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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바다 나무 별이야기 조관우

어릴적 내가 살던 동네 뒷산엔 언제나 푸른 꿈이 살고 있었지 개울가 물놀이로 하루해가 기울어가고 풀벌레 노래 속에 꿈이 자라난 곳 너는 하늘을 사랑하니 나는 바다를 사랑해 분명 이 땅과 하늘의 주인은 바로 너희들이지 우린 너희들의 미래를 빌려쓰고 있을 뿐 이제는 창에 앉아 하늘을 보며 언제나 내 친구이던 별을 찾았지 그곳엔 어느 별도 살 수 없어...

하늘,바다,나무,별 이야기.. 조관우

제목 하늘 바다 나무 별이야기 가수 조관우 어릴적 내가 살던 동네 뒷산엔 언제나 푸른 꿈이 살고 있었지 개울가 물놀이로 하루해가 기울어가고 풀벌레 노래 속에 꿈이 자라난 곳 너는 하늘을 사랑하니 나는 바다를 사랑해 분명 이 땅과 하늘의 주인은 바로 너희들이지 우린 너희들의 미래를 빌려쓰고 있을 뿐 이제는 창에 앉아 하늘을 보며

하늘,바다,나무,별의 이야기 조관우

어릴적 내가 살던 동네 뒷산엔 언제나 푸른 꿈이 살고 있었지. 개울가 물놀이로 하루해가 기울어가고 풀벌레 노래 속에 꿈이 자라난 곳 너는 하늘을 사랑하니 나는 바다를 사랑해. * 분명 이땅과 하늘의 주인은 바로 너희들이지. 우린 너희들의 미래를 빌려쓰고 있을뿐. 어제는 창에 앉아 하늘을 보며 언제나 내친구이던 별을 찾았지 그곳엔 어느 별도 살 수 ...

하늘 바다 나무 별의 이야기 조관우

어릴적 내가 살던 동네 뒷산엔 언제나 푸른 꿈이 살고 있었지 개울가 물놀이로 하루해가 기울어가고 풀벌레 노래 속에 꿈이 자라난 곳 너는 하늘을 사랑하니 나는 바다를 사랑해 분명 이 땅과 하늘의 주인은 바로 너희들이지 우린 너희들의 미래를 빌려쓰고 있을 뿐 이제는 창에 앉아 하늘을 보며 언제나 내 친구이던 별을 찾았지 그곳엔 어느 별도 살 수 없어...

하늘 바다 나무 별의 이야기 조관우

어릴적 내가 살던 동네 뒷산엔 언제나 푸른 꿈이 살고 있었지 개울가 물놀이로 하루 해가 기울어 가고 풀벌레 노래속에 꿈이 자라난 곳 너는 하늘을 사랑하니 나는 바다를 사랑해 분~명~ 이 땅과 하늘의 주인은 바로 너희들이지 우린 너희들의 미래를 빌려 쓰고 있을뿐 어제는 창에 앉아 하늘을 보며 언제나 내 친구이던 별을 찾았지 그 곳엔 어느 별도 살 수 없...

하늘, 바다, 나무, 별의 이야기 조관우

어릴적 내가 살던 동네 뒷산엔 언제나 푸른 꿈이 살고 있었지 개울가 물놀이로 하루해가 기울어가고 풀벌레 노래 속에 꿈이 자라난 곳 너는 하늘을 사랑하니! 나는 바다를 사랑해. 분명 이땅과 하늘의 주인은 바로 너희들이지 우린 너희들의 미래를 빌려쓰고 있을뿐 어제는 창에 앉아 하늘을 보며 언제나 내친구던 별을 찾았지 그곳엔 어느 별도 살수 없어 떠나버...

하늘 바다 나무 별의 이야기 조관우

어릴적 내가 살던 동네 뒷산엔 언제나 푸른 꿈이 살고 있었지 개울가 물놀이로 하루 해가 기울어 가고 풀벌레 노래속에 꿈이 자라난 곳 너는 하늘을 사랑하니 나는 바다를 사랑해 분~명~ 이 땅과 하늘의 주인은 바로 너희들이지 우린 너희들의 미래를 빌려 쓰고 있을뿐 어제는 창에 앉아 하늘을 보며 언제나 내 친구이던 별을 찾았지 그 곳엔 어느 별도 살 수 없...

하늘, 바다, 나무, 별의 이야 조관우

어릴적 내가 살던 동네 뒷산엔 언제나 푸른 꿈이 살고 있었지 개울가 물놀이로 하루해가 기울어가고 풀벌레 노래 속에 꿈이 자라난 곳 너는 하늘을 사랑하니! 나는 바다를 사랑해. 분명 이땅과 하늘의 주인은 바로 너희들이지 우린 너희들의 미래를 빌려쓰고 있을뿐 어제는 창에 앉아 하늘을 보며 언제나 내친구던 별을 찾았지 그곳엔 어느 별도 살수 없어 떠나버...

별이야기 김종서

새들이 하늘 위로 날아다니는건 알지만 밤하늘에 별이 조금 반짝이는 것도 알지만 어릴땐 눈이 부시게 수많던 별이였지만 지금은 어둡게 너무나 어두운 밤이 되었지 내가 어렸었던 날 푸른 하늘에 늘 눈이 부셨어 그 하늘 아래선 은빛 바닷가에선 작은 아이들이 뛰어 놀았어 오래된 기억이지만 starry starry starry starry

나무 조관우

부는 바람결에 한가로이춤을 추고 있는 나뭇가지 푸르던 날에 모습은 이젠 어디에도 없지만 쉴 곳 찾아 날아 들어온 어린새의 노랫 소리는 한 걸음 더 앞에 다가온 봄날을 느끼게해 세상 가득 햇살이 비춰 잠든 나를 깨우면 숨겨져 있던 내 비밀이 다시 또 푸른 잎새 가득 희망의 향기를 띄우고 하늘 보다 높은 꿈을 키우리 오 그대는 나의 쉴 곳 변하지 안는 사랑처럼

별이야기 허림

뜌밥바바바 뜌바비담담뜌밥바바바 뜌바비담담뜌밥바바바 뜌바비담담뜌밥바바바 뜌바비담담밤하늘 별들에게 기도드려요애타는 나의 마음 전해달라고나 진정 그대를 사랑하는데애타는 나의 마음 저별은 알까잊지 잊지 못해 못해어젯밤 꿈길에서 그대 만났네으으 음 음 음뜌밥바바바 뜌바비담담뜌밥바바바 뜌바비담담뜌밥바바바 뜌바비담담뜌밥바바바 뜌바비담담저녁놀 서산너머 곱게 물들면보...

꿈을 꾸는 나무 꿈을 꾸는 나무

나 살던 곳 항상 나누던 길가에 나무는 서있었네 이발엔 구드러 되고 새들이 한바탕 울다 가고 나무는 얘기하고 나무는 노래하네 나 알지 못했던 먼 옛날 얘기와 나 알지 못하는 먼 훗날 얘기들 나무는 하늘 되고 바람 되고 구름이 되고 새가 되고 산이 되고 바다 그리고 또 내가 되고 아무 욕심도 없이 미움도 없이 쉴 곳도 쉬어도 넘치는 사랑은 나무는 하늘 되고 바람

이렇게 살다가 다 자연스럽지 않게 될까 이스트코스트

미래엔 내 손에 전자지갑이 들어가고 로봇 눈으로 대체되어 나는 죽지 않고 살게 될까 하늘은 가짜 구름 동물은 없어지고 로봇을 키우며 아픔 없이 살게 될까 내가 사는 미래 내가 사는 지구 아이들이 살아갈 내일 자연스러운 것들 우리 사는 세상 나무 바다 하늘 숲속 건조한 사막과 추운 북극 저마다 이유가 있을 텐데 과거에 자연은 고통 없이 살았는데 인간의 욕심으로

풍등 조관우

작별에 순간 우리가 헤어질 때 저 바다 별들도 울고 있었어요 잘가란 말조차 전하지도 못한 채 아득히 먼 길 그댄 떠나갔죠 그대 찾아 밤하늘 날아오르는 풍등 가는 곳이 어딘지 나는 알 수 없어요 다시 한 번 사랑한다고 말하면 돌아올까 그대 찾아 밤하늘 날아오르는 풍등 닿을 곳이 어딘지 나는 알 수 없어요 지키지 못한 나를 용서해요

Pray For you 조관우

어둠이 내린 하늘에 네가 찾아 온듯해 작지만 밝게 빛나는 너를 닮은 빛을 보고 있어 Everyday Everywhere 너와 함께 있어 Everyday Everything 내 기억 속에 Everyday Every time 네가 있는 Everyday 푸른 하늘 위로 다신 아프지 않게 마음 편히 쉴 수 있길 Pray for you 먼

사랑했으므로 조관우

이별이 옵니다 영원한 사랑은 없기 때문이죠 이별했으므로 눈물이 납니다 오직 시간만이 눈물을 닦아 줄 수 있다죠 함께할 땐 그대없인 아무것도 못할거라고 생각했었지만은 나 울 수 있는걸 숨쉴 수 있는걸 지나간 날을 기억할 수 있는걸 사랑할 땐 그대없인 아무데도 안갈거라고 다짐했었지만은 혼자 가야겠죠 영원을 꿈꾸며 약속해버린 다음 세상으로 이 하늘

사랑했으므로 (Dance Ver.) 조관우

이별이 옵니다 영원한 사랑은 없기 때문이죠 이별했으므로 눈물이 납니다 오직 시간만이 눈물을 닦아 줄 수 있다죠 함께할 땐 그대없인 아무것도 못할거라고 생각했었지만은 나 울 수 있는걸 숨쉴 수 있는걸 지나간 날을 기억할 수 있는걸 사랑할 땐 그대없인 아무데도 안갈거라고 다짐했었지만은 혼자 가야겠죠 영원을 꿈꾸며 약속해버린 다음 세상으로 이 하늘

사랑했으므로 조관우

오직 시간만이 눈물을 닦아줄 수 있다죠 함께할땐 그대없인 아무것도 못할거라고 생각했었지만은 나 울 수 있는 걸 숨쉴 수 있는 걸 지나간 날을 기억할 수 있는 걸 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 사랑할땐 그대없인 아무데도 안갈거라고 다짐했었지만은 혼자 가야겠죠 영원을 꿈꾸며 약속해버린 다음 세상으로 이 하늘

사랑했으므로 조관우

오직 시간만이 눈물을 닦아줄 수 있다죠 함께할땐 그대없인 아무것도 못할거라고 생각했었지만은 나 울 수 있는 걸 숨쉴 수 있는 걸 지나간 날을 기억할 수 있는 걸 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 사랑할땐 그대없인 아무데도 안갈거라고 다짐했었지만은 혼자 가야겠죠 영원을 꿈꾸며 약속해버린 다음 세상으로 이 하늘

사랑했으므로 (Dance Version) 조관우

사랑은 없기 때문이죠 이별했으므로 눈물이 납니다 오직 시간만이 눈물을 닦아 줄 수 있다죠 함께할 땐 그대없인 아무것도 못 할거라고 생각 했었지만은 나 울 수 있는 걸 숨 쉴 수 있는 걸 지나 간 날을 기억할 수 있는 걸 사랑할 땐 그대없인 아무데도 안 갈거라고 다짐 했었지만은 혼자 가야겠죠 영원을 꿈꾸며 약속해버린 다음 세상으로 이 하늘

사랑했음으로 조관우

때문이죠 이별했으므로 눈물이 납니다 오직 시간만이 눈물을 닦아 줄 수 있다죠 함께 할 땐 그대 없인 아무 것도 못 할 거라고 생각했었지만은 나 울 수 있는 걸 숨 쉴 수 있는 걸 지나간 날을 기억할 수 있는 걸 사랑할 땐 그대없인 아무데도 안 갈거라고 다짐했었지만은 혼자 가야겠죠 영원을 꿈꾸며 약속해 버린 다음 세상으로 이 하늘

응답하라 2055 (Feat. 늘해랑리틀싱어즈) 신용빈

조금만 기다려요 2055 오늘로 바꿔 볼게요 물을 아끼고 물건도 아끼고 물론 쓰레기도 줄여야지 조금만 기다려요 2055 우리가 바꿔 볼게요 나무 심어 저 하늘 높이 푸른 바다 푸른 지구 더 푸르게 땅은 자꾸자꾸 뜨거워 바닷속도 사막이 됐어요 목은 마르고 숨은 쉴 수 없어 우린 어떻게 하나요?

오른쪽 풍경 왼쪽 풍경 J n joy 20 (유준상, 이준화)

발길 닿는 대로 또 떠난다 바라본다 내 눈에 보이는 야자수 나무가 아름답다 바다 햇빛 또 야자수 나무 보건소를 지나 버스 정류장 다시 유턴 돌아간다 세상 풍경을 다시 바라본다 오른쪽 풍경 커피집 하늘 나무 바다 참 예쁘다 다시 유턴 야자수 나무와 햇빛 그리고 바다 또 야자수 나무와 보건소가 보이는 오른쪽 풍경 다시 유턴 왼쪽 풍경 다르게 새롭게

고래 자전거 정태일

난 작고 약해 보여도 내 두 발로 달려가네 길 좁고 험해 보여도 굽이치듯 춤을 추네 성난 듯 달리는 자동차 굳은 듯 차가운 길 무거운 하늘 아래 풍경들이 그대로 멈춘듯해도 달려 가벼운 걸음 동그란 다리 불어오는 바람 달려 이 길은 바다 내 안의 바다 헤엄치는 자전거 무심한 잿빛 도시 고함치듯 소란한 경적 화려한 얼굴 뒤에 그늘이 시리게 서늘하여도 달려 춤추는

지구 지켜 - OH MY EARTH 오마이어스

하늘바다 산 지켜지켜 나무 꽃 별 구름 지켜지켜 지구지켜 지켜지켜 우리모두 지켜지켜

나무 김산

사람들은 말없이 나무를 베고 나무는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사람들은 무심코 길을 만들고 산새들은 푸른 집을 잃었습니다 폭우 지나 흙탕물 쓸려간 자리 나무뿌리 저 홀로 남았습니다 아무 일도 없다는 파란 하늘 밑 햇살이 너무 고와 서럽습니다 폭우 지나 흙탕물 쓸려간 자리 나무뿌리 저 홀로 남았습니다 아무 일도 없다는 파란 하늘 밑 햇살이 너무

천지창조송(The Creation song) CGN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죠 하늘 땅 물 바다 태양 달 창조! (창조!!) 그중에 최고의 창조는 바로 우리! 말씀으로 우리를 창조하셨죠! (호!!) 하하하~ 아주 완벽해 하늘 땅 물 바다 태양 달 누가 누가 누가 누가 만들었을까 바로바로 하나님 우리 주 하나님!

의의 나무 소망의 바다

은혜의 보좌 아래 흐르는 생명수 강가 우리 거기 심기운 의의 나무 되리 믿음으로 뿌리내린 거기 그곳에서 *황금빛 들판 이루어 주와 함께 춤추리라 황금빛 들판 이루어 주와 함께 춤추리라.

나무 리사 (risa)

아름다웠던 지난 날의 추억의 나무로 자라겠죠 저 하늘 끝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나의 맘 모두 기억해요 오늘도 어김없이 힘든 날을 만들수는 없죠 이별을 말하기엔 시작도 없었던 거죠 몰랐나요.. 돌아보면 내가 있단 걸..

나무 Lisa (리사)

아름다웠던 지난 날의 추억의 나무로 자라겠죠 저 하늘 끝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나의 맘 모두 기억해요 오늘도 어김없이 힘든 날을 만들수는 없죠 이별을 말하기엔 시작도 없었던 거죠 몰랐나요.. 돌아보면 내가 있단 걸..

With 조용필

시원한 바람 사이로 나를 따르는 태양이 푸르른 하늘 사이를 몰래 가로지른 구름이 쓸쓸히 혼자 떠나는 나를 외롭지 않게 해 아무도 가지 않았던 세상으로 떠나봐 잠시 모두 잊어 버려 붉게 물든 석양에 기대 저 하늘에 자유로운 새처럼 멀리 날아볼까 하늘 위로 바다 건너 또 다른 세계 달려가고 싶어 싱그런 나무 사이로 새어나오는 햇살이

반하다 야운

난 너를 보고 반해 하늘 빛깔은 분홍빛으로 난 너를 보고 반해 따뜻한 마음은 숨쉬고 난 너 하나만 믿고 나도 너 하나만 믿고 니 품은 나를 감싸고 내 품도 너를 감싸고 난 너 하나만 믿고 나도 너 하나만 믿고 니 맘은 나만을 감싸고 내 맘도 너만을 감싸고 니 품이 아름다워요 꽃보다 더 나무 보다 더 니 품이 아름 다워요 하늘 보다

나무 리사

그대는 처음처럼 거기에 있기만 하면 돼요 사랑을 말하기엔 내맘이 모자랐겠죠 몰랐나요 돌아보면 내가 있단걸 아름다웠던 지난 날은 추억의 나무로 자라겠죠 저 하늘 끝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나의 맘 모두 기억해요 오늘도 어김없이 힘든 날을 만들수는 없죠 이별을 말하기엔 시작도 없었던 거죠 몰랐나요 돌아보면 내가 있단걸 아름다운 지난날은 추억의

나무 의자 김가연

해진 저녁 어둠이 누운 운동장 위로 하얀 달빛 자장가 되어 내려옵니다 은행나무 노오란 파도 아래 오래된 나무 의자 단꿈을 꿉니다 꽃내음 풀내음 연한 바다 내음이 그 꿈과 함께 살포시 감싸 줍니다 은행나무 노오란 파도 아래 오래된 나무 의자 단꿈을 꿉니다 꽃내음 풀내음 연한 바다 내음이 그 꿈과 함께 살포시 감싸 줍니다

Maybe U (Feat. MC스나이퍼) 조관우/조관우

눈감아도 보이는 한사람 그대가 좋아요 그대만 보여요 Maybe U 널 바라만봐도 내맘이 자꾸 떨려와 좋아한다는 말을 못해서 어떡해 말하지 않아도 두근대는맘 들킬까 혹시 그대인가요 단한사람 Maybe U Maybe U 어떡하죠 어떤말로 표현할수 없는 이마음 모든걸 다 줄수 있을만큼 사랑해 사랑해 눈감아도 보이는 한사람 그대가 좋아...

반쪽사랑 조관우/조관우

<반쪽사랑 - 조관우 (영화 `숙명` OST 中 Main Theme)> 한두잔 마신 술에 취해서 하나둘 모아둔 사진을 태워도 끝내 태울 수 없는 눈부신 너의 미소는 나를 보며 웃는데 사랑해 사랑해..

독약 조관우/조관우

널 용서할 수 없어 되돌릴 수도 없어 독약 같은 그 사랑이 내 심장에 박혀서 또 다시 볼 수 없는 영원의 길 떠난 널 잊지 못해 용서 못해 그리움에 지쳐 무너진 내 가슴아 나 독약 같은 사랑 나 어떡해야 하나 어디서 우리 볼 수 있을까 다시 사랑할 수 없는 나에 사람 서러워 흐른 내 눈물로 너를 지울 수만 있다면 나 독약 같은 사랑 나 어떡해야 ...

불꽃 조관우/조관우

흐르는 강물이 나를 반겨 주듯이 쏟아지는 햇살이 내 맘 비추듯이 겨우내 얼었던 얼음 녹아내리듯 그렇게 사랑이 오네 얼마나 먼 길을 돌아왔나 이제야 이 사랑과 마주한다 힘든 시련에 내 맘이 아파도 그땐 날 안아주리 가슴에 불꽃처럼 피어나는 사랑 절대 사라지지 않는 그런 사랑 꺼지지 않게 오래 내 가슴에 오래도록 타오르는 사랑이어라 한 줄기 바람이 내 맘...

나무 아래서 루트(ROUTE)

달빛을 따라 같이 걸어요 바래진 길 그 곁에 피어있는 프리지아 들려오는 따뜻한 소리 그대바람따라 노래불러요 저 별처럼 빛나는 구름사이 흘러내린 차가운 노을 네잎에 피어있는 푸른 바다 라라라 라라 흔들리는 저 별처럼 라라라 라라 흔들리는 내 마음처럼 라라라 라라 흔들리는 저 별처럼 라라라 라라 흔들리는 내 마음처럼 달빛을 따라 같이 걸어요 바래진 길 그곁에 피어있는

풍등 (추천가요) 조관우

작별에 순간 우리가 헤어질 때 저 바다 별들도 울고 있었어요 잘가란 말조차 전하지도 못한 채 아득히 먼 길 그댄 떠나갔죠 그대 찾아 밤하늘 날아오르는 풍등 가는 곳이 어딘지 나는 알 수 없어요 다시 한 번 사랑한다고 말하면 돌아올까 그대 찾아 밤하늘 날아오르는 풍등 닿을 곳이 어딘지 나는 알 수 없어요 지키지 못한 나를 용서해요

작고 작은 섬 강종호

드넓고 드넓은 바다 푸르고 푸르른 하늘 적절한 바람과 차가운 호수 높지 않은 산과 넓지 않은 평야 많지 않은 나무 적지 않은 바위 이 곳 내가 존재하는 이 섬 내가 자라온 곳 저 큰 바위 깊고 깊은 잿빛 바다 출렁이는 파도 반짝이는 윤슬 길고긴 터널 붉고 붉은 노을 회색빛 안개 숲 깊고 검은 어둠 이 곳 내가 존재하는 이 섬 내가 자라온 곳 이 곳 내가 존재하는

나무 동구 (DØNGGU)

난 키작은 나무 푸르고 싶은 작은 나무 잃어버린 이름 내 작은 가슴 저려오네 내 발 아래 비좁은 나의 자리 더 크게 자라고 싶지만 뿌리내려봤자 썩어버릴듯 해 날 억누르지 말아요 나는 부술 힘도 없어 허나 죽을 수도 없어 부디 날 억누르지 말아요 나는 아름답고 싶어 나는 자유롭고 싶어 부디 날 억누르지 말아요 내 메마른 가지 부러져버린 많은 맹세 내 아픈 가지

나무 가현 (假現)

나무 - 가현 (假現) 나무처럼 살아야죠 작은움직임도 없는 그런 나무가될꼐요 그대곁에서 행복을 느낄수 있도록 조금만 기대어줘요 하루에도 몇번이나 그대생각에 이렇게 움직일 수가 없네요 혹시 그대 바람에 놀라진 않을까 불안한 마음뿐이죠 얼마나 그대가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그댄 항상 곁에있어 모르겠지만 잠시 내게 머물다간 그자리라도

노래하는 바다 곽재이

푸른 나무 언덕 아래 은빛 고운 모래밭을 작고 귀여운 아기새 발자국 남기며 걸어요 꽃나라 바람에 살랑살랑 실려 온 이야기들과 고운 파도들 모여 들려 주는 하얀 꿈방울 노랫소리 내 눈에 담은 은빛 물결 내 맘에 담은 푸른 파도 바다가 나에게 들려주는 푸른 희망의 노래 푸른 나무 언덕 아래 은빛 고운 모래밭을 작고 귀여운 아기새 발자국 남기며 걸어요 꽃나라 바람에

하나님의 솜씨 홀리키즈 (Holykidz)

저 아침 햇살과 저녁의 노을과 밤 하늘 반짝 빛나는 별빛 끝 없는 바다와 푸른 산과 나무 내 하나님의 그 솜씨 깊도다 아름다운 세상 오 놀라워라 시원한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하늘의 새와 바다 물고기 아름다운 꽃들 주님을 찬양해 주님의 영광 이 만물 가득해 아름다운 세상 오 놀라워라 아름다운 세상 오 놀라워라

너와 나의 별이야기 (Piano 양자인) 이민혁

?고요히 불 꺼진 어두운 밤 그대에게 편지를 쓰고 있어요 귀여운 동그라미 눈을 가진 그댄 지금 뭐 할까요 꿈 속이겠죠 옛날 어느 날 누가 말했죠 까만 밤하늘 작은 별 이야기 너와 나의 사랑은 빛나는 별이 되어 저기 저 하늘에 길이 기억되길 사랑해 나 그대를 사랑해요 어두운 밤하늘 커다란 우주 속 별이 되어 그렇게 그대 곁에서 나 비춰 줄게요 너와 나의...

설악산 한영애

대관령 넘으니 동해 바다 보인다 짠냄새 맡으며 바닷가를 달린다 저기 구름속에 아 대청봉이다 나무 바위 오 하늘 나는 좋아 설악산이 너무 좋아 아 나를 안아주려마 한계령 밑에는 오색약수가 있지 백담사 지나면 구름 위를 걷는다 저기 눈속에 아 대청봉이다 구름 바람 오 하늘 나는좋아 설악산이 너무좋아 아 그대 품속으로 설악산 설악산 오 설악산

with 조용필

04.With (임보경 작사/조용필 작곡) 시원한 바람 사이로 나를 따르는 태양이 푸르른 하늘 사이로 몰래 가로지른 구름이 쓸쓸히 혼자 떠나는 나를 외롭지 않게 해 아무도 가지 않았던 세상으로 떠나봐 잠시 모두 잊어버려 붉게 물든 석양에 기대 저 하늘에 자유로운 새처럼 멀리 날아볼까 하늘 위로 바다 건너 또 다른 세계 달려가고 싶어 싱그런

Tarantino (Feat. 나무 From 안녕 바다) W

하늘 향해 외쳐 Crazy!!!!!!!!! 지금 너를 보여줘 세상을 버려. 다만 나를 믿어, Baby!!!!!!!!! 우리의 가장 멋진 True romance 지옥 같은 배신 뒤에 기다리는 건 그 누구도 막지 못할 화려한 복수의 혈전뿐 이미 다 알고 있어. 자, 이제 너의 시간이야. 나를 위해서 흘릴 눈물 따윈 없을 테니 그래.

Tarantino (Feat. 나무 From 안녕 바다) W(Where The Story Ends)

하늘 향해 외쳐 Crazy~! 지금 너를 보여줘. 세상을 버려. 다만 나를 믿어. Baby~! 우리의 가장 멋진 True romance 지옥 같은 배신 뒤에 기다리는 건 그 누구도 막지 못할 화려한 복수의 혈전뿐 이미 다 알고 있어. 자, 이제 너의 시간이야. 나를 위해서 흘릴 눈물 따윈 없을 테니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