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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그대 정미라

떠나간 그 사람 야속한 그 사람 지금 어디 있을까 보내고 울려면은 보내지 말 것을 돌아와요 돌아와요 잊을 없는 그대 눈물 주고 떠나버린 야속한 사람아 떠나간 그 사람 야속한 그 사람 깊은 상처 남기고 잊으려 애를 써도 떠오르는 그 얼굴 못 잊어요 못 잊어요 잊을 없는 그대 긴긴밤을 지새우는

잃어 버린 정 정미라

당신의 고운 눈매에 할말을 잊었지마는 냉정히 돌아선 무정한 사람은 눈물을 모르겠지요 말문이 막혀서인지 할말을 잊었지마는 다정한 그날의 뜨거운 추억을 어떻게 잊을 있나 미소가 머물다갈 시간도 없이떠나는 사람이면 아쉬운 미련도 아쉬운 마음도 남기지말아요 잃어버린 정이 그리워지면 그 때는 어찌하나요

당신만 보이는 사랑 정미라

힘겨운 날들을 지날 때 내 곁에 당신이길 노을에 기대어 쉴 때 환한 미소가 나의 사랑 사랑이 당신이기를 새로운 날들을 지날 때 희망이 당신이길 거센 바람 길 걸을 때 나의 위로가 힘이 되어 그대 사랑이기를 아 아 당신만 당신만 당신만 보이는 사랑 아 아 당신만 당신만 당신만 보이는 사랑 힘겨운 날들을 지날 때 내 곁에 당신이길 노을에

사랑은 나비 인가봐 정미라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아아 아아아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굳세어라 금순아 정미라

굳세어라 금순아 - 정미라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 찬 흥남부두에 목을 놓아 불러 봤다 찾아를 봤다 금순아 어디로 가고 길을 잃고 헤매었던가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 이후 나 홀로 왔다 간주중 일가 친척 없는 몸이 지금은 무엇을 하나 이내 몸은 국제시장 장사치이다 금순아 보고 싶구나 고향 꿈도 그리워진다 영도다리 난간 위에 초생달만 외로히 떴다

대지의 항구 정미라

나그네야 해가 졌느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달빛에 길을 물어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 찾아 가거라 ~ 간 주 중 ~ 흐르는 주마등 동서라 남북 피리 부는 나그네야 봄이 왔느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대지의 항구 Lyrics 꽃잡고 길을 물어 물에 비치는 물에 비치는 항구 찾아 가거라 구름도 낮 설은 영을 넘어서 정처 없는

아 대한민국 정미라

하늘엔 조각 구름 떠있고 강물엔 유람선이 떠 있고 저마다 누려야 할 행복이 언제나 자유로운 곳 뚜렷한 사계절이 있기에 볼수록 정이 드는 산과 들 우리에 마음속에 이상이 끝없이 펼쳐지는 곳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얻을 있고 뜻하는 것은 무엇이든 될 수가 있어 이렇게 우리 은혜로운 이 땅을 위해 이렇게 우리 이 강산을 노래부르네 아 아 우리

흙에 살리라 정미라

초가삼간 집을 지은 내 고향 정든 땅 아기염소 벗을 삼아 논밭길을 가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까 나는야 흙에 살리라 부모님 모시고 효도 하면서 흙에 살리라 물레방아 돌고 도는 내 고향 정든 땅 푸른 잔디 베게 삼아 풀내음을 맡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

울긴 왜울어 정미라

울지 마 울긴 왜 울어 고까짓 것 사랑 때문에 빗속을 거닐며 추억일랑 씻어버리고 한 잔 술로 잊어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이별이 아니더냐 울지 마 울긴 왜 울어 바보처럼 울긴 왜 울어 울지 마 울긴 왜 울어 고까짓 것 미련 때문에 흐르는 강물에 슬픔일랑 던져버리고 돌아서서 웃어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연극이 아니더냐 울지 마 울긴 왜 울...

홍도야 울지마라 정미라

홍도야 울지마라 - 정미라 사랑을 팔고 사는 꽃 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간주중 구름에 싸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오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어시는 내 사랑에는 구름을 거둬주는 바람이 분다

울고 넘는 박달재 정미라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나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어소 소리쳤소 이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산골 나를두고 가는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에 금봉이야

이별의 부산 정거장 정미라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 정거장 잘가세요 잘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자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에 아가씨가 슬피우네 이별의 부산 정거장 서울 가는 십이 열차에 기대 앉은 젊은 나그네 시름없이 내다보는 창밖에 기적이 운다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 보니 그래도 끊지 못할 순정 때문에 기적도 목이 메어...

이별의 인천항 정미라

쌍 고동이 울어 대는 이별의 인천 항구 갈매기도 슬피우는 이별의 인천 항구 항구 마다 울고 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정 들자 이별의 고동 소리 목 메어 운다 등대 마다 임을 두고 내일은 어느 항구 쓴 웃음 친 남아에도 순정은 있다 항구 마다 웃고 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작약도에 등대불만 가물거린다 마도로스 수첩에는 이별도 많은데 오늘밤도 글라스에 맺은 ...

바다의 교향시 정미라

어서 가자 가자 바~다로 가자 출렁 출~~렁~ 물~결~치는 명사~ 십리~ 바닷~가 안타까운 젊은~ 날의 로맨스를~ 찾아~~~서 헤이 어서 가자 어서 가자 어서가 젊은 피가 출렁대는 저 바다는 부~~른다 저 바다는 부른다 어서 가자 가자 바~다로 가자 가물 가~~물~ 붉~은~ 돛대 쓰러~지는~ 지평~선 섬 아가씨 얽어~주는 붉은 사랑~ 찾아~~~서 헤이...

홍콩아가씨 정미라

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밤거리? 나는야 꿈을 꾸며 꽃파는 아가씨 그꽃만 사가시면 그리운 영랑의 꽃 아~ 아~ 꽃잎처럼 다정스런 그사람이면? 그 가슴 품에 안겨 가고 싶어요 이꽃을 사가세요 홍콩의 밤거리 그사람 기다리며 꽃파는 아가씨 오늘도 하나 남은 그리운 영랑의 꽃 아~ 아~ 당신께서 사가시는 첫사랑이면 오늘도 꿈을 꾸는 홍콩 아가씨 별들이 소근대는...

럭키서울 정미라

서울의 거리는 태양의 거리 태양의 거리에는 희망이 솟네 타이프 소리로 해가 저무는 빌딩가에서는 웃음이 솟네 너도 나도 부르자 희망의 노래 다같이 부르자 서울에 노래 S.E.O.U.L S.E.O.U.L 럭키 서울 ~간 주 중~ 서울의 거리는 청춘의 거리 청춘의 거리에는 건설이 있네 역마차 소리도 흥겨워라 시민의 함성이 우렁차구나 너도 나도 부르자 건설의...

인생의 봄 정미라

인생의 아침에 눈을 떠보니 모든 것이 신기하더라주는 거 안 놓치고 받기만 해도 하루가 금방 가더라인생의 여름에 들어가더니 미래가 불안하더라사람구실하면서 산다는 것이 그렇게나 어렵구나내 인생을 내가 사는 방법은 마음 하나만 바꾸면 된다모두가 똑같이 받는 시간 어따 쓸지 정하는 건 나인 것을웃음도 눈물도 내 인생이다 당당하게 살아가보자봄여름가을겨울 모두 ...

잊을 수 없는 그대 오영아

멀리 떠난 사람 생각해 무엇하나 아 사랑 아 사랑 아 잊을 없는 그대 못 잊어 못 잊어요 못 잊어 못 잊어요 그리워 나 홀로 불러본 내 사랑아 아 사랑 아 사랑 아 잊을 없는 그대 그대를 사랑해요 그대를 사랑해요 못 잊어 나 홀로 불러본 내 사랑아 아 사랑 아 사랑 아 잊을 없는 그대 잊을 없는 그대

잊을 수 없다 허영생

나는 그댈 지워갑니다 이젠 잊어야만 합니다 손끝에 번지는 그대가 아파 눈물이 또 흐릅니다 기억 정말 지독합니다 함께 했던 시간이 많아 손끝이 닳아버릴 만큼 아파 난 정말 어떡하나요 잊을 없는 사람일까요 지울 없는 사람일까요 사는 동안 그대 없는 하루가 있을까요 내겐 돌아오기에 늦었나요 사랑합니다 이 말 지울 없어 묻어둔 거죠

하나뿐인 그대 B612

어둠속에 감춰진 초라한 나의 사랑 떠나갈 희미한 그대오 그대여 희미한 입김처럼 보이질 않지만 그대여 느끼고 싶어 하루하루 지나가고 시간이 흘러가도 잡히지 않는 너 하나뿐인 그대 잊을수가 없어 잊을 없는 하나뿐인 그대 오 나의 사랑 잊을 없는 하나뿐인 그대 유리창 사이로 비쳐진 너의 모습 언제나 차갑게만 보여 오 그대여 차갑게만

하나뿐인 그대 B612

어둠속에 감춰진 초라한 나의 사랑 떠나갈 희미한 그대오 그대여 희미한 입김처럼 보이질 않지만 그대여 느끼고 싶어 하루하루 지나가고 시간이 흘러가도 잡히지 않는 너 하나뿐인 그대 잊을수가 없어 잊을 없는 하나뿐인 그대 오 나의 사랑 잊을 없는 하나뿐인 그대 유리창 사이로 비쳐진 너의 모습 언제나 차갑게만 보여 오 그대여 차갑게만 희미한

그대 떠난후 이근식

안녕이란 말 그말도 하지 못한채 그대 그렇게 내 곁을 떠나가던 날 참을 없는 슬픔을 나의 가슴에 하염없이 비가 되어 흐르네 어쩔 없는 이별이라면 아무말 없이 떠나가세요 그대 떠난 후 나홀로 남아 살아갈 있을까 나 이제 그대를 떠나 보내고 남겨진 당신의 그 기억들 사노라면 또 잊을 날 잊겠지마는 어쩌다가 또 못잊어 생각나겠지 어쩔 없는 이별이라면

Someday 강은영

그 날 잊을 없는 그 날 지울 없는 그 날 잊을 없는 그대 지울 없는 그대 기억들 그 날을 노래하라 그대를 노래하라 새날을 노래하라 산자여 노래 부르자 세월은 흘러도 산천은 안다 한평생 가자던 뜨거운 그 맹세 깨어나 외치는 뜨거운 그 함성 흔들리지말자 그대여 새날 새날이 온다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그대여 가자 임을 위한 노래

잊을수 없는 그대 김지운

바람이 불어오면 떠오는 그대모습 긴머리 휘날리며 내게로 달려왔죠 살며시 미소지으며 날바라보던 너 스치는 바람처럼 그렇게 떠나버렸네 다시 돌아온다면 사랑할수 있는데 이젠 잊어야 하나~잊혀지는건 아닌가~ 바람이 부는날이면 그모습 다시 보고파~ 세월이 흘러가도~ 잊을수 없는 그대~ 다시 돌아온다면 사랑할 있는데 이젠 잊어야 하나..잊혀지는건

잊을 수 있다면 유익종

이젠 기억조차 없어 해맑게 웃던 그대 고운 눈 이젠 느낄 수도 없어 포근히 감싸던 그대 고운 손 이젠 모두 지나간 옛 사랑이라 소리쳐도 내 가슴에 살아 숨쉬는 잊을 없는 그대여 너무 견디기 어려워 그대없는 나는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

화려한 봄날에 황현한

벚꽃이 화려한 날에 바람이 내게 불어와 그대 향기 지나간 봄날들 생각에 잠기고 손잡고 웃으며 걷던 하얀 그대 모습이 날려가는 꽃잎 되어 가슴에 스며든다 잊고 산다고는 하지만 잊고 살아야 한다지만 잊을 없는 그 미소 잊을 없는 그 순간들 봄날이 오면 화려하게 꽃은 다시 피는데 마음은 언제나 날리는 꽃잎에 젖는다 손잡고 웃으며 걷던 하얀 그대 모습이 날려가는

기억속에 Groove All Stars

그대 나를 떠나고 많은 날이 흐르고 모든 것을 잊어도 잊을 수가 없는 것 날 부르던 목소리 날 감싸던 그 손길 따스했던 눈빛도 여전히 내 기억속에 잊어보려 노력해 하지만 힘들기만 해 그대 뒷모습이라도 보고 싶어지지만 그대 떠나고 남겨진 난 아무것도 할 없는걸 아직도 난 need to say in love you love you woo 그대가 내게 남긴 미소

떠나버린 그대 김용덕

[김용덕 - 떠나버린 그대]..결비 떠나버린 그대 어떡게 잊나요 나의 마음속에 당신은 남아 있는데 이젠 멀리 나~~ 떠나야만 하나 어쩔 줄 모르는 난..

내게로와 아이

[아이 - 내게로와]..결비 내게로와 애원할테니 너의 그 사람곁에서 상처받는 모습 견딜 수가 없어 나는 안되는거니 나의 사랑을 왜 모르는거니 너의 그 사람보단 잘해줄 있는 나를 언젠가는 돌아봐 주겠지..

그 이름 여운

이 작은 가슴에 새겨진 그 이름 아련히 떠오르는 미소 띤 얼굴 슬플 때 내 손 잡고 눈물지으며 힘들 때 용기를 주던 그 사람 내 가슴 속에 새겨진 지울 없는 그 모습 보고 싶은 그 사람 사랑했던 그대 잊을 없네 영원토록 지울 없는 그 이름 기억 속에 영원하리라 내 사랑아 그 사람 내 가슴 속에 새겨진 지울 없는 그 모습

잊을 수 없다 (불어라미풍아OST) 허영생

나는 그댈 지워갑니다 이젠 잊어야만 합니다 손끝에 번지는 그대가 아파 눈물이 또 흐릅니다 기억 정말 지독합니다 함께 했던 시간이 많아 손끝이 닳아버릴 만큼 아파 난 정말 어떡하나요 잊을 없는 사람일까요 지울 없는 사람일까요 사는 동안 그대 없는 하루가 있을까요 내겐 돌아오기에 늦었나요 사랑합니다 이 말 지울 없어 묻어둔 거죠

잊을 수 없는 그대 김지운

바람이 불어오면 떠오는 그대모습 긴머리 휘날리며 내게로 달려왔죠 살며시 미소지으며 날바라보던 너 스치는 바람처럼 그렇게 떠나버렸네 다시 돌아온다면 사랑할수 있는데 이젠 잊어야 하나~잊혀지는건 아닌가~ 바람이 부는날이면 그모습 다시 보고파~ 세월이 흘러가도~ 잊을수 없는 그대~ 다시 돌아온다면 사랑할 있는데 이젠 잊어야 하나..잊혀지는건

그대 떠난 후 전수연

안녕이란 말 그 말도 하지 못한채 그대 그렇게 내 곁을 떠나가던 날 참을 없는 슬픔은 나의 가슴에 하염없이 비가 되어 흐르네 어쩔 없는 이별이라면 아무 말없이 떠나가세요 그대 떠난 후 나 홀로 남아 사랑할 있을까 나 이제 그대를 떠나보내고 남겨진 당신의 그 기억들 사노라면 또 잊을 날 있겠지마는 어쩌다가 또 못잊어 생각나겠지 어쩔 없는 미련이라면

그대 멀리있어도 조항조

그대 내 곁을 떠나 멀리 있어서 굳게 맺은 그 언약 잊으셨나요 달빛 어리는 물결 출렁이면은 내 마음 나도 몰래 내 마음 나도 몰래 설레입니다 수많은 세월이 흘러 갔어도 잊을 없는 일들 내 마음 속깊이 새겨진 그때 그 행복 듣고 싶어요 묻고 싶어요 하고 싶은 말 많아요 그대 내곁을 떠나 멀리 있어도

그대 날 바라보며 조현수

그대 날 바라보며 잔잔한 눈빛을 하던 말 너무나 아름다워 그냥 바라만 보았네 다시 볼 있을까 잊을 없는 나에 소중한 그대여 다시 내게 돌아와 줄 없나 내게 다시 돌아와 그댈 잊을 순 없어 하고싶은 얘기는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네 그대 눈빛만 보면 아무말도 할 수없네 하지만 그댄 이미 멀어져 버린 아픈 기억일뿐 그래도 나는 잊을

잊을 수 없는 그대 나훈아

떠나간 그사람 야속한 그사람지금어디 있을까 보내고 울려면은 보내지말것을 돌아와요 돌아와요 잊을수없는 그대 눈물주고 떠나버린 야속한사람아 떠나간 그사람 야속한그사람 깊은상처 남기고 잊으려 애를쓰도 떠오르는 그얼굴 못잊어요 못잊어요 잊을수없는 그대 긴긴밤을 지세우는 이미음 아시나요

잊을 수 없는 그대 Various Artists

떠나간 그사람 야속한 그사람 지금어디 있을까 보내고 울려면은 보내지말것을 돌아와요 돌아와요 잊을수없는 그대 눈물주고 떠나버린 야속한 사람아 떠나간 그사람 야속한그사람 깊은상처 남기고 잊으려 애를 써도 떠오르는 그얼굴 못잊어요 못잊어요 잊을수없는 그대 긴긴밤을 지새우는 이마음 아시나요

잊을 수 없는 그대 나훈아

떠나간 그 사람 야속한 그 사람 지금 어~디~ 계실~까 보내고 울려~면은 보내~지~ 말것~을 돌아와요 돌~아와요 잊을 없는~ 그대 눈물~주고 떠나~버~~린 야속~한 사~람~아 떠나간 그 사람 야속한 그 사람 깊은 상~처~ 남기~고 잊으려 애를~써도 떠오~르는 그 얼~굴 못잊어요 못~잊어요 잊을 없는~ 그대 긴 긴~ 밤을

잊을 수 없는 그대 나훈아

떠나간 그 사람 야속한 그 사람 지금 어~디~ 계실~까 보내고 울려~면은 보내~지~ 말것~을 돌아와요 돌~아와요 잊을 없는~ 그대 눈물~주고 떠나~버~~린 야속~한 사~람~아 떠나간 그 사람 야속한 그 사람 깊은 상~처~ 남기~고 잊으려 애를~써도 떠오~르는 그 얼~굴 못잊어요 못~잊어요 잊을 없는~ 그대 긴 긴~ 밤을

잊을 수 없는 그대 민승아

@떠~허나간 그 사람 야속한 그 사~하아람 지금 어디(있을~으을)계실까 보내고 울려면은 보내지~이이말것을 돌아와요 돌~호올아와요 잊을 없는그대 눈물주고 떠나버린 야속~오호옥한 사람아 ,,,,,,,,,,2.

잊을 수 없는 그대 강연

돌아와요 돌아와요 잊을 없는 그대? 눈물 주고 떠나버린 야속한 사람아 떠나간 그 사람? 야속한 그 사람? 깊은 상처 남기고 잊으려 애를 쓰도 떠오르는 그 얼굴? 못 잊어요 못 잊어요 잊을 없는 그대? 긴긴밤을 지새우는 이 마음 아시나요

잊을 수 없는 그대 지서련

떠난그대를 못잊어 나를버려버린그대 잊지못하는나인데 하루또하루지나면 잊어버릴줄알았죠 나를 버린 그대처럼 내게 주었던 따스함과 그눈빛 이젠 모두 다른사람에게 이눈물도 이한숨도 이젠 그만 떠나보낼께요 이눈물도 이한숨도 이젠 지워버려 잊을 없는 그대

잊을 수 없는 그대 권윤경, 유지성

떠나간 그 사람 야속한 그 사람 지금어디 계실까 보내고 울려면은 보내지 말 것을 돌아와요 돌아와요 잊을 없는 그대 눈물 주고 떠나버린 야속한 사람아 떠나간 그 사람 야속한 그 사람 깊은 상처 남기고 잊으려 애를 쓰도 떠오르는 그 얼굴 못 잊어요 못 잊어요 잊을 없는 그대 긴긴밤을 지새우는 이 마음 아시나요

잊을 수 없는 그대 김종뇌

떠나간 그 사람 야속한 그 사람 지금 어디 있을까 보내고 울려면 은 보내지 말것을 돌아와요 돌아와요 잊을 없는 그대 눈물 주고 떠나버린 야속한 사람아 ~간 주 중~ 떠나간 그 사람 야속한 그 사람 깊은 상처 남기고 잊으려 애를 써도 떠오르는 그 얼굴 못 잊어요 못 잊어요 잊을 없는 그대 긴긴밤을 지새우는 이 마음 아시나요

이젠 (동상) 김지연

아쉬운 맘으로 그대를 보내긴 싫어 이렇게 눈물따라 흐르는 이별의 느낌 슬퍼보여서 돌아섰지만 떠나는 그대는 불러도 돌아보지 않는 타인 이제 그대 그렇게 떠나간다면 무슨 얘길 해야만 하나 오 그대여 다시 볼 없는 그대 하지만 아직 그대 내맘에 잊을 없어 몸부림에 지친 이밤은 어느새 밝아 오는데 오 내사랑 돌이킬 없는 이별 이렇게 내게 다가 오는데 잊지못할

또 다른 하루 엄지영

우~ 우~ 빛을 잃어가는 모든 것 우~ 의미 없이 흘러가는 하루 아무렇지 않은 듯 웃고 있지만 이미 어긋나버린 또 다른 하루 잊을 없는 하지만 잊어야 하는 오~ 잊을 없는 하지만 잊어야 하는 오~ 잊을 없는 하지만 잊어야 하는 오~ 잊을 없는 하지만 잊어야 하는 오~ 또다시 반복되는 하루 우~ 아무 의미 없는 차가운 눈빛

그리운얼굴 유익종

잊을 없는 그대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 줄을 모르고 이제는 잊어야 할 그리운 그대모습 어이해 내곁을 떠나지 않나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없는 그대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 있을까?

그대 현철

빠빠야빠 빠빠야빠라 빠라빠라빠라 빠빠 빠빠야빠 빠빠야빠라 빠라빠라빠라 빠빠 이름도 모르는 그대 내 항상 못 잊을 그대 언제나 내 맘 속에 그림자 서있는 그대 사랑을 하고픈 그대 그리움 안겨준 그대 빛나는 두 눈동자 언제나 못 잊을 그대 그리움 타는 가슴 달랠 길 없는 마음 사랑한다 말 한마디 어이해 못하는가 사랑을 하고픈 그대 그리움

나홀로 혜은이

나 홀로 - 혜은이 나 홀로 이길을 걸으면 잊혀져간 그대 따스함이 그리워 들리지 않는 먼 곳에 있어도 허공 속에 그대 이름을 부르네 빈하늘 가득히 낙엽은 날리고 텅빈 어둠속에 메아리만 슬퍼져 이제는 말이 없는 그대 추억에 아픔만 주는 다시 올 없는 너 아~ 그렇게 우리 사랑한 날들 잊을 없는 흔적이 되어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은 아직

볼수 없을까 박남정

흘러가버린 지난 추억을 잊으려 해봐도 내 가슴 속에 지워지지않는 반짝이는 눈망울 낙엽이 우수수 일때면 귓가에 들리는 그대 나지막한 목소리 어이해 잊을까 너무나 가슴이 아팠던 어쩔 없었던 이별엔 그대를 보내며 소리없이 나 눈물 흘렸네 떠나가버린 떠나가버린 그 추억들을 그 추억들을 이제 다시는 이제 다시는 볼 없을까 볼 없는걸까 그림자처럼 그림자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