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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월 전언수

꿈결같이 피어난 행복한 순간들 / 안개처럼 살며시 피어오르고 붙잡지 못한 사랑 안타까운 사랑 / 주어진 인연에 짧은 시간들사랑을 알아차릴 여유도 없이 / 그대 떠난 후 사랑인줄 알았어 어느새 빼앗겨 버린 나에 마음 / 찾을 수 없는 잊을 수 없는 지난세월 보고프다 말할까 그립다 말할까 / 내 가슴에 빈자리 그리움만 남았어

이별의슬픔 전언수

내 가슴을 태우는 노을 속에서 / 뜨겁게 다가오는 너의 모습 눈물이 고인다 기다림으로 지친 나를 가둔채 이별의 슬픔이 / 노을빛으로 피었다가 스치듯 지나간다 이 마음 흔들어 놓고 사라져 가버린 / 너의 뒷모습에 나만 울었다 보고프다 보고픈 사람 그립다 그리운 사람 /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수 없는 사람

잠자리 전언수

그리워 왔거든 맴돌지 마 내려와 앉아라 손끝에 닿을듯이 날개짓이 서두른 마음 알겠어 보고파 왔거든 맴돌지 마 내려와 앉아라 허공만 어지러이 돌지말고 내려와 앉아라 딴청 부리듯 눈동자만 눈동자 굴리지 말고 마음에 맞거든 마음편히 마음에 앉아라 앉아라 잠자리 들판을 날아서 풀밭에 앉아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잠자리 마음 니 마음 보고파 왔...

해바라기 연가 전언수

얼마나 좋으면 그렇게 그렇게 좋을까 아침부터 저녁까지 둥근해만 바라봐 둥근해 서산에 지면 작별의 아쉬움에 고개숙여 보고픔에 눈물만 흐르네 밤새 기다림으로 멍든가슴 맴돌다 여명빛에 따라도는 해바라기 사랑 그대만을 바라봐 둥근해만 바라봐 그대만을 바라봐 해바라기 사랑 얼마나 좋으면 그렇게 그렇게 좋을까 아침부터 저녁까지 둥근해만 바라봐 ...

이별의 슬픔 전언수

내 가슴을 태우는 노을 속에서 뜨겁게 다가오는 너의 모습 눈물이 고인다기다림으로 지친 나를 가둔채 이별의 슬픔이 노을빛으로 피었다가 스치듯 지나간다이 마음 흔들어 놓고 사라져 가버린 너의 뒷모습에 나만 울었다보고프다 보고픈 사람 그립다 그리운 사람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수 없는 사람내 가슴을 태우는 노을 속에서 뜨겁게 다가오는 너의 모습 눈물이 고인다...

이런 나를 전언수

바라만 보아도 좋은걸 어쩌나눈 속에 가두고 싶은걸 어쩌나생각만 해봐도 미소가 번지고달려만 가고싶어 그런걸 어쩌나내 모든걸 다주어도 어쩔수 없어아깝지도 않은것을 그런걸 어쩌나살며시 그대 품에 안기고 싶은걸정말 이런 나를 어쩌면 좋아살며시 그대 품에 안기고 싶은걸정말 이런 나를 어쩌면 좋아 생각만 해봐도 미소가 번지고달려만 가고싶어 그런걸 어쩌나내 모든걸...

나도 모르게 전언수

그대 다가오는 소리가 들려요떨리는 이 가슴 어찌 할까요언제인지 모르게 따스하게전해오는 당신의 온기서로 마주친 눈빛으로 내 곁에 다가와사랑의 늪으로 그대함께 가려 합니다영원히 변치않는 그대의 사랑아낌없는 행복만이 남아있어요나도 모르게 다가온 사랑 함께 할께요나도 모르게 다가온행복 함께 나누어요서로 마주친 눈빛으로 내 곁에 다가와사랑의 늪으로 그대함께 가...

사랑의 축복 전언수

이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의 사랑 수많은 사랑중에 인연 이였지 내가슴속 깊이 조이도록 날 차지해 버린 뜨거운 당신 세월이 흘러서 비바람 불어도 멈추지 않는 사랑의 축복이 우리의 가슴에 가득하도록 함께하는 날까지 영원히 하나뿐인 우리의 사랑 이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의 사랑 수많은 사랑중에 인연 이였지 내가슴속 깊이 조이도록 날 차지해 버린 뜨거운 당신...

지나간 밤에 전언수

그리움처럼 가냘픈 비가 여울져 내리던 지나간 밤에외로움처럼 싸늘한 바람 두 뺨에 스치던 지나간 밤에 아 내게서 떠나간 사람 또 다시 너를 생각 하누나헤아려 봐도 헤아려 봐도 걷을 수 없는 아픈 마음을 날 더러 어쩌란 말인가 날 더러 어쩌란 말인가 그리움처럼 가냘픈 비가 여울져 내리던 지나간 밤에외로움처럼 싸늘한 바람 두 뺨에 스치던 지나간 밤에 아 내...

은빛 향기 전언수

따사로운 은빛으로 다가오신 5월이여 온 세상에 아름답게 꽃피우신 은빛향기 아지랑이 아롱거리며 손짓하는 저 푸른 들길에 종달새 지저귀는 숲속을 지나 살랑대는 바람으로 오신 5월 벌 나비들 춤을 추며찾아오신 은빛향기온 세상에 아름답게꽃피우신 은빛향기아지랑이 아롱거리며손짓하는 저 푸른 들길에종달새 지저귀는 숲속을 지나살랑대는 바람으로 오신 5월벌 나비들 춤...

지난 세월 최진희

[지난 세월] 늦은밤~ 정거장에~ 날 기다~리던 어머니~ 저밖에 몰랐을때~ 당연한~줄 알았어요~ 청개구리~ 같기만 했던~ 많은 방황~을~ 조용한~ 미소~로~ 믿어~준 아버지~ 신작로가 아스팔트로 변했을땐~ 엄마 아빤 세월보다 주름졌어요~ 아~ 이몸의 반을 드려도~ 젊어질수 없는 엄마 아빠~~ 철~없는 지난~ 세월~이~ 나를~ 울~려요

((지난 추억)) 박정은

흘러간 세월 속에 잊혀져버린 오늘 문득 지난 추억 생각나 바람에 날리는 낙엽 바라보며 미소 짓던 그대 모습 떠올라 잊고 싶었는데 이제는 잊은 줄 알았는데 이렇게 많은 세월 흘렀어도 잊지 못할 추억으로 그대 모슴 떠올라 나도 몰래 미소 짓는데 이제는 많고 많은 인연 속에 스쳐 지난 추억일 뿐야 흘러간 세월 속에 잊혀져버린 그대와의 지난

세월 지난 후 타임

또 다시 웃어 준대도 날 사랑한대도 이미 늦어 버린 거야 너를 위해 기도할게 하지만 나를 생각하지 마 이미 늦은 후회는 아쉬움 뿐인 걸 이 시간이 지나고 먼 훗날 우리 어색한 표정 지으며 만날 그 날도 후회한다고 행복하라며 가려 했던 발길을 되돌리면서 또 다시 웃어 준대도 날 사랑한대도 이미 늦어 버린 거야 너를 위해 기도할게 늦은 후회도 슬픈 사랑도 세월

지난 이야기 이정란

어둠을 스쳐가는 겨울바람이 내곁을 맴돌면서 사라지지 않네 차갑게 물결위로 비가 내리면 내마음은 눈물되어 내려오리라 겨울비 내린 바다를 보면 추억이 밀려오는데 세월 잡지못해 지난이야기 아픈가슴 되었네 어둠지지 않는 겨울바다에 어둠을 스쳐가는 겨울바람이 내곁을 맴돌면서 사라지지 않네 Instrumental synth..

지난 이야기 고은희 이정란

어둠을 스쳐가는 겨울 바람이 내곁을 맴돌면서 사라지지않네 차갑게 물결위로 비가 내리면 내맘은 눈물되어 내려오리라 겨울비 내린 바다를 보면 추억이 밀려오는데 세월 잡지 못해 지난 이야기 아픈 가슴이 되었네 어둠 지지 않는 겨울바다에 어둠을 스쳐가는 겨울 바람이 내곁을 맴돌면서 사라지지않네 겨울비 내린 바다를 보면 추억이 밀려오는데

남은세월 당신에게 동석

보석같이 맑았던 당신 부족한 이 사람 만나 어느새 주름진 거친 피부 이 내 마음 가슴이 메어집니다 유수 같은 지난 세월 원망도 해봤지 세월보다 더 미운 것이 이 마음 이더라 남은 세월 당신 위해 살아갈 것을 약속합니다 보석같이 맑았던 당신 부족한 이 사람 만나 어느새 주름진 거친 피부 이 내 마음 눈물이 앞을 가리네 유수 같은 지난 세월 미워도

꿈의 세월 엄지와 검지

세월이 흐르는 구름 따라서 나 여기 찾아왔네 길동무하러 끝없이 추구하는 우리 꿈 속에 말 없이 흘러가는 세월이 있어 인생의 무상함을 지워버리지 인생은 나에게 슬픔을 주고 인생은 나에게 기쁨도 주며 희노애락 세월 속에 나 여기 있네 2.

우리순이 글로리아 트로트박

고향 친구에게서 들었네 내가 찾던 순일 봤다고 어느 빌딩 지하 카페의 마담 글로리아 라고 문을 열고 들어간 카페엔 진한 입술 짙은 화장을 한 순이가 위스키 한잔 따라 주며 지난 세월을 잊으라네 세월이 지난 후에 알았네 운명이 비켜간 것을 난 어떻게 해 난 어떻게 해 지난 세월 탓에 우네요 문을 열고 들어간 카페엔 진한 입술 짙은 화장을 한 순이가

우리순이 글로리아 (BR) 트로트박

고향 친구에게서 들었네 내가 찾던 순일 봤다고 어느 빌딩 지하 카페의 마담 글로리아 라고 문을 열고 들어간 카페엔 진한 입술 짙은 화장을 한 순이가 위스키 한잔 따라 주며 지난 세월을 잊으라네 세월이 지난 후에 알았네 운명이 비켜간 것을 난 어떻게 해 난 어떻게 해 지난 세월 탓에 우네요 문을 열고 들어간 카페엔 진한 입술 짙은 화장을 한 순이가

언제나 오늘처럼 (Feat. 요시다 미호) 채영재

소망과 설렘으로 가꾸어온 지난 세월 (인내와 믿음으로 지키어온 지난 세월)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결실을 이루는 날 배려와 아낌으로 가꾸어갈~ 긴긴 세월 (헌신과 존중으로 지키어갈~ 긴긴 세월) 넘치는 축복을 받으며 맹세를 하는 날 이제 하나된 마음 영원토록 변치 말고 행여 시련 닥쳐도 사랑으로 감싸길

내사랑 꼭잡고 김정은

기나긴 세월 그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던가 그 모든 것이 여자의 순정이라 여기면서 지금까지 살았습니다 이제는 생각하기도 싫은 지난 세월 기억 속에서 지워 버리고 난 당신의 사랑을 꼭 잡고 당신은 내 사랑을 꼭 잡고 이 세상 다 하도록 살아갑시다 약해진 모습을 감추려고 먼 하늘 별을 보며 살아온 세월 여자의 숙명이라 체념하고 지금까지 살았습니다 이제는 생각하기도

세월강 정여울

돌아보면 꿈같은 세월 내 인생 뒤안 길에서 부딪치고 부서져도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울고 웃던 지난 세월 가슴 아픈 내 사랑아 무심히 흐르는 세월강아 내 마음을 너는 알고 있겠지 그래 그래 쉬었다 가자 아직도 내 청춘은 한창이라고 세월 강아 말을 해다오 생각하면 아득한 추억 내 인생 뒤안 길에서 세상 설움 홀로 삼키며 앞만 보고

어찌하라고 일조

하지말라고 돌아오라고 울며불며 매달릴 때는 나몰라라 외면하면서 냉정하게 떠나시더니 이제와서 왜 돌아왔나요 지난 세월 잊을만하니 왜 내맘 흔드시나요 당신 모습 잊고사는데 나혼자서 잘도 사는데 이 내맘을 어찌하라고 하지말라고 돌아오라고 울며불며 매달릴 때는 나몰라라 외면하면서 냉정하게 떠나시더니 이제와서 왜 돌아왔나요 지난 세월 잊을만하니 왜 내맘 흔드시나요

철수야 가거라 남상규

빗 속에 바람 속에 웃고 울며 지난 세월 흘러간 그 세월에 정이 들은 너와 난데 하늘이 무너져도 세상을 다준다해도 어이해서 보낼손가 철수야 내 아들아 2. 꿈같이 지난 세월 웃고 울며 보낸 세월 외로운 이 내몸이 너 하나를 의지해서 살아온 내 정성을 너만은 알아주겠지 변치말자 영원토록 철수야 내 아들아

고운 내청춘 수니

1.가는 세월 가는 세월 한번뿐인 내 인생 고왔던 내 얼굴 어여뿐 내 얼굴 꽃보다 아름다웠지 야속한 세월아 얄미운 세월아 지난 세월 탓해서 무얼해 가지 말아라 가지 말아라 아름답고 고운 내 청춘 그대를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아름답고 고운 내 청춘 2.가는 세월 가는 세월 한번뿐인 내 인생 고왔던 내 얼굴 어여뿐 내 얼굴 꽃보다 아름다웠지

애달픈 사람 하인영

그때는 몰랐었네 얼마나 사랑 했는지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왜 그리도 무정 했던가 사랑한다 말한마디 하지못하고 지난 세월 후회한들 무엇 하는가 산자락 굽이 굽이 사연만 남겨놓네 그리워라 애달픈 사람 그때는 몰랐었네 얼마나 사랑 했는지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왜 그리도 무정 했던가 사랑한다 말한마디 하지못하고 지난 세월 후회한들

&***꿈꾸던 시절***& 천송이

나 어린 시절 꿈 많던 세월 세월 따라 흘러가고 당신과 나 맺어진 인연 운명처럼 운명처럼 만났어 내 가슴에 그리움만 남겨놓고 떠나간 사람아 그 정 못잊어 저 세월 속에 묻어 버린 나의 꿈 돌아보니 너와나 지울수 없는 상처 상처뿐이야 내 청춘 꿈꾸던 시절 덧없이 흘러가고 당신과 나 맺어진 인연 숙명처럼 숙명처럼 만났어 내 가슴에

한사람 최진희 외 2명

한사람 여기 또 그 곁에 둘이 서로 바라보며 웃네 먼 훗날 위해 내미는 손 둘이 서로 마주잡고 웃네 한사람 곁에 또 한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 앉아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한사람 곁에 또 한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 앉아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남이 된 사람 (New Ver.) 전복희

사랑하던 지난 시간 너무나 아쉬웠어요 좋아하던 지난 세월 지금도 잊을 수 없어요 서로가 사랑할 땐 저 하늘에 별도 달도 따주마 약속 해 놓고 아아아 지금은 남이 되어 남이 되어버린 그 사람 사랑하던 지난 시간 너무나 아쉬웠어요 좋아하던 지난 세월 지금도 잊을 수 없어요 서로가 사랑할 땐 저 하늘에 별도 달도 따주마 약속 해 놓고

&***남이 된 사람***& 전복희

사랑하던 지난 시간 너무나 아쉬웠어요 좋아하던 지난 세월 지금도 잊을 수 없어요 서로가 사랑할 땐 저 하늘에 별도 달도 따주마 약속 해 놓고 아아아 지금은 남이 되어 남이 되어버린 그 사람 사랑하던 지난 시간 너무나 아쉬웠어요 좋아하던 지난 세월 지금도 잊을 수 없어요 서로가 사랑할 땐 저 하늘에 별도 달도 따주마 약속 해 놓고

무명세월 황선복

철없이 살아왔던 지난 세월~ 무작정 살아왔던 무명 세월~ 마음에 와 닿는 진실하나 찾으러 갈거다~ 왜~ 마음 찾나 따지지 마라~ 당신도 사연있잖아~ 내~ 참나 만나면 마음 하나 바꾸면 내인생 바꾸어 진다~ 이 생에 바꾸어 살자~ 괴로움 가득했던 지난 세월~ 이생에 모두안고 살아 왔네~ 서글퍼 운 세월 허공속에 그마음 뿌리고~ 내~ 참나

무명세월 (Ver.2) 황선복

철없이 살아왔던 지난 세월~ 무작정 살아왔던 무명 세월~ 마음에 와 닿는 진실하나 찾으러 갈거다~ 왜~ 마음 찾나 따지지 마라~ 당신도 사연있잖아~ 내~ 참나 만나면 마음 하나 바꾸면 내인생 바꾸어 진다~ 이 생에 바꾸어 살자~ 괴로움 가득했던 지난 세월~ 이생에 모두안고 살아 왔네~ 서글퍼 운 세월 허공속에 그마음 뿌리고~ 내~ 참나 찾아

이미 다 지난 일이야* 양희나

이미 다 지난일이야 너무 오랜 시간 흘렀어 사랑도 미움도 그리움도 가슴속 깊은 곳에 묻었어 모두 다 지난 일이야 가끔 생각나는 그 사람 미련도 눈물도 아쉬움도 흐르는 시간 속에 묻었어 아~ 애태웠던 사랑도 아~ 죽을것만 같던 사랑도 세월의 흔들리는 바람속으로 서서히 잊혀져갔지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곳으로 너무 멀리 와버린 세월 2.

&***남이 된 사람***& 허정아

사랑하던 지난 시간 너무나 아쉬웠어요 좋아하던 지난 세월 지금도 잊을 수 없어요 서로가 사랑할 땐 저 하늘의 별도 달도 따주마 약속해 놓고 아 아 아 지금은 남이 되어 남이 되어버린 그 사람 사랑하던 지난 시간 너무나 아쉬웠어요 좋아하던 지난 세월 지금도 잊을 수 없어요 서로가 사랑할 땐 저 하늘의 별도 달도 따주마 약속해 놓고

내사랑 꼭 잡고 김정은

기나긴 세월 그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던가 그 모든 것이 여자의 순정이라 여기면서 지금까지 살았습니다 이제는 생각하기도 싫은 지난 세월 기억 속에서 지워 버리고 난 당신의 사랑을 꼭 잡고 당신은 내 사랑을 꼭 잡고 이 세상 다 하도록 살아갑시다 약해진 모습을 감추려고 먼 하늘 별을 보며 살아온 세월 여자의 숙명이라 체념하고 지금까지

당신위해 민호

보석같이 맑았던 당신 부족한 이 사람 만나 어느새 주름진 거친 얼굴 이내 마음 가슴이 메어집니다 유수같은 지난 세월 원망도 해봤지만 세월보다 더 미운 것이 내 마음인 것같아 가는 세월 당신 위해 살아갈 것을 다짐 또 다짐합니다 비단같이 고왔던 당신 부족한 이 사람 만나 어느새 주름진 거친 얼굴 이내 마음 가슴이 메어집니다 유수같은 지난 세월 미워도 해봤지만

&***바위꽃사랑***& 이현주

주름진 두볼위에 우리 사랑 피어났네 바위꽃 사랑 내 사랑아 보고 또 봐도 매력에 취해서 이리보고 저리 또 봅니다 모진바람 눈보라에 흔들리지 않는 사랑 사랑해서 백년이면 당신 사랑 천년이라네 힘들었던 지난 세월 가슴에 묻어두고 영원토록 사랑하며 살아요 주름진 두볼위에 우리 사랑 피어났네 바위꽃 사랑 내 사랑아 보고 또 봐도 매력에

강산에 올라(여래여거) 권C널

강산에 올라 강산에 올라 우리 모두 올라 우리 모두 올라 즐거움을 토로하세 즐거움을 토로하세 지난 걸 어떡하나 지난 걸 어떡하나 물릴 수 있는가 물릴 수 있는가 타임머신이 있는 가 타임머신이 있는 가 여래여거로세 여래여거로세 여래여거로세 여래여거로세 그렇게 가는 게 가는 게 가는 세월 그렇게 오지도 가는 게 오는 세월 그렇게 가는 게 가는 게 가는 세월

인생은 이모작 신화

꽃이 피던 봄날에 우리 만나 사랑을 했지 사랑에 씨앗 뿌리고 가꾸어 행복에 노래 불렀지 세월은 흘러 흘러 황혼 길에 이제와 돌아보니 꿈만 갔구나 미경아 지난 세월 그리워 말자 어차피 모든 것이 후반이 중요해 인생은 이모작이야 인생은 이모작이야 꽃이 피던 봄날에 우리 만나 사랑을 했지 사랑에 씨앗 뿌리고 가꾸어 행복에 노래 불렀지 세월은 흘러 흘러 황혼 길에

참 사랑 조미미

흐르는 세월 속에 묻혀 버린 지난 날 참사랑이 생각납니다 못다한 사랑에 미련은 남았어도 당신의 사랑은 내 가슴에 행복을 주었어요 흐르는 세월 속에 묻혀 버린 지난 날 참사랑이 생각납니다 못다한 사랑에 미련은 남았어도 당신의 사랑은 내 가슴에 행복을 주었어요

기다릴테야 지수

가버린 그 사람이 그리울 때면 저 멀리 아득한 곳 그리운 그 얼굴 구름처럼 흘러간 지난 세월 속에 잊으려 애를 써도 못 잊는 이 마음 아픈 상처 이 가슴 어찌합니까 그 세월 넘어 건너 떠난 사람아 시린 마음 잊을 수 없어 소식이나 오려는지 가을날에는 가버린 그 사람이 그리울 때면 저 멀리 아득한 곳 그리운 그 얼굴 구름처럼 흘러간 지난 세월 속에 잊으려 애를

선택 이승희

이승희..선택 나의 뺌을 스쳐가는 부드러운 너의 숨결 느끼며 너의 곁에 머물기를 원했는데,, 널 만나면 헤어지기 싫어 돌아가야 할 시간을 넘어서 밤을 같이 보낸적도 있었는데,, 내마음 나도 모르게해 너에게서 점점 멀어져가고 나의 품에 안겨줘 장미꽃 한송이가 이젠 실어가기에 울어 버렸어..우워 지난 세월 흘러 나에게 다시 돌려줄

어느 겨울의 추억 김형태 [진]

기억이 나니 몇 해전 겨울 하얗게 눈이 내리던 날 거리거리마다 크리스마스 노래가 귓가에 들려 오면 생각을 해봐 지난 겨울날 온종일 너를 기다리던 극장 앞 골목길에 작은 카페를 너는 벌써 잊었니 돌이켜 보면 웃음이 나지 어색했던 지난 순간들 발자욱 따라 되돌아가면 너를 다시 만나게 될까 우우 어디에 있니 너를 사랑해 이렇게 오랜 세월 동안 지난 여름

어느 겨울의 추억 김형태

기억이 나니 몇 해전 겨울 하얗게 눈이 내리던 날 거리거리마다 크리스마스 노래가 귓가에 들려 오면 생각을 해봐 지난 겨울날 온종일 너를 기다리던 극장 앞 골목길에 작은 카페를 너는 벌써 잊었니 돌이켜 보면 웃음이 나지 어색했던 지난 순간들 발자욱 따라 되돌아가면 너를 다시 만나게 될까 우우 어디에 있니 너를 사랑해 이렇게 오랜 세월 동안

나 날아간다 올라이즈 밴드

나 날아간다 저 파란 하늘속으로 내 가슴 아픈 지난 세월 모두 안고서 나 날아간다 저 하얀 구름넘어로 내 사랑했던 지난 세월 모두 안고서 지금내 창문넘어 보이는 저하늘은 내일은 볼수 없겠지 지금내 창문넘어 보이는 구름들도 내일은 볼수 없겠지 나 날아간다 저 파란 하늘속으로 나 날아간다 저 하얀 구름넘어로

미운 사람 최진희

1..미움과 그리움속에 헤매였던 지난세월 미웠다가 다시 그리웁고 또 다시 미운사람 기다린 그날이 만나는 그날이 오늘도 아니었었네 내일은 돌아올 그날일까 차라리 잊어질까 2..방황과 기다림속에 가슴태운 지난세월 잊는다고 생각하면서도 잊지 못한 그 추억들 가버린 그사람 올리도 없건만 오늘도 기다렸었네 내일은 생각을 말아야지

천년의 사랑 설운도

오늘 이 순간까지 내가 살아온 것은 당신 때문이었으니까 기나긴 세월 백발이 되어 이제야 찾아왔어요 죽지못해 살아온 지난 한평생 이 가슴 울려놓은 저 휴전선 아 아 혈육의 정이 얼마나 그리웠나요 이제는 내 곁에서 영원히 떠난다고 하지마세요 눈물도 메말라버린 지난 오십년 세월 기다림 하나로 살았습니다. 이내청춘 백발이 되어 이제야 만났습니다.

언젠가의 이별 문주란

황혼 속에 묻어버린 그대의 슬픈 얼굴이 한 세월 지난 지금에야 떠 오른 것은 왜일까 아직도 그대에게 미련이 남았을까 사랑하고 있으매 눈물 짓던 나 그걸 알고 있으매 웃음 짓던 너 언젠가의 이별을 예감하면서도 아니라 우기던 나 눈물 속에 지워버린 아쉬웠던 지난 시절이 긴 세월 지난 지금에야 왜 다시 생각이 날까 그 시절 그 때에는 아픔도 몰랐지만

언제가의 이별 문주란

황혼 속에 묻혀버린 그대의 슬픈 얼굴이 한 세월 지난 지금에야 떠오른 것은 왜일까 아직도 그대에게 미련이 남았을까 사랑하고 있음에 눈물짓던 나 그걸 알고 있음에 웃음 짓던 너 언젠가의 이별을 예감하면서도 아니라 우기던 나 눈물 속에 지워버린 아쉬웠던 지난 시절이 긴 세월 지난 지금에야 왜 다시 생각이 날까 그 시절 그때에는 아픔도 몰랐지만

나 날아간다 All Lies Band

나 날아간다 저파란 하늘속으로 내 가슴아픈 지난 세월 모두 안고서 나 날아간다 저하얀 구름너머로 내 사랑했던 지난 세월 모두 안고서 지금 내 창문너머 보이는 저하늘을 내일은 볼수 없겠지 지금 내 창문너머 보이는 구름들도 내일이면 볼수 없겠지 나 날아간다 저 파란 하늘속으로 나 날아간다 저 하얀구름 너머로 <간주중> 나