨다..

살랑살랑 딜다

언제부터였는지 나도 잘 몰라 내가 왜 이러는지 나도 날 몰라 고개를 저어봐도 소용 없어 자꾸자꾸 너 떠올라 감기 걸린 걸까 어지러워 아님 아픈 걸까 계속 열이 올라 사랑에 빠진 저 사람들 모두 이렇게나 행복할까 살랑살랑 저기 불어오는 바람 소리에 너의 목소리가 보여 말랑말랑 내 맘 날 비추는 태양마저도 나만 보고 웃음 짓는 것 같아

살랑살랑 강마리아

좋아한다 왜 말 했나요 내 가슴은 두근두근 그대 곁에 살랑 살랑 대다가 당신께 꽉 잡혀 버렸네 좋아한다 사랑한다 이뻐해준 남자 날 미치게 흔든 남자 이젠 난 그대의 여자 살랑 살랑 그대 품에 안기어 잠들고 싶어요 사랑해요 멋진 그대 오늘 밤에도 살랑댈 거예요 그대 품에 안기여 사랑한다 왜 말을 했나요 내 얼굴이 화끈화끈 그대 곁에 살랑살랑

살랑살랑 [방송용] 조정민

끌리는 그대 안 그런 척 모르는 척 새침 떨지만 다 알아요 다 보여요 그대 마음도 나에게 점점 더 흔들리는걸 자석처럼 그대 맘을 끌어당길래 찰싹찰싹 그대 옆에 붙어있을래 오늘부터 이 자리는 내 자리예요 아무도 탐내지 마요 내 남자죠 이 남자죠 지금껏 기다려 온 그 사람 내 맘을 떨리게 한 첫 남자 그대뿐이야 어디 있다 이제 왔나요 오 살랑살랑

((살랑살랑)) 금수정

살랑살랑 살랑살랑 사랑하고 싶어요 살랑살랑 살랑살랑 사랑받고 싶어요 두 번 다시 사랑이란 없을거라던 헤어지며 네가 해준 말 난 그 한마디에 상처만 남아있었지 이별은 또 다른 시작이라고 너보다 잘난 사람 만나 또 다른 사랑을 하면 예쁜 사랑 피워갈거야 살랑살랑 살랑살랑 사랑하고 싶어요 살랑살랑 살랑살랑 사랑받고 싶어요 두 번 다시 사랑이란

((살랑살랑)) 강 마리아

좋아한다 왜 말했나요 내가슴은 두근두근 그대 곁에 살랑살랑 대다가 당신께 꽉 잡혀 버렸네 좋아한다 사랑한다 이뻐해준남자 날 미치게 흔든남자 이제 난 그대여자 살랑살랑 그대품에 안기어 잠들고 싶어요 사랑해요 멋진그대 오늘밤에도 살랑될거에요 그대품에 안기어 사랑한다 왜 말했나요 내얼굴이 화끈화끈 그대 곁에 살랑살랑 대다가 당신께 쏙

***살랑살랑*** 김란영

내 임은나를 버리고서 떠나 갔지요 두번 다시 안 올 것처럼 달과 별을 두고 맹세한 그 약속 모두 다 저버리고 정만은 두고 가랬더니 그것마저도 모두 갖고 떠나갔지요 하늘마저 무심하게도 궂은 비만 내리는구려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그 말만을 믿고 있으면 떠난 그 사람 후회하면서 다시 돌아온다네요 꽃바람 타고 온대요 살랑살랑 내게 줄 사랑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