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나의 사랑은 조용필

우린 모든 것에 익숙해져 있지 이유도 모르는채 복잡한 세상 시끄러운 일 머릴 아프게 하지 우리 하는 사랑 모두 마찬가지 한 가지 틀에 박혀 영화를 보고 차를 마시고 집에 바래다주고 누구든지 매일 하는 그런 사랑 싫어 그 지루한 레파토리 오직 나만 할 수 있는 그런 사랑 할래 남들 시선은 두렵지 않아 영원한 사랑은 소설의

나의 사랑은 조용필

이애경 작곡:박강영 우린 모든 것에 익숙해져 있지 이유도 모르는 채 복잡한 세상 시끄러운 일 머릴 아프게 하지 * 우리 하는 사랑 모두 마찬 가지 한가지 틀에 박혀 영화를 보고 차를 마시고 집에 바래다 주고 누구든지 매일하는 그런 사랑 싫어 그 지루한 테파토리 오직 나만 할 수 있는 그런 사랑할래 남들 시선은 두렵지 않아 영원한 사랑은

나의 사랑은 조용필

우린 모든 것에 익숙해져 있지 이유도 모르는 채 복잡한 세상 시끄러운 일 머릴 아프게 하지 우리 하는 사랑 모두 마찬 가지 한가지 틀에 박혀 영화를 보고 차를 마시고 집에 바래다 주고 누구든지 매일하는 그런 사랑 싫어 그 지루한 레파토리 오직 나만 할 수 있는 그런 사랑할래 남들 시선은 두렵지 않아 영원한 사랑은 소설의 얘기 현실은

조용필

[00:27]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났다 [00:34]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00:40]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 홀로 [00:48]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00:54]* [00:55]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01:02]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01:09]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01:16]다시는 울지 않겠다 * [01

그대를 사랑해 조용필

잊혀지지 않는 그대를 지금도 나는 그리워하네 사랑의 굳은 약속은 추억속으로 멀어져가네 하지만 지금도 그대 향한 사랑은 아직도 지워 지지 않네 그대 행한 그리움에 슬픔속에 빠지네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 우리가 서로 사랑을 할때 끼뿐 일 슬픈 일들을 함께 하자는 약속은 추억속으로 사라져 가네 하지만 지금도 그대 향한 사랑은 아직도 지워지지

그대를 사랑해 조용필

작시:조용필 작곡:조용필 편곡:조용필&Tom Keane 잊혀지지 않는 그대를 지금도 나는 그리워하네 사랑의 굳은 약속은 추억속으로 멀어져가네 하지만 지금도 그대 향한 사랑은 아직도 지워지지 않네 그대향한 그리움에 슬픔속에 빠지네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 우리가 서로 사랑을 할때 기쁜 일 슬픈 일들을 함께 하자는 약속은 추억속으로

사랑해요 조용필

보았어요 보았어요 나의 가슴에는 뜨거운 사랑 있었지요 보일수 없는 나의 눈물은 뜨거워요 오.. 뜨거워요 뜨거워요 *슬퍼하지 않을래 이제는 울지도 않을래 이제는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만을 우리의 사랑은 끝없이 끝없이 나는 그대앞에 타인인줄만 알았어요 너무 몰랐던 지난 일들이 아쉬워요 오.. 아쉬워요 아쉬워요

사랑해요 조용필

보았어요 보았어요 나의 가슴에는 뜨거운 사랑 있었지요 보일수 없는 나의 눈물은 뜨거워요 오.. 뜨거워요 뜨거워요 *슬퍼하지 않을래 이제는 울지도 않을래 이제는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만을 우리의 사랑은 끝없이 끝없이 나는 그대앞에 타인인줄만 알았어요 너무 몰랐던 지난 일들이 아쉬워요 오.. 아쉬워요 아쉬워요

Q (큐) 조용필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하얀 꽃송이 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 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리던날 그날은 나도 술잔도 함께 울었다 너를 용서 않으니 내가 괴로워 안되겠다 나의 용서는 너를 잊는 것 너는 나의 인생을

Q 조용필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 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 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 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하얀 꽃송이 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 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리던 날 그날은 나도 술잔도 함께 울었다 너를 용서 않으니 내가 괴로워 안되겠다 나의 용서는 너를 잊는

큐(Q) 조용필

큐(Q) 조용필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 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 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 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하얀 꽃송이 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 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리던 날 그날은 나도 술잔도 함께 울었다 너를 용서 않으니 내가 괴로워 안되겠다

조용필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 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 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 않겠다 * 2.

흔들리는 나무 조용필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잠에서 깨어났을 때 어깨너머로 흔들리는 나무를 보았지 * 어김없이 어둠은 내려 갈곳을 잃어가는데 흔들거리던 여린 그 나무 보이지를 않아 ** 축복없는 사랑 흩어지는 추억 정녕 잊혀지는가 한곳을 바라보다가 멀어진 지금은 그 어느곳을 향하나 차가운 벽에 기대인 어둠의 사랑은 외로운 그림자위에 기대어 있네 *반복

눈물로 보이는 그대 조용필

1.누가 바람을 보았나 나는 바람을 보았네 당신이 잊고간 손수건 작별인사의 손짓같네 가슴을 시리게 적셔오는 손수건의 눈물자욱 바람처럼 사라져간 당신의 추억이 머무를때는 보이지 않고 떠난 뒤에야 보이네 2.누가 사랑을 보았나 나는 사랑을 보았네 이별은 쉬운 것이었는데 어려운건 혼자 남는 것 그것이 사랑은 아니던가 이제야 알것 같은데 그리움을

흔들리는 나무 조용필

시:장경아 곡:조용필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잠에서 깨어났을 때 어깨너머로 흔들리는 나무를 보았지 * 어김없이 어둠은 내려 갈곳을 잃어가는데 흔들거리던 여린 그 나무 보이지를 않아 ** 축복없는 사랑 흩어지는 추억 정녕 잊혀지는가 한곳을 바라보다가 멀어진 지금은 그 어느곳을 향하나 차가운 벽에 기대인 어둠의 사랑은 외로운 그림자위에

눈물로 보이는 그대 조용필

작사:양인자 작곡:조용필 1.누가 바람을 보았나 나는 바람을 보았네 당신이 잊고간 손수건 작별인사의 손짓같네 가슴을 시리게 적셔오는 손수건의 눈물자욱 바람처럼 사라져간 당신의 추억이 머무를때는 보이지 않고 떠난 뒤에야 보이네 2.누가 사랑을 보았나 나는 사랑을 보았네 이별은 쉬운 것이었는데 어려운건 혼자 남는 것 그것이 사랑은 아니던가

Q(mr-미니) 조용필

(0:25)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 않겠다 ------------------------------------------------------------

조용필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 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 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 버렸다 사랑 눈 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 않겠다 하얀꽃 송이 송이 웨딩 드레스 수놓던 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리던 날 그날은

조용필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 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 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 버렸다 사랑 눈 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 않겠다 하얀꽃 송이 송이 웨딩 드레스 수놓던 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리던 날 그날은

사랑 사랑 사랑은 조용필

당신을 찾아서 여기를 왔는데 당신은 어디있는가 말없이 떠났네 저 가을 뜰앞에 이름모를 꽃지고 저 멀리 들리는 희미한 종소리 * 지난 가을 그 옛날에 추억을 안겨주네 사랑 사랑 사랑은 이렇게 답답하고 슬픈 것인가요 * 반복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않았네 조용필

다-시-는-생-각-을-말-자~ 생~각~을-말-자-고~ 그-렇-게~ 애~타-던~ 말~한-마~디-못~하-고~ 잊~어-야~ 잊~어-야-만~될~ 사~랑-이~기-에~ 깨~끗이~ 묻~어-버-린~ 내~청~춘-이-련-만~ 그~래도~ 못~잊-어~ 나-홀~로~ 불~러-보네~ 사-랑-은-아~직~도~ 끝~나~지~않~았-네~ 잊~어-야~ 잊~어-야-만~될~ 사~랑-이~기...

꽃바람 조용필

간밤에 불~던 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따스한 꽃~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어둠속에 헤매이는 외로운 등불이여 안개속을 헤매이는 희미한 추억이여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철부지 사랑은 철부지 그 사람~ 이름은 꽃바람 그 사람~ 이름은 꽃바람~ 이제는 안~녕 이제는 안~녕 안녕 어둠에서 솟아나는 찬란한 태양처럼 따스한

꽃바람 조용필

간밤에 불~던 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따스한 꽃~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어둠속에 헤매이는 외로운 등불이여 안개속을 헤매이는 희미한 추억이여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철부지 사랑은 철부지 그 사람~ 이름은 꽃바람 그 사람~ 이름은 꽃바람~ 이제는 안~녕 이제는 안~녕 안녕 어둠에서 솟아나는 찬란한 태양처럼 따스한

Q/조용필 양수경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 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 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 않겠다 하얀 꽃송이 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 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리던 날 그날은 나도

꽃바람 조용필

작사:양근승 작곡:조용필 1.간밤에 불던 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따스한 꽃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어둠속에 헤매이는 외로운 등불이여 안개속에 헤매이는 희미한 추억이여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철부지 사랑은 철부지 그 사람 이름은 꽃바람 그사람 이름은 꽃바람 이제는 안녕 이제는 안녕 안녕 2.어둠에는 솟아나는 찬란한

꽃바람 조용필

작사:양근승 작곡:조용필 1.간밤에 불던 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따스한 꽃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어둠속에 헤매이는 외로운 등불이여 안개속에 헤매이는 희미한 추억이여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철부지 사랑은 철부지 그 사람 이름은 꽃바람 그사람 이름은 꽃바람 이제는 안녕 이제는 안녕 안녕 2.어둠에는 솟아나는 찬란한

도시의 OPERA 조용필

사랑이란 고독한 여행이라 그대는 말하지만 꿈은 사라지고 우리가 나눈 약속은 멀어지고 내 고단한 어깨위로 어둠이 내리고 청춘의 사막은 불빛아래서 춤을 춘다 차마 그 눈물의 거리는 돌아가고 싶지를 않아 흩어진 사랑의 모래는 잠자는 도시의 메아리로 울려퍼지고 그대는 떠나도 추억은 남아 세월은 흘러도 사랑은 끝없네 사랑이란 고독의

이별 뒤의 사랑 조용필

사랑할수도 사랑받을수도 없던 그대 이제와 그대 내 모습 그리워 눈물짓나 흘러가버린 지난세월 흔적도 없는 사랑은 가슴에 묻혀져도 한 세월 살다 떠나가는 세월 어떡하나 흘러가는 남은 세월 그래도 사랑은 고개를 들어 서로가 다시 꽃필까 또 다시 사랑의 상처 만들지 말아 만들지 말아 이제는 흔적도 없는 사랑은 가슴에 묻혀져도 한 세월

사랑은끝나지않았네 조용필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작사 오사랑 작곡 허영철 노래 조용필 다시는 생각을 말자 생각을 말자고 그렇게 애타던 말한마디 못하고 잊어야 잊어야만될 사랑이기에 깨끗이 묻어버린 내청춘이련만 그래도 못잊어 나홀로 불러보네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간주중) 잊어야 잊어야만될 사랑이기에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조용필

다시는 생각을 말자 생~각을 말자고 그렇게 애타~던 말 한마디 못하고 잊어야 잊어야만~ 될 사~랑~이기에 깨끗이 묻어 버린 내~ 청춘이건만 그래도 못~잊어 나 홀로 불러 보네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 다시는 생각을 말자 생~각을 말자고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조용필

다시는 생각을 말자 생~각을 말자고 그렇게 애타~던 말 한마디 못하고 잊어야 잊어야만~ 될 사~랑~이기에 깨끗이 묻어 버린 내~ 청춘이건만 그래도 못~잊어 나 홀로 불러 보네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잊어야 잊어야만~ 될 사~랑~이기에 깨끗이 묻어버린 내~ 청춘이건만 그래도 못~잊어 나 홀로 불러 보네 사랑은 아~직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조용필

다시는 생각을 말자 생각을 말자고 그렇게 애타던 말한마디 못하고 잊어야 잊어야만 될 사랑이기에 깨끗이 묻어버린 내 청춘이련만 그래도 못잊어 나 홀로 불러보네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잊어야 잊어야만 될 사랑이기에 깨끗이 묻어버린 내 청춘이련만 그래도 못잊어 나 홀로 불러보네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끝나지 않았네 끝나지 않았네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조용필

다시는 생각을 말자 생각을 말자고~ 그렇게 애타던 말한마디 못하고~ 잊어야~잊어야만 안될 사랑이기에~ 깨끗이 묻어버린 내청춘이건만~ 그래도 못잊어~ 나 홀로 불러 보네~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 잊어야~~~~~ 잊어야만 안될 사랑이기에~ 깨끗이 묻어버린 내 청춘이건만~ 그래도 못잊어~ 나홀로 불러 보네~ 사랑은 아직도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조용필

다시는 생각을 말자 생~각을 말자고 그렇게 애타~던 말 한마디 못하고 잊어야 잊어야만~ 될 사~랑~이기에 깨끗이 묻어 버린 내~ 청춘이건만 그래도 못~잊어 나 홀로 불러 보네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잊어야 잊어야만~ 될 사~랑~이기에 깨끗이 묻어버린 내~ 청춘이건만 그래도 못~잊어 나 홀로 불러 보네 사랑은 아~직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조용필

다시는 생각을 말자 생각을 말자고 그렇게 애타던 말한마디 못하고 잊어야 잊어야만 될 사랑이기에 깨끗이 묻어버린 내 청춘이련만 그래도 못잊어 나 홀로 불러보네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잊어야 잊어야만 될 사랑이기에 깨끗이 묻어버린 내 청춘이련만 그래도 못잊어 나 홀로 불러보네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끝나지 않았네 끝나지 않았네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나 조용필

다시는 생각을 말자 생각을 말자고 그렇게 애타던 말한마디 못하고 잊어야 잊어야만 될 사랑이기에 깨끗이 묻어버린 내 청춘이련만 그래도 못잊어 나 홀로 불러보네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잊어야 잊어야만 될 사랑이기에 깨끗이 묻어버린 내 청춘이련만 그래도 못잊어 나 홀로 불러보네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끝나지 않았네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데 조용필

다시는 생각을 말자 생각을 말자던 그렇게 애타던 말한마디 못하고 잊어야 잊어야만 될 사랑이기에 깨끗이 묻어버린 내 청춘이건만 그래도 못잊어 나 홀로 불러보네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흔적의 의미 조용필

슬픔을 감추어왔지 흐린 술잔위에 입술을 기대며 그렇게도 나는 초라한 얼굴로 서있는 것은 아닌지 때로는 후회도 아름다워 그것은 살아가며 남겨진 흔적의 의미야 떠나갈 시간은 멀리 떠나가야지 아쉬워할수록 영원한 기억되어 세상은 자꾸만 변해가지만 소중한 사랑은 내 마음속에 있는것 만나면 떠나려하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가도

이별뒤의 사랑 조용필

작사:하지영 작곡:유영선 사랑할수도 사랑받을수도 없던 그대 이제와 그대 내 모습 그리워 눈물짓나 흘러가버린 지난세월 *흔적도 없는 사랑은 가슴에 묻혀져도 한 세월 살다 떠나가는 세월 어떡하나 흘러가는 남은 세월 그래도 사랑은 고개를 들어 서로가 다시 꽃필까 또다시 사랑의 상처 만들지 말아 만들지 말아 이제는

조용필 그 겨울의 찻집

그 겨울의 찻집 - 조용필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사랑은아직도 끝나지않았네 조용필

다시는 생각을 말자 생각을 말자고 그렇게 애타던 말한마디 못하고 잊어야 잊어야만 될 사랑이기에 깨끗이 묻어버린 내 청춘이련만 그래도 못잊어 나 홀로 불러보네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잊어야 잊어야만 될 사랑이기에 깨끗이 묻어버린 내 청춘이련만 그래도 못잊어 나 홀로 불러보네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끝나지 않았네 끝나지 않았네

사랑은아직도 끝나지않았네 조용필

다시는 생각을 말자 생각을 말자고 그렇게 애타던 말한마디 못하고 잊어야 잊어야만 될 사랑이기에 깨끗이 묻어버린 내 청춘이련만 그래도 못잊어 나 홀로 불러보네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잊어야 잊어야만 될 사랑이기에 깨끗이 묻어버린 내 청춘이련만 그래도 못잊어 나 홀로 불러보네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끝나지 않았네 끝나지 않았네

ㅅㅏㄹㅏㅇㅇㅡㄴ ㅇㅏㅈㅣㄱㄷㅗ ㄲㅡㅌㄴㅏㅈㅣ ㅇㅏㄶㅇㅏㅆㄴㅔ 조용필

다시는 생각을 말자 생각을 말자고 그렇게 애타던 말한마디 못하고 잊어야 잊어야만 될 사랑이기에 깨끗이 묻어버린 내 청춘이련만 그래도 못잊어 나 홀로 불러보네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잊어야 잊어야만 될 사랑이기에 깨끗이 묻어버린 내 청춘이련만 그래도 못잊어 나 홀로 불러보네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끝나지 않았네 끝나지 않았네

가랑비 조용필

거리엔 실같은 가랑비 촉촉히 내리고 발걸음 무거운 이 마음 달래주는듯 거리엔 실같은 가랑비 촉촉히 내리고 발걸음 무거운 이마음 달래주는 듯 뒷모습 지금도 눈에 보이는 듯 사랑은 꽃피다가도 시들면 바람에 흩어져 날고 사랑은 뜨겁다가도 식으면 얼음보다 더 차아 슬픈 사랑이여 아픈 이 마음 우느냐 너 두고 가랑비 내 마음같이

가랑비 조용필

가랑비 작사:손석우 작곡:손석우 거리엔 실같은 가랑비 촉촉히 내리고 발걸음 무거운 이 마음 달래주는듯 거리엔 실같은 가랑비 촉촉히 내리고 발걸음 무거운 이마음 달래주는 듯 뒷모습 지금도 눈에 보이는 듯 사랑은 꽃피다가도 시들면 바람에 흩어져 날고 사랑은 뜨겁다가도 식으면 얼음보다 더 차아 슬픈 사랑이여 아픈 이 마음 우느냐 너

누가 울어 조용필

소리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잃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잃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누가울어 조용필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 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어둠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러 이 한 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네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감은 눈을 적시나

보라빛 여인 조용필

외로운 여인이 간다 보라빛 노을을 안고 사랑은 부질없는 꿈이였었나 추억은 바람이었나 아- 아- 혼자 마시는 한잔의 술에 눈물 나는 일밖에 서럽게 서럽게 가는 길을 바람아 비켜주어라 보라빛 노을이 진다 덧없는 사랑이 진다 행복은 단 한가지 의미뿐인데 사랑은 속절 없구나 아- 아- 재가 되어서 흩어진 체온 가슴속에 묻고서

보라빛 여인 조용필

작사:양인자 작곡:김희갑 외로운 여인이 간다 보라빛 노을을 안고 사랑은 부질없는 꿈이였었나 추억은 바람이었나 아.. 아.. 혼자 마시는 한잔의 술에 눈물 나는 일밖에 서럽게 서럽게 가는 길을 바람아 비켜주어라 보라빛 노을이 진다 덧없는 사랑이 진다 행복은 단 한가지 의미뿐인데 사랑은 속절 없구나 아.. 아..

조용필 조용필

해질무렵 거리에 나가 차를 마시면 내 가슴에 아름다운 냇물이 흐르네 이별이란 헤어짐이 아니었구나 추억속에서 다시 만나는 그대 베고니아 화분 놓인 우체국 계단 어딘가에 엽서를 쓰던 그녀의 고운 손 그 언제쯤 나를 볼까 마음 서두네 나의 사랑을 가져 가버린 그대 Seoul Seoul Seoul 아름다운 이 거리 Seoul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