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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 부르지 말자 전창훈

전설 속에 나오는 새빨간 인연의 끈 그저 지어낸 얘기라 웃었지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한 번도 널 놓은 적 없어 보내려 보내려 해도 내 맘속에 널 꺼낼 수 없었지 인연이란 그런 건 가봐 넌 어떤지 넌 어떤지 그래 이거 하나만 묻자 나 없이도 너 괜찮은 거니 이젠 사랑이라 부르지 말자 네가 어디에 있든 그런 건 상관없어 그저

사랑이라 부르지 말자 전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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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 부르지 말자 전창훈

전설 속에 나오는 새빨간 인연의 끈 그저 지어낸 얘기라 웃었지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한 번도 널 놓은 적 없어 보내려 보내려 해도내 맘 속에 널 꺼낼 수 없었지 인연이란 그런 건 가봐 넌 어떤지 넌 어떤지 그래 이거 하나만 묻자 나 없이도 너 괜찮은 거니 이젠 사랑이라 부르지 말자 네가 어디에 있든 그런 건 상관없어 그저 이렇게 널 보며

사랑이라 부르지 말자 전창훈

전설 속에 나오는 새빨간 인연의 끈 그저 지어낸 얘기라 웃었지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한 번도 널 놓은 적 없어 보내려 보내려 해도내 맘 속에 널 꺼낼 수 없었지 인연이란 그런 건 가봐 넌 어떤지 넌 어떤지 그래 이거 하나만 묻자 나 없이도 너 괜찮은 거니 이젠 사랑이라 부르지 말자 네가 어디에 있든 그런 건 상관없어 그저 이렇게 널 보며

사랑이라부르지말자 전창훈

전설 속에 나오는 새빨간 인연의 끈 그저 지어낸 얘기라 웃었지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한 번도 널 놓은 적 없어 보내려 보내려 해도내 맘 속에 널 꺼낼 수 없었지 인연이란 그런 건 가봐 넌 어떤지 넌 어떤지 그래 이거 하나만 묻자 나 없이도 너 괜찮은 거니 이젠 사랑이라 부르지 말자 네가 어디에 있든 그런 건 상관없어 그저 이렇게 널 보며

화가난다 전창훈

잠시 아플 거라고 해 줘 그저 잠깐이라고 해 줘 난 이렇게 가슴이 먹먹한데 넌 그렇게 태연할 수 있니 내 가슴 한 구석에 자리 잡은 추억을 그리워 하는데 우연이라도 마주치지 말자 술을 먹어도 전화하지 말자 오늘도 수십 번 되뇌어 봐도 말을 듣지 않는 내 심장이 가슴 아파도 슬퍼 하지 말자 세월 지나도 추억하지 말자 미운만큼 그리움이 커져 가는 내 자신이 화가

술이 문제야 전창훈

소주한잔 오늘따라 술이 달아 들이 키다보니 많이 사랑했던 네가 그리운 시간이 됐어 소주한잔 그리움을 잊고 싶어 들이킨 술잔에 덜컥 떨어지는 눈물이 또 한잔 채우고 있어 술이 문제야 또 널 생각나게 하는 미워하게 만드는 이 술이 문제야 뭐가 문제야 우리 사랑했던 기억 되돌려버리는 술이 문제야 한발 한발 걷다보면 너와 걷던 거리가나오지 헤어지기 싫어 ...

아파서 미안해 전창훈

잊을 수 있겠죠 괜찮아지겠죠 너의 뒷모습에 나를 데려갔으니 그럴테죠 보내지겠죠 애달픈 이별에 니 마음 가졌으니 보지마요 나 아직 울어요 웃으며 보내잔 약속 없던 것처럼 니가 남긴 내맘 빈자리 무얼 담는 것을 잃어가 다른 사랑 안되나봐 아파서 미안해 오늘도 생각해 그 어떤 다짐도 소용이 없나봐 너 잠시 돌아와 좁혀 줄 순 없니 내안에 가득한 니 ...

아니라고 전창훈

전창훈..아니라고 내 품에서 내 눈에서 멀어져 갔지만 아니라고 부정해도 내겐 단 한사람 잊은 게 아니라 해도 지운 게 아니라 해도 그리움에 아파하진 않아 가끔은 생각이 나도 다시 또 보고 싶어도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없을 텐데 조금씩 멀어져가도 이렇게 눈물이 나도 내 안에 남겨둔 그 사람이 맞을 텐데 아니라고 . .

화가 난다 전창훈

잠시 아플 거라고 해줘 그저 잠깐이라고 해줘 난 이렇게 가슴이 먹먹한데 넌 그렇게 태연할 수 있니 내 가슴 한구석에 자리 잡은 추억을 그리워하는데 우연이라도 마주치지말자 술을 먹어도 전화하지말자 오늘도 수십 번 되 뇌여 봐도 말을 듣지 않는 내심장이 가슴 아파도 슬퍼 하지말자 세월 지나도 추억하지말자 미운만큼 그리움이 커져가는 내 자신이 화가 난...

그 밤♡♡♡ 전창훈

?아무 일도 없었던 사람들처럼 너를 다시 마주할 수가 있을까 아무 말도 하지 않는 니가 있었고 아무 것도 듣지 않는 내가 있었던 그 날 그 밤 우리의 마음이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만을 남겨둔 채 멀어졌던 밤 돌아갈 곳을 잃은 내 마음은 너를 찾지만 가야할 곳을 잃은 발걸음은 떨어지질 않아 그저 너만 바라보다가 고갤 떨구고서 쉼 없이 떨려오는 내 어깨가 ...

사랑하지 않았나봐 전창훈

이렇게 괜찮은걸 보면 정말 널 사랑하지 않았나봐 이렇게 보내는걸 보면 정말 널 사랑하지 않았나봐 눈물이 안나는걸 보면 정말 널 사랑하지 않았나봐 가슴이 담담한걸 보면 정말 널 사랑하지 않았나봐 그래도 가끔씩 불현듯 생각날땐 견디기 힘든건 사실이야 나도 모르게 니 사진에 눈이 갈땐 보고싶은건 사실이야 조금은 답답한걸 보면 그래도 사랑하긴 했었나봐 ...

그 밤 전창훈

왜 이리 내 심장이 두근두근 댈 까요 웃는 그대 모습도 아른아른 거려요 그대 웃음소리도 자꾸자꾸 맴돌아 잠도 설칠 만큼 뛰네요 이런 날 알아줄래요 그대 곁에 나란 남자 이만큼 그대를 생각하고 있으니 믿어줘요 내 심장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 그대가 아니라면 이렇게 설레일리 없죠 여전히 내 심장은 두근두근 설레네요 웃는 그대 모습 여전히 선명하네요 ...

나 어떡해 전창훈

잘 지내고 있는지 또 아프지는 않은지 그립고 그리운 그댄 왜 연락 한 번 없는지 아무렇지도 않은지 울기만 하는지 세월 따라 하나둘 잊으려 해도 어느새 다시 생각나는 사람아 가슴에 아픈 상처로 깊이 새겨져 다시 돌릴 수 없는 그대가 더 아파와 하루하루 이렇게 매일매일 이렇게 나 어떡해 어떡해 설명할 수 없는 슬픔에 내 가슴은 이렇게 그대 없이 이렇게...

고백해야 하는데 Part.2 전창훈

꿈꿔왔던 한 여자를 만났죠 간절히 원하면 이뤄지겠죠 하지만 너무 좋아한 마음에 날 좋아해 줄까 하는 걱정에 쉽게 표현할 수 없었죠 쉽게 다가갈 수 없었죠 내 마음 숨겨둔 채 내 마음 감춰둔 채 그녀에게 다가갔죠 웃으며 반겨주네요 내 맘 눈치챈 것 같아서 내 맘 들킨 것 같아서 점점 나 작아지네요 이제 나 어떻게 하죠 여전히 나 꿈꾸는 것 같아요 ...

나와 같다면 전창훈

그 사람과 헤어진 다음날 아침 창틈 사이로 햇살이 나에게 낙서를 하죠 어젯밤에 떨리던 창틈 간판불 결국 감기가 걸린 듯 늦잠을 자는가 봐요 내 심장은 아무렇지 않다는 듯 오늘도 뛰죠 아직 내 맘 아무것도 정하지 않았는데 나와 같나요 그대여 그 사람의 흔적들을 지워볼까 내 방 한편 사진들을 치워볼까 지워지지 않는 내 몸안의 상처 대답하네요 그대도...

첫사랑을 물을 때 마다 전창훈

꽤 지난 일인데 왜 그댈 떠올리는지 힘들게 대답할 필욘 없는데 헤프게 또 얘길 했죠 우리 얼마나 사랑했는지 또 바랬었는지 이런 날엔 혼자서만 간직하던 우리 둘 사진 꺼내어 바라보다 우리 그때 헤어지지 않았다면 지금은 어땠을까 그대도 행복했을까 첫사랑은 이루어지긴 힘들단 얘기로 그댈 이대로 보...

고백해야 하는데 전창훈

오늘은 그녀에게 고백하러 가는 날며칠 전부터 그녈 볼 때마다사랑한다는 그 말이 자꾸만 생각나그녀에게 항상 말하고 싶은데고백하면 그대 떠나갈 까봐고백하면 많이 어색할까봐자신 있게 말하려 해도 내 생각과 다르게 좀처럼나오지 않는 말 전하고 싶은 말 사랑한다는 그 말소중한 친구를 잃을 수도 있는 날감춰두었던 널 향한 내 마음고백해야 하는데 결코 쉽지가 않아...

가끔씩 그럴 때가 있어 전창훈&에이알

왜 이리 내 심장이 두근두근 댈 까요 웃는 그대 모습도 아른아른 거려요 그대 웃음소리도 자꾸자꾸 맴돌아 잠도 설칠 만큼 뛰네요 이런 날 알아줄래요 그대 곁에 나란 남자 이만큼 그대를 생각하고 있으니 믿어줘요 내 심장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 그대가 아니라면 이렇게 설레일리 없죠 여전히 내 심장은 두근두근 설레네요 웃는 그대 모습 여전히 선명하네요 ...

환상 피쉬볼

한번 모른척 했었고 두번 참아도 보았고 숱하게 지켜온 믿음은 무엇도 변하는 것 없이 이렇게 사라져 속고 속이는 사랑에 점점 길들여 지는 듯 진실을 탐한적도 없고 거짓에 분노하지 않고 이렇게 덮혀져 워어 내 목을 조여오는 아름다운 너희들은 희망이라 부르고 워어 온 몸이 타는듯이 기분 좋은 너희들은 사랑이라 부르지 바로 눈 앞에

환상 (Omni Ver.) 채수현

한 번 모른 척했었고 두 번 참아도 보았고 숱하게 지켜온 믿음은 무엇도 변하는 것 없이 이렇게 사라져 속고 속이는 사랑에 점점 길들여지는 듯 진실을 탐한 적도 없고 거짓에 분노하지 않고 이렇게 덮혀져 워 내 목을 조여 오는 아름다운 너희들은 희망이라 부르고 워 온 몸이 타는 듯이 기분 좋은 너희들은 사랑이라 부르지 바로 눈 앞에

당신을 사랑하는 동안 이세연

당신을 사랑하는 동안 세상의 슬픔 모두 내것이 되었고 화창한 낮 흐르는 강 그 반짝임마저 나를 울게했네 어떤 이는 사랑은 아름답다고 널 웃게하고 때론 날게한다고 해도 당신의 손 무거운 그림자처럼 쉬이 나를 놓아주지 않고 아아 이제 차마 사랑이라 부르지 못할 이름 어디로 사라졌나 내가 한때 보았던 사람 어떤 이는 사랑이 아닐거라고 다들 한 번쯤 그런 착각에

까만 일기장 박정현

아침을 알리는 나의 자명종이 울리는 걸 물끄러미 바라보는 지새운 하룻밤이 어느덧 몇일째인지 나의 눈은 붉어가고 멍한 안개 낀 풍경처럼 하루는 시작되요 믿었던 다짐은 흐려져만 가고 다신 부르지 말자 했던 사람만 떠올라 소리쳐봐요 가슴 깊은 그 곳에 숨겨왔던 한 없이보고싶다는 나의 그리움 왜 그대의 생각은 지치지 않는지 이젠 제발 안녕

까만일기장 박정현

아침을 알리는 나의 자명종이 울리는 걸 물끄러미 바라보는 지새운 하룻밤이 어느덧 몇일째인지 나의 눈은 붉어가고 멍한 안개 낀 풍경처럼 하루는 시작되요 믿었던 다짐은 흐려져만 가고 다신 부르지 말자 했던 사람만 떠올라 소리쳐봐요 가슴 깊은 그 곳에 숨겨왔던 한 없이보고싶다는 나의 그리움 왜 그대의 생각은 지치지 않는지 이젠 제발 안녕

사랑 만들기 부울노협

사랑 만들기 난 지금 너에게 편지를 쓰고 있어 향기나는 마음으로 내글을 받아줘 낮에는 너에게 정말로 미안했어 아직도 부족한 내가 정말 싫어 하지만 사랑은 먼 데 있지 않아 닫혔던 마음 열어 나가는 것 사랑은 그렇게 만들어 가는 것 하나하나 채워 나가는것 소중한 우리 삶의 사랑 만들기 그것은 하루만에 가꿀 수 없어 굳이 사랑이라 부르지

까만 일기 박정현

까만 일기 by [박정현] 까만 일기장 박정현 아침을 알리는 나의 자명종이 울리는 걸 물끄러미 바라보는 지새운 하룻밤이 어느덧 몇일째인지 나의 눈은 붉어가고 멍한 안개 낀 풍경처럼 하루는 시작되요 믿었던 다짐은 흐려져만 가고 다신 부르지 말자 했던 사람만 떠올라 소리쳐봐요 가슴 깊은 그 곳에 숨겨왔던 한 없이보고싶다는 나의 그리움

누가 끝을 보았나 듀오아임

겨울강을 바라보며 우리는 이렇다 저렇다 말하지 말자 물이 넘칠 때도 강이라 했고 흐르던 물이 말라 버리던 때도 우리는 강이라 불렀는데 지금 얼음 어는 마음이라 하여 우리가 여기를 강이라 부르지 않는다면 물이 물로 이어지고 길은 길로 이어진다고 우리들 중에서 누가 말할 수 있을까 지금 얼음 어는 마음이라 하여

마지막 눈물 도화진

너의 사진 너의 편지 너의 모든 것은 이젠 나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어 아름다운 사랑이라 간직하기에는 떠나간 너를 사랑할 수없음이야 널 위해 다신 울지 않아 이 눈물이 마지막이야 날 위한 노래는 다신 부르지 않아 이것이 마지막이야 사랑이 가고 나면 아픔 뿐인 걸 사랑이 가고 나면 눈물 뿐인걸 널 위해 다신 울지 않으리 사랑 위핸 울지 않아 널 위해 다신 울지

마론 인형 류정운

미치게 해 돌아보면 어느새 내 뒤에 서 있는 너의 시선은 나를 미치게 해 넌 이걸 알아야 해 난 네 인형이 아냐 지겨워 이제는 네 질투가 떠나줘 이제는 내 곁에서 화가 나 너의 그 얼굴에 나를 바라보는 두 눈에 네 광기 어린 눈 넌 미친 사람 같아 난 너의 인형이 아니야 드레스를 입히고 왕관을 씌우고 유리신을 신기고 날 공주라고 부르지

가끔씩 그럴 때가 있어 전창훈 & 에이알(A.R)

왜 이리 내 심장이 두근두근 댈 까요 웃는 그대 모습도 아른아른 거려요 그대 웃음소리도 자꾸자꾸 맴돌아 잠도 설칠 만큼 뛰네요 이런 날 알아줄래요 그대 곁에 나란 남자 이만큼 그대를 생각하고 있으니 믿어줘요 내 심장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 그대가 아니라면 이렇게 설레일리 없죠 여전히 내 심장은 두근두근 설레네요 웃는 그대 모습 여전히 선명하네요 ...

마론인형 자우림

시선은 나를 미치게해 돌아보면 어느새 내 뒤에 서 있는 너의 얼굴은 나를 미치게 해 넌 이걸 알아야 해 난 네 인형이 아냐 지겨워 이제는 네 질투가 떠나줘 이제는 내 곁에서 화가 나 너의 그 얼굴에 나를 바라보는 그 눈에 네 광기 어린 눈 넌 미친 사람같아 난 너의 인형이 아니야 드레스를 입히고 왕관을 씌우고 유리신을 신기고 날 공주라고 부르지

널 위한 마지막 눈물 이제희 [창작]

너의 사진 너의 편지 너의 모든 것들 이제 나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어 아름다운 사랑이라 간직하기에는 떠나간 너를 사랑할 수 없음이야 널 위해 다신 울지않아 이 눈물이 마지막이야 널 위한 노래 다신 부르지 않아 이것이 마지막이야 사랑이 가고나면 아픔 뿐인 걸 사랑이 가고 나면 눈물 뿐인 걸 널 위해 다신 울지않아 사랑 위해 울지않아

놓치다 선민

먼저 연락하지 말자 보고싶다 하지 말자 그래놓고 먼저 전화해.. 사랑한다 하지말자 너뿐이야 하지말자 그래놓고 먼저 말을 해.. 착각인줄 알면서도 맘을 다지고 다져도 고장난 내맘이 미워 지우고 지워도 자꾸만 보고싶은걸.. 사랑이라 믿어보고 맘을 열고 열다 다시 이별앞에 서서 펑펑 우는 바보..

무언가 자우림

시선은 나를 미치게해 돌아보면 어느새 내 뒤에 서 있는 너의 얼굴은 나를 미치게 해 넌 이걸 알아야 해 난 네 인형이 아냐 지겨워 이제는 네 질투가 떠나줘 이제는 내 곁에서 화가 나 너의 그 얼굴에 나를 바라보는 그 눈에 네 광기 어린 눈 넌 미친 사람같아 난 너의 인형이 아니야 드레스를 입히고 왕관을 씌우고 유리신을 신기고 날 공주라고 부르지

마론인형 자우림

뒤에 서 있는 %D 너의 얼굴은 나를 미치게 해 %D 넌 이걸 알아야 해 난 네 인형이 아냐 %D 지겨워 이제는 네 질투가 떠나줘 이제는 내 곁에서 %D 화가 나 너의 그 얼굴에 나를 바라보는 그 눈에 %D 네 광기 어린 눈 넌 미친 사람같아 %D 난 너의 인형이 아니야 %D 드레스를 입히고 왕관을 씌우고 %D 유리신을 신기고 날 공주라고 부르지

추억 속의 재회 조용필

떠나버린 날들을 이제는 사랑이라 부르지 않으리 안으리 영원히.... 기약없는 이별뒤에 찿아와 추억에 서러움만 남기네 미워할수 없는 그댈 지우며 눈감은 내가슴엔 눈물이...해............ 멀어지는 그대에 모습 부드러운 꽃향기처럼 가까이 다가와서 아프도록 마주보며 사랑으로 나를 부르네..

추억속의 재회 조용필

작사:최은정 작곡:조용필 지나치는 어둠속에서 긴머리 낯선 그 모습 파도처럼 일렁이며 창가를 스쳐가는 젖은눈의 그댈 보았네 입맞추면 고운 그 입술 울먹이는 슬픈 그대여 바람속에 지는 그대의 만남 순간에 머물렀을 뿐 떠나버린 날들을 이제는 사랑이라 부르지 않으리..

불꽃 금성필

한번도 연인라 말하지 못하고 한번도 사랑이라 부르지 않았지만 한번도 희망이라 생각지못하고 한번도 행복이라 생각지 않았지만 가슴속깊이 타오르는 불길은 불길은 나를 춤추게하네 이밤이 새도록 이밤이 다하도록 내사랑 다할때가지 이밤이 새도록 이밤이 다하도록 내정열 다할때까지 언제가 잊혀져간 사랑노래지만 언제가 꺼져버린 불꽃들 이라지만

슬픈등 김호중

누군가를 다시 만난다면 여전히 나는 너를 누군가를 다시 사랑하면 영원히 나는 너를 다시 또 누군가를 그리라면 망설임 하나 없이 나는 너를 하나 누군가 다시 떠나보내라면 두 번 죽어도 너와는 못다 한 사랑이라 부르지 마 덧없는 미련이라 탓하지 마 꺼지지 않는 밤 하늘 별빛이 사라질 때까지 외로움아 거기 서 있거라 보내지 않았으니 그리움아 그냥

고래, 달빛아래 꿈 박지윤

사랑이라 알까, 소망이라 할까, 다시 놓아 줄 수 있을까. 잡을 수 없도록 더욱 자유롭게 날아오르렴. 넌 그렇게 돌아보지 말자. 돌아보지 말아. 어떤 모양일까 너의 바다, 일렁이는 파도 따라 빛을 따라가볼까, 견뎌내야 할 어두운 밤들도 결국 별이 되어 질거야. 사랑은 언제나 널 지켜줄 거야.

나보다 더 장동건

알아요 그대 맘 알아요 그래요 떠나가도 되요 사랑이란 이유로 미안해 하지 마요 다 아니까요 알겠죠 그대도 알겠죠 그래요 아무 말 안 해도 나보다 더 상처 난 나보다 더 아파할 그대 맘 아직도 그댄 내게 사랑이죠 아직도 그대 밖엔 난 모르죠 부르지 못하고 아파하고 아파하는 바보라 내가 더 미안해요 아직도 그댄 여기 숨쉬는데

나보다 더( 신사의 품격 OST Part 6) 장동건

알아요 그대 맘 알아요 그래요 떠나가도 되요 사랑이란 이유로 미안해 하지 마요 다 아니까요 알겠죠 그대도 알겠죠 그래요 아무 말 안 해도 나보다 더 상처 난 나보다 더 아파할 그대 맘 아직도 그댄 내게 사랑이죠 아직도 그대 밖엔 난 모르죠 부르지 못하고 아파하고 아파하는 바보라 내가 더 미안해요 아직도 그댄 여기 숨쉬는데 宕?

나보다 더 장동건 

알아요 그대 맘 알아요 그래요 떠나가도 되요 사랑이란 이유로 미안해 하지 마요 다 아니까요 알겠죠 그대도 알겠죠 그래요 아무 말 안 해도 나보다 더 상처 난 나보다 더 아파할 그대 맘 아직도 그댄 내게 사랑이죠 아직도 그대 밖엔 난 모르죠 부르지 못하고 아파하고 아파하는 바보라 내가 더 미안해요 아직도 그댄 여기 숨쉬는데 宕?

나보다 더 장동건?

알아요 그대 맘 알아요 그래요 떠나가도 되요 사랑이란 이유로 미안해 하지 마요 다 아니까요 알겠죠 그대도 알겠죠 그래요 아무 말 안 해도 나보다 더 상처 난 나보다 더 아파할 그대 맘 아직도 그댄 내게 사랑이죠 아직도 그대 밖엔 난 모르죠 부르지 못하고 아파하고 아파하는 바보라 내가 더 미안해요 아직도 그댄 여기 숨쉬는데 宕?

나보다 더 장동건 [배우]

알아요 그대 맘 알아요 그래요 떠나가도 돼요 사랑이란 이유로 미안해 하지 마요 다 아니까요 알겠죠 그대도 알겠죠 그래요 아무 말 안 해도 나보다 더 상처 난 나보다 더 아파할 그대 맘 아직도 그댄 내게 사랑이죠 아직도 그대 밖엔 난 모르죠 부르지 못하고 아파하고 아파하는 바보라 내가 더 미안해요 아직도 그댄 여기 숨쉬는데 아직도

나보다 더(신사의 품격 OST) 장동건

알아요 그대 맘 알아요 그래요 떠나가도 되요 사랑이란 이유로 미안해 하지 마요 다 아니까요 알겠죠 그대도 알겠죠 그래요 아무 말 안 해도 나보다 더 상처 난 나보다 더 아파할 그대 맘 아직도 그댄 내게 사랑이죠 아직도 그대 밖엔 난 모르죠 부르지 못하고 아파하고 아파하는 바보라 내가 더 미안해요 아직도 그댄 여기 숨쉬는데 아직도 그대 밖엔

나보다 더 (신사의 품격 OST) 장동건

알아요 그대 맘 알아요 그래요 떠나가도 되요 사랑이란 이유로 미안해 하지 마요 다 아니까요 알겠죠 그대도 알겠죠 그래요 아무 말 안 해도 나보다 더 상처 난 나보다 더 아파할 그대 맘 아직도 그댄 내게 사랑이죠 아직도 그대 밖엔 난 모르죠 부르지 못하고 아파하고 아파하는 바보라 내가 더 미안해요 아직도 그댄 여기 숨쉬는데 宕?

³ªº¸´U ´o Aaμ¿°C

알아요 그대 맘 알아요 그래요 떠나가도 되요 사랑이란 이유로 미안해 하지 마요 다 아니까요 알겠죠 그대도 알겠죠 그래요 아무 말 안 해도 나보다 더 상처 난 나보다 더 아파할 그대 맘 아직도 그댄 내게 사랑이죠 아직도 그대 밖엔 난 모르죠 부르지 못하고 아파하고 아파하는 바보라 내가 더 미안해요 아직도 그댄 여기 숨쉬는데

추억속의재회 엠씨더멕스&조용필

지나치는 어둠속에서 긴머리 낯선 그 모습 파도처럼 일렁이며 창가에 스쳐가는 젖은눈의 그댈 보았네 입 맞추면 고운 그 입술 울먹이는 슬픈 그대여 바람속에 지는 그대의 만남 순간에 머물렀을 뿐 떠나버린 날들을 이제는 사랑이라 부르지 않으리, 영원히 기약없는 이별뒤에 찾아와 추억의 서러움만 남기네 미워할수 없는 그댈 지우며 눈감은 내가슴엔 눈물이

추억속의재회 유상록REMAK

지나치는 어둠속에서 긴머리 낯선 그 모습 파도처럼 일렁이며 창가에 스쳐가는 젖은눈의 그댈 보았네 입 맞추면 고운 그 입술 울먹이는 슬픈 그대여 바람속에 지는 그대의 만남 순간에 머물렀을 뿐 떠나버린 날들을 이제는 사랑이라 부르지 않으리, 영원히 기약없는 이별뒤에 찾아와 추억의 서러움만 남기네 미워할수 없는 그댈 지우며 눈감은 내가슴엔 눈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