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노을 지는 풍경 전혜윤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 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높은 하늘이 되어 작은 새와 함께 노을 주위를 돌며 날아가는 꿈을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 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반 복)

노을 지는 풍경 동요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 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높은 하늘이 되어 작은 새와 함께 노을 주위를 돌며 날아가는 꿈을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 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노을지는 풍경 (Cover Ver.) SRB Project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 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높은 하늘이 되어 작은 새와 함께 노을 주위를 돌며 날아가는 꿈을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 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 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높은 하늘이 되어 작은 새와 함께 노을 주위를 돌며 날아가는 꿈을 노을 지는 풍경이

전혜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버들피리 소리가 들려온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버들피리소리가 들려온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시내에 얼음이 다풀렸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잔디가 파랗게 돋아난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산나물 캐러들 올라간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제비가 물차고 날아든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버들피리 소리가 들려온다 ...

노을 지는 풍경 ('89 제1회 KBS 창작동요대회 우수상곡) 이강산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 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높은 하늘이 되어 작은 새와 함께 노을 주위를 돌며 날아가는 꿈을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 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 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높은 하늘이 되어 작은 새와 함께 노을 주위를 돌며 날아가는 꿈을 노을 지는 풍경이

노을 지는 풍경 (KBS 창작동요대회 우수상 89년) 지철숙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 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높은 하늘이 되어 작은 새와 함께 노을 주위를 돌며 날아 가는 꿈을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 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노을 지는 풍경 (KBS창작동요대회 우수상) Various Artists

노을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높은 하늘이 되어 작은 새와 함께 노을 주위를 돌며 날아가는 꿈을 노을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노을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높은 하늘이 되어 작은 새와 함께 노을 주위를 돌며 날아가는 꿈을 노을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속에 잠겨

풍경 블루 코크와인

거리엔 낯선 풍경들 내 맘을 설레게 해 어느 낯선 길에 만나는 나 조금은 낯선 기분이 좋아 부드러운 바람 흩날리는 나 투명한 오후의 햇살이 하늘 물들인 저녁 노을 하나 둘 켜진 길거리 가로등 불빛 이 밤을 비추네 가벼운 발걸음 커피 한 잔 또 다른 풍경을 만나네 하늘 물들인 저녁 노을 하나 둘 켜진 길거리 가로등 불빛 이 밤을 비추네

맹세 Various Artists

동창에 뜨는 해 서산에 지는 노을 연꽃내음 흩날리는 바람에 달이 두둥실 두번다시 오지 않는 기러기 나래끝에 훨훨 날아갔나 세월이 무심해도 나 항상 달려가리 관세음 걷던 길을 봄이면 피는꽃 겨울이면 지는 낙엽 풍경 소리 한가로운 법당엔 님의 미소 허공속에 흘러가는 기러기 나래끝에 너는 날아갔나 대답이 없다해도 나 항상 달려가리 관세음 걷던 길을

풍경 블루코크와인(Blue Coke Wine)

거리엔 낯선 풍경들 내 맘을 설레게 해 어느 낯선 길에 만나는 나 조금은 낯선 기분이 좋아 부드러운 바람 흩날리는 나 투명한 오후의 햇살이 *하늘 물들인 저녁 노을 하나 둘 켜진 길거리 가로등 불빛 이 밤을 비추네 가벼운 발걸음 커피 한 잔 또 다른 풍경을 만나네 * 어느 낯선 길에 만나는 나 조금은 낯선 기분이 좋아 어디로

맹세 하윤주

맹세 - 하윤주 동창의 뜬 해 서산에 지는 노을 연꽃 내음 흩날리는 바람에 달이 두둥실 두 번 다시 오지 않응 기러기 나래 끝에 훨훨 날아간다 세월이 무심해도 나 항상 달려가리 관세음 걷던 길을 간주중 봄이면 피는 꽃 겨울이면 지는 낙엽 풍경 소리 한가로운 법당엔 님의 미소 허공 속에 흘러가는 기러기 나래 끝에 너도 따라갔나 대답이 없다해도

노을지는 풍경 Various Artists

노을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높은 하늘이 되어 작은새와 함께 노을 주위를 돌며 날아가는 꿈을 노을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노을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속에 잠겨 예쁜꿈을 꾼다 높은 하늘이 되어 작은새와 함께 노을 주위를 돌며 날아가는 꿈을 노을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지는 풍경 동 요

노을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높은 하늘이 되어 작은 새와 함께 노을 주위를 돌며 날아가는 꿈을 노을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노을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높은 하늘이 되어 작은 새와 함께 노을 주위를 돌며 날아가는 꿈을 노을지는

비워낼래 (feat. SERO) Wasp

바람이 닿은 낮은 언덕에 앉아서 마주보는 노을 지는 풍경 맘이 넘쳐 만든 깊은 강에 휩쓸려 버린 오늘 I feel like I'm a loner I don’t know why I’m so blue 아무리 채워봐도 다를 게 없어 그냥 난 비워낼래 음 두 눈을 감고 음 긴 숨을 내쉬어 음 다 비워낼래 음 다 비워낼래 음 다 비워 나쁠 게

노을 신신애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마세요 아 아 노을 지는 들녘길에서 어쩔 줄을 몰라 어쩔 줄을 몰라 그냥 옵니다 둘일 적엔 노을빛도 내 맘 같더니 이제 보니 노을빛은 눈물에 가려 나만 혼자

노을 박진석

노을 - 박진석 떠나가는 뒷 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 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마세요 아~ 노을 지는 들녘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간주중 둘일 적엔 노을빛도 내 마음 같더니

노을 송상환

떠나가는 뒷모습이 그냥 선 채로 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져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마세요 아 아 노을 지는 들녘길에서 어쩔 줄을 몰라 어쩔 줄을 몰라 그냥 옵니다 들저녁 노을빛도 내 맘 같더니 이제 보니 노을빛 눈물에 가려

노을 김용임

노을 - 김용임 떠나가는 뒷 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 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 주세요 뒤 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 노을 지는 들녘 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둘일 적엔 노을빛도 내 마음

노을 한주일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아아 노을 지는 들녘 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둘일 적엔 노을 빛도 내 마음 같더니 이제보니 노을 빛은 눈물에 가려

노을 김형일, OMO

삶이란 거친 파도와 싸우며 나아갔지만 그 끝엔 그 아무것도 남은 게 하나 없구나 세월이 야속해 흐르던 눈물 닦아줄 사람 없지만 어린 날 찾았던 조약돌처럼 소중히 간직한 꿈 깊게 패인 주름 속 힘들게 새겨논 인생 아직 저물지 않은 내 삶은 황혼에 머무는데 저 하늘도 노을 질 때 가장 아름다운 법 짙은 안개에 겁먹지 마오 태양은 다시 뜨니까 지는 것 같아 보일지라도

Drive W24

네게 맡겨 낯설지 않아 너와 함께라면 한달처럼 느껴진 너를 만난 이 순간 자연스러운 대화 너와 있으면 편해져 오늘 하루가 기대로 너와 있다면 그대로 시간이란 없는 것 같아 공기 또 습도 온도가 다른 것 같아 너와 함께 어딜 가던지 돌아오지 않고 싶어 영원히 달리고 싶어 너와 함께하는 drive 내 하루를 네게 맡겨 낯설지 않아 너와 함께라면 창밖 너머 낯선 풍경

노을 이제하

노들 강물은 서쪽으로 흐르고 능수버들엔 바람이 흐르고 새로 꽃이 핀 들길에 서서 눈물 뿌리며 이별을하는 우리 머리 위에선 구름이 흐르고 붉은 두볼도 헐떡이던 숨결도 사랑도 맹세도 모두 흐르고 나뭇잎 지는 가을 황혼에 홀로 봐야 할 연지빛 노을

해가지는 풍경 예민

해가지는 풍경속에 춤을추는 새가있어 저녁 빛에 물든 몸을 푸드득거리며 날아 지는 석양속으로 가는가하면 이미 어둠속으로 사라지네 해가지는 풍경속에 생각하는 나무있어 저녁 바람이 전하는 하루의 소식을 듣고 고개만 끄덕끄덕하는가하면 이미 어둠속으로 사라지네 해가지는 풍경 해가지는 풍경속에 꿈을꾸는 나를 느껴 춤을추는 새가 되고 꿈을꾸는 나무도돼 지는

담쟁이 넝쿨별 풍경

겨우 여섯 살이지 그렇게 너를 보냈던 아무도 오지 않는 텅 빈 놀이터 너의 모습은 담쟁이 넝쿨별 너는 가고 없지만 아직도 베갯닛 속엔 한움큼 모래처럼 곱게 쌓아 둔 너의 향기는 담쟁이 넝쿨별 엄마 엄마 가슴을 도려내듯 그토록 나를 불렀던 해걸음 노을 저편 네가 있는 곳 너의 음성은 담쟁이 넝쿨별 꽃잎 고운 하늘의 길은 멀어 꿈속을 찾아 준다면 모진 삶 어이어이

Southern Beach 한만희

부드러운 바람이 불어오는 이곳 파도소리 들려오네 노을 지는 해변 부서지는 모래알 그대와 날 춤추게 해 조금 들뜬 기분 설레이는 걸음 눈부시게 빛나네 Tonight What a Wonderful Day 그대가 있어 아름다운 이 밤 Tonight 자유로운 기분 짜릿한 해방감 처음 보는 낯선 풍경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는 거리 갑자기 난 행복을 느끼네 이대로 조금

노을 민승아

떠나가는 뒷 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아아 노을 지는 들녘 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노을 홍민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채로 당신은 노을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수가 없네 *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마세요 아~ 노을 지는 들녘길에서 어쩔줄 몰라 어쩔줄몰라 그냥 웁니다 2.

노을 껌엑스

넓은 광야에 비쳐진 너의 모습을 담아 쓸쓸한 바람과 함께 날아가는 그리움 약속받지 못한 내 소망과 내 기쁨마저 멀리 떠나네 널 잡고 싶지만 잡을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떠나보낸다 저 먼 곳으로 돌아 올 수도 그리워 할 수도 없는 그곳 세월이 흘러 돌이켜 본다 눈물이 마른채 나는 꿈을 위해 달렸었던가 머나먼 나라의 빛을 받은 내 망상들 해가 지는

노을 오정환

1.떠나가는 뒷모습(에)을 그냥 선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채로 당신은 노을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하~아~ 노을 지는 들녘길에서 어쩔줄 몰라 어쩔줄 몰라 그냥 옵니다 ,,,,,,,,,,,,2.

노을 한길로

1.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채로 당신은 노을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히이 알 수가~아아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허어어 나를 보~호오오호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하아세요 나를 두고~호오 가지~이이히 마세~에에요` 아하아아하아아~ 노을 지는 들녘길에서 어쩔줄 몰라 어쩔줄 몰`라 그냥~하아앙 옵(웁~후우웁

여인 노을

창밖을 바라보니 창밖의 여인이 고개를 숙인 채 낙엽이 지는 그 거릴 홀로 걸어가네 어디로 가는 건지 쓸쓸하게 그리 서러웁게 말이 없이 떠나네 홀로 남겨져 낙엽이 지는 날 모두가 서로 다른 길을 향해 떠나고 홀로남아서 쓸쓸한 이 길을 걸어가네 푸르렀던 우리의 거리도 가지만 남았고 모두 변해가네 좋았던 날의 그날의 우리처럼 말없이

여인 노을

창밖을 바라보니 창밖의 여인이 고개를 숙인 채 낙엽이 지는 그 거릴 홀로 걸어가네 어디로 가는 건지 쓸쓸하게 그리 서러웁게 말이 없이 떠나네 홀로 남겨져 낙엽이 지는 날 모두가 서로 다른 길을 향해 떠나고 홀로 남아서 쓸쓸한 이 길을 걸어가네 푸르렀던 우리의 거리도 가지만 남았고 모두 변해가네 좋았던 날의 그날의 우리처럼 말없이

풍경 (Bonus) 낭만유랑악단

(Bonus)풍경 낭만유랑악단 붉게 물든 노을 과 마주 앉았던 순 간 너 떠나 보냈던 내 아련한 슬픔 이 흩어지고 꿈을 꾸던 하늘 과 마주 앉았던 순 간 조용히 어루만지던 지난날에 추억을 위로하네 아 내 맘 깊은 곳 내가 찾던 그곳 이여 그대여 가지마라 내 맘 속에 고이 머물러주길 <간주중> 아름답던 별들의 노래 춤추던 순간 어릴적

노을 GUMX

넓은 광야에 비쳐진 너의 모습을 담아 쓸쓸한 바람과 함께 날아가는 그리움 약속받지 못한 내 소망과 내 기쁨마저 멀리 떠나네 널 잡고 싶지만 잡을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떠나보낸다 저 먼 곳으로 돌아 올 수도 그리워 할 수도 없는 그곳 세월이 흘러 돌이켜 본다 눈물이 마른채 나는 꿈을 위해 달렸었던가 머나먼 나라의 빛을 받은 내 망상들 해가 지는

노을 GUMX (검엑스)

없이 떠나네 저 넓은 광야에 비쳐진 너의 모습을 담아 쓸쓸한 바람과 함께 날아가는 그리움 약속받지 못한 내 소망과 내 기쁨마저 멀리 떠나네 널 잡고 싶지만 잡을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떠나보낸다 저 먼 곳으로 돌아 올 수도 그리워 할 수도 없는 그곳 세월이 흘러 돌이켜 본다 눈물이 마른채 나는 꿈을 위해 달렸었던가 머나먼 나라의 빛을 받은 내 망상들 해가 지는

내가슴에 지는 노을 유갑순

1. 가슴에 안겨 그리움을 태우던 복숭아빛 지난 날들이 뽀얗게 어리는 슬픈 추억을 두고 메아리만 돌아오는데 한잎에 낙엽 바람에 지듯이 떠나야만 했던 사람아 가버린 세월을 홀로 그리면 대답없는 이름만 슬퍼 2. 사랑에 취해 불태웠던 세월도 이젠 모두 옛날일인데 밤마다 뜨겁게 내가슴을 적시는 이눈물을 당신은 알까 지금은 어디서 행복에...

황혼의 노을 윤미

황혼으로 지는 노을이 눈가에 어리는 눈물 걱정만 안고 살아온 세월 서리서리 사연도 많아 꿈 많은 청춘을 아깝게 흘러 보내고 세월은 세월은 유수처럼 흘러만 가는데 오늘도 꿈 찾아 꿈을 찾아서 황혼의 노을 속에 아~~~ 황혼의 노을 속에 꿈 찾아 헤매고 있네 황혼으로 지는 노을이 눈가에 어리는 눈물 걱정만 안고 살아온 세월 서리서리 사연도

노을지는풍경 다섯동이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 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높은 하늘이 되어 작은 새와 함께 노을 주위를 돌며 날아 가는 꿈을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 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 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높은 하늘이 되어 작은 새와 함께 노을 주위를 돌며 날아 가는 꿈을 노을 지는 풍경이

노을 (들녘길에서) 이민숙

노을 (들녘길에서) - 이민숙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붑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져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 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 노을 지는 들녘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간주중 둘일 적엔 노을빛도

내모습이 쓸쓸해요 국보자매

나를 나를 잊지 마세요 머리에서 발끝까지 그대 그대 멀리 있기에 내 모습이 쓸쓸해요 머물수가 없던 우리의 지난날 생각하면 달콤해요 그런날이 또 올까요 낙엽 지는 거리에서(낙엽 지는 거리에서) 노을 지는 강변에서(노을 지는 강변에서) 사랑하는 우리끼리 좋은 추억 남겼지요 나를 나를 잊지마세요 그날부터 지금까지 그대 그대 멀리 있기에 내 모습이 쓸쓸해요

지는 해를 봐요 한우철

지는 해를 봐요 노을 속에 밝게 빛나는 황혼 속의 해를 봐요 이글거리는 태양이 아닌 비에 씻긴 맑은 햇살 노을을 채색하는 그 모습에 나도 젖어가요 저 지는 해 붉은 노을 속에 피는 한 자락 이는 바람 아 우리 함께 노래 불러요 황혼 속에 빛나는 저 태양처럼 맑고 밝은 노래를 우리 함께 노래 불러요 세상 모두 행복한 노래를 지는 해를 봐요 노을 속에 밝게 빛나는

노을지는 강가에서 김규리

노을 지는 강가에서 그림을 그렸어요 도화지에 가득히 내 마음을 그렸어요 나지막한 언덕 위에 좁다란 오솔길 따라 키 작은 코스모스가 하늘 대는 그 속에서 엄마 아빠 손 잡고 웃고 있는 내 모습을 아주 크게 그렸어요 노을 지는 강가에서 노을 지는 강가에서 노래를 불렀어요 저녁 강변 가득히 내 노래가 퍼졌어요 나지막한 목소리로 흥얼대던

말하지 않아도 노을

아무일 없다고 말하고 다녀도 맘처럼 잊혀지는게 쉽지 않아서 더 아프고 아파서 너무 슬퍼요 바람이 부는 쓸쓸한 거리에서 우리가 함께 걷던 이거리 에서 괜찮아요 괜찮아요 꼭 참아볼께요 말하지 않아도 이젠 잊지못해 너를 잊지못해 참 잊기힘든 사람이라서 더 미워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겠지 점점더 멀어지는 니가 그리워 저녁 노을이 지는

¸≫CIAo ¾E¾Æμμ 노을

아무일 없다고 말하고 다녀도 맘처럼 잊혀지는게 쉽지 않아서 더 아프고 아파서 너무 슬퍼요 바람이 부는 쓸쓸한 거리에서 우리가 함께 걷던 이거리 에서 괜찮아요 괜찮아요 꼭 참아볼께요 말하지 않아도 이젠 잊지못해 너를 잊지못해 참 잊기힘든 사람이라서 더 미워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겠지 점점더 멀어지는 니가 그리워 저녁 노을이 지는

말하지않아도 노을

아무일 없다고 말하고 다녀도 맘처럼 잊혀지는게 쉽지 않아서 더 아프고 아파서 너무 슬퍼요 바람이 부는 쓸쓸한 거리에서 우리가 함께 걷던 이거리 에서 괜찮아요 괜찮아요 꼭 참아볼께요 말하지 않아도 이젠 잊지못해 너를 잊지못해 참 잊기힘든 사람이라서 더 미워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겠지 점점더 멀어지는 니가 그리워 저녁 노을이 지는

여름 끝 바다 (feat. 신연아 of 빅마마) 비안

아무도 없는 곳에 잠시 다녀올게 배낭 메고 일주일 안 읽던 책도 잔뜩 챙겨서 태풍이 오더라도 전혀 상관없어 왠-지 새로운 일이 생길 것 같은 예감이 들어 매일 다른 노을 빛과 항구의 거리를 보며 두근거려 넌 양탄자를 타도 닿을 수 없는 풍경 속에 나 혼자 고요히 매일 다른 노을 빛과 항구의 거리를 보며 두근거려 넌 양탄자를 타도 닿을 수 없는 풍경 속에 나

별이 지는 곳 소리새

언젠가 나는 그 곳에 가리라 하얀 파도가 가슴을 적시는 노을이 지는 바다 고요한 그 곳에 하루를 머물다 가겠어 어둠이 오는 거리 가로등 불 빛이 잿빛 도시에 하나 둘 켜지면 바다를 닮은 이들 그들의 노래가 바람에 정답게 들리네 지금도 너는 어디선가 생각 하겠지 아름다웠던 그들의 노래 밤 하늘 가득 빛 나는 수 많은 별들 그 날처럼 노래를 하네 기억 해 주오

담쟁이 넝쿨별 자전거탄 풍경

겨우 여섯 살이지 그렇게 너를 보냈던 아무도 오지 않는 텅 빈 놀이터 너의 모습은 담쟁이 넝쿨별 너는 가고 없지만 아직도 베갯닛 속엔 한움큼 모래처럼 곱게 쌓아 둔 너의 향기는 담쟁이 넝쿨별 엄마 엄마 가슴을 도려내듯 그토록 나를 불렀던 해걸음 노을 저편 네가 있는 곳 너의 음성은 담쟁이 넝쿨별 꽃잎 고운 하늘의 길은 멀어 꿈속을

저 노을 너머 소리울림

지는 서쪽바다 보고있으니 지는 노을에 물들어 나도 노을이 되네요. 그대는 잔잔한 바다가 되어 나의 노을빛을 품어주고 있어요. 내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다고 말해주는 그대. 나를 세상에서 가장 예쁜 여자로 만들어주는 그대 나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로 만들어주는 그대 그대와 함께하는 내일이 저 노을 너머 반짝이고 있어요.

항구의 순이 하보미

파도가 철썩철썩 밀려오는 바닷가에 정을 주던 그 사람은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노을 지는 밤 바다엔 연락선은 오고 가는데 님이여 님이시여 왜 안 오시나 순이는 기다립니다 정든 님 손을 잡고 거닐었던 부둣가엔 파도소리 구슬프게 내 마음을 울려만 주네 노을 지는 밤 바다엔 갈매기는 날아드는데 님이여 님이시여 왜 안 오시나 순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