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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

긴 하루가 가고 어느새 찾아온 새벽 ‘아무것도 아냐’ 나즈막이 내뱉은 그 말 어색하게 웃고 불편하게 거릴 걷던 너만 없는 내 하루는 이렇게 나 살고 있어 바람처럼, 구름처럼 그저 그냥 그대로 우리 기적처럼 찬란했던 그 때, 그 겨울의 우리 긴 시간이 지나 서로 다른 꿈을 살아도 날 기억해줘요 가장 아름답던 때로 바람처럼, 구름처럼 그저

날 좀 봐줘요 아카시아

날 좀 봐 줘 요 말 안 돼 나 요 한 번 봐 줘 요 이 제 더 할 께 요 믿 어 주 세 요 금 까 진 신 이 없 었 네 요 세 상 에 가 장 귀 한 그 댈 몰 라 보 고 그 렇 뭐 또 그 런 식 이 언 제 는 그 런 말 안 했 었 나 이 번 엔 더 못 참 아 어 슬 렁 넘 어 가 진 않 을 레 한 두 번 이 여 야

박일남

~~~다 어차피~~ 떠날바~~~~엔 정마저~ 가져 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 갔~느~냐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사나이 가슴~~에~~~~다 피눈물을 흘~렸~~~다 또 다시~~ 못올 바~~~~엔 정마저~ 가져 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 갔~느~냐 첫

길 (100% 정 확 정 확!) god

내 가 가 는 길 이 어 디 로 가 는 어 디 로 날 데 려 가 는 그 곳 은 어 딘 알 수 없 만 알 수 없 만 알 수 없 만 오 늘 도 난 걸 어 가 고 있 네 사 람 들 은 길 이 다 해 져 있 는 아 니 면 자 기 가 자 신 의 길 을 만 들 어 가 는 알 수 없 만 알

1년 정 지 드래곤(G-Dra

처음부터 엇갈린듯한 긴긴긴 버퍼링 너와 내 사이엔 가시 덩쿨이 (현실속 무서운 정글이) 널 일으켜주고 싶어 but 그럴 힘이 없어 이런 내자신이 싫어 긴 기다림에 지쳐 비록 몸은 멀리 있더라도 서로 맘은 변치말자고 이건 헤어짐이 아닌걸 아주 잠깐의 휴식인걸 너무나 놀랐어 그날이 올줄 정말 몰랐어 이기적인 자만심 때문에 너의 소중함을

정!! 문문 (MoonMoon)

나는 늘 이쯤에서 비틀거리지 집 앞에 다 와서 힘을 빼버리고 누가 딱히 협박한 적도 없는데 왜 달렸느냐고 가끔 아침보단 저녁에 울었지 우린 붉은 세상을 입었고 니가 좋아한 시를 읊었지 좀 더듬었어도 궁금했어 지금도 웃고 사는지 나는 아무것도 웃기지 않아 알겠어 나 젊음을 당겨서 쓴 만큼 나이에도 이자가 붙는 걸 말야 밤에 둘은 이제 혼자가 되었지 나의 어두운

못잊을건 정 태진아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길을 잊어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수 없을까 돌아올수 없을까 못잊을 정을 2 당신을 보내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길을 잊어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그모습 그리워도 ~워야 할까요 돌아올수없을까 돌아올수 없을까 못잊을건 정은

03 - Felix Mendelssohn- Violin concerto in E minor Op. 64 정경화

경 상 남 도 창 원 시 동 읍 용 잠 리 에 있 는 大 창 덕 중 에 ~ 2 학 년 5 반 칭 그 들 ~ 나 예 효 ~ ^ ^ 우 리 오 늘 체 육 대 회 해 가 고 1 등 해 짜 나 말 ~ 모 두 했 어 ~ ^ ^ 담 에 도 하 고 ~ 우 리 합 창 대 회 때 도 1 등 하 잣 ~ 싸 랑 햇 칭 그 들

해운대에레지 ◆공간◆ 손인호

해운대에레지-손인호◆공간◆ 1)언~~~~제~까~~~나~~~언~제~까~~나~~~ 헤~어~~~말~~~자~~~~고~~~~ 맹~~~~세~를~하~고~~~다~짐~을~하~던~~~ 너~와~내~가~아~~~니~~~냐~~~~~ 세~월~이~가~~~~고~너~도~또~가~고~~~ 나~만~혼~자~~~외~~로~이~~~~그~~~~때~ 그~시~절~

고향의 정 오기택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간주중 새들도 집을 찾는 집을 찾는 저 산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바다에는 배만 떠있고 어부들 노랫소리 멎은

우 정 ◆공간◆ 나훈아

-나훈아◆공간◆ 1)고~~향~~을~~떠나올~때~~~ 다`짐~한너와~~나~는~~~ 하~~~늘이~~~무너~져도~~ 변치~~말~자~~고~~~~ 두~~가`슴~에~다져놓~은~ 고향의~친구~~~메`마~른~세월속~에~ 바람은~차~도~언~제~까~~~나~~ 변~치~말~자~고~향~~의~우~~~~~~~ ★~♪~♬~간~주~

잘못된만남 ◆공간◆ 김건모

잘못된만남-김건모◆공간◆ 1)난~너를믿었던만큼난내~친구도믿었기에~ 난~아무런부담없이널내~친구에게소개시켜줬고 그런만남이있은후로부터우리는자주함께만나며~ 즐거운시간을보내며함~께~어울렸던것뿐인데 그~런~만남이~어`디부터~`못됐는지난~알수없는 예감에조금씩빠져들고있을때쯤넌~나보다~ 내친구에게관심을더보이며~날~조금씩~멀리하~던~

무 정 최지선

맞으며 걷~는~ 발~길 내 마음도 구슬~퍼 정을 주고 정을 받고 사랑했는데 돌아서는 내 마음은 너무~ 쓰라~려 추억속에 흐~느끼며 떠나~~는 여~~~인 이별도 서러운데 비는 왜 오나 이별도 서러운데 낙엽은 지나 낙엽 밟으며 걷~는~ 발~길 내 마음도 서러~워 가는 정도 오는 정도 서로 아쉬워 헤어지는 발길따라 낙엽~은 ~

무 정 최지선

맞으며 걷~는~ 발~길 내 마음도 구슬~퍼 정을 주고 정을 받고 사랑했는데 돌아서는 내 마음은 너무~ 쓰라~려 추억속에 흐~느끼며 떠나~~는 여~~~인 이별도 서러운데 비는 왜 오나 이별도 서러운데 낙엽은 지나 낙엽 밟으며 걷~는~ 발~길 내 마음도 서러~워 가는 정도 오는 정도 서로 아쉬워 헤어지는 발길따라 낙엽~은 ~

그놈의 정 강철

1절)) 너를 보면 화가난다 미워서가 아니야 그놈~~~의 ~ 때문이야~ 쌓~ 인~~ 지우~려고 애를 써봐도~ 눈물~ 이 앞을 가~아리~네~ 쓰~ 라린 상처 달래~는~게~ 어디 ~너 뿐이더냐~ 사~ 랑이여~ ~ 우면 되지~ 그 놈~~~ 의 때문이야~ 2절)) 미치도록 화가난다 너를 보고잇으면

그놈의 정 진성

너를 보면 화가난다 미워서가 아니야 그놈~~~~의 ~ 때문이야~ 쌓~~~~~인정 지우~려고 애를 써봐도 눈물~~~ 이 앞을 가~리~~네 쓰~~~~~라린 상처 달래는~게~ 어디 ~~~이 너 뿐이더냐~ 사~~~~~~~~~랑이야 우면 되지~ 그 놈~~~~ 의 정때문이야~ 2절)) 미치도록 화가난다

마음이고와야지 남진

새까만눈동자의-아가-씨~ 겉으론거만한것-같에-도~ 마음이비단같이고~와서~ ~말로나-는-반-했-네~ 마-음-이-고~와야~여자지~ 얼굴만예쁘다고-여자-냐~ 한번만마음주면변-치않는~ 여-자-가--말~여자-~ 사~랑-을-할~때-는~ 두눈이먼-다-고해도~ 아~가-씨-두-눈은~ 별같-이-반짝-거-리네~ 마-음-이-고~와야~여자지~ 얼굴만예쁘다고-여자-냐

박강성 6집

내가 부족 하겠죠 많은 시간 이었죠 하지만 행복이란 늘 낯 설은 단어 였죠 떠나가요 그대 곁을 익숙한 이곳을 이라는 이유로는 견딜 수 없어 아침이면 이미 멀리 낯선차 안에서 지독했던 우리 인연을 지우겠죠 가끔 그대 생각에 술이 필요 하겠죠 추억에 우리까지 다 희미해질 때까지 떠나가요 그대 곁을 익숙한 이곳을 이라는 이유로는

박강성

내가 부족 하겠죠 많은 시간 이었죠 하지만 행복이란 늘 낯 설은 단어 였죠 떠나가요 그대 곁을 익숙한 이곳을 이라는 이유로는 견딜 수 없어 아침이면 이미 멀리 낯선차 안에서 지독했던 우리 인연을 지우겠죠 가끔 그대 생각에 술이 필요 하겠죠 추억에 우리까지 다 희미해질 때까지 떠나가요 그대 곁을 익숙한 이곳을 이라는 이유로는

모 정 이미자

낯선 타향 바다~건~너 열 세살 어린 내~가 오직 한 번 꿈에~ 본 듯 다녀간 이날~까~ 기다리던 스무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 끝 저 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 아들은 소식~도 없~~~네 불효자식 기다~리~다 늙으신 어머니~여 오매불망

모 정 이미자

낯선 타향 바다~건~너 열 세살 어린 내~가 오직 한 번 꿈에~ 본 듯 다녀간 이날~까~ 기다리던 스무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 끝 저 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 아들은 소식~도 없~~~네 불효자식 기다~리~다 늙으신 어머니~여 오매불망

바램 아담

~말-다-행~이야~ 참-좋~아보~여-서~ 항-상-니-생~각에~ 고-개-떨~구었~는-데~ 이~젠~ 나아~주조~금-만~걱-~할께~ 니가~알-수~없는~ 먼-곳-에~서~ 가~끔~ 삶~에~겨워-힘~들~어도~ 내대-신~널감~싸줄~人-이~젠~있~으~니~ 혹~시~ 내~생~각나-도~~워~야-해~ 니곁-에~있는~그의~마음~ 아~프~-않~도-록~ 행-복-해~야

오라지 (내게로 가까이) 정정아 [성인가요]

오라지 오라지 오라 내게로 가까 이 오라 가진건 없어도 그냥 오라지 그 러 면 도 주지 하지만 너는 왜 모르 니 애타는 내맘을 모르 니 언 제 어디서나 너만 좋으면 그러 면 사 랑 주지 그래 모 두 마찬가지 인생 이기에 답은 없어 너도 나도 마찬 가지 사랑이 지만 내 짝은 너 야 그냥 오라지 내게 오라지 내가 너를 얼마나

오라지 (내게로가까이) 정정아

오라지 오라지 오라 내게로 가까 이 오라 가진건 없어도 그냥 오라지 그 러 면 도 주지 하지만 너는 왜 모르 니 애타는 내맘을 모르 니 언 제 어디서나 너만 좋으면 그러 면 사 랑 주지 그래 모 두 마찬가지 인생 이기에 답은 없어 너도 나도 마찬 가지 사랑이 지만 내 짝은 너 야 그냥 오라지 내게 오라지 내가 너를 얼마나

오라지 (내게로가까이) (Inst.) 정정아

오라지 오라지 오라 내게로 가까 이 오라 가진건 없어도 그냥 오라지 그 러 면 도 주지 하지만 너는 왜 모르 니 애타는 내맘을 모르 니 언 제 어디서나 너만 좋으면 그러 면 사 랑 주지 그래 모 두 마찬가지 인생 이기에 답은 없어 너도 나도 마찬 가지 사랑이 지만 내 짝은 너 야 그냥 오라지 내게 오라지 내가 너를 얼마나

내게로 가까이(MR) 정정아

오라지 오라지 오라 내게로 가까 이 오라 가진건 없어도 그냥 오라지 그 러 면 도 주지 하지만 너는 왜 모르 니 애타는 내맘을 모르 니 언 제 어디서나 너만 좋으면 그러 면 사 랑 주지 그래 모 두 마찬가지 인생 이기에 답은 없어 너도 나도 마찬 가지 사랑이 지만 내 짝은 너 야 그냥 오라지 내게 오라지 내가 너를 얼마나

정 별 ◆공간◆ 박정식

별-박정식◆공간◆ 1)향~아향~아~~~~~~~나~에~향~아~~~~ 그~토록~~사랑하고~~ 믿~어왔~던~내~사~랑아~~~~~ 이렇~~게~~~가슴아픈~~~~ 사연을~남~~길~~바엔~~~~~ 뜻~~~자~~~~~~이~~별~별~자~~~~~ 어느~누가~~~~었~나요~~~~~~~ 뜻정자지었~으면~~~ 이별별~자~내지

그대가 나를 사랑 하신다면 이선희

그-대-~말-로~ 나-를-사~랑-한~다~면~ -금-처~럼-만~ 나-를-사~랑-해~주~오~ 그-대-~말-로~ 나-를-원~하-신~다~면~ 가-슴-으~로-만~ 나-를-사~랑-해~주~오~ 그-대-눈~에-비~친~ 내~모-습~이~하~도-아~파~ 보~여~ 그-아~픔~덜-어~주-려~ 내-게-온~다-면~ 눈~앞~에-모~습~ 뵈~-않~아~ 뒤~돌-아~서~

Beethoven::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61 -- 2. Larghetto 정경화

니 가 이 거 볼 수 도 있 겠 . 그 럼 . 놀 라 말 공 - 내 가 . 니 마 니 사 랑 했 는 거 알 아 됴 - 이 제 . 난 새 로 운 사 랑 차 자 따 *^-^*!! 승 완 이 옵 빠 . 마 니 조 아 할 끄 댜 . . 니 보 다 도 . . 더 . . ^ ^ 치 호 야 . . 니 도 . .

05 - Ludwig van Beethoven-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 61 정경화

니 가 이 거 볼 수 도 있 겠 . 그 럼 . 놀 라 말 공 - 내 가 . 니 마 니 사 랑 했 는 거 알 아 됴 - 이 제 . 난 새 로 운 사 랑 차 자 따 *^-^*!! 승 완 이 옵 빠 . 마 니 조 아 할 끄 댜 . . 니 보 다 도 . . 더 . . ^ ^ 치 호 야 . . 니 도 . .

영턱스클럽

하지만 날 이렇게 울린 탓을 하나님께 넘겨 버린다면 생각 하시는 게 좋을 꺼야 내 하나님을 죽도록 원망할 꺼야 어쩌면 난 너를 쉽게 잊을지 몰라 혹시 너 아닌 다른 기억도 지워진다면 누구보다 너를 사랑한 너의 모습 아름다웠고 이 세상에 너하나만 사랑하는 내가 또 행복했어 우리 정말 이 세상에서 함께할수 없는 거라면 같이 할수있는 오늘까지만

아쉬운 이별 유상록

이-별-이-라~하~~말-아~요~ 너-무-슬-픈~얘~기~잖-아~요~ 아-무-말~하~~말-아~요~ 가-슴-이~시~려~오-네~요~ 두-눈-에~맺~혀-진~ 그-대-의~눈~물-은~ 무-얼~ 말-하~는~건~가-요~ 사-랑-할-수~없~어-도~ 나-는~알-고-있~어-요~ 그-대~의~아-픈~마-음-을~ 못-다-한~ 사~랑-이-~만~ 추-억-은~남~아~

YTC

하지만 날 이렇게 울린 탓을 하나님께 넘겨버린다면 생각하시는 게 좋을 꺼야 내 하느님을 죽도록 원망할 꺼야 어쩌면 난 너를 쉽게 잊을지 몰라 혹시 너 아닌 다른 기억도 지워진다면 누구보다 너를 사랑한 너의 모습 아름다웠고 이 세상에 너 하나만 사랑하는 내가 또 행복했어 우리 정말 이 세상에서 함께 할 수 없는 거라면 같이

언타이틀

없다 절대 없다 있을때는 몰라 다 몰라 없어지고 나면 그때야 알아 그리고선 다들 다 몰라라 돈 많은 사람들만 랄랄라 세상이 왜 이렇게 돌아가나 나 혼자 외치면은 뭐하나 있는 사람들아 정신 차려라 눈떠라 또 느껴라 나라 망신 다 시키네 미치네 나 정말 창피해 돈 걱정 없는 세상에서 웃으면서 살고싶어 언제까지 뉘우치지 못할건지 왜그런지 그리고선

영턱스

하지만 날 이렇게 울린 탓을 하나님께 넘겨 버린다면 생각하시는게 좋을거야 하나님을 죽도록 원망할거야 어쩌면 난 너를 쉽게 잊을지 몰라~ 혹시 너 아닌 다른 기억도 지워진다면 누구보다 너를 사랑한 너의 모습 아름다웠고 이 세상에 너 하나만 사랑하는 내가 또 행복했어 우리 정말 이 세상에서 함께할 수 없는거라면 같이

영턱스클럽

하지만 날 이렇게 울린탓을 하나님께 넘겨버린 다면 생각 하시는게 좋을거야 내 하나님을 죽도록 원망할 거야. 어쩌면 난 너를 쉽게 잊을지 몰라. 혹시 너 아닌 다른 기억도 지워진다면. 누구보다 나를 사랑한 너의모습 아름다웠고 이 세상에 너하나만 사랑 하는 내가 또 행복했어.

영턱스

하지만 날 이렇게 울린 탓을 하나님께 넘겨 버린다면 생각하시는게 좋을거야 하나님을 죽도록 원망할거야 어쩌면 난 너를 쉽게 잊을지 몰라~ 혹시 너 아닌 다른 기억도 지워진다면 누구보다 너를 사랑한 너의 모습 아름다웠고 이 세상에 너 하나만 사랑하는 내가 또 행복했어 우리 정말 이 세상에서 함께할 수 없는거라면 같이

영턱스

하지만 날 이렇게 울린 탓을 하나님께 넘겨 버린다면 생각하시는게 좋을거야 하나님을 죽도록 원망할거야 어쩌면 난 너를 쉽게 잊을지 몰라~ 혹시 너 아닌 다른 기억도 지워진다면 누구보다 너를 사랑한 너의 모습 아름다웠고 이 세상에 너 하나만 사랑하는 내가 또 행복했어 우리 정말 이 세상에서 함께할 수 없는거라면 같이

지오디의길 god

--god 4집 타이틀- 길---- (윤계상) 내 가 가 는 이 길 이 어 디 로 가 는 어 디 로 날 데 려 가 는 그 곳 은 어 딘 알 수 없 만 알 수 없 만 알 수 없 만 오 늘 도 난 걸어가고 있네 (박준형) 사 람 들 은 길 이 다 해 져 있 는 아 니 면 자 기 가 자

저리가 신웅

1.어느날에 그대가 내 가`슴에 와 닿았나 설명할 수 없는 내 마~아아음 당신을 그리며 헤매이네 @사랑해선 안될` 사람 내가 더 ` 알면서 그리워 자꾸 끌리면 어떡하나 잊는다 눈을 꼭 감으면 그대 보란듯 미소로 다가오네 저리가 저리가 혼자있고 싶어 저리가 저리가 날` 내버려둬 시간이 갈수록 울게될까봐 두`려워 떼` 못한 내가 더 미`워 ,,,,,,,,

정든내님아 ◆공간◆ 안지영

정든내님아-안지영◆공간◆ 1)아~~~아~~~든내~님~~아~~~~ 아~~~아~~~든내~님~~아~~~~ 우~연이~만~~났~지만~이렇게도정이들~줄~~ 아~아~~난~~~말~몰~~랐~어요~~~ 안~~~보~~~면~~~보~고~싶~~~고~~~~ 보~~고또보아도~좋~은~내님~~아~~~~ 이~~~세~~~상~~다~할~때~까~~~~~

((아차실수)) 서영미

처음 만나 마음을 주었~네 두번 만나 입술을 주었~ 세번~만나 을 주~었~네 아차실수 모든것을 주고 말았네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니~ 좋다하니 나도좋아라 아~이 좋아라 니 좋다하니 말 좋아라 나도 좋~아~라 모~든것~을 주고~말았~네 주~고~말~았~네 처음 만나 마음을 주었~네 두번 만나 입술을 주었~

정 정 정 정 계은숙

주고 가네 주고 간 사람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어떡해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사랑이란 다 그런 거 생각 말자 해도 가슴속에 맺혀 있는 니 눈물을 어떡해 그래 그래 그래도 잊을 수 없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주고 가네 주고 간 사람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정,정,정,정 계은숙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정때문에 미워도 또 한번 당신을 잊지못해 이렇게 찾아와서 그러면서 한평생을 둘이서 산거야 때문에 때문에 불타는 때문에 당신을 잊지못해 이렇게 찾아와서 그러면서 한평생을 둘이서 사는거야 때문에 때문에 불타는 때문에 불타는 때문에

석별의 정 컨츄리 꼬꼬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야 작별이란 왠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다시 만날 그 날 위해 축배를 올리자 가시오 있으오 축배를 든 손을 석별의 잊지못해 눈물만 흘리네 이 자리를 이 마음에 길이 간직하고 다시 만날 그 날 위해 축배를 올리자

석별의 정 프리즈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왠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 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정 다시 만날 그 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가시오 있으오 서로 두손 잡고 석별의 잊지 못해 눈물을 흘리네 이 자린들 이 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 만날 그 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내사랑코리아(MR)◆공간◆ 지화숙

내사랑코리아-지화숙◆공간◆ 1)내~~~고향~~~~~든~땅~~~~ 뒤로두고떠~나~온~~~~ 머~~~나먼~~~~이~국~땅~~~~ 사랑찾아건너온~내사랑코~리~아~~~~ 하~늘위로나~라~위~로잡아주는고~향~땅~~~ 부모형제이~별~이너~무~도~서~러~워~~~ 피눈물흘~렸~~만~~~~~ ~금~은소~중~한가족을안~겨~준~~

봉선화연정 ◆공간◆ 현 철

봉선화연정-현 철◆공간◆ 1)손`대~면~톡~~하~고~ 터질것만같은그~대~~~ 봉선화`라~~부~~~르~~리~~~~ 더`이~상~참~~`못~할~~그~리~움~을~~~ 가슴~깊이~물~~들~~고~~~~~ 수~~~~줍~은~~~너의~고백~에~~~ 내가~슴이~뜨~~거~~워~~~~ 터`~는~화`산~~처`럼~~막을수~없~는~~~

석별의 정 석별의정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왠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2. 가시오 있으오 축배를 든 손에 석별의 잊지못해 눈물만 흘리네 어디가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다시 만날 그날 위해 축배를 듭시다.

석별의 정 이선희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왠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2. 가시오 있으오 축배를 든 손에 석별의 잊지못해 눈물만 흘리네 어디가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다시 만날 그날 위해 축배를 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