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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면 조이어클락

너의 기억들 이 바람에 날려 버리길 겨울이 오면 불어오는 바람 속에도 향기처럼 밀려와 네가 떠올라 마주잡은 손 늘 따스했던 네 온기까지 다시 내게 불어와 내게 불어와 사랑했던 너를 만나 행복했어 그런데 나를 만나 넌 울었어 널 울렸어 그렇게 나는 그렇게 너를 다시는 너를 잔인하게 행복한 기억 이 바람에 날려 버리길 겨울이 오면

겨울이 오면 조이어클락 (Joy o'clock)

차가웠던 그 계절 속 거리에선 따뜻하게 나를 바라보던 너의 그 눈빛은 그때의 나를 그때의 너는 그렇게 나를 사랑했던 너를 만나 행복했어 그런데 나를 만나 넌 울었어 널 울렸어 그렇게 나는 그렇게 너를 다시는 너를 얼어붙은 너의 기억들 이 바람에 날려 버리길 겨울이 오면 불어오는 바람 속에도 향기처럼 밀려와 네가 떠올라 마주잡은 손 늘 따스했던 네 온기까지 다시

겨울이 오면 조이어클락(Joy O\'clock)

차가웠던 그 계절 속 거리에선 따뜻하게 나를 바라보던 너의 그 눈빛은 그 때의 나를 그 때의 너는 그렇게 나를 사랑했던 너를 만나 행복했어 그런데 나를 만나 넌 울었어 널 울렸어 그렇게 나는 그렇게 너를 다시는 너를 얼어 붙은 너의 기억들 이 바람에 날려 버리길 겨울이 오면 불어오는 바람 속에도 향기처럼 밀려와 네가 떠올라

수고했어, 나 조이어클락

지쳐가는 하루의 끝에 서있어 스쳐지나는 오늘과 나는 네게 어떤 의미일까 또 내일도 같은 하루에 떠밀려 익숙해져만가 내가 아닌 나는 너를 웃는다 누군가 내이름을 불러줘 나를 잡아줘 이 밤이 가면 괜찮을까요 까맣게 지새웠던 길었던 그 밤들 아침이 오면 살아질까요 웃을 수 있나요 맘이 아파서 숨죽여 울어도 영원히 내게서 떠나질 않는 기억

작은기적  조이어클락/조이어클락

사랑은 힘든거라 누군가가 내게 말해줬었지 한 사람을 사랑하고 지켜나가는 일이라는거 그렇게 널만나 사랑이라는걸 알게되었어 네 맘을 내게 줬던 날 세상 모든걸 다 가진듯 했지 웃으며 눈물 흘리며 사랑하고 상처주고 위로하고 사랑해도 그 시간 그 추억 아직 너와함께 할 수 있어서 모든게 나에게는 오~ 작은 기적들 그렇게 널만나 이별이라는걸 알게되었어 네...

잊혀 지다 조이어클락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렀는지 짐작할 수 있는 건 이계절의 시작이 여전해요 나란 사람은 다만 그댈 만났던 그날들 보다 행복하지를 않네요 멈춰진 우리 추억 기억 남겨진 눈물 슬픈 미련 그 속에 버려진 내 사랑은 갈 곳을 잃었죠 야속한 세상은 벌써 우릴 잊어버렸는데 텅 빈 의미 없는 말 이죠 혼자서 할 수 있는 게 참 많네요 바쁘단 핑계로 못했던 머리도 ...

작은기적 조이어클락

사랑은 힘든거라 누군가가 내게 말해줬었지 한 사람을 사랑하고 지켜나가는 일이라는거 그렇게 널만나 사랑이라는걸 알게되었어 네 맘을 내게 줬던 날 세상 모든걸 다 가진듯 했지 웃으며 눈물 흘리며 사랑하고 상처주고 위로하고 사랑해도 그 시간 그 추억 아직 너와함께 할 수 있어서 모든게 나에게는 오~ 작은 기적들 그렇게 널만나 이별이라는걸 알게되었어 네...

역시 너는 달라 조이어클락

상처 입은 나의 가슴에 너는 없어 그렇게 믿고 싶었어 지금 너무 힘든 나의 상황이 너 때문이 아니라는 그런 자존심만 내세웠지 그렇게 버텼는데.. 역시 너는 달라 세상이 힘들어 숨이 막혀서 힘이 들 때.. 그렇게 나를 떠났어.. 지금 너무 힘든 나의 상황이 네가 아닌 다른 이유라고 내 자신을 위로했지 그렇게 버텨봐도.. 역시 너는 달라~ 아무리 모질...

미안해 그만해 사랑해 조이어클락

?미안해 진심없던 그말에 비참해진 너에겐 당연했던 말 그만해 사랑해 의미없는 사랑해 기다린단 내말에 너의 대답은 미안해 시간이 지나 알게 되는 것 가슴시리며 널 이해하네 she makes me cry 너의 숨결 너의 향기 모두가 she makes me cry 나의 손에 내몸에 가득한데 나를 떠난 다는 그 말을 사랑하지 않는 단 말을 아직도 난 믿을 수...

잊혀지다 조이어클락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렀는지 짐작할 수 있는 건 이 계절의 시작이 여전해요 나란 사람은 다만 그댈 만났던 그 날들 보다 행복하지를 않네요 멈춰진 우리 추억 기억 남겨진 눈물 슬픈 미련 그 속에 버려진 내 사랑은 갈 곳을 잃었죠 야속한 세상은 벌써 우릴 잊어버렸는데 텅 빈 의미 없는 말이죠 혼자서 할 수 있는 게 참 많네요 바쁘단 핑계로 못했던 머리도...

착각 조이어클락

♬ 내 주윌 맴돌았나요 그대가 느껴지네요 내 곁에 있던 거 맞잖아요 나 지켜 보고 돌아섰잖아요 나를 보고 있단 생각에 주위를 둘러봐요 나 결국엔 착각이었단 걸 깨달을 텐데 가지말란 떼만 쓰죠 그대 있는 것 처럼 여전해요 그대 흔적들 슬프게도 그댄 없는데 그대 없이 살 수 있을까요 나를 보고 있단 생각에 주위를 둘러봐요 나 결국엔 착각이었단 걸 ...

난 니가 꿈이었는데 조이어클락

잔인한 그 밤 그 계절이 지나면 서롤 잊지 못해서 한번쯤은 날 그렇게 버틴 또 하루가 지나면 습관이 된 한숨이 내 삶을 이어가 난 난 니가 꿈이었는데 내일을 잃어버린 나 돌아갈 어제는 내 목을 조여오는데 더 더는 버틸 수 없어 미친 듯 참아보는 나 어느새 내 손엔 내 전화기 속 익숙한 니 번호 우우허어 지나간 그 밤 굳이 원치 않았던 너와의 이별들...

돌아올거야 조이어클락

외로움이란 그 섬에 갇혀 버린 그대가 너무 안쓰러워 폭풍우를 지난 후에야 저기 멀어진 그댈 보게 됐어 두 손으로 노를 저어 네게 갈 거야 헤매어도 험하고 불안한 세상속을 건너갈 거야 나를 기다린다면 사랑이라는 기억에 아직 머무는 그댈 나는 놓지 못해 푸르도록 깊은 안개가 우리 사이에 가로 놓였어도 두 손으로 노를 저어 네게 갈 거야 헤매어도 ...

스위터 조이어클락

그대 앞에 서면 말을 더듬고 심장소리가 너무 커 자존심이란 건 느낄 수 없는데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니란 걸 믿을지는 몰라도 오노노노 너에게만 특별히 이런 모습이 싫지는 않네 heyheyhey~ yeah 설레는 이맘 그댄 나만의 Sweeter Sweeter Sweeter Sweeter Sweeter Sweeter 달콤한 그대 목소리만 들려오네~ 숨을 참...

괜찮습니다 조이어클락

괜찮습니다 아무일 없어요? 다만 그대가 그리운 날이죠 생각나네요 우리는 참 어렸죠? 그런 사랑을 다시 할 수 있을까요 사랑을 말하던 그대 그 입술이 너무 예뻤죠 내 것 일 것만 같던 그대의 품이 너무나 그립네요 행복한 일이죠 사랑 그 사랑 때문에 견뎠는데 고작 내뱉는 이말 그대 참 밉네요 생각합니다 그 땐 우리 왜 그랬는지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었...

조금씩 그대를 보여줘 조이어클락

그댈 처음 보았던 순간 내 심장이 멎을 듯 했었죠 그 순간을 이게 사랑일진 몰라도 내 맘은 항상 그댈 향해 있죠 그대도 날 사랑한다면 조금씩 그대를 보여줘 항상 그대만 사랑할게요 내 맘을 봐요 그댈 향한 그대만 위해 노래할게요 언제라도 그대이죠 I\'m in love with you girl I\'m in love with you and I 그댈 보고...

Joy Christmas 조이어클락

모두 모여 함께 웃고 들떠있는 그 속에 밝게 웃는 네 얼굴 한번씩 스쳐가는 눈빛과 알 수 없는 이 느낌 설레임도 자릴 뜨려하는 너를 보면서 안절부절 다급해진 내 마음 바쁜일 있다며 둘러대며 그렇게 너와 걸었지 Last christmas 너와 나의 노래야 저기 sleigh bells ringing 하얗게 쌓여가는 눈 속을 너와 걷고 있어 다신 볼 수 없...

정말 미안해 조이어클락

텅 빈 방안 먼지 쌓인 덮어뒀던 낡은 책들 버리지 못한 짐 사이 묻어둔 핑계 다들 그렇게들 살아가 내 삶을 위로해 봐도 언제라도 닿을 거리에 둔 읽히지 않는 책처럼 허락 한다면 다시 널 붙잡고 지친 발걸음이라도 떼어볼게 정말 미안해 나를 숨쉬게 해준 너였어 음 너였어 모두 그렇게들 말해 꿈은 그저 꿈이라고 지난밤에 품은 설레임은 잡을 수 없는 꿈일 뿐...

겨울이 오면 임재범, 테이

좋은일이라도 있을까 혹시 니가 돌아와줄까 말을 걸어올듯한 낮은 하늘이 또 한번 설레게 해 제법 눈이 쌓인 그 골목 너와 나 둘만의 발자욱 얼어붙은 두 손도 녹게 할만큼 따뜻했던 지난 겨울밤 눈이와 그리운 그날밤처럼 반가운 니소식처럼 추억의 문을 열고 마치 니가 오는 것 같아 돌아와 아직 날 기억한다면 아직 날 사랑한다면 외로운 내 발자욱 곁으로 ...

겨울이 오면 임지훈

*흰눈이 오는 겨울이 오면 떠나간그대가 돌아올까 밤이 새도록 눈물흘려도 허전한 마음 쌓이는데 돌아올 기약도하지않고 야속히 떠난그사람은 우리가 떠나온 그계절을 영원히 잊지못할텐데 다시 겨울이 오면 찬바람부는 겨울이 오면 떠나간 그대가 돌아올까 잊으려 해도 잠못이루며 외로운 이마음 어이하나 (잊으려 해도 잠못이루며 외로운 이마음 어이하나)

겨울이 오면 김건모

지난 겨울은 내게 너무도 길었어. 너를 내게서 데려갔기에.. 눈이 내리면 혼자 울고 있었지. 널 눈물과 바꾼 채로. 다시 하얀 겨울은 슬픔에 지친. 내게 눈물을 준비하라 하지만.. 지난 날들은 언제나 겨울이었어. 널 지울 수 없었기에. 항상 내 마음속엔 하얀 눈이 내렸지. 지난 겨울로 떠난 널 그리며. 하얀 눈이 내리면 다시 걷고 있겠지 너의 흔적이...

겨울이 오면 김건모

지난 겨울은 내게 너무도 길었어 너를 내게서 데려갔기에~ 눈이 내리면 혼자 울고 있었지 널 눈물과 바꾼채로 다시 하얀 겨울은 슬픔에 지친 내게 눈물을 준비하라 하지만~ 지난 날들은 언제나 겨울이었어 널 지울수 없었기에 항상 내 마음속엔 하얀 눈이 내렸지~ 지난 겨울로 떠난 널 그리며~ 하얀 눈이 내리면 다시 걷고 있겠지~ 너의 흔적이 남겨진 거리를 올...

겨울이 오면 김건모

지난 겨울은 내게 너무도 길었어. 너를 내게서 데려갔기에.. 눈이 내리면 혼자 울고 있었지. 널 눈물과 바꾼 채로. 다시 하얀 겨울은 슬픔에 지친. 내게 눈물을 준비하라 하지만.. 지난 날들은 언제나 겨울이었어. 널 지울 수 없었기에. 항상 내 마음속엔 하얀 눈이 내렸지. 지난 겨울로 떠난 널 그리며. 하얀 눈이 내리면 다시 걷고 있겠지 너의 흔적이...

겨울이 오면 김건모

지난 겨울은 내게 너무도 길었어 너를 내게서 데려갔기에~ 눈이 내리면 혼자 울고 있었지 널 눈물과 바꾼채로 다시 하얀 겨울은 슬픔에 지친 내게 눈물을 준비하라 하지만~ 지난 날들은 언제나 겨울이었어 널 지울수 없었기에 항상 내 마음속엔 하얀 눈이 내렸지~ 지난 겨울로 떠난 널 그리며~ 하얀 눈이 내리면 다시 걷고 있겠지~ 너의 흔적이 남겨진 거리를 올...

겨울이 오면 블랙레터

겨울이 오면, 또다시 겨울이 오면 아름답게 시작했던 우리 사랑도 겨울이 오고 다시 봄위 온뒤에 말라버렸던 눈물도 이제 다시 흘러내릴까? 흔한 사랑얘기만, 지루했던 노래들도... 이제 왠일인지 더욱더 슬퍼지는데.. 고물이 된 라디오, 잦아드는 노래는 쓰라리는 마음들까지 감싸주네요..

겨울이 오면 김필

찬 바람이 불어오면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단잠을 깨우며 내린 눈꽃처럼 아름다워 단 한순간이라 해도 너만의 시간 속에 들어갈 수만 있기를 널 보며 꿈꾸던 사랑이 시작되기를 나 기도해 가을이 오면 생각나는 한 사람 붉은 낙엽처럼 세상을 물들이는 아닌 척해봐도 태연한 척해봐도 수줍은 널 보면 사랑인 걸 알 수 있어 너만이 내 사랑

겨울이 오면 임재범&테이외

좋은 일이라도 있을까.. 혹시 니가 돌아와줄까.. 말을 걸어 올듯한 낮은 하늘이 또 한번 설레게 해.. 제법 눈이 쌓인 그 골목.. 너와 나 둘만의 발자욱.. 얼어붙은 두 손도 녹게 할 만큼 따뜻했던 지난 겨울 밤.. 눈이 와.. 그리운 그날 밤처럼.. 반가운 니 소식처럼.. 추억의 문을 열고 마치 니가 오는 것 같아.. 돌아와.. 아직 날 기억...

겨울이 오면 오상아

OH 이길을 걸으면 생각나 눈이 오는 이길을 우린함께 언제나 같이 다녔지 너와의 추억이 이곳에 아직 남겨져있어 너와나 마치문신 처럼 어떡해 나 너를 잊지못해 시간이 흘러 또 겨울이오면 니가 그리워져 어느새 또 새 하얀 겨울이 오면 잊었던 니가 나를 찾아와 (나를 찾아와) 우리의 추억

겨울이 오면 Loca

Um 이 길을 걸으면 생각나 눈이 오는 이 길을 우린 함께 언제나 같이 다녔지 너와의 추억이 이곳에 아직 남겨져있어 너와 나 마치 문신처럼 어떡해 나 너를 잊지못해 시간이 흘러 또 겨울이 오면 니가 그리워져 어느새 또 새하얀 겨울이 오면 잊었던 니가 나를 찾아와 나를 찾아와 우리의 추억 너무나 많아서 지금도 널 잊지 못해서 또 그리워

겨울이 오면 조정치

꽃피는 따듯한 계절이 오면 또, 집에만 있지 말고 거리를 나서 봐 참 아껴 두던 예쁜 옷 꺼내 입고 안경잡이들 시선 뺏으며 도도히 걸어 봐 하지만, 겨울 오면 날 기억해 줘 함께 걷던 이 거리 위로 흰 눈 덮혀 그 시절 우리 모습 떠올라, 눈물 흐를 때 이 노랠 들어 줘 유난히 겨울을 타던 날, 끝내 품었던 널 위한 이 노래.

겨울이 오면 마인드유(어쿠루브舊)

우리 함께 보냈던 가을 그댄 기억하나요 낙엽이 잠든 벤치에 앉아 얘기했죠 하고 싶은 말이 어찌나 많았는지 막차를 타고 다시 통화를 했지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우리 함께 만든 추억들이 선명해서 널 놓을 수 없잖아 심장이 끊어질듯 아파와서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겨울이 오면 그댈 볼 수 있나요 이어폰 속에 노랠 듣다 울고 다시

겨울이 오면 조정치 Feat. 정준일

꽃피는 따듯한 계절이 오면 또, 집에만 있지 말고 거리를 나서 봐 참 아껴 두던 예쁜 옷 꺼내 입고 안경잡이들 시선 뺏으며 도도히 걸어 봐 하지만, 겨울 오면 날 기억해 줘 함께 걷던 이 거리 위로 흰 눈 덮혀 그 시절 우리 모습 떠올라, 눈물 흐를 때 이 노랠 들어 줘 유난히 겨울을 타던 날, 끝내 품었던 널 위한 이 노래.

겨울이 오면 마인드유 (어쿠루브舊)

우리 함께 보냈던 가을 그댄 기억하나요 낙엽이 잠든 벤치에 앉아 얘기했죠 하고 싶은 말이 어찌나 많았는지 막차를 타고 다시 통화를 했지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우리 함께 만든 추억들이 선명해서 널 놓을 수 없잖아 심장이 끊어질듯 아파와서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겨울이 오면 그댈 볼 수 있나요 이어폰 속에 노랠 듣다

겨울이 오면 블랙레터(Black Letter)

겨울이 오면, 또다시 겨울이 오면 아름답게 시작했던 우리 사랑도 겨울이 오고 다시 봄위 온뒤에 말라버렸던 눈물도 이제 다시 흘러내릴까? 흔한 사랑얘기만, 지루했던 노래들도... 이제 왠일인지 더욱더 슬퍼지는데.. 고물이 된 라디오, 잦아드는 노래는 쓰라리는 마음들까지 감싸주네요..

겨울이 오면 마인드유

우리 함께 보냈던 가을 그댄 기억하나요 낙엽이 잠든 벤치에 앉아 얘기했죠 하고 싶은 말이 어찌나 많았는지 막차를 타고 다시 통화를 했지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우리 함께 만든 추억들이 선명해서 널 놓을 수 없잖아 심장이 끊어질듯 아파와서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겨울이 오면 그댈 볼 수 있나요 이어폰 속에 노랠 듣다

겨울이 오면 임재범/테이

좋은 일이라도 있을까 혹시 니가 돌아와줄까 말을 걸어 올듯한 낮은 하늘이 또 한번 설레게 해 제법 눈이 쌓인 그 골목 너와 나 둘만의 발자욱 얼어붙은 두손도 녹게 할 만큼 따뜻했던 지난 겨울 밤 눈이 와 그리운 그날 밤처럼 반가운 니 소식처럼 추억의 문을 열고 마치 니가 오는 것 같아 돌아와 아직 날 기억한다면 아직 날 사랑한다면 외로운 내 발자욱 ...

겨울이 오면 오상아(Loca)

OH 이길을 걸으면 생각나 눈이 오는 이길을 우린함께 언제나 같이 다녔지 너와의 추억이 이곳에 아직 남겨져있어 너와나 마치문신 처럼 어떡해 나 너를 잊지못해 시간이 흘러 또 겨울이오면 니가 그리워져 어느새 또 새 하얀 겨울이 오면 잊었던 니가 나를 찾아와 (나를 찾아와) 우리의 추억 너무나 많아서 지금도 널 잊지 못해서

겨울이 오면 신용재

추억으로 남겨질테니~~ (항상 내 마음속엔 하얀 눈이 내렸지 지난 겨울로 떠난 널 그리며) 하얀 눈이 내리면 다시 걷고 있겠지 너의 흔적이 남겨진 거리를 올해 겨울도 나는 왠지 너무 길 것만 같아 내 곁에 네가 없다는 이유 때문에 하지만 견딜 수 있을거야 지난 겨울에 너는~~~ 추억으로 남겨질 아름다운 추억이 되길 겨울이

겨울이 오면 임재범♩테이

좋은 일이라도 있을까 혹시 니가 돌아와줄까 말을 걸어 올듯한 낮은 하늘이 또 한번 설레게 해 제법 눈이 쌓인 그 골목 너와 나 둘만의 발자욱 얼어붙은 두 손도 녹게 할 만큼 따뜻했던 지난 겨울 밤 눈이 와 그리운 그날 밤처럼 반가운 니 소식처럼 추억의 문을 열고 마치 니가 오는 것 같아 돌아와 아직 날 기억한다면 아직 날 사랑한다면 외로운 내 발...

겨울이 오면 무성

어김없이 차가운 계절이 또 찾아왔어 마지막으로 널 본 그 겨울이 헤어지잔 너의 그 말이 눈처럼 쌓여가고 너를 떠나보낸 그 시간에 갇혀 널 향해 열린 맘을 한번 닫아보려고 나 찬 바람 속으로 나가봤어 근데 시린 바람만 가득 안고 돌아오잖아 너 하나만으로 또 밤이 깊어가 겨울이 오면 유난히 네가 더 생각나 눈이 내리면 따뜻했던 우리가 떠올라

겨울이 오면 서엘

거리를 물들이는 환한 불빛 baby 한밤에 들려오는 Christmas bells 이렇게 일 년이 또 지나가고 그대 없는 새해를 또 맞이할까 기적의 종소리가 울리면 거짓말처럼 그대 나타날까 하얀 눈이 내려오던 그날 밤 창밖에 멀어지던 그대 얼굴 겨울이 오면 그대 돌아올까 봐 겨울이 오면 괜히 기대를 해 겨울이 오면 그댈 볼 수 있다고

겨울이 오면 임재범, Tei

좋은 일이라도 있을까 혹시 니가 돌아와줄까 말을 걸어 올듯한 낮은 하늘이 또 한번 설레게 해 제법 눈이 쌓인 그 골목 너와 나 둘만의 발자국 얼어붙은 두손도 녹게 할 만큼 따뜻했던 지난 겨울 밤 눈이 와 그리운 그날 밤처럼 반가운 니 소식처럼 추억의 문을 열고 마치 니가 오는 것 같아 돌아와 아직 날 기억한다면 아직 날 사랑한다면 외로운 ...

겨울이 오면 숙희

열어둔 내 창 틈새로 짙은 겨울 향기가 불어와 왠지 반가운 내 마음에 두터운 외투를 걸치고 너와 함께한 거릴 걷는다 내 머리를 스쳐가는 짙은 겨울 향기가 느껴져 왠지 반가운 내 마음에 새 구두를 신고 너와 함께한 그곳에 간다 니가 그리워 그리워 겨울이오면 널 다시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우리 사랑한 함께한 겨울이오면 얼어붙은 내 추억을 니...

겨울이 오면 신용재(4MEN)

추억으로 남겨질테니~~ (항상 내 마음속엔 하얀 눈이 내렸지 지난 겨울로 떠난 널 그리며) 하얀 눈이 내리면 다시 걷고 있겠지 너의 흔적이 남겨진 거리를 올해 겨울도 나는 왠지 너무 길 것만 같아 내 곁에 네가 없다는 이유 때문에 하지만 견딜 수 있을거야 지난 겨울에 너는~~~ 추억으로 남겨질 아름다운 추억이 되길 겨울이

겨울이 오면 신용재(포맨)

추억으로 남겨질테니~~ (항상 내 마음속엔 하얀 눈이 내렸지 지난 겨울로 떠난 널 그리며) 하얀 눈이 내리면 다시 걷고 있겠지 너의 흔적이 남겨진 거리를 올해 겨울도 나는 왠지 너무 길 것만 같아 내 곁에 네가 없다는 이유 때문에 하지만 견딜 수 있을거야 지난 겨울에 너는~~~ 추억으로 남겨질 아름다운 추억이 되길 겨울이

겨울이 오면 신용재 [4men]

추억으로 남겨질 테니 내 마음속엔 하얀 눈이 내렸지 지난 겨울로 떠난 널 그리며 아직도 난 네가 그리워 하얀 눈이 내리면 다시 걷고 있겠지 너의 흔적이 남겨진 거리를 올해 겨울도 나는 왠지 너무 길 것만 같아 내곁에 니가 없다는 이유때문에 하지만 견딜 수 있을 거야 지난 겨울에 너는 추억으로 남겨질 아름다운 추억이 되길 겨울이

겨울이 오면 Joy o\'clock

차가웠던 그 계절 속 거리에선 따뜻하게 나를 바라보던 너의 그 눈빛은 그 때의 나를 그 때의 너는 그렇게 나를 사랑했던 너를 만나 행복했어 그런데 나를 만나 넌 울었어 널 울렸어 그렇게 나는 그렇게 너를 다시는 너를 얼어 붙은 너의 기억들 이 바람에 날려 버리길 겨울이 오면 불어오는 바람 속에도 향기처럼 밀려와 네가 떠올라

겨울이 오면 서엘 (SEOEL)

거리를 물들이는 환한 불빛 baby 한밤에 들려오는 Christmas bells 이렇게 일 년이 또 지나가고 그대 없는 새해를 또 맞이할까 기적의 종소리가 울리면 거짓말처럼 그대 나타날까 하얀 눈이 내려오던 그날 밤 창밖에 멀어지던 그대 얼굴 겨울이 오면 그대 돌아올까 봐 겨울이 오면 괜히 기대를 해 겨울이 오면 그댈 볼 수 있다고

겨울이 오면 신용재 (2F)

있을거야 지난 겨울에 너는 추억으로 남겨질테니 추억으로 남겨질테니 항상 내 마음속엔 하얀 눈이 내렸지 지난 겨울로 떠난 널 그리며 하얀 눈이 내리면 다시 걷고 있겠지 너의 흔적이 남겨진 거리를 올해 겨울도 나는 왠지 너무 길 것만 같아 내 곁에 네가 없다는 이유 때문에 하지만 견딜 수 있을거야 지난 겨울에 너는 추억으로 남겨질 아름다운 추억이 되길 겨울이

겨울이 오면 Black Letter

어디에 나 있어도 그대 목소린 내 열린 가슴 사이로 스며들죠 겨울이 오면, 또다시 겨울이 오면 아름답게 시작했던 우리 사랑도 겨울이 오고 다시 봄위 온뒤에 말라버렸던 눈물도 이제 다시 흘러내릴까 흔한 사랑얘기만, 지루했던 노래들도 이제 왠일인지 더욱더 슬퍼지는데 고물이 된 라디오, 잦아드는 노래는 쓰라리는 마음들까지 감싸주네요.. 눈물젖은 케?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