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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아 두껍아 (4학년) 전 래 동 요

두껍아 두껍아 흙집~ 지어라 두껍아 두껍아 흙집~ 지어라 개미는 흙 나르고 황새는 물긷고 까치가 밟아도 딴딴 황소가 밟아도 딴딴 두껍아 두껍아 흙집~ 지어라 두껍아 두껍아 흙집~ 지어라 헌집은 무너지고 새집은 튼튼하고 굼벵이가 살아도 딴딴 토끼가 살아도 딴딴

두 꺼 비(1학년) 전 래 동 요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게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길어 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게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레뚤레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게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길어 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게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레뚤레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전래동요

1.두껍아 두껍아 흙집 지어라 두껍아 두껍아 흙집 지어라 개미는 흙 나르고 황새는 물 긷고 까치가 밟아도 딴딴 황소가 밟아도 딴딴 2.두껍아 두껍아 흙집 지어라 두껍아 두껍아 흙집 지어라 헌집은 무너지고 새집은 튼튼하고 굼벵이가 살아도 딴딴 토끼가 살아도 딴딴

두껍아 두껍아 굴렁쇠 아이들

두껍아 두껍아 전래동요 / 백창우 채보, 작곡 굴렁쇠 아이들 노래 ①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네집 지어줄게 내집 지어다오 두껍아 두껍아 네집 지어줄게 내집 지어다오 ② 굼벵인 집 짓고 황샌 물긷고 굼벵아 집 지어라 황새야 물길어라

두껍아 두껍아 Various Artists

두껍아 두껍아 어디 어디 숨었니. 새집 지어줄께. 어서 어서 나와라. 집 지을 곳 없다고 울지 말아라. 토닥 토닥 작은 손 흙을 마르고 저기 저기 황새들 누리고 온다. 두껍아 두껍아 네 집 다 지었다. 사랑 가득한 조그만한 집 우리우리 함께 살자. 두껍아두껍아 어디 어디 숨었니. 새 집 지어줄께. 어서어서 나와라. 집 지을 곳 없다고 울지 말아라.

두껍아 두껍아 로보데이터 (유비윈)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 지어줄게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레뚤레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 지어줄게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레뚤레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로티프렌즈

두두루 두루두두 두두 두꺼비 두껍 두두루 두루두두 두두 두꺼비 두껍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 오너라 너희 집 지어 줄게 두껍아 두껍아 너희 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두루 두루두두 두두 두꺼비 두껍 두두루 두루두두 두두 두꺼비 두껍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 오너라 너희

두껍아 두껍아 다담교육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너희 집 지어줄게 두껍아 두껍아 너희 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레뚤레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너희 집 지어줄게 두껍아

두껍아 두껍아 하프와 친구들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게 두껍아 두껍아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길어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 지어줄게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레뚤레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게 두껍아 두껍아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길어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 지어줄게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레뚤레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금상) 반창엽

< 두껍아 두껍아 > -반창엽- 두껍아 두껍아 어디 어디 숨었니. 새집 지어줄께. 어서 어서 나와라. 집 지을 곳 없다고 울지 말아라. 토닥 토닥 작은 손 흙을 마르고 저기 저기 황새들 누리고 온다. 두껍아 두껍아 네 집 다 지었다. 사랑 가득한 조그만한 집 우리우리 함께 살자.

두껍아 Various Artists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길어 오너라 너희집 지어 줄게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부치랑 가지고 뚤레 뚤레 오너라

두껍아 조대득 밴드

이 달 카드 값 계산할 때 아직도 가야 할 할부의 길 오늘 내일이 어제 같을 때 여자 친구는 짜증내 성질 죽이고 있을 때 내가 뭣 땜에 화내는지 왜 모르냐고 또 그거 갖고 화낼 때 오늘도 배는 나오고 원형 탈모는 심해져 오늘도 배는 나오고 원형 탈모는 심해져 두껍아 두껍아 두껍아 뱃살 줄게 머리칼 다오 난 한때 노래하던 배짱이 헌데 지금은 일하는

Toady, Toady (두껍아 두껍아) 똑똑키즈

Toady, toady, build a mud houseToady, toady, build a mud houseThe ants gather the dirt, the storks bring waterEven magpie walks on it, tough, tough Even bull walks on it, tough, toughToady, toady, ...

종이배(4학년) 동 요

흐르는 시냇물에 종이배를 띄우면 흐르는 냇물따라 내 마음도 흐른다 흘러가는 종이배 내 마음 싣고 작은바위 사이로 흘러가거라 흐르는 시냇물에 종이배를 띄우면 흐르는 냇물따라 내 마음도 흐른다

두껍아 (구전동요) Various Artists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께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길어 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레뚤레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께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길어 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레뚤레 오너라

새해의 노래(4학년) 동 요

온 겨레 정성덩이 해 돼 오르니 올~ 설날 이 아침야 더 찬~란하다 뉘라서 겨울더러 춥다더냐 오는 봄만 맞으려 말고 내 손으로 만들자 깃발에 바람세니 하늘뜻이다 따~르자 옳은길로 물에~나 불에 뉘라서 겨울더러 흐른다더냐 한이 없는 우리 할 일을 맘껏 펼쳐 보리라

가을 길(4학년) 동 요

노랗게 노랗게 물 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 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부르자 산넘어 물건너 가는~길 가을길은 비단길 노랗게 노랗게 물 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 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맞추어 숲속의 새들이 반겨주는 가을길은 우리길

봄맞이 가자(4학년) 동 요

동무들아 오너라 봄맞이 가자 너도나도 바구니 옆에 끼고서 달래 냉이 씀바~귀 나물 캐오자 종다리도 높이 떠 노래~ 부르네 동무들아 오너라 봄맞이 가자 시냇가에 앉아서 다리도 쉬고 버들피리 만들~어 불면서 가자 꾀꼬리도 산에서 노래~ 부르네

종이 비행기(4학년) 동 요

아빠하고 함께 접은 종~이 비행기 조~종사 없~이도 잘 날~아가요 내 마음 가득 싣고 어디로 갈~까 텅빈~ 하늘에는 잠자리 한쌍 산에 가서 날려보낸 종~이 비행기 집에 와서 생각해도 눈에~ 어려요 바람에 살랑살랑 재주~ 부리며 꿈 싣고 날아가던 노을진 하늘

나팔 불어요(4학년) 동 요

해님이 방긋웃는 이른 아침에 나팔꽃 아가씨 나팔 불어요 잠꾸러기 그만 자고 일어~나라고 나팔꽃이 또또 따따 나팔 불어요 나팔꽃 아가씨는 늦잠도 없지 아침마다 일찍 깨어 나팔 불어요 잠꾸러기 어서어서 일어~나라고 나팔꽃이 또또 따따 나팔 불어요

뒷산에 올라(4학년) 동 요

뒷산에 올라가 꽃송이를 땄어요 빨간 꽃 노란 꽃 꽃송이를 땄어요 송이송이 엮어서 꽃목걸이 만들어 살며시 목에다 걸어 봤어요 뒷산에 올라가 꽃송이를 땄어요 풀잎사귀 나무열매 함께~ 땄어요 하나씩 하나씩 엮어서 꽃~왕관 만들어 살며시 머리에 써~봤어요

바 다(4학년) 동 요

아침바다 갈매기는 금빛을 싣고 고기잡이 배들은 노래를 싣고 희망에 찬 아침바다 노저어 가요 희망에 찬 아침바다 노저어 가요 저녁바다 갈매기는 행복을 싣고 고기잡이 배들은 고기를 싣고 넓고넓은 바~다를 노저어 와요 넓고넓은 바~다를 노저어 와요

꽃 동 산(4학년) 동 요

보~셔요 꽃동산에 봄이 왔어요 나는 나는 우리고장 제~일~좋아요 오늘부터 꽃동산 내가 맡았죠 물~주고 꽃 기르는 일~꾼~이어요 보~셔요 꽃동산에 봄이 왔어요 나는 나는 우리고장 제~일~좋아요 오늘부터 꽃동산 내가 맡았죠 물~주고 꽃 기르는 일~꾼~이어요

다 같이 노래를 (4학년) 동 요

아침을 노래하자 빛나는 아침 햇빛 저녁을 노래하자 포근한 잠이 오는 노래로 자라나고 노래로 사귀면 우리의 앞~날은 무지개 꽃동산 새 봄을 노래하자 새싹이 눈이 트고 가을을 노래하자 가지에 열매 맺는 노래로 자라나고 노래로 사귀면 우리의 앞~날은 무지개 꽃동산

우리 공군 아저씨(4학년) 동 요

하~늘을 마음대로 날아다니는 대~한의 아저씨는 공군 아저씨 우리의 희망의 꽃 대한의 공군 우리의 희망의 꽃 대한의 공~군 공~군은 하늘높이 떠다니면서 우~리의 금수강산 지켜 준다네 우리의 희망의 꽃 대한의 공군 우리의 희망의 꽃 대한의 공~군

함 박 눈(4학년) 동 요

흰눈이 펄펄 내린다 앞산과 뒷산에 함박눈이 내린다 잠자는 이 마을 흰눈이 펄펄 내린다 이 마을 저 마을 함박꽃이 내린다 고요한 이 세상

방 울 새(4학년) 동 요

방울새야 방울새야 쪼로롱 방~울새야 간~밤에 고방~울 어~디서 사왔니 쪼로롱 고~방울 어~디서 사왔니 방울새야 방울새야 쪼로롱 방~울새야 너~갈제 고방~울 나~주고 가~렴 쪼로롱 고~방울 나~주고 가~렴

두꺼비 소규모아카시아밴드

두껍아. 두껍아. 내게 새집을 지어다 줄래 두껍아 그럼 내손목을 가져가도 돼. 두껍아 내게 새집을 지어다 주렴 두껍아 그럼 내 손목을 가져가도 돼. 아침부터 장대비가 온다. 풀잎밟는 소리 시끄럽다. 온몸을 두껍 쭉 뻗는다. 웅덩길만 더듬어서 간다. 두껍아 두껍아 내 마음을 읽어 줄 수 있니?

두꺼비 (Acoustic Ver.) 소규모아카시아밴드

두껍아. 두껍아. 내게 새집을 지어다 줄래 두껍아 그럼 내손목을 가져가도 돼. 두껍아 내게 새집을 지어다 주렴 두껍아 그럼 내 손목을 가져가도 돼. 아침부터 장대비가 온다. 풀잎밟는 소리 시끄럽다. 온몸을 두껍 쭉 뻗는다. 웅덩길만 더듬어서 간다. 두껍아 두껍아 내 마음을 읽어 줄 수 있니?

두꺼비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아침이슬 금새 다 말랐다 붉은 귀도 벌써 깨어났다 따가운 햇살 문지른다 하루종일 흰공을 빚는다 두껍아 두껍아 내게 새집을 지어다 줄래 두껍아 그럼 내 손목을 가져가도 돼 두껍아 내게 새집을 지어다 주렴 두껍아 그럼 내 손목을 가져가도 돼 아침부터 장대비가 온다 풀잎밟는 소리 시끄럽다 온몸을 두껍 쭉 뻗는다 웅덩길만 더듬어서 간다

두꺼비 (Acoustic Ver.)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아침이슬 금새 다 말랐다 붉은 귀도 벌써 깨어났다 따가운 햇살 문지른다 하루종일 흰공을 빚는다 두껍아 두껍아 내게 새집을 지어다 줄래 두껍아 그럼 내 손목을 가져가도 돼 두껍아 내게 새집을 지어다 주렴 두껍아 그럼 내 손목을 가져가도 돼 아침부터 장대비가 온다 풀잎밟는 소리 시끄럽다 온몸을 두껍 쭉 뻗는다 웅덩길만 더듬어서 간다

두꺼비 동요 친구들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꺼비 동요 천사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꺼비 동요 꿈나무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꺼비 앙팡 동요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꺼비 와우동요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꺼비 또르릉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꺼비 동요세상

(1절)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간주) (반복)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꺼비 (전래동요) 동요 친구들

"(1절)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간주) (반복)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새집다오 (Sae jip da oh) 유사랑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꺼비는 말했지 내가 헌 집 가져갈 테니 너는 새 집에서 살라 두꺼비는 말했지 내 짐 다 짊어지고 갈 테니 너는 좋은 것만 보라 너는 그런 아이로 자라거라 너는 그런

두꺼비 (국악) 야후 꾸러기

두꺼비 (국악) - 야후 꾸러기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 오너라 너희 집 지어줄게 두껍아 두껍아 너희 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레뚤레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 오너라 너희 집 지어줄게 두껍아 두껍아 너희 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레뚤레 오너라

두꺼비 전래동요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 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게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레뚤레 오너라

두꺼비 (영화 '1번가의 기적') Various Artists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 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게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레뚤레 오너라

두꺼비 (동요)

【두꺼비】 전래동요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 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게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레뚤레 오너라

두꺼비 마을 하늘소년

저 멀리 동쪽 나라에 이상한 두꺼비 마을이 있다네 100마리 두꺼비와 100채의 집이 있지 근데 별일이지 27마리가 99채의 집을 나눠 갖고 있고 남은 1채 집에서 33마리가 살고 나머지 40마리는 집 없어 길바닥에 나 앉아 있고 내가 부르는 이런 노래를 하고 있네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이 동네 두꺼비 할아버지 혼자

두꺼비 프리즈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 오너라 너희 집 지어 줄게 두껍아 두껍아 너희 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레뚤레 오너라

두꺼비 Various Artists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께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 오너라 너희집 지어 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 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레 뚤레 오너라

나 어릴적에 사람과 나무

1.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달라고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 달라고 작은 손위에 젖은 모래를 덮고 조심스레 두드리며 외치는 소리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 달라고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달라고 머시진 새집을 마음속에 그리며 모래속에 작은 손 살그머니 빼어보니 애써지은 나의 집은 허무하게 무너져도 다시 한번 모래속에 손 넣으며 비는 소리 두껍아 두껍아

나 어릴적에 Various Artists

1.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달라고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 달라고 작은 손위에 젖은 모래를 덮고 조심스레 두드리며 외치는 소리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 달라고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달라고 머시진 새집을 마음속에 그리며 모래속에 작은 손 살그머니 빼어보니 애써지은 나의 집은 허무하게 무너져도 다시 한번 모래속에 손 넣으며 비는 소리 두껍아 두껍아

두꺼비 밴드 오버플로우

내가 돌아갈 곳 어디에도 없어 내가 돌아갈 곳 어디에도 없어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어릴 적 내 살던 동네 그 언덕길 위 작은 어린아이들 다 같이 뛰놀 때 어스름 저녁 날 부르는 소리에 해맑게 웃으며 그 소리 따라가지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숨 조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