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아쉬워서
이 늦은밤 어디로 향하나
도망친건 바로 나인데
지금 내곁엔 오직
이따금 스쳐가는 가로등빛
그것만이 날 봐주네
저 앞에 아른거려
희미한 그것은 무엇일까
이내 사라져 버리네
차는 어둠을 뚫고
힘차게 나갔지만
내 가슴은
왜 이렇게 조용할까
그대 무거운
눈꺼풀에 힘을 주고
저 어둠의 끝을 향해
나갈수 밖에 없으니
이 늦은밤 어디로 향하나
도망친건 바로 나인데
지금 내곁엔 오직
이따금 스쳐가는 가로등빛
그것만이 날 봐주네
저 앞에 아른거려
희미한 그것은 무엇일까
이내 사라져 버리네
차는 어둠을 뚫고
힘차게 나갔지만
내 가슴은
왜 이렇게 조용할까
그대 무거운
눈꺼풀에 힘을 주고
저 어둠의 끝을 향해
나갈수 밖에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