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세대 APT105 가사검색 :: 가사집

APT105 `제3세대`

아직도 강 저편 아파트에 살까 첫사랑 그 여인을 잊을 수 없어요 온세상 차갑게 겨울속에 잠겨도 뜨거운 사랑의 장미가 피던 곳에 ※아파트 원오파이브 아! 아름다운 그녀 아파트 원오파이브 다시 다시 보고파져도 아파트 원오파이브 찾아갈 수 없어요 추억도 많은 곳 예~ 예~ 예

나 그대 사랑해요 `제3세대`

그대 이름으로 나는 행복해요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요 그저 당신만 있으면 그대 사랑으로 나는 행복해요 아무것도 필요치 않아요 그저 당신만 있으면 나 그대 사랑해요 이세상 전부보다 더 나 그대 사랑해요 모든 것 다주어도 아깝지 않아요 어리다고만 하지 말아요 나도 사랑을 느낄 수 있다구요

미리 말해줘 `제3세대`

?답답한 이 가슴 터질것만 같아 어서말해줘 지금 이순간 (이순간) 이 생각 저 생각 알수없는 마음 어서 말해줘 지금 이 순간에 니 맘을 몰라 기다릴순없어 미리말해줘 사랑을 하면 이렇게 되나봐 미리말해줘 사랑해 답답한 이 가슴 터질것만 같아 어서말해줘 지금 이 순간 (이순간) 이 생각 저 생각 알수없는 마음 어서말해줘 지금 이순간에 니 맘을 몰라 기다릴...

그대 사랑한다는 말은 `제3세대`

?쓸쓸한 비라도 내리는 날엔 내 작은 어깨를 안아쭈었고 가슴이 저리도록 외로운 밤엔 밤새 곁에 있어 주었네 ※보고싶다 말하면 언제라도 달려와 주었죠 그대 사랑한단 말은 단 한번도 하지 않았지만 그대 눈빛만 보면 알수 있어요 그대 사랑한단 말은 단 한번도 하지 않았지만 내 눈빛만 보면 알 수 있을 거예요.

미리말해줘 `제3세대`

답답한 이 가슴 터질것만 같아요 어서 말해줘 지금 이 순간 이 생각 저 생각 알 수 없는 마음 어서 말해줘 지금 이 순간에 니 맘을 몰라 기다릴 순 없어 미리 말해줘 사랑하면 이렇게 되나봐 미리 말해줘 사랑해.

지난날의추억 `제3세대`

저 하늘에 하나 둘 별이 피어 오르면 허전한 내마음 더 더욱 슬퍼져요 지난날 그대와의 사랑이 소리없이 어둠속에 접어드니 어이하나 하지만 이젠 어쩔 수 없어 오 사랑의 여운만이 남았어요 그래 그래 그댈 사랑했어요 온 이내맘 다 주어서 오- 이제와서 희미해져간 그대 사랑 어떡하면 바꿀 수 있나 그대여 내사랑 기억하고 있나요 떨림에 손길...

아름다운세상 `제3세대`

자 그대 눈을 떠봐요 아름다운 세상이 보여요 자 이제 눈을 뜨세요 사랑스런 내모습 보여요 ※그대 마음 열고 느껴봐요 따스한 햇살을 만져봐 세상 모든것을 사랑해요 허전한 가슴에 사랑을 자 그대 눈을 떠요 아름다운 세상이 보여요 자 그대 눈을 떠요 사랑스런 내모습 보여요.

그대사랑한다는말은 `제3세대`

쓸쓸한 비라도 내리는 날엔 내 작은 어깨를 안아쭈었고 가슴이 저리도록 외로운 밤엔 밤새 곁에 있어 주었네 ※보고싶다 말하면 언제라도 달려와 주었죠 그대 사랑한단 말은 단 한번도 하지 않았지만 그대 눈빛만 보면 알수 있어요 그대 사랑한단 말은 단 한번도 하지 않았지만 내 눈빛만 보면 알 수 있을 거예요.

우울한마음 `제3세대`

비내리는 오후에는 나혼자 길을 걸어 그 사람 생각하며 이 길을 걸어 약속없는 까페에서 나 혼자 앉아있네 그사람 생각하며 나 혼자 앉아있네 우울해, 울적해 우울해, 울적해 이런 맘 처음이야 빗속을 걸어가네.

진양됴 `안기옥`

제3세대 가야금산조의 명인인 성금연(1923-1987)이 그를 스승으로 꼽았으나 음악내용적 전승관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본 음반에는 안기옥이 연주한 진양조가 짧게 수록되어 있는데 그 가락은 진양조의 선율틀 “우조, 돌장, 평조, 계면조”중 평조와 계면조 대목에 해당된다.

중머리 `심상건`

심상건은 제3세대 산조 명인들의 음악에서 나타나는 청(KEY)의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지 않은 것 같으며 대신 산조풍의 가락을 나름대로 만들어가며 청중의 요구에 부응했던 것 같다. 그 자신이 전승계보를 쫓거나 제자양성에 담담했던 것에서 그가 시대의 굴레에 매이지 않으면서 자신의 연주세계에서 자유를 누렸던 것 같다.

언머리 `심상건`

심상건은 제3세대 산조 명인들의 음악에서 나타나는 청(KEY)의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지 않은 것 같으며 대신 산조풍의 가락을 나름대로 만들어가며 청중의 요구에 부응했던 것 같다. 그 자신이 전승계보를 쫓거나 제자양성에 담담했던 것에서 그가 시대의 굴레에 매이지 않으면서 자신의 연주세계에서 자유를 누렸던 것 같다.

다스름 `심상건`

심상건은 제3세대 산조 명인들의 음악에서 나타나는 청(KEY)의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지 않은 것 같으며 대신 산조풍의 가락을 나름대로 만들어가며 청중의 요구에 부응했던 것 같다. 그 자신이 전승계보를 쫓거나 제자양성에 담담했던 것에서 그가 시대의 굴레에 매이지 않으면서 자신의 연주세계에서 자유를 누렸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