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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모르는 너의 고통을 정영숙

누구도 모르는 너의 고통을 내가 알고 아무도 알지 못한 너의 아픔을 나는 아노라 모든이가 너를 버려도 나는 너를 사랑하노라 너의 쓰라린 상처 내가 싸매 주리라 너의 아픈 고통을 내가 치료하리라 너의 많은 눈물을 내가 보았으므로 이제는 너에게 기쁨과 평안 반드시 안겨주리라 누구도 모르는 너의 고통을 내가 알고 아무도 알지 못한 너의

누구도 모르는 너의 고통을 임은숙

누구도 모르는 너의 고통을 내가 알고 아무도 알지 못한 너의 아픔을 나는 아노라 모든이가 너를 버려도 나는 너를 사랑하노라 너의 쓰라린 상처 내가 싸매 주리라 너의 아픈 고통을 내가 치료하리라 너의 많은 눈물을 내가 보았으므로 이제는 너에게 기쁨과 평안 반드시 안겨주리라 누구도 모르는 너의 고통을 내가 알고 아무도 알지

누구도 모르는 너의 고통을 임영숙

누구도 모르는 너의 고통을 내가 알고 아무도 알지 못한 너의 아픔을 나는 아노라 모든 이가 너를 버려도 나는 너를 사랑 하노라 너의 쓰라린 상처 내가 싸매 주리라 너의 아픈 고통을 내가 치료 하리라 너의 많은 눈물을 내가 보았 으므로 이제는 너에게 기쁨과 평안 반드시 안겨 주리라 누구도 모르는 너의 애통을 내가 알고 아무도 알지 못한 너의 슬픔을

누구도 모르는 너의 고통을 Various Artists

누구도 모르는 고통을 내가 알고 아무도 알지 못한 너의 아픔을 나는 아노라 누구도 모르는 너의 애통을 내가 알고 아무도 알지 못한 너의 슬픔을 나는 아노라 모든이가 너를 버려도 나는 너를 사랑하노라 너의 쓰라린 상처 내가 싸메주리라 너의 아픔 고통을 내가 치료하리라 너의 많은 눈물을 내가 보았으므로 이제는 너에게 기쁨과 평안 반드시 안겨주리라

꿈결같은 바람이여 정영숙

바람 불고 비 내리는 날 거리에서면 그대 모습 되살아나네 한번쯤은 다시 와서 그 옛날처럼 다정하게 걸을 수 가 있으련만 영롱한 눈빛 그 미소 사랑의 약속 그리움에 사무치는 추억이여 가버린 시절의 그리운 그 얼굴 다시는 만날 수 가 없는가 꿈결 같은 바람이여 내 마음을 실어 다 주렴아 속절없이 가는 세월은 강물 같아서 붙잡지도 못하는 것을 가물가물 눈...

그림속의 여자 정영숙

창밖엔 은행잎이 날리는데 찻잔을 들고 있네요. 그림 속의 저 여인은 눈길도 젖어 있네요. 아 아 아 아 가고파라 아득히 멀리 멀리 더 멀리 아픔을 주고 그리움 주신 그님 못 잊어 정말 정말 잊을 수 없어 그림 속의 여자가 조용한 여자가 내 마음을 울리고 있네. 창밖엔 가을색이 가득한데 커튼이 흔들리네요. 그림 속의 저 여인은 먼 곳만 보고 ...

인생 노트 정영숙

피었던 꽃도 시들더라 뜨겁던 정도 식더라 마음 둘 곳 없는 세상이라고 철새도 왔다가더라 바람 같은 사랑을 어떻게 잡으랴 물 같은 세월 누가 막으랴 머물 수 없는 이 세상 미움일랑 버리고 가자가자 가볍게 가자 어여쁜 그리움 하나 안고 가면 그것이 인생이란다. 파랗던 잎도 시들더라 정주신 님도 가더라 뜨네기 들만의 세상이라고 구름도 왔다 가더라 바람 같...

바보의 사랑 정영숙

나 에겐 그대뿐인걸 그대는 왜 모르나요 눈물이 떨어지는 메모지에 써보는 그대의 이름 낙엽이 날려도 흰 눈이 날려도 지울 수 없는 바보의 사랑 어떻게 잊으라고 하나요 어떻게 버리라고 하나요 바보같은 내 마음은 내 마음은 이렇게 기다리고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 봐도 그대를 알 수 없어요 눈물이 번져 버린 찻잔위에 맴도는 그대의 얼굴 세월이 흘러도 강물이...

추억의 연가 정영숙

보슬 비오는 거리를 혼자서 거닐 때 아련한 추억 생각이 나네 다시는 영영 못 오는 그리운 그 시절 그 사람도 지금 생각하고 있겠지 구름같이- 흘러가는 세월 속에 그 정을 묻고서 눈물 같은 외로움을 참아야만 하는가요. 바람아 이젠 불지 마 밤비야 이젠 오지 마 그리움 혼자 달랠 수 있게 혼자서 걷는 이 길을 둘이 함께 걸으면 얼마나 얼마나 좋을까 ...

기적의 하나님 정영숙

그 어느날 새가 그물에 걸림같이 내삶속에 덫이 임했네 몸부림 쳤지만 허우적 거렸지만 나는 약한 자였었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낭만하여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에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라 나의 좋으신 주님 태양을 멈추며 혈루증을 고쳤던 주님 기적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그는 나를 고쳐주셨네 그 어느날 아무 예고도 ...

고난이 유익이라 정영숙

1. 네짐이 무겁고 힘이드냐 주를 보라 고난이 유익이라 주님 말씀하시네 나의 가는 그길을 오직 주가 아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 오늘의 아픔은 내일의 소망이요 쓰라린 아픔뒤에 축복이 있다네 2. 고난은 인생의 참의미를 알게하고 예수님 한분으로 만족 할 수있어요 나의 가는 그길을 오직 주가 아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

너는 두려워말라 정영숙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네가 물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강을 건널 때에도 물이 침몰 못하며불가운데 행할 때에 타지 아니할 것이요.사르지도 못하리라. 너는 두려워 말라. 너는 두려워 말라.내가 세상 끝까지 너와 함께 하리라.샬롬~~ps:힘든 세상 주님의 임재안에 평안과 기쁨이 ...

주 사랑안에 거할 때 정영숙

주 사랑안에 거할 때 나 두려움 없네 변함없는 사랑으로 나를 감싸 주시네 세상에 믿던 모든거 모두 다 떠날지라도 주님이 함께 계시니 겁낼것 없도다 주 사랑 안에 거할때 나 두려움 없네 변함없는 사랑으로 나를 감싸주시네 환란에 바람불어도 폭풍우 몰아 쳐와도 주님이 함께 계시니 겁낼것 없도다 주 사랑 안에 거할때 나 두려움 없네 변함없...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정영숙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엎드려 비는 말 들으소서 내 진정 소원이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이전엔 세상 낙 기뻤어도 지금 내 기쁨은 오직 예수 다만 내 비는 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이 세상 떠날 때 찬양하고 숨질 때 하는 말 이것 일세 다만 내 비는 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내 진정 소원...

임마누엘 하나님 정영숙

사방으로 우겨싸도 싸이지 아니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않나니 환난의 바람 불어도 두려워 않는것은 임마누엘 하나님이 인도하여 주시리 내 일생사는 동안 힘들고 어려워도 주님이 나의 길되니 찬양하며 가리라 앞길 막혀 답답해도 절망치 아니하며 환난을 당해도 낙심하지 않나니 삶이 나를 속여도 괴로워 않는것은 임마누엘 하나님이 인도하여 주시리 내 일생 사...

축복합니다 정영숙

축복합니다 당신을 축복합니다축복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당신의 삶 속에 주님의 축복이당신의 삶 속에 주님의 사랑이축복합니다 당신을 축복합니다축복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당신의 삶속에 주님의 축복이당신의 삶속에 주님의 사랑이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축복합니다 당신을 축복합니다축복합니...

예수 사랑하심은 정영숙

예수 사랑 하심은 거룩하신 말일세 우리들은 약하나 예수 권세 많도다 날 사랑 하심 날 사랑 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있네 내가 연약할수록 더욱 귀히여기사 높은보좌 위에서 낮은 나를 보시네 날 사랑하심 날 사랑 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있네 세상사는 동안에 나와 함께 하시고세상 떠나가는 날 천국가게 하소서날 사랑하심 오 날 사랑하심날 사랑하심 성경에...

시련의 바람 ♡♡♡ 이프로

숨이 차 오를 때까지 버티고 버텨온 세월 모진 시간속에서 눈물을 흘렸었다 아직은 앞이 어두워 두려워 몸이 떨려와 시련의 바람 앞에 촛불같은 나야 하루가 일년 같았던 덧없는 세상에 살며 쓰디쓴 고통을 다 겪고서 살아왔지만 남은 건 하나도 없고 내 곁에 누구도 없어 외로이 걸어가는 내 인생 견뎌야만 해 끝없는 터널 속에서 걸어간 지친 이 마음 눈물

시련의 바람 이프로

숨이 차 오를 때까지 버티고 버텨온 세월 모진 시간속에서 눈물을 흘렸었다 아직은 앞이 어두워 두려워 몸이 떨려와 시련의 바람 앞에 촛불같은 나야 하루가 일년 같았던 덧없는 세상에 살며 쓰디쓴 고통을 다 겪고서 살아왔지만 남은 건 하나도 없고 내 곁에 누구도 없어 외로이 걸어가는 내 인생 견뎌야만 해 끝없는 터널 속에서 걸어간 지친 이 마음 눈물

모르는 모레도토요일

아무도 모르는 길을 걷고 있어 아무도 모르게 춤을 추고 있어 누구도 모르지 우리들의 하루 누구도 모르는 내(네) 창 바깥의 풍경 걸음을 옮겨도 제자리인 기분 너와 나 우리 사이 멀게만 느껴져도 조금씩 변해가 우릴 감싸은 풍경 너의 한 걸음에 아아아 마주친 마음을 따라 걷고 있어 웃었던 얼굴을 기억하고 있어 맞잡은 두 손의 온기를 간직해 라랄라라 라라 사랑을

하늘만 아는 사랑 (Feat. 흑보) Endless

좋아한단 말 무디고 버거워 숨겼던 말 아무도 모르게 너도 모르는 알리려 하면 한없이 작아진 내 마음 아무도 모르게 너도 모르는 이럴줄 모르는 넌 당연히 웃겠지 그런 너의 미소 난 씁쓸히 웃겠지 나 혼자 키워온 내 사랑 누구도 모르는 내 사랑 아무도 모르는 내 사랑 하늘만 아는 사랑 사랑한단 말 아끼고 값져서 아꼈던 말 아무도 모르게

그놈목소리 제이큐(JQ)

누구도 몰라 어쩌면 내 옆에 있을지도 몰라 평화롭기 그지없던 한 가정의 몰락 사람의 탈을 쓴 시발사탄에 맞서 신의 가호를 갈구하던 양이 짖밟혔어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씻겨지지 않는 그분들의 상처는 누구도 치유 못해 인간의 탈을 쓴 늑대같은 십세 세상이란 옥쇄에 가둬 평생을 썩게 공소시효는 얼어죽을 니 방패 똑같은 고통을 감옥보다 독하게 당신을 알아내서 고통을

잔인한 슬픔 오딘(Oathean)

슬픈 무덤 속에 피어난 원망의 꽃잎 가득하고 슬퍼하라, 그의 죽음을 간직하고 사라지네 내 가슴 가득 차 슬픔에 가득 차 어두움 떠나가 내 슬픔도 떠나가 억눌려 왔던 모든 고통을 쏟아내고 잔인한 슬픔을 토해내고 숨을 수 없는 세상에서 따뜻한 너의 숨결을 느꼈고 달빛이 비출 땐 너의 꿈이 나에게 찾아왔었지 그 누구도 당신의 영혼을 대신할 수는

너의 안부 데쉬

데쉬(Dash)..너의 안부 아직도 너의 안부를 묻은 친구에게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어 어떻게 니가 내게서 차마 떠났다는 그 말을 할 수 있겠니~ 아닐꺼야 다시 나에게~ 너 돌아올 그 기대 때문인지 몰라도 그 누구도 우리 이별을 인정하는게 싫었던 거야~~ 늦지 않게 돌아와~ 나이제 더이상 버틸수 없을것 같은데 아무도 모르는 우리

너의 안부 대쉬(Dash)

아직도 너의 안부를 묻는 친구에게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어 어떻게 니가 내게서 차마 떠났다는 그 말을 할 수 있겠니.. 아닐거야.. 다시 나에게 너 돌아올 그 기대때문인지 몰라도 그 누구도 우리 이별을 인정하는게 싫었던 거야..

코코아 굿바이모닝

비가 내려와 도시를 감싸안고 작은 방 한켠에 그대와 마주하네 울고있는 그대 두 눈을 감싸안고 그저 시간이 멈추네 그저 품안에 머무네 삶은 지치고 외로운 꿈이라고 어설픈 위로는 그대에겐 독이라고 나는 말없이 하얀 찻잔을 꺼내 따스한 코코아 한잔을 그대 눈물에 권하네 아무도 모르는 깜깜한 밤 그 누구도 모르는 너의 이야기 난 그렇게 그렇게

날 모르는 곳으로 빡세

긴 밤 긴 한숨 속에 너의 얼굴 연기처럼 사라져 사라져 외로움도 내겐 사치일 뿐 끝없는 침묵으로 숨죽이나 왜 난 왜 난 돌아갈 곳이 없나 시간은 그대로인데 나 홀로 쫓겨 살았나 세월은 빠른데 하루 하룬 지겨워 떠나자 누구도모르는 곳으로 내빈가슴을 훑는 찬 바람에 해는 또 속 절 없이 저물어가 왜 난 왜 난 돌아갈 곳이 없나 시간은 그대로인데 나홀로 쫓겨

코코아 굿바이모닝(Goodbyemorning)

비가 내려와 도시를 감싸안고 작은 방 한 켠에 그대와 마주하네 울고있는 그대 두 눈을 감싸안고 그저 시간이 멈추네 그저 품안에 머무네 삶은 지치고 외로운 꿈이라고 어설픈 위로는 그대에겐 독이라고 나는 말없이 하얀 찻잔을 꺼내 따스한 코코아 한 잔을 그대 눈물에 권하네 아무도 모르는 깜깜한 밤 그 누구도 모르는 너의 이야기 난 그렇게

베일 프리랜스 (Freelance)

누구도 널 위해 울지 않기를... 너만 그런 것은 아니겠지. 아마 내가 처음은 아닐거야. 이젠 나 없이도 미소 짓겠지만 나는 울고 있는 걸. 어떻게 포기할 수가 있어. 내게 했던 그 많은 약속을... 너만을 위해서 견뎌왔던 나를... 너에게 주기만을 원하는 그런 사랑을 또 찾는다면 사랑의 그 고통을, 그 아픔을 너 알기를...

누구도 풀지 않는 비밀 리차드파커스

어둠이 깔린 차가운 도시는 숨을 곳 없는 작은 널 삼켰네 내 눈에 맺힌 너의 침묵들로 슬픔과 고통을 짊어진 채 난 가파른 절벽을 기어올라 기다려 사라지면 안 돼 기억해 결코 놓지 않아 내 품에 겹겹이 쌓인 비밀들 Nobody, nobody, nobody knows Nobody, nobody, nobody knows 내가 널 구할게 깊게

그놈목소리 JQ

그놈목소리 작사 작곡 노래 이재광 a.k.a JQ verse1 그 누구도 몰라 어쩌면 내 옆에 있을지도 몰라 평화롭기 그지없던 한 가정의 몰락 사람의 탈을 쓴 XX사탄에 맞서 신의 가호를 갈구하던 양이 짖밟혔어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씻겨지지 않는 그분들의 상처는 누구도 치유 못해 인간의 탈을 쓴 늑대같은 XX

날 모르는 곳으로 빡세(Paxe)

긴 밤 긴 한숨 속에 너의 얼굴 연기처럼 사라져 사라져 외로움도 내겐 사치일 뿐 끝없는 침묵으로 숨죽이나 왜 난 왜 난 돌아갈 곳이 없나 시간은 그대로인데 나 홀로 쫓겨 살았나 세월은 빠른데 하루 하룬 지겨워 떠나자 누구도모르는 곳으로 내빈가슴을 훑는 찬 바람에 해는 또 속 절 없이 저물어가 왜 난 왜 난

그놈 목소리 제이큐(JQ)

verse1 그 누구도 몰라 어쩌면 내 옆에 있을지도 몰라.. 평화롭기 그지없던 한 가정의 몰락.. 사람의 탈을 쓴 XX사탄에 맞서 신의 가호를 갈구하던 양이 짖밟혔어.. 시간이 흐르고흘러도 씻겨지지않는 그분들의 상처는 누구도 치유 못해.. 인간의 탈을쓴 늑대같은 XX 세상이란 옥쇄에 가둬 평생을 썩게...

I\'d Give My Life for You 김보경

내 품에 안긴 조그만 너 원하는 것도 없는 너 이리도 작은 널 위해 내 목숨 다 바칠 거야 아무것도 모르는고통을 겪어야 하나 누구도 널 해칠 수 없게 내 목숨 다 바칠 거야 달콤한 사랑 맛보고 소중한 너를 갖게 되었어 완벽한 하룻밤 별이 빛나던 밤 난 맹세했어 너에게 원하는 것 다 줄 거야 모든 것 이루는 세상 줄 거야

민지야 크리스

작사:주용 작곡:신상호 편곡:박용진 1.사랑한다 한마디에 목숨을 걸었다 너에게 내 인생을 걸었다 너의 표정 하나에 너의 눈짓 하나에 나는 나는 울고 웃는다 ※너 아니면 안되는 내가 한심하지만 너 아니면 그 누구도 사랑할 줄 모르는 내가 내가 내가 바보 같지만 니가 니가 나는 좋아 정말 좋아 사랑하는 민지야 사랑하는 민지야 니가 원하면 뭐-든지

Triple X

지루한 이밤 다 뻔한 얘기들과사람들 너만이 달라 이제야 내맘 늘 찾아 헤매이는 사람이 너란걸 느껴 지금 이 공간 바로 이 순간 날 사로잡는 그 눈빛 그대로만 내게 다가와 원하는 걸 내게 말해봐 오늘밤 내가 너의 꿈이라면 이룰 수 있어 누구도 모르는 낯선 곳에 데려가 Tonight Tonight triple X in one on one

지구가 거꾸로 돌아도 최신영

최신영 (내 사전엔 너 하나 뿐이다) 아니야 아니야 거짓말이야 질투가 나서 하는 말이야 너를 너를 너무 사랑하니까 시샘이 나서 그랬을꺼야 너 밖에 모르는 내가 내가 다른 사람 만난다는 그 말 아무도 몰라 몰라 누구도 난 몰라 몰라 나는 너의 사랑의 포로야 지구가 거꾸로 돌고 하늘이 무너져도 내 사전엔 너 하나 뿐이다

지구가 거꾸로 돌아도 (Inst.) 최신영

최신영 (내 사전엔 너 하나 뿐이다) 아니야 아니야 거짓말이야 질투가 나서 하는 말이야 너를 너를 너무 사랑하니까 시샘이 나서 그랬을꺼야 너 밖에 모르는 내가 내가 다른 사람 만난다는 그 말 아무도 몰라 몰라 누구도 난 몰라 몰라 나는 너의 사랑의 포로야 지구가 거꾸로 돌고 하늘이 무너져도 내 사전엔 너 하나 뿐이다

Triple X Ann One

지루한 이밤 다 뻔한 얘기들과 사람들 너만이 달라 이제야 내맘 늘 찾아 헤매이는 사람이 너란걸 느껴 지금 이 공간 바로 이 순간 날 사로잡는 그 눈빛 그대로만 내게 다가와 원하는 걸 내게 말해봐 오늘밤 내가 너의 꿈이라면 이룰 수 있어 누구도 모르는 낯선 곳에 데려가 Tonigth Tonigth triple X in one on one scream

모르는 이야기 박용하

☆★☆★☆★☆★☆★☆★ 익숙해지는게 이런 피곤인가요 시간에 그댈 맞긴채 잊혀지는 그 기억속에 그댄 어딨는지 좀 더 멀어졌나요 내가 다가서는 만큼 나를 지워가겠죠 계절이 바뀌고 모습들도 참 많이 변해도 슬픈 한숨속에 울고 웃는 난 그대로죠 *혹시 내게 돌아오는 길이 힘든 가요 단 한번 망설임 조차 이젠 그지없나요 다른 누구도 다시

세상은 모두 나의 적 MSM a.k.a MC.kunny

세상을 이제야 발딛은 나에게 이리오라 유혹해 아직은 모르는 나에게 분노와 폭설을 퍼붓는 그들이 나에게 다가와 이제는 끝났다 좌절과 고통을 선사해 한번에 믿어서 이제는 끝났다 모든걸 포기한 나이지 사랑도 가족도 모두날 떠나가 이제는 남지도 않는데 아무것도 없는 나에게 너의 영혼을 달라 소리쳐 사람 목숨 한나절 안에 죽을지 살지도 모르는 현실 매초마다 숨통을 조여와

나의 1998 박경서

난 그랬지 하루하루 숨을 쉬는 의미는 없지 난 그랬지 어느샌가 익숙해진 외로움에 난 길들여져 갔지 난 알았지 세상이란 그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다고 난 울었지 소리없이 수많은 고통을 참고서 난 눈물을 흘렸지 워우워~~ 난 그랬지

난 널 원해 Ⅱ 드렁큰 타이거

이 낯선 곳 쓸쓸하고 외롭고 지겹던 일상에 하루하루 아무 의미없는 또 하루속에서 한줄기의 빛이 내 눈빛속에 들어와 너를 봐 내 삶의 전부가 되어버린 너 그만큼 넌 나에게 너무나 아름다운 존재였어 사랑의 시작 기쁨과 고통을 수반 한순간 너에게 영혼을 빼앗겨 버린 난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영원히 행복할 수 없어 널 사랑하기 때문에 영원히 미소질

너를 사랑하면 하수(Hasu)

내 마음을 알고있나요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을 너를 보고 좋아하며 너의 곁에 앉아있는 내마음을 너를 사랑하면 아무도 보이지 않아. 너를 사랑한후 누구도 볼 수가 없어. 나에게 넌 아직도 소중한 사랑 그 사랑에 나는 빠져들어요. 네 사랑에 나는 이렇게 고백을 하고 네 사랑에 나는 이렇게 사랑을 하며 난 언제나 너의 사랑을 잊지 못해요.

Triple X (Feat. Gemini)

지루한 이밤 다 뻔한 얘기들과 사람들 너만이 달라 이제야 내맘 늘 찾아 헤메이는 사람이 너란걸 느껴 지금 이 공간 바로 이 순간 날 사로잡는 그 눈빛 그대로만 내게 다가와 원하는 걸 내게 말해봐 오늘밤 내가 너의 꿈이라면 이룰 수 있어 누구도 모르는 낯선 곳에 데려가 Tonight tonight Triple X in one on one

Triple X (Feat. Gemini) Ann One

지루한 이밤 다 뻔한 얘기들과 사람들 너만이 달라 이제야 내맘 늘 찾아 헤메이는 사람이 너란걸 느껴 지금 이 공간 바로 이 순간 날 사로잡는 그 눈빛 그대로만 내게 다가와 원하는 걸 내게 말해봐 오늘밤 내가 너의 꿈이라면 이룰 수 있어 누구도 모르는 낯선 곳에 데려가 Tonight tonight Triple X in one on one

비밀 김사월X김해원/김사월X김해원

누구도 모르는 나만의 비밀을 말할게 누구도 이해 못하는 너에게만 말할게 이해한다면 그건 유령이 되는거야 좋아할 수도 싫어할 수도 없겠지 나를 아껴줘 아니 그냥, 내버려둬 누구도 모르는 나만의 비밀을 말할게 누구도 이해 못하는 너에게만 말할게 나의 마음이 너에게 전해질수록 이해 받을수록 우리는 빛을 잃겠지 나를 아껴줘 아니 그냥, 내버려둬

비밀 김사월X김해원

누구도 모르는 나만의 비밀을 말할게 누구도 이해 못하는 너에게만 말할게 이해한다면 그건 유령이 되는거야 좋아할 수도 싫어할 수도 없겠지 나를 아껴줘 아니 그냥, 내버려둬 누구도 모르는 나만의 비밀을 말할게 누구도 이해 못하는 너에게만 말할게 나의 마음이 너에게 전해질수록 이해 받을수록 우리는 빛을 잃겠지 나를 아껴줘 아니 그냥, 내버려둬

비밀 김사월&김해원

누구도 모르는 나만의 비밀을 말할게 누구도 이해 못하는 너에게만 말할게 이해한다면 그건 유령이 되는거야 좋아할 수도 싫어할 수도 없겠지 나를 아껴줘 아니 그냥, 내버려둬 누구도 모르는 나만의 비밀을 말할게 누구도 이해 못하는 너에게만 말할게 나의 마음이 너에게 전해질수록 이해 받을수록 우리는 빛을 잃겠지 나를 아껴줘 아니 그냥, 내버려둬

비밀 김사월 X 김해원

누구도 모르는 나만의 비밀을 말할게 누구도 이해 못하는 너에게만 말할게 이해한다면 그건 유령이 되는거야 좋아할 수도 싫어할 수도 없겠지 나를 아껴줘 아니 그냥, 내버려둬 누구도 모르는 나만의 비밀을 말할게 누구도 이해 못하는 너에게만 말할게 나의 마음이 너에게 전해질수록 이해 받을수록 우리는 빛을 잃겠지 나를 아껴줘 아니 그냥, 내버려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