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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 달 정연욱

그대를 사랑하게 된 지 달이 됐어 아직 믿기진 않지만 별 볼 일 없던 내 생활이 얼마나 많이 변했는지 말할까요 아침에 눈을 뜰 때면 그대 생각부터나요 어제의 피곤함도 그대가 지우죠 길을 나서 걷다가도 자꾸 웃고 흥얼대요 아마도 그대 내게 마법을 거나 봐요 의미 없이 보내던 나의 주말 오후도 이제는 분주해졌어 평소에 가고 싶던 맛집

결혼 기념일 정연욱

촛불을 밝히고 그댈 바라보고 있어요 우리 둘 뿐이죠 그대 입술에 부드럽게 입맞춤을 해 드릴게요 시간이 벌써 지나 오늘이 됐나요 그동안 많이 힘들었죠 오늘은 모든 걸 잊어요 그대를 안고서 춤을 추고 싶어요 아무 걱정 없이 그대만 있으면 이 세상이 모두 내 것만 같아 사랑하는 그대여 내 품에 안겨요 오늘은 우리의 날 내 곁으로 와요 그대를 영원히 곁에 두고

솔로의 변명 정연욱

예전에 만난 더 멋진 여자들도 그냥 지나쳐 왔는데 오~ 이제와서 대충 어울리면 포기하고 만나라니 그럴 수 있다면 벌써 했지 남들도 다 그렇다는 건 (오~) 자신을 속이는 핑계일 뿐야 나 지금 외로움에 쫓기긴해도 내일쯤 나타날지 누가알아(오~) 내 진정한 사랑을 위해 그대만의 자리는 비워두고 싶어 2.

사랑 그 고통스런 말 정연욱

[정연욱...♥사랑 그 고통스런 말] 전화기 들고 잠들지 혹시 니가 날 부를까 수많은 날 너의 기억을 지우려고 해봐도 그럴 수 없어 정말 바보처럼..

바래다 주는길 정연욱

1 저 모퉁이 가겔 지나면 또 그녀와 헤어지네요 오 그대 바래다 주고 갈때면 늘 아쉬운 맘이 남는데 오늘도 골목길에 숨어 그대 가는 걸 보아요 얼마나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모르죠 몇번을 뒤돌아 그 모습 담아요 하루가 가고 내일 또 어려운 일이 와도 웃을 수 있는 건 그대 있기에 비 갠인 하늘엔 내 마음도 가벼워 콧노래 부르며 걷죠 2 내 전화기...

동창회에서 정연욱

다 그렇듯이 세월속에서 너도 많이 변했구나 음~ 한참을 바라보면서 그때 니모습 아직 남아있는지 찾고있어 행복해보여 옆친구들과 얘길하는 니 모습은 음~ 조금은 도톰해진 너의 손에는 또다른 약속 끼워져있네 난 한동안 잊었지 어느 일년을 가장 소중했던 시절을 어느새 이렇게 지쳐버렸는지 자꾸 너에게 내모습 숨기게돼 오~ 오~ 오~ 니가 행복해졌다면 나도...

You're My Everything 정연욱

You're my everything the sun that shines above you makes the blue Birdsing the stars that twinkle way up in the sky tell me I'm in love When I kiss your lips I fell the rolling thunder to my fin...

사랑 그 고통스런 말 정연욱

전화기 들고 잠들지 혹시 니가 날 부를까 수많은 날 너의 기억을 지우려고 해봐도 그럴 수 없어 정말 바보처럼 돌아올수 없니 다들 우릴 부럽다 했잖아 남들보다 많이 가지며 살지는 못했어도 오 사랑 그 고통스런 말 비워 낼수도 없이 나는 살아가 행여나 돌아올까 행여나 찾아올까 오늘도 난 기다려 그 무엇이 너의 두눈을 멀게 만들었는지 눈물이 나 제발 이...

프레쉬 맨의 사랑 정연욱

작사,작곡:조형곤 헤어지면 금방 보고싶겠지 어느곳에 있는지 알고싶겠지 지금은 무얼하나 궁금할거야 너만을 만나야 한다고 생각해 립스틱이 진한 것은 정말 싫어 하이힐은 나보다 커보여 안돼 커피는 자기가 사면 안되나 어제밤 전화는 왜 먼저 끊어 사랑한단 말은 못한다해도 좋아한단 말쯤은 할 수 있잖아 예쁘다는 말은 그렇게 했는데 멋있단 말쯤은 해주면 안...

사랑, 그 고통스런 말 정연욱

작사:정연욱, 작곡: 정연욱 ,편곡: 정연욱,이건영 전화기 들고 잠들지 혹시 니가 날 부를까 수많은 날 너의 기억을 지우려고 해봐도 그럴 수 없어 정말 바보처럼 돌아올수 없니 다들 우릴 부럽다했자나 남들보다 많이 가지며 살진 못했어도 오~사랑 그 고통스런 말 비워 낼수도 없이 나는 살아가 행여나 돌아올까 행여나 찾아올까 오늘도 난 기다려

동창회에서 정연욱

다 그렇듯이 세월속에서 너도 많이 변~했구나 음~~ 한참을 바라보면서 그때 니 모습 아직 남아있는지 찾고 있어~~ 행복해 보여 니 친구들과 얘기하는 니 모습~을 음~~ 조금은 도톰해진 너의 손에는 또 다른 약속 끼워져 있네 난 한동~안 잊었지 어느 일년을 가장 설레였던 시절을~ 어느새 이렇게~ 지쳐버렸는지 자꾸 너에게 내 모습 숨기게 돼 오오오 오 오...

동창회에서 정연욱

다 그렇듯이 세월속에서 너도 많이 변~했구나 음~~ 한참을 바라보면서 그때 니 모습 아직 남아있는지 찾고 있어~~ 행복해 보여 니 친구들과 얘기하는 니 모습~을 음~~ 조금은 도톰해진 너의 손에는 또 다른 약속 끼워져 있네 난 한동~안 잊었지 어느 일년을 가장 설레였던 시절을~ 어느새 이렇게~ 지쳐버렸는지 자꾸 너에게 내 모습 숨기게 돼 오오오 오 오...

바래다 주는 길 정연욱

저 모퉁이 가겔 지나면또 그녀와 헤어지네요오 그댈 바래다 주고 갈때면늘 아쉬움 많이 남는데오늘도 골목길에 숨어그대 가는걸 보아요얼마나 내가그댈 사랑하는지 모르죠몇번을 되돌아그 모습 담아요하루가 가고내일 또 어려운 일이 와도웃을수 있는건그대 있기에비개인 하늘에내 마음 더 가벼워콧노래 부르며 걷죠내 전화기로 보내온그녀의 수줍은 메세지점점 더 날 보고 싶은...

Sunshine Of My Heart 정연욱

You are the Sunshineof My Heart forever도무지 다른 말로는 표현할 수가 없어너없인 단 하루도살아갈수 없다는 걸 느껴You are my everything of my life내 차에 너를 태우고멀리 떠나가고파푸른 바닷가 보이는곳으로 가고파You know i love you 알고있니말은 못했지만너 없이는 그 무엇도의미 없어져...

SOHA

오늘 밤 달은 다시 떠오르는데 난 홀로 여직 여기 서 있네 빈 달은 벌써 보름달이 됐는데 내 원한 바는 이뤄지지 못 했네 언젠가 그려오던 내 꿈은 아직 획도 그어지지 못 하고 사방에 달려오는 벽들에 난 흘러넘치는데 여기서 멈추면 알런지 나의 삶의 이유를 버리려 해서는 안 되는 건 놓고 싶은데 저 달이 지고 해가 떠오른대도 나에게 빛은 오지 않을 걸 알아

어느새 벌써 마당발

바람이 어디서 오는지 구름이 어디로 가는지 오는 곳 가는 곳도 알지 못하고 뜬 구름만 잡았네 세월은 화살처럼 눈 깜짝할 사이 저만치 멀어져가고 새벽 찬 바람에 기울고 보니 아쉬워라 우리네 인생 아니 벌써 내가 여기에 2) 바람이 어디서 오는지 구름이 어디로 가는지 오는 곳 가는 곳도 알지 못하고 뜬 구름만 잡았네

슬픈 자화상

이렇게 벌써 시간은 늦었어 오늘도 소식없는 너의 모습을 그려 맘을 주어도 받지 않는 너 소심해 고개숙인 나의 모습에도 외면하는 너 난 슬퍼 이렇게 벌써 시간은 늦었어 오늘도 소식없는 너의 모습을 그려 맘을 주어도 받지 않는 너 소심해 고개숙인 나의 모습에도 외면하는 너 난 슬퍼 깊은밤 슬픈달 눈물에 흐려진다 진실한 내 맘 진정 날 이대로

1253

하얀 보름달에 니 얼굴이 비쳐 무슨 좋은 일이 있었길래 그렇게 환하게 웃는 거니 니가 없는 나는 언제 환히 웃어 봤는지 기억도 안나 혹시 기억하니 우리 함께 했었던 그 밤 저 달을 보며 소원을 빌었었잖아 나의 소원은 이루어 지지 않았어 지금의 널 보면 말야 난 네게 어떤 의미의 사람이었을까 난 네게 어떤 의미의 사람이었을까 벌써

1253 (일이오삼)

아무 생각 없이 하늘을 봤어 하얀 보름달에 니 얼굴이 비쳐 무슨 좋은 일이 있었길래 그렇게 환하게 웃는 거니 니가 없는 나는 언제 환히 웃어 봤는지 기억도 안나 혹시 기억하니 우리 함께 했었던 그 밤 저 달을 보며 소원을 빌었었잖아 나의 소원은 이루어 지지 않았어 지금의 널 보면 말야 난 네게 어떤 의미의 사람이었을까 난 네게 어떤 의미의 사람이었을까 벌써

영지(버블시스터즈)

여전히 난 그대에 마음 속에서 머물고 있나요 아마 아직까지 내 모습 그대 눈 안에 맴돌고 있나요 많이 아팠죠 나 이젠 참 잘할께요 번만 번만 나 그대 안에서 머물 수는 없나요 다시는 다시는 나 그대 밖에는 생각하지 않아요 달이 차면 내게로 돌아온다고 말하고 떠났죠 아마 지금까지 기다린 사람 나 말고 또 있나보네요 함께했었던

영지(Young Ji)

여전히 난 그대에 마음 속에서 머물고 있나요 아마 아직까지 내 모습 그대 눈 안에 맴돌고 있나요 많이 아팠죠 나 이젠 참 잘할께요 번만 번만 나 그대 안에서 머물 수는 없나요 다시는 다시는 나 그대 밖에는 생각하지 않아요 달이 차면 내게로 돌아온다고 말하고 떠났죠 아마 지금까지 기다린 사람 나 말고 또 있나보네요 함께했었던

이치원(EachONE),소울원(Soul One)

반짝 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추네 주머니 가득 별 사탕이 부럽지도 않네 매일 같은 하늘도 지겹지가 않네 쏟아지는 친구들 내게 반짝이며 인사해 안녕 너도 잘 지내?

EachONE, 소울원 (Soul One)

반짝 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추네 주머니 가득 별 사탕이 부럽지도 않네 매일 같은 하늘도 지겹지가 않네 쏟아지는 친구들 내게 반짝이며 인사해 안녕 너도 잘 지내 지붕 위에 올라 하늘은 본지 오래 된 것 같애 내 친구여 안녕 벌써 밤이네 오늘 하루의 끝에 너와 함께 있어도 될까 묻네 아쉽죠 해가 뜨는 밤 몰락 하는 아쉽죠 별이 지는 밤 편히 잠든

4ONE

높은곳에서 이 거릴 비추는 보라 사랑의 혹독한 고통을 밤을 지키는 너는 듣고 있는가 여기 이 땅이 부르는 노래를 남자가 목 놓아 우네 오직 여자에게 그의 인생 전부를 바친 불행한 남자 희미해지는 너는 듣고 있는가 지금 울려퍼지는 그의 절규를 울부짖는 콰지모도 모든 세상을 넘어 그 곳 하늘 끝까지 그의 서글픈

친구 엄지와 검지

잔 술로 목 축이고 두 주먹으로 땀을 씻는 우리는 죽마지우 뜨거운 친구라네 가슴 타는 사랑으로 목 터지게 외쳐대는 노래도 서러운 세상살이 빛 아래 쓸쓸한 노래도 우리들이 함께하면 뿌듯한 힘이 솟는다 달리자 달리자 출발점은 벌써 지났다 뜨거운 가슴 맞대고 저 넓은 대지 위로 친구여 가슴펴라 나의 친구여

한영애

여 긴 내 가 장 악

달*? 수빈?

눈 닿으면 잡힐 거 같은데 손 닿으면 너무 멀어 아등바등 눈 맞추면 날 보고 있는데 입 맞추면 나 혼잣말만 횡설수설 나 이 나 이 나 이 나 이 나 이렇게 나 이렇게 네 눈앞에 있는데 Night night night night night after night 왜 잡을 수 없는 건데 Oh baby 달아 달아 와주라 번만 내게 기횔

수빈

눈 닿으면 잡힐 거 같은데 손 닿으면 너무 멀어 아등바등 아등바등 눈 맞추면 날 보고 있는데 입 맞추면 나 혼잣말만 횡설수설 횡설수설 나 이 나 이 나 이 나 이 나 이렇게 나 이렇게 네 눈앞에 있는데 Night night night night night after night 왜 잡을 수 없는 건데 Oh baby 달아 달아 와주라 번만

똑딱똑딱 팝스테이션

똑딱똑딱 시계 소리 요란하게 울리네 내 시간도 저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벌써 내가 스물네 살 이란 게 딱히 실감이 안 나는데 얼마 전에 왔던 것만 같은 이방이 신기하게 칠 년이란 시간이 지나가 버린 하루 일 년이 이렇게 빠르게 갈 줄이야 내 삶이 점점 좁아지는구나 골라 먹던 불량식품 팔던 문방구 아줌마가 할머니 되어 나에게 인사를

10월1일 (Guitar 박찬혁) 이소

하루, 주, , 1년, 심하게 부지런도 해 시간 님 벌써 30일 됐네.

두개의 달 김승아

지금껏 통화를 하다가 끊었는데도 다시 또 듣고 싶어 내일 만나는 데도 lego lego 이미 내 맘음 네게로 에고 에고 오늘 밤도 난 벌써 며칠 째 벌써 몇 시간 째 잠을 잘 수가 없어 저녁에 조금 마신 커피 때문일까 그건 아닌 것 같아 잠이 안 와 그대 때문인 걸 내 하나 뿐인 사람아 안녕

두개의 달 맨디 (Mandy)

지금껏 통화를 하다가 끊었는데도 다시 또 듣고 싶어 내일 만나는 데도 lego lego 이미 내 맘음 네게로 에고 에고 오늘 밤도 난 벌써 며칠 째 벌써 몇 시간 째 잠을 잘 수가 없어 저녁에 조금 마신 커피 때문일까 그건 아닌 것 같아 잠이 안 와 그대 때문인 걸 내 하나 뿐인 사람아 안녕 꿈속에서 만나요 I missing you in my dream

세계몰락감

낡은 중력은 필요없고 눈을 감아야 더 알게 돼 악몽은 깨고 난 뒤에야 무서워 더 아래로 와 최초의 바깥을 기억하고 싶어 그늘 속에서 잠든 널 깨워 유리병 속에서 희미하게 빛나는 조각

달 (슬픈 자화상) 레드럼

이렇게 벌써 시간은 늦었어 오늘도 소식없는 너의 모습을 그려 맘을 주어도 받지 않는 너 소심해 고개 숙인 나의 모습에도 외면하는 너 난 슬퍼 이렇게 벌써 시간은 늦었어 오늘도 소식없는 너의 모습을 그려 맘을 주어도 받지 않는 너 소심해 고개 숙인 나의 모습에도 외면하는 너 난 슬퍼 깊은밤 슬픈달 눈물에 흐려진다 진실한 내 맘 진정날 이대로

아이유

Yeah It\'s summer 어디라도 좋아 Falling love 오늘은 기어코 어디든지 가보자 이 여름 다 가기 전에 워우예에 물결이 들리고 풀이 많은 곳이 어때 솔직히 너랑은 어디라도 난 좋아 달빛바다 닮은 저 하늘 조각배처럼 예쁜 저 별들 Only for you 달빛 스푼 별빛 두 방울을 우리 추억에 담는 이 여름 달빛바다

고예린

안녕 유난히도 달을 좋아하던 너 저 조그만 하나가 뭐 그리 좋은지 니 사진첩엔 니 얼굴보단 안녕 유난히 달을 좋아하던 너 쉬지도 않고 모습을 바꿔대는게 또 세상을 비춰 대는게 좋다던 너 어 어 안녕 하얀 달이 뜨면 떠오르는 캄캄한 밤을 비춰주는 그대라는 사람 그대란 딱 사람 너만 보면 나아안 The moon is always

로니 (rony)

유난히 네가 밝은 건 날이 어두워서일까 내 마음이 어두워서일까 마음 가라앉는 날 올려다볼 때면 언제나 묵묵한 대답을 주는 너 오늘도 따스히 내리우는 빛에 나는 포근한 위로를 받아 항상 그곳에 있어줘 사라지지는 말아 줘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으로 언젠간 내가 널 비춰줄 수 있도록 그땐 내가 너를 안아줄게 때로는 길을 잃고 헤맬지라도 환한 너 덕분에 나

달 (슬픈 자화상) Redrum (레드럼)

이렇게 벌써 시간은 늦었어 오늘도 소식없는 너의 모습을 그려 맘을 주어도 받지않는너 소심해 고개숙인 나의모습에도 외면하는너 난 슬퍼..*2 깊은밤 슬픈달 눈물에 흐려진다.

휘파람 통일소녀

휘파람 휘파람~ 벌써 째 불었네. 휘파람 휘파람~ 복순이네 집 앞을 지날 때 이 가슴 설레어 ~ 나도 모르게 안타까이 휘파람 불었네. 휘휘휘 오호호 휘휘 오호호 ~ 휘휘휘 오호호 휘휘 오호호 ~ ~~~ ~~~ 번 보면은 어쩐지 다시 못 볼 듯 보고 또 봐도 그 모습 또 보고싶네.

휘파람 (라틴버전) 통일소녀

휘파람 휘파람~ 벌써 째 불었네. 휘파람 휘파람~ 복순이네 집 앞을 지날 때 이 가슴 설레어 ~ 나도 모르게 안타까이 휘파람 불었네. 휘휘휘 오호호 휘휘 오호호 ~ 휘휘휘 오호호 휘휘 오호호 ~ ~~~ ~~~ 번 보면은 어쩐지 다시 못 볼 듯 보고 또 봐도 그 모습 또 보고싶네.

휘파람 (Inst.) 길정화

휘파람 휘파람~ 벌써 째 불었네. 휘파람 휘파람~ 복순이네 집 앞을 지날 때 이 가슴 설레어 ~ 나도 모르게 안타까이 휘파람 불었네. 휘휘휘 오호호 휘휘 오호호 ~ 휘휘휘 오호호 휘휘 오호호 ~ ~~~ ~~~ 번 보면은 어쩐지 다시 못 볼 듯 보고 또 봐도 그 모습 또 보고싶네.

휘파람 (라틴버전) 길정화

휘파람 휘파람~ 벌써 째 불었네. 휘파람 휘파람~ 복순이네 집 앞을 지날 때 이 가슴 설레어 ~ 나도 모르게 안타까이 휘파람 불었네. 휘휘휘 오호호 휘휘 오호호 ~ 휘휘휘 오호호 휘휘 오호호 ~ ~~~ ~~~ 번 보면은 어쩐지 다시 못 볼 듯 보고 또 봐도 그 모습 또 보고싶네.

저 달 (28438) (MR) 금영노래방

벌써 어두워진 하늘과 창문 틈새로 들어온 차가운 바람은 날 어지럽게 다음에 도망가 버리겠지 잘 지내? 넌 뭐 해?

버블 시스터즈

길 잃은 붉은 꽃잎이 맘을 스치던 날 숨처럼 영원한 약속 끝내 꿈인가 달픈 내 마음에 눈물을 담고 불꽃소리 무거운 세상을 울린다 살아도 죽어도 운명은 피할 수 없어라 뜨거운 불꽃에 세상이 깨져도 지켜낼 사랑아 달프고 파도 꿈은 변할 수 없어라 가슴에 새겨진 흉터가 인연이라 했나 깊은 내 사랑아 사랑을 겨누는 운명을 따라 심장소리

버블 시스터즈(Bubble Sisters)

길 잃은 붉은 꽃잎이 맘을 스치던 날 숨처럼 영원한 약속 끝내 꿈인가 달픈 내 마음에 눈물을 담고 불꽃소리 무거운 세상을 울린다 살아도 죽어도 운명은 피할 수 없어라 뜨거운 불꽃에 세상이 깨져도 지켜낼 사랑아 달프고 파도 꿈은 변할 수 없어라 가슴에 새겨진 흉터가 인연이라 했나 깊은 내 사랑아 사랑을 겨누는 운명을 따라 심장소리

휘파람 김혜영

어젯밤에도 불었네 휘파람 휘파람 벌써 째 불었네 휘파람 휘파람 복순이네 집 앞을 지날 때 이 가슴 설레어 나도 모르게 안타까이 휘파람 불었네 휘휘휘 오호호 휘휘 오호호 휘휘휘 오호호 휘휘 오호호 번 보면은 어쩐지 다시 못 볼 듯 보고 또 봐도 그 모습 또 보고싶네 어제꿈에 내게로 다가와 쌩긋이 웃을 때 이 가슴에 불이

나만 이런걸까 (Feat. 24Chill, x3vn) 픽트리

시간이 왜 이렇게 빠른지는 몰라 아무것도 안 했던 사이에 Time flies 벌써 지나 나 말고 바뀐 게 너무 많아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세상에 정답 없잖아 다 알아 근데 생각해 보면 정답은 있어 현실에 치여 살다 보면 알게 돼 지금 내 길을 후회할 때 있긴 해 지치기도 하고 버거웠었던 내게는 도무지 아무 답이 보이지 않아서 초심을

달 (슬픈 자화상 - 레드럼 가요

이렇게 벌써 시간은 늦었어 오늘도 소식없는 너의 모습을 그려 맘을 주어도 받지 않는 너 소심해 고개숙인 나의 모습에도 외면하는 너 난 슬퍼 이렇게 벌써 시간은 늦었어 오늘도 소식없는 너의 모습을 그려 맘을 주어도 받지 않는 너 소심해 고개숙인 나의 모습에도 외면하는 너 난 슬퍼 깊은밤 슬픈달 눈물에 흐려진다 진실한 내 맘 진정 날 이대로

은밀한 달 서혁신

아스라이 사라진 별빛 언덕 너머 헤메는 이 길 조각 달빛도 모두 먹혀버린 밤 어딜 향해 가고있는지 화석처럼 굳어진 얼굴 침몰하는 당연한 것들 밤을 걸어가 겨우 도착한 곳은 깜깜한 밤 깜깜한 밤 시간을 돌릴 수가 없으니 나는 걸어간다 너에게 닿을 때까지 구름에 가려져 있을 뿐 너는 존재한다 내가 기억하는 말들의 가시들이 우릴 찌르고 찔러도 함께 걸어야

노래하는 달 플라스틱 피플

모두 모여 춤을 추는 이 밤 빛의 노래 우릴 감싸주네 아이가 노래를 하네 우리가 받아들여야 하는 추억은 서랍 속 고이 개어 놓고 새로운 해를 기원해 모두 모여 춤을 추는 이 밤 빛의 노래 우릴 감싸주네 아이가 피리를 부네 우리가 함께 살고 있던 하루에 번씩 커다란 북을 울려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