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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히어라 조병익

땅 차지하리라 눈을 들어 멀리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모여 주께나오네 백성 되어 주의 영광의 전을 영원히 영화롭게 하리라 나는 주의 심은 가지 주가 만든 것으로 영광의 주님을 높이리니 작은 자가 천을 이루리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의로운 주의 빛 네위에 이르렀나니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여호와의 영광을 여호와의 영광을 온세상에 널리 밝히어라

밝히어라 (Inst.) 조병익

널리 밝히어라 눈을 들어 멀리?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주께 나오네 백성되어 주의? 영광의 전을? 영원히 영화롭게 하리라 나는 주의 심은 가지 주가 만든 것으로 영광의? 주님을 높이리니 작은 자가 선을 이루리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의로운 주의 빛 내 위에 이르렀나니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여호와의 영광을 여호와의?

작은 불꽃이여 최덕신

작은 불꽃이여 작은 불꽃이여 그대의 빛을 밝히어라 작은 불꽃이여 작은 불꽃이여 그대의 빛을 밝히어라 저 어두운 세상을 그대의 빛으로 저 어두운 세상을 그대 비추어라 비록 그대는 작은 불꽃이나 어두운 세상에 비추이며 큰 빛 되어서 발하리라 작은 향기여 작은 향기여 그대의 향을 늘내어라 작은 향기여 작은 향기여 그대의 향을 늘내어라 악취나는 세상에 그대의 향기로

작은 불꽃이여 주찬양선교단

작은 불꽃이여 작은 불꽃이여 그대의 빛을 밝히어라 작은 불꽃이여 작은 불꽃이여 그대의 빛을 밝히어라 저 어두운 세상을 그대의 빛으로 저 어두운 세상을 크게 비추어라 비록 그대는 작은 불꽃이나 어두운 세상에 비추이면 큰 빛되어서 발 하리라 작은 향기여 작은 향기여 그대의 향을 늘 내어라 작은 향기여 작은 향기여 그대의 향을 늘 내어라 악취나는 세상에 그대의 향으로

독립의 날, 꼭 오리라! (오페라 타오르는 불꽃, 열사 유관순) 여근하 외 3명

봉화의 불 밝게 밝히어라! 잠자던 정의여 일어나라! 봉화의 불 밝게 밝히어라! 그날은 꼭 오리라!!

안반데기 량유

우리 둘이 다정히 걷다가 집에 가자 닫혀있는 문들도 환하게 인사한다 밤하늘 별들이여 우리의 밤을 더욱 밝히어라 둥글다 저 달님도 그대의 긴 걸음을 반기네 우리 둘이 다정히 웃다가 집에 가면 아름드리 사랑의 밤 지새우며 노래하자 너의 어제를 동여맨 꿈들이 다녀갔다 다가오는 아침도 품으로 달아난다 어둠이 빛이어라, 침묵이 노래여라 살다가 비추어라, 오래도 빛나거라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박종한.예인

너희는 세상에 소금 되어 우리 하나님 종이 되고 너희는 세상에 빛이 되어 어두운 곳 밝히어라 진리의 말씀에 거하여서 언제나 강한 자가 되고 모든 사람에게 이르기를 하나님을 보라 하라 후렴; 높은 산에 올라서 소리 높여 외치고 이르기를 장차 시온에 임하실 여호와 하나님을 너희가 보라하라 자 일어나라 그리고 빛을 발 하여라 우리가 하나님의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박종한 & 예.인 Choir

너희는 세상에 소금 되어 우리 하나님 종이 되고 너희는 세상에 빛이 되어 어두운 곳 밝히어라 진리의 말씀에 거하여서 언제나 강한 자가 되고 모든 사람에게 이르기를 하나님을 보라 하라 높은 산에 올라서 소리 높여 외치고 이르기를 장차 시온에 임하실 여호와 하나님을 너희가 보라하라 자 일어나라 그리고 빛을 발 하여라 우리가 하나님의 일군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박종한,정민호(예.인)

너희는 세상에 소금 되어 우리 하나님 종이 되고 너희는 세상에 빛이 되어 어두운 곳 밝히어라 진리의 말씀에 거하여서 언제나 강한 자가 되고 모든 사람에게 이르기를 하나님을 보라 하라 높은 산에 올라서 소리 높여 외치고 이르기를 장차 시온에 임하실 여호와 하나님을 너희가 보라하라 자 일어나라 그리고 빛을 발 하여라 우리가 하나님의 일군들

잃어버린 법궤를 찾아서 최인혁

잃어버린 법궤를 찾아 돌아와주님의 약속을 기억하라 잃어버린 법궤를 찾아 돌아와주께 맹세한것 기억하라 잃어버린 법궤를 찾아 돌아와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라 잃어버린 법궤를 찾아 돌아와 흐려진 소망을 밝히어라 너의 어두움을 주께가져와 너의 모든 죄악을 돌이키라 너의 연학함을 주께가져와 그의 강한 손 너를 일으키리라 잃어 버린 법궤를 찾아서 잃어 버린 소망을

상일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꿈과 바르고 따스한 마음 새싹들의 보금자리 아름답게 가꿔가자 새로운 전통으로 상일 우리학교 으뜸 되자 무궁하도록 내일을 열어가자 성실과 창의로 오 반만년 힘써 지켜온 배달의 맥박을 타고 오 줄기찬 새 역사를 이어나갈 배움의 길 솔처럼 변함없이 굳세고 드높은 기상 튼튼하게 자라나서 겨레의 기둥 되자 세상의 빛이 되자 상일 어린이 하나 되자 무궁하도록 누리를 밝히어라

어둠을 밝히라! (오페라 타오르는 불꽃, 열사 유관순) 여근하 외 3명

봉화의 불 밝게 밝히어라! 그날은 꼭 오리라!!

우리에게 소리엘

세상모든 유혹 버릴수 있도록 강한힘을 우리에게 주셨네 어리석은 세상 깨우칠 수 있게 귀한말씀 우리에게 주소서 주는나에게 힘을 주셨네 험하고 험한 세상 속에서 이길 수 있는 힘을 주는 나에게 사랑으로 감싸네 약한 영혼들 깨우칠 수 있는 그 큰 사랑으로 너희는 세상을 환하게 밝히어라 어둠 밝혀주는 촛불이 되게 하셨네 찬란한

Beat The Devil 문효진

지성이면 감천이라는데 어찌하여 회개하는 마음을 이끌어 탕감의 길을 걷지 못했던고 수수께끼였던 하늘의 뜻을 풀어헤치셔 사심 없이 저희에게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시고 무지 속을 헤메이는 무리를 일깨우시랴~ 십자가를 놓지 못하신 부모님의 희생을 어찌 보답하리오 아직도 영안이 어두워 부색지권 우상시하는 타락함에 원리의 봉화를 들어 영안을 밝히어라

月の繭 (달의 고치) Yoko Kanno

허물을 벗는다 靑(あお)に LaLaLu LaLaLu 染(そ)まる 푸른색으로 라라루 라라루 물드는 戀(こい)し繭玉(まゆだま) 그리운 고치덩어리 (あげは)の蝶(ちょう)になる 호랑나비가 되리 やがて 宇宙(そら)を つつむ 이윽고 하늘을 감싸는 無限(むげん)のはね模樣(もよう) 무한한 날개모양 いのち輝(かがや)かせよ 생명을 밝히어라

月の繭 (달의 고치) Yoko Kanno

まゆだま) [코이시 마유다마] 그리운 고치덩어리 揚羽(あげは)の蝶(ちょう)になる [아케하노 쵸우니나루] 호랑나비가 되리 やがて 宇宙(そら)を つつむ [야가떼 소라오 츠즈무] 이윽고 하늘을 감싸는 無限(むげん)のはね模樣(もよう) [무겐노 하네 모요우] 무한한 날개모양 いのち輝(かがや)かせよ [이노치 카가야가세요] 생명을 밝히어라

月の繭 Kanno Yoko

戀(こい)し繭玉(まゆだま) 「揚羽(あげは)の蝶(ちょう)になる」 코이시 마유다마 아게하노 치요우니 나루 그리운 고치덩어리 [호랑나비가 되리] やがて 宇宙(そら)を つつむ 야가테 소라오 츠쯔무 이윽고 하늘을 감싸는 無限(むげん)のはね模樣(もよう) 「いのち輝(かがや)かせよ」 무겐노 하네 모요우 이노치 카가야가세요 무한한 날개모양 [생명을 밝히어라

어사, 춘향 옥중상봉(1) 조상현

춘 향: (중모리) 아고 이게 왠 말씀이오 아까 꿈에 보이던 을 생시보기 의외로세 얘 향단아 등불 밝히어라 내가 그리던 님을 생시인가 다시보자 도 창: (중모리) 칼머리를 두손으로 부여잡고 형장 맞은 다리를 두손으로 받쳐들고 뭉그적 뭉그적 아드드득 일어서며 춘 향: (중모리) 아이고 서방님 어찌 이제 오시었소 불철주야 글 읽느라 틈이 없어 못오셨소

옥중 상봉 김주리

향단아, 등불 이만끔 밝히어라. 애를 끓어 보이던 임을 생시에나 다시 보자.” 칼머리 들어 저만큼 옮겨놓고 형장 맞은 다리를 두 손으로 받쳐들고 아픈 것을 참느라고, ‘아이고 아이고 다리야. 아이고 허리야.’ 뭉그적뭉그적 나오더니, 옥 문설주 부여잡고 바드드드드득 일어서며, “아이고, 서방님. 어찌이리 더디왔오? 영천수 맑은 물에 소부 허유와 놀다 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