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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 사랑 정은

아름다운 사랑은 곱게 키웠어 영원토록 살고지고 바람불고 눈도 오면 서로 손 잡고 맞아주고 쓸어주면서 가시발길 천리라도 함께 갈꺼야 이 세상 그 날까지 내가 먼저 하나을 주면 둘이 되어서 내게 다시 돌아 온다네 한결같은 두 마음이 하나가 되어 영원히 함께 가야지 간 ~ 주 ~ 중 아름답고 진한 잔 가슴에 담고 행복한 꿈 가꾸면서 이 꽃처럼

아름다운 우리사랑 (Inst.) 정은

아름다운 우리사랑 정은 포근한 사랑/춘천막국수 2009.08.14 아름다운 사랑은 곱게 키웠어 영원토록 살고지고 바람불고 눈도 오면 서로 손 잡고 맞아주고 쓸어주면서 가시발길 천리라도 함께 갈꺼야 이 세상 그 날까지 내가 먼저 하나을 주면 둘이 되어서 내게 다시 돌아 온다네 한결같은 두 마음이 하나가 되어 영원히 함께 가야지 간

불타는 사랑 (Remix) 정은

우리 우리 사랑은 운명 같아요 우리 우리 사랑은 숙명 같아요 하늘 많은 우리 사랑은 알고 있을거예요 불타는 오른 사랑은 너무나 뜨거워 떠 오르던 저 태양도 놀라워 숨어 버렸네 사랑하기 위해서 태어 난 그 사람은 몸을 태워 말 하리 사랑한다고 타라 타라 타라 아낌없이 모든 것을 태워라 우리 사랑 불타는 사랑 간 ~ 주 ~ 중 우리 우리 사랑은

불타는 사랑 (Inst.) 정은

우리 우리 사랑은 운명 같아요 우리 우리 사랑은 숙명 같아요 하늘 많은 우리 사랑은 알고 있을거예요 불타는 오른 사랑은 너무나 뜨거워 떠 오르던 저 태양도 놀라워 숨어 버렸네 사랑하기 위해서 태어 난 그 사람은 몸을 태워 말 하리 사랑한다고 타라 타라 타라 아낌없이 모든 것을 태워라 우리 사랑 불타는 사랑 간 ~ 주 ~ 중 우리 우리 사랑은

아름다운 우리사랑 정은

아름다운 사랑은 곱게 키웠어 영원토록 살고지고 바람불고 눈도 오면 서로 손 잡고 맞아주고 쓸어주면서 가시발길 천리라도 함께 갈꺼야 이 세상 그 날까지 내가 먼저 하나을 주면 둘이 되어서 내게 다시 돌아 온다네 한결같은 두 마음이 하나가 되어 영원히 함께 가야지 간 ~ 주 ~ 중 아름답고 진한 잔 가슴에 담고 행복한 꿈 가꾸면서 이 꽃처럼

꽃보다 아름다운 너 정은

꽃보다 아름다운 너 내 맘에 쏙 드는 너 오빠라고 불러주던 너를 님이라 부르고 싶어 상냥한 미소로 아름다운 눈빛으로 내 마음을 내 마음을 사로잡은 너 내 모든 걸 다 바쳐 내 정열 불태우리라 꽃보다 아름다운 너 내 맘에 쏙 드는 너 오빠라고 불러주던 너를 님이라 부르고 싶어 ~ 간주중 ~ 꽃보다 아름다운 너 내 맘에 쏙 드는 너 오빠라고 불러주던

((합천팔경)) 정은

가보세 가보세 우리모두가보세 이웃사랑 합천사랑 합천팔경 구경가세 가야산에 정기어린 해인사를 품에안고 홍류동 계곡 남산 제일봉 함벽루를 돌아서 합천호의 백리 벚꽃길 아름다운 황계폭포 황매산의 모산제로 합천팔경 모두다 가보세 인심좋고 정도많아 살기좋은 정다운 고장 합천팔경이 절경일세 어화둥둥 합천사랑 둥기 둥기 합천사랑 에헤라 좋구나 데헤라 좋구나

갈매기 사랑 정은

갈매기야 갈매기야 부산항 갈매기야 내 청춘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저배들은 오고가는데 내 사랑 그님은 언제쯤 올까 밤이면 부둣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 내 갈매기야 내 님은 언제 오겠니 ~ 간 주 중 ~ 갈매기야 갈매기야 인천항 갈매기야 내 인생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그대로구나 수많은 무역선은 오고가는데 내 사랑 그님은 언제쯤

무정한 사람 정은

어느 날 내 곁에 살며시 다가와 희망을 흔들어 놓고 냉정히 떠나 갔어라 하얀 눈꽃처럼 아름다운 눈빛으로 희망을 설레게 하고 저 멀리 떠나 갔어라 얌전한 내 가슴에 돌을 던진 무정한 사람 아하 애썩한 이 마음 그대는 아시는지 오늘도 당신이 그리워 눈물짓네 아하 당신은 무정한 사람 간 ~ 주 ~ 중 어느 날 내 곁에 살며시

무정한 사람 (Remix) 정은

어느 날 내 곁에 살며시 다가와 희망을 흔들어 놓고 냉정히 떠나 갔어라 하얀 눈꽃처럼 아름다운 눈빛으로 희망을 설레게 하고 저 멀리 떠나 갔어라 참전한 내 가슴에 돌을 던진 무정한 사람 아하 애썩한 이 마음 그대는 아시는지 오늘도 당신이 그리워 눈물짓네 아하 당신은 무정한 사람 간 ~ 주 ~ 중 어느 날 내 곁에 살며시 다가와 희망을

불타는_사랑 [방송용] 정은

우리 우리 사랑은 운명 같아요 우리 우리 사랑은 숙명 같아요 하늘 많은 우리 사랑은 알고 있을거예요 불타는 오른 사랑은 너무나 뜨거워 떠 오르던 저 태양도 놀라워 숨어 버렸네 사랑하기 위해서 태어 난 그 사람은 몸을 태워 말 하리 사랑한다고 타라 타라 타라 아낌없이 모든 것을 태워라 우리 사랑 불타는 사랑 간 ~ 주 ~ 중 우리 우리 사랑은

포근한 사랑 (Inst.) 정은

내 사랑을 받아줘 메달리던 그 사람 내 가슴 슬쩍 설레게 했고 아낌없이 모든 것 내게 주던 그 사람 이젠 그 사슬을 네가 묶어 버렸네 사랑해 정말 사랑해 오로지 그대 하나 믿고 살꺼야 변함 없는 내 사랑 허 보다 꿈 내 사랑 혼자처럼 달콤하고 아름다워 아 하 포근한 그 사랑속에 영원토록 치레 살꺼야 간 ~ 주 ~ 중 마음 주고

주님사랑 필요한 그곳에 (feat. 송정미, 남궁송옥, 씨엘, 동방현주, 유정현, 오택근, 박요한, 염평안, 에이멘, 장광우, 마르지않는샘, 이다예, 양상재, 이상혁) 정은

나는 보아요 말씀속에 살아계신 주 나는 느껴요 나의 맘에 오신 주를 나는 들었죠 주님의 음성을 주님은 나를 사랑한다고 내 삶의 모습이 이렇게 변화 될 줄은 예전엔 내가 정말 몰랐어요 주님의 사랑이 내 맘에 다가온 지금 내 맘엔 가득 참 기쁨 넘쳐요 주의 사랑 필요한 그 곳에 주의 사랑 심어주고 싶어요 주의 찬양 필요한 그 곳에 나의 소리 들려주고 싶어요

꽃바람 여인 정은

가슴이 터질듯 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모습 한 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향기인가 다가서는 당신은 꽃바람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 간 주 중 ~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 수 없는 사랑 한 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인연 정은

이제는 두 번 다시 사랑 때문에 울지 않으리 이제는 두 번 다시 나는 너를 보내지 않으리 사랑 때문에 괴로웠던 지난날들은 이제는 이제는 모두 끝이야 수많은 사람 만나 만나서 내 모든 걸 다주어 봐도 때가되면 떠나버리는 무정한 사람이더라 인연이라는 것은 때가되어야만 만나지는 것 지난날은 괴로워말자 언제가 너도 괴로울 테니까 이제는 두 번 다시

대평! 여명808 정은

명성산 굽이굽이 능선을 품에 안고 철쭉꽃 송이송이 내 사랑 가득실어 그 누가 말했던가 나의 호는 대평이라 나는 말했네 포기란 없다고 한계단두계단 가슴앓이 몇 해인가 아~아~아아 그 누가 말했던가 여명팔공팔 내 사랑 여명천사여 한탄강 흐르는 물줄기 가슴에 담아 방울방울 물보라에 내 마음 가득실어 그 누가 말했던가 나의 호는 대평이라

그대 곁에 내 사랑 루비나

언제 다시 만나려나 그리운 당신을 잊을 수가 없는 당신을 언제 다시 스치려나 따듯한 그 손길을 기다리다 잠 드는 내 마음에 많은 날이 흘러도 정은 더욱 쌓이네 언제라도 아름다운 우리들의 마음에 떠나버릴 사연들이 있었을까 하늘같은 마음으로 기다리는 이 행복을 웃으면서 남 몰래 보내야지 그대 곁에 내 사랑을 그대 곁에 내 사랑을 언제 다시 전하려나 그리운

우린주의자녀 정은

좋으신 우리주님 주의 자녀로 삼으사 서로를 인해 서로를 위해 기쁨과 행복주시네 주님의 마음으로 주의 눈으로 세상을 볼수있도록 주님의 뜻을 우리게 보여주시네 서로 비교하지않고 우리 서로를 존중하며 주님걸으신 그 발자취를 우리 걷게하시네 어둠속에서도 빛을 험한 세상에 소금되어 온전한 복음을 위해 주의 군사로 거듭나리라 주님 주시는 지혜로 낮은자의

예배 정은

예배는 섬김 예배는 순종 예배는 사랑 예배는 기쁨 예배는 영광 예배는 경배 예배는 은혜 예배는 주와 만나는 시간 주님은 영이시니 영으로 예배하리 말씀을 통해 안식을 누리리라 예배하는자를 만나주시는주 오직 주님만 자유를 주네 온전한자유 예배로 시작 나중이 아닌 바로 이시간 예배를 통해 그분을 뵈리 내삶을 통해 주님 빛나리

예배 (Duet ver.) (feat. 강명식) 정은

예배는 섬김 예배는 순종 예배는 사랑 예배는 기쁨 예배는 영광 예배는 경배 예배는 은혜 예배는 주와 만나는 시간 주님은 영이시니 영으로 예배하리 말씀을 통해 안식을 누리리라 예배하는자를 만나주시는주 오직 주님만 자유를 주네 온전한자유 예배로 시작 나중이 아닌 바로 이시간 예배를 통해 그분을 뵈리 내삶을 통해 주님 빛나리

하늘 땅만큼 정은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 같은 그대 햇살 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사람 하늘땅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 간주중 ~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 없는 사랑 내게 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꽃잎에

유행가 정은

신나는 노래 나도 한번 불러본다 유행가 유행가 신나는 노래 가슴 치며 불러본다 유행가노래가사는 사랑과 이별 눈물이구나 그 시절 그 노래 가슴에 와 닿는 당신의노래 ~간 주 중~ 유행가 유행가 신나는 노래 나도 한번 불러본다 쿵쿵따리 쿵쿵따 짜리 짠 짠 유행가노래가사는 우리가사는 세상이야기 오늘하루 힘들어도 내일이 있으니 행복하구나 쿵쿵따리 쿵쿵따 신나는 노래 우리

그때에는 정은

주님 나를 부르실 그때에는 주님의 얼굴 맞대어 보리라 그때에는 모든 안개가 걷히고 나 주님 얼굴 뚜렷히 보겠네 주님 얼굴 뵙는 그날에 주님의 음성 내이름 부르시리라 그때에는 모든 질문답을 얻고 아버지 마음 깨달아지리라 우리 주님 날 맞으실 그때 그날 주님 품에 안기리 주님께서 친히 내머리에 빛나는 면류관 씌워주시니 주님 나를 부르실 그때에는

물망초 사랑 김소리

하루에 한번씩만 생각해도 모자라는 당신을 그리는 마음 비 젖은 눈동자 철없이 바친 입술을 눈물에 씻긴다 해도 가슴 애임은 어찌하나요 주셨던 첫 정은 받았던 정은 물망초가 되어야 합니까 어디서 어디선가 꼭 한번은 만나야지 당신을 아무 잘못도 없었던 두 사람 철없이 바친 입술을 눈물에 씻긴다 해도 가슴 애임은 어찌하나요 주셨던 첫

물망초 사랑 김민채

하루에 한번씩만 생각해도 모자라는 당신을 그리는 마음 비 젖은 눈동자 철없이 바친 입술을 눈물에 씻긴다 해도 가슴 애임은 어찌하나요 주셨던 첫 정은 받았던 정은 물망초가 되어야 합니까 어디서 어디선가 꼭 한번은 만나야지 당신을 아무 잘못도 없었던 두 사람 철없이 바친 입술을 눈물에 씻긴다 해도 가슴 애임은 어찌하나요 주셨던 첫 정은 받았던 정은 물망초가 되어야

아름다운 이별 최선

사랑이 남아 있을때~ 당신을 떠나 가리라~ 가슴의 고여 있는 소중한 추억 그대로 가져 가리라 이별이 아쉬워 질때~ 당신을 떠나 가리라~ 먼훗날 더욱 아픈 헤어짐 보다 조금은 쉬울 테니까 ** 지나간 시간들은 아름다운 이야기로 흐르는 강이 되어 가슴을 적시겠지만 추억이 아름다울때 당신을 떠나 가리라 그대의 깊은 정은 가슴에 묻고 말없이 떠나

설레어 (Feat. 정은 & 루니얼) 릴리스다이어리

내 품에 너의 따스함이 내 몸을 감싸네 내게 널 보내 준 하늘에 감사해 그래 나 갖고 싶던 인형을 받은 아이처럼 설레고 또 들뜨고 어쩔 줄 몰라 하나 봐 나에게 들어와 조금씩 너는 내 안의 나를 데리고 나가 혼자선 절대로 알 수 없었던 새로운 기쁨 느낄 수 있게 하지 Rap2) 나 역시 너로 인해 많이 달라진 걸 세상이 이처럼 아름다운

설레어 (Feat. 정은 & 루니얼) 릴리스다이어리(Lily`s Dairy)

내 품에 너의 따스함이 내 몸을 감싸네 내게 널 보내 준 하늘에 감사해 그래 나 갖고 싶던 인형을 받은 아이처럼 설레고 또 들뜨고 어쩔 줄 몰라 하나 봐 나에게 들어와 조금씩 너는 내 안의 나를 데리고 나가 혼자선 절대로 알 수 없었던 새로운 기쁨 느낄 수 있게 하지 Rap2) 나 역시 너로 인해 많이 달라진 걸 세상이 이처럼 아름다운

설레어 (feat. 정은 & 루니얼) 릴리스다이어리(Lily\'s Diary)

너무 설레어 내 품에 너의 따스함이 내 몸을 감싸네 내게 널 보내 준 하늘에 감사해 그래 나 갖고 싶던 인형을 받은 아이처럼 설레고, 또 들뜨고 어쩔 줄 몰라 하나 봐 나에게 들어와 조금씩 너는 내 안의 나를 데리고 나가 혼자선 절대로 알 수 없었던 새로운 기쁨 느낄 수 있게 하지 나 역시 너로 인해 많이 달라진 걸 세상이 이처럼 아름다운

설레어 (Featuring 정은 & 루니얼) 릴리스다이어리

설레어 내 품에 너의 따스함이 내 몸을 감싸네 내게 널 보내 준 하늘에 감사해 그래 나 갖고 싶던 인형을 받은 아이처럼 설레고, 또 들뜨고 어쩔 줄 몰라 하나 봐 나에게 들어와 조금씩 너는 내 안의 나를 데리고 나가 혼자선 절대로 알 수 없었던 새로운 기쁨 느낄 수 있게 하지 Rap 2) 나 역시 너로 인해 많이 달라진 걸 세상이 이처럼 아름다운

설레어 (Feat. 정은 & 루니얼) 릴리스다이어리(Lily's Dairy)

내 맘 너무 설레어 내 품에 너의 따스함이 내 몸을 감싸네 내게 널 보내 준 하늘에 감사해 그래 나 갖고 싶던 인형을 받은 아이처럼 설레고, 또 들뜨고 어쩔 줄 몰라 하나 봐 나에게 들어와 조금씩 너는 내 안의 나를 데리고 나가 혼자선 절대로 알 수 없었던 새로운 기쁨 느낄 수 있게 하지 나 역시 너로 인해 많이 달라진 걸 세상이 이처럼 아름다운

슬픈 사랑 god

나의 맘을 이해해 [데니] 지금 나 도착했어 여기 너를 만나기로 우리처음 만나 었던 바로 그곳으로 오늘도 항상 그랬듯이 먼저 나와 날 기다리고 있는 그 모습을 밝은 햇살에 비쳐 눈부셔 지금 너의 모습이 나의 가슴에 무쳐 영원히 남아 있을 거야 잊지 못 할거야 사랑해 하지만 오늘이 우리의 마지막 인 거야 끝인 거야 [계상] 그래 맞아 그랬었지 언제나 함께 우리

가오리야 오가리야 이영희

가오리야 음 오가리야 음 가리오리야 한발자국 떼놓고 가자오자 열백번 이 작별을 내가 어찌할거나 정은 이리 오라하고 눈물은 저리 가자고 하네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이 미워 라 라라라 해 진다고 라 라라라 라라 해 없을까 님은 떠나가도 님이란다 정은 미워져도 정이란다 이별을 내 어찌할까 가오리야 음 오가리야 음 가리오리야 가오리야 음 오가리야 음 가리오리야

일미터 사랑 김태양

사랑해선 안 될 얄미운 사람 정만 남겨두고 떠나간 사람 가슴으로 사랑했었다 돌아서서 미련에 우는 우리는 외로운 연인 다시 너를 만난대도 정은 주지 않겠다 일 미터만 두고 바라봐야겠다 피지 못할 꽃이라면 이것이 사랑이니까 사랑해선 안 될 얄미운 사람 미련 남겨두고 떠나간 사람 당신만을 사랑했었다 돌아서서 미련에 우는 우리는 외로운 연인 다시 너를 만난대도 정은

일미터 사랑 강산

사랑해선 안 될 얄미운 사람 정만 남겨두고 떠나간 사람 가슴으로 사랑했었다 돌아서서 미련에 우는 우리는 외로운 연인 다시 너를 만난대도 정은 주지 않겠다 일 미터만 두고 바라봐야겠다 피지 못할 꽃이라면 이것이 사랑이니까 사랑해선 안 될 얄미운 사람 미련 남겨두고 떠나간 사람 당신만을 사랑했었다 돌아서서 미련에 우는 우리는 외로운 연인 다시 너를

비껴간 사랑 박대성(제프박)

사랑했다면 정이 남았다면 작별인사나 하고 떠나지 남은 정은 두고 가야지 어쩌자고 붙들고 서 있나 비껴간 사랑일랑 잊어버리고 그 정도 지워버리고 두 뺨에 흘러내린 눈물을 삼켜버리고 잊어야지 잊어야지 모든 것을 잊어 봐야지 사랑했다면 정이 남았다면 작별인사나 하고 떠나지 남은 정은 두고 가야지 어쩌자고 붙들고 서 있나 비껴간 사랑일랑 잊어버리고

목로주점 정은

1 어느날 우연히 들어선 목로주점에 상냥한 웃음으로 반겨주던 아줌마 동동주 한잔술 두잔술에 밤을 지새며 과거를 털어놓고 넋두리 하소연 하던 인정많고 다정하던 잊지못할 목로주점 2 언젠가 나홀로 들어선 목로주점에 구수한 사투리로 반겨주던 아줌마 동동주 한잔술 두잔술에 밤을 지새며 과거를 물어보며 넋두리 하소연 하던 인정많고 다정하던 잊지못할 목로주점

그대여 이제라도 (드라마 착한남자) 정은

아주 작은 느낌으로 나를 감싸는 그대의 미소와 힘든 나의 하루를 모두 잊게 해주는 그대의 따스한 손길이 내게 더 없는 기쁨 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같아 때론 힘들게 했던 것은 아닌지 너무 가슴조이게 하진 않았는지 그대여 이제라도 사랑한다고 말을 할께요 세상이 변하고 많이 힘들지라도 항상 그대 곁에 있을께요 알 수 없는 느낌으로 내게 위로를 ...

사계절 피는 꽃 정은

나는사계절 피는꽃이랍니다 봄여름가을겨울까지도 나는 사계절 피는꽃이랍니다 당신의 달콤한 사랑이 너무좋아 반짝반짝반짝 빛나는 내사랑 동화속에 백마를 탄 왕자님처럼 사랑사랑 천국에 나를 초대해 와인처럼 부드러운 사랑에 나를 취하게 하니까 하니까

안아줘요 정은

또 숨이 턱 막혀와 사는 게 힘이 들어 또 눈물이 흐르고 터질 듯 가슴 아파 난 이렇게 살아도 후회 없다고 말했었죠. 안아줘요 날 아무런 말없이 안아줘요 날 아무 일 없듯이 정말 어디부터 잘못된 거죠. 안아줘요 날 제발 난 이렇게 살아도 후회 없다고 말했었죠. 안아줘요 날 아무런 말없이 안아줘요 날 아무 일 없듯이 정말 어디부터 잘못된 거죠. 안아...

정이나 주지말지 정은

왜왔더냐 왜왔느냐 정이나 주지말지 바람따라 구름따라 왔다가는 사랑인가 머물지 못할 바엔 다짐이나 말 것이지 사랑한다 천년살자 이가슴 불태우고 다짐한 입술에는 그 사랑이 숨어있는데 그리 쉽게 정을 주고 그리 쉽게 눈물주고 왜왔더냐 왜갔느냐 정이나 주지말지 왜왔더냐 왜갔느냐 정이나 주지말지

바보 정은

?마음 주고 정을 준 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 인가요 날 두고 가신다는 그 말이 기왕에 가시려거든 내 가슴에 남아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 것을 속 다르고 겉 다른 당신 마음 주고 정을 준 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간주중 ~ 마음 주고 정을 준 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

울엄니 정은

세상 그어디에 또 있겠소 우리엄니 사랑보다 더깊은사랑 보고파요 그리워요 우리엄니 포근한 그가슴이 못견디게 그리워 눈감으면 잡힐듯한 우리엄니 그손길 눈을뜨면 사라지는 우리엄니 그모습 엄니엄니 사랑해요 사랑해요 엄니 하늘밑에 없습니다 엄니보다 큰사랑 그리워요 보고파요 못견디게 그리워

이왕이면 정은

저 바람에 밀려가는게 달이더냐 구름이더냐 무심한 세월에 흘러가는게 아까운 내 청춘이더냐 어디에서 왔다가 어느 곳으로 갈 곳 모르는 인생 오늘 하루는 어디로가나 내일은 어디로가나 너와나의 인생드라마 이왕이면 웃으며가자 이왕이면 기분 좋게 가자

안아줘요 [잘났어정말 OST] 정은

또 숨이 턱 막혀와 사는 게 힘이 들어 또 눈물이 흐르고 터질 듯 가슴 아파 난 이렇게 살아도 후회 없다고 말했었죠. 안아줘요 날 아무런 말없이 안아줘요 날 아무 일 없듯이 정말 어디부터 잘못된 거죠. 안아줘요 날 제발 난 이렇게 살아도 후회 없다고 말했었죠. 안아줘요 날 아무런 말없이 안아줘요 날 아무 일 없듯이 정말 어디부터 잘못된 거죠. 안아...

밤이무섭소 정은

밤이무섭소 텅빈방 홀로 당신없는 긴밤이무섭소 어둠속에 짹깍 짹깍 무심한 시계바늘소리 새벽은아직 까마득한데 어이홀로 이밤 지샐까 외로운밤 한잔술로 달래어봐도 당신없는 밤이 무섭소 밤이무섭소 텅빈방 홀로 당신없는 긴밤이무섭소 어둠속에 짹깍 짹깍 무심한 시계바늘소리 새벽은아직 까마득한데 어이홀로 이밤 지샐까 외로운밤 한잔술로 달래어봐도 당신없는 밤이 무섭소

바보야 정은

1. 어느날 우연이 들어선 목로주점에 상냥한 웃음으로 반겨주던 아줌마 동동주 한잔술 두잔술에 밤을 지새나 과거를 털어놓고 넉두리 하소연 하던 인정많고 다정하던 잊지못할 목로주점 2. 언젠가 나홀로 들어선 목로주점에 구수한 사투리로 반겨주던 아줌마 동동주 한잔술 두잔술에 밤을 지새나 고향을 물어보며 넉두리 하소연 하던 인정많고 다정하던 잊지못할 목로주...

진한커피 정은

진한커피향 그윽한 카페에 앉아 희미한 불빛아래서 난 널 그려본다 우리가 앉아있던 그 자리 너의 모습 보이지 않고 찻잔 속에 떨어지는 너의 얼굴 시린가슴 달래어본다 뜨거웠던 우리사랑 그날에 추억들이 식어버린 찻잔 속에 그리움으로 녹아있네 스쳐가는 사람 틈에 너의 모습 찾아본다 진한커피 한잔 속에 너의 얼굴 그려본다

사계절피는꽃 정은

나는사계절 피는꽃이랍니다 봄여름가을겨울까지도 나는 사계절 피는꽃이랍니다 당신의 달콤한 사랑이 너무좋아 반짝반짝반짝 빛나는 내사랑 동화속에 백마를 탄 왕자님처럼 사랑사랑 천국에 나를 초대해 와인처럼 부드러운 사랑에 나를 취하게 하니까 하니까

임타령 정은

이제오려나 저제오려나 어젯밤도 오늘밤도 애타는 마음 보름달은 두리둥실 님 그리다 애간장이 다 녹는다 온 밤을 울어울어 님은 언제 오려나 한없이 기다리다 망부석이 되었네 이제오려나 저제오려나 어젯밤도 오늘밤도 애타는 마음 보름달은 두리둥실 님 그리자 애간장이 다 녹는다 날 두고 가면 십리도 못가 발병나서 돌아올줄 알았는데 달이가고 해가가도 님 그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